위키백과:알찬 글 후보/건륭제

건륭제

붕어가요? 붕어는 괜찮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표현이니까요. 근데 소생은 어느 부분을 뜻하는지?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1일 (일) 13:44 (KST)[답변]
붕어는 사극만 봐도 알 수 있겠습니다만... 가급적이면 쉬운 표현이 낫겠죠.--누비에크 ⇔ () 2010년 2월 21일 (일) 13:46 (KST)[답변]
붕어가 잘못된 걸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망이라고 하면 어감이 살지도 않구요. 붕어라는 부분이 한번 밖에 나오지 않으므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1일 (일) 13:47 (KST)[답변]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쉬운 표현이 낫겠지만, 아무래도 독자의 수준이 그정도가 안된다면, 내용 자체의 이해를 바라기가 힘들겠죠.--누비에크 ⇔ () 2010년 2월 21일 (일) 13:49 (KST)[답변]
 의견 그러면 해당 단어를 위키 낱말 사전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생각해 볼수 있겠습니다. 저는 해당 단어를 잘 몰라서 약간 가독성을 해치는 요소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3:50 (KST)[답변]
 의견 그리고 소생은 시녀로서 옹정제의 후궁 출신인 효성헌황후 뉴호록씨(孝聖憲皇后 鈕祜祿氏)의 소생이다. 여기에 나와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처리하는게 어떨까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3:51 (KST)[답변]
 의견 이외에도 이런 어려운 한자어가 몇가지 존재합니다. 건륭제#초기 생애수녀, 배속, 편액 같은 경우 가독성 측면에서 이해하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4:00 (KST)[답변]
 의견 그리고 제황학 같은 경우 백과사전 단독 문서로 만들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토막글 미만이면 해당 내용 역시 단어사전에 연결해 보는게 어떨까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4:02 (KST)[답변]
그러나 건륭제라는 문서 자체가 전문적이고 구체적이라는 특성상, 전문적인 용어가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생'이나 '붕어'란 단어가 무슨 뜻인지를 몰라서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겠다면, 사실상 그 독자가 이 글의 적정 독자층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전문적인 글에는 저자가 눈높이에 맞추어 쓴 적정 독자층이 설정되어 있을 터이므로, 어떤 독자가 해당 단어에 대해서 모른다하여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보여집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4:04 (KST)[답변]
 의견 알찬 글이라 하면 해당 내용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해당 내용을 보고 쉽게 아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만일 백과사전을 읽는 과정에서 해당 단어를 모른다고 할 경우 그 사람으로써는 해당 단어를 다시 검색해서 찾아보는 수고를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쉽게 풀어서 쓰는게 옳지 않을까요?--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4:06 (KST)[답변]
 의견 그리고 알찬글 같은 경우 메인에 배치됩니다. 이 경우 독자층의 나이, 지식과 상관없이 해당 내용은 메인에 노출됩니다. 그렇게 노출된다는 의미는 모든 계층에게 이해될 수 있어야 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봅니다. 아시다시피 위키백과는 초등학생 역시 존재합니다. 중학생들 중에서도 일부는 해당 내용을 모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측면에서 해당 단어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완벽하게 됨은 상황적으로 불가능 하지만, 되도록이면 그렇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4:16 (KST)[답변]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기본 지식정도는 함양해줘야 합니다. 아니라면 사전을 찾아보는 것이 어렵지도 않구요.--누비에크 ⇔ () 2010년 2월 21일 (일) 14:21 (KST)[답변]
 의견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만일 위키백과의 독자층이 고등학생, 대학생 층을 대상으로 할 경우, 해당 내용은 그렇게 문제될 내용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가 각종 계층을 다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모두에게 노출되는 알찬글은 더욱 그래야 될 필요가 봅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4:25 (KST)[답변]
모든 사람들의 기준에 맞춰줄 수는 없고, 개인적인 지식에 따라 아주 쉬운 단어도 모를 경우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 단어는 지양해줘야겠지만, 특히 붕어의 경우에는 굉장히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 단어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단어 공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중학교 교과서만 해도 어려운 단어가 꽤 있습니다.(주석 처리되어있기 하지만 말입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1일 (일) 14:28 (KST)[답변]
 의견 이 부분은 아무래도 알찬글에 대한 독자층에 대해 의견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키백과토론:알찬 글에서 해당 내용을 토론해보는게 어떨까요? 총의가 우선 나오게 된다면 그에 따르면 되리라고 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4:32 (KST)[답변]
