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일(李斗日, 1963년 10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이두일
출생1963년 10월 20일(1963-10-20)(60세)
직업배우
활동 기간1982년 ~ 현재
종교개신교
학력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과 전문학사

생애 편집

1982년 창극배우 첫 데뷔한 그는 이후 1986년 아동극 《꿈꾸러기》로 연극배우 데뷔하면서 본격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1].

이두일은 2005년에 방송된 노도철PD의 MBC 시트콤안녕, 프란체스카》에 출연하여 배우 심혜진과 연기호흡을 맞췄다. 이 시트콤을 통해 그는 존재감 없는 조연이라는 타이틀을 벗어 던지고 시트콤 연기 분야의 뉴페이스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2009년 6월 4일에 배우 생활 23년여만에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물 좀 주소》가 개봉했다.[2]

학력 편집

출연작 편집

광고 편집

  • 2003년 : 한국까르푸

드라마 편집

영화 편집

애니메이션 편집

  • 애니 프란체스카 (2006년)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