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외래어의 한글 표기/역사8

머릿말 고치기

지금 머릿말을 보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한국어로 쓰여져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언어로 된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 명사를 번역하는 경우 원래의 명칭과 한국어로 번역된 명칭이 항상 일대일 대응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떤 경우, 고유명사 하나에 대응하는 한국어 단어가 여러 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데, 이렇게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되도록 한글로 쓰여져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언어로 된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 명사를 음역하는 경우 원래의 명칭과 한글로 음역된 것이 항상 일대일 대응이 되지는 않습니다. 고유명사 하나에 대응하는 한글 표기가 여러 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위엣걸 보면 한글과 한국어가 뒤섞여 있는 데다, 여긴 '한글 표기'를 설명하는 곳인데 뜬금없이 '한국어'가 나와버리네요. 아랫것처럼 바꾸는 게 어떨까요?--Reiro (토론) 2012년 2월 18일 (토) 21:03 (KST)답변

음...이게 좀 곤란한 부분이 있는데, 원어 표기 예외 조항 관련 토론에서 말씀드렸듯 이 문서는 제목 선택하기 문서 중 '외국어' 문단에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제목 선택하기 시점에서는 '한국어'라고 포괄적으로 언급해 줘야 하는 건데, 제목이 이전의 외국어의 한글 표기라는 그 문서를 따라서 작성된 거라서 제목은 한글 표기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개요가 되는 머릿말에서는 한국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 중에서 '한글 표기'에 관한 내용만 쓰인 상태고 나머지 내용(한국어지만 한글이 아닌 표기)은 보충해야 하는 상태죠. 글쎄요,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제목이 바뀌어야 하는 건지, 머릿말이 바뀌어야 하는 건지.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2월 18일 (토) 22:18 (KST)답변
전체 내용은 '한글 표기'지 '한국어'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나츠메 소세키'를 한글로 적었다고 이게 한국어인 것은 아니죠.--Reiro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2:33 (KST)답변
정의는 잘 모르겠네요. 전 한국어로 쓰이면 한국어지라는 입장이라...아무튼 원래 문서 자체는 한글로 된 표기만 다루려던 것은 아니었다는 것만 말씀드리는 것이고, 뭐 지금은 그냥 저렇게 수정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2월 19일 (일) 18:16 (KST)답변

전 별 이의는 없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6일 (일) 13:36 (KST)답변

답변이 늦었습니다. 그럼 바꾸겠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19:59 (KST)답변

외국 지명은 국립국어원 표기를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합시다.

토론:지바 현을 보고 의견을 제시합니다. 일본 지명인 지바현치바 현으로 바꾸자는 건의를 내신 분이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여기서 치바 현 또는 치바현으로 바꾸게 된다면 앞으로도 유사한 사례로 소모적인 논란이 이어질 것 같아서 이에 대해서도 명확한 지침을 정했으면 합니다. 유명인(특히 배우나 저술가)이나 기업명이라면 통용 표기도 나름대로의 세력을 갖고 그 이름이 확립되어 있어 국립국어원 표기 대신 그것을 채택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명은 경우가 다릅니다. 국립국어원 표기법에 매우 큰 반감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지명만은 타협하여 국립국어원의 용례를 따르는 것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일정한 지침이 없이 토론하여 그 명칭을 정한다면, 소모적인 논쟁으로 인한 낭비가 클 것입니다. 그 시간에 아직도 빈약한 것이 많은 지명 내용을 더 보충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지바 현이 현행 외래어표기법에 맞는 표기지만, 치바 현과 같이 널리 통용되는 다른 표기가 있다면, 문서에 그 사실을 분명히 명시해 주는 정도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빨래맨 (토론) 2012년 3월 26일 (월) 22:33 (KST)답변

지명은 경우가 다르지 않습니다. 지명이든 인명이든 '특정 단체의 각 객체(단어)별로 대응하는 원칙이 아닌 일괄적인 원칙을 무조건 곧이곧대로 적용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 바로 원칙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나타나는 토론이 소모적인 것이 아니라 어느 특별한 원칙을 적용했을 때 그에 대항하는 의견과 충돌하여 나타나는 토론이 바로 소모적인 토론이라고, 이 문서는 말하려는 겁니다. 말하자면 이런 거죠. '왜 이걸 이렇게 해야 합니까?' '이 지침에 그렇게 나와 있거든요.' ←이게 바로 소모적이라는 겁니다.
결국 제가 말하려는 것은, '뭐뭐에 대해서는 국립국어원 표기를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합시다' 이건 곧 이 지침이 뿌리채 부정하고 있는 '어느 하나의 원칙을 세워 두면 그에 따르기만 하면 되므로 토론이 일어나지 않아 편하다'라는 생각 그 자체라는 겁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이 문서는 만들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외국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합니다'라는, '무조건'이라는 말이 들어갈 필요조차 없었던 단호한 원칙이 있었음에도 일어나던 일입니다.
끝에 말씀하신 것은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치바 현이 널리 통용되는 표기입니다만, 지바 현과 같이 널리 통용되는 표기이며 현행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사실 이건 크게 고려해야 할 부분은 아닙니다만) 표기가 있다면, 문서에 그 사실을 분명히 명시해 주는 정도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한 거잖아요?'라는 의견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 의견은 언제나 거꾸로도 적용이 가능하니까요.
조금 공격적으로 말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왜 이 지침이 나오게 되었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기 바립니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장장 6년 동안 국립국어원의 권위를 배제한 토론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2012년 지금에 와서야 그런 토론을 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3월 26일 (월) 23:51 (KST)답변
hijin님이 핵심을 잘 적어주셨다고 생각해요. 국어원 표기가 최초에 신뢰를 잃은 것은 그들이 언중의 표기를 무시하고 규칙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언론출판은 그 규칙을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가는 중이죠. 누군가는 근거를 대라고 할겁니다. 주변에 일본어 번역서를 낸 출판사 편집자를 한번 찾아보시길 바래요. 사실 멀리갈 것 없이 북에디터의 게시물이나 누군가의 블로그를 봐도 그래요. 왜 이런 토론이 수년간 나왔느냐 하면 그게 국어원의 일방적인 표기원칙 때문인겁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그런 권위보다는 실제로 많이 쓰이는 표기로 가자고 합의를 모아낸 것이구요.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01:40 (KST)답변
일본어 표기는 언중의 표기를 무시하고 정한게 아니라 표기법 제정 후 언중의 표기가 변한 경우입니다. 사실관계는 확인해주시길. --Insidethepark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11:03 (KST)답변
거북이님 말씀이 맞으시네요. 당장 엔하위키의 관련 항목만 읽어보더라도 그 결정이 음성학적 고찰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언중의 반발을 불러 일으켰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정확한 사실관계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13:06 (KST)답변
음성학적 고찰을 하였다고 당시 언중의 표기를 반영하지 않은게 되는 걸까요. 마쓰시타 같은 표기는 외래어 표기법이 제정되고 나서 갑자기 나타난게 아닙니다. --Insidethepark (토론) 2012년 3월 30일 (금) 12:22 (KST)답변
당시 언중은 당시 언중이고, 지금의 언중은 지금의 언중입니다. 그 사이에 차이가 발생했다면 분명히 이를 업데이트 내지 변경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10:46 (KST)답변

