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성에 관한 문제

해석학 단락에   가 나오면서 이것은 연분수와 같다고 나오더군요. 거기서 아름다운 연분수라 하였는데, 아름답다는것은 주관적인게 아닌가요? Thinkspring96 (토론) 2009년 5월 24일 (일) 18:33 (KST)답변

음, 약간 주관적이긴 합니다만, 수학적 미학이라고 해서, 많은 수학자들은 저런 공식을 아름답게 느끼기도 하지요. --StarLight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2:09 (KST)답변

문서의 난이도

전문가가 아닌 사람에겐 다소 어려울 것 같네요114.206.104.236 (토론)

2021-9-29 Heavenbot : 인지하고 숙지하겠습니다. 예시표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그마나 계차수열과 더불어 쉽게 예시표기를 허락해주시길 바랍니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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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29 Heavenbot : 위키백과 원주율 문서를 나루토분처럼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도매값으로 싸게싸게 배포해주시길 바랍니다. 지식의 배움에서 저작권이라는 것은 배움이라는 것에 훼손되는것같네요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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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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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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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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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9월)

Heavenbot : 내용추가--Heavenbot 2021년 9월 29일 (수) 17:06 2021년 9월 29일 (수) 17:06 (KST)답변

원주율 연대표 : 계산식 부분을 표로 표시하였습니다 영문 원주율 페이지에서 도매로 번역본을 가져왔습니다. 아이겐값 , 글레이셔-킨켈린 함수(K-function),글레이셔-킨켈린G함수(G-function) ,복소수 계산,위상 , 코시의 적분식, 확률과 통계 ,오차함수,구면좌표계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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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1월 1일 (토) 12:5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4월)

누구든지 토론에 적당한 글이 아니라면 이글을 삭제해주셔도 좋습니다.

제사용자 문서에 원주율 자료를 보강했습니다. 기존 자료에 업데이트 하기전까지 제사용자문서에서 편집하겠습니다. 추후 원주율 자료를 보강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9A%A9%EC%9E%90:%EB%B6%80%EC%B2%98%EB%8B%98 PDF 원주율 자료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file/d/12ccjx2ujzaE2AGGde6OcPxbI-gmgphI0/view?usp=sharing

향후 토론을 거쳐 사용자 문서를 보강할 계획입니다.

