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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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8일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4년 3월)

제목 변경 토론 1 편집

디렉토리(2500만)와 디렉터리(100만)로군요. 우리 다들 잘 써오던 디렉토리 그냥 좀 편하게 쓰면 어떨까 싶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7월 25일 (수) 16:06 (KST)답변

이 토론은 토론:디렉터리 등에서 나누는 것이 낫겠습니다. 오픈 디렉터리 프로젝트뿐 아니라 디렉터리를 사용하는 다른 용어들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거북이 님에 의하여 토론이 이동되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7월 25일 (수) 16:15 (KST)답변
다른 토론에서도 언급된 바가 있지만, 콘퍼런스의 경우, 컨퍼런스로 많이 쓰이고 있으나 사랑방 등의 토론을 통해 콘퍼런스가 표제어로 정해졌습니다. (토론:콘퍼런스) 앞으로 "디렉터리"의 제목과 관련하여 토론할 때 이 또한 참고하여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ted (토론) 2012년 7월 25일 (수) 16:58 (KST)답변
혹시라도 총의에 의하여 디렉터리가 디렉토리로 이동되더라도, 디렉터리 서비스, 액티브 디렉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유 기술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자사에서도 디렉터리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해당 기술 용어들은 디렉토리로 이동하지 말 것을 부탁 드립니다. 디렉터리를 사용하는 다른 용어들이 새로 추가될 때에도 이것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ted (토론) 2012년 7월 25일 (수) 17:16 (KST)답변

국어원과 현실의 괴리를 보여주는 이 있군요. --거북이 (토론) 2012년 7월 25일 (수) 16:45 (KST)답변

국립국어원뿐 아니라, 백:표기 링크의 "정보통신 용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사전에 따르면 "디렉토리"가 아닌, "디렉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백:표기에 따르면: 1)"(통용 표기는)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이나 단체, 인물 등이 사용하는 정식 명칭, 전문가 집단에서 사용하는 전문 용어 등 여러 표기 방식 중 가장 널리 쓰이는 표기 방식", 2) "통용 표기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해당 표기 방식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는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언론 보도나 학술 논문, 또는 저명한 출판사에서 발행한 단행본 등을 통해 이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것도 검증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지만, 그 결과를 해석할 때에는 신중하게 다른 여러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토론에 제공해주신 검색 결과의 수, 또 제시해 주신 링크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12년 7월 25일 (수) 16:53 (KST)답변
2500만과 100만의 차이는 압도적인겁니다. 250만과 100만을 얘기하는게 아니니까요. 정부마저 디렉토리라 씁니다. -_- --거북이 (토론) 2012년 7월 25일 (수) 17:08 (KST)답변
검색 결과의 중요성은 인지합니다. 저 또한 해당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다른 요인들이 있는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아직 토론이 더 필요합니다. --ted (토론) 2012년 7월 25일 (수) 17:13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로 작성되는 백과사전입니다. 한국어로 작성되는 백과사전은 항목명을 포함하여 한국어로 작성해야 하며, 한국어는 한국어 낱말로 구성됩니다. 한국어 낱말에 없는 외국어 고유명사는 한국어의 표기 문자인 한글로 표기하며 이 때 참고하는 위키백과의 관련 지침은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입니다. 하지만 한국어 낱말이 있는 경우 외국어 고유명사보다 한국어 낱말이 우선시 됩니다. 한국어 낱말을 확인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참고─각 출처의 최신판 기준으로 참고합니다.─하면 영어 Directory를 어원으로 하여 유래된 한국어 낱말이고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의미하는 한국어 낱말을 찾아보면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디렉터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정보통신 용어'에서는 '디렉터리'라는 한국어 낱말이 존재함을 알 수 있읍니다. 마찬가지로 '디렉토리'라는 이름도 항목 이름으로서 고려 대상이 되려면 '디렉토리'라는 말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해 한국어 낱말이라는 점이 입증되어야 하며, 그 낱말이 영어 Directory를 어원으로 하여 유래되고, 그것이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의미하는 한국어 낱말임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입증이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로 작성되어야 하고, 한국어는 한국어 낱말로 구성되기 때문에 한국어 낱말이 아닌 말은 항목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굳이 한국어 낱말의 어원을 밝혀 항목 이름을 'Directory' 등의 외국어 이름으로 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어떤 한국어 낱말을 선택해야하는지는─또한 선택하려는 한국어 낱말은 한국어 낱말임이 입증되어야 하고 그 뜻 또한 이 문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의미하는지도 입증되어야 합니다.─ 외국어 고유명사의 표기와 무관하며, 외래어는 한국어 낱말 형태 중 일부이고 외래어와 외국어는 다릅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7월 27일 (금) 04:07 (KST)답변

한국어 단어인가 아닌가의 기준은 사용자들이 쓰느냐 안쓰느냐의 차이입니다. 사전에 올라야한다, 표준국어대사전이 기준이다 이런 논리라면 사양하고 싶네요. 이미 국어원 표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준거가 아닙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17:33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국립국어원의 표기를 따르지 않는 예는 많습니다. 학술 용어의 경우 학술 학회가 인정하는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용어는 컴퓨터 용어이므로 굳이 국립국어원의 표기를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백:표기에 따라서 어디를 참조하여 어느 컴퓨터 용어를 쓸 것인가를 참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사람들이 많이 쓰냐 안 쓰냐에 따라서 문서 제목을 정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디렉터리"도 아예 안 쓰는 표현이 아닙니다. --ted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17:39 (KST)답변
'단순히'라뇨. 전문용어라고 대다수가 쓰는 표현을 무시하는 태도가 더 단순한 태도입니다. 디렉터리도 쓰니까 디렉토리대신 씁시다라니 어디서 나온 논리인가요 이게. 그 전에 디렉토리는 일상에서 아주 흔히 쓰이는 단어죠.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18:06 (KST)답변
저를 포함하여 컴퓨터를 전문으로 다루는 사람이나 수많은 컴퓨터 환경에서 일상적으로 디렉터리라는 용어 또한 아주 많이 쓰이는 표현입니다. 이 문서는 외국어 이름으로서의 directory가 아닌, 컴퓨터 용어로서의 directory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컴퓨터 용어로서의 directory를 디렉토리로 인정하기 위해서는 이미 상단에서 Againway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 주세요. 이는 자신의 주장에 대하여 설득을 하는데 중요한 요건이 됩니다. --ted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18:10 (KST)답변
저 위의 행안부 디렉토리시스템 운영자들은 모지란 사람들이라 디렉토리라고 쓰나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상당수는 권위에의 호소라는 오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어원처럼 신뢰감 만빵인 곳이 믿을만했으면 백:표기는 나오지도 않았을겁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18:14 (KST)답변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모지란 사람", "신뢰감 만빵" 등 특정 실체에 대한 비중립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건설적인 토론이 될 수 있도록 타당한 근거에 의거하여 논의에 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표기를 말씀 드린 이유는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이기 때문입니다. "전문가 집단에서 사용하는 전문 용어 등 여러 표기 방식 중 가장 널리 쓰이는 표기 방식"으로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백:표기에 언급되어 있고 이미 백토론:표기에서도 합의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외국어로서의 directory라면 컴퓨터 용어가 아닌 의미도 있기에, 국립국어원의 결정을 따를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도를 택할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서는 컴퓨터 용어에 관한 것입니다.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의미하는 컴퓨터 용어로서의 디렉터리를 주장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많으나, 컴퓨터 용어로서의 디렉토리에 대한 미더운 출처는 아직까지 토론에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ted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18:22 (KST)답변
전문용어 아니라니까요. 전문용어는 일상어와의 경계에 있습니다. 소수의 전문가들 표기가 다수의 일반인 표기를 압도할 이유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전문가들도 이용 가능하지만 주로 일반인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전문용어의 정의는 뭔지 좀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전문용어라는 문서도 제가 편집했는데 저는 지금도 잘 모르겠군요.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18:37 (KST)답변
컴퓨터 용어로서의 디렉터리는 전문용어(technical terminology)가 맞습니다. 일상어의 directory는 컴퓨터 용어가 아닌 다른 의미의 디렉터리입니다. 한 가지 더 말씀 드리면 분류:컴퓨터 용어분류:전문 용어에 속해 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18:40 (KST)답변
그런데 왜 전문가들도 지키지 않냐는겁니다 제 얘기는. 저도 IT업계 종사자인데 왜 기를쓰고 전문용어라고 지키지 않을까요. 태반이 안지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문용어냐 일상어냐로 따져서 전문용어니까 전문가들의 표기대로 가야한다는 것 자체가 권위에의 호소이며 폭력인거죠. 전문가들만 쓰는 표기라면 고치지 않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18:45 (KST)답변
전문가들도 지키는 분들이 있고 아닌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저를 포함한 일부 컴퓨터 고급 사용자들은 예부터 쭉 "디렉터리"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일이나 폴더를 담는 컴퓨터 용어로서의 directory가 아닌, "주소 성명록", "인명부", "전화 번호부" 등을 의미하는 디렉터리에 대한 설명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별도 논의되어야 합니다. 정부마저 디렉토리라고 쓴다는 "디렉토리"라는 설명이 컴퓨터 파일, 폴더를 담는 디렉터리인지, 아니면 무언가를 단순 나열한 목록인지를 확인해 주세요. 이 문서는 컴퓨터 용어에 대한 설명입니다. --ted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18:48 (KST)답변
어떤 사용자께서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해야한다는 논리를 펼쳤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그것을 기준으로 해야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의 의견은 표준국어대사전이 기준으로 해야한다는 논리가 아니니 저의 의견에 대해서는 사양하지 않으셔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02:07 (KST)답변
위키백과는 미더운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의 중시됩니다. 한국어 낱말임의 여부를 판가름 하는 것도 미더운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에 의해 입증이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검색이 많이 된다고 한국어 낱말로 보는 것은 조심하게 생각하여야 하여요라고 생각하여요. 예를 들어, <뽀로로>라는 이름으로 검색하면 수천만개가 검색이 되어지는데 뽀로로를 한국어 낱말로 보지 않습어요. <아브라카다브라>도 수천만개나 검색이 되는데 그렇다고 한국어 낱말로 보지 않습어요. 수십만개나 검색이 되는 <숭구리당당>도 한국어 낱말로 보지 않습어요. 위키백과에서 기술되는 어떤 정보나 사실은 출처에 의해 입증이 되어야 하고, 미더운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에 의해 그것을 입증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위키백과 사용자가 판단하는 것은 위키백과:독자 연구이어요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는 단순히 한국어 낱말이라는 사실 뿐만 아니라 그 말이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뜻하는 낱말이라는 것도 입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요.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의 한국어 낱말이라는 것이 입증이 되지 않는다면 이 문서에서 말하는 대상을 나타내는 뜻을 의미하는 낱말이라는 것이 입증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므로 제목으로서 고려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02:07 (KST)답변
만약 디렉토리가 한국어 낱말임이 입증이 되면 디렉토리와 디렉터리 모두 이 문서의 제목의 후보로 고려될 수 있는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름이 제목으로 되어야할지 논의하기 전에 각 낱말이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의미하는 한국어 낱말이라는 사실에 대해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 미더운 출처를 바탕으로 입증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는 디렉터리는 입증이 된 상태이므로, 일단 디렉토리에 대해 입증이 필요합니다. 그 후에 어떤 제목으로 해야할지를 논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02:07 (KST)답변
그리고 저는 사용자:Ykhwong의 생각에도 동의하여요. 사용자:거북이의 말씀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어요. 다만 위의 입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후에 생각하여요를 의미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02:07 (KST)답변
여기서 Againaway님이 심각한 논리상 오류를 저지르고 계시다고 봅니다.
  1. 일단 뽀롱뽀롱 뽀로로는 현재 위키백과에 문서가 생성되어 있고, <뽀로로> 또한 이 문서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심지어 <아브라카다브라> / Abracadabra도 문서가 만들어져 있고, 청춘행진곡#유행어에도 <숭구리당당>이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안의 샤나. 키노의 여행의 키노나 샤나 등의 이름이 한국어 단어가 아니라고 해서 위키백과에 수록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분 또한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낱말들이 위키백과의 문서에 실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 낱말들이 한국어에서 일반적으로 여겨지는 단어가 아니고, 따라서 디렉토리 또한 실을 수 없다'고 보는 주장 전반에 있어서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2. Againaway님께서 생각하시는 '한국어 단어'의 범위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다만 지금의 발언들로 짐작할 수 있는 것은, Againaway님께서 상정하고 계신 '한국어 단어'의 개념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실려 있는 단어들의 범위보다 상당히 좁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한가지 더 질문하지요. 한국어 단어 이외의 개념들을 담고 있는 문서들이나 그 내용이 전부 삭제되어야 한다고 보시는 겁니까?
  3. 그리고 논외로, 정부에서도 디렉토리를 쓴다는 점은 국가에서도 디렉터리와 디렉토리를 혼용하여 쓰고 있음을 분명히 입증하는 증거일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16:53 (KST)답변
아 물론 고유명사로서의 경우에는 당연히 그 고유명사에 따라 생성합지요. 예시에 대해서는 좀 더 적당한 예시를 들면 좋았을텐데 예시로 인한 오해가 있을 가능성이 있겠즙요. 단순히 구글이라는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이 많이 된다고 한국어 낱말이다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음을 느겼었습니다. <ㅋㅋㅋ>를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 그렇다고 <ㅋㅋㅋ>를 한국어 낱말이라고 보지 않습요. 이 문서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명사입니다. 한국어 낱말이 아닌 경우 혹은 한국어 낱말이 없는 경우는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에 따라 하면 됩니다. 하지만 한국어 낱말이 있는 경우에는 한국어 낱말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낱말이 있기 때문에 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가 무관하다는 의견입니다. 국가에서 혼용해서 사용한다는 것이 어떤 국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한국어 낱말이라는 것 외에도 한국어 낱말이고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라는 것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미더운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에 의해 입증이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이 문서는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뜻하는 문서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3일 (목) 01:38 (KST)답변