지명의 표기는 수많은 파생형을 낳습니다. 지바현/지바 시 뿐 아니라 지바 대학/지바 롯데 마린스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지바 현의 홈페이지 표기에 "치바 현"이라고 되어있다고 이걸 옮긴다면 "지바 시", "지바 대학" 등은 누구 표기에 따라 옮겨야하는걸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10:28 (KST)답변

그 모든 것을 일치시키려는 것이 더 큰 불합리를 낳습니다. 지바 대학을 많이 쓰면 지바 대학인거고 치바 현을 많이 쓰면 치바 현입니다. 다르게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 혼선을 마련한 것이 통용을 무시한 국어원의 표기원칙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10:44 (KST)답변
아마미야 가린 토론과 반대되는 주장이시군요. --Insidethepark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10:56 (KST)답변
아니오, 일치하는 주장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14:09 (KST)답변
관련된 파생형도 개별로 평가해서 결정을 하면 좋겠습니다. 구글 검색으로는 치바대학이 지바대학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통용표기를 선택하는 이유는 이런 불일치와 혼란이 더 적기 때문이지요. --케골 2012년 3월 27일 (화) 10:51 (KST)답변

일관적인 표기를 쓰지 않는다면, 분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분류도 쓰이는 대로 따로따로 해놓아야 할까요? --유민 (·) 2012년 3월 29일 (목) 22:28 (KST)답변

그래야 하겠죠.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앞으로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10:46 (KST)답변

컴퓨터 용어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전문 분야 용어에 컴퓨터 용어로서 참고할 다음 링크들을 추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ted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16:49 (KST)답변

좋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30일 (금) 17:13 (KST)답변
텀즈는 내용은 모르겠지만, 표기를 참고하기엔 적절치 않습니다. 너무 낡은 표기도 많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10:55 (KST)답변
나머지 두 링크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ed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10:56 (KST)답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국립국어원 표기법을 반대하는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표준화 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니 추가해도 되리라 봅니다. 기술 부문 용어가 표준과 현실의 차이가 커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토론:베이직, 토론:알고리즘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용어집은 특정 기업이나 OS에 치우친 사용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11:07 (KST)답변

따르자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참고할 뿐이니까요. 어디 뭐 개인 수준의 블로그 같은 수준에서 정리한 게 아니라면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관련) 걸어놔도 괜찮을 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Chongdae님 말씀처럼 구식 표기인지 아닌지는 살펴봐야 겠죠.--Leedors (토론) 2012년 4월 27일 (금) 14:24 (KST)답변

일본어 통용표기 선택의 기준

원칙은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기준을 조금 적어봅니다. 저는 이정도로 바라보는거 같습니다.

  1. 사용빈도의 총량을 살펴본다
    1. 전체를 먼저 살피되 전체만으로 판단이 안되면 부분으로도 살핀다
    2. 압도적인가 아닌가의 기준은 검색엔진 검색결과의 200% 정도로 둔다
  2. 압도적인 표기가 없으면
    1. 대중문화 항목(만화/영화/소설/음악...)의 경우 대중문화계의 표기를 존중한다
    2. 대중문화 항목이 아닌 경우 단행본 출판물이나 언론의 표기를 존중한다 (국어원의 표기는 언론출판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간주)

제가 아마미야 카린에서 카린쪽이 적당하다 보는 이유는

  • 대등 : 아마미야 가린 vs 아마미야 카린
  • 카린 압도 : 카린 vs 가린
  • 대등 : 언론출판 사용

이렇기 때문입니다. 우리 원칙까진 아니어도 대략의 기준은 서로 잡아갔으면 하네요. 검색엔진 사용빈도라는게 아주 신뢰할 수는 없지만 대략 믿을 수 있다는 전제가 필요하겠지요.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30일 (금) 17:13 (KST)답변

ChongDae님이 추가하시고 거북이님이 수정하신 용례 말인데요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에 다 있습니다. 해당 문단에 대한 모든 실효적인 내용은 저쪽으로 넣어주세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4월 17일 (화) 19:57 (KST)답변

찾아보기 쉽게 앞으로 꺼낸 것입니다. 용례집 표기는 언론 등에서 사용하는 표기라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옮기는 것보다 낫습니다. '쉐보레' 등도 용례집에서 나오는 표기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18일 (수) 18:16 (KST)답변
이미 충분히 양이 많습니다. 앞쪽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4월 19일 (목) 09:38 (KST)답변
일반적으로 위키문서 본문에 외부링크가 있는 것은 예외적입니다. 외부링크는 본문에 설명만 하고 링크는 문서의 주석 혹은 외부링크 문단에 나타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문 분야 용어' 문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케골 2012년 4월 19일 (목) 09:42 (KST)답변
참, 전문 분야 용어 문단도 장기적으로는 별도의 문서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4월 19일 (목) 18:53 (KST)답변

위키백과: 이름공간의 문서는 편집의 편리를 위한 곳 아닌가요? 외부 링크 등을 문단 끝에 배치하는 건 일반 백과사전 문서인 경우이고요. (본문에서 완결성을 가져야 하니깐요.) 지금의 이 문서는 표기에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빠르게 관련 자료를 찾을 수 있도록 배치하는게 중요합니다. (지금 외래어 표기법으로 각종 언어의 표기법을 다 빼놓은 것도 불편합니다. 매번 찾아들어가기 귀찮아요. )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19일 (목) 18:58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요? 설마 이 문서에다가 모든 표기법을 본문 그대로 실어 놓자는 말씀은 아닐 것이고, 찾아보시려면 그냥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 문서로 한번에 들어가면 끝납니다만... 이 문서는 외국어 표제어를 결정하는 절차를 설명하고 권장하는 표기 방식을 소개해 놓은 도움말이지 표기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라이브러리는 아닙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4월 19일 (목) 19:51 (KST)답변
편집의 편리를 위해서라도 적절한 분량의 문서로 나뉘는 것이 맞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4월 20일 (금) 13:52 (KST)답변

이쪽에도 저쪽에도 둘 다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까요. 토론을 보니 페이지의 절반 이상이 용례 부분이 차지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길지도 않고요.--Leedors (토론) 2012년 4월 27일 (금) 14:20 (KST)답변

뺄까합니다. 저것때문에 페이지에서 사례가 너무 아래쪽으로 밀리네요.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에도 다 있는 내용이구요. --거북이 (토론) 2012년 6월 8일 (금) 11:13 (KST)답변

뺐습니다. 참고하세요.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24일 (금) 02:40 (KST)답변

