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4주

마지막 의견: 15년 전 (Ryuch님) - 주제: 정부기관에 대한 링크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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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백과사전 기증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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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하여 관련 사실을 접하고 몇 자 올립니다.(탈퇴를 이야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이야기를 로그인 상태에서 기재하는 것에 대하여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위키백과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 몇 자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언급하고 싶습니다(물론 대부분의 이야기는 다른 사용자분들께서도 인지하고 계시겠지만).

다른 백과사전의 내용이 들어오는 문제에 있어서 저작권 문제는 가장 민감한 사항일 수 있습니다. 물론 해당 백과사전이 펌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겠지만, 일부 부분에서 다른 백과사전 또는 기타 여러 자료와 비슷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출처와 같은 사항이 없는 인쇄형 백과사전에서는 더욱 그러한 문제가 시일이 지난후에 불거질 수 있으니 생각하여 주십시오.
무엇보다도 걱정되는 것은 백과사전 항목의 중립성의 문제입니다. 과학과 같은 부분에서는 크게 문제될 일이 없으리라는 생각도 들지만, 생물의 분포나 인물 등의 부분에서 대한민국 중심의 서술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표현에 있어서 중립성이 가장 문제되리라 생각합니다.
사진 등의 항목에서 저작권 문제가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현명하신 사용자들께서 충분히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많은 점들이 있겠지만, 사용자분들의 총의로 충분히 풀어나가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발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08년 10월 27일 (월) 16:15 (KST)답변

반갑습니다. 현재 백과사전의 저작권에 관해서는 해당 항목에 아마 기술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기술되어 있지 않은 것을 일일이 찾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그러한 위험도는 어느정도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도 아마 위키백과 항목 중에 저작권 위반 자료가 상당히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방지하기란 불가능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중립성의 경우에는, 해당 백과사전 항목을 글자 그대로 옮길 의무가 전혀 없는 만큼, 편집과정에서 충분히 토론을 통해 고쳐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18:34 (KST)답변

다음은 한발 더 나아가 내달 5일 위키미디어재단과 제휴를 맺고 보유하고 있는 백과사전 콘텐츠를 한국어 위키백과에 모두 기증한다. 이에 따라 7만여건에 불과했던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전 항목이 17만건으로 늘어난다.

오, 드디어 한국어 위키백과가 10만 항목이 넘게 되네요. 하하하하하하~ 축하합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1:56 (KST)답변

질문: 크기가 큰 그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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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할데가 없어서 여기에 질문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서에 들어 있는 큰 사이즈의 그림이 축소되어서 화면에 출력될 때, 퍼포먼스가 많이 떨어지게 되나요? 미디어위키 내부 구조를 모르니 도저히 짐작을 할 수가 없네요. 스타크래프트 같은 문서는 솔직히 제 노트북에서는 좀 버거운데, 그 이유가 크기가 큰 이미지 파일인 sc_ctrl.jpg 때문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dgiim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01:10 (KST)답변

본래 이미지가 얼마나 큰지는 관계가 없습니다. 미디어위키가(즉 서버쪽에서) 미리 축소를 해 놓은 그림(thumbnail)을 생성하고, 문서에서는 이를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질문은 백:안내소가서 하시면 됩니다.^^; --KSiOM(Talk) 2008년 10월 28일 (화) 06:17 (KST)답변

문서수 7777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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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쩌면 컨퍼런스 날짜에 맞추어질 듯도 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03:09 (KST)답변

카운터가 고장나서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Ta183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5:15 (KST)답변

다음의 백과사전 기부와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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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를 한다네요. 신청마감되었군요. 이런!

다음이 백과사전 저작권을 사서 한국어판에 통째로 기부한답니다.

그래서, 현재 7만 문서가 17만 문서로 올라서고, 전세계 10만 항목 위키백과에 한국어판도 "당당히" 들어가게 되었네요. ㅎㅎ

그런데, 사온 백과사전의 사진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음과 지미웨일스와 재단과 여기 한국어판 관리자님들이 컨퍼런스에서 잘 이야기 나눠보세요.

그러나, 제가 보기엔, 그 백과사전 사진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공정이용한 저작권 있는 사진일 거라고 봅니다.

무슨 소린가? 그 사진들 한국어판에서 사용하려면, 공정이용이 통과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백:공정사용백:공정 이용 참조.