분리 1 편집

  Ykhwong님이 본 표기의 이동 근거로 드신 컨퍼런스의 이동 결정이 2008년으로 백:표기 수립 이전이고, 당시 총의가 성립된 근거나 토론 과정 상으로도 표준 표기법 준수 이외에 다른 이유가 없으므로 이동 의견 수립에 들어갑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22:16 (KST)답변

표기 지침에 대한 이의는 이미 사랑방에서 언급한 적이 있을 텐데요. 게다가, 모순점 역시 존재하고요. --가람 (논의) 2012년 8월 21일 (화) 22:44 (KST)답변
백:표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저 같은 사용자들이 움직이는 걸 막으시려면, 계속해서 우회적으로 말하지 마시고, 총의 재변경 절차를 거치시면 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23:20 (KST)답변
몇 년을 그렇게 흐지부지 끌어온 논의를, 또다시 흐지부지하게 몇 년을 끌 만큼 저는 느긋하고도, 한가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와 동일하게, 새로이 연다 한들, 전과 같은 상황으로 연출되지 말라는 법도 없고요. 똑같을 게 눈에 선한데, 사서 고생할 연유는 없죠. --가람 (논의) 2012년 8월 22일 (수) 22:11 (KST)답변
그 몇년간 토론한 사람들도 딱히 한가하지는 않았거든요. 그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11:32 (KST)답변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는 외국어 고유명사를 한글로 어떻게 표기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국어 낱말이 존재한다면 한국어 낱말이 제목이 되어야지, 굳이 한국어 낱말의 어원을 찾아 그 어원이 외국어라서 외국어의 한글 표기에 따라 한글로 표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낱말이 있다면 한국어 낱말을, 그 한국어 낱말 중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뜻하는 한국어 낱말을 제목으로 하면 되고 그 낱말이 여러 개인 경우 그 중에서 토론을 통해 골라서 하나를 제목으로 정하면 되어요. 외국어 고유명사는 고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13:15 (KST)답변

참고로 제가 한국어를 공부했을 때 배운 내용과 교재 기준으로는 외국어와 외래어는 다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외래어는 한국어에 속하고 외국어는 한국어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래어는 외국어 고유명사와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13:17 (KST)답변

 의견 국립국어원이 한국어 화자의 모든 관습을 제대로 담지하지는 물론 못합니다. 짜장면이 근래에야 인정된 것이 좋은 예이겠지요. 하지만,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낱말은 일단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로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이점은 분명하지요. 지금 현재, 표준국어 대사전에 등재된 낱말은 디렉터리이고 디렉토리는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Againaway님이 지적하셨다시피 "파일 시스템을 관리하고, 각 파일이 있는 장소를 쉽게 찾도록 디스크의 요소를 분할ㆍ검색하는 정보를 포함하는 레코드의 집합. ≒목록「2」."의 의미로 등재된 디렉터리는 외래어 명사(하지만 디렉터리는 고유 명사가 아니라 일반 명사입니다)로서 한국어입니다. 한국어 = 토착어(고유어+한자어) + 외래어 이기 때문에 여기에 외국어의 표기 규칙을 적용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따라서, "디렉터리'를 배제하고자 하는 분은 어떠한 사전이든 한국어로서 "디렉토리"라고 등재되어 있는 경우를 제시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영어 Directory의 발음 역시 옥스퍼드 영어사전 directory 항목에서 나타내는 바와 같이 / dɪˈrɛkt(ə)ri / 로 한글로 표기할 때 디렉터리에 가깝습니다. 거북이님과 토론하다 보면 종종 구글의 검색 결과를 너무 자주 주장의 근거로 내세우신다는 느낌이 좀 있는데요. 지난 번 다른 토론에서도 말씀 드린 적 있는 것 같은 데, 구글의 결과는 다수가 그렇게 사용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을 뿐 그 결과 자체가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04:02 (KST)답변

다수가 그렇게 사용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 외에 뭐가 더 필요한가요. 소수의 언어 엘리트들이 그렇게 쓰고싶어하는 것 보다는 훨씬 합리적인 근거라 생각합니다만.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11:13 (KST)답변
다수가 그렇게 사용한다는 것을 확인 하는 것 외에 "확인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출처에 수록된 것인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계속 말씀드리는 바와 같이 검색 결과가 2천5백만 건 VS 1백만 건 이라고 하더라도 이것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둘 다 매우 많이 쓰인다는 것 뿐입니다. 제가 갑자기 엘리트가 된 것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만, 소수가 사용한다고 엘리트주의라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다고 갑자기 "자장면"으로 회귀하고픈 마음은 들지 않는군요. -- Jjw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13:21 (KST)답변
신뢰할만한(?) 출처에 수록된 것이 왜 다수의 사용을 부정할 수 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소수가 사용한다고 엘리트주의라고 한 것일리가 없죠. 소수가 사용하고 다수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사전의 대표 표기가 되었을 때 엘리트주의라고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16:51 (KST)답변
사용자:Jjw의 의견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수록되었다는 것이 다수의 사용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닌 것 같으어요. 검색엔진을 통해 <망망망>이라는 단어가 많이 검색된다고 하더라도 그 <망망망>이라는 단어의 뜻이 이 문서에서 말하는 것을 뜻하는 것인지가 입증이 되지 않는다면 <망망망>이라는 단어를 할 수가 없다는 의견이신 것 같으어요. 조금 더 예를 들자면 <한글>이라는 말은 많이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이 되어지지만 <한글>이라는 낱말은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 혹은 그와 유사한 의미를 지니는 낱말이라는 것이 입증되지 않기 때문에 <한글>이라는 말은 이 문서의 제목으로 할 수가 없으어요. 이 토론에서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가 고려되어지는 부분도 있는데, 사용자:Jjw께서 하신 의견처럼 외국어도 아니고 고유명사도 아니기에 그것이 고려되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여요. 만약에 그것을 고려한다면 굳이 이 문서의 제목을 영어와 같은 외국어로 바꾼 다음 다시 그것을 한글로 표기하는 것이 되어지어요. 한국어 낱말이 있다면 굳이 외국어로 바꾸어 한글로 표기할 필오는 없다고 저는 생각하여요. 이 문서에서 말하는 대상인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것이 입증된 한국어 낱말 중에서 어떤 제목을 할지 고려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문제라고 생각하여요. 그것을 입증하는 것은 위키백과:확인 가능위키백과:출처 밝히기와 같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에 의해 확인 가능한 출처, 미더운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입증하거나 검증을 하여야 하는 것이어고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8일 (화) 01:50 (KST)답변

다른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전문가들이 사용한다고 다수의 비전문가 표기를 바꿀 수 있는가가 핵심적인 논점이라고 생각해요.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3일 (월) 10:27 (KST)답변

현재 많은 분들이 국어와 한국어를 혼동하고 계신 것 같은데, 만약 위키백과 한국어판이 '국어'를 사용하는 곳이라면 당연히 국립국어원의 규정을 따라야 할 것이지만, '한국어'를 사용하는 곳이라면 굳이 국립국어원의 규정을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언어의 전문가란 이미 형성된 언어의 양태를 따라갈 뿐이지, 그 언어의 사용을 개인에게 지시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표준어'란 국가가 개인에게 언어의 사용을 강제하는 체계에 불과합니다.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한국이란 나라에 속해있지 않습니다. 한국어란 언어에 속해 있습니다. 지금 디렉토리가 표준어가 아니기 때문에, 혹은 전문가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지시하고 명령한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쓸 수 없다고 하는 분들은 한국이란 국가에서 사는 것에 너무 익숙해지신 분들입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한국에 속해있지 않습니다. 저는 한국인이지만,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한국이 아닙니다. 이 점을 이해하신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도서로는 '국어라는 사상', '상상의 공동체'란 책이 있으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땅콩샌드 (토론) 2012년 9월 5일 (수) 14:13 (KST)답변

