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2011년 국립중앙도서관 위키백과 학교

마지막 의견: 12년 전 (Ryuch님) - 주제: 언론에 홍보하기

다른 언어 위키백과 아카데미 사례 편집

미국 최초의 위키백과 아카데미 편집

en:Wikipedia:Academy/NIH_2009는 미국 최초의 위키백과 아카데미입니다. en:Wikipedia:Wikipedia_Signpost/2009-07-27/Wikipedia_Academy에 보도 기사가 있습니다. 자원자가 행사를 조직했다는 설명이 있네요. 한국내 최초의 위키백과 아카데미를 추진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23:28 (KST)답변

호주 GLAM 참석기관 편집

http://www.wittylama.com/2009/07/246/ 에 참석기관이 있습니다. 도서관과 화랑, 정당, 식물원, 문서보존소, 박물관, ... 관심이 있는 기관들이 매우 다양하군요. --케골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9:11 (KST)답변

http://meta.wikimedia.org/wiki/GLAM-WIKI_Recommendations 에는 GLAM-WIKI에서의 토론 내용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기관과 위키백과 사용자들간에 서로 협력해야 할 부분에 대해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눈 듯 싶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31일 (토) 14:34 (KST)답변

2009 위키백과 아카데미 편집

12월 12일이 토요일입니다. 이날을 후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케골 2009년 10월 30일 (금) 19:22 (KST)답변

이 시기라면 아마 몇몇 대학교의 기말고사 기간이 아닌가 싶네요. 위키백과의 주요한 사용자층인 대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조금 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연말이니 각종 송년회도 고려해야 할듯 싶구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31일 (토) 01:02 (KST)답변
11월 말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12월은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1:53 (KST)답변
대학생의 참여를 위해 시기를 앞당기는 것은 아닌듯 하네요. 준비기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일정협력이 어렵겠죠. 이번 오프는 관(官)과의 협력이 주요 내용인듯 싶군요. 국회 지식경제위소속 국회의원도 한분정도 참석을 권유해 보심이 어떨까요? 반하는 의사가 없으시다면 한번 알아 보겠어요. --Dr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0:20 (KST)답변
아카데미는 일반인과 단체 모두를 위한 자리이고, 또 관(官)과의 협력에도 대학생 같은 일반인들의 참여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위키백과 아카데미의 목표는, 좀 더 적확한 단어를 쓴다면, 외부 단체와의 피상적 협력을 넘어 그들의 '진짜 참여'를 유발하는 것이 아닌가 싶구요. 한 주 정도 미룬 19일 정도만 되도 좀 더 좋을것 같습니다. 높으신 분이든 평범한 분이든, 위키백과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신 분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이겠죠.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31일 (토) 13:59 (KST)답변
19일도 고려해보시지요. 두개의 트랙으로 나누어 일반인 트랙에는 개인누구든지 참석할수있고 그래주셔야죠. 언론의 도움 필요한 행사가 될 것같습니다.-- 이 의견을 2009년 11월 1일 (일) 13:19에 작성한 사용자는 Ryuc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카데미와 컨퍼런스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Dr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0:24 (KST)답변

12월 12일...이 날은 힘들 것 같은디...11월 말이나 그 이후면 몰라도...;; --Š.ßULLET.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6:42 (KST)답변
일부특정계층의 참여를 위해서 서두르는 것에 이견을 제시한것이고, 더 늦춰서 천천히 준비하고 더 많은 계층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Dr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7:11 (KST)답변

컨퍼런스는 내부의 사안을 가지고 편집자들간에 서로 회의를 하는 성격이 크고, 아카데미는 편집자가 아닌 일반인 그리고 이번에는 관심있는 기관도 포함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함께 홍보를 하는 셈이지요. 이전으로 당기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2/12 아니면 12/19 정도가 좋겠습니다만 장소를 제공하는 측의 여건이 우선되어야겠지요. --케골 2009년 10월 31일 (토) 17:25 (KST)답변

행사 타이틀이 ‘컨퍼런스’가 아니고, ‘아카데미’라면, 케골님 말씀처럼, 회의보다는 일반이나 대중들을 상대로 교육 또는 홍보에 치중해야 할텐데, 그럴러면 먼저 교육이나 홍보해야 할 내용을 정하고, 해당 내용을 담당할 강사(우선적으로, 기존 위키백과 편집자들의 지원을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다.)를 접수받거나 선정하는 토론이 필요하겠군요. -- 리듬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2:04 (KST)답변
프로젝트 문서에 선정한 주제를 게시하고, 발표자를 모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본문을 편집해 주세요. --케골 2009년 11월 3일 (화) 19:22 (KST)답변
1월은 안될까요?(2010 아카데미가 되겠군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2:16 (KST)답변
정리하면 참가자 계층이 '기관/편집자/일반인'이 되는 것인가요? 지난 번 컨퍼런스 때는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참가자가 많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좀더 일반인이 참가할만한 행사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2:22 (KST)답변