사용자:부처님의 내용을 옮겨오는 것에 반대합니다. 다른 글들에서 짜깁기한 내용을 토대로 한 독자 연구가 주를 이루며, 원주율과의 연관성도 뚜렷하지 않습니다. 慈居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14:06 (KST)답변
慈居 님의 주장으로 일반적인 삭제가 아닌 다른분의 생각과 주장도 적어주세요 과반수 투표에서 삭제가 많으면 지우도록하겠습니다. 慈居님 토론과 투표없이 항상 일방적으로 문서를 삭제하시는데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시네요 다른분들도 이야기해주세요 {자료보강차원에서 토론에 적어놓은것이며 독자연구 검증및 재디자인후 본문서에 옮길예정입니다 자기주장만하지마세요}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14:40 (KST)답변
토론에만 게시할것이며 독자연구 검증후 본래문서에 옮길것이고 투표를통해 정하도록하겠습니다.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14:41 (KST)답변
慈居 님 원주율에대해 더연구하고싶습니다.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15:20 (KST)답변
상대할 가치도 없지만 저의 의견을 명확히 하기 위해 발언했을 뿐입니다. 일방적으로 내용을 옮기실 경우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투표를 원하신다면 직접 진행해보십시오. 慈居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17:38 (KST)답변
상대할 가치가 없다니요??? 자료보강이며 자료검증후 일반문서로 옮길것이며... 투표를 진행합니다.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1:58 (KST)답변
제 글중에 ∏k=1 to ∞ (k^2+k)/(k^2+k+1/4) 에대해 아시는지요?? 예를 들어서 자료보강하려 합니다. 러시아 원주율에서 참조하여 한국에 보급하기 위해 힘써왔습니다.∏k=1 to ∞ (k^2 + k)/(k^2 + k + 1/4) = π/4 이값에 대해 원주율이 수렴함은 독자연구가 아닌 러시아 위키백과 에서 검증되어왔습니다. 반박하시죠?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2:06 (KST)답변
그래서 제가 짜깁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차라리 원문 그대로 번역을 하세요. 그리고 언급하신 수식은 내용과 기괴한 양식까지 이미 차단된 사용자의 기여와 일치하는데, 본인이 처음 작성하신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慈居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2:27 (KST)답변
若有無漏行  是說為道諦 모든 번뇌와 업과
彼為二事故  見著則知微 유체(有體)는 점차로 생한다.
若有無漏行是說為道諦者。一切無漏行說  이것을 이름하여 유지(有枝)라고 하니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22 (KST)답변
 ‘초선이 만일 선이면 현법을 일러 곧 낙이라고 한다’고 함은 정(淨)과 무루의 초선은 능히 현법낙거(現法樂居)를 얻는다는 것이다.
說根眾生是生死想。
從痛諸煩惱  信首依清淨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22 (KST)답변
                ... =   =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25 (KST)답변
이 계차수열이 수렴하는것은 짜집기가 아니고 러시아위키백과 내용을 한국에 도입하기 위한것입니다 한국학자가 러시아 위키백과를 복사해서라도 한국에 도입하고 싶어하는 세종대왕마음입니다. 어찌 이러하게 아름답게 수렴하는 분수가 짜집기라고 합니까? 이것은 하나의 예이며 안에는 더좋은 나라별로 내용입니다.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26 (KST)답변
전혀 무관한 계차수열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부터가 독자 연구입니다. 좋은 글이라서 대문에도 노출되는데도 사실 확인을 소홀히 하는 것은 무책임합니다. 慈居 (토론) 2022년 5월 1일 (일) 00:00 (KST)답변
그리고 급수의 처음 몇 항의 값을 표까지 써가면서 자세히 적으셨는데, 전혀 불필요하며, 그 급수를 적는 목적을 전혀 파악하지 못 하신 결과입니다. 처음 몇 부분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급수가 수렴하는 속도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급수의 부분합과 전체 합 사이 오차의 상계를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慈居 (토론) 2022년 5월 1일 (일) 00:10 (KST)답변
다른사람을 불러서 중재시켜서 해결할문제이지 더이상 답변이 불가한것같습니다.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27 (KST)답변
‘초선이 만일 선이면 현법을 일러 곧 낙이라고 한다’고 함은 정(淨)과 무루의 초선은 능히 현법낙거(現法樂居)를 얻는다는 것이다.
說根眾生是生死想。
從痛諸煩惱  信首依清淨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28 (KST)답변
'국가부도의 날'로 이어진 중국이 놓은 ‘부채의 덫’ [뉴스원샷]중국, 코로나 봉쇄 조치로 1억6500만명 영향… 베이징·상하이 등 포함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32 (KST)답변
중국인이시죠?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32 (KST)답변
https://www.youtube.com/watch?v=ZtKe0gBId-4 일본 NHK 리만가설 내용입니다... 실재로 김양곤씨가 증명할수도 있고 일본내에서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된것입니다 정말 중국인이시죠?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34 (KST)답변
논쟁에는 아무 관심이 없지만 타인에 대한 아무 관련도 근거도 없는 비방과 인신공격을 멈추시기 바랍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30일 (토) 23:37 (KST)답변
중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더이상 대화하지 않으며 다른분의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투표결과로 삭제원하시면 토론내용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43 (KST)답변
리만 가설 얘기가 왜 나오며, 리만 가설 증명 여부를 왜 NHK에서 찾습니까? 차단 사유에 속하는 행동을 하셨으므로 대화 여부는 더 이상 본인이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것 같습니다. 慈居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55 (KST)답변
인신공격이 아니라 한문아이디라서 물어본것일뿐입니다 이의제기합니다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39 (KST)답변
짜거 중거어른 이렇게 읽혀서 중국인인지 물어봤습니다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41 (KST)답변
@부처님: 비방행위로 간주될 수 있는 내용들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ginaan(˵⚈ε⚈˵) 2022년 4월 30일 (토) 23:45 (KST)답변
저는 이만 낙원으로 갑니다.....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55 (KST)답변
투표에의해 삭제가 요청될경우 모두 지워주시기바랍니다.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일가야합니다. ginaan 충고 조심하겠습니다.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56 (KST)답변
ginaan 위임하고 떠납니다.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3:56 (KST)답변
수학을 연구하고 백과사전에 글쓰는 이유가 무엇입니다.??? 그토록 글을 많은 글들을 편집하시면서?? 왜 그토록 미해결문제에대해 삭제하는것에 집착적 이신가요??? 자신의 글과 편집하는 스타일이 다르다고 남의 개성과 필체를 무시하시면서....왜토록 고집적이신가요??? 누구든지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면 누군가의 의해 미해결 문제는 자연적으로 해결된다는것 아시나요?? 고집과 아집 편견의 상아탑속에서 자신만의 수학을 원하며 자신만의 글게시와 삭제를 원하신다면 저는 대꾸하지 않으며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서 누군가의 의해 발켜질태니깐요....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22:01 (KST)답변