새 주제

가장 널리 쓰이는 표기를 사용해야 한다? '가장'이라는 표현은 복수가 아니라 단수의 대상에 대한 표현인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렇다면 검색을 해봤을 때 단 한 건이라도 더 많으면 그 것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는 것인 것처럼 보입니다. 저는 '다수가 사용하는 표기 중에서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로 고치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토요타 자동차, 에이수스 등은 다수가 사용하는 표기 중 하나이지만, 그것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기와 다름에도 불구하고 정식 한국어 명칭이 그것이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기를 사용하지 않고 그것을 사용합니다. 또한 현재 올림픽이 진행 중인데, "2012년 하계 올림픽"이라는 이름보다 다른 이름─예를 든다면 "2012 런던 올림픽" 등─이 더 많이 사용되지만 위키백과에서 토론을 통해 "2012년 하계 올림픽"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아마, 통일성 등의 인한 문제일 것으로 추측합니다.─ 또한 화학, 물리와 같은 과학이라거나 수학 등의 전문분야의 경우, 그와 관련하여 참고하는 다른 Source─이를테면 학회에서 발간하는 용어집이라거나 학회에서 정한 정식 한국어 전문 용어 등일 것입니다.─도 고려해야할 것입니다. 1건이라도 더 많이 사용되는 것을 찾아서 그것─즉, 가장─을 원칙으로 한다는 것보다 다수가 사용하는 표기 중에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필요에 따라 그것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각 분야마다 특징이 다른데, 모든 분야를 일괄적으로 가장 많은 표기를 사용하는 것은 일부 분야에서는 무리가 있고, 분야마다의 특징을 고려해야하고,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우선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표기에 대해 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1건이라도 더 많은 표기가 선정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사용하는 표기 중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토론이나 생각에 따라, 혹은 그러한 생각이 정리된 지침, 혹은 각 분야마다의 특징에 따라 어떤 표기를 사용해야할지를 정한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정리에 따라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검색엔진의 특징에 따라 어떤 단어를 검색해도 다른 단어까지 검색해주거나 혹은 그것을 포함하여 검색해주는 기능도 있는데다, 검색엔진 사이트마다 그 검색엔진의 능력도 다르기 때문에 검색을 통해 누가누가 더 많이 검색되나 참고하는 것을 의지하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검색 엔진의 능력과 종류, 검색 방법에 따라 차이가 보이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7월 27일 (금) 04:08 (KST)답변

그리고 예를 들어 한국어권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데 어쩌다 딱 1건이 검색된다면 그것은 통용되는 표기라고 보기 힘든데,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그것을 선택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도 있읍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기'를 원칙으로 한다는 것 대신 '가장'을 빼고 다수가 사용하는 표기를 원칙으로 한다는 것으로 고치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아니면 경우에 따라 다른 경우가 매우 많으니 어떤 것 하나를 원칙으로 정한다는 것을 빼고 외국어 고유명사를 한글로 표기를 하는데 어떤 것들을 참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는 식의 도움말로 바꾸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떤 표기로 하는지는 경우에 따라 매우 다양하고 많은데 이에 대해 도움말을 줘서 어떻게 표기하면 되는지에 대한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어떤 표기로 하도록 강제하거나 원칙이 되도록 규정하는 것보다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어떤 표기를 중심으로 해야할지는 경우마다 다르고 매우 다양하니까요. 위키백과는 대중적인 분야부터 전문적인 분야까지 모두 다 다루는데 단순히 검색에서 가장 많이 나온다고 일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Againaway (토론) 2012년 7월 27일 (금) 20:45 (KST)답변