괜한 걱정인지는 모르겠는데, 문득 신종플루 생각이 났습니다. 기관쪽에서도 무시할 수 없을텐데, 계획을 짜면서 잊지는 말아야 할 문제인듯 싶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1일 (일) 22:46 (KST)답변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최근 신종플루가 무시무시한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절한 대처가 있어야 겠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21:53 (KST)답변

참석 대상 기관 편집

  • 저작권 관련 단체
  • 문화의 활성화 단체
  • 박물관
  • 화랑
  • 문화재 관련 기관
  • 지방자치단체의 홍보담당기관
  • 관광홍보팀
  • 역사적 인물 추모단체
  • 출판사

참여 예상 대상 기관 편집

  •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산업과 공공콘텐츠 저작권 관리 정책 담당 : 관련된 기관을 연결해 줄 것으로 기대
  • 서울시 홍보담당자
  • KERIS (원장님과 교육 컨텐츠 담당)
  • KISDI - 위키백과 활성화에 제언을 해 주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ETRI - 이만재 연구위원

위의 단체들이 기관으로 참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2009년 10월 30일 (금) 19:36 (KST)답변

 질문 아시는 분이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산업 과장으로 일하시고 계십니다만은, 그럼 오시게 되시면 강연을 준비하시도록 여쭈어야 하는 건가요? 아님 참석자의 역할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8일 (토) 21:18 (KST)답변

글쎄요. 그 분의 의지에 따라 달라지실 것 같습니다만, 도서관장님 다음으로 축사를 해 주시면 좋겠네요. 그런데 공무원들이 워낙 바빠서 이런 곳에 오시기가 쉽지 않습니다. --케골 2011년 10월 11일 (화) 09:35 (KST)답변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려 하는데, 위키백과 URL을 알려 드리는 것보다 도서관장님의 연락처를 전해드리는 것이 더 좋은 방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아시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1일 (화) 10:46 (KST)답변
아니요. 공적인 일이니 도서관 혹은 비서실에 직접 전화를 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케골 2011년 10월 11일 (화) 11:26 (KST)답변
아, 그럼 도서관장님의 비서실의 연락처 말씀하시는 거죠? 그리고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하지만, #행사 일정 확정 및 재단측 방문자에도 질문을 하나 달아놓았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1일 (화) 21:54 (KST)답변
문의 결과, 도서관 측에서 초청하지 않는 이상 행정적으로 어렵다는 논의가 나왔습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건 아니고 간접적으로 답변을 들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1일 (화) 23:34 (KST)답변

아카데미에서 이야기할 것들 - 공통 편집

일반 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이야기, 그리고 단체와 함께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무래도 다르기 때문에 두개의 트랙을 만들어서 하자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다만 위키백과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규칙 안내, 무엇보다 저작권에 대해서는 모두와 함께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시작단계이니, 이야깃거리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31일 (토) 14:28 (KST)답변

'소개'에 오해에 대한 언급도 포함시켜야겠지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14:04 (KST)답변

위키백과 소개 편집

저작권 안내 편집

저작권에 대해서는 일반 대중과 기관 모두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발표자로는 저작권에 능통하신 전문가도 좋고, 또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저작권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도 좋겠네요. 저작권에 대해 발표하는 방식을 2~3명이 함께하는 대담 형식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좀 더 재미있고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7일 (토) 00:24 (KST)답변

아카데미에서 이야기할 것들 - 일반 대중 편집

오해에 대해 설명을 하고, 현장에서 '위키를 거의 모르는' 분들과 위키에 대해 갖고 있던 선입견을 공유해보았으면 합니다. 위키에 대한 쓴소리도 들을 수 있겠군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14:07 (KST)답변
매우 동감합니다. '듣는 것' 만큼 도움이 되는 일이 없거든요. 위에서도 예를 들었지만, GLAM-WIKI의 경우 양측의 생각을 교환하는 과정을 통해 훌륭한 토론 결과를 만들어 낸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 대해 그들에게 알려주고, 또 그들에게서 위키백과를 어떻게 보는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자는데 동의합니다. 훌륭한 블로거 몇분을 발표자로 초청하는 것도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3일 (화) 19:48 (KST)답변
본문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위키백과를 쉽게 시작하는 방법, 위키백과의 기본 철학(위키백과는 ~가 아니다 등)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논의해야 합니다. 누군가 맡아서 발표하면 좋겠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3:16 (KST)답변

아카데미에서 이야기할 것들 - 기관 편집

백:지식공유 프로젝트와 같이,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가 자유 컨텐츠로 공개될 수 있도록 토론해보는 것이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교육기관들이 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그들과 이야기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31일 (토) 14:28 (KST)답변

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 편집

백:교활은 Klutzy 님이 생성해주셨으며, 이번 아카데미에서 기관들에게 위키백과를 활용할 수 있는 한 방법으로 제안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사용자:Enigma7seven/교육활용 에서 생각을 정리중입니다. 발표내용이 적절한지 말씀해주시고, 또 조언해주실 말씀이 있다면 얼마든지 적어주세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3일 (화) 23:24 (KST)답변

