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관리자/보존1

Please make link to meta

Please help me! to make a link to m:Administrators of various Wikipedias in Article. I hope make link like a see also section ,and if possible, please update meta page when your langage adminstrators condithion will be changed. Thanx!--Suisui 2004년 6월 14일 (月) 12:57 (UTC)@meta

관리자의 필요성

아직 관리자가 더 필요할 만큼 사용자가 늘어났거나 커뮤니티가 복잡해졌다고 생각하지 않으므로 저도 관리자 후보를 사양하겠습니다. --PuzzletChung 2004년 11월 6일 (土) 17:04 (UTC)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Chung 2004년 12월 27일 (月) 12:01 (UTC)

페이지 내용

어느 분이 이 페이지를 관리자 사용자 명단으로 만들어 놓아서 시삽으로 Redirect 시키고보니 이 페이지가 이미 네임스페이스를 달고 있어서 복구시키고, 페이지가 담고 있어야 할 바른 내용을 문단으로 나누어 정리시킵니다. 관리자 명단은 따로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에 들어 있던 내용은 삭제합니다.--아흔(A-heun) 2004년 12월 17일 (金) 18:50 (UTC)

관리자와 뷰로크랫의 차이점

관리자와 뷰로크랫의 차이점이 뭔가요? Yeom0609 2007년 3월 1일 (목) 06:05 (KST)답변

관리자보다 뷰로크랫이 소프트웨어 권한이 더 많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6일 (토) 20:48 (KST)답변

흠.. 틀:도움말을 붙이겠습니다.

내일 6:36까지 반대 의사가 없으면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특정 권한을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bad tasty bread 2009년 11월 11일 (수) 18:37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와 중문 위키백과에서는 정책으로 삼고 있습니다. 생각건대, 관리자 문서의 내용이 관리자의 권한 행사 방법이나 기타 관리자에 관한 규약으로 정책이나 지침 문서의 가능성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도움말을 붙이기보다는 일단 문서의 추이를 보았다가 그 성격을 규정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hun99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00:41 (KST)답변
 보류 그럼 {{도움말}}를 붙이는 걸 미루겠습니다.--bad tasty bread 2009년 11월 12일 (목) 14:22 (KST)답변

ChongDae 라는 관리자의 월권 문제

ChongDae 라는 관리자가 월권을 행사해서 저의 편집만 스토킹하고 일괄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 관리자의 월권을 강력히 규탄하며 저의 편집만 아무 이유 없이 일괄적으로 삭제하고 보호를 걸어 놓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월권이 너무 심하며 여기에 개입해서 정당한 근거를 가지고 편집이 이루어지는 것을 도와주십시오.[1] Raisekept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4:18 (KST)답변

관리자의 명칭

영어명 'administrator'의 한글명 '관리자'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나라에서 '관리자'라고 하면 부하를 두고 있는 '상급자'를 뜻합니다. 영어로는 'manager'에 해당할 것 같은데요. 그러나, 영어에서 쓰이는 'administrator' 의미나 현재 위키백과의 관리자의 역할을 고려해 보면 결코 '상급자'을 뜻하지 않습니다. 공동체의 행정을 처리하는 사람일 뿐이죠. 일반 사용자가 요청한 것을 처리해 주는 역할이지요. 원칙적으로 스스로 행동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용자의 요청이 있어야만 행동할 수 있는 역할이니까요. 따라서 '행정원'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02:01 (KST)답변

그러나,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사용자 차단 등에서 판단 내지 심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행정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쿨쿨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02:01 (KST)답변

오늘 이 문제를 제기하러 이 토론란에 왔는데, 같은 의견이 이미 있었군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백:관리자에서 설명하는 관리자란 "위키백과의 유지 및 보수를 위하여 ~ " 라고 적혀있으나 이를 모르는 초심자들은 "위키백과의 모든 것을 관장하며, 이를 수행하지 못할 경우 책임을 지울 수 있는 직책"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행정관도 좋겠고, '정비관'이라는 단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26일 (월) 12:42 (KST)답변

별로 문제의 소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버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이런 직업이 하위직원을 두고 있어서 관리자인가요? 관리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게 꼭 부하직원을 두고 있다는 의미로 쓰이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오히려 행정관이 더 관료적이고, 위키백과의 직무를 위해 고용되었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3월 26일 (월) 16:06 (KST)답변

서버 관리자 - 해당 서버의 모든 것을 관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 해당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것을 관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말씀드렸듯이 위키백과의 관리자는 위키백과에서 어떤 일이 발생시 이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이 아닙니다. 쿨쿨님의 의견에 답변 하신 것이지만, 제가 주장하고 있는 것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답변해드렸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26일 (월) 17:39 (KST)답변
관리자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행정을 하는 사람(행정원)보다 관리를 하는 사람(관리자)이 더 맞는 표현이 아닐까요? 관리자의 사전적 정의[2]를 살펴봐도 '관리자'가 부하를 두고 있는 상급자를 뜻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전 관리를 해야하는 하급자 느낌이 나는데요. -- Min's (토론) 2012년 3월 26일 (월) 21:47 (KST)답변

Manager는 관리자가 아니라 운영자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아무레도 '관리'와 '인사' 등에 의미상 혼동이 불러일으키는 문제 같네요. 엄밀히 말해서 '심판'내지 '결정'이란건 관리자가 아니라 공동체의 총의와 중재위원회가 내리는 것이고 관리자는 정말 말 그대로 공동체에 의해 결정된 사항 대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란 의미지요. 물론 이런 면에서 볼 때 '행정관'이란 의미도 적절하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 명칭인 '관리자'도 크게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28일 (수) 23:42 (KST)답변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행정원이라고 하니 마치 공무원적인 느낌(?)이 나는군요. 딱히 대안도 없어보이고(명칭을 바꾼답시고 억지로 순우리말을 만드는 것은 반대합니다), 별 문제도 없어보이니(위의 의견으로 갈음함)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3월 29일 (목) 21:24 (KST)답변

이미 위에 의견을 써두었습니다만, '정비관'은 어떨까 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30일 (금) 13:30 (KST)답변

행정관...... 부대에 계신 행보관님이 생각나는 단어군요.--Park4223 (토론) 2012년 3월 30일 (금) 13:38 (KST)답변

정비관에 찬성합니다. 관리자는 관료적 표현입니다. --trainholic (T, C) 2012년 3월 30일 (금) 21:49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에서 '정비'는 문서를 다듬고 정리하는 등의 활동이라는 것을 참고로 알립니다. 분류:위키백과 정비 vs 분류:위키백과 관리. --klutzy (토론) 2012년 3월 30일 (금) 22:06 (KST)답변

위키백과에서의 '정비'는 '관리'와 다른 의미이고, 관리자를 '정비관'으로 바꾸게 된다면 '정비단'의 역할과 '정비관'의 역할을 혼동하게 할 것 같네요. 아울러 예전에 관리자와 의미상 혼동될 수 있어 '관리단'을 '정비단'으로 바꾸었는데, 관리자를 정비관으로 바꾼다면 또 예전과 같은 문제(정비단과 혼동됨)가 다시 생길 것이고요. -- Min's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22:32 (KST)답변

klutzy님이 링크하신 분류를 참조해보자면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정비나 관리나 둘 다 관리자가 맡고 있는 역할에 포함하고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정비단과 정비관의 역할이 겹치기도 하니 혼동하게 두어도 되지 않을까요. '관리단'에서 '정비단'으로 바꾼 것도 '관리단'에 '관리'의 역할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의 역할을 하고 있던 것처럼 혼동되고 있었기에 바꾸지 않았을까 하네요. '관리자'와는 상관없이요.--Leedors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11:55 (KST)답변