네, 사용자:땅콩샌드의 말은 맞는 말씀이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그렇고 다른 사용자도 그렇고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이나 국립국어원이 발행한 서적이나 출판물 혹은 자료만을 근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국립국어원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미더운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으어요. 물론 그렇다고 국립국어원을 배제하자는 것은 아니지만이어요. 실제로 위에서 국립국어원의 사전 외에도 국립국어원과 무관한 곳의 출처인 "정보통신 용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라는 출처도 근거로 나오기도 하였습죠.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6일 (목) 01:35 (KST)답변
Againaway님 간단하게 의견 하나 주시면 됩니다. 이미 일상어에 가까운 다수의 비전문가 표기를 소수의 전문가가 눌러도 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아니다 정도로요. 미더운 출처라고 하시면 아직 모국어 화자가 아니셔서 그런거 같은데 저는 IT업계 종사자이며 제 주변인 100%가 디렉토리라 쓰고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미더운 출처는 모르겠네요. 제 주변 전문가들 중에 국립국어원에게 반기를 들어가며 IT용어사전을 출간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그정도로 배포가 큰 전문가들은 출판사들 중에서도 창작과비평사 하나 정도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7일 (금) 11:15 (KST)답변
한국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나 한국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살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미더운 출처이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이고 확인 가능한 출처이어요. 저는 전문가의 표기인지 여부는 신경을 쓰지 않으어요. 위키백과에 사용하는 출처는 확인 가능한 출처이어야 한다는 것과 출처의 확인 가능 여부의 중요함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확인 가능에서 알 수 있으어요. 전문가가 어떤 단어라고 사용하는지를 고려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이 문서는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뜻하기 때문에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뜻하는" 한국어 낱말이라는 점이 확인 가능한 출처와 미더운 출처,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해 입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어요. 일단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라는 단어를 뜻하는 것이 입증이 되어야 이 문서의 제목으로서 고려할 수 있는 대상이 되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한국어 낱말이라는 점도 입증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있지만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뜻하는 것도 누구나 확인 가능한 출처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미더운 출처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여요. 만약 확인 가능한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미더운 출처 없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근거 삼아 이야기를 한다면, 여기서 제가 "나는 전문가이고 나와 내 주변은 이렇게 사용한다"도 역시 근거가 될 수 있고, 다른 사용자들도 자신이 전문가이거나 업계 종사자라는 것을 주장하며 자신의 주변도 모두 이러한 낱말을 사용하고 그 낱말을 이러이러한 뜻으로 사용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근거가 될 수 있고 각자 각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주장할 것이기에 그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위키백과:확인 가능이 존재하고 있으어요. 또한 그 특정 사용자의 경험이 한국어 모두를 대표하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 이곳은 온라인 가상 공간이기 때문에 자신이 주장하는 경험이 사실임이 완전히 입증하거나 증명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4:49 (KST)답변
제 질문에 답을 안주셨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21:17 (KST)답변
만약 원하는 답변을 얻지 못했다면 단지 '제 질문에 답을 안주셨네요.'라고 한마디로 하는 것보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대한 응답을 원하시는지 이야기해주신다면 저는 더 잘 이해하고 응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사용자:거북이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 "간단하게 의견 하나 주시면 됩니다."라는 말은 의견을 간단하게 말하라는 뜻으로 보고 최대한 간단하게 말하고자 노력하고는 있으나 저의 한국어 실력의 한계로 사용자:거북이께서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은 되지 못하는 것 같지만 최대한 노력하겠으어요. "이미 일상어에 가까운 다수의 비전문가 표기를 소수의 전문가가 눌러도 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아니다의 정도로요."에 대해서는 "저는 전문가의 표기인지 여부는 신경을 쓰지 않으어요"와 "전문가가 어떤 단어라고 사용하는지를 고려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이러이러한 것들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 하였으어요. 전문가의 표기라는 것이 어떤 뜻이어요? "정보통신 용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 나오는 낱말이라는 뜻이어요? 하지만 그것 말고도 국립국어원의 사전도 제시되어 있으어요. 국립국어원의 사전은 전문용어사전이 아니라고 알고 있으어요. 저는 전문가가 사용해야하는 낱말만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다수의 비전문가가가 사용하는 낱말이라면 충분히 그것도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요. 하지만 그것은 누군가의 경험에 의해서 입증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미더운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를 통해 입증해야하고 그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를 하였으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다수의 비전문가가─심지어 전문가든 비전문가든 구분하지 않아도─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낱말이라는 점이 미더운 출처와 신뢰할 수 있는 출처 그리고 확인 가능한 출처에 의해 입증이 된다면 충분히 제목으로 고려할 수 있는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 용어에 따르어야 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그후에 고려를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전문가가 사용하는 표기인지, 전문가가 사용하지 않는 표기인지, 비전문가와 전문가와 관련된 문제는 일단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뜻하는 한국어 낱말이 2개 이상일 때 고려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어요. 그 이유는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로 이뤄지는 공간이고 한국어는 한국어 낱말을 통해 구성되며 한국어를 기본으로 하는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제목도 당연히 한국어 낱말 중에서 되어야 하며 한국어 낱말이 없어 불가피하게 외국어 고유명사를 가지고 와야할 때에는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를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어요. 어떤 낱말이 다수가 사용하고 어떤 낱말이 전문가이고 어떤 낱말이 비전문가인지를 고려할 때의 대상들은 역시 한국어 낱말이기 때문이고, 그 한국어 낱말도 아무 한국어 낱말이 아니라 이 문서에서 말하는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뜻하는 한국어 낱말이라는 것이 확인이 되는 낱말이어야 하기 때문이며,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뜻하는 한국어 낱말인지 여부는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의해 특정 위키백과 사용자의 경험에 의한 확인이 아니라 출처에 의한 확인이어야 하어요. IT업체 종자사라는 점과 주변의 상황에 대한 경험에 의한 말씀에 대해서도 경험에 의한 근거는 확인 가능한 출처가 아니라는 점과 예시까지 들어 위에서 답변하였으어요. 그리고 누가 혹은 어떤 출판사가 국립국어원에 반기를 들고 그렇지 않은지는 위키백과가 고려해야할 사건은 아니라고 생각하여요. 그것은 출판사와 국립국어원 사이의 일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그 사건에 대해 위키백과 사용자가 어떤 가치를 판단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00:41 (KST)답변
이미 일상어에 가까운 다수의 비전문가 표기를 소수의 전문가가 눌러도 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아니다 정도로 답변주시면 됩니다. 주신 의견은 디렉토리는 미더운 출처에 수록된 한국어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고려대상이 아니다 정도로 이해되는데 옳은가요? againaway님의 글에는 정성이 담겨있지만 간결하진 않아서 이해가 쉽진 않습니다. 1 ~~ 2 ~~ 등으로 짧게 써주시면 대화가 용이해질 것 같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10:40 (KST)답변
1 ~~ 일단 "일상어에 가까운 다수의 비전문가 표기"라는 것에 대해서는 특정 위키백과 사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등에 의해 이야기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의해 확인 가능한 출처와 미더운 출처,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해 입증이 되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비전문가, 전문가의 표기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2 ~~ 다수의 비전문가와 소수의 전문가의 표기를 해야하는가 문제에 대해서는 제목으로 선택할 수 있는 낱말이 2개 이상이 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여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문제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으어요. 3 ~~ 제목으로 선택할 수 있는 낱말은 당연히 한국어 낱말이어야하고,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의해 문서 내용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뜻─"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으로 담긴 한국어 낱말이라는 것이 확인 가능한 낱말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4 ~~ 그렇게 해서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뜻하는 한국어 낱말임이 현재까지 입증된 상태인 낱말은 "디렉터리"인 상태이고 아직 "디렉토리"는 입증되지 않았으어요.─꼭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만을 통해 입증되어야 한다는 뜻으 아니어요.─ 5 ~~ "디렉토리" 역시 "디렉터리"와 같은 방법으로 입증이 된다면 고려의 대상이 되어지어요. 물론 그 입증은 특정 개인의 경험에 의한 입증이 아니라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따라 입증이 되어지어야 한다는 것이어요. 6 ~~ 만약 그렇게 되어진다면 그 때 어떤 기준을 통해 선택해야할지 고민하면 될 문제이고, 그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할지 고려 사항 중 하나가 비전문가 표기를 해야할지 전문가의 표기를 해야할지 고려할 수 있겠지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7일 (월) 01:10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가 대한민국 표준어를 분명 따를 필요가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현재 한국어권에서 표준어를 연구하는 국립국어원만큼 한국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또 그러면서도 접근이 쉬운 기관은 없습니다. 또한, 언어 연구가들은 괜히 연구를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언어라는 것은 생각, 느낌 따위를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데에 쓰는 음성, 문자 따위의 수단. 또는 그 음성이나 문자 따위의 사회 관습적인 체계, 즉 규범입니다. 그 규범을 다루는 기관의 표기를 ‘따르지 않아도 된다’라고 하면, 과연 무엇에 기준을 하여 구성을 할 텐가요. ‘삼가다’를 ‘삼가하다’라고 쓰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삼가하다’가 ‘삼가다’가 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문서 표제어를 정해야 할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10일 (월) 10:55 (KST)답변
다수의 언중이 사용하는 것을 거부하는 사회 관습적인 체계도 있나요. 삼가하다로 쓰는 사람들 더 늘어나면 그게 표준어 됩니다. 이미 돌(돐) 사글세(삯월세) 등에서 이미 증명되었잖아요. 그리고 일단 표준어라는 것은 선언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다들 쓰는 말일 뿐인거죠.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11:37 (KST)답변
표준어에 얽매이지 말자, 식의 말씀을 줄곧 하셔놓곤, 표준어에 얽매여 계시네요. ‘돐’을 ‘돌’이라 쓰는 일련의 낱말들은 표준어에서만 허용된 표현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10일 (월) 11:39 (KST)답변
무슨 말씀인지, 심지어는 국어원마저도 저런 현실 표기를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며칠전에 책읽다가 찾은 구절 한두개 드립니다. 언어는 변화하는 것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11:42 (KST)답변
언어가 변화한다는 것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억지로, 부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진 않습니다. 또한, 그러한 것은 한 인물의 생각일 뿐이므로, 근거로서 쓰일 순 없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국립국어원 마저 인정했다’라는 것이 여기서 어떠한 변화를 준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군요. 일대일 대응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돌’이란 표현은 대한민국 표준어로서의 표기에서만 나타난다, 라는 것입니다. 말을 잘못 이해하신 듯 하군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10일 (월) 11:47 (KST)답변
여기는 표기에 대해 논의하니까 표기로 이해했는데, 뭔가 다르게 이해해야 하나요? 국어원이 인정한 것은 제겐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의미를 두시는 듯 하여 국어원 마저 인정했다고 얘기한거죠. 그리고 사뮤엘 존슨과 노아 웹스터를 한 인물로 말씀하시는 것은 뭔가 호방합니다만, 제겐 영국 사전과 미국 사전의 아버지 뻘로 불리는 사람들의 의견이라 그런지 그냥 한 인물의 말로 읽히진 않더군요.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14:10 (KST)답변
사글세의 경우는 국립국어원에서 표준어로 인정하기 전에 쓰이긴 했나요? "삯월세"나 "삭월세" 식의 표현이 쓰였던 걸로 압니다. "삯"과 "월세"라는 어원이 분명치 않아 그냥 발음나는대로를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 아닌가요? (당시였으면 거북이 님은 꽤나 반대하셨을듯..물론 저도 그닥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18:14 (KST)답변
국어원에서 막무가내로 밀어붙인거면 반대했을겁니다 ㅎㅎ 당시에는 이 문제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그때 빈도나 이런 것에 대해 얼마나 고민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돌이나 습니다에 비하면 적절하지 않았던 예 같아요.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23:57 (KST)답변

외국어 고유명사에 관한 총의는 이미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를 통해 정해져 있습니다. 무슨 토론이 부족해서 아직도 일괄적인 국어원 표기를 고집하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Leedors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18:04 (KST)답변

토론을 읽어보지도 않고, 말 한 마디 툭 던지는 행위를 여럿 목격해왔습니다만, 그리고 몇 차례 말씀드렸듯이, 그러한 태도는 자제해주십시오. 덧붙여서, 그것과 이것이 무슨 연관이죠? --가람 (논의) 2012년 9월 10일 (월) 20:02 (KST)답변
예, 제 토론 태도가 잘못되었다면 잘못되었겠죠. 수고하십시오.--Leedors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22:56 (KST)답변
이건 저도 위에서 여러 차례 이야기를 하였듯이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는 외국어 고유명사를 한글로 표기하는 것에 대한 것이고, 이 문서는 외국어 고유명사를 한글로 표기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아니어요. 그 이유는 한국어 낱말이 존재하기 때문에 외국어가 아니고, 고유명사가 아닌 일반명사이기 때문에 고유명사도 아니어요. 또한 "아직도 일괄적인 국어원 표기를 고집"한다고 표현하셨는데, 일괄적인 국립국어원 표기가 되어야한다는 것이 아니고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 외에도 국립국어원이 아닌 다른 기관이 만든 다른 사전에 출처로 제시되어지기도 하였으어요. 결론을 정리하면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뜻하는 한국어 낱말 중에서 되어야하고 그것은 특정 위키백과 사용자의 경험에 의해 증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확인 가능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확인 가능한 출처, 미더운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해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뜻하는 한국어 낱말이어야 한다는 것이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7일 (월) 01:10 (KST)답변