아웃리치의 교육도구로서 위키백과도 좋은 자료인 것 같습니다. KERIS에서 선생님들을 초청해서 한다면 참고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4월 20일 (수) 11:23 (KST)답변

인쇄판 편집

케골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일반인에게 위키백과를 소개하는 부분과 현 편집자와 위키백과에 관심이 있는 기관을 서로 연결하는 부분으로 나뉜다는 말씀이시지요? 위키백과:인쇄판 관련 흥미를 보이는 기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카데미가 확정된다면 간단한 계획을 ppt로 만들어 발표해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11 (KST)답변

파워포인트도 좋고 키노트도 좋겠지요. 중요한 것은 발표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D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14:09 (KST)답변
발표는 제가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Pudmaker/수필/위키백과책를 토대로 10~15분 가량 발표할 생각이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3:18 (KST)답변
좋은 생각이네요:-) 기관과 함께 이야기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문단을 위쪽으로 올려서 위에서 주제별로 토론할 수 있게 해도 될까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3일 (화) 23:21 (KST)답변
정리해 봤습니다. 기관도, 일반인에게도 가능한 주제일 수 있어서 일단은 이렇게 adidas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3:22 (KST)답변

보호자 동반 편집

어린이 사용자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보호자가 동반이 가능한가요?--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09년 11월 9일 (월) 18:09 (KST)답변

발표 편집

발표문을 제 사용자 하위문서에서도 편집이 가능할까요? 날짠 12일(놀토{ㄱㅡ})가 좋고, 장소는 상암 CGV가 좋을 듯?--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09년 11월 9일 (월) 18:15 (KST)답변

준비 상황 편집

도서관의 담당자가 변동이 있어서 아직 날짜를 확정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어려운 것은 발표자 모집이군요. 일반인을 대상으로 위키백과를 소개하는 강의를 맞아서 해 주실 자원자가 있어야 행사가 준비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봉사해주실 경험많은 위키백과 편집자를 찾습니다. 지원해주세요. --케골 2009년 11월 16일 (월) 17:42 (KST)답변

수도권 전철로 갈 수 있는 곳이거나 인천발 교통편을 제공받을 수 있다면 사용자:Dus2000/무따기를 기초로 위키백과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준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능이 끝나니 만사가 형통하군요.) 디지털자료실 등 컴퓨터 사용이 가능한 곳이라면 샌드박스 '위키' 등을 만들어서 편집까지 무조건 따라하시게 해보면 재미있겠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4:01 (KST)답변
딱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케골 2009년 11월 17일 (화) 15:16 (KST)답변
감사합니다 :) 제가 수시 2단계 전형을 준비중이라 11월 28일 쯤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제공 가능한 리소스, 추정 참여인원 등을 알려주시면 지금부터 조금씩 고민을 시작해볼게요 ^^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6:06 (KST)답변
환영합니다, Dus2000님~ --Š.ßULLET.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00:31 (KST)답변
일반인이라기 보다는 초보 편집자까지 포함시키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자체적인 홍보로 발표를 들을 만한 수의 일반인을 모으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당장 홍보를 시작한다 해도 좀 늦고요. 그렇게 된다면 총의를 주제로 잠깐 발표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11월 22일 (일) 10:02 (KST)답변
언론를 이용하여 홍보할 역량을 위키백과가 가지고 있는지 아직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초보 편집자과 일반인이 그리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규모를 얼마로 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첫 시작이니 조촐하게 하고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해 주신다니 환영입니다. 총의에 대한 독자연구가 아니라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인식에 대해서 소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케골 2009년 11월 25일 (수) 01:43 (KST)답변

새로 부임한 담당자가 이전의 논의를 잘 알지 못하여 추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년 행사계획에 반영하자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기관이 아닌지 의구심을 가지며 장소와 시간에 대해서 좀 더 시간을 갖고 추진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09년 11월 25일 (수) 01:37 (KST)답변

많이 아쉽네요. 일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케골님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조만간 믿을만한 곳에서 좋은 소식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25일 (수) 21:24 (KST)답변

'부족한 한국어 위키' 강의 편집

박틱스짱또6, Jang sik(다중)께서 '부족한 한국어 위키'라는 주제의 강의를 제안해주셨는데 이 행사의 취지가 내부의 일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위키백과의 기초적인 편집법과 철학을 전하는데 있으므로 취지에 부합하는지 먼저 토론을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이곳에서 논의해주세요. --케골 2009년 11월 17일 (화) 15:20 (KST)답변

소개하는 자리에서 고민하는 자리를 제공하면, 일반인에게 위화감을 줄 지 모른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제 생각에는 '부족한'이라는, 한국어 위키의 현 상황을 부정적인 측면으로 단정짓는 듯한 수식어가 이번 행사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02:16 (KST)답변

언제 치러지려나요 편집

올해안에 치러질지 걱정됩니다. --개화역 (토론) 2010년 6월 24일 (목) 17:05 (KST)답변

아직 많은 사용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언제가 될지 모릅니다. --S7 ㅌㄹ】【ㄱㅇ 2010년 6월 24일 (목) 17:07 (KST)답변

코레일 담당자분들과의 얘기 편집

오늘 코레일 홍보실 분들을 만났습니다. 위키백과 학교는 꼭 필요해보이네요.