정비는 위키백과 편집자 모두의 역할이지, 관리자만의 역할이 아닙니다. 분류를 달고, 문서의 출처를 밝히는게 관리자만의 역할은 아니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13:35 (KST)답변
관리도 위키백과 편집자 모두의 역할입니다. 따라서, 그렇게 따지면 '관리자', '정비관' 둘 다 합당치가 않습니다. 둘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좀 더 그나마 나은 쪽을 선택해야겠죠.--Leedors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14:24 (KST)답변
인터위키도 확인해주세요. 가령 영어판은 '관리': administration, '정비': maintenance로 되어있습니다. 물론 의미상으로 두개가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지만.. 정비와 관리가 분리된 건 우리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관리자 이름이 관리자인 것은 그 권한이 '관리'에 관계된 것이라서입니다 '정비'에는 '문서 편집/이동' 권한이 필요하고요. 이건 사전적인 의미가 아니라 위키백과 내부의 용어에 가깝습니다. --klutzy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19:11 (KST)답변
내부적인 용어로 쓰기 보다 외부나 다른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위에서 비슷하게 언급했던 것 같은데요.--Leedors (토론) 2012년 4월 18일 (수) 11:54 (KST)답변

전 위키백과에서의 관리자의 역할이 '관리'가 맞다고 봅니다. 잘못 작성된 문서를 삭제하고, 반달의 위험이 높은 문서를 보호하고, 위키백과에 해를 끼치는 사용자를 차단하고 하는 일들이 '관리'의 범주에 들어가는 일이라고 보거든요. 전 관리자의 명칭을 그대로 관리자로 두는 것에 찬성합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4월 9일 (월) 18:51 (KST)답변

말씀하신 것들도 '정비'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2년 4월 18일 (수) 11:54 (KST)답변
위키백과 내의 용어로는 관리의 범주입니다.--NuvieK 2012년 4월 18일 (수) 22:33 (KST)답변
글쎄....정비의 범주에도 속하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2년 4월 19일 (목) 19:15 (KST)답변
기존의 관리(삭제, 차단, ...) 작업 외에도 문서에 분류를 달고, 인터위키를 추가하는 작업, 출처를 보강하는 작업 등이 모두 정비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5일 (금) 15:33 (KST)답변
정비는 문서를 다듬는 일이고, 관리는 위키백과와 커뮤니티 체계를 다듬는 일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관리에 정비가 포함된다고 볼 수도 있겠고요(분류 체계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비를 제외한 관리 작업에도 관리자 권한이 관계없는 경우가 더 많은데, 대표적으로 정책/지침에 대해 토론하고 다듬는 일이 그렇겠죠. --klutzy (토론) 2012년 10월 5일 (금) 20:17 (KST)답변
요는 관리자에게 추가적으로 주어진 권한이 '관리'라 할 수 있느냐의 문제일 듯한데, '관리'의 의미를 고려할 때, '문서나 사용자에 관련된 일 처리'는 관리의 기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가 고압적인 느낌이 있다면 '관리원'은 어떨까 싶은데, 수동적인 느낌이 있는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3월 8일 (금) 21:25 (KST)답변
관리자의 역할은 수동적에 가까운게 맞지 않을까요? 자신의 판단에 따라 결정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대게는 사용자들의 요청을 처리하는 작업, 혹은 사용자들을 대신해서 업무를 처리해주니 수동적이라고 볼 수 있죠.--NuvieK 2013년 3월 8일 (금) 23:00 (KST)답변

한글 윈도우를 쓸 때 administrator는 관리자이죠. 관리자라는 명칭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官자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요.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도 관련 토론이 있었지만, 관리자라는 명칭을 계속 쓰기로 한 바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3년 3월 9일 (토) 00:38 (KST)답변

 유지 관리자라고 해서 반드시 'manager'라는 의미가 포함되는 것도 아니고, 강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렇게 관리자를 느끼는 사용자들이 있다면 지금의 관리자가 좀 더 낮은 자세로 사용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일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또한 선거라는 명칭이나 당선 기준 역시 손을 봄으로써 관리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9일 (토) 09:00 (KST)답변

 유지 저도 현재의 명칭인 '관리자'라는 용어를 그대로 유지하자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9일 (토) 23:30 (KST)답변

생각해 보면, 웹을 통해 접속한 상황에서 '사이트 관리자'가 '조직의 관리자'로 혼동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3월 19일 (화) 05:24 (KST)답변

 유지 사무관의 명칭 변경에 비해 얻을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토트 2013년 3월 20일 (수) 13:36 (KST)답변

관리자에 비해 더 좋은 명칭이 많다 생각하지만, 우선은 유보하는 쪽으로 입장 선회하겠습니다.--NuvieK 2013년 3월 21일 (목) 07:21 (KST)답변

 완료 - 관리자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자는 의견이 많고, 더 이상 토론이 없으므로, 관리자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17:53 (KST)답변

정책 문서로 채택

위키백과:관리자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식적인 정책 문서로 채택되기를 바랍니다. 위키백과의 정책이란 모든 사용자들이 규범적으로 따라야 할 기준을 의미합니다. 관리자 제도는 위키백과의 가장 기본적인 정책에 속합니다.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수년 동안 사실상 정책 문서와 마찬가지의 효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서가 아직까지 정식 정책으로 분류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영어판 en:Wikipedia:Administrators 문서 역시 정책(policy)으로 채택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판에서도 비슷한 문서인 위키백과:검사관은 정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 문서가 정책으로 분류되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17:47 (KST)답변

동의합니다. --토트 2013년 10월 3일 (목) 18:22 (KST)답변

"비활동 관리자" 문단 삭제

일단 관인생략님께서 이 문서가 제안 상태라는 점을 고려하시어 해당 단락을 추가하신 점은 이해하겠으나, 그렇다고 하여 일반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참고해볼 문서를 임의로 고치시는 것은 옳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비활동 관리자의 권한 회수"는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거부된 제안이고, 이는 토론을 거쳐서 상정해야 마땅한 사례이지, 문서가 제안 상태라고 올려두고 볼 일은 아닙니다. {{거부}}가 붙은 문서도 아니고, 제안 상태의 지침, 정책은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있어야 합니다. 일단은 해당 문서가 제안 상태인 점을 감안하여 총의를 얻지 못한 부분의 추가는 문제 삼을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렇게 이의제기하는 바이니 충분히 고려하시어 문서 편집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NuvieK 2013년 10월 5일 (토) 03:43 (KST)답변

백:총의되를 참고해 주세요. 되돌리는 행위 역시 총의에 의하지 않은 행위로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일반 사랑방에서 해당 의견을 제시하는 사용자들이 꾸준히 있는만큼, 거부된 제안이 아니라 총의가 모이지 않은 제안이라고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5일 (토) 12:06 (KST)답변
저 수필은 만능이 아닙니다. 저는 분명히 적절한 이유를 제시하고 편집을 되돌렸습니다. 제가 무조건 총의가 없다고 되돌린 것도 아니니 다시 되돌리겠습니다.--NuvieK 2013년 10월 5일 (토) 12:49 (KST)답변
제안 상태의 문서까지 정책이나 지침처럼 총의를 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5일 (토) 12:53 (KST)답변
그렇다면 카오스 상태가 지속되겠군요. 저 또한 총의를 묻지 않고 제 뜻대로 편집하고 다른 사용자도 본인 뜻대로 편집하게 되면 이 문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백:관리자는 본인의 순수 제안도 아닙니다. 기존에 있는 제안 문서에 덧붙일 내용에 대해선 토론에서도 충분히 의견 개진은 가능합니다.--NuvieK 2013년 10월 5일 (토) 12:58 (KST)답변
네 상관없습니다. 제안 상태는 말그대로 제안 상태일 뿐이며 누구나 수정이 자유로워야 합니다. 덧붙여서 그러한 논리시라면 이번 개정에서 가장 내용이 추가되는 "관리 권한의 남용" (특히 쳇바퀴 분쟁 부분)도 토론이 없었으니 삭제하셔야 하지 않나요? 큰 틀에서 보면 NuvieK님의 의견은 백:총의되에서 한정되고 있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5일 (토) 13:01 (KST)답변
그럼 다시 단순하게 돌아가보면 됩니다. 이 문서가 제안 상태이니 저도 제 편집을 한 셈이 됩니다. 여기에 있어서 편집 분쟁이 일어난다면 기존 상태로 복귀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니 숨김 처리 또한 지우는게 맞고, 그런 상태에서 토론을 시작하는 것이 순서죠. 수필 하나에 얽매여서 무의미한 쟁점을 만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NuvieK 2013년 10월 5일 (토) 13:05 (KST)답변
수필은 백:과감을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정책이나 지침 상태의 문서라면 편집을 신중해야 하겠지만, 지금은 그럴 근거가 없습니다. 문단을 삭제하는 NuvieK님의 편집에는 총의가 존재하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5일 (토) 16:36 (KST)답변
본인이 내세운 정책, 지침, 수필이 타 사용자의 행위에도 정당하게 적용될 수 있다면 해당 언급은 그다지 유효하지 않습니다. 똑같은 논리로 제 편집도 백:과감에 의거하여 그다지 문제가 없습니다. 있다면 오히려 없던 내용을 삽입시킨 것이 더 문제이지, 기존 상태를 유지하려는 행위가 더 정당성이 있습니다.--NuvieK 2013년 10월 7일 (월) 18:01 (KST)답변
백:총의에 첨부된 도식도에는, 사용자가 해당 편집에 문제를 제기함으로서 총의 형성이 시작된다고 나와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가림 처리(되돌리기)를 한 후에 더 편집 분쟁이 없었기 때문에 NuvieK님의 행동이 총의 형성을 위한 행위로 정당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8일 (화) 11:30 (KST)답변