이번 기회에 공정이용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

이번 기회에, 10만 항목도 넘어서고, 재단으로 부터 한국어판의 공정이용 문제도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2:09 (KST)답변

단숨에 +10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중복되는 부분도 있고, 오픈토리의 항목들처럼 위키백과에 그대로 싣기에는 조금 거시기한 문서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또한 관심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수작업을 해야되는 만큼^^.. 원룡님께서 많이 작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2:17 (KST)답변
헉! 수작업이라...ㅜㅜ 설마 전혀 워드파일이 없는 건가요? ㅜㅜ 좋다 말았네. ㅋ 제가 참여는 잘 하니까, 종종 들리죠. :) -- WonRyong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2:20 (KST)답변
이번 콘퍼런스에서 위키백과의 저작권과 함께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해서 제가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백과에 삽입된 그림은 다음이 저작권을 획득했거나 백과사전 편찬과정에서 엄선된(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요건에 부합할 정도로) 그림으로 생각됩니다. 위키백과의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정책이 채택되면 요건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하여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자유 저작물로 대체 가능한 저작물은 당연히 배제될 것입니다. 원룡님의 말씀과 같이 이번 일이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원칙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8:55 (KST)답변
jtm71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2:29 (KST)답변

실시간 중계를 하는 TV팟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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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구동 가능한듯 싶은데. 저는 파이어폭스밖에 안되기때문에, 실시간 중계를 볼 수 없습니다.. 대책없을까요? Hyeyumnisttalk 2008년 10월 28일 (화) 23:41 (KST)답변

웹에서 바로 보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 '팟플레이어'라는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셔서 팟플레이어를 통해 시청하시면 됩니다. 물론 Windows 전용이긴 하지만요. ; --iTurtle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21:36 (KST)답변

외국어의 한글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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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논의가 되었던 것인데, 리즈 위더스푼을 계기로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리즈 위더스푼에 한정하자면, 널리 알려진 '리즈 위더스푼'을 표제어로 할 것인지, 아니면 외국어 표기법상 합당하다고 판결내려진 '리스 위더스푼'을 표제어로 할 것인지가 논쟁중에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분류:통용 표기 사용 문서의 새로운 기준(현행은 막연한 '통용' -> 표기법상 '통용'으로 인정된 것) 등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외국어의 한글 표기‎에 관련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01:16 (KST)답변

기존 문서에 있는 글을 복사해서 새로운 문서에 붙여넣는 것이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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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사용자가 만든 왈라드 샤 문서를 보면 첫 문장을 제외한 나머지 글은 모두 제가 참여한 아흐마드 문서의 뒷부분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샤이바니 (토론)

이와 비슷한 예로 우구데이 한국의 아랫부분과 차파르의 경우가 있습니다. 샤이바니 (토론)
짜깁기는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또한 그 문서의 경우, 최근까지 짜깁기와 직역을 통해 문서를 생성하시던 한 사용자의 행위로 보여집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02:02 (KST)답변
김모 씨라고 계세요. 지금 차단당하셨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0:15 (KST)답변
해당 사용자는 여러 사용자가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토론에 응하지 않고 반복적인 짜집기 편집을 하여 차단된 상태입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09:48 (KST)답변

가능합니다.

참고로, 위키백과 관행상, 위키백과의 내용을 위키백과에 인용공정이용하는 경우에는, 출처와 저작자를 각주에 표기하는 것을 생략하고 있습니다. 즉, 짜집기 완전자유입니다. :)

다른 외부의 글을 퍼올 때는 출처와 저작자를 각주에 꼭 표기해 주어야 인용 즉, 공정이용으로 인정됩니다.

현재 한국어판은 일반 저작권 라이센스 텍스트의 공정이용은 허용이 되고 있으며, 일반 저작권 라이센스 이미지나 동영상 사운드 등에 대한 공정이용은 전면금지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판은 GFDL 등의 자유이용 라이센스 텍스트의 공정이용은 허용이 되고 있으며, GFDL 등의 자유이용 라이센스 이미지나 동영상 사운드 등에 대한 공정이용은 허용되고 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4:43 (KST)답변