  1. 오프모임 지원 가능 (철도 매니아들과 대화 원함)
  2. 사용자 토론 활용이 쉽지 않음
  3. 주시문서 목록보기나 페이지 역사같은 기능도 이해하기 힘들었음
  4. 해외판에 있는 문제점도 해결해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음
  5. 페이지의 전체 구성을 바꾸는 것이 좋아보이나 하위페이지를 만들어서 분리하면 의미없다고 삭제되거나 다시 통합을 요구할 거 같아 손대기가 어려움

--거북이 (토론) 2011년 7월 13일 (수) 18:22 (KST)답변

일단 빠른 시일 내로 어떤 식으로 위키백과 아티클을 작성하고 싶으신지 가르쳐 드리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하네요.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공기업에서 니드를 가지고 요청한 것이니 만큼 별도의 시간을 잡아 몇몇 편집자 분들이 수고해서 개최하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참가할 의사가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14:39 (KST)답변

철도 매니아에 대한 제안 내용이 있었다면 백:철도 쪽에도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17:46 (KST)답변

10월 하순 개최 편집

10월 하순에 개최를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정을 미리 잘 잡으면 위키미디어 재단에서도 발표자를 한 둘 보내줄 수 있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GLAM 트랙을 만들어서 관심있는 기관에 초청하는 메시지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공유 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에 참여하는 단체에도 행사에 참여를 권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일반인들을 위해서 위키백과에 대해 소개하고 편집법을 교육해 주는 프로그램도 함께 기획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날짜와 장소를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10월 22일은 어떠신가요? 혹시 KERIS 대강당 말고 더 좋은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요? 공유 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국립중앙도서관의 국제회의실이나 디지털 라이브러리 대회의실이 맘에 드는데, 도서관쪽에 이런 행사를 제안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케골 2011년 7월 20일 (수) 12:00 (KST)답변

CC의 윤종수님과 서울대학교 융합대학원에 계시는 이만재 박사님이 발표자로 자원을 해 주셨습니다. --케골 2011년 7월 20일 (수) 12:10 (KST)답변

매번 수고가 많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14:02 (KST)답변
옛 동아일보건물 일인미술관에 영상미디어센터는 회원가입하고 교육 2시간 받으면 저렴한 비용에 시스템도 괜찮은 강의실을 대여할수있습니다. 지하철 광화문역이라 접근성도 높구요. 대략 80명수용가능 강의실이 회원일경우 한시간에 15000원(세금빼고)이라는데요. 혹시나해서 장소추천드립니다.--앨리스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15:08 (KST)답변
비용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소를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소는 두개의 트랙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조건이 되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1년 7월 20일 (수) 15:12 (KST)답변
일반참가자들의 참여가 있으려면 접근성도 좋아야하고, 그정도 비용은 현장에서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기부를 받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더좋은 장소가 있다면 당연히 그쪽을 따르지요.^^--앨리스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11:51 (KST)답변

만약에 코레일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본진 (?)에서 해드리는 건 어떨까요? 코레일 본사 세미나실이라던가요. 일단 거기까지 확정된 건 아닌 것 같습니다만.--222.106.148.161 (토론)

그것은 철도 편집을 하시는 분들께 이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고 곧 모임을 가지시라고 권유드리고 싶네요. --케골 2011년 7월 21일 (목) 09:43 (KST)답변
코레일쪽과는 별개의 건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코레일 쪽 분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개최할 때는 그쪽의 요구에 바탕을 해서 가르쳐야 해드릴테니 애초의 제네럴한 목적으로 진행하는 세미나에는 도움이 되지 않겠지요. 물론 코레일 쪽에서 학교의 대가로 추가로 제네럴한 모임에 공간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의사가 있다면 그건 별개입니다만. - Ellif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23:53 (KST)답변
GLAM WIKI는 뭐고 Wikipedia Ambassador는 뭔가요? 잘 모르겠어서...--Reiro (토론) 2011년 8월 18일 (목) 00:43 (KST)답변


Liam이 11월 9일 ~ 11일 일본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가까운 곳이니 함께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11월 19일로 일정을 바꾼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1년 9월 2일 (금) 16:20 (KST)답변

장소 섭외 편집

KERIS에서 10월과 11월 대강당 대관 일정이 꽉 차서 장소를 후원하기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혹시 다른 장소를 구할 수 있는지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 두주 시간이 있는데, 여의치 않으면 올해 개최하는 계획을 바꾸어 연기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8월 29일 (월) 15:00 (KST)답변