또 총의인가요? 굳이 총의까지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독자층을 최대한 배려하는게 예의이고, 위키백과가 나아가는 방향과 잘 부합되는 것 같습니다만, 조금만 어렵다고 모두 바꿔야한다는 것은 명백히도 잘못된 주장이라 여겨집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1일 (일) 14:38 (KST)[답변]
저는 모두 바꾼다는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존 독자층에 대해서 어떻게 설정해야 될지 불 분명했기 때문에, 이런 대립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만일, 독자층을 생각하지 않고, 단지 알찬글 특성인 가독성 만을 고려했다면 저의 의견제시는 정당했다고 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4:49 (KST)[답변]
어쏭님이 뭔가 잘못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알찬 글 선정 기준에 따르면, '문맥에 맞는 적절한 어휘 사용을 해야 하며, 어법상으로 문법 오류가 없는 올바른 글이어야 합니다.'와 '문서 전반에 걸쳐서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어야 합니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건륭제란 문서는 역사적인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쓰여졌으므로 '문맥에 맞는 적절한 어휘 사용'과 '문서 전반에 걸쳐서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어야 한다'는 부분 두 가지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데요. 순전히 적정 독자층이 아닌 독자가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왔다고 해도 자신이 직접 사전을 찾거나 하여 그 뜻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 예컨대 그러한 독자들을 위해 '붕어'란 표현을 '사망'이라 고치고, '소생'이란 표현을 '자식'이라 고친다는 것은 사실상 전문성이 요구되는 알찬 글의 기준에 위배하는 것이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4:52 (KST)[답변]
노승희님께서 제가 해야할 말을 모두 해주신 듯 하네요.--누비에크 () 2010년 2월 21일 (일) 14:54 (KST)[답변]
 의견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다만, 해당 단어를 고치지 않고, 단지 위키낱말사전으로 링크 연결시키는 방법은 제가 보기에 '문맥에 맞는 적절한 어휘 사용을 해야 하며, 어법상으로 문법 오류가 없는 올바른 글이어야 합니다.'와 '문서 전반에 걸쳐서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는 위배되지 않는다고 봅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4:57 (KST)[답변]
또한 어떤 독자가 글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왔다고 해서 그 뜻을 국어사전에서 찾는 것이 수고로움이라고는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알찬 글이라 하더라도 자신이 흥미가 없거나 관심이 없다면 사실상 읽지 않게 되겠지요. 그러나 이 문서에 대해 평소 관심이 있었거나 흥미를 가지던 사람들이 주요 독자층이 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자신이 모르는 단어를 찾는 것은 수고로움이 아니라 또 하나의 다른 공부가 되겠지요. 순전히 몇몇 독자들이 그 단어를 모른다하여 알찬 글로서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풀어쓴다면, 알찬 글이 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기준에도 그렇게 나와있구요.--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4:58 (KST)[답변]
몇몇 어렵다고 판단되는 한자어들을 위키낱말사전에 링크 거는 것은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기여자인 윤성현님한테 물어보는 것이 순리겠지만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5:01 (KST)[답변]

 의견 노승희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럼 몇몇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어에 낱말사전 링크을 거는데 저의 의견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5:03 (KST)[답변]

'알찬 글 선정기준'에 위배되지 않은 한, 굳이 '붕어'를 다른 용어로 고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1일 (일) 16:13 (KST)[답변]

저는 단지 해당 단어가 몇몇 사용자들에게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위키낱말사전으로 링크처리해달라고 의견제시를 하였습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6:16 (KST)[답변]
모르는 단어는 모르는 사람이 사전을 찾아보면 끝날 일입니다. 특정 단어에 위키낱말사전으로 가는 링크를 걸 필요는 없어 보이는군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2일 (월) 00:05 (KST)[답변]

질이 좋은 건 가독성과 상반될 수도 있지요. 그러나 붕어나 소생은 가독성을 해치지 않습니다. 예로 들면 "건륭제는 옹정제의 넷째 아들로 효성헌황후의 소생"을 들어보죠. 이것을 "옹정제와 효성헌황후의 넷째 아들"이라고 고쳐 쓰는 건 오류입니다. 왜냐하면 효성헌황후는 아들을 네 명 이상 둔 적이 없기에 이러한 형식으로 쓰기엔 맞지 않다는 거죠. 그리고 굳이 위낱까지 연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알찬 글은 위키백과의 질적, 양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가독성에 100%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질과 양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굳이 다른 단어로 바꾸어서 어감을 반감시켜야 이유를 모르겠군요.