--부처님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14:55 (KST) 저는 이문서 자료보강을위해 게시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수학을 사랑하며 좋아하는 분들을위해 이상한나라 수학자 영화 추천도합니다. "오일러 공식→리만 가설까지"…'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수포자도 솔깃한 수학 이야기 "이학성이라는 북한의 수학자가 리만 가설을 증명했다"라는 대사 뒤로 이어지는 이학성과 기철(박해준)의 갈등이 천재 수학자가 간직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담임 근호(박병은) 앞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공식을 증명하는 한지우는 정답보다 중요한 과정의 가치를 일깨운다. 끝으로 "남의 답이 아닌 나의 답을 찾는 과정"이라는 카피와 함께 이학성이 한지우에게 건네는 격려의 말들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엿보게 한다.답변

다른 말 말고, 저 내용이 문제가 없다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다른 말씀만 계속 하시면 등재를 못할 지도 모릅니다. ginaan(˵⚈ε⚈˵) 2022년 4월 30일 (토) 23:46 (KST)답변
@慈居:혹시 저 사용자가 사용자:Bass0709의 다중이라는 얘기가 있었던가요?? 저 사용자는 차단되었더군요. -- ginaan(˵⚈ε⚈˵) 2022년 5월 1일 (일) 00:35 (KST)답변
사용자:Heavenbot 이 사용자의 토론에서 얘기를 나누셨던 적이 있으셔서 여쭤봅니다. -- ginaan(˵⚈ε⚈˵) 2022년 5월 1일 (일) 00:38 (KST)답변
과거에 이 계정에 대해서 논의된 적은 없지만, 기여와 행동 방식이 유사하여 상당한 의심이 듭니다. 慈居 (토론) 2022년 5월 1일 (일) 00:42 (KST)답변

첫 번째 문단에서 원주율 근삿값의 소수점 표현이 너무 깁니다.

표제어를 설명하는 첫 번째 문단에 적혀 있는 원주율 근삿값의 소수점 표현이 깁니다. 띄어쓰기가 들어가지 않아 가독성이 저하되고, 실용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원주율의 값을 상정하더라도 현재 길이인 100자리는 너무 긴 것 같습니다. 또한 아래 문단에서 원주율을 근사하는 첫 몇 자리의 소수점이 표기되어 있으므로 첫 문단에 소수점 표현을 너무 길게 쓰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원주율의 값을 "약 3.1415926536…"으로 표현하여 수정하였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토론 글을 남깁니다. --cwlo2F (토론) 2023년 9월 5일 (화) 21:52 (KST)답변

짧게 바꾸는 데 동의합니다. 그런데 끝에 536이 아니라 535가 아닌가요? 慈居 (토론) 2023년 9월 5일 (화) 22:56 (KST)답변
뒷자리에서 반올림한 값을 썼는데, 무한소수에서 줄임표 표기를 사용할 때 반올림을 해서 어색해진 것 같습니다. 다음 중 한 가지로 수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줄임표를 빼고 반올림한 값을 쓰거나,
  • 줄임표를 쓰되 표기 규정에 대한 내용을 찾거나,
  • "원주율은 순환하지 않는 무한소수이다"라는 내용만 남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 번째 안이 마음에 듭니다. 주로 쓰이는 근삿값 3.14 내용이 바로 다음에 나오기도 하고, 자릿수에 대해 더 궁금한 사람은 뒤쪽 "원주율의 값" 절을 참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cwlo2F (토론) 2023년 9월 12일 (화) 12:04 (KST)답변
반올림을 한 것과 안 한 것이 차이가 없는 자릿수를 고르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예: 3.14153.14159265). 서론에서는 3.14 정도만 언급해도 무방할 것 같기는 하네요. 慈居 (토론) 2023년 9월 12일 (화) 12:3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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