얼마전 [1]이러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무료라고는 되어있는데 한번 알아보면 좋을 것 같네요. --가포 (토론) 2011년 9월 2일 (금) 02:14 (KST) 실망스럽게도, 대관료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알맞은 장소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가포 (토론) 2011년 9월 2일 (금) 02:18 (KST)답변

국립중앙도서관과 위키백과 학교 공동개최 논의 편집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이용과와 위키백과 학교 개최에 대하여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행사 개최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시고 공동개최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장소인데 100명 정도를 예상을 했었는데, 그 만한 장소가 없어서 50여명으로 줄이고 참석자도 도서관 관계자나 사서중에 관심있는 분들로 한정을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는데, 이에 대해서 제가 정리를 해서 제안을 드렸는데, 여기에도 함께 공유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어 게시합니다.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도서관을 도울 수 있는 일들을 몇 가지 대표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미지(사진, 지도, 등) 기증 : 위키백과에 해당하는 항목들은 이미지가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독도에 관련된 문서에서는 한국의 고지도가 올려져 있으면 백과사전 독자들에게 더 좋은 문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이런 자료를 보관을 하고는 있지만 어떻게 효과적으로 일반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지 잘 알지를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키백과에 이런 그림들을 선별하여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OCR 검증 : 위키문헌에는 고문서들이 이미지 자체와 OCR한 결과를 포함하여 게시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인력과 예산의 부족으로 OCR이 정확히 되었는지 확인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이를 도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한국에 선교사로 왔던 헐버트씨의 옛책의 OCR결과를 검증하여 읽기 좋은 문서로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http://en.wikisource.org/wiki/Index:The_passing_of_Korea.djvu
  • 서지 정보의 제공 : 위키백과는 전세계적으로 5번째로 방문객이 많은 웹 사이트입니다. 또한 백과사전 기사에서 출처는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또한 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책이 위키백과에 문서로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데, 간편한 출처를 제공하면 도서관 이용자들이 위키백과에 있는 서지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주 국립도서관에서는 다음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http://www.powerhousemuseum.com/dmsblog/index.php/2011/01/20/quick-wikipedia-citation-code-added-to-collection/ 우리나라의 예를 들면 도서관의 석보상절 도서 카탈로그에 위키백과 문서(석보상절)를 표시하면 도서 검색자들에게 석보상절에 대한 소개를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 위키백과 편집자 상주 프로그램 : 이 프로그램은 위키백과 편집자 중 자원자를 도서관에서 일하도록 하여 도서관에서 위키백과 관련된 편집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위키백과 재단이나 도서관에서 급여를 받기도 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자원봉사 활동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도서관의 사서나 박물관의 큐레이터들과 직접 위키백과의 해당 항목에 대해서 직접 협업을 합니다. 또한 다른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도서관을 방문하여 공동편집하는 행사를 갖도록 돕기도 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를 어떻게 편집하는지 사서들이나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교육을 하기도 합니다. http://outreach.wikimedia.org/wiki/Wikipedian_in_Residence 에 현재 상주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기관이 있습니다.
  • 마이크로 필름 재발견 : 문서보관서들이나 도서관은 역사적인 자료를 마이크로 필름형태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의미있는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보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마이크로 필름을 열람하여 위키백과의 문서에 필요한 경우를 발굴해내서 일반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영화 필름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수장고에 있는 자료들이 위키백과를 통해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질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상 http://outreach.wikimedia.org/wiki/GLAM/Model_projects 에 있는 몇 개의 프로젝트를 설명을 드렸습니다.

--케골 2011년 9월 7일 (수) 21:12 (KST)답변

OCR검증은 처음 보는데 훌륭하네요. 한글 책들도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국중이랑 같이 얘기하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거북이 (토론) 2011년 9월 8일 (목) 10:26 (KST)답변
GLAM 프로젝트들은 위키백과보다 공용과 문헌과 관련된 것들이 많이 있네요. 한국어 위키문헌을 더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로된 OCR 후처리 사례는 잘 모르겠는데요. 별 차이 없을것 같기도 한데요. --케골 2011년 9월 9일 (금) 10:29 (KST)답변

행사 일정 확정 및 재단측 방문자 편집

위키백과 학교 행사를 11월 19일(토) 국립중앙도서관과 공동개최하기로 확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재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서 Liam WyattAsaf Bartov님이 강연을 해 주시게 되었습니다. 이 두분이 이 행사 전후에 몇일을 더 머물며 관련 활동을 하시기를 원합니다. 초청을 원하시는 기관이나 학교가 있으면 연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키백과 공동체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케골 2011년 9월 9일 (금) 10:51 (KST)답변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어보입니다. 백:위키백과 소식에 실어볼까요?--NuvieK (토론) 2011년 9월 9일 (금) 12:15 (KST)답변
좋은 생각입니다. 당장은 강좌 참석이 아니라 자원봉사 및 향후 협력 프로그램에 대한 것이면 좋겠는데요. --케골 2011년 9월 9일 (금) 14:29 (KST)답변