또 읽다보면 어감이 따라옵니다. “옹정제의 넷째 아들로 효성헌황후의 소생”이라는 것은 어머니는 효성헌황후라는 것이 분명하고, “건륭제가 붕어하니 향년 89세이다” 이것 역시 “향년”이라는 말이 들어갔으니 누군가 죽었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2일 (월) 03:03 (KST)[답변]

추가로, 위낱에다가 거는 방법이 좋은 방법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느 문서에서도 그리 한 적은 없거니와 만약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알찬 글 제작자는 문서를 제작할 때 내부 링크는 물론 위낱의 외부 링크까지 만들어야 하는 이중고가 생기게 됩니다. (저는 그리고 위낱 계정이 없고 거기서 문서를 만들어야 하는 가이드라인은 일체 모릅니다.) 그리고 이것을 읽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겠지요. 만약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문서가 더욱 딱딱합니다만 제 국어 학습은 중2 이후로는 중단(?)하었기 때문에 어감은 비교적 쉽게 쓰면서 전문적으로 만드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2일 (월) 09:24 (KST)[답변]

 의견 그렇다면 소생이라는 단어는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제 생각은 약간 다릅니다. 알찬글이라면 모름지기 접근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메인에 노출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는 어느정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낱말사전 연결이 안된다면 [1] 다음과 같이 주석에 뜻을 풀어쓰는게 어떨까요? 특히 붕어는 일반적인 죽음과는 의미와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제시하는게 옳다고 보여집니다만.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1:04 (KST)[답변]

단어의 뜻은 백과사전의 한 항목에서 다루기는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특정 글에서만 한정되어 쓰이는 말도 아니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2일 (월) 11:21 (KST)[답변]
붕어는 황제의 죽음을 완곡히 이르는 말입니다. 그것을 주석 처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미 단락에 "노황제의 최후"라는 단락이 있지 않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2일 (월) 11:28 (KST)[답변]
메인에 노출되는 내용은 본문과는 틀립니다. 메인에는 개요 부분을 줄인 요약판만 노출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2일 (월) 11:31 (KST)[답변]
 의견 제가 보기에는 알찬글에 대해 생각하는 관점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생긴 듯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원래 알찬글이라면 해당 지식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찾아보고 완벽히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게 목적이라 봅니다. 가령 청나라 황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해당 내용을 보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게 알찬글로써 충족이 되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제가 판단하기에 해당 한자어들은 역사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봅니다. 이는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
  • 독자가 글을 읽고 해당 주제에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에 위배된다고 봅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6:00 (KST)[답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해당 한자어 내용에 대해서 지적하지 않으셨습니다. 한자어라고 하더라도 모르는 독자들이 알아서 찾으면 그만 아닐런지요? 이 문서는 역사 인물 문서이지, 낱말의 뜻까지 다루는 그런 문서는 아닙니다. 어차피 읽는 것은 독자들이지 제가 아니기에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또 위에서 말씀드렸듯 여태까지 위낱을 연동하여 만든 알찬 글 문서는 없습니다.