문서에 "통용 표기로 선택할 수 있는 표기 방식이 여러 개일 경우... "라는 식의 표현이 있는 걸로 봐서 원레 문서에서 의도하는 것도 같은 의미인 것 같습니다. 1개라도 많은 쪽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토론을 해서 정한다는 방침이니까요. 그러니까 표현상의 문제이지 원레 문서와 별로 의미가 달라지지는 않는 것 같내요. --DolphinL (토론) 2012년 7월 27일 (금) 14:52 (KST)답변
네, 지금까지 말씀하신 모든 것들이 이 지침의 기본 정신입니다. 우선 '가장'이라는 말은 물론 엄밀히 따지면 수많은 것들 중 하나라는 의미가 되겠지만, 영어의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뭐 이런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널리'라는 말은 단순한 숫자를 반영한 것이 아닙니다. 분야에 따라 여러 가지 기준이 이 '널리'라는 말에 부합할 수 있으며, 말씀하신 것처럼 각 분야마다 표기를 정하는 새로운 지침을 만드는 것도 자유입니다. 또한 검색은 이 지침 자체에 소개된 방법들 중 가장 하위에 위치한 방법으로, 그 위의 방법들을 사용하기 곤란할 때, 또는 그 보완을 필요로 할 때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7월 29일 (일) 16:53 (KST)답변
실제로 문서 항목에서 말하는 것, 그리고 실제 적용과 이 항목의 일부 문구가 맞지 않는다는 저의 생각에 대한 동의와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그렇다면 꼭 하나가 원칙인 것은 아니고, 여러 사용자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사실상 '가장'만을 원칙으로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부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문구는 적당하게 고친다면 실제의 적용과 문서 항목에서 말하는 것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각각의 분야나 각각의 장르, 각각의 상황에 따라 필요에 따라 적절한 표기나 표기법을 고를 수 있을 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4일 (토) 02:01 (KST)답변
도움을 주시고 의견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요. 여러분들의 의견과 실제 적용되는 경우를 참고하여 좀 더 옳게 문서를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4:38 (KST)답변
이곳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였는데 누군가께서 다시 원래로 되돌리기가 되어 다시 수정하였는데 편집 요약 칸이 짧아 이곳에서 보충 설명을 합니다. 고쳐진 내용은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과 토론을 통해 반영하여 고쳐진 내용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거나 더 많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널리 사용되는 표기 중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을 통해 검증해야 하는데 그러한 출처들은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지만 유의해야할 부분이 있고 그것도 단지 널리 사용되지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지 무엇이 더 많이 사용되는지 비교하여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4일 (금) 01:52 (KST)답변
토론의 결과를 다소 자의적으로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검색 결과로 어느 표기가 더욱 많이 사용되는지 빈도를 비교하는 것이 맞습니다. 바로 위의 #일본어 통용표기 선택의 기준에도 그런 의미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색 결과 비교는 그에 앞서 언급된 다른 방법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언론 보도나 학술 논문, 또는 저명한 출판사에서 발행한 단행본 등을 찾을 수 없을 때)에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잉여킹 (토론) 2012년 8월 24일 (금) 04:33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역사6#검색엔진을 활용한 사용 빈도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잉여킹 (토론) 2012년 8월 24일 (금) 04:39 (KST)답변
검색을 통해 한 건이라도 더 많이 비교하는 경우도 있지만, 적어도 제목이 하나인 경우에는 널리 사용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여요. 또한 검색 결과가 비슷하거나 검색 방법의 차이가 나는 경우 단순히 검색 결과의 개수를 비교하는 것만을 제시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여요. 실제로 토론에서 위키백과 사용자는 검색엔진을 통해 두 개 이상의 표제어 중 무엇이 많이 사용된다고 말하는 사용자가 있는 반면 두 개 이상의 표제어가 널리 사용된다라고 말하는 사용자도 있기도 하여요. 또한 단순히 검색 엔진을 통해 개수를 비교해서 많은 쪽을 이용해야한다거나 개수를 비교해서 많은 쪽만을 통용표기로 보는 것이라면 바로 위에서 여러 사용자들이 준 의견과도 차이가 있게 되어요. 통용되는 표기는 복수일 수도 있고,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와도 차이가 있기 때문이어요. 그래서 기존에 표시된 '가장', '대표적으로' 등의 표현을 더 적절하게 고친 것이어이고요. 이 지침에서는 널리 사용되는 표기 중에서 사용하는 것이고 정식 명칭도 널리 사용되는 표기라면 사용할 수 있는데, 만약 검색엔진에서 검색 개수를 비교하게 된다면 토요타자동차가 아니라 도요타자동차가 되게 되어요. 검색 엔진 검색 개수를 비교하면 현저하게 차이가 나게 되기 때문이어요. 만약 검색 엔진을 통해 다른 표현과의 검색 개수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널리 쓰이는 표현인지 여부를 확인한다면 정식 명칭인 토요타자동차도 널리 쓰이는 통용 표기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정식 명칭인 토요타자동차를 쓸 수가 있게 되어요. 그래서 검색 엔진에 대해 특정 방법(개수 비교)만을 쓰는 것이 아니라 단지 검색 엔진을 통한 검색이 통용 표기인지를 검증하는 방법으로서 서술하는 것이 어떨까하여요. 수정한 내용도 개수 비교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개수 비교를 포함하여 토요타 자동차와 같이 다른 경우도 포함하여 통용 표기인지를 확인하는 검색 엔진의 사용까지도 포괄적으로 포함하여 한 내용이었으어요. 다른 이름과 비교해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름을 비교해서 하는 경우만을 한정짓지말고 모두 포괄하였으면 좋겠어요. 만약 정 개수 비교만을 서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일단 널리 사용되는 경우를 확인하는 것과 비교하는 것 중 둘 중 하나만을 이용하는 것으로 하지 말고 일단 둘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표현으로 바꾼 후 이곳에서 논의를 한 후 반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5일 (토) 01:26 (KST)답변
검색 결과 개수 비교는 다른 방법을 통해 통용 표기를 정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무조건 검색 결과 개수가 가장 높은 표기를 사용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토요타 자동차는, 지침에서 '그것을 해석할 때에는 다른 여러 요인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라고 하듯이, 다른 요인으로써 정식 명칭이 존재함을 고려하여 그것을 사용한 것입니다. 기존에 수정하셨던 문장에서는 검색 결과 개수를 비교한다는 의미가 전혀 나타나지 않고 실제 사용되는지 여부만 확인한다는 뜻으로 변질되었으므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실제 사용되는지, 사용되지 않는지 여부를 검색 엔진으로 확인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지극히 당연한 것이므로 굳이 지침에 명시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한국어가 서투른 분이 한글 표기법에 대한 의견을 내셔서 조금 불안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서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부분을 찾아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바랍니다. 잉여킹 (토론) 2012년 8월 25일 (토) 07:04 (KST)답변
사용자:잉여킹의 좋은 의견에 대해 감사함을 표명하여요. 사용자:잉여킹에서는 검색엔진의 사용이 다른 이름과 비교하는 것 외에 검색엔진의 사용하는 경우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여요? 꼭 예를 들어야 한다면 어떤 예를 들어야할지 모르겠습지만, 우선 확인할 수 있었던 토요타 자동차를 예를 들었던 것이었거드어요. 지금 기술된 방식으로 검색엔진을 사용할 때는 통용표기가 '도요타 자동차'만 통용표기가 되으어요. 검색엔진의 결과를 해석할 때 유의하라는 것은 정식 명칭인지를 유의하라는 것이 아니라 검색엔진은 여러 가지 변수가 많이 발생하고─신뢰할 수 있는 출처 외의 출처도 검색되어짐, 검색엔진의 능력에 따라 다른 표제어도 함께 검색되어 표시함, 검색 방법에 따라 다르게 검색됨, 검색 DB가 다른 경우 검색 엔진 결과가 다르게 나오기도 함, 검색엔진의 종류가 다른 경우 등─ 그것까지 유의하여 검색엔진의 결과를 해석하라는 것이었다요. 지금의 문구로는 검색엔진을 통해 검증하면 통용표기는 '도요타 자동차'이고, 이전 문구로 검색엔진을 통해 판단할 때 통용표기는 '토요타 자동차'와 '도요타 자동차' 모두가 될 수 있어요. 위키백과 한국어에서 제목은 통용 표기 중에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인데, 정식 명칭을 제목으로 사용하려고 하다보니 그것이 통용 표기인지 확인해야하는데 마침 검색을 하여보니 토요타 자동차가 통용표기이다. 그래서 토요타 자동차라는 이름에 대한 근거가 1. 정식 명칭이고 2. 마침 그 이름이 검색엔진을 통해 검증해보니 통용표기이다.가 되는 것인데 지금의 문구는 정식 명칭이다는 것말고는 검색엔진의 검색 결과 자체가 근거가 되지 못하어요. 오히려 '도요타 자동차'의 근거가 될 뿐이어요. 이전 문구는 두 표기의 근거가 될 수 있지만요. 처음에는 가장 사용되는 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문구였으나 이에 대해 위에 의문을 남기었고 여러 사용자께서 안내를 해주셔서 그에 따라 고치었는데, 이에 따라 검색 엔진 사용 부분도 수정하였으었던 것이어요. 위에서도 한 사용자께서 지적하였듯이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라는 부분이 더 강한테 개수를 비교하라는 것은 마치 이전에 문제가 제기되고 여러 사용자께서 동의해주셨던 '가장'이라는 것의 오해를 부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요. 또한 널리 사용되는지 여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바로 뒷문장에서 검색엔진과 관련하여 이에 대한 고려 사항도 함께 지워지고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것이 개수비교만 가능한 것처럼 서술이 되어 있으어요. 나의 설명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그 이유는 제가 한국어에 미숙기 때문이어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말씀해주신다면 제가 설명드릴 것이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6일 (일) 01:39 (KST)답변
토론이 계속 맴도네요. 하고 싶은 말씀이 '검색 엔진을 사용하여~'의 문장이 앞 문장을 부연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지 검색하여 검증한다는 뜻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말씀드렸듯이 그 방법(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지 검증하는 방법)을 명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검색하여 찾아볼 수도 있고, 발간된 서적 등 출판물을 통해 알 수도 있고, 검색하지 않고 제품 등에 안내된 사이트에 직접 방문하여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다양하고 그런 방법을 일일이 이 지침에서 소개해지 않아도 됩니다. 백:신뢰에도, 백:편집#저작물에도 검색하여 검증하라는 문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앞 문장은 그 자체로 끝나고 또 다른 방법으로 검색이 있다는 것입니다. 옛날 문서의 '표기 선택의 기준'도 참고하세요.
현재 문장

1. 통용 표기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해당 표기 방식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는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해야 합니다.
1-1. 언론 보도나 학술 논문, 또는 저명한 출판사에서 발행한 단행본 등을 통해 이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1-2. 검색 엔진을 사용하여 검색 결과의 개수를 비교하는 것도 검증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지만, 그것을 해석할 때에는 다른 여러 요인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Againaway 님이 원하는 문장

1. 통용 표기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해당 표기 방식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는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해야 합니다.
1-1. 언론 보도나 학술 논문, 또는 저명한 출판사에서 발행한 단행본 등을 통해 이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1-1-1. 그러한 출처들을 검색 엔진의 검색을 통해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지만, 그 결과를 해석할 때에는 다른 여러 요인을 유의하여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잉여킹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11:43 (KST)답변

