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기(鄭東基, 1953년 8월 17일 ~ , 서울)는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학력 편집

경력 편집

감사원장 내정 및 사퇴 편집

2010년 12월에 감사원장 후보로 내정되었으나, 법무법인 바른 재직 시절 7개월간 7억원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전관예우 논란이 불거져, 후보직에서 사퇴하였다.

전임
김희옥
제49대 법무부 차관
2006년 8월 28일 ~ 2007년 3월 4일
후임
정진호
전임
임승관
대검찰청 차장검사
2007년 2월 23일 ~ 2007년 11월 20일
후임
권재진
전임
이종찬
제2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2008년 6월 23일 ~ 2009년 9월 1일
후임
권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