게다가 저기 쓰여 있는 것은 단어가 아니라 주제입니다. 단어는 주제가 될 수 없습니다. 설령 지금 밥먹어쏭님이 얘기하신 단어들은 모두 건륭제의 주제와는 그렇게 밀접도가 있지 않은 단어들입니다. 밑의 누비에크님이 얘기하셨듯 여긴 쉬운 영어 위키백과같이 특정한 단어만 쓰는 곳은 아닙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3일 (화) 03:08 (KST)[답변]
밥먹어쏭님께서 참고하신 부분은 단어 선택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과연 얼마나 좋은 정보를 담고 있는가? 얼마나 충실하며 논점에서 벗어나지 않는가? 가 저 기준에 부합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건륭제 문서는 다소 전문적인 지식을 갖춰야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Simple English나 초등학교 교과서도 아닙니다. 그리고 위낱에 연결시킨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3일 (화) 04:53 (KST)[답변]
쉬운 영어 위키백과처럼 그런 공간이 있다면 '붕어'는 알맞은 단어는 아니겠지만, 여기는 그냥 한국어 위키백과이니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독자가 사전을 찾아보면 되는 거죠. 덧붙여 위낱에 연결하는 것은 인쇄판에선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고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3일 (화) 10:51 (KST)[답변]
  •  첫번째 의견 제가 자꾸 반대편으로 가고 싶지는 않지만, 자꾸 머리속으로 의견이 떠오르게 되네요. 기분 나쁘지 않게 봐주시고 제 주장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물론 위키 낱말사전으로 연결시키는게 전례가 없다는 점 동의합니다. 그리고 역사 글의 특성상 전문성이 있어야 된다는 측면에 대해서 역시 동의합니다. 하지만 해당 한자어들은 건륭제를 설명하기 위한 단어입니다. 단어가 이어지면 문장이 되고, 문장이 계속 되면 주제가 됩니다. 물론 앞에 윤성현님 하신 말씀대로 건륭제의 주제와는 그렇게 밀접도가 있지 않은 단어들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단어가 해당 문서에 쓰였다는 점은 밀접도가 어느정도 있다는 점을 증명하지 않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이를 풀어쓰지 않는 이유는 그 밀접도와 연관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요? 이 적으나마 있는 밀접도는 당연히 주제와 연결된다도 볼 수 있으며, 저는 이측면에서 볼때 몇가지 한자어에 관련해서 주석을 달아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두번째 의견 아울러 영어 위키 같은 경우 simple English가 있기 때문에 거기다 다시 써주는게 옳다. 이 측면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 같은 경우 simple(간단?!)한국어 위키가 없기 때문에 이런 주석을 필요가 없다. 이 주장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오히려 간단한 한국어 위키가 없기 때문에, 해당 단어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사용자들에게 최소한 주석 정도는 달아줄 수 있지 않을까요? 나중에 설마 simple 한국어 위키가 다시 생긴다면 이런 주석은 필요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주석 정도의 배려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18:35 (KST)[답변]
주석을 왜 달아줘야 하는 것인지요? 단순히 죽음을 뜻하는 붕어라는 낱말을 달면은 배려가 되는 것인가요? 물론 이 문서가 사용자들을 100% 만족시킬 수는 없으나 그것에 주석을 단다고 하여 나아질 것이 있을런지요? 제가 여태까지 쓴 강희제, 옹정제에도 이러한 표현이 자주 들어가는데 그건 또 어떻게 하란 말씀이십니까? 이 문서에만 붕어, 소생 편액 등의 낱말을 주해로 달아야 하는 것인가요? 효성헌황후, 효강장황후 등에도 붕어라는 단어는 들어갑니다. 근데 왠지 후보 토론이 단어 선정에 따른 소모적인 토론으로 변질되어 가는 느낌이 드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4일 (수) 00:56 (KST)[답변]
거기에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더 한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는 주석 하나 달거나 심지어는 위낱에 링크 하나 걸지 않더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4일 (수) 00:56 (KST)[답변]
Simple Korean이 아니니깐 굳이 쉽게 쓸 필요가 없습니다. 서점의 전문서적이 있고 초등학교 교과서가 없다고 전문서적도 초등학생에 맞춰줘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문적인 용어라기 보다는 다소 어려울 뿐인데, 그것 하나 찾을 수고가 없다면, 글 자체를 읽는 수고는 어디서 나올지 의문입니다. 적당히 동의하셨으면 이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위키백과토론:알찬 글로 가주세요. 여기는 건륭제 문서를 평가하는 것이지, 이런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배우셨을텐데, 학교에서는 단어를 모르면 앞뒤를 봐서 Guess(추측)하라고 합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같습니다. 그런 교육이 왜 있을까요? 어차피 단어 하나하나 모른다고 문서를 읽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차라리 "청소년을 위한 건륭제" 문서를 만드는게 낫겠군요. 너무 어려운 단어면 이해합니다만, 미국에 사는 저도 아는 단어들로 이런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것이 다소 언짢습니다. 너무 소모적으로 가기에 그렇습니다. --누비에크 () 2010년 2월 24일 (수) 05:29 (KST)[답변]