<저는 한국어로 표현을 생각하여진 후 가상키보드 자판 환경으로 일일이 입력을 한 것이어지기 때문에 2012년 8월 27일 11:43 KST에 작성된 사용자:잉여킹의 의견을 아직 확인하여지기 전에 2012년 8월 26일 (일) 01:39 KST에 작성한 저의 의견을 보충설명하기 위해 작성하여진 의견이어요. 2012년 8월 27일 11:43 KST에 작성한 의견은 최대한 해석 후 최대한 빨리 한국어로 표현 후 가상 키보드 입력을 하겠으어요. 감사합니다.> 외국어 고유명사의 제목은 널리 쓰이는 표기 중에서 하는 것이 원칙인데 예를 들어 정식 명칭 변경 이후 그 정식 명칭이 널리 쓰이는지 확인하거나 검증하기 위해 특정 기간을 기준으로 검색엔진을 사용할 수도 있고, 널리 쓰이는 표기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표기가 중립적 시각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중립적 시각에 맞는 표기가 널리 쓰이는 표기인지 확인해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을 안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겠습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듯 상황에 따라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경우만─검색 결과의 개수를 비교하는 것─을 하도록 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검색엔진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문구가 되었으면 좋겠으요. 만약 검색엔진의 사용이 개수비교만을 사용하게 된다면 전자 우편, 이메일, 메일 중에서 메일로 해야한다는 것이 되으어요. 사실은 세 개 모두 널리 사용되어서 세 개 모두 가능한 표기로서 고려할 수 있지만지만으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14:23 (KST)답변
<빠른 의견 작성을 위해 번역 도구의 도움을 받아 급히 의견확인 및 작성 후 약간의 수정을 가미한 의견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지기를 합니다. 물론 여기서 말한 빠른이라는 것은 보통 다른 의견을 작성하는데 최소 하루 이상이 걸리는 것과 비교하여 빠른 것이어요. 이 의견도 작성하는데 약 수시간을 소요하였습니다.>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 제목은 널리 쓰이는 표기 중에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점과 그러한 널리 쓰이는 표기를 검증이나 확인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널리 사용되는지를 검증할 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해야 한다는 것은 저의 생각이 아니라 여러 사용자들의 토론과 합의를 통해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 지침에 반영되어진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널리 사용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해야 하며, 그에 대한 보충 설명이 되어야 하는데 갑자기 검색 엔진만 예외가 되어질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요. 그 이유는 여러 사용자들이 합의를 통해 결론을 내린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해야 한다는 것과 맞지 않기 때문이어요. 그리고 사용자:잉여킹께서 말을 하신 것처럼 방법은 다양하고 그런 방법을 일일이 이 지침에서 소개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각 상황에 맞게 검색엔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수 비교만을 하도록 할 필요 없이 개수 비교를 포함하여 포괄적으로 상황에 알맞게 검색엔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요.─마침 바로 위에 적은 저의 의견에 이와 관련된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어요.─ 만약 널리 사용되는 표기인지 여부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말고 신뢰할 수 없는 출처까지 고려하여야 한다는 의견이라면 널리 사용되는 표기인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하라는 기존 지침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요. 지침에 맞게, 상황에 따라 필요에 따라 그에 맞게 검색엔진을 사용하도록 하였으면 좋겠다는 것이어요. 특정방법─개수비교─만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어 포괄적이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14:38 (KST)답변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논란이 있는 문장은 기존으로 되돌려 놓고 최근 수정된 역사를 참고하여 본 문서의 작성 및 수정에 기여가 높은 세 분(Hijin6908(토론), Leedors (토론), 더위먹은민츠 (토론))에게 문의를 드렸습니다. 답변이 있을 때까지 해당 문장 수정은 보류하는 게 좋겠습니다. 잉여킹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23:57 (KST)답변
참고로 이메일은 고유명사가 아닙니다. 잉여킹 (토론) 2012년 8월 28일 (화) 00:00 (KST)답변
이메일은 단지 고유명사로 가정을 한 예시의 의미이었으어요. 한국어 모어가 아니어기 때문에 더 정확한 예시를 생각하여지기가 힘든 부분도 있었으었던고요. 고유명사의 경우라도 이메일과 같은 경우가 충분히 있을 수 있었기에의 의미이었으어요. 사용자:잉여킹의 수고에 대해 감사를 드리어요. 하지만 적어도 사용자:Pudmaker께서 토론:센카쿠 열도에서 보이어주신 생각에 따르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 뉴스 기사를 검색하여 그 개수를 비교한 점을 보면 검색엔진의 사용도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에서 널리 쓰이는 표기인지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과 입증해야한다는 것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사용자가 있기도 하고, 사용자:Jjw께서 토론:디렉터리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검색엔진의 사용을 통해 널리 사용되는 표기인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생각하면, 검색엔진을 개수를 비교하는 것만 해야한다는 생각과 다르게 생각하시는 위키백과 사용자가 있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을 것이 같으어요. 검색수는 어느 것이 저명한지 측정하는 도구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어는 사용자:Idh0854도 계시는 것을 참고하면 검색엔진의 검색 결과 개수를 비교한다고 생각하는 사용자 외에도 경우에 따라 그 외의 검색엔진의 사용도 고려하는 사용자도 계시는 것 같으어요. 검색엔진은 개수 비교만을 해서 더 개수가 많이 검색되는 제목의 근거가 되고 적은 개수가 나오는 제목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것은 바로 위에서 여러 사용자들께서 말하여주신 부분과도 앞뒤가 맞지 않아지어지는 부분도 다소 있으어고요. 과거 몇몇 토론이 그랬다는 것 외─사실 한국어 실력이 미약하여 그러한 과거 토론들을 모두 파악하는 것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그 당시에는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던 사용자이기 때문에 당시의 여러가지 논의 관련 상황을 파악하는데에는 매우 힘이 들으어요. 과거의 토론을 근거로 한다면 차라리 과거 토론에서 논의되었던 주된 사항이나 여러 사용자들이 결론을 내린 근거와 이유를 이야기해주어진다면 저는 더 이해하기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여요.─에 아직까지는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검색할 때에는 검색결과의 개수를 비교하는 것만 가능하도록 해야한다는 이유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였으어요. 사용자:잉여킹의 노력과 같이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좋긴 하겠지만 긴 의견과 토론이 진행되는 상태에서 중간에 여러 사용자께서 토론에 참가하시기가 쉽다면 좋겠는데 시간을 내어 토론을 파악하는 등의 쉬웁지 않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조금 죄송스럽기도 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8일 (화) 01:49 (KST)답변
계속해서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으나 의견이 없네요. 바로 위에서 이야기하였듯이 몇몇 토론에서 있었다는 것 외에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것을 반드시 개수비교만 가능하도록 해야하는 이유는 아직 잘 이해를 하지 못하였어요. 과거 토론 외에 사용자:잉여킹께서 생각하시는 무엇인지 이야기하여준다면 저는 그 이유를 이해하는 것에 대해 편리함이 있을 것 같으어요. 바로 위 내용도 참고하여주시어고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6일 (목) 01:41 (KST)답변
계속 의견을 기다리고, 과거 토론에서 논의되었다 외에 자신이 생각하는 이유나 토론 내용에서 나온 이유가 무엇인지라도 말씀을 부탁드린 후에도 아무런 의견이 없었고,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계속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의견이 없어 다시 원래의 추가 내용으로 고쳤으나 다른 사용자께서 되돌리어 다시 이곳에 의견을 남기어요. 위에서 사용자:DolphinL과 사용자:Hijin6908께서 알려주신 내용과 이곳 토론에서 논의된 내용, 그리고 위 토론에서 언급된 여러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생각을 포함하여 토론 내용을 반영하여 편집된 내용입니다. 뭐가 달라지는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되어 있는데 참고로 현재의 내용은 임시로 사용자:잉여킹께서 논의가 반복됨에 따라 일단 임시적으로 고친 내용이고, 임시로 고친 내용과 어떤 차이가 있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잉여킹께서 임시로 고치시기 전의 내용과 비교해야 합니다. 반대 이유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으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21일 (금) 00:34 (KST)답변
말씀대로 의견 보태서 아래에 적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21일 (금) 09:59 (KST)답변

