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브라질 쿠데타의 이미지들 편집

en:File:AmauryKruel.jpg 등의 설명을 봐도 아직 저작권이 풀린 상태는 아닌 듯 싶은데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6일 (목) 16:41 (KST)답변

1964년 브라질 쿠데타의 MuricyMourao.jpg는 브라질 국가기록원 것이니 저작권 문제가 없을 겁니다. AmauryKruel.jpg은 불확실하네요. AmauryKruel.jpg은 삭제하도록 하세요.--Amoeba (토론) 2011년 1월 6일 (목) 17:26 (KST)답변
브라질 국가기록원의 자료 라이선스가 어떻게 되나요? 미국 정부 자료는 PD이지만, 대한민국 정부 자료는 PD가 아닙니다만..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5:47 (KST)답변

파일:AmauryKruel.jpg의 저작권 정보를 알 수 없습니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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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elmo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특별한 예외가 아닌 이상, 문서의 표제어는 한국어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의 표기가 여러가지인데,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표제어로 삼는 것이 어떨까요? --BIGRULE (토론) 2011년 1월 23일 (일) 13:44 (KST)답변

페론시대 이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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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남미쪽에 좀 지식이 있으신 것 같아서 묻습니다

  1. 페론 시대 이후 군사 정권이 페론주의같은 포퓰리즘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소스가 어디 있나요? 일단 페론주의의 인기 때문에라도 다소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페론식의 포퓰리즘은 계속됬을 겉 같은데
  2. 페론시대 6년만에 하이퍼 인플레와 국고 탕진은 사실아닌가요?
  3. 아르헨티나 거주하는 교민이 직접 아르헨티나 포퓰리즘은 페론시대에서 시작됬다고 하는데, 어느쪽이 맞나요? [1]

Raisekept (작은 글자) 2011년 1월 24일 (월) 18:25 (KST)답변

잠시만요.--Amoeba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18:31 (KST)답변
페론이후에도 그의 정책은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를 따르는 "페론주의"는 살아남았고, 페론주의를 주장하는 포퓰리스트 때문에 아르헨티나 경제 몰락했으므로, 페론과 아르헨티나 경제실패는 완전히 관련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 같습니다.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19:42 (KST)답변
그리고 페론주의를 철저하게 부정한 메넴정권은 1989년부터 집권했는데, 1989년 에도 패론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을 발견하면, "군부때문에 페론 이미지가 나빠졌다" 라는 주장은 깨어지는데요?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실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봐도 그 프레시안 소스의 주장은 의심되는 구석이 많습니다.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19:49 (KST)답변
아, 그리고, 아르헨티나 군사 독재 전에도, 이사벨 마르티네스 데 페론 "경제파탄과 정치혼란으로 국민들의 반감을 사다가 1976년 쿠데타로 실각했다." 이미 경제 파탄났다고 하는데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19:55 (KST)답변
저도 잘 아는건 아니지만, 레이스캡트님은 아르헨티나 역사를 전혀 모르시지 않습니까? 1955년 페론이 실각하고 난 뒤 집권한 군부 정권은 페론주의자들을 정치참여하지 못하게 하고 페론의 정책을 뒤집었습니다. 하지만 이 군부 정권도 무능했기 때문에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페론을 그리워하게 됐죠. 1973년 페론이 돌아와서 당선됐지만 1년도 안 되서 사망한 것이고요. 페론만도 못한 지도자가 연이어 나타나기 때문에 차라리 페론이 낫다는 여론이 형성되는거죠.
이사벨 마르티네스 데 페론 정권의 경제 파탄은 호세 로페스 레가와 그의 부하 셀레스티노 로드리고의 탓이 큽니다. 10% 대이던 인플레이션이 100% 이상으로 치솟았습니다. (세계은행 데이타베이스 자료 참고) 셀레스티노 로드리고는 페소화를 평가절하하고 물가제한 정책을 폐지하는 등 보수적인 재정정책을 폈기 때문입니다. 이는 페론주의와 무관합니다. (브리태니커 호세 로페스 레가
1976년 집권한 새로운 군부의 경제 정책은 아르헨티나 재벌들이 맡았습니다. 군부 집권기 실질임금이 4분의 3으로 떨어질 정도의 저임금정책을 고수했는데 이것은 페론주의의 노동자 우대 정책과 다르죠.
프레시안 김영길 위원은 아르헨티나에서 수십년 거주한 사람이고,아르헨티나 기자 협회 상도 받은 걸로 아는데요. 레이즈캡트님보다는 잘 알지 않을 까요?--Amoeba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0:18 (KST)답변
IMF 사이트 들어가 아르헨 GDP와 1인당 GDP 변화를 봤는데,
  • 80년대 군사정권때 경제가 빌빌 댄 것은 사실이지만
  • 경제가 완전히 부도 난 것은 민선인 라울 알폰신 시대였고 (1983~1989)
  • 카를로스 메넴 시대 경제를 살려냅니다.
  • 그러다 민선인 페르난도 데 라 루아 디폴트 선언할 정도로 경제를 망쳤고.

