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카리(네팔어·힌디어: तरकारी, 우르두어: ترکاری, 벵골어: তরকারি 토르카리)는 네팔을 비롯한 남아시아 지역에서 먹는 부식이다.[1] 감자 같은 채소로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고기생선을 넣어 만들기도 한다.[2][3]

타르카리
종류커리
코스부식
원산지남아시아
관련 나라별 요리

네팔에서는 달 바트에 타르카리를 곁들인 달 바트 타르카리를 한 끼 요리로 먹는다.[3]

사진 갤러리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태커, 토드 (2006년 2월 16일). "나보다 오래 점심식사하는 동료 싫어". 《오마이뉴스. 2018년 10월 25일에 확인함. 
  2. 신혜정 (2016년 9월 15일). “네팔인 1000명, 추석날 창신동에 모인 이유는”. 《한국일보. 2018년 10월 25일에 확인함. 
  3. 고나무 (2008년 3월 5일). “네팔에도 커리가 없다?”. 《한겨레. 2018년 10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