위의 논의와 같이 위키백과는 모든 분야에 대해 일괄적으로 어떤 표기를 해야한다는 원칙을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분야별로 적용 방식이 다르기도 하고 분야별로 논의해야할 부분이고, 실제로 표기할 수 있는 방법은 분야나 방식에 따라 매우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어떤 방식의 표기나 어떤 식의 표기를 일괄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는 원칙을 나타내는 지침보다, 어떤 분야나 어떤 주제에 대해 표기하는 방식이나 방법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자료와 정보 등의 도움말을 제공하는 도움말로 개편하여 여러 분야와 여러 주제의 표기 방법에 대해 편집자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개편하는 것은 어떨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4:38 (KST)답변

예를 들어 미국의 국기, 미국의 국가, 미국 달러와 같은 제목 형식은 그 분야에 맞게 특수한 형태의 이름을 따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라는 추가 이유가 존재하여요. 모든 문서에 대해 일괄적인 것보다 각 분야나 종류에 맞게 그 지침이나 형태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분야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외국어 고유명사를 어떻게 한글로 표기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러 언어별의 외국어 교유명사의 한글 표기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도움말로 개편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보아요. 아 그리고 중립적 시각을 고려해야하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13:54 (KST)답변

againaway님

  1. 널리라는 말보다 대표적이라는 말을 선호하는 이유는 몇몇 사용자들이 10:1, 100:1의 비율로 매우 적게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사용된다고 얘기하는 의견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태라면 조금은 널리 쓰일지 몰라도 대표적으로 쓰이는건 아니거든요. 가장은 최대값을 말하지만 대표적이라면 최대값만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2. 외부링크는 너무 길어서 다른 곳으로 뺀 것입니다. 지침에서 외부링크를 길게 나열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25일 (토) 11:43 (KST)답변
1번─그 점(개수를 비교)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비교해서는 안된다는 뜻의 문구가 아니라 그렇지 않고 널리 사용되는지 확인하고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예: 토요타 자동차, 에이수스와 같은 정식 명칭─ 그러한 경우까지 생각하여 검색 결과 개수 비교하는 도구와 널리 사용되는지 여부 확인하는 도구를 모두 포괄할 수 있는 문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특정 도구만을 제한하지 않고요. 만약 현 상태와 같은 문구라면 검색엔진의 결과는 토요타자동차의 경우 정식 명칭이 아니라 도요타 자동차의 근거가 되어집니다.([1]/[2])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도구의 방법이나 종류를 특정 방법으로만 제한하지 않고 확인하는 도구로서 모두 포괄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수를 비교해서는 안된다는 의미는 절대아니며 그것을 포함하자는 의견입니다. 2번─외부링크는 다른 곳으로 뺀 것은 좋았는데 적절치 않은 공간이라서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현 상태의 정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부링크의 정리의 노력에 대해 감사합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은 외래어의 표기법에 대한 위키백과 문서인데 전문용어집이나 사전들이 외래어 표기법에 해당하는 것인지 궁금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6일 (일) 01:39 (KST)답변
대표적이라는 말이 검색엔진 결과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른 근거를 제시해서 대표성을 입증하면 됩니다. 전문용어집에 수록되어있다고 대표성을 띠진 않아요. 해당 학계의 주요 논문들에서 다수 쓰인다는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학계의 전문용어 표준화 작업은 망한게 한두개가 아니죠. 전문용어의 상당수가 외래어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소화한 것입니다. 이후 더 논의를 끌고나갈 수 있다면 별개의 문서를 만들 수 있겠지요.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26일 (일) 02:14 (KST)답변
현재 문장

1. 통용 표기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해당 표기 방식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는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해야 합니다.
1-1. 언론 보도나 학술 논문, 또는 저명한 출판사에서 발행한 단행본 등을 통해 이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1-2. 검색 엔진을 사용하여 검색 결과의 개수를 비교하는 것도 검증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지만, 그것을 해석할 때에는 다른 여러 요인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Againaway의 제안

1. 통용 표기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해당 표기 방식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는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해야 합니다.
1-1. 언론 보도나 학술 논문, 또는 저명한 출판사에서 발행한 단행본 등을 통해 이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1-1-1. 그러한 출처들을 검색 엔진의 검색을 통해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지만, 그 결과를 해석할 때에는 다른 여러 요인을 유의하여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거북이의 제안

1. 통용 표기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해당 표기 방식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는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해야 합니다.
1-1. 언론 보도나 학술 논문, 또는 저명한 출판사에서 발행한 단행본 등을 통해 이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안에서 다수의 책에 나타난 표기여야 검증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 검색 엔진을 사용하여 검색 결과의 개수를 비교하는 것도 검증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 엔진의 결과는 언제든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점과 검색빈도수의 차이 등 다른 여러 요인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1-3. 출판물 표기와 검색 엔진의 표기가 충돌할 경우에는 토론을 통해 무엇이 통용표기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 논의는 끝이 없군요. ㅎㅎ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특정 기관의 책들만을 인정하려는 몇몇 분들의 태도에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책에는 실제 쓰이는 언어와 화석화된 언어, 몇몇 이들의 의도가 담긴 언어 등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책의 신뢰도는 누가 입증하나요?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21일 (금) 09:59 (KST)답변