분리 2 편집

더이상 토론이 진행되지 않네요. 디렉토리로 옮길까 하니 마지막으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보는 이 토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디렉토리쪽이 압도적인 용례를 가진 것은 분명하다
  2.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는 것들이 소수 전문가들의 시각이며 이것이 언중의 압도적인 용례를 짓눌러서는 안된다

사용례가 한쪽이 한쪽을 압도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최근의 용례들이 국어원 표기를 따라가는 경향이라면 저는 굳이 국어원 표기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용례차이가 있는데도 국어원 표기를 쓴다면 그것은 우스울 뿐만 아니라 불편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16일 (일) 21:03 (KST)답변

그레이트 킹덤 브리튼에서 열린 Olympic Games와 Paralympic Games의 관람과 조사가 이제 끝나 연구 자료를 마저 조사하고 본국으로 귀환한 후 다시 조사 자료를 정리하고 여행 정리를 마무리하여지느라 응답이 늦어지었으어요. 각 항목에 대한 응답이어요.
  1. 디렉토리쪽이 압도적인 용례를 가진 것을 논의하기 이전에 '디렉토리'라는 말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 미더운 출처에 의해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라는 뜻이 담긴 한국어 낱말이라는 점이 입증되어야 하며, 그런 다음에 무엇이 더 압도적인 용례인지, 어떤 낱말을 선택해야하는지를 논의해야 합니다. 즉, 이 문서의 제목은 여러 한국어 낱말 중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 담겨있는 한국어 낱말이라는 것이 확인된 낱말이어야 하며, 그것을 확인 가능 것은 국립국어원의 관련 자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국립국어원 외에 다른 곳이라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나 미더운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라면 그것으로 입증이 가능합니다. 차라리 출처가 없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없다고 하지는 않고 그렇다고 제시하지도 않고 있어서 "디렉토리"에 대해서 출처만 갖춰진다면 충분히 "디렉터리"로 해야할지 "디렉토리"로 해야할지 논의가 잘 진행될 수 있을텐데 안타까워으어요.
  2.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미더운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지침이며, 이는 위키백과:확인 가능, 위키백과:출처 밝히기,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등을 통해 여러 사용자가 합의된 사항이며, 이는 경험적인 입증보다 우선시 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미더운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라는 것이 소수 전문가들의 시각이기 때문에 그러한 출처들을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위키백과토론:확인 가능 등의 토론 공간에서 이야기 되어야 하며, 토론에서 우선 입증되어야 할 사항은 1~~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소수 전문가들의 시각만을 담은 것이라는 점이 입증되어야 하며, 2~~그러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을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여러 사용자들의 합의를 얻어야 합니다.
압도적인 표기 차이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문서 내용을 나타내는 뜻이 담긴 제목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한국어 낱말이 여러 개일 때 사용자:거북이께서 주장하시는 "압도적인 표기 차이 고려"나 사용자:Ykhwong께서 주장하시는 "전문용어 고려" 등을 고려할 수가 있는데, 현재 "디렉터리"는 입증이 된 상태이지만 "디렉토리"는 입증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만약 "디렉토리"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미더운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가 없지만 "디렉토리"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신다면, 일단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 담긴 한국어 낱말이 아닌 낱말─만약 그 뜻이 담긴 낱말이라면 입증하면 됩니다. 입증하지 않거나 못한 경우일 경우이기 때문에 "아닌"이라고 표현하였으어요.─을 제목으로 고려해야하는─"선정해야하는"이 아닙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7일 (월) 01:10 (KST)답변
한번 쉽게 예를 들어볼까하여요. 만약 제가 이 문서의 제목을 "김치"라는 이름을 제안하고 주장한다고 하여봅시다. 그러면 많은 사용자께서는 저에게 왜 "김치"를 이름으로 해야하냐고 묻겠지요. 그러면 전문가인 저의 주변 사람들이 "김치"라는 용어를 사용한다는 근거를 말하였다고 합시다. 게다가 마침 "김치"라는 단어가 "디렉터리"보다 더 많이 검색된다는 것도 근거로 말하였다고 합시다. 그러면 "김치"가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라는 뜻을 가진 한국어 낱말인지 확인하기 위해 "김치"가 확인 가능한 출처, 미더운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해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가진 한국어 낱말이라는 것을 입증해달라고 하겠지요. 그러면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미더운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는 전문가들의 사용 낱말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확인 불가능한 근거를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미더운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를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을 한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확인 가능한 출처, 미더운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입증되어야 한다는 위키백과:확인 가능의 내용과 다르기 때문에 제가 그러한 출처들을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는 이곳 토론이 아니라 우선 위키백과토론:확인 가능에서 그러한 출처는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며, 그 이유─전문가를 나타내는 것이다─와 그 이유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말하며 그 토론에서 주장해야할 일일 것이어요. 아니면 꼭 전문가가 사용하는 전문 용어 사전이 아니더라도 일반 대중이 많이 사용하는 낱말을 담은 사전 등의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미더운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가 있다면 그것을 근거로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 담긴 한국어 낱말이라는 점을 말씀하여 주시기만 한다면 "김치"든, "디렉토리"든, "물"이든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 담긴 한국어 낱말이라는 점이 입증되기만 한다면, 충분히 어떤 낱말이든 제목으로서의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요. 참고로 위에서 언급된 특정 국가의 특정 정부 부서의 사이트에서 "디렉토리"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은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을 뜻하는 한국어 낱말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근거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요. 또한 구글 검색을 비롯하여 인터넷에서 검색한 많은 자료들이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으로 사용하지 않은 예까지 많이 검색되기 때문에─예를 들면 특정 포털 사이트의 검색 편의 서비스인 '디렉토리'도 검색된다 등─ 절대적인 근거가 될 수 없고, 일단 그것도 고려하여 지려면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 담긴 한국어 낱말이라는 것부터 입증이 되어야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7일 (월) 01:10 (KST)답변
이미 일상어에 가까운 다수의 비전문가 표기를 소수의 전문가가 눌러도 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아니다 정도로 답변 좀 부탁드린다고 세번째 말씀드리네요. 한국인들이 한국어를 쓸 때 누구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검증을 받고 쓴게 아닙니다. 입증되지 않아도 언중은 쓰고싶을때 그 말을 씁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17일 (월) 09:37 (KST)답변
위에서도 여러 차례 이야기하였는데 정리가 되지 않아 이해가 되지 않으시었던 것 같으어요. 위에서 여러 차례 이야기하였으어요. 반드시 그렇다/아니다의 흑백논리적인 응답을 원하시었던 것이라면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네요. 다른 사용자 분들 중에서는 전문가의 표기를 우선으로 해야할지 비전문가 표기를 우선으로 해야할지의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어요. 하지만 저는 무엇을 해야할지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며, 만약 그것을 고려하게 되어진다면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생각하고 싶으어요. 전문가의 표기와 비전문가 표기에 대한 사용자:거북이와 사용자:Ykhwong께서 이야기하신 의견 모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장 결정을 내리기는 힘들으어요. 하지만 그것에 대한 저의 의견을 다시 짧게 이야기하여 보자면, 전문가의 표기를 따라야할지와 비전문가 표기를 따라야할지는 지금 논의할 것이 아니라 제목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2개 이상이 되어야 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이라는 것이고, 제목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 담긴 한국어 낱말이라는 점이 입증이 되어야 하고, 그것은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의한 출처들에 의해 입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어요. 그런 다음 비전문가 표기, 전문가의 표기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고려하여야 한다는 생각이어요.
만약에 예를 들어 제가 "김치"라는 제목을 하자고 주장하는데, 확인 가능한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미더운 출처들에 의해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 담겼다는 것을 입증을 한다면 "김치"라는 것도 제목으로 고려할 수 있는 대상이 될 수도 있겠지어요. 그런 다음에서야, "김치"는 다수의 표기인지 소수의 표기인지 고려하기도 하고, 전문가의 표기인지 비전문가의 표기인지 고려해보겠지어요.
정말 비전문가라고 할지라도 다수가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으로 "디렉토리"라는 한국어 낱말을 사용한다면 충분히 "디렉토리"가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 담긴 한국어 낱말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보아요. 그런데 위에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이용하면 안된다 혹은 적게 고려하여야한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맞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의견은 이곳에서 고려할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토론:확인 가능에서 고려하여야 한다는 의견이었으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7일 (월) 19:14 (KST)답변
제가 이해하기로 againaway님은 계속 인쇄물이나 특정 단체의 공인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언론이나 출판은 각종 압력에 의해 국립국어원 표기를 참고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계속 확인가능을 얘기하시는데 그것은 권위를 존중하는 태도에 가까우니 소수의 전문가가 다수의 비전문가 표기를 누를 수 있다 정도로 이해됩니다. 백:표기는 쓰이지 않는 표기를 쓰지말자는 결의입니다. 그리고 좀 짧게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한국어 모국어 화자가 아니신듯 하여 읽기가 힘듭니다. 그럴수록 요지를 간단히 적어야 전달이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09:58 (KST)답변
짧게 줄이면 저의 의견을 잘못 이해하였습니다. 저는 소수의 전문가가 다수의 비전문가 표기를 누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렇게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백:표기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를 가리키는 말인데, 한국어 낱말이 없는 경우와 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외국어 고유명사를 한글로 표기하여 사용하지만, 현재 한국어 낱말이 존재하는 상태─외래어는 한국어라고 학습하였습니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 낱말이 존재하는 상태이므로 외국어가 아니며, 더군다나 고유명사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거북이와 사용자:Ykhwong 등께서 말씀하여주신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와는 무관하다는 의견을 위에서 몇 번 표시하였으어요.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하지만 저는 전문가의 표기를 해야하는지, 비전문가의 표기를 해야하는지, 다수의 표기를 해야하는지, 소수의 표기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며, 그것에 대해서는 지금 고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어요. 단지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표기 중 어떤 표기가 좋을지에 대해서 저의 생각에 대해 묻고 싶은 것이라면 위에서도 이야기를 하였지만 사용자:거북이와 사용자:Ykhwong 모두 일리있는 말씀을 해주시고 그 외에 여러 사용자 분들도 일리있는 말씀을 해주셔서 아직까지는 그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없으어요. 또한 그에 대해서는 고려해야할 때 여러 사용자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고려해보고자 할 생각이 있고요. 물론 최대한 표현을 해보기 위해 노력을 해봤는데 쉽게 이해하기 위해 "김치"라는 예를 들어보았는데, 이해가 어려우신 듯 싶으시어요. 저의 생각은 전문가의 표기를 해야할지, 비전문가의 표기를 해야할지, 다수의 표기를 해야할지, 소수의 표기를 해야할지 등에 대해 고려해야하는 것은 이 문서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 담긴 한국어 낱말이 2개 이상이 될 때 고려해야하는 것이라는 것이어요.
1~~ 제목 후보: "김치" /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 담긴 한국어 낱말이라는 점이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제목 고려 대상이 되지 않으어요.
2~~ 제목 후보: "디렉터리" /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 담긴 한국어 낱말이라는 점이 입증된 상태이므로 일단 제목 고려 대상이 되어요.
3~~ 제목 후보: "디렉토리" /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 담긴 한국어 낱말이라는 점이 아직 입증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현재는 제목 고려의 대상이 아니어요. 만약 입증이 되기만 한다면 고려 대상이 되고 그럴 경우 고려 대상이 2개 이상이므로 무엇을 중시해야하는지 살펴보면서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 논의를 통해 제목을 골라야 하겠지어요. 다만, 그 입증은 위키백과:확인 가능에서 말하는 것처럼 특정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경험 등에 의해서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미더운 출처, 확인가능한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해 입증이 되어야 합니다. 다수 사용자가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 담긴 한국어 낱말로서 "디렉토리"라고 사용한다면 분명 그것을 입증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미더운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그런 다음 전문가 표기를 해야할지, 비전문가 표기를 해야할지, 소수 표기를 해야할지, 다수 표기를 해야할지 논의를 해야하는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20일 (목) 02:00 (KST)답변
한국어 낱말인 것을 누가 입증합니까. 국립국어원인가요? 영어 낱말은 누가 입증하죠?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20일 (목) 15:36 (KST)답변
응답 감사합니다. 정확하게는 한국어 낱말이라는 것을 입증해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 담긴 한국어 낱말이라는 점이 입증되어야 한다는 것이어요. 꼭 국립국어원을 근거로만 하지 않습니다. 위에서도 국립국어원 말고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만든 출판물이 근거로 나온 것처럼 국립국어원의 출판물이 아니더라도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 미더운 출처를 통해 입증할 수 있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을 누가 입증하냐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디렉토리"가 제목으로서 고려할 수 있는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사용자께서 입증해주시면 된다고 생각하여요.
그리고 영어 낱말은 누가 입증하냐는 말씀에 대하여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제목을 결정하는데에 한국어 낱말이 존재하는 경우 영어 낱말을 고려할 필요 없이 한국어 낱말 중에서 고려하면 됩니다. 물론 영어 낱말 directory에서 유래된 외래어이긴 하지만, 여러 한국어 낱말 유형 중 외래어도 그 한국어 낱말의 일부라고 알고 있으어요. 꼭 영어 낱말이 아니더라도 만약 한자어가 있다면 한자어도 고려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요. 만약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XXX이라는 뜻이 담겨있는 영어 낱말인지 어떻게 입증하냐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이라면, 영어 낱말의 경우 한국어 낱말보다도 훨씬 확인 가능한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미더운 출처가 많기 때문에─예를 들어 사전 종류만 해도 매우 많으어요.─ 그 중에서 제목으로 선택할 수 있는 가능한 낱말을 고르고 그것이 2개 이상일 때에는 토론을 통해 결정하면 되겠지어요. 영어 위키백과라고 해도 한국어 위키백과와 아주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21일 (금) 00:35 (KST)답변
이해를 잘 못하신 듯 합니다. 입증이 뭐냐는 겁니다. 책에 인쇄만 되면 입증인가요? 영어 단어는 미국에서 입증하나요 영국에서 입증하나요? 일본어는 국어연구소에서 입증합니까 아니면 출판사에서 입증합니까. 단어의 입증은 누구도 못하는 것입니다. 언중만이 단어를 쓰고 그것이 전부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21일 (금) 09:49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책에 인쇄된 내용이 아니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미더운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에 속한다면 입증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위에서 책으로 인쇄된 것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용어 사전이 근거로 제시도 되기했지요. 영어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미더운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가 매우 많습니다.─하다 못해 사전만 해도 여러 종류이지요.─ 각 출처를 통해 XXX라고 뜻하는 영어 낱말이라고 입증되는 낱말이 여러 개가 나올 경우 그 중에서 토론을 통해 결정을 하면 되지요. 일본어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국어연구소든, 출판사든 어떤 기관이 발행했는지에 얽매이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미더운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이기만 하면 그 출처를 통해 어떤 낱말이 XXX이라는 일본어 낱말이라는 점이 입증된다면 제목으로서 선택될 수 있고 그것이 2개 이상이면 후보로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김치"라는 낱말을 주장한다면 일단 "김치"라는 낱말이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 담긴 한국어 낱말이라는 점을 입증을 해야 후보로서 고려를 하고, "김치"를 할지 다른 낱말을 제목으로 할지를 고려할 수가 있지 않겠나요? 꼭 국립국어원이 출판한 출판물만을 근거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국립국어원이 출판한 것이 아니라도 어떤 기관이든, 출판사든 출처를 통해 그 낱말이 "파일과 다른 디렉터리들의 그룹을 갖고 있는 파일 시스템 안의 존재물"이라는 뜻이 담긴 한국어 낱말이라는 점이 담겨있다고 입증된다면 충분히 "김치"도, "디렉토리"도 제목 후보로서 고려하고 논의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요. 언중이 어떤 낱말을 XXX이라는 뜻이 담긴 한국어 낱말로 사용한다는 것을 판단하는 것은 위키백과 사용자가 아니라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따라 출처를 통해 입증을 해야하며, 만약 그것을 위키백과 사용자가 판단한다면 그것은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에 따라 금지되어요. 저는 꼭 국립국어원의 출판물만을 근거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영어든, 일본어든 마찬가지로 특정 기관의 출판물만이 근거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02:04 (KST)답변
그러니까 어떤 곳이냐는 것입니다. 사전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이트나 책이면 되나요? 그리고 그 책이든 사이트든 그걸 누가 입증이라고 인정해주나요? 제가 지금 책 한권 찍으면 입증되나요?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11:50 (KST)답변