 질문 강의라면 어떤 강의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만약 그것이 포털 사이트의 회사라면, 어떤 강연을 하시게 되는 겁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8일 (토) 21:04 (KST)답변

프로그램 수정 편집

편집 모임을 제안합니다. 두 개의 트랙으로 하려던 것이 장소상의 문제로 하나 밖에 할 수 없고, 강연 참석자도 50명으로 한정이 되었지만,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라이브러리에는 여러개의 소회의실에서 10명 정도 규모의 모임을 갖을 수 있기 때문에 함께 모여 위키백과를 편집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학교의 프로그램에 실습을 포함하는 개념이 본래 들어있으니 자연스러울 것 같기도 합니다. 1주일전에 예약을 하면 여러개의 소회의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변화에 따라서 본문의 프로그램도 수정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프로그램을 반일이 아니라 전일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9월 9일 (금) 14:38 (KST)답변

편집 모임에서 참석자들에게 각각 하나의 완결된 형식의 미등재된 글을 주고 위키 문법에 따라 편집할 수 있게끔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듯 합니다.--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9월 11일 (일) 16:11 (KST)답변

Asaf와 Liam의 일정 편집

meta:2011 Wikimedia Northeast Asia Tour에 두 분의 일정이 상세화될 예정입니다. --케골 2011년 9월 9일 (금) 15:23 (KST)답변

날짜 변경 요청. 편집

날짜가 11월 19일이라면 각 중,고등학교의 기말고사가 겹쳐져 학생의 참석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11월 초로 일정을 변경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각 학교 동아리 활동과 연계도 좋을것 같습니다.--train and bus love 2011년 9월 11일 (일) 22:37 (KST)답변

이 행사는 기본적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의 직원과 도서관 사서들에게 위키백과를 소개하고 위키백과와 협력 방법을 모색하는 행사입니다. --케골 2011년 9월 11일 (일) 23:37 (KST)답변

너무 시험 기간에 열리는 것 같습니다. 참가하고 싶은데 말이죠. --Bart0278 (talk · cont.) 2011년 10월 2일 (일) 20:18 (KST)답변

그러니까 말이죠. 시험이 14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중학생이 갈수나 있나요?--코레일 기관사의 2011년 10월 10일 (월) 17:17 (KST)답변

국립중앙도서관은 만 16세 미만인 사람은 입장하실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 대신에 2011년 11월 15일 저녁 위키백과 편집자 모임에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5일 모임에는 연령의 제한은 없습니다. --케골 2011년 10월 10일 (월) 17:28 (KST)답변

그대신 수능을 마친 여러 사용자분들은 알맞게 오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국중도만 상대하기도 벅차우실 텐데 거기다가 여러 동아리의 참여까지 요구하는건.... 좀 많은 걸 요구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 Ellif (토론) 2011년 10월 11일 (화) 13:28 (KST)답변

아....정말 희망이 없네요.(요즘 유행어로 뷁이랑 비슷한 뜻이죠. 그냥 말뜻대로 해석하셔도 되고요.) 이 모임도 평일이라니.....벅차네요..--코레일 기관사의 2011년 10월 27일 (목) 17:42 (KST)답변

Edit-a-Thons 행사 기획 편집

도서관에 소회의실에서 Edit-a-Thons이라는 공동편집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outreach:GLAM/Model_projects/Library_Edit-a-thons 에 영국 도서관에서 열린 공동편집에서 얻은 경험을 나누는 글이 있습니다.

이 행사를 주관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는 세미나실이 7-8개가 있습니다. 이 세미나실 만큼의 공동편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각 공동편집마다 도우미가 필요합니다. --케골 2011년 9월 23일 (금) 17:50 (KST)답변

하나쯤 제가 맡아서 진행해보겠습니다. 주제가 있다면 좋겠지만, 주제가 없다 하더라도 편집을 도와볼 수는 있겠지요. 편집을 하려면 편집할 꺼리를 하나쯤은 각자 마련해오는 것이 필요할텐데, 그것도 쉽지는 않겠군요. 어쨌거나 하나 해볼게요. :-) --거북이 (토론) 2011년 9월 26일 (월) 22:53 (KST)답변

주제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보유하는 유물중의 하나로 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도서관에서 기획하는 행사도 좋은 소재일 것 같은데, http://collection.nl.go.kr 에 있는 한글 소설들은 어떨까요? 예를 들면 거기에 포함되어 있는 사시남정기도 좋아보입니다. 도서관에서 검색한 결과에 해제와 원문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설명을 충실히 하는 것, 위키소스로 옮겨 원문을 텍스트로 만들고 사용자의 주석을 다는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http://uk.wikimedia.org/wiki/Editathon,_British_Library 를 보면 영국에서는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서관측에서 위키백과를 활용하면 좋겠구나 느낄 수 있게 해 드리면 향후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9월 27일 (화) 03:47 (KST)답변

지금 생각으로는 각자 좋아하는 인물 페이지 생성해보기 정도였어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1년 9월 27일 (화) 10:49 (KST)답변

