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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는 1997년 9월 1일부터 1998년 2월 27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일일연속극로, 부모의 불화로 졸지에 소녀가장이 된 방울이와 세 동생들이 험난한 세상살이 속에서도 꿋꿋이 역경을 이겨가는 과정을 그렸다.[1][2] 한편, 엄마의 사망으로 문을 닫은 두부공장을 다시 차리는 것이 소원인 방울이가 우연히 골프장 캐디로 일하게 되는 과정에서 이때 만난 프로골퍼의 도움으로 골프를 익혀 유명 여성프로골퍼로 성공한다는[3] 내용이 당시 시대(1997년IMF 외환 위기가 터짐)에 사치적인 내용(프로골퍼 이야기)을 다루는 건 무의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아울러, 주인공 방울이(김민희 분)가 기업체 사장의 아들 성혁(권오중 분)과 방울이가 시골에 살 때부터 친오빠처럼 지낸 종호(최진영 분)를 놓고 선택의 갈림길에 선 상황에서 성혁이 돈 많은 부잣집 아들이라 해서 방울이와 결혼이 안된다는 논리가[4] 비현실적이란 의견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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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MBC
방송 기간 1997년 9월 1일 ~ 1998년 2월 27일
방송 시간 ~ 8시 25분 ~ 9시
방송 분량 35분
방송 횟수 121부작
기획 이재갑
연출 장수봉
극본 박진숙
출연자 김민희, 채림, 최우혁, 최준용


등장 인물편집

주인공. 마음이 여리고 착하며 사려 깊고 예의도 바르다. 내성적이지만 시련에 강하다. 동생들을 위해 여고 2년 때 학교를 자퇴, 직업전선에 뛰어든다. 골프장 캐디일을 하다 프로 골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둘째. 중학교 2학년. 그림 그리기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지만 생활의 어려움을 이기지 못해 가출, 불량배들과 나쁜 짓을 저지른다.
셋째. 머리가 비상하고 재주가 많다. 체육교사의 권유로 축구를 시작한후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간다.
막내. 늦둥이로 태어나 병치레가 많다. 가족들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지만 남의 집에 양자로 간다.
구멍가게를 겸한 매운탕집을 경영한다.
아내와 함께 매운탕집을 경영한다.
무능한 남편을 대신해 두부 공장을 운영하지만 과로와 홧병으로 일찍 세상을 뜬다.
아내가 죽은 뒤 재혼한다. 후처의 꼬드김으로 두부 공장을 처분하고 서울로 올라오지만 후처에게 사기 당해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행방불명된다.
치킨집 주인. 탁수라는 아들을 몰래 키우고 있는 30대 중반의 미혼모. 미혼모라는 신분을 감추고 방울 부와 결혼하여 아이들에게 새엄마 노릇을 한다.
방울이를 좋아하며 집안일을 돌봐주는 건실한 청년.

결방편집

  • 1997년 9월 12일 : 프랑스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
  • 1997년 10월 6일 :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 VS 쌍방울 레이더스>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
  • 1997년 10월 14일 :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 VS 삼성 라이온즈>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
  • 1997년 10월 20일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 VS 해태 타이거즈>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
  • 1997년 10월 31일 : 월드컵 본선 4회 연속 출전 축하쇼 <가자 16강으로> 편성으로 인해 결방
  • 1997년 12월 18일 : 선택 97 <MBC 뉴스특보> 편성으로 인해 결방
  • 1997년 12월 19일 : 특별기획 <대통령 당선자 일대기> 편성으로 인해 결방
  • 1998년 1월 1일 : 7시 20분부터 <98 MBC 만나면 좋은 친구> 편성으로 인해 결방
  • 1998년 1월 2일 : 6시 30분부터 신년특선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 편성으로 인해 결방

참고 사항편집

  • 전작 <세 번째 남자>가 눈요기감으로 심한 폭력이 등장하고 비속어가 난무하는 등 아이들이 접하기 쉬운 시간대 편성에는 무리란 비난을 면치 못한 데다가[5] 집필자 이홍구 작가가 iTV 일일드라마 <가족> 집필을 맡게 된 이유로[6] 예정보다 일찍 막을 내리자, 급하게 편성되었다.
  • 1996년 주말극 <동기간>, 월화 특집극 <황금 깃털>[7], MBC 베스트극장 <마른 꽃>[8] 이후 박진숙 작가와 장수봉 PD가 오랜만에 재결합하였다.
  • 당시 신인급이었던 김민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 MBC <일곱개의 숟가락>, SBS <옥이 이모> 등과 소재, 내용 등이 비슷하다는 지적이 있었다.[9]
  • 가족시청 시간대인 저녁 8시에 선정적인 장면을 내보내 비난을 샀다.[10]
  • 톱스타 하희라이재룡이 주인공이었던 동시간대 KBS 1TV <정 때문에>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흥행에 실패하였다.
  • 작가 박진숙은 해당 드라마 실패 후 MBC를 떠났다가[11] 2000년 10월 5일 방영된 특집신파극 <아버님 전상서>[12]로 MBC 복귀를 했지만 그 이후 타방송사에서 활동했다.

각주편집

  1. 박정량 (1997년 8월 18일). “MBC 새일일드라마 '방울이' 선보여”. 매일경제. 2015년 10월 27일에 확인함. 
  2. 김경곤 (1997년 8월 21일). “MBC새 일일극 「방울이」 ... 내달 1일부터 방영”. 국제신문. 2015년 12월 31일에 확인함. 
  3. 이무경 (1997년 10월 27일). “안방 주름잡는'또순이들' '밑바닥서 성공'여주인공 이야기 붐”. 경향신문. 2019년 9월 9일에 확인함. 
  4. 김경곤 (1998년 2월 11일). “<방송가 소식>...MBC 일일극「방울이」”. 국제신문. 2019년 9월 9일에 확인함. 
  5. “TV 일일연속극 지나친 시청률경쟁 여협모니터회 지적”. 매일경제. 1997년 3월 22일. 2018년 6월 28일에 확인함. 
  6. 정형모 (1997년 10월 6일). “인천방송(UHF 21)11일 개국”. 중앙일보. 2018년 6월 28일에 확인함. 
  7. “방송가명콤비- 장수봉PD/박진숙작가”. PD저널. 2001년 3월 23일. 2016년 8월 11일에 확인함. 
  8. “황혼기여인 내면심리 그려 베스트극장 <마른꽃> (M 밤9시 55분)”. 한겨레신문. 1997년 4월 18일. 2016년 8월 11일에 확인함. 
  9. 이원홍 (1997년 9월 1일). “「방울이」MBC 밤8.25”. 동아일보. 2018년 6월 26일에 확인함. 
  10. 진성호 박중현 (1997년 9월 23일). “[가을개편에바란다] TV는 `폭력-섹스 상자'인가”. 조선일보. 2018년 6월 26일에 확인함. 
  11. 김관명 (1998년 8월 13일). “드라마 작가 빼앗기 ‘점입가경’/떴다하면 무조건 표적”. 한국일보. 2018년 6월 28일에 확인함. 
  12. “[방송가] MBC, 특집신파극 '아버님 전상서'. 매일경제. 2000년 10월 4일. 2016년 8월 11일에 확인함. 
문화방송 일일연속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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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남자
(1997년 3월 3일 ~ 1997년 8월 29일)
방울이
(1997년 9월 1일 ~ 1998년 2월 27일)
보고 또 보고
(1998년 3월 2일 ~ 1999년 4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