  1. 다시 위에서 여러 차례 이야기했던 부분은 다시 말씀드려보아요. 우선 외국어 고유 명사의 한글 표기를 고려하는 것에 있어 통용 표기를 선택할 때 해당 방식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는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해야 한다는 것은 저의 생각이 아니라 이곳에서 여러 사용자들이 논의를 통해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에 추가한 내용이어요. 그 지침에 따라 통용 표기를 검증하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해 검증을 해야하며,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이에 동의하지 않고 해당 표기 방식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이용하지 말아야 하거나 신뢰할 수 없는 출처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면, 그 동안 논의를 통해 결정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해야 한다는 부분이 먼저 수정되어야 하며, 그렇게 수정하기 위해서는 여러 사용자들의 동의를 구하여야 합니다.
  1.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특정 기관의 책들만으로 인정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범주에 대해서는 이곳에서 논의해야할 부분이 아니라 위키백과토론:신뢰할 수 있는 출처위키백과토론:확인 가능, 위키백과토론:출처 밝히기 등에서 논의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 이 부분도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저 또한 검색 엔진을 사용하여 검색 결과의 개수를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검색 엔진을 검색 결과의 개수를 비교하는 것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엔진의 개수를 비교하는 경우 외에 그 외에 검색 엔진이라는 도구를 필요에 따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러한 점에 대해서는 위에서 사용자:DolphinL, 사용자:Hijin6908께서 이야기와 안내를 해주시었고 그에 따라 기존에 서술된 '가장이 많이 쓰이는 표기'라는 부분과 비슷한 취지의 내용이 함께 수정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검색엔진이라는 도구를 검색 결과 개수의 비교만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위 토론에서도 제시되었듯이 사용자:Pudmaker나 사용자:Jjw 등의 여러 다수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생각이라는 점도 알 수가 있습니다.
    예: 위에서도 예시가 나왔듯이, 저의 생각을 다시한번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침에서 검색엔진이라는 도구를 검색 결과 개수 비교에 대해서만으로 한정하거나 그에 대해서만 사용하는 것으로 언급을 하게 된다면, 검색엔진은 "도요타 자동차"에 대한 근거만 될 뿐 "토요타 자동차"의 근거가 될 수가 없어요. 그 이유는 "도요타 자동차"의 검색결과가 더 많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이 지침의 주된 사항은 널리 사용되는 표기 중에서 제목으로 선택하는 것인데, 검색 엔진이라는 도구를 통해 "토요타 자동차" 역시 널리 사용되는 표기라는 점이 입증을 할 수 있어 제목으로 선택할 수 있는 후보 중 하나가 될 수 있고, 그것이 정식 명칭이니 다른 널리 사용되는 표기보다 "토요타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저의 생각은 검색엔진이라는 도구가 "도요타 자동차" 뿐만 아니라 "토요타 자동차"까지도 널리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줄 수 있는 근거와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고, "토요타 자동차"의 근거 중 하나로 검색엔진의 검색 결과를 제시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만약 검색엔진의 개수 결과만을 지침에서 언급하게 된다면 검색엔진을 "도요타 자동차"와 "토요타 자동차"의 검색 결과 비교를 통하여 "도요타 자동차"의 근거로만 사용할 수가 없게 되어집니다.
    검색 엔진이라는 도구는 검색 결과 개수 비교만으로 한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검색 결과 개수 비교로만 제한 및 한정하거나 그것만 지침에서 언급하지 말자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즉,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필요에 따라 상황에 따라 알맞게 사용하도록 특정 방법에 대한 표현이 아니라 포괄적으로 표현하자는 의견이어요. 물론 당연히 필요에 따라 검색 결과의 개수를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그것을 포함하여 다른 방법도 포괄하자는 것이어요. 위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기"라는 부분이 수정되었던 논의도 단순 개수 비교만으로 더 많이 사용되는 '가장 많은 표기'를 찾아서 그 표기만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나온 의견과 안내들을 바탕으로 그것을 반영하여 수정되었던 부분이었거든요. 다만 그것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다보니 일단 임시적으로 사용자:잉여킹께서 현재와 같은 말로 수정한 상태이고요.
  1. "하지만 검색 엔진의 결과는 언제든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점과 검색빈도수의 차이 등 다른 여러 요인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기존 "다른 여러 요인"이라는 점이 좀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동의하여요. 검색빈도수 차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어떤 요인이 있는지 언급하자는 취지이기 때문에 취지는 동의하고, 그 취지는 참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여요. 검색 엔진을 사용할 때에는 검색 시점도 고려해야하고, 동음이의와 같이 같은 말이지만 다른 뜻으로 쓰이는 경우도 함께 검색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자세한 검색 설정, 검색 엔진의 종류, 검색 엔진의 능력, 검색 방법, 검색 범위 등도 고려해야하는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고려하고 유의하여 신중히 판단해야 하겠지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02:03 (KST)답변

다음 내용을 추가했으면 합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의 Wikipedia:外来語表記法 문서의 일부 섹션을 번역해 왔습니다. 표기법과 표기의 선택에 관련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번역해 왔기 때문에 표현이 매끄럽지 못할 수도 있으니, 다른 분들의 첨삭을 부탁합니다. --닉네임뭐로할지모르겠어요 (토론) 2012년 8월 29일 (수) 06:09 (KST)답변

좋은데 메인페이지 보다는 뭔가 설명페이지를 별도로 만들거나 여튼 다른 곳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이건 과정에 대한 얘기이고 백:표기는 결론에 대한 문서니까요.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30일 (목) 13:51 (KST)답변

각 표기법의 장점·단점

여기서는 관용이나 원음 등의 장점·단점을 열거합니다.

일반적 관용

  • 보도·교과서에서 보이는 표기법
  • 선택이 어려울 경우 구글 등의 검색 엔진에서 결과가 가장 많이 나오는 것.
일반적 관용의 장점
  • 백과사전 사용자는 그 사항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이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외부 검색 엔진을 통해 많은 인터넷 사용자가 익숙해져 있는 표기로 문서를 볼 수 있다.
  • 다른 문서의 집필자가 링크할 때 선택되기 쉬운 표기로 하면 넘겨주기 수정의 수고가 줄어든다.
  • 선택이 어려울 경우 검색 엔진에서 결과가 가장 많이 나오는 것으로 해서 기계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일반적 관용의 단점
  • 무엇이 일반적인지는 개개인의 사고 방식에 의존하며, 객관적이지 않다.
  • 어떤 말에 대해 전문가와 일반인 사이에서 대립이 있는 것은, 표기가 여럿 존재하며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일반적 표기가 결정되고 전문가의 표기와 대립하고 있는 상태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 분야 내에서 표기법이 달라지기 쉽다.
  • 보도 관행은 변화의 빈도가 높다.
  • 학문적으로 잘못이거나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표기가 문서 제목이 될 우려가 있다.

전문적 관용

  • 그 분야의 전문적 문헌의 표기를 선택한다.
  • 좀 더 구체적으로는 전문적 사전의 표기를 선택한다.
  • 여러 전문 사이에서 표기가 다를 경우, 쓰이는 주제에 따라 채택할 전문을 결정한다.
전문적 관용의 장점
  • 전문에 따른 지식을 주는 것이 백과사전의 사명이다.
  • 전문적인 말로 검색하는 사람의 눈을 끌며, 위키백과의 전문성을 어필한다.
  • 표기법의 정합성을 취하기 쉽다.
전문적 관용의 단점
  • 전문가가 보도를 모방하는 경우도 많다.
  • 미래 예상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제로 퍼지고 나서 변경해도 늦지는 않다.
  • 여러 사전에서 다른 표기를 채택하고 있을 경우 선택 기준이 없다.
  • 여러 전문 분야에서 대립이 있을 때 한쪽을 피하는 합리적 기준이 없다.
  • 대부분의 전문가가 이상한 관용을 계속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원음주의

원음주의는 현지 발음에 가장 가까운 표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원음주의의 장점
  • 원음에 따르는 것이 올바르다.
  • 학술 분야에서는 원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 세상의 흐름은 원음주의를 향하고 있다.
  • 개개의 명칭의 선택 기준이 명확하고, 정합성을 취하기 쉽다.
  • 표기 선택이 어려울 경우 원음에 가까운 표기를 채택하면 쉽게 결정될 수 있다.
원음주의의 단점
  • 외래어로서의 올바름은 원 언어의 발음과는 다른 것이다.
  • 한국어에서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원음 표기를 위키백과만 채택하는 것은 곤란하다.
  • 극히 일부에서 원음주의의 움직임이 있는 경우, 위키백과가 그 흐름에 참가해 표기 변경의 선구자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미래의 변화에 대한 기대는 근거가 부족하고 애매하다.
  • 따라야 하는 언어·방언이 여럿 있거나, 언어가 역사적으로 변화하고 있거나 하는 경우, 명확한 기준이나 정합성이 생기지 않는다.

