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정화태후

(선정왕후 (신종)에서 넘어옴)

선정왕후(宣靖王后, ? ~ 1222년)는 고려 신종(神宗)의 왕비이자 희종(熙宗)의 어머니이며 본관은 개성(開城)이다. 정화태후(靖和太后)라고도 한다.[1]

생애편집

강릉공(江陵公)으로 책봉된 왕온(王溫)의 딸로 태어났으나 왕실과 동일한 성을 피하기 위해 모계를 따라 김씨라 하였으며 이후 평량공(平諒公, 신종)과 혼인하였다. 1197년, 남편인 평량공이 명종을 이어 즉위하자 원비(元妃)에 책봉되었으며 1204년, 신종이 승하하고 희종이 즉위하자 왕태후(王太后)에 진봉되었다. 1222년에 승하하였으며 이후 고종(高宗) 때인 1253년 신헌(信獻)의 시호가 추증되기도 하였다.

어려서부터 길쌈 솜씨가 뛰어났으며, 최충헌이 희종을 폐위한 때에도 이로써 어려움을 견디고 근신하여 흐트러짐이 없었다고 전해진다.[2]

능은 개성 인근에 위치한 진릉(眞陵)이다.

가족관계편집

  • 아버지 : 강릉공(江陵公) 왕온(王溫)
    • 언니 : 장경왕후(莊敬王后) - 의종의 비
    • 언니 : 광정왕후(光靖王后) - 명종의 비
    • 남동생 : 공화후 영(恭化侯 瑛, 1126~1186) - 아내는 승경궁주(承慶宮主,인종의 딸)
    • 남편 : 신종(神宗) 왕탁(王晫)
      • 장남 : 희종(熙宗) 왕영(王韺)
      • 차남 : 양양공(襄陽公) 왕서(王恕)
        • 손자 : 수사공 위(守司空 瑋)
        • 손자 : 수사공 병(守司空 ?)
        • 손자 : 시안공 인(始安公 絪)
        • 손자 : 영안공 희(永安公 僖)
      • 효회공주(孝懷公主, 1183~1199) - 하원공 춘(河源公 瑃)에게 하가
      • 경녕궁주(敬寧宮主) - 회안공 정(淮安公 侹 ?~1234)에게 하가

정화태후가 등장한 작품편집

각주편집

  1.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 〈희종〉”. 2014년 4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6월 29일에 확인함. 
  2. http://people.aks.ac.kr/view.jsp?id=PPL_5COb_A9999_2_0005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