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왕후 (고려)

장경왕후(莊敬王后, ?~?)는 의종(毅宗)의 제1비로 강릉공(江陵公) 왕온(王溫)의 딸이다. 시호는 혜자장경왕후(惠資莊敬王后)이다.

생애편집

강릉공(江陵公)으로 책봉된 왕온(王溫)의 딸로 태어났으나 왕실과 동일한 성을 피하기 위해 모계를 따라 김씨라 하였다. 단 왕비로 책봉된 후에도 한동안 왕씨를 칭했던 것으로 보인다[1]. 당시 왕태자였던 의종과 혼인하였는데 여동생인 광정태후(光靖太后)와 선정태후(宣靖太后) 또한 각각 익양후(翼陽侯, 명종)와 평량공(平凉公, 신종)과 혼인하였다. 이후 의종이 인종의 뒤를 이어 즉위한 이후에 흥덕궁주(興德宮主)로 책봉되었고 1253년, 혜자(惠資)의 시호가 올려졌다.

가족관계편집

장경왕후가 등장한 작품편집

출처편집

  1. 《고려사》권17〈세가〉권17 의종 3년 4월 "戊寅 王妃王氏生元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