더 알아 보면 볼수록 프레시안 주장이 의심이 듭니다. 게다가 통계는 거짓말 하지 않거든요. (게다가 IMF공식 사이트 통계인데)

그 프레시안 기사 혹시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신자유주의는 나쁘다. 페론주의는 옳다) 자신에게 편리한 자료만 끌어 맞춘 것 아닌가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0:26 (KST)답변

페론주의를 옹호하는 게 그 사람하고 전남대 교수 1명 밖에 없는 것 같고 해서, 그 사람 주장은 소수설로 보는게 옳다고 봅니다. 즉 그 사람 주장이 사실인양 인용하는 것은 좀 그러네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0:31 (KST)답변

아르헨티나 현지나 서구에서는 다수 의견입니다. 한국에서만 보수 언론이 주도하는거죠. 우리가 아르헨티나 대통령 중에 아는 사람이 페론 밖에 더 있습니까? 페론주의도 문제가 많고 개인적으로 반대하지만, 아르헨티나 경제 파탄을 단순히 페론주의에서만 찾을 수 없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0:36 (KST)답변


아르헨티나 경제가 80년대 외채 위기를 겪고, 디폴트로 인해 수 천대 하이퍼인플레이션에 허덕이게되 결정적으로 국가경제가 파탄난 것은 군부 정권때문이 맞습니다. 외채가 1976년 78억 달러에서 82년 450억 달러로 증가하신것은 어떻게 설명할까요? 라울 알폰신 시대에 경제가 망했다고 하는데, 라울 알폰신은 페론주의와 무관할 뿐 만아니라 그 시대 경제가 발목잡힌게 450억 달러에 대한 디폴트 때문입니다. 또 아르헨티나가 포퓰리즘 때문에 망했다는 사람들이 꼭 빼먹는 부분이 있어서 신뢰성이 떨어지는데 페론이 실각하고나서 50년동안을 빼먹는다는 겁니다. --Amoeba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0:33 (KST)답변

위에 말했지만 페론시대 6년만에 하이퍼 인플레와 국고 탕진은 어떻게 설명 하실렵니까?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0:34 (KST)답변
페론도 일부 문제가 있지만, 국고 탕진은 과장된 것이며, 페론 시기에 상당수의 외채를 갚았다는 점도 고려해야 됩니다. 45년에서 76년까지 아르헨티나 경제는 연평균 4% 성장했으며, 70년대 초 1인당 gdp도 2000이상으로 개발도상국 중 최상위였죠. 빈곤율도 항상 10% 이하로 유지됐습니다. 외채도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됐습니다. 실업률도 5% 이하로 유지됐고요. 1976년 군부 이전까지 결정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다는 얘기죠. imf통계는 80년 이후만 나왔더군요.--Amoeba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1:00 (KST)답변
한국에서만 페론주의가 비판받고 하셨는데, 제가 살펴본 바로는 페로니즘에 옹호적인 의견은 그 소스뿐입니다.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0:49 (KST)답변

2002년 아르헨티나 경제위기아르헨티나의 경제사 일단 영문 위키 살펴보시죠. 결정적인 위기의 원인으로 1976년 군부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페론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고요.

또 경제성장률 통계입니다. 아르헨티나의 경제 부분 중 경제 성장률

Period Average/Growth/Rate Per Capita
1900 to 1913 / 5.7% / 1.7%
1913 to 1929 / 3.6% / 1.0%
1929 to 1945 / 1.2% / -0.6%
1945 to 1974 / 4.0% / 2.3%
1974 to 1990 / -0.4% / -1.8%
1990 to 2009 / 4.0% / 2.9%

그 통계가 이상한게 있는데요, 연도 별로 보여주지 않고, 한 수십년간 묶어서 보여주네요? 그런식으로 보면 통계의 착시에 빠지는 것 아닌지?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1:18 (KST)답변
그리고 1974년 부터 1990년까지 -0.4%로 보여줘서 웬지 군부 시절에 나쁘게 보이도록 표시됬는데, 그 시기에만 해도 라울 알폰신(1983~1989)와 카를로스 메넴시대의 GDP가 다릅니다. 그 시대 경제를 작살낸 것은 민선이었던 라울 알폰신(1983~1989) 시대였는데요. 그 시대도 군부시대에 들어가야 하나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1:20 (KST)답변
경제적 성취만 보면, 카를로스 메넴의 업적은 분명히 페론 시대 보다 더 나은데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1:22 (KST)답변
세계은행 데이타베이스 여기서 select variable 선택하고 나서 조건을 맞춰서 보시고요. 이것도 한계가 있는데, 1960년부터 밖에 제공하지 않고 있네요. 즉, 페론 시절의 전후한 데이터는 현재로서는 찾지 못하고 있네요.
근데 서로 잘 알지도 못 하는 아르헨티나 얘기만 무한정 할 수만은 없으니까. 나중에 말하면 안 될까요?...--Amoeba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1:28 (KST)답변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정치인들은 다 도둑놈'이라고 얘기한다는데, 페론주의와 신자유주의가 문제라기 보단 국민성이 문제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선진국들은 복지도 하고 신자유주의도 하지만 아르헨티나 처럼 망하지 않습니다. 전 이만..--Amoeba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1:29 (KST)답변

호세 로페스 레가는 이사벨 페론의 개인 비서인데 이 사람 혼자서 경제를 다 망쳤다는 것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님 편집에 근거나 소스도 없고. 이는 마치 김영삼 시절 IMF는 당시 청와대 비서관중의 하나였던 XX때문이다라는 것으로 들리네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2:27 (KST)답변

계속 위키 백과만 제시해서 죄송하지만, 로드리고 셀레스티노의 정책은 '로드리가소'라는 용어도 따로 있을 정도네요. 로드리가소 일단 위에 브리태니커도 제시하긴했고요.--Amoeba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2:35 (KST)답변

"석유파동을 맞아 1973년 61.2%로 급등했다" 는 서술에 대해서, 단순히 석유 파동만으로 이렇게 급등 할리가 없을텐데요? 석유파동 페이지를 보면 한국은 물가상승률이 1974년 24.8%였는데, 61.2% 급등을 단순히 석유 파동만으로 설명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셀레스티노 로드리고는 1975년 부터 일했으니까, 1973년에 일어난 하이퍼 인플레를 전부 호세 로페스 레가탓으로 돌리기에는 논리적을 안 맞는데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3:02 (KST)답변

