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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열차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중단거리 통근형 열차 등급

통근열차(通勤列車)는 한국철도공사의 중단거리 통근형 열차 등급 이름이다. 1996년 도시통근형 디젤 액압 동차 도입과 함께 신설된 “도시통근형 통일호”를 전신으로 하며, 통일호 폐지에 맞추어 그 대체 목적으로 2004년 4월 1일 신설되었다.

통근열차
경원선을 달리고 있는 통근열차
경원선을 달리고 있는 통근열차
개요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종류완행 열차
현황영업 중단
운영 주체한국철도공사
이전 운영 주체철도청
기술
궤간1,435 mm (표준궤)
노선 소유자대한민국 정부

현재 통근열차 운행 편수는 신설 당시에 비해 상당히 많은 편수가 줄어들었다. 새마을호·무궁화호 등 다른 열차로 대체되거나 운행 구간의 복선 전철화에 따른 수도권 전철 편입·대체 등으로 2019년 현재 통근열차가 운행되는 구간은 없다.

차량편집

등급 신설 초기인 2004년에는 구간에 비해 운행에 투입할 차량이 부족하여 문제가 발생했으나, 운행 편수가 감소함에 따라 잉여 차량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총 131량 중 3량을 바다열차로, 4량을 경북나드리열차로, 96량을 무궁화호로 각각 개조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운행편집

과거 운행 구간편집

  1. 경부선무궁화호로 대체
  2. 경전선새마을호로 대체
  3. 진해선새마을호로 대체
  4. 호남선무궁화호로 대체
  5. 광주선누리로·무궁화호로 대체
  6. 동해남부선(동서통근열차) → 무궁화호, 일부 부산 도시철도 2호선으로 대체[1]
  1. 경원선통근형 전동차로 대체, 통근열차는 동두천역 ~ 신탄리역 으로 축소.
  • 2008년 1월 1일에는 다음 구간을 운행하는 통근열차가 폐지되었다. 일부 운행 계통은 폐지되었고, 일부 운행 계통은 무궁화호로 승격되었다.
  1. 군산선 → 군산화물선으로 개칭과 함께 화물선으로 전환. 일부 구간(대야 - 익산)은 장항선에 편입. 통근열차는 무궁화호(익산-대야-군산)와 새마을호 (익산-서천)로 대체.
  2. 전라선무궁화호로 대체, 군산시방면으로의 직결 운행 중지.
  3. 정선선무궁화호 (제천-아우라지)로 대체
  4. 대구선
  5. 중앙선무궁화호로 대체
  1. 경의선통근형 전동차로 대체, 통근열차는 문산역 ~ 도라산역 으로 축소.
  1. 문산역 ~ 도라산역 통근열차 운행 중지. 용산역 ~ 도라산역 간 DMZ train 으로 대체.
  1. 동두천역 ~ 백마고지역 통근열차 운행 중단. 대체운송버스로 대체.

운임편집

2011년에 조정된 운임이 2019년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거리비례제로, 킬로미터당 31.69원을 적용(10의 자리에서 반올림)하되, 최소 운임을 1,600원으로 한다. 이 계산법에 따르면 최초 50 km 구간 내에서는 최소 운임이 적용된다. 단 2009년 7월 1일부터 특정운임이 적용되었다.

안내방송편집

통근열차는 대부분 승무원에 의한 육성안내방송을 시행한다. 다만 아주 드물게 경원선을 운행하는 통근열차에서 자동 안내방송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자동 안내방송은 수도권 전철과 거의 유사한 문안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내리는 문에 대한 안내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경의선이 복선 전철화되기 전에 운행된 통근열차에서는 대곡역에서 대화, 지축 방면 일산선 전철로의 환승을 유도하는 안내방송도 시행하였다.

1990년대 중반에 녹음한 안내방송을 한번도 변경하지 않고 사용했다. 따라서 새로 개통된 역이나 역명이 변경된 역의 경우, 새로운 음원을 적용하지 않고 승무원에 의한 육성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성우편집

각주편집

  1. “동해남부선 '통근열차' 추억으로”. 뉴시스. 2006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