  • 저는 읽는 사람이 이해하는데 더 좋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정도 배려는 당연하다고 볼 수 있고요. 타언어 위키, 타 문서는 여기서 예를 드는데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규정이 없다고 한다면, 그리고 그게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다면 추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령 최근에 온두라스에서 대한민국 사람이 살인사건으로 구속된 경우가 있습니다. 그 대한민국 사람은 서핑을 배우러 온두라스 까지 왔는데 살인 누명을 씌어서 온두라스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누명이 씌어진 자국민을 보호해야 되는게 목적이지만, 대사관은 과거에 전례가 없다는 경우를 내세워서 이를 거절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회에서 많이 논의가 되어서, 시민단체의 노력을 통해 그 대한민국 사람은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전례가 없는데도 그게 문제가 있다면 바꾸어야 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전례가 없어서, 타 언어판이 안 한다고 그렇게 하지 말라는 이유는 적절치 않은 듯 싶습니다.
  • 그리고 개인의 기준으로 어떠하다는 의견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개인이 생각하는 바와 타인이 생각하는 바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전제로 하고 이야기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 이는 소모적인 토론이 되지 않으며, 해당 문서를 발전시키는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저는 그 관점으로 이야기 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관점에서 해당 문서를 읽어보았고, 문제가 될 수 있는 측면을 이야기 한 경우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1:54 (KST)[답변]
같은 용어가 들어간 타 문서를 왜 언급하면 안되나요? 어쏭님의 말을 빌리자면 저러한 용어들이 쓰인 모든 문서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우니 건륭제 문서는 물론 강희제, 옹정제 문서에서도 주해를 달자는 것이 아닐런지요? 그렇다면 그 용어가 쓰인 모든 문서에는 불필요한 주해가 달립니다. 또 죄송하지만 언어 선택에 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추가로 이 토론은 논의하려면 토론:건륭제에서 논의하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4일 (수) 13:14 (KST)[답변]
결국 대사관보다는 시민단체가 해결한 것입니다. 대사관이 위키백과라면, 시민단체는 다른 사전일겁니다. 배려는 당연하지만, 불필요하고 번거로운 배려는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됩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4일 (수) 13:33 (KST)[답변]
  • 모든 글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알찬글이라고 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쉽게 보일수 있게 하는데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알찬글이라는 사실은 모든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하는게 아닌가요? 윤성현님이 말씀하시는 불필요, 번거롭다는 기준은 결국 주관적일 수 없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만일 일반 문서라면 토론:건륭제에서 하면 되지만, 이 측면은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과 연관되어 있으니 여기서 토론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사관 예를 든 경우는 전례가 없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있다고 하면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제시하기 위한 하나의 근거일 뿐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7:15 (KST)[답변]
  •  정리된 의견 위에 나온 제 의견을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문서 내 나와있는 한자어들에 대해 주석을 달아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알찬글이라면 나이. 성별을 고려하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서 접근성을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이게 지켜지지 않을경우 백:알찬 글 선정 기준독자가 글을 읽고 해당 주제에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가 성립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해당 단어를 문서 내에 풀어쓰는 방법이 제가 보기에는 가장 적절하겠지만, 알찬글 요건기준의 전문성이라는 요소도 포함되어 있는 만큼 그 방법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주석을 달아줌으로써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2. 윤성현님께서는 해당 단어가 주제와의 연관성이 적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단어가 연관성이 적다고 풀어쓰지 않는 다는 점은 모순입니다. 