1973년부터 물가상승률을 싣어서 페론이 집권해서 오른 것 처럼 보이기 쉬운데, 1973년의 물가급등의 원인은 석유파동이라는 것이고요. 선진국들도 두자릿수 물가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박정희 시대 우리나라도 그렇고 아르헨티나도 예외가 아니죠.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넣으면 좋다고 생각하고요. 1974년 20%로 진정됐지만, 셀레스티노 로드리고가 경제정책을 잘못 짜서 다음해부터 세자릿수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기록하게 됩니다.--Amoeba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3:09 (KST)답변

페론주의 페이지에 뜬금없는 조선일보 비판 부분. 독자 연구 소지가 커서 삭제하겠습니다. 님이 비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공신력 있는 다른 매체가 비판하는 것입니까? 님이 비판하는 것이라면 독자연구라 필요없고(게다가 주제 무관), 조선일보에 대한 이런 비판이 존재한다면 그런 비판이 존재한다는 소스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13년후 지도자에 대한 평가는 달라지기 마련이데, 그런식으로 트집 잡으면 끝이 없습니다. 미국 부시 대통령이 취임할때 다 칭찬했고, 오바마 초기때도 다 칭찬했고, 노무현 취임 초기에도 다 칭찬했습니다. 13년후에 평가는 바뀔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조선일보 이중성이라고 선동하는 것도 보기 그러네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01:55 (KST)답변

아르헨티나 경제가 좋아 보일때는 페론주의를 청산해서 잘한다고 하더니, 아르헨티나 경제가 나빠졌을 때는 청산된 페론주의가 원인입니까? 아르헨티나가 한국을 배워야한다는 기사를 싣었다는 내용보다 훨씬 페론주의와 관련있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01:57 (KST)답변
예를들어 경향신문이 70년대에 박정희를 칭찬한 기사 쓰다가 90년대에 박정희 독재라고 비난한 기사를 섰다면, 그게 경향신문의 이중성입니까? 그게 주제 무관한 페이지에 실릴 만큼 notable 한 것인지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02:00 (KST)답변
이성형 서울대 교수가 그것을 주제로 '아르헨티나 사태와 국내 언론의 자폐증'이라는 논문도 썼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02:01 (KST)답변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 여기에 더 어울리는 주제입니다.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02:02 (KST)답변
그리고 경제 정책에 대해 13년후에 다른 시각으로 기사 썼다고 그게 비판 받을 구석이라고 한다는 것은 좀 어불 성설이네요. 한 지도자의 경제 정책의 성과를 보려면 최소 10년 이후는 걸립니다. 경제 정책 성과가 단 하루만에 뚝뚝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02:04 (KST)답변

근데, '아르헨티나 사태와 우리 신문의 자폐증'은 2003년 기사인데[2] 어떻게 2010년의 조선일보 기사를 비판했다는 거죠?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02:17 (KST)답변

90년대 초반 부터 아르헨티나 칭찬 일색이였는데, 2001년부터 페론주의를 비판하기 시작한거죠. 2001년 이후 기사를 보면 수두룩합니다.--Amoeba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02:45 (KST)답변

님 안티 조선 회원이에요? 페론주의 주제와 관련 없는 내용을 뭘 그렇게 사족을 붙여서 특정 언론을 비판합니까? 페론주의에 대한 내용을 담아 주세요. 조선일보 비판 말고.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03:06 (KST)답변

안티조선이고 뭐고 조선일보가 페론주의 비판에 선봉에 서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90년대에는 페론주의 없앴다고 칭찬하고요. 조선일보를 일부러 언급할 생각은 없으니 조선일보는 빼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당분간 이 정도에서 나두죠.--Amoeba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03:10 (KST)답변
조선일보가 페론주의 비판에 선동에 섰다는 것은 모르겠고, 이성형씨 소스에도 조선일보 비판에 포커스가 아니라 '국내 언론'비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고.
또 이성형씨 글에는 2001년 당시 (국내 언론을 제외한) 외신은 태환정책을 비판하고 페론주의는 비판하지 않았다, 페론주의를 비판한 것은 국내만이라는 식으로 글을 썼던데, 제가 구글 뉴스 검색한 바로는 2001년 당시에도 외신에서 페론주의에 대한 논란 기사 찾을 수 있었습니다. 즉, 이성형씨 주장도 맞는게 아니에요.[3] 마치 그 사람이 진실인향 서술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03:13 (KST)답변
페론주의를 비판한게 아니라, 2001년 대통령이 물러나고, 다음 승계 순위에 있는 사람들이 계속 사임하다보니 집권 여당과 관계 없는 페론주의자가 대통령을 맡게 됐다는 내용입니다. 결국 골수 좌파 페론주의자인 에두아르도 두알데가 대통령이 됐죠.--Amoeba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03:16 (KST)답변

Argentina's Peronists Regain The Presidency
Third president quits in two weeks; Peronist party blamed...‎ The Miami Herald : PERONISTS GAIN IN VOTING‎ Argentina seeks new president amid crisis - UPI.com‎

연도별 나라 분류 편집

이렇게 만들면 돌아보기도 쉽고, 정렬도 제대로 된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5:31 (KST)답변

분류:민주화 운동 편집

예로 들어주신 것은 법률이나, 단체명입니다. 법률이나, 단체명은 잘 띄어쓰지 않지 않나요?(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한미상호방위조약 등) 아, 그리고 저는 분류:5·18 광주 민주화 운동를 참고했습니다만..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31일 (월) 23:46 (KST)답변