열정적인 젊은 선배님들..뜨거운 여름 마무리 하셨을 터이고 뜨거운(?) 가을 달리고 계시지요? Edit-a-thons라구요? http://dictionary.reference.com/browse/-athon 을 보니 짐작할 수 있네요^^. 단지, 저는 진행을 맡을 실력까진 안 되지만 어쨌든 대박이기를 기대합니다^^. Sungzungkim (토론) 2011년 10월 3일 (월) 18:22 (KST)답변

 의견 저도 하나 맡아서 진행해 보겠습니다. 주제는 그곳에 가서 정해지는 것인가요, 아님 미리 하나쯤 생각하고 가야 하나요? 주제는 도서관에 있는 내용으로 준비해 가면 되나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8일 (토) 21:01 (KST)답변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이 토론 문서에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관심있어 할 만한 한 것으로 정해서 현장에서 편집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10월 10일 (월) 17:16 (KST)답변
아무래도 주제를 미리 잡아가야 겠네요. #참석 대상 기관에도 제가 토론을 남겼으니 확인해주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0일 (월) 21:18 (KST)답변

다른 나라의 공동편집 행사를 보니 도서관측의 참여도 있네요. 도서관쪽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편집하는 것도 방법이네요. --케골 2011년 10월 12일 (수) 18:19 (KST)답변


도서관에서 한글 딱지본 책을 대상으로 하기로 도서관과 의논을 했습니다. 여기에 책이 여러권 있는데 한 두권 정도를 정해서 편집을 해 보는 것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사씨남정기를 한다고 하면 현재의 위키백과 문서를 점검해 보고, 여러 판본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니 이것을 찾아보고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딱지본이 모두 저작권이 만료된 것이니, 제공되는 원문을 이용해서 문서를 더 알차게 할 수 있겠습니다. 적어도 딱지본의 표지를 이 문서의 대표 그림으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책 정보}}를 편집해주는 것도 함께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서 공동편집 개최하기 문서를 꼭 한 번 봐주세요. 도서관에는 딱지본 책 실물을 제공해달라고 요청해 보겠습니다. 카메라를 가져오시면 촬영을 할 수 있겠습니다. --케골 2011년 11월 11일 (금) 15:07 (KST)답변

거북이님이 진행사정상 Edit-a-Thon을 돕지 못하지만 다른 분이 대신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신 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케골 2011년 11월 10일 (목) 13:24 (KST)답변

참석 인원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려워 일단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편집을 하는 방향으로 바꾸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4일 (월) 17:55 (KST)답변
가포님이 거북이님을 대신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가능하면 두 개를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10명 이하가 되면 하나로 하고, 관인생략님과 가포님이 공동 진행을 해 보시지요. --케골 2011년 11월 14일 (월) 17:57 (KST)답변

Edit-a-Thon에 참여하고자 하는 위키 편집자는 당일 어떤 일을 해야하는 건가요? --천리주단기 2011년 11월 16일 (수) 21:48 (KST)답변

솔직히 말해서, 현재 참가자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Edit-a-Thons는 위키백과 사용자만의 편집이 아닌, 새로운 사용자(도서 관련 종사자)에게 위키백과 편집 방법을 알려주고 도서관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하는 것이거든요. 하지만 현재 신규 사용자의 참여가 전무하니 진행이 원만히 이루어질 지는 미지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6일 (수) 22:43 (KST)답변
아래 문단에서처럼 다행히도 언론에 우리 행사가 보도되어, 참여를 걱정하진 않아도 되겠네요. 천리주단기님께서는 신규 사용자들의 질문을 받아주시고 직접 옆에서 도와주시는 도우미 역할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편집 이벤트가 협력 워크샵과 겹치는 점은 아무래도 아쉽네요. Ryuch님 강의 꼭 듣고싶은데...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7일 (목) 12:35 (KST)답변

도서관에서 열두서고 열리다라는 개관 66주년 기념특별전을 하는군요. 여기에 딱지본이 포함되어 있구요. 나중에 도서관과 이런 행사할 때에 부대행사로 공동편집행사를 같이 하면 상호 유익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번 공동편집행사에도 이 특별전시를 염두에 두고 진행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1년 11월 17일 (목) 16:16 (KST)답변

사회자와 질의응답 시간 편집

  1. 사회자는 현재 어떤 분으로 정해졌나요?
  2. 오전과 오후 일부에 진행되는 강연에 질의응답 시간은 가지지 않는 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1일 (화) 23:36 (KST)답변

사회는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았는데, 공동주최자인 도서관쪽과 협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질의응답시간은 각 강연당 10분정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1년 10월 12일 (수) 18:18 (KST)답변


강연 사회는 제가 협력 워크샾은 박진호 연구관이 하기로 했습니다. --케골 2011년 11월 10일 (목) 16:16 (KST)답변

국립중앙도서관 편집

꼭 16세 출입 금지인 곳만 있는 곳은 아닌데(열람실이랑 독서실은 자유죠), 모이는 장소가 하필이면 강당이라.....정말 웃음만 나오네요. 그냥 서울역에서 모이는 편이.....제발요.... 평일날 모이고 자시고 하면 정말 저 갈수가 없단말입니다........|_|--코레일 기관사의 2011년 10월 28일 (금) 17:33 (KST)답변

