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2009~2010년 동절기 한파와 폭설

마지막 의견: 4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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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 편집

  • 지금 문서의 내용도 훌륭합니다만, 바깥 고리를 생성해서 참고 할 만한 사이트를 연결 시키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혹시 있다면 누구라도 좋으니 생성해서 더 알찬 문서로 만들어 봅시다. 저도 찾고 있는데 거의가 기사라서..--Digital man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23:23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저도 시간 나는데로 관련사이트를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도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쏭™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1:47 (KST)답변
기상청 홈페이지 바깥고리로 연결하였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1:53 (KST)답변

박대기 편집

박대기 관련 내용 최소안으로 축소하였습니다. 우선 해당 링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다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백:사랑방#2010년 폭설에 나온 의견도 수정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0:24 (KST)답변

범지구적 폭설? 편집

범지구적이라 하면 신종 플루 유행처럼 전세계 대부분의 여러 나라에 폭넓게 퍼진 것을 의미해야 하는데요. 우선 폭설은 커녕 눈조차 내리지 않는 나라도 상당히 많습니다. 또 올해 대한민국의 서울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대한민국 언론에 유난히 대대적으로 보도가 된 것이지 같은 대한민국 내에서도 호남·영동 지방은 그냥 몇 번 눈 좀 많이 온 정도이고 평년에 비해 많이 왔다고 보기도 어렵고, 부산 등 경상도 일부 지방은 아예 눈이 내리지도 않았습니다(원래 이쪽은 눈이 잘 안온다지만 그래도 눈이 때때로 오죠). 대한민국에서조차 올겨울 폭설은 전국적인 현상이라 보기 어려운데 이걸 범지구적 현상으로 말하는 것이 이상하네요. 그리고 인터위키에 등록된 영어 위키의 en:Winter storms of 2009–2010도 여기 한국어 위키백과와 좀 다른 성격의 것입니다. 이것은 2009년부터 2010년 사이의 동절기에 걸쳐(사실 이런 식이니 북반구 위주이기는 하죠) 여러 나라에서 발생한 폭설의 목록을 정리한 문서로, 2009년~2010년 뿐 아니라 그 전 해의 것도 별도의 문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도 2009년/2010년 동절기 악기상과 같은 문서로 변경을 제안합니다.

또한 문서의 서두에 2009년~2010년 겨울철 악기상의 개요를 간략적으로 정리하고 원래 문서에서 다루고자 했던 2009년 12월과 2010년 1월의 대설을 부각시킵니다. 그리고 영어 문서의 경우 시간 순서대로 정리가 되어 있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정보와 인력의 부족 상 대륙과 국가 별로 (될 수 있다면 간략히) 정리합니다. Tosque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2:38 (KST)답변

대체로 Tosque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다만, 현재 이 문서의 주제는 2009년과 2010년에 걸쳐 비정상적으로 발생했던 폭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2009년-2010년 동절기 폭설’ 정도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일부 지방에서는 폭설이 내리지 않았다고 보입니다만, 지구적 차원에서 보자면 비정상적인 폭설이 발생해 제목에 ‘폭설’이라는 제목은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0:15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0:23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만 Tosque님의 의견대로 제시한 표제어명칭인 2009년/2010년 동절기 악기상대신 /(슬래쉬)를 빼고 ~가 들어가는 표제어인 2009~2010년 동절기 악기상이라는 표제어가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표제어 변경은 찬성입장으로 고수하고 있습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10년 1월 27일 (수) 00:49 (KST)답변
여기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2009-2010년 북반구 겨울의 이상 한파와 폭설로 제목을 바꾸는 것이 더 명확해 보입니다. 이번 이상 한파와 폭설은 북반구에만 집중되었고, 반대로 같은 시기에 남반구(특히 호주)에서는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1월 4일 대한민국 폭설에 대해서는 제 작업장에 작성 중 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21:30 (KST)답변
 찬성 알밤한대님 의견이 좋을듯 싶습니다. --K137b (토론) 2010년 1월 30일 (토) 19:22 (KST)답변
정확히 말하자면 북반구 중에서도 겨울이 있는 곳으로 제한해야 하겠지만, 이미 ‘2009-2010년 겨울’이란 말 자체가 북반구의 온대 지역이라는 걸 전제하고 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06:34 (KST)답변
'북반구'라는 단어를 빼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연말연시에 겨울이 나타나는 곳은 북반구 밖에 없으니까요. --알밤한대(토론) 2010년 2월 1일 (월) 01:11 (KST)답변
여러 분들이 일단 명칭 변경에는 찬성하셨습니다. 그런데 영어 위키에서는 폭설 외에 눈사태, 우빙(언 성턇 내리는 비), 우박 등의 겨울철에 집중되는 악기상 중 피해가 심한 것을 winter storm이라는 이름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9년~2010년 동절기 악기상’이라는 표제어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북반구는 굳이 넣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반구에도 6, 7월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실제로 영어 위키의 다른 연도 해당 문서에 남반구에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을 경우 다루고 있습니다. Tosque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00:30 (KST)답변
토론 종합 위의 토론 결과를 종합하여 2009-2010년 동절기 한파와 폭설로 문서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악기상'으로 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악기상은 강풍, 풍랑 등의 광범위한 기상현상을 포함하고 있는 개념이고, 문서를 읽어보면 이번 겨울에 북반구(유럽, 동아시아, 미국 중심)에서 일어난 이상 한파와 폭설에 한정지어서 서술하고 있으므로 위와 같은 제목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알밤(토론) 2010년 2월 15일 (월) 14:48 (KST)답변
그럼 영어로 연결된 인터위키는 빼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영어의 그 문서와는 성격이 또 다릅니다. Tosque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6:38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12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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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12월 25일 (수) 22:2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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