지금 생각해보니까 제가 섵불리 옮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위키백과에서는 민주화운동이라고 붙여 쓰기도 하고, 광주 민주화 운동처럼 띄워쓰기도 하는군요.--Amoeba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0:44 (KST)답변
국립국어원의 규칙을 살펴봤을 때, 띄어쓰기 제50항에 해당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0:56 (KST)답변
그러면 띄워쓰기로 하는게 좋을 까요?--Amoeba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0:59 (KST)답변
음, 원칙 상으로는 띄어쓰는 것이 맞으니까요. 아마, 띄어쓰지 않은 것은 일본어판의 영향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1:02 (KST)답변

사랑방 편집

송영길 문서의 법적 분쟁, 뉴데일리의 위키백과 편향성 지적 SEVEREN님에 대한 협박 등등 외부의 일 가지고 위키에 까지 끌어들이면 피곤한 사례가 많죠. 전 그냥 넘어갔으면 합니다.--Amoeba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7:05 (KST)

다음에 대해 해명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협박이 있었는지 모르겠군요. --SVN Ta.】【Con. 2011년 2월 19일 (토) 00:53 (KST)답변

김두한/관련 일화와 주변의 기억 편집

"필요없는" 넘겨주기라고 삭제 신청을 하셨으면, 역링크도 정리해주세요. :(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8:11 (KST)답변

이유없는 되돌리기 편집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D%9B%84%EC%95%88_%ED%8E%98%EB%A1%A0&diff=7216625&oldid=7216624

쿠데타에 동조하여 집권세력의 한사람이 됏으니 쿠테타로 집권한 지도자가 맞는데 이부분은 왜 되돌리기를 하셨나요? -- Heedlucky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4:32 (KST)답변

쿠데타 정권과 결별하고 직접 선거로 당선됐지만, 쿠데타로 정권에 참여한 전력은 있기 때문에 쿠데타로 집권한 지도자는 맞죠. 그 점은 제가 실수했네요. 외국어 위키피디아의 후안 페론 문서 분류에서 '쿠데타로 집권한 지도자'라는 분류가 없기에 무심코 착각한 것도 있고요.--Amoeba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4:36 (KST)답변

이유없는 되돌리기 편집

김대중 문서의 지역감정 선동 의혹 항목을 이유없이 되돌리셨던데, 반달리즘 행위가 아닌지요?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런식으로 아무 이유없이 되돌리지 말아주십시오.--Arbi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03 (KST) 1. 선동이라는 단어가 중립적이지 않고 악의적인 느낌까지 듭니다. 김대중이 지역감정을 선동한 내용이 있다고 하더라도 여당이 김대중을 대상으로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공작을 벌였다는 내용도 있지요. 이런 경우는 김대중의 선동이 아니지요. 지역감정 의혹이면 충분합니다.답변

2. <1971년 대선 때 ‘호남에서 영남인의 물건을 사지 않기로 했다’는 전단지가 나돌았다.> 이 구절은 출처가 있습니다. 중앙일보흑색선전입니다.

3. 1971년 대선부터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이용했다는 주장의 출처는 있으나,

주류 정치학계에서는 근대 이전의 전통 사회에선 지역주의란 존재하지 않았으나 1971년 대선에서 박정희 정권이 김대중 후보의 출신지가 호남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지역 감정을 부추겼다고 한다.(출처 - 박상훈, 《만들어진 현실: 한국의 지역주의,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문제가 아닌가?》, 후마니타스, 2009년, p.9-10)

김대중이 지역감정을 선동했다는 직접적인 주장의 출처는 없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07 (KST)답변