그렇다고 100% 짜집기 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5:06 (KST)답변
위키백과의 '내부 규율상' 문제는 없지만, 문서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입니다.--Ta183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5:14 (KST)답변
'저작권자의 허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과 '저작권이 없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원칙적으로 원저자의 저작권은 표시되는 것이 옳고, 최소한 원저자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단서는 남겨야 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6:05 (KST)답변
  •  정보문서의 내용이 타인에 의해 수정되고 배포되는 것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저장하지 마세요.〉라고 편집창 아래에 친절히 공지가 떠 있습니다. 즉, 짜집기가 가능하다는 거죠. 하지만 짜집기를 했을 시 받을 따가운 눈총과 떨어지는 문서 질에 대해서는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을 겁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0월 29일 (수) 15:30 (KST)답변

 의견 다른 문서에서 가져다 쓰는 경우에는 편집 요약에 문서 링크와 시간(버전 정보)을 표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문장은 권장의 형식이지만, 그렇게 하는 편이 저작권 문제나 예의에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6:00 (KST)답변

  • 짜집기를 막을 방법은 없으며, 오히려 권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짜집기'라는 행위도 위키백과의 협업정신과 어느정도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만 해도 요 (군주) 나 각종 문서를 만들 때 기존에 제가 작성했거나, 다른 분들이 만든 문서를 참고해서 복사한 경우가 있으며, 영어판 번역의 경우 사실상 copy and paste나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주석에다가도 달아줄 수 없는 것이, 위키백과 자체는 '신뢰할 만한 출처'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jtm님 의견처럼 편집 요약에 어느 문서를 가져다 썼는지 요약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샤이바니님께서 조금 기분이 상하실 수도 있겠지만, 위키백과의 문서는 '저장'을 누른 이상 '자신의 손'을 떠난 것이기 때문에 너무 속상해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6:11 (KST)답변

저작권 문제는 없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다른 문서와 내용이 중복되어 개개 문서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점, 다른 문서에서 그대로 짜집기해서 문서가 중구난방이고 품질이 안 좋다는 문제겠죠. '왈라드 샤'(삭제되었네요)를 보니까 '마치 다른 곳에서 짜집기라도 한 듯' 문서의 품질이 안 좋네요. --Klutzy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22:55 (KST)답변

  • 그러나 어느 사용자는 계속 짜집기를 이용했으며 협업은커녕 독단으로 짜집기하여 차단당했습니다. 짜집기하기 전에 이걸 좀 짜집기해도 될까라는 질문을 ㅎ서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00:22 (KST)답변
아무런 언급 없이 위키백과 내에서 다른 사용자의 글을 이용하게 되면 원저자에 대한 추적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을 듯합니다. 위키백과에서 각 편집 내용이 구별되고 공개되는 것도 저작권 문제 때문이 아니었던가요 ...? jtm71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07:59 (KST)답변
삭제한 당사자입니다. 해당 글은 원문의 내용을 완전히 긁어왔고, 전혀 다듬어지지 않은채 한편의 글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어색한 상태로 수개월간 방치되어있었습니다. 게다가 문서를 작성한 그 IP사용자분은 여러차례 지적에도 불구하고 같은 방식으로 문서를 찍어내기만 했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제 토론란에 남겨두었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0:35 (KST)답변
아무 말도 없이 계속 복사질을 백여 번이나 해서 문서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린 질나쁜 사용자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0:37 (KST)답변
비슷한 예를 더 추가하자면 하산 쿠첵추판 왕조, 마렉 아시라프추판 왕조 등이 있군요.. 찾으면 찾을 수록 계속 나오는 듯 하네요 --샤이바니 (토론)
네, 파면 팔수록 더 깊어져요. 내년 1월이면 다시 컴백할텐데, 그 때 대책을 세워놓아야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07:36 (KST)답변
일반론이지만 편집요약에 출처를 제시하지 않는 채 짜집기를 하는 것(남에 쓴 글을 자가가 쓴 처럼 위장하는 것)은 대한민국 저작권법에도 위반하고 (출처명시 의무),GFDL위반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10월 31일 (금) 07:59 (KST)답변

 의견 일단, 확인할 수 없는 내용들은 이 사용자가 생성한 글에 출처 제시 틀을 달아 놓고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삭제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08:22 (KST)답변

박정희에서의 독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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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이름은 박정희의 두 번째 창씨개명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조희연, 문명자 등의 학자들은 기존의 다카키 마사오가 박정희라는 이름의 모습이 남아있는데 반해, 오카모토 미노루에는 그런 흔적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 이름이 다카키 마사오보다 좀더 '일본스럽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용자:Kbr0706는 다음과 같은 문단을 삽입했습니다.