분리 3 편집

다시한번 하단에 옮겨봅니다. 디렉토리로 옮길까 하니 마지막으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보는 이 토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디렉토리쪽이 압도적인 용례를 가진 것은 분명하다
  2.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는 것들이 소수 전문가들의 시각이며 이것이 언중의 압도적인 용례를 짓눌러서는 안된다

사용례가 한쪽이 한쪽을 압도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최근의 용례들이 국어원 표기를 따라가는 경향이라면 저는 굳이 국어원 표기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용례차이가 있는데도 국어원 표기를 쓴다면 그것은 우스울 뿐만 아니라 불편합니다. 심지어 9월 22일에 발표된 사전학회 학술자료집을 보니 국어원에서조차 신어를 표제어에 넣을 때 구글의 검색어 빈도를 참고합니다.(개방형 한국어 지식대사전의 생활용어 구축 / 남길임, 송현주, 최준) 특정 출처에 있는 사례들엔 편집자의 개인적 선택이 들어간 경우가 꽤 있으므로 주의만 잘 하면 검색어 빈도수가 훨씬 신뢰할만합니다. 디렉터리를 지켜야 할 더 유의미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으면 9월 말쯤에 디렉토리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24일 (월) 12:40 (KST)답변

제 생각에는 거북이님께서는 디렉터리->디렉토리뿐이 아닌, 전반적인 지침 또는 정책 수정에 대한 이야기를 논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어원에서조차 신어를 표제어에 넣을 때 구글의 검색어 빈도를 참고한다는 이야기 등에 대한 사안은 디렉터리->디렉토리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어도, 이 경우 기존의 지침과 충돌이 되기 때문에 백토론:표기 등에서 언급하셔야 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디렉터리라는 표현이 나열과 관련된 의미에서 컴퓨터 용어로 쓰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디렉터리의 정의는 컴퓨터 용어이기 때문에 (거북이님께서 언급하신 국립국어원이 아닌) 백:표기에 나와 있는 컴퓨터 용어 사전을 참조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이 있으시다면 백토론:표기에서 의견을 나누어 주셔야 할 것이라 봅니다.
참고로, "디렉터리"라는 표현이 아예 안 쓰이는 표기가 아닙니다. 이미 저를 포함한 여러 사용자께서 지적해 주셨으나 "검색어 빈도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이동해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며, 이는 기존 지침과 충돌됩니다.
시일이 걸리더라도 토론은 이어질 수 있는데, 너무 조급하게 용어를 옮겨야 하는 거북이님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ted (토론) 2012년 9월 24일 (월) 17:20 (KST)답변
별로 이어질 조짐이 보이지 않아서요. 아예 안쓰이는 표기는 아닐 수 있습니다만 노이즈에 가까운 표기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그저 디렉터리가 눈에 걸렸을 뿐입니다. 눈에 걸리는대로 그때그때 토론해서 고쳐나가려고 합니다. 말씀대로 백:표기까지 고쳐야 한다면 참 고단하네요. 결국 개별토론 밖에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책 몇권에 나왔다 하더라도 그 책은 국립국어원을 따라갔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현실적인 통용표기는 검색엔진에 많이 걸리는 쪽일겁니다. 어쨌거나 ykhwong님의 주변에 정말 디렉리 유저가 많다면 그건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회사에서 제가 마주치는 모든 프로그래머에게 물어봤을때 그들은 100% 디렉토리라 얘기했습니다. 제가 물어본 사람은 20여명 정도 됩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24일 (월) 17:26 (KST)답변
기존 지침과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 토론을 하기 앞서, 백:표기 토론에서 (혼란이 있을 경우) 전문용어 표기 참조가 아닌, 총의를 통해 검색어 빈도수로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 합의되어 지침이 수정되면, 그때 일일이 개별 토론을 거쳐서 제목을 이동하시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의 지침 내용은 "통용 표기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해당 표기 방식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는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해야 합니다. 언론 보도나 학술 논문, 또는 저명한 출판사에서 발행한 단행본 등을 통해 이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것도 검증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지만, 그 결과를 해석할 때에는 신중하게 다른 여러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만일 여러 표현이 거의 같은 빈도로 사용되고, 제목으로 사용할 표기를 다른 정책·지침과 토론으로도 결정하기 힘들 경우, 가장 최근의 안정된 판에서 사용된 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된 판을 찾기가 힘들다면, 문서에 대한 기여도가 가장 높은 사용자가 사용한 표기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로 되어 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9월 24일 (월) 17:41 (KST)답변
경험 문제의 경우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위키백과에서 언급되는 미더운 출처가 아니므로 논란이 있을 수 있으니 이는 배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제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제 해석이 들어가서 독자연구로 간주될 수 있어 배제하겠습니다. 검색어 빈도수는 지침에 언급되어 있는 사항이며 자신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므로 거북이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ted (토론) 2012년 9월 24일 (월) 17:45 (KST)답변
독자연구니 뭐니 그렇게 갈 필요 없습니다. 상황과 배제 이런 것도 결국 회피의 다른 표현입니다. 저는 ykhwong님의 개인 의견을 그냥 여쭤본거지요. 안그래도 사내 게시판에 한번 올려봤습니다. 내일 결과를 알려드리죠. 독자연구 맞아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25일 (화) 00:51 (KST)답변

디렉토리와 디렉터리간의 선호도 조사 결과 공개합니다. 회사 게시판에서 진행했네요. 10%에 가까운 사람들이 디렉터리를 지지했다는 놀라운 결과입니다. 저는 5% 이내라고 예상했었거든요.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25일 (화) 09:46 (KST)답변

