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김영권 (金英權, 1990년 2월 27일,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 )은 대한민국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센터백이며, J1리그 감바 오사카 소속이다.

김영권
Mex-Kor (38) (cropped).jpg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 Kim Young-Gwon
출생일 1990년 2월 27일(1990-02-27) (29세)
출생지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188cm
포지션 센터백
클럽 정보
현 소속팀 감바 오사카
등번호 19
청소년 클럽 기록
2005-2007
2008-2009
전주공업고등학교
전주대학교
클럽 기록*
연도 클럽 출전 ()
2010
2011-2012
2012-2018
2019-
FC 도쿄
오미야 아르디자
광저우 헝다
감바 오사카
023 00(0)
040 00(0)
091 00(3)
000 00(0)
국가대표팀 기록
2008-2009
2009-2012
2010-
대한민국 U-20
대한민국 U-23
대한민국
021 00(2)
023 00(0)
069 00(3)
* 클럽의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센다. 또한 출장수와 골은 2018년 5월 12일 기준이다.
‡ 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9년 3월 26일 기준이다.

목차

어린 시절편집

중학교(전주 해성중) 시절 아버지(김성태) 사업이 실패하면서 축구를 관둘 뻔했으나 홀로 전주에 남아 생활할 정도로 축구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다. 가정형편은 더 나빠졌지만 축구화를 사기 위해 공사장에서 막노동을 하면서 힘든 생활을 버텼다. 결국 축구를 계속하게 됐고 아버지 역시 그런 김영권을 보면서 다시 힘을 냈다.[1] 김영권은 가족을 생각하며 남들 쉴 때도 연습을 했고, 그런 노력 덕분에 왼발잡이인데도 양발을 잘 쓰게 됐다.[1]

예능편집

축구인 경력편집

선수 경력편집

2009년 U-20 월드컵 이후 많은 J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고 2010년 FC 도쿄에 입단하였다. 3월 20일 세레소 오사카와의 리그 홈경기(0:0)에서 데뷔했고 6월 6일 프리킥으로 데뷔 골을 터뜨렸다. 2011년 마토 네레틀랴크의 대체자를 찾던 오미야 아르디자의 눈에 띄어 오미야로 이적하였고 2시즌 간 활약하였다.

2012년 7월 2일 광저우 헝다로 이적하였다.

2019시즌을 앞두고 중국 무대 생활을 마치고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다.

국가대표팀 경력편집

2010년 8월 11일에 열린 나이지리아전에서 데뷔했고, 2011년 6월 3일에 열린 세르비아전에서 데뷔 골을 넣었다.

런던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되어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에 기여하였다.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대표팀에 선발되어 홍정호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2014년 대회에서는 좋은 수비력을 보이지 못해 팀의 탈락에 일조하고 말았다.

2014년 12월 22일 발표된 2015 AFC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어[2] 주전 센터백으로 뛰면서 이라크와의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의 아시안컵 통산 99번째 골을 기록하는 등 활약하며 준우승에 공헌하였다. 2015년 7월 20일 발표된 2015 동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3]

2018년 FIFA 월드컵에서도 최종 23인 명단에 포함되었고 2014년 대회 때와는 달리 스웨덴과의 1차전, 멕시코와의 2차전에 이어 독일과의 최종전에서도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었으며 월드컵 데뷔 첫 골을 터뜨리며 대한민국의 월드컵 통산 33번째 골의 주인공이 되었고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독일에 2-0 승리를 거두며 크로아티아, 브라질, 이탈리아에 이어 독일을 월드컵 본선에서 2점차로 이긴 4번째 팀이자 최초의 아시아팀으로 기록되었다.

논란편집

2010년 11월 25일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3·4위전인 이란과의 경기에서 이란 골키퍼 라마티의 비신사적인 행동에 대해 손가락 욕설을 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4][5]

2017년 8월 31일 이란과의 월드컵 예선전에 주장으로 선발출전하였는데, 이날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훈련을 하면서 세부적인 전술들을 맞춘 게 있었는데 경기장 함성이 워낙 커서 소통 잘 되지 않아 연습한 걸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고 말하며 책임을 관중들에게 전가하는 무책임한 행동을 보이며 논란이 일었다.[6]

국가대표팀 득점편집

# 경기일 경기장소 상대팀 득점 결과 비고
1
2011/06/03 대한민국, 서울   세르비아
2 – 0
2 – 1
친선 경기
2
2015/01/26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이라크
2 – 0
2 – 0
2015년 AFC 아시안컵 4강
3
2018/06/27 러시아, 카잔   독일
1 – 0
2 – 0
2018년 FIFA 월드컵

수상편집

  광저우 에버그란데


  대한민국


개인

각주편집

  1. “축구화 사려 막노동까지 … 독일 격파 선봉장 ‘킹영권’”. 《중앙일보》. 2018년 6월 29일. 2018년 6월 28일에 확인함. 
  2. 김동찬, 장재은 (2014년 12월 22일). “이정협 깜짝 발탁…슈틸리케호 아시안컵 명단 확정”. 연합뉴스. 
  3. “‘김신욱 승선’ 슈틸리케호, 동아시안컵 명단 발표”. 대한축구협회. 2015년 7월 20일. 2015년 7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7월 22일에 확인함. 
  4. 김영권, 이란 골키퍼에 손가락 욕설…“왜?”, 쿠키뉴스
  5. 김영권, 라마타 '더티 플레이'에 손가락 욕설, 누리꾼 "비난 VS 공감" Archived 2010년 11월 28일 - 웨이백 머신, TV Daily
  6. 김경윤 (2017.8.31) 주장 김영권의 실언 "관중 함성이 너무 커 소통하기 힘들었다" 연합뉴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