1. 선동이라는 단어를 넣은 이유는 항목의 제목이 '지역감정 의혹'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문법에 맞는 표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역감정 선동 의혹으로 수정해야 자연스럽게 문장이 성립되지 않습니까? 지역감정 의혹 이라는 문장이 자연스러운 문장인지 스스로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 그 부분은 수정하면 될듯 합니다.
3. 1969년 신문기사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주장을 근거로 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류 정치학계라는 것의 실체가 무엇인가요? 설마 박상훈이란 사람이 주류정치학계의 모든것을 대표하고 있다고 생각하시진 않겠지요? 중립적인 편집이라고 한 것은 박상훈이라는 사람의 개인적인 견해를 주류 정치학계로 수식하고 있던 기존의 편집 방향을 중립적으로 김대중과 박정희 양쪽 다 지역감정 선동에 책임이 있다라고 바꿔놓은것 뿐입니다. 무조건 박정희 정권에게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그쪽이야 말로 중립적이지 못한 시각을 갖고 계시는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Arbi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16 (KST)답변
다른 정치인들의 문서에서도 '지역감정 의혹'이라고 하지, '지역감정 선동의혹'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문서에서도 선동 의혹으로 바꿔야 하나요? - 추가 - 다른 정치인 문서를 보면 조장이라고 나와있군요.
박상훈이 대표한다기 보다는 박상훈이라는 사람의 글에서 '주류정치학계'라고 언급된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김대중이 지역감정에 책임있다는 주장이 정치주류학계의 의견이라는 주장의 출처는 아예 없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18 (KST)답변
다른 정치인 문서 역시 그쪽처럼 선동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느껴 억지로 빼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억지로 뺄거면 대체할 다른 단어를 갖고 와야 하는데 그러질 않고 막무가내로 빼니까 문장이 엉성하게 바뀌는 것이죠. 조장이라는 표현도 괜찮다고 봅니다. 박상훈이라는 사람의 책을 읽어보셨습니까? 읽어보지도 않고 추측만으로 주류정치학계라는 굉장히 권위적인 표현을 함부로 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김대중이 원인이라는 주장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그렇게 말을 했다고 이미 적었는데도 일부러 모르는체 하시는건지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했습니다.--Arbi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24 (KST)답변
김영삼이 그렇게 주장하지만, 학계에서 그렇다는 주장의 출처가 없다는 말입니다. 1969년 대선 발언도 독자연구의 소지가 있고요.--Amoeba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26 (KST)답변
김영삼은 비주류정치학계 인물인가요? 전대통령 정도의 사람이 말했으면 그것도 주류정치학계에 포함될 수가 있겠죠. 적어도 박상훈이라는 어디서 뭐하고 다니는 사람인지도 모르는 인물보다야 훨씬 권위가 있지 않습니까? 1969년 기사야 김영삼의 주장에 대한 근거로 쓴 것 뿐입니다.--Arbi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28 (KST)답변
김영삼이 정치인이지, 정치학자입니까? --Amoeba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30 (KST)답변
정치학자의 정의가 뭡니까? 박상훈이라는 사람의 이력은 보셨는지요? 박사 학위도 없는 사람이 자기가 차린 출판사에서 낸 책을 가지고 주류정치학계의 시각이라고 해석하는 쪽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1969년 주장이 아니라 김영삼의 주장에 대해 1969년에 있었던 팩트를 근거로 나열한 거라는 겁니다. 1969년 주장? 해석을 마음대로 뒤죽박죽 하시는군요. 링크 타고 보시면 그게 주장인지 단순 팩트인지 아실텐데 링크도 안들어가 보셨군요.--Arbi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38 (KST)답변
김영삼 주장은 1969년의 일과는 별 관련이 없고, 김대중이 자기와 대립하는 과정에서 김대중이 지역감정을 조장했다는 것에 가깝고요. 어쨌든 그건 각설하고요. 주류정치학계까지는 아니라도, 일부 정치학계라는 표현으로 수정하면 이의는 없으시겠죠?--Amoeba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41 (KST)답변
안그래도 처음에 일부 정치학계라고 수정했더니 누가 귀신같이 주류 정치학계로 돌려놓더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김대중이나 박정희 정권이나 모두 지역감정에 어느정도 책임은 있다는 방향으로 편집하고자 한 것입니다. 일부 정치학계로 수정하신다면 이의는 없습니다. 지역감정 의혹도 지역감정 조장 의혹 정도로 수정하신다면 자연스러운 문장도 되고 순화된 표현으로 보일테니 역시 괜찮을거 같습니다.--Arbi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44 (KST)답변
그런데 박상훈은 정치학 박사입니다. [4]--Amoeba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45 (KST)답변
아 그리고 박상훈이란 사람이 그 책을 썼을 당시엔 석사 학위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가 있죠. 주류 정치학계라는 표현 자체도 사실 말이 안됩니다. 학계가 얼마나 계파가 다양한데 주류 라는 포괄적인 카테고리로 묶을수가 있을까요?? 좌파 우파 따라 극과 극을 달릴텐데요.--Arbi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49 (KST)답변
일단 '일부 정치학계'라고 수정했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50 (KST)답변

반스타 수여 편집

  문서 정리 편집장 반스타
나는 엉덩국 문서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Amoeba 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10일 (수) 13:58 (KST)답변

해당 문서가 삭제토론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삭제될지 말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문서를 좀 더 깔끔하게 정리하는 태도는 다른 편집자들이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판단하기에 반스타를 드립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10일 (수) 13:58 (KST)답변

삭제 신청 편집

문서를 삭제 신청 해주실 때 {{삭제 신청|이러이러한 이유로 삭제 신청합니다.}}와 같이 삭제를 신청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셔야 관리자로 하여금 사유를 확인하고 문서에 대한 삭제 여부를 판단할 수 있으니 사유를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16일 (화) 21:34 (KST)답변

삭제 신청 사유를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상관없는 넘겨주기'라는 이유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넘겨주기 문서에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상관없다면 넘겨주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인민'이라는 단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의미하는 단어로 생각하시기 때문인가요? 신청 사유에 대해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17일 (수) 15:01 (KST)답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일방적으로 부르는 호칭이기 때문입니다.--Amoeba (토론) 2011년 8월 17일 (수) 15:49 (KST)답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부르는 호칭이나 명칭이 있다면 충분히 넘겨주기 문서 지침에 따라 넘겨주기할 수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17일 (수) 15:50 (KST)답변
백:중립적 시각에 위배되지 않을까요
어떤 부분에서 넘겨주기 지침에 의해 넘겨주기할 수 없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중립적 시각에 맞지 않는 것인지 구체적인 이유가 없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우 자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일컫고 있지만 대한민국 측에서 '북한'이라고 칭하기 때문에 북한을 넘겨주기하고 있습니다. 그 반대도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칭하는 명칭이라면 넘겨주기 지침에 의해 충분히 넘겨주기할 수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17일 (수) 16:18 (KST)답변

무단삭제 편집

별로 낯익은 분은 아닌데, 무단삭제를 하셨네요. 사과하시고, 복구하십시오. [5]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17일 (수) 17:11 (KST)답변

이정도면 보나파이드 님이 바로 복구하셔도 되겠네요. 무단으로 삭제했으니 Amoeba님 사과는 필요해 보입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17일 (수) 17:15 (KST)답변
복구했습니다. 제가 찬성하면서  찬성을 복사하다가 실수로 지운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Amoeba (토론) 2011년 8월 17일 (수) 17:23 (KST)답변
실수였군요. 난 또 고의적이라고. 저도 편집하다 실수 많이 합니다. :)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17일 (수) 18:08 (KST)답변

독선적인 편집 편집

상당히 독선적인 분이시군요. 독선적인 편집은 자제해 주십시오. 뉴스에도 보통 5.17 비상계엄 확대조치 라고 합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ie=utf8&query=5.17+%EB%B9%84%EC%83%81%EA%B3%84%EC%97%84+%ED%99%95%EB%8C%80+%EC%A1%B0%EC%B9%98 -- Rurun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21:21 (KST)답변