독자 연구의 의심을 방지하기 위해 경험을 배제하는 게 낫겠다는 의견을 회피라고 생각하셨다니 안타깝군요. :) 저는 "배제하는 게 좋겠다. 나는 배제하겠다."라고 언급했지, 거북이님의 의견을 제한하거나 회피하려고 했던 적은 없습니다. 블로그나 트위터 등을 통한 사적인 실험이나 조사 등을 통하여 여러 결과를 제시해 주시는 것은 감사합니다만, 이것이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에 위배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고, 독자 연구임을 거북이님이 이미 인정하셨으니 위키백과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ted (토론) 2012년 9월 25일 (화) 10:28 (KST)답변
전 독자연구보다 무조건적인 독자연구금지라는 맹신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백:표기는 좀 상식에 준해서 가자는 얘기거든요. 지금 제가 물어보는 것도 상식입니다. 왜 소수가 쓰는 표기를 고수하나요. 그러려면 꾸란이나 토요타 정도 되는 명백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25일 (화) 10:45 (KST)답변
백:표기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기본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을 정리한 지침으로서 가능한 따라야 하는 것이지, 상식에 준해서 가자는 이야기는 위키백과의 지침에서 말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이미 해당 지침에서 언급되고 있는 #전문분야용어 단락에 컴퓨터 용어에 관련한 미덥고 명백한 출처가 이미 언급되어 있고, 또 해당 지침에 따르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검증해야 합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블로그나 트위터는 일반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간주되지 않으며(백:확인 가능), 이는 독자연구로 간주될 수 있어서 드린 말씀이지, 특정 의견을 부정하겠다는 의미로 전달하려는 것은 아니니 이 점은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ted (토론) 2012년 9월 25일 (화) 10:52 (KST)답변
위키백과:전문용어의 표기를 만들면서 이것이 실제로 해당 학계나 업계에서 표준적으로 쓰이고 있는지는 개별 사례를 확인해야 합니다.와 같은 내용을 제가 넣었습니다. 일단 이것부터 합의하는게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듯 신뢰할 수 있는 출처보다도 실제로 쓰이는가에 대한 합의가 더 중요합니다. 상식을 부정하는 지침이라면 그것은 개정 대상일 뿐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25일 (화) 10:58 (KST)답변
내용이 너무 길어서 [1]로 수정한 뒤 (그 뒤에도 수정 절차가 있었겠으나) "위키백과:전문용어의 표기"로 옮기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뒤, "이것이 실제로 해당 학계나 업계에서 표준적으로 쓰이고 있는지는 개별 사례를 확인해야 합니다"라는 내용은 직접 추가하신 것으로 생각되는데 맞으신지요? 그렇다면 이 내용은 합의된 것이 아니라면 토론란에 옮겨놓은 뒤 관련 토론에서 논의를 거쳐야하는 사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지침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합의한다는 것은 위키백과의 기본인 총의와 부합하는 것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ted (토론) 2012년 9월 25일 (화) 11:07 (KST)답변
제가 넣은거라고 위에 밝혔는데요. 그 내용에 대한 합의가 필요해요. 다른 내용에 더 합의가 필요한지 의견을 주시죠.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25일 (화) 11:13 (KST)답변
그렇다면 이는 합의되지 않은 것이므로, 관련 내용을 잠시 위키백과토론:전문용어의 표기에 뺀 다음 전문용어의 표기 토론 문서에서 합의를 거쳐야 겠네요. 다른 내용에 필요한 의견이 있다면 그 토론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ted (토론) 2012년 9월 25일 (화) 11:19 (KST)답변

제목 변경 토론 2 편집

디렉토리가 좋다 / 거북이 외 편집

  • 디렉토리(2500만)와 디렉터리(100만)를 분석해 볼 때 디렉토리는 일상어이다.
  • 국어원과 현실의 괴리를 보여주는 참고.
  • 정부마저 디렉토리라 쓴다.
  •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는 것들이 소수 전문가들의 시각이며 이것이 언중의 압도적인 용례를 짓눌러서는 안 된다.

디렉터리가 좋다 / Ykhwong 외 편집

의견들 주세요~ 편집

다시 시작해봅니다. 너무 길어져서 제가 일단 아래위처럼 정리했구요. 간단히 서로 의견 확인해서 고쳐나가면 좋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5일 (금) 18:33 (KST)답변

제가 말씀 드린 마지막 의견은 이 단락에서 제외되어 있어서 추가했습니다. --ted (토론) 2013년 7월 6일 (토) 11:18 (KST)답변
자신의 문장 앞에 토/터를 붙여 구분이 쉽게 했습니다. 디렉토리는 토, 디렉터리는 터입니다. 아니면 그냥 되돌려 주세요;; Jytim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11:26 (KST)답변

(터) 저기... 이거 일반인도 의견 내도 되죠? 저는 디렉터리가 낫겠습니다. 구글 검색 결과는 일반인들이 쓰는 용례들을 블로그 등 웹수집을 통해 찾아낸 결과로 그저 민중들이 쓰는 말의 비중을 나타내는 것이며 포털 사이트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공식적으로 검색 결과를 신뢰하여도 되고 책임을 지겠다고 선언한 바 없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블로그 글에서 국립국어연구원이 국립국어원인지 알 수 없으며 국립국어원 출처도 없고 또한 네이버와 다음에 보낸 문의메일의 결과도 없어 신뢰하기 어렵고 세번째 안전행정부 정부디렉토리는 영 잘 쓰이지도 않는 페이지로서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대중의 의견보다 우선될 때도 있으며 언중의 압도적인 용례라 하더라도 맞춤법이나 바른 언어사용을 위해 꼭 수정이 필요하거나 이 경우 디렉토리로 쓰는 것보다 디렉터리로 쓰는 것의 이익이 상회할 때에는 디렉터리로 써도 될 것이라 하겠습니다. Jytim (토론) 2013년 7월 9일 (화) 00:27 (KST)답변

근데 director도 디렉터로 읽는데 directory는 디렉토리로 읽히는 모순은 대체... I hate English pronunciations Jytim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01:49 (KST)답변
en:ghoti를 참고하세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09:35 (KST)답변

(토)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는 외래어의 표기을 위키백과의 표제어로 쓰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압도적이라는 이유가 획일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압도적임에 대한 제 기준은 2~3배인데, 이번의 경우는 그것보다 훨씬 더 압도적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10배 이상이면 이런 토론의 가치가 적어질 것 같습니다. 디렉토리의 경우 영어식 발음이 전문용어로 선정되어 있더라도 이미 굳어져 널리 쓰여져 있는 용어이고 향후 변동의 가능성도 없어 보이네요. 디렉토리로 하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케골 2013년 7월 10일 (수) 09:23 (KST)답변

현재 문서 제목은 백:표기 지침에 의거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 요청은 이곳과 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 이렇게 둘로 분산되어 있음을 확인합니다. 토론이 분산되지 않도록 한 곳에서 논의하는 쪽이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과거 토론 때에도 그렇게 이야기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토론:디렉터리에서 의견이 새로운 단락에서 개진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ted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02:27 (KST)답변

사안이 좀 다르다 생각했네요. 일반론과 각론으로요. 한쪽으로 모은다면 여기서 했으면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09:35 (KST)답변
(터) 토론:디렉터리에서 토론을 한쪽으로 모은다고 하셨는데, 백:지침을 무시한 채 디렉터리만을 특별히 예외로 두는 것 자체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디렉터리만이 유일한 전문 용어가 아니며, 다른 전문 용어들 또한 표기와 관련하여 이러한 논의가 필요할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광범위한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언중의 압도적인 용례를 짓눌러서는 안 된다고 하셨는데, 다른 한 예로 사이안화 칼륨(11만 3천) 보다 청산가리(68만 5천)를 사용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저는 맞춤법과 관련한 올바른 언어 사용을 위해 이 또한 반대입니다. 또, 맞춤법 표기에도 맞고 학계에서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표준으로 정한 "디렉터리"라는 용어로 말미암아, 언중이 이 낱말을 인지하는데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ted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1:58 (KST)답변
그럼 일단 분리한 채로 진행하시지요. 그나저나 왜 국가기관조차 디렉토리로 쓰고있을까요. 전문가들도 인정 안하는 것 같습니다만. MS말고 불특정 다수가 디렉터리로 사용중인 커뮤니티가 혹시 존재하면 좀 알고싶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4:31 (KST)답변
(토) 디렉터리보다는 디렉토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디렉토리로 이동해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디렉터리와 디렉토리를 지식iN에서 비교 검색을 한 결과 디렉토리는 158,459건의 지식이 수록된 반면, 디렉터리의 경우 8,620개의 지식이 실려 있어 디렉토리가 디렉터리보다 압도적으로 우위입니다. 다시 말하고자 하면 디렉토리가 디렉터리보다 더 옳다고 하므로 어차피 디렉토리가 올바른 표현이지만 일상에서도 널리 쓰여져 있다고 하죠. 낯설어지는 단어를 올바른 단어로 바꿔야 할 필요도 역시 매우 시급하다고 여겨집니다. ^^ --똘이장군 (토론) 2013년 7월 12일 (금) 04:12 (KST)답변
"디렉토리가"가 가장 중요하다면 그 보다 "디렉터리"는 덜 중요하다는 의미인가요? 두 낱말 모두 한국어에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둘 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낯선 단어를 올바른 단어로 바꾼다는 것의 어감이 이상합니다. 말씀하신 바와 달리 표준 단체에서는 올바른 단어를 "디렉터리"로 간주하고 있고, 낯선 단어라는 것도 사람과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르게 간주됩니다. 이 용어는 백:표기 지침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 용어의 문서 제목 우선 순위와 관련, 현재 이를 포함한 총체적인 논의가 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ted (토론) 2013년 7월 12일 (금) 08:29 (KST)답변
그리고 지식in이 과연 신뢰 가능한 출처인지 모르겠네요. 마치 위키백과에서 위키백과 문서를 출처로 쓰는 느낌입니다. 공신력이;; (위백 공신력이 낮다는 게 아닙니다) Jytim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11:29 (KST)답변
음 지식인은 신뢰가능한 출처가 아닙니다만 지식인에서 사용빈도를 검색하는 행위는 충분히 신뢰가능한 자료입니다. 일반인의 사용례이기 때문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31일 (수) 14:33 (KST)답변
(터) (Ykhwong님에게(Jytim (토론))) 동의합니다. 디렉터리가 더 호감가네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2일 (월) 11:44 (KST)답변

 중립 이 문제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GUI 기반인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어차피 폴더를 사용할테니 말입니다. 전에 봤던 베이직 토론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21:30 (KST)답변

 의견 (터) 국립국어원을 포함한 사전에서는 '디렉터리'라 씁니다. 국립국어원이 지니는 공신력 측면에서 볼 때 이렇게 쓰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3년 7월 26일 (금) 03:39 (KST)답변

 의견 (터) 일단 위의 이강철님 의견대로 지금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들은 폴더를 쓰고 있어 디렉토리가 되든 디렉터리가 되든 큰 상관이 없을 것 같고, 디렉터리가 좋다의 세번째 까닭(전문용어이다)이 크게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8월 1일 (목) 05:26 (KST)답변