아예 연관이 없다고 하면 풀어쓰는게 지장이 없다고 보는데, 이부분에 반대를 하시는 점은 결국 해당 단어의 중요성을 알고 계신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해당 단어에 대해 뉘앙스를 독자들에게 제시하게 위해서 주석을 풀어쓰는 점은 상대적으로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독자가 글을 읽고 해당 주제에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쉬운 한글 위키가 없기 때문에 해당 단어는 지장없다는 측면에 대해서 저는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쉬운 한글 위키가 없기 때문에 이를 그대로 두어야 된다는 점은 해당 내용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수수방관 해야된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키 백과 창립자는 위키백과가 누구에게 열려 있는 백과사전이 되어야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측면에서 해당 주장은 모순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단순히 다르다는 이유로 제 의견을 바라보지 마시고 이런 점을 고려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납득할 만한 내용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저는 해당 문서에  반대를 제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7:43 (KST)[답변]
말도 안되는 반대입니다. 그렇다면 강희제옹정제도 똑같이 해제토론을 여는게 가장 합리적입니다. 독자가 글을 읽고 해당 주제에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에서 어떻게 단어의 난이도가 낮아야함이라고 되나요? 내용이 정리가 되어있어 보기 쉽고, 주제에 벗어나지 않으며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아야 한다는 취지라는게 명백한데, 그게 어떻게 단어 선택의 제한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쉬운 한국어 판은 없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드렸다시피 초등학교 교과서가 없다고 일반 서적을 몽땅 쉬운 단어로 바꾼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방관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근거인지요? 게다가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까지 모든 걸 알 수 있게 해야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에 오류입니다. 게다가 어쏭님은 자꾸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만 배려하시는데, 거꾸로 소위 지식층이라 일컬을 수 있는 사람들이 볼 때는 어떻겠습니까? 단어들이 하나같이 쉽다면, 문서는 가벼워질 수 밖에 없고, 그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큰 불편입니다. 게다가 어려운 단어를 풀어써버리면 그 본래의 뜻을 상실할 수도 있게 됩니다. 편액은 어떤 단어로 서술하실 건가요? 대체단어가 마땅치도 않고, 어려운 단어도 다닌데다가, 어렵다고 하면 사전을 찾아보면 그만인데, 그렇게 번거로운 작업을 요구하며 하지 않으면 반대라는 어쏭님의 의견에 강한 불만을 갖는 바입니다. 문서 전반에 걸쳐서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어야 합니다.라는 선정 기준도 있습니다. 잘 살펴보시고 부디 합리적인 판단을 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4일 (수) 23:11 (KST)[답변]
원래 글이란 게 주제에 맞는 전문성을 가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2월 24일 (수) 23:59 (KST)[답변]
알찬 글은 읽기 쉬운 글이 아닌 독자에게 최대한의 정보를 주는 글입니다. 어쏭님 본인이 모르는 단어가 있다고 하셔도 그것은 주관적인 견해지 객관적인 견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고쳐지지 않았다고 해서 글이 읽기 어려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위에 말씀드렸듯 해당 용어가 쓰인 다른 문서는 어쏭님이 제시하신 이러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아니하던가요? 참고로 강희제옹정제는 알찬 글이기에 충분히 언급 가능하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5일 (목) 01:57 (KST)[답변]
  • 3번째 말씀드리지만 저는 풀어쓴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본문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석을 달아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본문에 방해가 되지 않기때문에 본문에서 원하는 전문성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은 순서가 있습니다. 이 문서에 대핸 알찬글 토론이 완료되면 해당 내용은 토론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가 모두에게 열려있는 백과사전이라고 하는데, 왜 굳이 지식인층을 위한 사전이라고 이야기 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독자에 따라 지식의 차이가 있다고 하면 주석정도의 배려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1:10 (KST)[답변]
  • 그리고 어렵다 쉽다의 기준은 주관적입니다. 마치 자신의 기준이 모두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제가 봤을때는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1:16 (KST)[답변]