5.17 쿠데타라는 명칭도 많이 쓰입니다. 자세한건 5.17 쿠데타의 토론란을 참고 하세요. [6] [7]--Amoeba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21:23 (KST)답변
용어 일원화 관련된 것을 건의했습니다. -- Rurun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21:55 (KST)답변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편집

불법이지만 사설기관이 아닌 행정기관을 삭제하신 이유가 뭡니까? -- Rurun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21:55 (KST)답변

행정기관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통령 자문위원회 격으로 출범했지만, 대통령 자문위원회의 권한을 넘어서 활동한게 문제가 되는거죠. 본문에서도 임시 행정 기구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22:01 (KST)답변
그것도 행정기관인데 왜 그건 그냥 삭제하셨습니까? 그냥 감정적인 되돌리기 아닙니까. -- Rurun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22:03 (KST)답변
정식 행정기관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22:04 (KST)답변
불법 합법을 떠나 일단 사설 기관이 아닙니다. 행정적 목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 Rurun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22:22 (KST)답변
국보위는 자문기구 형식으로 출범했는데, 자문기구와 행정기관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사를 참고하세요. [8] --Amoeba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22:28 (KST)답변
사적으로 만들었느냐 공적으로 만들었느냐 목적을 보십시오. 불법적인 행동도 공적인 목적 아닙니까? -- Rurun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22:31 (KST)답변

강요 편집

확정된 것도 아닌데 일방적으로 강요하시는 것입니까? -- Rurun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22:22 (KST)답변

강요하는게 아니라 현재의 상태에 따라 두자는 겁니다.--Amoeba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22:23 (KST)답변

부탁드립니다. 편집

부탁 드립니다. 반복적인 문서 되돌리기를 자제해 주세요. 문서 관리 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 리듬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22:26 (KST)답변

5.17 이전 편집

5.17 이전에 처음부터 최규하나 신현확을 하야시킨다거나 국보위 같은 기관을 설치하려 했다는 확증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분명 최종진압 이후부터 권력욕을 드러낸게 확실합니다. 그전까지는 무슨 관심법을 쓰는 것도 아니고, 신군부쪽에서 무슨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어떻게 압니까? -- Rurun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23:20 (KST)답변

참고자료 - 전두환은 보안사 참모들에게 군이 전면에 나서 정국을 장악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을 지시하고, 피고인 이학봉 대공처장, 허화평 보안사령관 비서실장, 허삼수 인사처장, 권정달 정보처장, 정도영 보안처장이 수차례 논의한 결과, 비상계엄 전국확대, 비상기구 설치, 국회 해산을 `시국수습방안'으로 하기로 정리하여, 5월4일 경 보안사에서 피고인 노태우, 유학성, 황영시, 이학봉, 차규헌, 허화평, 허삼수, 정호용 등에게 설명하여 동의를 얻고, 피고인 전두환은 5월12일 경 권정달로부터 위 시국수습방안에 대하여 보고받은 다음[9]
12.12 5.18 사건 검찰 수사 결과, 전두환이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권정달, 신현확, 주영복 등의 증언으로) 국회를 해산하고 비상기구를 설치하여 정권을 장악할 집권 시나리오가 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5.17이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면 모르겠지만, 사전의 면밀한 계획에 따라 이루어 졌기 때문에 유죄 판결을 받은 것입니다. 전두환도 재판에서 '시국수습방안'의 존재는 인정했지만, 다만 정국혼란에 대처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반박했을 뿐이죠.--Amoeba (토론) 2011년 9월 7일 (수) 08:26 (KST)답변

참여 요청:) 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에 참여해주십사 하고 찾아왔습니다. 뭐 악감정이 있다는 게 아니라 ㅠ 해제 토론이 너무 침체되어서 기존에 토론에 그래도 잘 찾아와주시던 아모에바님께 찾아왔습니다. 혹시 한글로 부르는 게 싫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8일 (목) 23:54 (KST)답변

질문:) 편집

안녕하세요. 사용자:S.BULLET.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방금 전에 하신 편집에 대해 질문 하나 드립니다.

특전사령부라는 조직이 대한민국 육군에만 존재하나요? 특전사령부가 대한민국 육군에만 존재한다면 특전사령부를 대한민국 육군에 국한해서 넘겨줘도 되겠지만, 타 국가에도 특전사령부로 해석되는 조직이 존재한다면 해당 넘겨주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9월 14일 (수) 17:47 (KST)답변

님의 지적도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미 특전사라는 넘겨주기가 있어서 참고했습니다. 외국에도 아마 있겠죠? --Amoeba (토론) 2011년 9월 14일 (수) 18:47 (KST)답변

아르헨티나 경제 위기 편집

문서 이름을 구체화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타 언어판에서도 년도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서 쓰고 있고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9월 14일 (수) 19:28 (KST)답변

외국어 위키피디아를 보면 알찬글로 되어 있는 독일어판을 포함해서 8개국 언어판이 아르헨티나 경제 위기라고 쓰고 있습니다. 스페인어, 영어 위키피디아는 년도를 밝히고 있으나, <아르헨티나 경제 위기>만 검색어 입력해도 2002년 아르헨티나 경제 위기로 넘어가게 해놨습니다. 영어, 스페인어 위키피디아에서도 2002년 위기 이외의 다른 아르헨티나의 경제 위기를 설명하는 문서는 아직 없다는거죠.--Amoeba (토론) 2011년 9월 14일 (수) 19:33 (KST)답변
뭐, 그렇다면 현상 유지해도 되겠네요. 그나저나 남아메리카에 관심이 많으신가 보죠? 1964년 브라질 쿠데타도 귀하께서 작성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9월 14일 (수) 19:35 (KST)답변
사람들이 그 분야에 관심이 없는 것 같길래 만들어 봤습니다. ㅋㅋ --Amoeba (토론) 2011년 9월 14일 (수) 21:11 (KST)답변

amoeba씨 남이 편집한 문서를 함부로 되돌리는 이유가 뭡니까? 편집

한일어업협정을 편집한 사람입니다...