총의 재확인

분명히 오랜 토론 기간을 거쳐 총의를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총의가 자꾸 형성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는데 여기서 지금 이 지침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총의가 맞는지 재확인하고자 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11:19 (KST)답변

 찬성--Leedors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11:19 (KST)답변

총의는 표결로 확인되는 게 아닙니다. 어느 정도 약한 수준의 합의는 도달해있다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11:25 (KST)답변
지금 총의를 형성하자고 하는게 아니라 총의가 맞는지 확인하고자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표결은 총의를 형성하는데 수단이 될 수는 없지만 확인할 수는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11:31 (KST)답변
사실 저의 원론은 외국어의 표기에 관해 모든 정책과 지침을 없애고 원시상태에서 다시 합의의 사례를 통해 지침을 쌓아나가자는 것입니다. 본 지침은 일정 부분 그러한 취지에서 벗어나 있죠. 하지만 본 문서가 지침으로 있다는 결과에 특별히 반대하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말하면 그 정도일까요. 주도자가 말하는 것도 모양새가 이상하지만 말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1월 6일 (화) 22:30 (KST)답변
싹 날려도 좋아요 ㅎ 것보다 중요한건 총의의결절차입니다. 당췌 서로 인정하고 있지 않으니 말이지요. 꼭 투표가 악인가 싶기도 하네요 이 지경이면. --거북이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10:17 (KST)답변
자문자답인건가요. 그리고 총의는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총의가 없다고 논해진다면, 새로이 총의를 모을 방도를 생각하셔야지, 총의를 재확인한다는 것은 어떠한 의도인지 궁금하군요.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만약에 뒤엎어서 새로이 만든다면 참여할 의사가 없지 않진 않습니다, 물론 이것이 가능하다면 말이죠. 여러 의미에서. --가람 (논의) 2012년 11월 7일 (수) 17:14 (KST)답변
총의가 없는게 아니라 총의가 있는지 없는지 논하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정말로 총의가 정말로 있는 건지 되물어 보는 건데요.--Leedors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20:36 (KST)답변
그 말인 즉슨, 저를 포함한 사용자들이 허위사실이라도 유포하고 있다는 겁니까. --가람 (논의) 2012년 11월 8일 (목) 08:26 (KST)답변
총의가 없다고 하시는 분은 가람 님 혼자고 제가 언제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고 했나요.--Leedors (토론) 2012년 11월 8일 (목) 20:57 (KST)답변
물론 총의는 변할 수 있지요. 하지만, 적어도 제가 본 바로는 가람님은 본 문서에 대한 총의가 변했다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본 문서의 총의 형성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신 것으로 압니다만, 그렇다면 그 근거를 제시하는 게 순서겠지요.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시고 '총의는 변할 수 있다(이건 본 문서의 총의 형성 과정에는 상관이 없는데도). 본 문서의 총의 형성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시면 아예 총의 자체가 변화했는지도 확인할 겸 이런 형식의 토의는 할 수 있죠.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1월 8일 (목) 09:36 (KST)답변

저는 현재 총의가 성립되어 있다고 봅니다. 현재의 지침을 통하여 상당수의 문서 제목이 변경되었고, 그 변경 과정에 있어서 현재의 지침이 그 근거로 인용된 점, 그 토론 과정에서 백:표기의 지위 상태가 크게 흔들린 적이 없는 점들을 그 이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1월 10일 (토) 12:11 (KST)답변

 의견그건 그렇고 문서가 참 어지럽네요.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 #한글 표기의 편집 지침의 예시는 대체 무엇에 대한 예시입니까? 언어별 표제어 예시입니까, 아니면 단순 표기 예시입니까. 전자라면 일반적인 걸 맨 앞에 두고 자잘한 건 언어별로 나누었으면 하네요.--Reiro (토론) 2012년 11월 10일 (토) 13:15 (KST)답변

단순 표기의 예시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1월 10일 (토) 19:14 (KST)답변
제가 보기에 예시 문장들은 모두 첫 문장으로만 이뤄져 있어 알토님 말이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형식도 그렇고요. 글도 영어,일어 쓸 때 주의할 점이 뒤섞여서 알아보기가 힘듭니다.--Reiro (토론) 2012년 11월 10일 (토) 19:45 (KST)답변
문단 구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첫 문단의 편집 지침에 대한 예시'입니다. 예시에 대해서는 한 번 직접 제안해 보시지요. 저도 사실 별로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1월 10일 (토) 21:10 (KST)답변

뜬금없이 투표식으로 할 것 보다는... 일단 자잘한 것은 뒤로 미루고, 현재의 지침이 전체적으로 적절한지 아닌지를 놓고 토론한 뒤, 전체적으로 적절하다는 총의가 있다면 그 뒤에 자잘한 내용을 수정하면 될 것 같고, 전체적으로 적절하지 않다(통용 표기는 절대 있을 수 없다라던지..)는 의견이 우세하다면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논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단 저는 현재 지침이 특정한 표기법만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지침으로서 특별한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1월 10일 (토) 23:39 (KST)답변

 찬성 개인적으로는 통용 표기가 더 적절한 것 같아 현행 지침에 찬성합니다. 다만 현재 위키백과에는 표제어에 문서 제목에 통용 표기를 사용할 것인지 공식 표기를 사용할 것인지 정하는 지침이 없습니다. 다른 언어 위키백과들은 백:제목에서 다루고 있는데 말이죠. 이 백:표기라는 문서가 비슷한 지침이기는 하지만 외래어 고유명사의 표기만을 정하는 지엽적인 지침입니다. 후에 이 토론이 끝나면 백:제목백:표기처럼 전체 표기어의 작명을 관할하는 지침을 수록하는 것도 고려해 주세요. Jsb62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06:21 (KST)답변

이 지침은 지적하신 백:제목에서도 적용되고 있고, 이와 관련하여 상당한 토론이 이루어진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백토: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역사7 백토:제목 선택하기/보존 문서4의 토론을 봐 주세요. - Ellif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7:48 (KST)답변

문장 추가

표기 관련 명칭 토론을 보다보면 '통용 표기'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표기가 있고 거기에 '국어원 표기'와 '통용 표기' 있을때 국어원이 맞고 통용이 틀린게 아닙니다. 둘 다 맞고 틀린 게 아닌 '쓰일 수 있다. 틀린 건 아니다.'입니다. 서태지를 장난식으로 서뤠지 식으로 써도 틀린 건가요? 단지 잘 안 쓰이는 것 뿐이죠.

이와 관련해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조항을 추가시키는 게 어떨까 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23:4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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