 의견 (터) 구글 검색결과 개수는 언중의 사용빈도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거북이님이 올려 놓으신 검색결과에는 문제가 있는데요. 단순히 '디렉터리'와 '디렉토리'를 쳐서 나온 결과는 각각의 검색결과에 '디렉토리'와 '디렉터리'를 서로 포함하며, 영어인 'directory'도 포함한다는 것을 검색결과를 뒤져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각각의 정확한 단어를 찾으려면 따옴표로 묶어 주어야합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 얻어진 결과도 한국어 화자의 directory에 대한 사용 빈도를 나타낼 수 없습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구글의 검색결과는 수시로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디렉터리와 디렉토리의 경우도 제가 며칠 전에 찾아보았을 때 두 단어 모두 각각 약 1억 9천건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거북이 님이 제시하신 수치와는 큰 차이가 있지요. 그리고 제가 지금 찾아본 결과 디렉토리는 2억 건을 넘고 디렉터리는 1억 9천에 머물러 있네요. 이렇게 항상 변하는 수치를 절대적인 언중의 사용빈도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언중의 사용빈도 변화에서 일어난 것이 아닌 단순히 구글 검색봇이 얼마나 해당 단어가 들어간 문서를 현재 찾았느냐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또한 디렉터리가 외래어인 점을 고려하여 가능한 원어 발음에 가까이 적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국립국어원의 표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KPOV가 아닙니다.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은 언어학에 근거하여 가능한 원어에 가깝게 발음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표기법입니다. 임의의 한국어 화자가 'dɪ|rektəri'라는 발음을 알고 있을 경우, 이를 원어에 가깝게 표시한다면 '디렉토리'가 아닌 '디렉터리'라고 쓸 것입니다. 정부나 포털사이트의 사용에 대해서는 외래어 표기법이 제정된 1986년 이전부터 사용되던 용어가 관행적으로 쓰였고 그에 따라 디렉토리라고 표시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런 잘못된 표기가 생겨났느냐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일제 시대 때 영어를 배운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ディレクトリー'를 그대로 '디렉토리'라고 옮겼거나, 외래어 표기법이 아닌 로마자 표기법을 잘못 사용해 그렇게 표기하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였을 때 해당 문서의 제목은 디렉터리로 하고 {{통용}}틀을 사용하여 디렉토리를 병기해주는 선에서 이 토론을 마쳤으면 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8월 6일 (화) 11:03 (KST)답변

빈도는 절대숫자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대략의 비율을 보는거죠. 그게 통계인거구요. 변하는 숫자이지만 스케일은 유지됩니다. 디렉토리는 대체로 디렉터리의 열배 이상 사용되었습니다. 언론출판계처럼 통제되는 집단만 빼면 어디서도 비율은 비슷합니다. 검색결과에 대해 좀 더 명확히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역사적인 유례 이런거 다 좋은데요. 언어는 언중이 많이 쓰면 됩니다. 그리고 디렉토리를 다들 많이 씁니다. 그뿐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6일 (화) 11:12 (KST)답변

디렉터리/디렉토리 선정 투표 제안 편집

  • 토론 시작일: 2012년 7월 25일 (약 12개월 전)
  • 토론 참가자 수: 16명 ( 거북이, Ykhwong, Againaway, Ellif, 가람, Jjw, 땅콩샌드, ChongDae, Leedors, Jytim, 아드리앵, 이강철, 어쏭, Mer du Japon, Привет, 김정정민 )
  • 투표 제안일: 2013년 8월 12일(월)
  • 투표 개시일: 2013년 8월 26일(월) 예정
  • 주요 의견: 토론:디렉터리#제목 변경 토론 2 참고

충분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나 결론을 내지 못해 부득이하게 투표를 통해 총의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투표 개시 예정일까지 반대의견이 없다면 예정에 따라 투표를 시행하겠습니다. (반대의견이 없다면 누구나 백:투표 절차에 따라 투표를 개시할 수 있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22:23 (KST)답변

 찬성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23:39 (KST)답변
 찬성 --Awesong84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23:45 (KST)답변
저도 논의를 마무리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대부분의 입장이 잘 개진되고 토론된 것 같습니다. --케골 2013년 8월 13일 (화) 01:10 (KST)답변
 찬성 굳이 찬성할 이유 달 필요도 없지요. Jytim (토론) 2013년 8월 13일 (화) 11:28 (KST)답변
 찬성--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3일 (화) 15:25 (KST)답변
 찬성 --18호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06:54 (KST)답변
 찬성 -Привет(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18:25 (KST)답변
 반대 제가 1주일 넘게 부재 중일 때 이러한 제안이 진행되고 있었네요. 저는 이전에 언급한대로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저의 입장은 이전과 동일하게, 디렉터리만이 유일한 전문 용어가 아니므로, 다른 전문 용어들 또한 표기와 관련하여 이러한 논의가 필요할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이유로(다른 전문용어들과의 형평성/통일을 이유로) 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에서 의견이 먼저 확립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개별 토론(합의)을 하자, 하지 말자에 대한 의견이 관련 토론에서 진행 중인 상황인데, 합의 없이 여기서 개별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ted (토론) 2013년 8월 20일 (화) 08:14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 얘기하시는 것이라면 추가 의견 부탁드립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20일 (화) 10:05 (KST)답변
저는 그곳에서 추후 추가 의견이 생긴다면 그때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적으로는 다수의 사용자들의 추가 의견 또한 경청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13년 8월 20일 (화) 10:19 (KST)답변
저는 '다수의 사용자들의 추가 의견'이 언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디렉터리 토론을 하고있을때 얼른 함께 얘기하는 편이 좋아보이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21일 (수) 09:45 (KST)답변
만약 그 토론에서 더 추가 의견이 나오지 않는다면, 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에서 개별 토론이 포함된 거북이님의 의견의 채택 투표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 옳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개별 토론을 할 것인지에 대한 총의 과정이 무시되고, 토론:디렉터리에서 개별 토론을 진행하는 것에서 문제를 삼고 있는 것입니다. 또, 제가 1주일 간 부재 중일 때 이러한 일이 생겼다는 것에 조금 불쾌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이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3년 8월 21일 (수) 09:54 (KST)답변
여기 계신 분들이 ykhwong님의 부재까지 고려하긴 어려우니까 그 부분은 이해하시구요. 사람들에겐 총론보다 각론이 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론이 모이면 총론이 될 수도 있구요.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21일 (수) 10:15 (KST)답변
네, 부재에 관한 이야기는 논외라고 제가 이미 말씀 드렸으므로 이 토론과는 무관한 부분입니다. 거북이님의 개별 토론 제안이 진행 중인 상태였다면, 그 토론이 우선 고려되었어야 했습니다. 만일 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에서 그러한 토론이 진행 중이지 않았다면, 제가 개별 토론 진행에 문제 제기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겠지요. 이는 절차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절차적이고 건설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한다는 저의 의견은 무시되었고 그 토론에서 해당 사항과 별개로 토론:디렉터리에서 논의를 진행한다는 어떠한 언급도 없었으니까요. --ted (토론) 2013년 8월 21일 (수) 10:36 (KST)답변

 의견 반대 의견이 있으므로 투표는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용어인지 아닌지 기준도 명확히 하면 좋겠네요. 단지 전문용어사전에 등재되었다는 이유만으로는 부족해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쓰지 않는 용어(예: 자장면)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8월 21일 (수) 00:06 (KST)답변

영어권에서 directory는 컴퓨터 용어로의 쓰임(자료방)도 있고 그렇지 않은 쓰임(인명부 등)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인명부, 전화번호부 등의 비전문용어적 정의와 더불어 등재된 것이 아니라, 자료방의 뜻을 지닌 컴퓨터 전문 용어로 기존 표제어로 등재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용어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컴퓨터 전문 용어로 등재되지 않았다면 제가 이번 토론에서 이에 대해 중대하게 생각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전문 용어 등재와 관련하여, 무조건 대중에게 많이 쓰이는 것을 써야 한다는 것이라면 디렉터리뿐 아니라 다른 용어들에도 문제가 있을 소지가 있어서 전반적인 논의를 먼저 거치자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현재 전문 용어로서 디렉터리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한 예로 상기에 사이안화 칼륨과 청산가리도 상기 토론 및 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에 언급되었습니다. 거북이님께서는 (현재까지의 여러 토론에 따르면) 디렉토리와 청산가리를 지지하고 있고, 저는 표준 표기로 정해진 디렉터리와 사이안화 칼륨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거북이님께서는 이를 포함한 이유 등으로 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에서 사례 조사 논의를 언급하셨고 저 또한 이에 동의한 것입니다. 전문 용어와 관련하여 개별 합의 후 결정 여부에 대해서도 그곳에서 현재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ted (토론) 2013년 8월 21일 (수) 08:05 (KST)답변
전문용어의 특수성에 대한 논의는 위의 토론에서 다루어지지 않았습니까? 충분히 개진된 의견으로 보입니다. 동어 반복하면 다른 사람들의 의사 표현과 전체적인 논의의 진행이 지장을 받게 됩니다. 이미 있던 토론과 어떤 점에서 논지가 다른지 좀 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일반적인 지침이 언제 마련될지 혹은 결론을 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또한, 이런 개별적인 사례들이 일반적인 원리 혹은 참고할 수 있는 사례을 만들어내는데 오히려 도움이 될 것으로도 보입니다. --케골 2013년 8월 21일 (수) 09:13 (KST)답변
케골님 말씀대로라면, 위키백과:전문 용어의 표기와는 별도로 이 토론을 아예 별도 토론으로 가자는 말씀이신가요? 저의 논지는 이전부터 일관적이며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일관된 주장대로 반대 표를 던진 것입니다. 그럼에도 별도 토론으로 가자는 것이 진정 공동체의 바람이라면 제가 그것을 굳이 거절할 이유는 없습니다. --ted (토론) 2013년 8월 21일 (수) 09:22 (KST)답변
감사합니다. 별도 토론으로 가자는 것이 공동체의 바람이라는 것을 확인하는데에 반대하지 않으시는 것이군요. 그러면, 투표 반대의 입장에서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신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현재 용어에 변경에 찬반의 동어 반복만 계속 되고 있고, 새로운 논점이 없으므로 논의를 마무리하고 '공동체의 바람'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케골 2013년 8월 23일 (금) 04:30 (KST)답변
또, 혹시 오해하실 수도 있어 말씀을 드리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아님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단락의 토론에 앞서 이미 진행 중인 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 토론에서 전문 용어 제목 선정 절차와 관련하여 공동체의 총의가 충분히 반영된다면 저는 그 뜻에 따를 생각입니다. --ted (토론) 2013년 8월 21일 (수) 09:34 (KST)답변
한국어로 디렉토리라 하면 컴퓨터 용어 밖에 없을 같고요, 문제는 모든 컴퓨터 용어가 컴퓨터 전문용어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 컴퓨터, USB 메모리)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전문용어 토론과 별개로 가도 되지 않냐는 생각인거죠.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8월 21일 (수) 09:17 (KST)답변
말씀하신 바처럼 컴퓨터 전문 용어 사전에 실리지 않은 용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디렉터리는 전문 용어이므로 이와 다르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전문 용어 토론과 별개로 해야 한다는 것에 처음부터 동의하지 않은 것입니다. --ted (토론) 2013년 8월 21일 (수) 09:30 (KST)답변
음... 설명이 부족했나봐요... "디렉토리는 컴퓨터전문용어사전에 실려있지만, 전문용어가 아니다."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8월 22일 (목) 22:38 (KST)답변
조금 더 명확하게 말씀 드리면, '디렉토리'가 아닌 '디렉터리'가 컴퓨터 전문 용어사전에 실려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디렉터리"라는 용어가 전문 용어사전에 실려 있는데, 전문용어가 아니라는 의견이시군요. 맞나요? 실례지만 "전문 용어" 사전에 실린 용어가 "전문 용어"가 아니라는 것이 제게는 와닿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13년 8월 22일 (목) 22:49 (KST)답변
Ykhwong님께서는 "전문용어집에 있으면 무조건 전문용어"라는 입장이신가요? 제 의견은 "전문용어가 아니다"라기 보다는 "전문용어로서의 쓰임새도 있지만 일반용어로 취급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로 정정하겠습니다. 컴퓨터전문용어집에 실린 '컴퓨터', 'USB 메모리', '디렉토리', 지구과학전문용어집에 실린 '지구', '태양'의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제 입장도 적극적인 반대는 아니고, "전문용어집에 있으면 무조건 전문용어"의 적용에 대해 약간 조심스러운 정도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8월 23일 (금) 08:48 (KST)답변
입장을 정정하셔서 조금 혼동되어 생각을 정리하겠습니다. 특정 용어가 전문 용어에 속하기만 하면 (제목 변경 논의가 필요한 경우) 일단 논의해볼 대상이라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컴퓨터 전문 용어집에 실린 용어는 "디렉토리"가 아닌데("디렉터리"입니다) 그것으로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계신 것 또한 제게 혼란스럽습니다. 또, 지금 예를 드신 기타 용어들(컴퓨터, USB 메모리, 지구, 태양)은 이번 토론에서 제목 선정과 관련하여 어떠한 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제기한 저의 의견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현재 시점에서 이번 개별 토론을 문제 삼는 것은 단순히 "디렉토리라는 표현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저는 지금 이 개별 토론(디렉터리/디렉토리 선정 투표 제안)을 할 시점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상단의 절차적인 문제에 대한 저의 언급을 참조하세요. --ted (토론) 2013년 8월 23일 (금) 09:32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에서 투표에 동의한다 하셨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28일 (수) 20:52 (KST)답변