 의견 어떠한 종류의 권한이든 부여된 날로 부터 1년이 경과한 이후 최근 1년 이상 그 권한을 사용하지 않았을시에는 사무관은 그 권한을 임시회수하고 해당자가 다시 권한을 사용하기로 신청하면 사무관이 다시 해당 권한을 부여하는 것으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기록을 위해 권한임시회수 목록도 문서로 운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1월 12일 (화) 14:22 (KST)답변

정책 문서 제안시

관리자 문서는 위키백과의 기본이 되는 문서 중에 하나입니다. 특정한 내용으로의 정책화를 원하면, 따로 문서를 만들어서 총의를 얻어 정책 문서를 채택하는 방식을 택해야지, 기존에 있던 관리자 문서를 제안상태로 만들면 안 됩니다. 제안 상태의 문서로 놔두면, 종래의 사용자 또는 신규 사용자들이 현재의 문서를 보고서 관리자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총의가 있는 것인지, 제안상태에 머물러있는지 당최 판단이 안됩니다.

그리고 번역의 품질도 지적하고 싶습니다. 영문판을 그대로 이식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번역의 정확성도 높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Care and judgement를 세심함과 판정이라고 번역하는 것은 원문의 의미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는 번역입니다. Accountability도 단순히 지금처럼 책임으로 번역하기는 어렵고, 설명책임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그 외에도 품질이 떨어지는 번역들이 상당히 많은데 어쨌든, 중요한 것은 번역을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하며, 번역을 하는 것이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에 맞는가를 따져야 한다는 겁니다.

종래의 관리자 문서를 제안상태를 만드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며, 따로 번역공간에서 번역을 한 후에 총의를 얻고(정확한 번역, 현지화를 부탁드립니다. 한번 오역이 되면 나중에 고치는 것이 어렵습니다) 타당 여부를 따지는 방식이 맞습니다. --Hun99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01:02 (KST)답변

상당히 동감하는 의견입니다. 관련된 모든 사용자들의 주의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Erio-h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01:56 (KST)답변
애초에 정책/지침의 문서도 아니었는데 무엇이 부적절하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관리자 문서는 정의라고는 제대로 되어있는 것이 없었기에 도움말이라고 하기에도 어려운 수준의 문서이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이 문서에서 번역을 시작한 것 자체가 백:특정판이나 백:표절처럼 문서에 접근하는 사용자에게 번역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입니다. 문서의 번역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되돌리기 분쟁을 벌이지 마시고 문서 내용을 발전시키는데 집중해 주시는것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1:32 (KST)답변
9월 21일의 편집 이전 판 버전까지 이 문서는 정책/지침 틀만 없었을 뿐이지, 준 정책/지침으로 기능해온 문서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기능을 해 왔던 문서를 각 개인별로 문서를 '알맞게 고치겠다'라는 명목하에 편집이 되고 있는데, 사실상 지금 새롭게 작성되는 편집은 그야말로 '제안'의 문서입니다. 이러한 경우, 실질적으로 준 정책/지침으로 역할을 해 왔던 문서는 보존된 후 '제안'이 총의를 얻은 후에야 대체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번역공간에서 새롭게 번역한 후, 그 결과물을 가지고 토론한 후 지금 문서에 덮어씌우기 등을 해야지 지금 상태로 편집이 이루어지는 상황은 부적절합니다. --Erio-h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1:58 (KST)답변
준 정책/지침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9월#관리자 및 사무관 문서를 정책으로 채택의 토론을 참고해 보셨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2:21 (KST)답변

관리자 문서의 기본적 내용이 성립된 2005년 이래 2013년 9월까지, 기본 설명 문서인지 도움말인지 그 성격을 꼬집을 수는 없으나 적어도 그 내용이 모두에게 공감가는 것이라는 인식이 폭넓은 문서인데 9년 만에 갑자기 제안 상태로 격하시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편집입니다.

정책화를 원하시면 다른 별도 문서에서 제안하세요. 제안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동안, 사용자들은 어디에서 관리자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는다는 말입니까. --Hun99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3:30 (KST)답변

그건 그렇습니다. 따라서 제가 제안 틀이 없는 바른 문서의 상태로(그러니까, 관인생략님과 Hun99님의 편집 중 타당한 내용을 골라) 편집했습니다. 따라서 틀:제안은 나중에 토론을 통해 차차 붙이기로 했으면 하는데요, 근데 Hun99님, 어디서 토론할까요? 문서의 정책화는 해당 문서의 토론을 이용하지 않나요? 일단 저는 정책에 찬성합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3:48 (KST)답변
"그 내용이 모두에게 공감가는 것"이라는 근거가 어디 있나요? 애초에 존재하던 관리자 문서는 관리자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제공해주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내용에 문제를 제기하지만 그 내용을 고치지 않으시는 것은 총의를 형성하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가 아닌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4:07 (KST)답변
돌려 말하면, 아무도 크게 손보지 않았으니 다들 공감하는 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6일 (일) 15:35 (KST)답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것보다 오히려 문서를 빨리 보강해 정책화하는 것이 훨씬 나은 방안입니다. 정책/지침 문서가 아니었기 때문에 별도의 문서에서 개정안을 준비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제안}}틀을 통해 문서 보강에 관심이 없으셨던 Hun99님께서 관심을 환기하게 된 계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4:13 (KST)답변

틀을 붙여 다른 사용자를 불러모으는 게 이 문서를 토론 없이 계속 편집하고 되돌리신 점에 대한 이유가 되진 않습니다. 그럼 Hun99님의 사용자토론에 말씀을 남기셨어야죠.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6일 (일) 15:35 (KST)답변

9년간 여러 사용자들의 편집이 누적되어 왔지만 관리자 문서의 큰 틀은 변하지 않고 유지되어 왔습니다. 그것이 모두에게 공감가는 문서라는 증거입니다. 기본적인 설명문서를 제안상태로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관리자는 어떤 툴을 갖는다라는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정보조차 제안상태로 만들어버린 것은 부당합니다.--Hun99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4:19 (KST)답변

정책 사랑방에서는 "모두에게 공감할 만한" 내용이 없다라고 많은 분들께서 주장하시는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4:23 (KST)답변
타 사용자 견해의 곡해를 경계합니다. 묻겠습니다. 9년 간 유지된 관리자 문서에 우리가 공감할 수 없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Hun99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4:27 (KST)답변
문서에 내용이 없는데 공감할 내용이 존재하나요? 지금 되돌리기에만 집중하실 뿐, 문서를 보강하는 것에 총의가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묵살하고 계신것은 Hun99님이십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4:30 (KST)답변
총의가 모였다고 하시는데, 지금 분명 저와 Erio-h, Jytim님의 편집행위 내지 토론은 제안상태로 만드는 것과 반대됩니다. --Hun99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4:33 (KST)답변
"문서를 보강하는 것"에 총의가 모였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4:34 (KST)답변
그러니까, 보강 방법을 토론을 통해 하자구요. 다른 문서와 중복되는 것을 끼워넣으려고만 하지 마시구요.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6일 (일) 15:35 (KST)답변
백:과감에서 규정하는 행위를 못하게 하시나요? 어떤 문서와 중복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6:24 (KST)답변