제가 아까 그당시 증거자료들과 뉴스들을 가져와서 편집한 내용을 함부로 되돌리는 이유가 뭡니까?

자신들에게 정치적으로 불리하다고 가차없이 삭제합니까? 이런식의 개만도 못한 짓거리 하지 마십쇼!!!

남의 의견을 씹고 무시할거면 뭐할라고 위키 가입하셨읍니까? --이병재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14:56 (KST)답변

5분이 15번 정도 되돌리기 한 내용을 그대로 편집하셔서 되돌렸습니다. 그래도 제가 섵불리 편집한것 같긴 합니다.--Amoeba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15:42 (KST)답변

나경원 문서 작성에 관하여 편집

나경원 문서에 '나경원의 해명이 거짓말일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일본 대사관이 초청한 행사, 관행상 아무나 초청하는 게 아니고, 초청자에 대해서는 사전에 참석여부를 여러 차례에 걸쳐서 확인하게 돼 있다. 그리고 참석할 때는 비표같은 것도 나눠준다.'라는 문구를 작성하셨는데, 대놓고 허위 사실 유포하는것 아닌가요? 출처는 어떤 것이죠? --마름모냇물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20:19 (KST)답변

고성국의 행간 '자위대 동영상' 나경원 결정적 변수 입니다. 고성국 시사평론가가 주장을 정리했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20:20 (KST)답변
그건 고성국 씨의 개인 의견아닙니까? 이런 여러 사람이 보는 곳에 출처가 불분명한 허위사실을 유포할시 허위사실유포죄로 법적 처벌을 받으실 수 있으시다는 것을 아십니까? --마름모냇물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20:22 (KST)답변
1.인터넷을 통한 허위사실유포죄는 헌법재판소에서 위헌판결 받았습니다.
2.시사평론가 고성국의 주장이므로, 전혀 출처가 없는 내용은 아닙니다.
3.오히려 위키백과에서 법적처벌을 빌미삼아 상대편을 위협하는 행위는 위키백과에서 차단됩니다.
4.나경원 본인 혹은 나경원 지인이십니까? 제3자가 법적 처벌을 언급 할 수 없을 텐데요?--Amoeba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20:38 (KST)답변
허위사실유포에는 전기통신기본법 뿐만 아니라 명예훼손죄도로도 처벌할 수 있음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편집한 내용 중 허위사실이 작성되어 있어서 적절한 예를 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고성국 씨 개인 의견을 마치 사실인냥 작성한 부분을 문제 삼은 것입니다. 또한 "오히려 위키백과에서 법적처벌을 빌미삼아 상대편을 위협하는 행위는 위키백과에서 차단됩니다."라는 부분에 대하여서는 우리나라 속담에 "도둑이 제발 저린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는 편집자 본인이 허위사실을 작성한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겁을 먹은 것이 아닌지 저 개인은 생각되어지는군요. 더불어서 편집자가 죄지은 것이 없다면, 제가 허위사실을 작성할시 법적 처벌을 받는다고 알려줘도 겁날 것 하나 없지 않습니까? 죄지은게 없는데 무슨 겁이나나요? 네번째로 제3자 언급에 관하여서는 저 개인은 우리 대한민국에서 이런한 제3자가 법적 처벌을에 관하여 말 할 수 없다는 법적 근거를 들어보지 못하였습니다. 분명히 편집을 하실 때는 명확한 근거와 중립적으로 서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름모냇물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21:04 (KST)답변
1.고성국의 의견이 거짓이라는 근거는 있습니까? 고성국의 의견은 위키백과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접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내용인데요?
2.물론 겁날 것은 없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21:48 (KST)답변
제가 문제 삼은 부분은 "나경원 당시 의원이 답변하는 대목이 동영상에 들어가 있다. 그러니까 나경원이 자위대 관련 행사라는 건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부분입니다. 이는 고성국 씨 개인 의견인데 마치 나경원 씨가 알고 있었던 것 마냥 사실처럼 작성되어 있지 않습니까? 또 '나경원의 해명이 거짓말일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일본 대사관이 초청한 행사, 관행상 아무나 초청하는 게 아니고, 초청자에 대해서는 사전에 참석여부를 여러 차례에 걸쳐서 확인하게 돼 있다. 그리고 참석할 때는 비표같은 것도 나눠준다.'라는 부분입니다. 무슨 근거로 이런 내용을 작성하신겁니까? 저는 이를 허위내용 아니냐 묻는겁니다. --마름모냇물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21:57 (KST)답변
1.동영상엔 기자가 나 의원을 따라가며 "무슨 행사인지 알고 오신거냐"고 묻자 "자위대..무슨.."이라고 답하는 모습이 나와..나경원 "자위대 행사인 줄 모르고 갔다" 기자가 무슨 행사냐고 묻자, 나경원이 "자위대 무슨"이라고 답한겁니다. 모르겠습니다도 아니고, 자위대 소리가 나왔다는건 약간은 알고 있었다는 소리죠. 고성국도 "대충 알면서 갔다"고 표현했죠.
2.백찬홍 씨알재단 운영위원도 트위터에 “자위대 행사는 일본대사관이 주최하는 행사로 아무나 초청하지 않습니다. 또한 국회의원급이면 의전관계로 사전에 참석 여부를 여러 번 확인하게 됩니다”라며 “그래도 나 의원이 ‘몰랐다’면 ‘나는 바보다’라고 선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나경원, 자위대 행사 참석 거짓해명 논란--Amoeba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22:04 (KST)답변
출처가 확실한 내용에 관하여서는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다만 제 개인이 볼 때 나경원 씨에 대해 비판적인 이용자인 것 같은데 이것도 개인의 자유로 생각하고 별다르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비판적이라고 해서 허위적인 사실을 작성하거나 비판을 위하여 편향적으로 내용을 작성하지는 말아 주기를 바랍니다. --마름모냇물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22:19 (KST)답변