Ykhwong님 TTA 문의결과가 궁금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8:19 (KST)답변

답변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안타깝게도 정해진 절차에 맞추어 1주일이 경과된 뒤까지 회신이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유는 더 이상 확인하지 않기로 합니다. 대신 거북이님이 제안하신 투표를 통해 1개월 이내로 문서 제목이 결정되길 희망합니다. --ted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02:07 (KST)답변

디렉터리/디렉토리 선정 투표 편집

디렉터리/디렉토리 선정에 대한 총의를 확인하기 위해 투표를 시행합니다. 투표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투표기간은 이미 투표하신 분들을 고려해서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입니다.
  2. 투표권자는 투표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을 한 이후 30일이 지나고 20건 이상의 ‘정상적인 편집’을 한 사용자
  3. 한 선택지가 15표 이상의 찬성을 얻고 다른 선택지보다 5표 이상의 차이를 얻어야 선정
  4. 복수 투표 불허, 타선택지에 대한 반대투표 금지
  5. 어느 선택지도 2주 내에 3번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면, 5일의 연장 선거를 거침
  6. 5번의 경우, 5일의 연장 선거 후에도 3번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면 투표는 무효로 종결
  7. 그 외의 사항은 위의 규정과 성질에 반하지 않는 한 관리자 선거 절차를 준용

디렉터리 편집

  1. 통용표기보다 공식명칭이 우선할 때 얻는 이득이 있습니다. 백:표기 따르기. 그리고 애초에 영어 발음이 디렉터리 아닌가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12:02 (KST)답변
  2. 디렉터리에  찬성 --DFSM Talk · Con 2013년 9월 21일 (토) 14:23 (KST)답변
  3. Jytim님의 의견에 동의 -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22:34 (KST)답변
  4. --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1일 (토) 23:53 (KST)답변
  5. --ted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02:08 (KST)답변
  6. Jjw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13:27 (KST)답변
  7. 어차피 요즘은 '폴더'가 널리 쓰이는 만큼 이쪽은 어찌하든 그 영향이 적다고 보아 이쪽에 투표합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02:27 (KST)답변
  8. --토트 2013년 9월 29일 (일) 15:09 (KST)답변
  9.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12:50 (KST)답변
  10. Windows, Linux의 양대 데스크톱 환경(그놈, KDE) 현재 모두 이 용어를 사용합니다. ----Peremen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19:18 (KST)답변

디렉토리 편집

  1. 저는 대체로 통용 표기를 지지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00:45 (KST)답변
  2. 저도 Jmkim dot com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디렉터리가 아닌 디렉토리라는 통용 표기를 원칙으로 하며 네이버나 구글 등 대부분의 포털에서도 관련 문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으므로 그래서 통용 표기가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OS X의 선례를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똘이장군 (토론) 2013년 9월 15일 (일) 13:40 (KST)답변
  3. 통용 표기를 지지합니다. 표제어는 현재의 스냅샷을 반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배우는사람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10:35 (KST)답변
  4.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22:03 (KST)답변
  5. ‘디렉토리’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입니다.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 쓰고 있는 표기로는 고양이과(표준어: ‘고양잇과’), 알고리즘(표준어: ‘알고리듬’) 등이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13:38 (KST)답변
  6. 통용표기를 지지합니다. --케골 2013년 9월 23일 (월) 09:22 (KST)답변
  7. 통용 표기를 지지합니다. 표준어가 어떤 원칙으로 지정되었는지 모르지만, 많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dolicom 2013년 9월 23일 (월) 10:33 (KST)
  8. 저도 통용표기요 - Ellif (토론) 2013년 9월 23일 (월) 20:31 (KST)답변
  9.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23일 (월) 21:42 (KST)답변
  10. 통용 표기를 선호하지만, 모든 용어에 있어서 통용 표기로 가는 것은 지양합니다. 위에서 Ykhwong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통용 표기 외에도 참고해볼 자료들이 수두룩합니다. 하지만 '디렉토리'냐 '디렉터리'냐는 '청산가리'냐 '사이안화 칼륨'이냐 와는 달리 미세한 발음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되므로 일단 통용 표기 쪽을 선택하겠습니다.--NuvieK 2013년 9월 23일 (월) 23:44 (KST)답변
  11. 표준어란 한국 내부에서 통용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이곳은 한국이 아닙니다. Clockoon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12:24 (KST)답변
  12. 전문용어 사전을 만들 때 통용을 무시하고 만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통용이 무시될 만큼 전문용어 사전의 명명이 납득갈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단지 발음상의 문제죠. 다른 까다로운 논쟁거리(위에서 언급한 청산가리 같은)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봅니다. 정말 짜장과 자장의 차이 정도쯤 되겠네요.--자연머리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14:34 (KST)답변
  13. 가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adidas (토론) 2013년 9월 26일 (목) 19:20 (KST)답변
  14. - tiens (토론) 2013년 9월 30일 (월) 12:57 (KST)답변
  15.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일 (수) 23:21 (KST)답변

보류/무효 편집

의견 편집

이 투표가 위키백과에 작성된 모든 디렉터리/디렉토리 관련 문서(작업 디렉터리 등)와 분류에도 해당되는 것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7일 (금) 17:09 (KST)답변

액티브 디렉터리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기술 이름을 제외하고는 컴퓨터 전문 용어에 해당하는 용어라면 모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13년 9월 27일 (금) 17:26 (KST)답변

혹시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말씀을 드립니다만, 청산가리, 사이안화 칼륨은 디렉터리, 디렉토리와의 비교를 위해 내세운 것이 아니며, 용어 선정 이전 고려해야 할 여러 요인들의 예시일 뿐입니다. 디렉터리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생각할 이유는 없습니다. --ted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12:16 (KST)답변

저 또한 이 두 가지 예시를 다르게 사용한 것입니다. 이번 상황에 있어서는 통용표기를 선호하지만, 청산가리, 사이안화 칼륨 같은 케이스는 다르게 접근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이죠.--NuvieK 2013년 10월 5일 (토) 03:16 (KST)답변

현재대로라면 디렉토리에 1표가 더 모이고 유지되면 토리가 되는군요. 연장은 안 되기를... Jytim (토론) 2013년 10월 1일 (화) 23:26 (KST)답변

김정정민님이 개설해주신 이 투표에서 디렉토리로 결정되었네요. 6일까지 이견 없으시면 관리자 요청으로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01:23 (KST)답변

완전 턱걸이네요. 전 이러한 선호를 묻는 물음이 왜 과반수 이상이면 안되는지 조금 궁금합니다. --케골 2013년 10월 4일 (금) 10:20 (KST)답변
그러게요. 저도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11:28 (KST)답변
일단 과반수는 가뿐히 넘겼으니(60%) 뭐 이대로 반영하는 걸로 하는 게 어떨까요? 지금 4일 오후 11시 쯤이니, 48시간 정도만 더 있다가 월요일에 말이예요. Jytim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23:32 (KST)답변
결론과는 무관한 사소한 것 한가지만 바로 잡자면... 저는 투표제안만 했고, 개설은 거북이님이 하셨습니다(증좌). 그런데 개설당시에 투표도 안하시고 서명도 안남기셨더군요.;;; 혼나요/ ... 가 아니고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11:45 (KST)답변
거북이님께 왜 저 가결정족수로 투표를 제안하셨는지 물어야되겠네요. 단단한 총의를 원하셨던 것으로 추측은 할 수 있는데, 본 투표는 1표에 따라서 디렉토리가 선정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또 투표 검증에 따라서 표제어 변경이 되지 않을 수 있지요. 이러한 경우 후속 논의에 굉장한 비용이 추가로 투자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어쩔 수 없이 투표를 하게 되었다면 선호의 문제에 대해서는 과반의 가결정족수면 총의라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투표는 최선의 의사결정 방법이 아니라는 점을 또 느끼게 됩니다. --케골 2013년 10월 8일 (화) 17:55 (KST)답변
그냥 기존에 있던 텍스트를 이용했어요. 앞으로는 과반수로 정했으면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0월 9일 (수) 16:03 (KST)답변
위키백과:투표 절차를 수정하였습니다. (표제어 선정 투표)에 한하여 "한 선택지가 10표 이상 그리고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선정"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10월 9일 (수) 21:51 (KST)답변

 정보 해당 선정 투표는 2013년 10월 8일 23시 59분을 기점으로 종결된 것으로 하고, 투표의 유효성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과가 나와 있지 않아서 연장 투표를 5일 더 했나 생각한 것인데, 그게 아니라면 다른 분이 설명을 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8일 (화) 13:23 (KST)답변

이 투표를 통해서 전문용어의 표제어 선정에 일반적인 지침으로 삼을 만한 것이 나온 것이 있다면 정리를 해 놓아서 비슷한 논의가 있다면 참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검색결과 10배 정도의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는 통용표기는 위키백과의 표제어로 선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같은 경험이 될 수 있겠지요. --케골 2013년 10월 8일 (화) 17:45 (KST)답변

그런 내용을 백:표기에 명기하는게 목표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0월 9일 (수) 16:03 (KST)답변
비슷한 토론으로는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2013년 8월#통용 표기 지침에 따른 이동 요청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9일 (수) 21:32 (KST)답변

 정보 표제어 선정 투표에 대한 검표 및 과정을 살펴본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표제어 선정에 대하여 ‘디렉토리’가 가결된 것을 확인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00:01 (KST)답변

 완료 이 문서를 이동하였습니다. (그런데 디렉터리가 들어간 표제어를 쓰는 문서들도 이동해야 합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17:44 (KST)답변

이미 본 토론에서 액티브 디렉터리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기술명은 예외라는 것을 적어도 두 차례 이상 언급하였습니다. 문서 이동에 앞서 제목이 컴퓨터 전문 용어로 적용이 되는지 먼저 확인해 주시고, 또 디렉터리를 포함한 모든 항목을 돌리기 이전에 이곳 토론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21:17 (KST)답변
별다른 공식명칭이 인정되어 고유명사처럼 쓰이는 것들은 Ykhwong 님의 말씀처럼 예외에 해당합니다. 다른 사용자분들께서도 문서를 이동할 때에 유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21:2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4년 3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디렉토리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4년 3월 28일 (목) 00:1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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