보강의 총의가 모였으면, 보강의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종래의 도움말 내지 기본설명 문서를 '제안상태'로 끌어내리지 마시고, 번역 공간을 따로 두는 방식으로 보강을 하세요 --Hun99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4:36 (KST)답변

도움말은 백:관리자 기능 도움말에 충분히 존재합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애초에 정책/지침/도움말 그 아무것도 아닌 문서를 보강하는 것이 왜 별도의 문서가 필요한가요?--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4:39 (KST)답변
다른 사용자들과 이 문서를 어떻게 편집할 지 토론하시려면, 관인생략님이 원하는 이 문서의 형태를 알려주셔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문서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토론 이전에 편집하지 마시구요.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6일 (일) 15:35 (KST)답변

위키백과의 관리자(Administrator)는 위키백과의 유지 및 보수를 위하여 일정 기능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위키백과는 상업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프로젝트이며, 이 프로젝트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프로젝트를 알차게 발전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 노력에 앞장서서 위키백과를 끌어가는 사용자는 관리자 권한을 얻어 몇몇 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그리고 새로운 참여자의 불편을 덜어주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관리자는 다른 사용자보다 약간의 기능을 더 가지고 있는 것일 뿐, 다른 사용자보다 특별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관리자는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사용자와 평등한 위치에 있으며, 위키백과를 대표하지 않으며 운영하지도 않습니다. 관리자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피고용자도 아닙니다. 위키백과 및 관련 프로젝트를 책임 하에 운영하는 주체는 위키미디어 재단입니다.

라는 내용은 관리자 기능 도움말에서는 포착할 수 없는 관리자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설명 내용이고, 이것이 위키백과의 거의 모든 사용자가 공감해 왔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것을 왜 제안 상태로 격하시키는 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보강을 하려면, 어떻게 보강할 지를 생각해주세요. 제안 상태에 놓아져 있으면 신규 사용자를 비롯한 일반 사용자들이 관리자 문서에서 나타난 기본적인 내용을 신뢰할 수 없게 되는 문제도 큰 문제입니다. --Hun99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4:44 (KST)답변

번복하지만, 문서를 보강해야 한다는 총의는 정책 사랑방에서 존재합니다. 따라서 정책/지침이 아니었기 때문에 제안 상태로 격하된 것이 아니라 "격상을 준비중"으로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형식에 얽매여서 보강을 방해하고 계신것은 사용자:Hun99님이십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4:54 (KST)답변
제안 틀을 달기 전의 문제가 제안 틀을 단 이후보다 더 단계가 높습니다. 제안 중이라는 것은 공동체에서 백:관리자 내의 내용을 아직 총의로 받아들이지 않다는 말인데, 그게 아니잖아요.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6일 (일) 15:35 (KST)답변

아무리 읽어보아도, ‘문서를 보강해야 한다는 총의’가 있을 뿐 그걸 관리자 본 문서에서 해야 한다는 방법까지 총의로 정당화시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문서를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했을 뿐 그 구체적 방법까지 다 단정짓고 있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충분히 하부 문서 형태든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서 보강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현재의 공감이라고 보이며 그것이 보강의 방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보강의 방법론에 대한 강한 주장은 Hun99 님이 아니라 관인생략 님께서 홀로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제가 보는게 틀렸나요?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5:01 (KST)답변

네 틀렸습니다. Hun99님께서는 무의미한 편집 되돌리기를 통해 제가 번역중이었던 문단을 백:편집 충돌을 일으켜 통째로 날려버리셨습니다. 애초에 총의는 다수결이 아닌만큼, 전 이 문서에서 보강해야 하지 말야아 할 합리적인 근거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Sotiale님께서도 그러한 근거가 없으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5:06 (KST)답변
관인생략님 편집의 가장 큰 문제는 관리자에 대한 내용을 다른 문서와 중복되게 나열한다는 것입니다.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6일 (일) 15:35 (KST)답변
어느 문서와 중복되죠?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5:45 (KST)답변
하하, 총의는 당연히 다수결은 아니죠! 그렇다고 적절한 근거가 있는 공감을 사는 것을 배제하는 것도 아닙니다. 관인생략님께서도 관인생략님의 방법이 더 좋다는 근거로 무엇을 제시하셨나요? 보강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는 논의를 제시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전 그 방법론이 해당 논의로 정당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처음으로 돌아가지요. 지금 이 문서 자체에 곧바로 굳이 보강할 필요성이 없고, 그에 대한 근거로 이전에 현행 관리자 문서에 대한 설명이 유효하고 그것을 나타낼 수 있는 상태에서 굳이 이 문서에서 해야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Hun99 님을 포함해서 에리오님 등의 분들이 공감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미 설명이 제시되어 있네요. 그럼 답변이 된 것 같으니, 반대로 질문드리겠습니다. 현행 관리자 문서에서 꼭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5:37 (KST)답변
현행 관리자 문서가 정책/지침이 아니기 때문에 이곳에서의 보강을 방해할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수없이 말씀드렸는데 정당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은 상대방의 의견을 제대로 읽어보신 것인가요? 원본 문서에 내용 자체가 없는데 설명이 어떻게 유효할 수 있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5:45 (KST)답변
정책, 지침이 아니면 이제껏 도움말 기능이라도 해 왔던 것들을 모두 무시해도 된다는 논리는 어떻게 정당화되나요? 그게 앞에서 '문서에 대한 설명이 유효'하다고 제가 말씀드린 걸로 기억하는데 관인생략님이야말로 상대방의 의견을 제대로 읽어보신 것인가요? 원본 문서에 내용이 왜 없나요? 정책과 지침과 관련한 내용이 없다고 했지 도움말으로 쓰일 내용까지 없다고 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질문드립니다. 현행 관리자 문서에서 꼭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5:50 (KST)답변
도구적 정의는 권한적으로 부여된 것이기 때문에 설명이라 보기 어렵고, 서두에 있는 설명조차 제대로 된 총의 형성 과정이 없었기에 제안 틀을 붙이는 것이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행 문서에서 보강해야 하는 것은 아래의 분리된 문단을 확인해보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5:53 (KST)답변
초보자 배려를 항상 말씀하셨던 관인생략님께서 왜 이들을 고려하지 않는 발언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Hun99 님이나 Erio-h 님의 기본 의견에 공감하면서도 초보자들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뭐하는 사람인지 어떤 기능을 갖고 있는지 도구적 정의조차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문서가 유효'하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이들이 사용자 권한 목록을 찾아가거나 그 내용을 쉽게 식별할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6:03 (KST)답변
도구적 정의는 위키백과:관리자 기능 도움말에 있고, 서두를 이쪽에 옮겨놓아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진정으로 초보자를 배려한다면, 문서 자체를 보강해 하루빨리 정책이나 지침, 도움말로 총의를 모으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저의 과감한 행동이 4년동안 논의만 있어왔고 아무런 진척이 없었던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6:19 (KST)답변
차단 안내 메세지, 보호 안내 메세지, 특:통계의 링크, 관인생략님의 사용자 문서에 있는 관리자 유저박스에도 링크는 백:관리자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러실 생각이었다면 처음부터 맨 상단에 관리자 기능 도움말로 링크를 바로 걸어서 넘어갈 수 있도록 하셨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초보자를 배려하신다면 하루빨리 정책이나 지침으로 의견을 모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 보강이 단순히 단기간에 끝날 건이 아니라는 것은 관인생략님께서도 잘 아시지 않나요? 관인생략님께서 영어판의 그것을 번역해오시는 동안 이 토론란에는 그에 대한 아무런 의견 나눔이 없었을 뿐더러 아예 보강에 대한 논의글조차, 관인생략님의 글조차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초보자가 해당 문서를 열람하는 횟수를 줄이기 위해 총의를 빨리 모으자는 형태가 잘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전 관인생략님께서 노력하신 것은 인정합니다. 그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여기에 아무도 없으리라고 봅니다. 다만 방법론의 차이로 의견차가 생긴 것들을 방해편집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때문에 다른 사용자들의 반감을 산게 아닐지 개인적으로 추측해 봅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6:43 (KST)답변
주목을 높게 받는 문서이면 그만큼 빨리 내용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지겠죠. 지금도 제가 제안 틀을 붙이지 않았다면 사용자들이 이만큼이나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지난 4년을 통해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견 나눔은 공동으로 작성, 협업하는 과정 중에서 발생하는 것이지, 그것을 아무런 총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삭제하고 되돌리는 것은 엄연히 잘못된 행위 아닌가요? 왜 제안 상태의 글을 작성하는데 총의가 필요한 것인지 저는 아직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안 틀에서는 엄연히 "이 문서는 고치거나 수정될 수 있다"라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 문서가 다시 제안 상태로 복구된다면, {{다른 뜻}}을 통해 관리 기능 도움말을 링크할 용의가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7:33 (KST)답변

