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재일 한국인

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민족과 국적의 구별 편집

재일동포 = 재일한국인 + 재일조선인 (참고: 재일조선인 = 가상 대안국적 보유자동포 + 조총련계열 동포)

"재일동포"는 한국인 입장에서의 호칭입니다. 한국 위키백과에서는 좋은 이름이 아닙니다. 그리고 재일한국인재일 한국인의 두 페이지가 있는 건 혼동의 여지가 있습니다. 정리가 필요할 듯 싶네요. -- ChongDae 2005년 8월 28일 (日) 09:07 (UTC)

"재일동포"는 한국인 입장에서의 호칭? 생후(生後)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 북한사람들도 '동포(同胞)'라는 단어를 쓰는데, "재일교포"와 헛갈리시는 것도 아닐테고... 재일한국인과 재일조선인은 엄연히 다른 표제어이며, 분리되어 설명되어야 합니다.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내요.

일본에서 나서자란 조선인입니다. 일본에 사는 재일교포에는 대한민국국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이 있다고 서술되여있는데 처음 들었습니다.특별영주권을 가지는 재일교포 즉 OLD COMER는 한국국적과 조선국적뿐입니다.대한민국국적서유자는 NEW COMER이며 귀하자는 일본국적입니다.NEW COMER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국적이 있다면 동국에서 출국,탈북해서 일본에 정주하고 있다는 뜻인가요? --Hyon 2007년 1월 30일 (수) 16:34 (KST)답변

재일 동포”와 “재일 한국인”(또는 “재일 조선인”)은 서로 다릅니다. 그런데 재일 동포를 재일 한국인으로 바로가기를 해놓았네요. 재일 동포는 “민족”에 대한 개념이고, 재일 한국인국적에 대한 개념입니다. 혼동하지 말아 주십시오. --Knight2000 2007년 8월 22일 (수) 18:14 (KST)답변
아울러 “재일 동포”와 “재일 한국인” 그리고 “재일 조선인”의 표제어의 분리를 주장합니다. --Knight2000 2007년 8월 22일 (수) 18:15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확실히 구분되는 별도의 글로 작성해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 tiens 2007년 8월 22일 (수) 18:27 (KST)답변
 의견 '한국'이 남북한을 모두 가리키는 것이라면 별 문제가 없는 것 아닐까요 ...? 별도로 '대한민국'계와 '조총련'계로 설명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3:38 (KST)답변

표제어 편집

분류:민족별 사람에도 나와있다시피, 통상적으로 표제어를 ‘재x ~인’이라고는 표기하지 않고, ‘x계 ~인’이라고 표기하고 있는데, 검색어 결과에서 나오는 바와 같이, ‘조선계 일본인’으로 이동할 것을 제안합니다. ‘한국계 일본인’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에 나온 표현으로, 그 이전부터 사용하던 ‘조선계 일본인’은 그 전과 그 후의 의미 모두 포괄할 수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8일 (토) 18:58 (KST)답변