  • 쉽다는 기준 역시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는게 어떤가요? 위키백과 초등학생 활동자, 혹은 ip사용자 5명에게 해당 글을 읽어보라고 하고 한자어 때문에 이해하는데 지장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말한 주관적 의견이 좀 더 객관적으로 되리라고 봅니다. 만일 단 한사람이라도 이 단어들이 이해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그거는 백:알찬 글 선정 기준 위배에 충분하리라고 봅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1:22 (KST)[답변]
  • 단 그냥 싹 훝어보는게 아니고 해당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는 방법으로 수행하는게 적절하리라고 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1:25 (KST)[답변]
어쏭님 혼자서만 반대를 하고 계신데 자신을 되돌아보는건 어떨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11:27 (KST)[답변]
  • 혼자만 반대가 있다고 하더라도 의견이 논리적이라면 이를 해명하고 해결해야 될 여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저의 의견을 경시하는 태도는 다수결의 결정방식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1:28 (KST)[답변]
  • 제가 쉽다고 하였는지요? 그리고 자연과학이나 수학 분야 등의 알찬 글에서도 저는 모르는 단어들이 꽤 있습니다만 제 자신이 사전에서 찾으며 넘어갑니다. 말씀드렸 듯 알찬 글은 단순히 읽기 쉬운 글이 아닙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5일 (목) 11:30 (KST)[답변]
제가 언제 어쏭님의 의견을 경시했나요? 좀 황당하네요. '자신의 의견에 무언가 문제가 없는지 왜 다른 사용자들은 나의 의견에 반대하는지 생각'하는게 경시인가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11:32 (KST)[답변]
제가 착각한 걸 수 있지만 해당 말투는 제가 보기에 저의 의견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만일 의견이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어느 어느 의견이 잘못되었다고 확실히 제시해 주시는게 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만.--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1:35 (KST)[답변]
 미완료 알찬글 중에 조화진동자 문서가 있습니다. 윤성현님 말씀이 대체적으로 맞군요. 그러면 해당 의견을 철회하겠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1:41 (KST)[답변]
문서 전반에 걸쳐서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어야 합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5일 (목) 14:23 (KST)[답변]
  •  의견 감히 제가 독단적으로 제가 만든 문서를 임의로 선정할 수 없으니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이것을 제 임의로 선정하면 그것은 독단이라 볼 수도 있고 그렇다고 계속 방치한다면은 업무에 소홀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정말 선정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혹 가능하다면 염치없게 제 문서를 제가 선정하려 하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6일 (토) 08:36 (KST)[답변]
2월 15일부터 시작해서 지금 3월 6일이군요. 4주 째가 되는 다음주 월요일이면 선정해도 좋지 않을까요? 독단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알찬 글 선정위원이 없군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6일 (토) 08:38 (KST)[답변]
선정해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아래 두 글도 같이 선정해야 하는게 아닌지?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3월 7일 (일) 00:37 (KST)[답변]
건륭제는 18개 정도의 찬성, 플레이스테이션3와 바이오쇼크는 6,7개로 큰 차이가 있네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7일 (일) 03:33 (KST)[답변]
하지만 이미 투표 기간은 충분히 지났는데요.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3월 7일 (일) 12:06 (KST)[답변]
투표기한은 원래 없습니다. 제가 기여한 에픽하이 문서는 열 개가 넘고 시간도 충분히 지났는데, 훨씬 뒤에 선정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렀다고 모든 이가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7일 (일) 12:38 (KST)[답변]
아, 한달 간격으로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군요. 찬성 개수에 따라 선정되는게 빠르거나 그런게 있는건가요?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3월 7일 (일) 14:05 (KST)[답변]
선정위원의 재량이겠지만, 윤성현님은 적어도 3주는 지켜보신다고 하시더군요. 찬성이 압도적일때는 더 빠르구요. 아니라면 적어도 한 달 이상은 걸리고, 10개 정도의 찬성이면 무난하게 통과가 됩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7일 (일) 14:07 (KST)[답변]
 보류 3주 있다가 윤군이 직접 해도 되는 지 의견을 낼게요.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8일 (월) 10:20 (KST)[답변]
 찬성 일주일간도 깨지 않으므로 일단 찬성을 낼게요.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14일 (일) 01:14 (KST)[답변]

 의견 이제 과감히 알찬 글 선정해도 될 것 같네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9일 (월) 22: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