제안 상태의 글을 9년 동안이나 큰 수정 없이 왜 하필 이 이름 공간에서(심지어 완료도 안된 상태의 글을) 해야 되는거냐구요. 기존의 이 문서를 근거로 연결되어 있는 링크들을 타고 들어온 사용자라면 어리둥절 할 것입니다. 무슨 완성도 되지 않은 제안 상태의 글을 왜 연결시켰나고. 그리고 9년 동안 일관성 있게(비록 정책/지침 틀이 달려있지 않았지만) 충분히 사용자들에게 관리자라는 존재와 기능을 설명하는데 충분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다른말로 말한다면 위키백과 공동체가 이 문서에 대해 충분한 동의를 하고 있었고, 따라서 총의를 지니고 있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연결하고 있었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걸 고치겠다고 한다면 총의를 무시하는 처사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왜 9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는지 그것에 대해 생각을 잘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즉, 원래 상태의 글을 바꾸기 위한 편집을 한다면 먼저 사용자들의 총의부터 얻어야 하는게 선결과제가 아닐까요? --Erio-h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8:44 (KST)답변

다시 번복하지만, 관리 기능은 위키백과:관리자 기능 도움말에 있었고, 서두의 정의는 형식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동의를 하고 말고할 내용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 문서에 보강하는 것을 막아야 할 이유를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총의의 모식도를 살펴보면, 총의 형성은 "사전 검열"을 통해 이루어지지 않고 의견이 충돌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정책도, 지침도, 도움말도 아닌 문서의 편집을 왜 제재받아야 하는 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7일 (월) 14:38 (KST)답변
1. 준 정책/지침으로 기능해 온 문서라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2. 9년동안 큰 변화없이 유지되어 왔던 문서에 대해 왜 해당 문서를 그대로 갈아엎고, 편집의 공간으로 삼아야 되는지(즉, 별도의 공간에서 미리 의견을 얻지 않은 상태로 '왜' '여기서 해야하는가')입니다. --Erio-h (토론) 2013년 10월 7일 (월) 16:15 (KST)답변
앞서 모두 답변드린 부분이네요. 1.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다는 것은 정책 사랑방에서 입증되었습니다. 2. 정책/지침/도움말 문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7일 (월) 16:57 (KST)답변

주목도와 과감

기존 문서가 정책/지침/도움말 셋 중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에는 모두 인정하신 바이고, 이제 주목도에 대해서 언급해 보겠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자문서 하위에서 놓고 번역중이었던 백:표절이나 영어판 문서를 그대로 붙여놓고 {{특정판 삭제 신청}}에 링크를 노골적으로 걸어 편집을 유도한 위키백과:특정판도 아직까지 문서가 보강되지 않고 있는데, 관리자 문서라고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미 이 되돌리기 분쟁이 지속되는 동안 아무도 하위 문서에 되돌려진 문서를 복원해 놓으신 분들이 없다는 점에서, 중요한 내용적 본질이 잊혀져가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드는 바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5:15 (KST)답변

그냥 그렇게 걸지 마시고 사랑방 등에서 직접 말하세요. 특삭 틀을 붙인 그 문서 같으면, 그 틀이 붙은 문서를 봐야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백:특정판을 고치자, 백:표절을 바꾸자, 그냥 사랑방에서 말씀하세요. 백:사용자 모임에 사랑방->사랑방(일반/정책/기술)로 바꾼다고 해서 각 사랑방에 들어오는 사람이 급증하는 것은 아니듯이요.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6일 (일) 15:35 (KST)답변
이미 멀리 가지 않아도 예시가 #흠.. 틀:도움말을 붙이겠습니다.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Hun99님께서 문서의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하셨는데, 그후 4년간 문서가 발전되었나요? 정책/지침도 아닌 문서에 왜 백:과감한 행동을 막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동안 의견만 제시되어왔던 관리자 문서의 발전을 다른 어떤 사용자보다 더 명확하고 확실하게, 직접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5:32 (KST)답변
직접적으로 제시하신 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편집하신 겁니다. 정확하게 관인생략님이 원하시는 편집이 뭔지, 편집하시고 나서 사용자 하위 문서를 링크로 거신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제시해 주시겠어요?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6일 (일) 15:38 (KST)답변
정책/지침도 아닌데 왜 그래야 하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5:45 (KST)답변
... 그럼 정책이나 지침이 아니면 정책 수준의 공동체의 총의가 없다는 것인가요? 논지는 정책 수준의 총의를 받는 문서는 정책 대우를 해야 하며, 그 정책 대우가 토론을 통한 편집인 것이지, 정책 틀 달리면 토론해야 된다 이게 아닙니다.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6일 (일) 22:24 (KST)답변
네 당연합니다. 정책은 반드시 총의 형성 과정이 있었음을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이 문서가 정책인들 아닌들간에 이곳에 문서를 보충하는 것과는 별개의 논지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7일 (월) 14:25 (KST)답변

정책 승격

이 문서가 아직도 정책 문서가 아니었군요. 이참에 정책 문서로 만들죠. 어차피, 예전에 정책으로 된 것들을 그대로 짜집기하면, 특별한 이의는 없을 것이고, 토론기간도 짧게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구체적인 정책들이 다 존재하니, 큰 문제는 아닌 거 같네요.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8:38 (KST)답변

위에서 그 토론을 하고 있었던 것 아닌가요? 그리고 기존의 내용을 마구 짜집기하면 안 됩니다. 그냥 이대로 편집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관인생략님의 의견을 처리해야죠. Jytim (토론)_기여 4000회!

편집 안내

이와 같이 편집하였음을 알립니다. 관인생략님의 의견 중 일부는 토론 진행 중이니 자연적으로 숨겼으며 토론을 통해 반영합시다. 저는 지금 편집하며 읽어보니 지금 임시로 숨겨 놓은 부분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6일 (일) 21:24 (KST)답변