 반대 "재일 한국인"이 "재일 한국인"으로 부르는데 어떻하라는겁니까?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8일 (토) 20:15 (KST)답변
위키백과:아님#국가 위배. 근거부터 제시하시기 바라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기 이전에, 이 주제와 관련된 논문이나 서적들을 읽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8일 (토) 20:16 (KST)답변
 반대 백:얽 때문입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1:51 (KST)답변
규칙에 얽매이지 말자는 것은 지금 상황에서는 결코 쓰일 것이 아닙니다만. 해당 문서의 내용을 다시 읽어보기를 권해드립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6일 (일) 01:57 (KST)답변
위 제 발언은 잘못되었음을 인정합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03 (KST)답변
  제가 위의 재일한국인 링크를 누르니 281000개로 나왔습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1:53 (KST)답변
지금 눌러보니, 123,000으로 본디 제가 계산했던 것보다 더 줄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만,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6일 (일) 01:57 (KST)답변
제가 본 것입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03 (KST)답변
제가 거짓을 기술하기라도 했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는데, 다시 한 번, 다른 사양에서 확인해보시기를 권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6일 (일) 02:09 (KST)답변
사양마다 다르게 나온다면 근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14 (KST)답변
조선계 일본인은 일제 강점기 사람들도 포함할 수 있기 때문에 구글 검색 결과 개수 수로 판단하기는 힘듭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1:55 (KST)답변
원래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무슨 다른 오해라도 하고 계신 게 아닌가 우려스럽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6일 (일) 01:57 (KST)답변
착각했습니다. 다만 조선계 일본인의 경우 "조국을 버린 가비"로 첫 페이지가 차 있기 때문에 여러 부분에서 쓰이는 것이 맞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03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이 정확히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반대를 한다는 것은 모순되지 않나 싶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6일 (일) 02:09 (KST)답변
구글에 "조선계 일본인" -가비 라고 검색해 보면 7만여 개밖에 안 나옵니다. 즉 많은 부분이 "가비"라는 곳에 한정지어져 사용되는 거죠.--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14 (KST)답변
‘가비’를 왜 제외시키는 것인가요? 그 표제어가 한쪽에 편향된 결과를 도출하기라도 한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다른 곳에서도 일괄 적용해서 결과값을 내어봐야 하지 않습니까? 이 역시도 적절치 않는 발언인 듯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6일 (일) 02:20 (KST)답변
"가비"를 포함시키게 되면 일부만에 사용되는 말이 전체에 사용된다고 생각할 수 있게끔 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가비를 제외시킨 한국계 일본인은 25000개, 가지를 제외시킨 "재일 한국인은" 27민 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사양별로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면 근거로 사용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25 (KST)답변
가지가 아니라 가비입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26 (KST)답변
(편집 충돌) 사양별로 다르게 나올 리는 만무하고, 귀하께서 다른 숫자를 보고 착각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가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이 무엇인지도 설명하지 못한 채로, 단순히 많은 수를 차지한다고, 하지만 그 근거도 희박한 상황에서 빼자고 주장하는 것은, 단순히 문서 이동에 반대하기 위한 수단으로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6일 (일) 02:27 (KST)답변
가비는 영화입니다. 문서수는 그러면 다른 이용자 분들은 어떻게 나오는지 보면 됩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41 (KST)답변
그러니까, 그 영화에서 자이니치계가 언급된 것도 아닌데, 그걸 뺄 연유가 없다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으며, 단순히 이것은 검색어 수를 위해서─실제로 검색해보지 않아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귀하께서 단순히 주장하시는 내용이 아닙니까. --가람 (논의) 2013년 6월 16일 (일) 02:44 (KST)답변
"가비"의 줄거리에 "조선계 일본인"이 들어가 있으며, 이를 퍼나른 수많은 네티즌들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어떤 표현이 맞는지에 대한 의견 없이 사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오차가 나는 검색결과를 왜 근거로 사용합니까? 검색 결과를 제외한 근거를 요구합니다. 충분한 이유가 제시되지 않으면 저는 머물러 있기를 원합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49 (KST)답변
가면 갈수록 이해하기 힘든 말씀을 하시는데, 가비는 대한제국 당시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로, 지금 여기서 논하는 내용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그리고 검색어 오차가 심하다는 것은 귀하의 컴퓨터가 문제가 아닌지를 검토해보시기를 권하며, 앞서서 저는 분명 관련 서적들을 참고할 것을 권해드린 바 있습니다. 더불어서, 검색어는 참고용으로 하라는 것이지, 저는 이것을 토대로 이동해야 한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 제가 무엇을 주장하였나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6일 (일) 02:57 (KST)답변
그나저나 그냥 재일 한국인보다 한국계 일본인이 더 쉽지 않나요, 듣기에? Jytim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23:49 (KST)답변
제가 처음에 언급한 사유는 여전히 읽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일본 내에서는 ‘자이니치 조센진’(재일조선인) 식으로 불리긴 하나, 결코 ‘자이니치 간고쿠진’(재일한국인) 식으로는 불리지 않으며, 또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표제어들은 분류:민족별 사람에서 보듯이 ‘~계 ~인’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라며, 단순히 듣기 쉽다는 이유는 근거가 되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6일 (일) 23:52 (KST)답변

모든 재일 한국인이 일본으로 귀화한게 아니기 때문에 한국계 일본인으로 이동은 부적절합니다. --222.232.68.175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02:57 (KST)답변

‘조선계 일본인’으로 이전하자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적어도─물론 이 표제어가 아니더라도─ 조선적을 아우를 수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7일 (월) 05:27 (KST)답변
일본 정부는 1952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이후 조선적을 외국인 취급하며, 일본 국적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조선계 일본인'은 밑에서 이강철님이 언급하셨듯이 일본 국적을 가진 사람들을 지칭하므로, 이 용어가 조선적을 아우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Bluemersen (+) 2013년 7월 12일 (금) 19:22 (KST)답변

 반대 분명히 구별되는 개념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6월 26일 (수) 03:31 (KST)답변

 반대 '재일 한국인'과 '조선계 일본인'이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Bluemersen (+) 2013년 6월 26일 (수) 21:42 (KST)답변

 반대 현재 해당 문서는 국적이 대한민국 또는 조선인민공화국 또는 대한제국 국적을 상실한 후 승계한 국가의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이를 의미합니다. 보통 A계 B인이라함은, A 지역에 조상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 B 나라의 국적을 취득한 사람을 지칭합니다. 따라서, 일본에 거주중이나 일본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동포들은 조선계 일본인으로 불릴 수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2:00 (KST)답변

재일 한국인과 한국계 일본인 편집

재일 한국인은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 이라는 뜻이기때문에, 국적은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이지만 한국계 일본인은 한국핏줄에 국적은 일본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한국계 일본인 이라고 검색하면 재일 한국인이 뜹니다

한국계 일본인 문서를 따로 만들어야합니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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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일 (목) 19:1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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