하지만 일본내에서 다카키(일본어: 高木)라는 성씨를 사용하는 일본 국민의 수는 도쿄/카나가와 지역 표준조사 기준으로 1952명이며 오카모토(일본어: 岡本)라는 성씨를 사용하는 일본인은 3410명으로 일본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성씨인 스즈키(일본어: 鈴木), 36026명이나 사토(일본어: 佐藤),33339명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수준이다. [1] 이러한 근거로 미루어볼때 박정희가 완전한 일본식 이름을 추구하여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로 다시 한번 창씨개명을 하였다는 문명자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위와 같은 논증을 삽입하는 것은 두 가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위의 논증에도 불구하고,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보다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라는 이름이 박정희(朴正熙)에서 좀더 멀어졌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당시 조선인들이 자신의 이름과 비슷하게 창씨개명한 데 비해(박정희의 형인 박동희(朴東熙)는 다카키 토히로(高木東熙)로 등) 오카모토 미노루는 본래 이름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둘째, 위의 논증 자체가 독자연구입니다. 특히 "문명자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와 같은 표현을 특정 사용자가 마음대로 넣을 수는 없습니다. 위와 같은 문단이 박정희 문서에 삽입되게 되면, 각종 개인 블로그에서 취해진 '박정희 연구'도 위키백과에 들어올 길이 열립니다.

이에 대해 Kbr0706님은 다음과 같이 답변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독자연구로 치부하여 삭제하시는데 아디다스 님께서 계속해서 요구하고 계시는 '근거'로써 엄연한 일본 도쿄/가나가와 지역 표준조사결과입니다. 더군다나 확대수정한 부분도 없이 조사결과 그대로를 설명하고 있는데도 독자연구로 치부하여 삭제하시는지요? kbr0706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6:30 (KST)

해당 부분이 유지될 수 있는지 아닌지 사용자 여러분들과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8:19 (KST)답변

같은 주장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제시되지 않았다면 전형적인 독자연구에 해당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8:53 (KST)답변
인구조사 자체가 '있는 그대로'라 하더라도 그 사실로 그런 결론을 도출해낸다는 것은 하나의 독자적인 주장이라고 볼 수 있겠죠. adidas 씨는 그걸 지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답변이 이상하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22:06 (KST)답변
“만주군관학교 시절 박정희의 창씨명은 다카기 마사오. 그 곳을 졸업하고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편입했을 때 박정희는 창씨명을 완전히 일본사람 이름처럼 보이는 오카모토 미노루로 바꾼다”고 기술하였습니다. 문명자씨가 주장하는 내용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애초에 검증되지도 않은 박정희 문서의 내용에 비중있게 게재하여 게재된 주장의 오류를 독자들이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이미 그 객관성을 상실했다고 보입니다. 게다가 박정희가 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창씨를 사용했다는 설은 조희연,문명자,정운현등의 주장과 일본육해군총합사전이라는 1차적 사료에서만 나타나는데 비해 박정희가 다카키 마사오를 사용했다는 사료는 박정희 본인의 병적기록부는 물론 조선총독부직원록(1937~1940), 동료였던 신현준,방현철의 증언에도 등장하는 내용입니다. 사료의 양과 신뢰성으로 볼때도 박정희가 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창씨를 사용했다는 주장은 비중있게 다룰만한 가치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게재자는 박정희가 마치 오카모토를 사용하였다는 주장을 주내용으로 해놓고 그에 반대되는 내용은 오히려 오카모토사용 주장보다 적게 게재해놓고 있습니다. 박정희가 오카모토미노루라는 이름을 사용했다는 일설의 내용을 수정하였다면 애초에 저런 내용을 게재하지도 않았을것입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게재자가 일부주장만을 마치 증거없는 진실인양 게재해놓고 있고 그것을 수정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위의 내용도 추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 kbr0706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9:56 (KST)답변
오카모토 미노루는 조작된 이름에 불과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60.171.14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오류가 있다면 지적해서 삭제하면 됩니다. 규칙에 어긋나는 내용을 올려 논쟁을 크게 만들지 말고 해당 토론란에서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설은 보다 비중있게 서술되어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합니다. 해당 내용이 지엽적인 주장으로 여겨진다면 삭제되거나 주석으로 남을 수도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21:40 (KST)답변

 의견 본 사안에 대한 제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키백과의 독자연구 금지는, 논문이나 저서나 일간지나 뭐 그런 출처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옳은가 그른가를 따지는 곳이 위키백과는 아니며, 논문이나 저서나 신문이나 잡지 등에 출판된 주장이면, 옳건 그르건 독자연구가 아닙니다.