관리자 문서에서 발생한 편집 분쟁에 대한 의견

백:관리자 문서에서 벌어진 편집 분쟁을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가 상당히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 토론에서 내용상으로는 Hun99 님과 Erio-h 님의 의견을 지지하지만, 어떤 결론을 내는가와 무관하게,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관인생략 님의 열정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 한국어 위키백과의 여러 정책과 지침의 목록을 살펴보던 중 백:관리자백:사무관이 정책 문서로 분류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연히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라면 누구나 따르고 있는 이 문서가 정책 문서 틀이 붙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뒤늦게라도 '정책' 틀을 붙이자고 제안을 드렸습니다.
  • 저의 제안에 대해 관리자이신 토트, 관인생략 님 등이 공감을 표하셨고 '정책' 틀을 붙이자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다른 관리자인 Min's 님과 Sotiale 님이 토론에 참가하여 현재 상태에서 정책 틀을 붙이는 것에 대한 보류 내지 반대 의견을 내었습니다.
  • 백:관리자에 대한 의견이 둘로 나뉘어졌습니다. (1) 비록 정책 틀은 안 붙어 있으나 오랜 기간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사실상 지키고 따르는 '사실상의 정책' 문서라는 입장과 (2) 현재 상태로는 사용자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규범적 내용이 없으므로 정책 문서로 볼 수 없으며, '도움말' 수준도 안 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결국 이 두 가지 의견을 절충하는 방법은 '내용'을 대폭 보강하여 '정책' 틀을 붙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영어판 Administrator 문서를 참고하고 과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지켜온 여러 약속들을 최대한 이 문서에 반영하여 내용을 풍부히 하고 정책 문서로 채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 관리자인 관인생략 님이 ('험한 짐' 등 일부 문구 삭제) 영어판 문서도 참고하고 예전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론 내용도 반영하여 백:관리자 문서의 내용을 추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난 수년간 누구도 하지 않았던, 그러나 반드시 했어야 할 일을 관인생략 님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 점을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 아시겠지만 현재 백:관리자 문서의 위상에 대해서는 일치된 의견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1) 사실상의 정책, (2) 기본 문서, (3) 도움말, (4) 제안 상태의 문서 등 여러 의견이 나왔으나 하나로 통일된 의견이 없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서가 '정책' 틀만 안 붙었을 뿐이지 사실상의 정책 문서라고 보고 있습니다. 뒤늦게 토론에 참여한 Hun99 님과 Erio-h 님도 같은 의견을 주신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사무관이자 관리자이며 오랜 기간 위키백과에서 활동한 다른 분들은 이 문서는 정책이 아니며 현재 상태로는 도움말 수준도 안 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즉, 이 문서의 위상에 대해서는 심지어 관리자들 사이에서도 통일된 의견이 없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관인생략 님이 현재의 문서에 바로 '제안' 틀을 붙이고, 이것저것 편집을 했습니다. 제안 상태의 문서이므로 별다른 총의를 구하지 않고 편집한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행동입니다.
  • 하지만 Hun99 님과 Erio-h 님 등이 뒤늦게 토론에 참여하여, 이 문서는 사실상의 정책 문서(또는 준 정책 문서)이므로, 총의를 구하지 않고 바로 편집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지적하면서, 관인생략 님이 편집해 둔 내용을 모두 되돌렸습니다. 그로 인해 관리자들끼리 서로 되돌리기 편집 분쟁이 발생하였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근래에 보기 드문 장면입니다.
  • 제가 제안드리는 해결책은 우선 관인생략 님이 별도의 문서에서 (혹은 토론 페이지에서) 총의를 모은 후 해당 페이지에 추가하고, 정책 문서로 채택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가장 길고 힘들며 어려운 길이겠지만, 분쟁이 없이 모두가 동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 의견을 덧붙입니다. 위키백과는 절차나 규정, 형식과 제도에 의해 발전하지 않았습니다. 위키백과는 열정과 헌신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일을 바라보면서, 비록 몇 가지 의견 충돌은 있었지만, 위키백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또한 과감하게 편집하시는 분들에 의해서 위키백과가 이만큼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성장해 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7일 (월) 00:32 (KST)답변

응원도 좋고, 정책화도 좋고, 내용 보강도 다 좋습니다만, 타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가장 우선입니다. 관리자 문서가 링크된 틀, 문서, 소개문서, 요청문서가 한둘이 아닌데, 그것을 눌렀을 때 ?가 담긴 제안상태로 남아있으면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지요. 초보자의 관점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를 맹종하고 직역하는 듯한 근래의 분위기를 경계합니다. 예를 들어 독일어 위키백과의 관리자 문서는 정책이 아니고 소개글입니다. Fehlverhalten von Administratore와 같이 관리자의 권한남용에 대한 정책적 요소가 있음에도 말입니다. 형식이 둘째라고 하면서 정책화의 형식을 좇는 것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양보를 해서 영어 위키백과 번역도 좋습니다. 문제는 직역투가 너무 부자연스럽고(현재 문서에서 '예의 바른 절차'는 한국어의 일상화법에서 부자연스럽습니다) 결정적으로 오역은 대책이 안 섭니다. 뒷 사람들이 번역의 대상인 원판과 일일이 대조를 해야하는 수고로움이 너무 크고, 원판의 내용이 다른 내용으로 변경되는 경우도 허다하죠. 영어 정책을 번역하겠다는 '총의'를 세우고 나서 영어에 대한 상당한 수준이 있는 사용자들이 집단적으로 번역과 수정에 가담해야 그제서야 한국어 위키백과에 온전히 이식할 수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3년 10월 7일 (월) 01:27 (KST)답변
부자연스럽다면 도우면 됩니다. 단순히 총의가 없었다고 해서 마구잡이로 되돌리는 행위는 백:총의되에서 잘못된 행동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Hun99님께서는 4년전에도 이곳에 소극적으로 "주시하자"라는 의견을 표명하셨지만, 결국 문서는 하나도 발전하지 않았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7일 (월) 14:28 (KST)답변
그 문서는 정책도 아니고 지침도 아니고 일개 수필입니다. 백:수필에서 "수필의 내용을 반드시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준수할 하등의 의무는 없으며, 그것을 근거로 어떠한 행동을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7일 (월) 18:05 (KST)답변
수필이라고 해도 백:총의백:과감을 보강해주는 문서입니다. 해당 수필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은 이것입니다 - "되돌리는 행위에는 총의가 존재합니까?" 별개의 문서에서 생성하지는 총의는 지금 이 토론을 통해 형성된 것이며, 되돌리기 당시에는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8일 (화) 11:23 (KST)답변
이게 무슨 난데없는 용비어천가에 구세주 사상("험한 짐?" 무슨 키플링입니까?)인가요.
많은 부분을 이미 Hun99님께서 지적해 주셨기에 제가 보탤 말은 많지 않겠습니다만, 아사달님은 현재 Min's 님, Sotiale님, Erio-h님, Hun99 님 등 관인생략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용자들이 "뒤늦게"(이 표현을 아주 즐기시더군요) 참여하였고, 그로 인해 "분쟁이 발생"하였으며 이것이 "근래에 보기 힘든 장면"이라는 식으로 부정적 이미지를 뒤집어씌어 그분들의 의견 개진 자체를 의도적으로 폄하하고 계십니다. 상호간의 의견 자체의 타당성은 차치하고서라도, 이런 태도는 매우 비겁한 행동이라 여겨집니다.
또한 반대 의견 개진 자체를 분쟁으로 이어지는 길이라는 식으로 생각함으로써, 위키백과의 기본적 절차인 토론과 총의 수렴을 정면 부정하고 계시는데, 이것은 비겁할뿐더러 위험한 사고방식입니다.
끝으로, 관인생략님을 응원하신다면 이런 행동 역시 응원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 토론을 곧 분쟁으로 여기시는 아사달님의 발언으로 미루어 보아, 당연히 이 역시 옳은 행동이라 옹호하실 것이라 예상되지만요.
아,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아사달님께서는 접때 사용자:아우구스투스님이 인신공격으로 차단되었을 때도 "위키백과에 대해 실망과 회의를 느꼈을 수 있"으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하셨었지요? 작금의 "결론과 무관하게 관인생략님을 응원하고 싶다"는 말씀과 함께 겹쳐 보면, 아사달님께서는 자신과 의견이 같았던 사용자라면 결론과 무관하게 옹호하고자 하는 경향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런 걸 두고 사용자:NuvieK님이 전문용어를 거론하며 한 마디 하신 적이 있는데, 아사달님꼐서는 그것을 부정하신 바 있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7일 (월) 12:12 (KST)답변
저는 사용자토론:Hun99를 아무 이유없이 되돌리신 행위에 대해서는 분명히 토론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있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잘못되었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7일 (월) 14:28 (KST)답변
그것이 관인생략님이 차단 근거로 들고 나오신 방해 편집에서 규정하는 "반복적 묵살"에 해당하였는가 상당한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Hun99님이 편집을 두 번 되돌리고 나서 불과 2분만에 관인생략님은 차단을 신청하셨고요. 이 두 번의 되돌림에서 얼마나 거대한 비생산적 소모 행위가 일어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차단 신청을 하신 뒤에는 Hun99님에게 고지도 하지 않으셨구요(물론 그래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Hun99님은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있기에 차단이라는 행위가 기술적으로 사실상 의미가 없으므로, 정말 문제삼고 싶었다면 권한 회수 요청을 먼저 하는 것이 순서였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방해 편집"이라는 개념이 분쟁 관계에 있는 상대편 사용자를 지침에 의거하여 합법적으로 차단 요청을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인생략님과 별개로, 제가 말씀드린 네 가지 사항에 대한 아사달님의 의견도 꼭 한번 듣고 싶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7일 (월) 18:11 (KST)답변
무차별적인 되돌리기로 인한 백:편집 충돌 때문에 번역중이던 상당수의 문단들이 통째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되돌리기에는 일시적인 차단이 권한 회수보다 유용한 분쟁 해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8일 (화) 11:23 (KST)답변
차단을 통해 어느 한쪽의 의견이 강제적으로 표현되지 못하게 막는 것이 분쟁의 해결 방법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8일 (화) 12:21 (KST)답변
Hun99님이 차단되면 그것은 아무런 설명없는 되돌리기에 대한 제재이며 한쪽 의견을 강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후 총의 형성을 통해 이 문서에서 편집하지 말자는 것이 샐러멘더님을 포함한 다른 사용자들에 의해 확인된 만큼, 백:편집 분쟁을 일으키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8일 (화) 12:30 (KST)답변
Salamander724 님이 예전 이야기를 꺼내시니, 저도 예전 이야기 하나만 하겠습니다. 아우구스투스 님이 차단된 것은 지금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아우구스투스 님이 다시 한국어 위키백과에 돌아오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우구스투스 님이 했던 인신공격이 정당하기 때문도 아니고, 그 분과 제 의견이 서로 일치하기 때문도 아니며, 단지 아우구스투스 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많이 하셨고, 제가 그러한 좋은 점을 기억하기 때문에, 차단된 것을 안타까워하고 다시 돌아오시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가람' 님에 대해서도 차단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곧 돌아와서, 예전처럼 열심히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람 님 1차 차단 때도 제가 이런 마음을 표시했고, 이번 2차 차단 때도 역시 이런 안타까운 마음을 표시하였습니다. 아시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저와 가장 많은 의견 충돌이 있었으나, 제가 가장 아꼈던 사람이 바로 가람 님이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가람 님처럼 열정이 넘치는 사용자는 보지 못했으니까요. 가람 님은 제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초보자 시절에 제 스승(?)이었으며, 많은 것을 가르쳐준 고마운 분이시니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8일 (화) 02:02 (KST)답변
그 점에 대해서는 아사달님과 저의 관점이 시작지점부터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8일 (화) 02:41 (KST)답변
험한 짐이라... 낯뜨겁네요. 옛날에 제가 한국사 틀 토론과 두막루 토론에 "뒤늦게" 참가해서 그로 인해 "분쟁이 발생"한것도 기억하고 계시죠? 사실 제대로 사태파악을 아직 하지 못해서 누구의 편을 들긴 그렇지만 뒤늦게 참가했다면서 우리가 먼저 편집했으니 임자라는 식의 생각은 좀 삼가했으면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0월 7일 (월) 12:42 (KST)답변
'험한 짐'이라는 표현과 '뒤늦게'라는 표현은 위 지적을 받고 수정을 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먼저 편집했으니 임자"라는 생각은 옳지 않다는 사실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누가 먼저 편집하고, 누가 뒤늦게 편집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더 정확하고 알찬 내용으로 편집하느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우려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02:15 (KST)답변
Hun99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근래의 영어 위키백과의 문서를 무작정 번역해 오는 행위는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0월 7일 (월) 12:51 (KST)답변
저도 공감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특성에 맞는 정책과 지침이 필요한 것이지, 무조건 영어판을 번역해 온다고 하여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영어판 등 타 언어판에서 좋은 점,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에 맞는 내용 등은 참조해야 할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02:21 (KST)답변
이런 식으로 한 사용자를 응원한다는 명목하에 타 사용자에 대한 배려심을 망각하고 편협한 방식으로 무리를 지으려는 행위는 더이상 용납치 않겠습니다.--NuvieK 2013년 10월 7일 (월) 17:59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무리를 지으려는 행위"는 옳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그런 모습이 눈에 띈다면 앞으로도 따끔하게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02:18 (KST)답변