반스타 편집

  꾸준한 기여자 반스타
저는 정치 관련 문서에 꾸준한 기여를 해주시는 Amoeba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10월 8일 (토) 23:38 (KST)답변
오.. 반스타 고맙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10월 8일 (토) 23:54 (KST)답변

새 사용자 또는 IP 사용자 분들에게의 안내 편집

정확하게 인용해주신 부분은 좋았습니다만, 그게 어디에 있는 내용인지 언급을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새 사용자에게 친절한 안내 기대하겠습니다. :) 그나저나 정치라니 어려운 주제에 도전하고 계시는군요. 힘내세요 :) --이강철 (토론) 2011년 10월 30일 (일) 20:44 (KST) 알겠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10월 31일 (월) 12:19 (KST)답변

해상방위대 국방부에서 39쪽 출처도 1997년 기사 아닙니까? 출판경우도 지정번호만 출처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히히히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17:49 (KST)

1997년, 1992년을 제외하고는 전남지구 해상방위대에 대한 기사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지정번호가 있다고 하나, 확인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출판번호와 다른 경우 입니다. 히히히님을 제외하고 확인할 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Amoeba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17:52 (KST) 문서 위조죄 미수도 처벌받는데 제가 감옥가고싶어서 위키백과 활동하는거 아닙니다. 39쪽도 반박 기사밖에 없는데 국방부에서 인정한적 없습니다.--히히히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17:53 (KST) 스크린샷은 문서가 아닙니다. 스크린샷은 조작해도 처벌 받지 않습니다. 말을 교묘하게 하시는군요.--Amoeba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17:54 (KST) 캡처도 저작권 허락없이 하면 저작권 위반으로 처벌받습니다.--히히히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17:55 (KST) 말을 또 돌리시는군요. 그 스크린샷의 저작권자가 누구인데요? 저작권 위반이면 히히히님이 올리신 문서는 삭제신청해야 됩니다. 그럼 삭제신청하겠습니다.--Amoeba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17:57 (KST) (충돌) 물타기 발언 하시지마세요. 님이 캡처는 조작 가능성있으니 출처 쓰면 안된다고 말하셨잖아요? 무조건 공론화 자료만 출처면 언론플레이 잘하는 연예인같은 분야는 비판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히히히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17:57 (KST) 해군본부 감찰실 캡처도 있었는데 허락 맡고 업로드한겁니다.--히히히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17:58 (KST) 뭐가 출처는 모두 연합뉴스 기사입니까. 1997년 천용택 반박 자료인데. 같은 말 계속 반복하지마세요.--히히히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5:09 (KST) 송인명 주장, 신한국당 주장, 국방부 국회답변 등등 골루로 있습니다. 근데 어떻게 천용택 주장이 됩니까?--Amoeba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5:15 (KST) 위키백과:출처 밝히기의 지침 중 "출처를 밝히실 때에는 글을 읽는 사람이 웹사이트 외부 링크 등을 통해 출처를 찾을 수 있게 되도록 완전하고 뚜렷하며 정확하게 밝혀 주셔야 합니다. 출처를 온라인에서 찾을 수 없는 경우 잘 알려진 도서관, 자료실, 콜렉션과 같은 곳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을 만족합니다. 연합뉴스 기사는 온라인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누구나 원본을 볼 수 있으니까요.--Amoeba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5:17 (KST)

(편집 충돌) 그게 1997년 천용택의 반박자료에 있는 내용인데요. 그리고 그 내용들은 확인된게 없는데요--히히히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5:18 (KST) 그건 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 신뢰할만한 언론의 확인 가능한 출처인건 맞습니다.--Amoeba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5:23 (KST) 그게 독자연구입니다.--히히히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5:24 (KST) 원본을 확인 가능하면 출처로 맞는거죠.--Amoeba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5:25 (KST) 어떤 원본요? 님이 링크한 자료는 1997년 자료인데 원본 아닙니다. 그리고 이 내용도 확인된거 없습니다.--히히히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5:27 (KST)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확인된게 없다는건 님만의 독자연구라니까요.--Amoeba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5:32 (KST) 삭제토론 종결되면 제거하세요.--히히히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5:35 (KST) 삭제토론은 삭제,보존 여부 토론하는곳이니 되돌림했습니다.--히히히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5:30 (KST) [1] 의견은 개인토론이나 문서 토론 의견에 마땅하다고 보이는데요.--히히히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8:08 (KST) 아무리 제 의견이 허술하다고 하더라도, 토론은 남겨두는게 예의이죠.--Amoeba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07:29 (KST) 삭제토론에 보면 삭제토론은 삭제,보존 여부에대해서 토론하는곳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삭제토론에 올리신 의견은 개인의견이지 삭제,보존 여부 의견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의견은 해상방위대 토론에서 하신 중복의견입니다.--히히히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11:45 (KST) 제 나름대로 삭제의견에 반대 입장을 밝힌겁니다.--Amoeba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13: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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