참여하려는 마음을 정말 대단하시네요. 일요일에 위키모임을 한 번 주관해 보시면 어떨까요? --케골 2011년 11월 2일 (수) 10:34 (KST)답변
이번경우는 출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지하 3층 대강당이 개방되어 편집건을 제외하면 출입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은 한번씩 확인해봅시다. - Ellif (토론) 2011년 11월 2일 (수) 11:03 (KST)답변

참가 신청 편집

구체적인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여쭈어봅니다.

  1. 강연 참가 신청은, 단순히 말씀들을 청취하러 가시는 사용자들도 포함되는건가요? 아니면 해당 참가자들은 특정 부분을 맡아 강연을 하거나, 강연을 도울 사용자들을 모색하는건가요?
  2. 협력 워크샵 또한 위의 질문과 같은 방식인가요? (도서관의 질의응답에 응하는것인지, 단순히 청취를 위한 참여도 가능한것인지)
  3. Edit-a-Thons는 월인천강지곡 원문을 제공받아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함께 실시간으로 오프라인에서 편집하는것인가요?

울산에 살다보니 정말 여유가 된다면 찾아가볼까 생각중인데, 세부적인 사항을 아직 잘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답변 부탁드려요. :) --SK.Y D·C·M 2011년 11월 1일 (화) 23:40 (KST)답변

그렇죠. 강연에 참석하여 청취하는 것이죠. 협력워크샵도 발제를 듣는것이고 질의응답시간에는 질의나 응답을 할 수 있겠지요. 공동편집(Edit-a-Thons)는 편집하는 것인데 아직 주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오시면 유익한 시간을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케골 2011년 11월 2일 (수) 10:33 (KST)답변

행사 참여 인원 50명으로 확대 편집

도서관에서 보조의자를 이용하면 50명까지 위키백과를 통해서 접수를 받아서 오시는 분들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하시네요. 감사한 일이네요. 과연 이 숫자가 다 채워질지는 모르겠지만요. --케골 2011년 11월 2일 (수) 17:37 (KST)답변

언론에 홍보하기 편집

사용자:Ryuch님께서 보내신 이메일을 보고 생각해 봤는데, 일단 위키백과:보도 자료/위키백과 학교라는 공간에서 일단 초안을 작성해 보았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1일 (금) 18:21 (KST)답변

와! 저녁먹고 와서 제가 하려던 일이었는데요. 거기서 함께 해 보지요. --케골 2011년 11월 11일 (금) 18:49 (KST

도서관에서 언론에 접촉을 해주셔서 [2]에 행사 소개가 실렸습니다. --케골 2011년 11월 17일 (목) 12:22 (KST)답변

도서관의 보도자료가 배포되었군요. --케골 2011년 11월 17일 (목) 13:28 (KST)답변

도서관 홈페이지 대문에도 위키백과 로고가 걸렸네요. 여기에는 프로그램도 소개되었습니다. --케골 2011년 11월 17일 (목) 13:30 (KST)답변

유니온프레스라는 신문사가 있었네요. 여기도 보도가 있네요. --케골 2011년 11월 17일 (목) 15:21 (KST)답변

전자신문사의 보도가 있습니다. --케골 2011년 11월 18일 (금) 13:45 (KST)답변

헉, 분류가 게임으로 되어있군요. --케골 2011년 11월 18일 (금) 15:03 (KST)답변

온라인으로 도울 수 있는 일은 없나요? 편집

특히 공동 편집 작업 등에 혹시 직접 참가하지 않고도 저같은 사용자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여쭙습니다. 그 시간이면 제 시간으로 금요일 밤이라 시간도 좋거든요. 어떤 방법으로든 돕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 --NuvieK 2011년 11월 18일 (금) 11:26 (KST)답변

딱지본 책 중에 하나를 미리 편집해 놓아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진행자들이 이렇게 하는 겁니다하고 보여주고 시작하게요. --케골 2011년 11월 18일 (금) 11:32 (KST)답변
어떤 편집 방향을 원하시나요?--NuvieK 2011년 11월 18일 (금) 11:36 (KST)답변
딱지본 소설을 생성하고, 거기에 저 책들의 손톱크기 이미지를 삽입하고, 사씨남정기를 연결시키고, 사씨남정기에서 판본 중의 하나로 딱지본을 설명하고, 도서관에 있는 원문을 연결하는 정도요. :-) --케골 2011년 11월 18일 (금) 11:39 (KST)답변
해당 문서를 일단 생성해봤는데, 제가 부족한 탓인지 편집 방향이 잘 이해가 되질 않네요... 다시 한 번 설명 부탁드립니다.--NuvieK 2011년 11월 18일 (금) 12:2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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