 의견 백:관리자 문서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

  1. 저는 이 문서가 비록 정책 틀이 붙어 있지 않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오랜 기간 동안 존중해온 '사실상의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제 의견은 Hun99 님 및 Erio-h 님의 의견과 동일합니다. 이 문서에 '제안' 틀을 붙이고 과감하게 편집을 한 관인생략 님의 생각과 제 생각이 서로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관인생략 님에게 제 주장을 고집할 생각은 없습니다.
  2. 타 사용자, 특히 위키백과 초보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Hun99 님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비록 백:관리자 문서가 '사실상의 정책' 문서라는 제 의견이 다른 관리자 님들에 의해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지만, 지난 수년간 이 문서를 유지해 왔고, 저를 포함한 많은 다른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의 '관리자' 시스템을 존중하고 잘 따르고 있는데, 갑자기 이 문서가 제안 상태로 바뀌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지금 상태로 바로 편집하기보다는 별도의 문서를 생성하여 우선 편집한 후 총의를 묻고 그 뒤에 실제 백:관리자 문서에 적용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3. 영어판 위키백과의 내용을 그대로 번역하여 한국어판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때때로 번역이 유익할 경우도 있으나 각 언어판마다 처해진 실정이 다르므로 총의 수렴이 없이 영어 번역 문서를 그대로 정책이나 지침에 적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Hun99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게다가 그 영어판 번역 내용조차 급하게 번역하느라 정확성이 떨어진다면 득보다 실이 클 수도 있습니다. 번역 시에는 당연히 여러 사람들이 오랜 기간 같이 토론에 참여하여 세세하게 내용을 다듬어야 합니다. 관인생략 님이 영어 번역 초안을 제시하였으므로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한다면 더 좋은 내용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제가 관인생략 님을 응원한다고 쓴 것은 말 그대로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응원한다'는 뜻일 뿐 다른 어떤 의미도 없습니다. 관인생략 님이 하시는 모든 행동이 올바르다는 뜻도 아니고, 관인생략 님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용자분들을 폄하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 관인생략 님이 차단 신청을 했다든지 하는 것은 저는 전혀 알지 못했으며, 알고 싶지도 않고, 그러한 행위를 응원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위에 밝힌대로 저는 백:관리자 문서에 대해 관인생략 님과는 의견이 다르며, 제 의견은 오히려 Hun99 님과 거의 대부분 일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관인생략 님을 응원한다고 쓴 이유는, 비록 제 생각과는 다르지만, 관인생략 님이 열심히 하려는 마음과 열정이 느껴져서, 그런 열정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덧붙이자면, 저와 생각이 다른 사람도 이렇게 격려하는데, 이 문제에 대해 저와 생각이 같은 Hun99 님과 Erio-h 님 등은 당연히 더 크게 응원합니다.
  5. 끝으로 제가 쓴 글에 대해 '용비어천가'라든지, '구세주 사상'이라든지, '비겁하다'든지, '위험하다'든지, '부정적 이미지를 씌운다'든지, '의도적으로 폄하한다'든지, '무조건 옹호한다'든지, '먼저 편집했으니 임자'라든지, '무리를 지으려 한다'든지 하는 것들은 사실이 아니며, 그럴 생각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결론과 무관하게 응원한다는 뜻은 비록 제 생각과는 다르지만, 열심히 하려는 사람을 응원한다는 뜻이지, 저와 생각이 같기 때문에 무리를 지으려는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무리를 짓는 행동은 옳지 않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8일 (화) 01:41 (KST)답변
예, 저 역시 일부 용어 사용에 적절치 못함이 있었던 점은 인정하겠습니다. "용비어천가"라던가 "구세주 사상" 같은 표현은 현 상태의 설명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이에 대해서는 제 경솔함을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아사달님께서 이렇게 "응원"하시는 행위가 현재 본 문서를 둘러싼 가열찬 토론(거의 분쟁 상태에 있는)의 전개에 있어 바람직한 역할을 하지는 못한다는 점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토론에 있어 토론 참가 순서의 선후 같은 것을 따지거나, 어떤 행동에 열정만 있으면 그것이 결론과 무관하게 응원받을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결코 긍정적일 수 없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8일 (화) 02:41 (KST)답변
예, 사과를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런 거친 표현들이 샐러맨더 님의 본심이 아니라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관리자들끼리 서로 편집 분쟁이 발생하여 되돌리기 사태가 발생한 것을 보고,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하여, 의견을 남긴 것인데, 뜻밖에 이런 반응이 와서 솔직히 저도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이번 편집 분쟁에 대해서 저는 내용상으로는 Hun99 님의 의견에 동의하고 지지하지만, 관인생략의 열정은 응원한다고 썼어야 하는데, 제 표현이 좀 서툴렀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02:32 (KST)답변
여태껏 최대한 아사달님의 발언들을 선의로 보려 했으나, 의도가 어떻든 결과적으로 사용자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발언들을 더이상 좌시하기 힘듭니다. 무리를 지으려는 시도 또한 본인이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지속적으로 관찰되어 왔기 때문에 지적한 것이지 본인이 어떤 의도였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사달님의 발언의 결과로서 타 사용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생각하셔야 하며, 그것에 대해 "오해"라던지 "그런 생각이 없다" 같은 말로 넘어가려는 시도는 좋지 않습니다. 본인의 행동들이 여태껏 무리 형성을 하려는 움직임으로 비추어지는 이유를 제대로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정책, 지침 토론에서 (의견이 같지도 않다 하시면서) 누군가를 응원한다는 제목을 단 것 자체가 본인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반발을 어이없다는 식으로 치부하지 마시고 반발에 어떠한 이유가 숨어있음을 파악하시고 그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촉구하는 바입니다.--NuvieK 2013년 10월 8일 (화) 09:48 (KST)답변
예, 따끔한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목은 불필요한 논란이 생긴 듯하여, 수정하였습니다. "무리를 짓는 행동"에 대해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으므로, 앞으로 불필요한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02:25 (KST)답변

음.. 우선 저는 백:관리자에 정책틀을 달자는 의견에 찬성한 것이지, 백:관리자 문서에서 작업을 하여 총의를 받자는 의미는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영어판위키백과를 번역하여 관리자를 보강하면 정책을 달아도 될 것이다 라는 식의 사용자 의견들이 모아졌던 점을 들어, 관인생략님이 문서 자체에 번역을 시도하셨고(그래서 전 몇 문장 같이 도와드렸던 것이고) 그 점에서 지금과 같은 반응이 굳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의문이드네요. 다른 사용자들이 햇갈릴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아마도 그때 내가 말했던 의도가 잘못 전달 된 것 같으니까, 작업실 문서를 따로 만들어 거기서 문서를 완성시킨 후 이곳에 옮기는 총의를 구해봅시다, 라고 하면 깔끔하게 끝날 수도 있었던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품질이 떨어지는 번역들'이라던가, '관련된 모든 사용자들의 주의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등의 말이 꼭 필요했을까요? 그 '관련된 모든 사용자'들이 방어적으로 나오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관인생략님도 편집하시던 내용은 작업실로 옮기고 토론을 진행하셨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되돌리기 등은 에너지 낭비였다고 보여지네요. --토트 2013년 10월 8일 (화) 19:18 (KST)답변

이 지적에 공감합니다. 이번 편집 분쟁에 대한 의견을 올렸는데, 뜻밖의 반응을 보고 저도 몹시 당황스러웠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여 원만히 해결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02:36 (KST)답변

특정 사용자를 응원한다는 문단 제목을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사용자:Jytim/연습장6에서 제가 생각하는 확정된 문서를 내놓았으며, 여러분들의 말이 너무나도 길고 머리가 아픈데다, 편집해야 할 문서들은 산더미이고, 이게 Hun99님 사관이랑 연결되려는 조짐이 있어, 이라는 핑계로 저 하위 문서 빼고는 손을 떼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NPOV로 보이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려합니다.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8일 (화) 23:09 (KST)답변

타 사용자가 작성한 토론의 제목을 임의로 변경하지 말아주세요. 덧붙여, 제목이 바뀐다 하더라도 응원한다는 내용 자체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9일 (수) 00:53 (KST)답변

Jytim 님의 의견을 수용하여, 해당 문단의 제목을 글쓴이 본인이 직접 변경하였습니다. 혹시라도 특정 사용자를 응원한다는 표현이 다른 사람들에게 우려나 불쾌감을 주었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관리자 A와 관리자 B의 분쟁이 발생했고, 매우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보여, 내용상으로는 A를 지지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B의 열정을 응원한다고 쓴 글인데, 제가 미숙하여 불필요한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습니다. 뒤늦게라도 여러 사용자들의 따끔한 지적을 받고 위 글의 일부 문구를 삭제, 수정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02:08 (KST)답변

임시 문서 생성

사용자:관인생략/관리자에 임시 문서를 생성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위키백과:특정판, 위키백과:보호, 위키백과:표절처럼 이 토론에 참여하신 사용자분들께서 번역하는데 도움을 주지 않으실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그래도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참여 부탁드립니다. 번역은 영어판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7일 (월) 14:49 (KST)답변

사용자:Jytim/연습장6에 임시 문서를 생성했는데요, 솔직히 관인생략님 것은 관인생략님이 계속 번역하실 것이라 잘 모르겠는데, 기본적인 것은 비슷하리라 봅니다. 일단 제 의견을 남기려고 만든 문서입니다.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8일 (화) 19:47 (KST)답변
제 연습장에서 번역중인 내용을 같이 도와주신다면 좀더 빨리 총의를 모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현재 번역되지 않은 문단은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것", "분쟁에 관련된 관리자", "관리 권한의 남용" 외에는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9일 (수) 10:27 (KST)답변
연습장6을 관인생략님 문서로 녹였습니다. 그리고 영어판에서 번역해야 할 영어 문장을 그대로 복사한 후, 다시 연습장6으로 복사했습니다. 번역한 후 조금씩 반영하겠습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9일 (수) 16:50 (KST)답변

탄금대 전투 문서 보호 요청

neoalpha,eggmoon이 토론과정을 거치지않고 일방적으로 자꾸 문서를 반달시키고 백과사전에서 자꾸 기여자들의 기여를 삭제합니다. 탄금대 전투 문서 보호를 요청합니다.

사용자:Ykhwong 관리자의 권력남용 문제

사용자:Ykhwong이라는 관리자가 다른 사용자와 토론없이 자신만의 편집을 강행하며 편집분쟁이 일어나는 문서를 보호문서로 만들어 다른 선량한 사용자의 편집을 막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권력남용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39.7.44.64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22:12 (KST)답변

  1. 항목(최신 | 이전) 2014년 1월 10일 (금) 18:14‎ 110.70.53.67 (토론)‎ (-430)‎ (신뢰할 수 없는 출처)
  2. 항목(최신 | 이전) 2014년 1월 11일 (토) 10:54‎ Ykhwong (토론 | 기여) (+430)‎‎ (110.70.53.67(토론)의 편집을 Ykhwong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3. 항목(최신 | 이전) 2014년 1월 11일 (토) 12:05‎ 175.223.29.238 (토론)‎ (-430)‎ (신뢰할 수 없는 출처)
  4. 항목(최신 | 이전) 2014년 1월 11일 (토) 12:06‎ Ykhwong (토론 | 기여) (+430)‎‎ (175.223.29.238(토론)의 편집을 Ykhwong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5. 항목(최신 | 이전) 2014년 1월 11일 (토) 12:07‎ Ykhwong (토론 | 기여) (0)‎‎ (사용자가 "개새끼" 문서를 보호했습니다: 계속되는 훼손 행위 ([편집=자동 인증된 사용자만 허용] (기한: 2014년 4월 11일 (금) 03:07 (UTC)) [이동=자동 인증된 사용자만 허용] (기한: 2014년 4월 11일 ()

????--關仁省掠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22:18 (KST)답변

이곳은 백:관리자 문서에 대한 토론을 하는 곳이지, 특정 관리자 개인의 행동에 대한 토론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월 16일 (목) 00:0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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