즉, 편집분쟁의 초점이 옳고 그르냐인 거 같아 보이네요.

논의를 "출처가 있는가 없는가" 이 오엑스 문제로 해결해 보시고, 출처가 있다면, 삭제는 부당한 것이겠지요. 반면에 출처가 없다면, 독자연구로서 삭제될 수 있겠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22:39 (KST)답변

좀 더 확인해 보니, 세계일보 뉴스를 출처로 제시하고 있군요. 독자연구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주장이 있는 경우에, 이것이 옳다 그르다고 위키백과는 주장할 수 없으며, 여러가지 주장을 동시에 게제하고 상호 반박논거를 게제하는 것은 가능하겠지요. 위키백과는 어느 특정 학설이나 주장을 옹호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주장되는 모든 학설이나 논거나 뭐는 다 게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출처만 정확히 제시하라는 것이죠. 독자연구가 맞는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제가 간단히 세계일보 기사[1]를 보기에는, 사용자:Kbr0706님이 여기서 혼자 연구하신 건 아닌 거 같군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22:47 (KST)답변

원룡님! 세계일보 기사의 어느 부분에서 사용자:Kbr0706님의 주장이 독자연구가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문명자의 주장을 담고 있는 듯 한데요? -- 리듬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23:24 (KST)답변
해당 기사 내용은 조선인 이름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이름에 관한 기사입니다. Kbr님의 주장을 반박하는 근거가 되는 기사입니다.
아울러 박정희 문서의 편집에 마음에 들지 않다고 반달을 하는 분이 있는데, 토론을 하면 그만이지 훼손을 하는 것은 백과사전을 편집하는 자세가 아닙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02:54 (KST)답변
계속해서 토론을 통해 해결하시자고 하시는데 애초에 토론 내용을 보셔도 알수 있듯이 박정희의 오카모토 창씨 사용설이 신빙성이 적다는 것을 여러 자료(본인의 병적기록부, 조선총독부직원록)를 통해 증명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출처를 요구하며 (이미 출처도 제시했습니다만) 조희연,문명자의 주장과 1차적 사료인 일본육해군총합사전에만 신빙성을 부여하여 편집방향을 오카모토 사용설에 비중을 두는 작태는 도대체 뭔가요? 고의적으로 박정희를 비하하겠다는 수작이 아니면 도대체 뭔지요? - kbr0706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7:27 (KST)답변

수작이라뇨 그런 표현은 자제하세요. 제가 님보고 '박정희 옹호하기 위해 기존 연구자의 연구를 부정하고 있는 의도가 궁금하다'라고 하면 기분 좋으신가요? 오카모토 미노루를 전혀 안썼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판단되는데요? 철저한 일본인들이 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이름을 '실수'로 넣었을까요? 오카모토 미노루를 증언하는 재중동포들은 다들 박정희를 까기 위해 거짓을 말하는 것인가요? 굳이 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이름을 삭제하고 싶어하시는 님의 의도가 더 궁금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8:25 (KST)답변

위 링크의 내용은 주장과 다릅니다. 재중동포들은 그러한 증언을 하였다고 설명하지 않았고,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였으므로 신뢰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21:04 (KST)답변
위 기사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오카모토 미노루의 근거 중 하나가 재중동포들의 증언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01:11 (KST)답변
토론을 위해서는 그 증언을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정도는 밝혀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 jtm71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01:14 (KST)답변
제가 언제 한번이라도 삭제를 요구한 적이 있었나요? 사료의 양과 신뢰성으로 볼때도 박정희가 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창씨를 사용했다는 주장은 비중있게 다룰만한 가치가 없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박정희가 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창씨를 사용하였다는 주장을 주내용으로 해놓고 정설로 인정되는 내용은 오히려 부내용으로 정리하는 게재자분의 주관적이며 편협한 게재관을 지적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철저한 일본인'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철저한 일본인'이라는 주장의 근거는 뭔가요? kbr0706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22:27 (KST)답변
학문 연구에 있어서 일본인들이 한국인보다 더 철저하다는 뜻입니다. 박정희를 지칭한게 아니고요. 현재 편집 양식이 문제가 있으면 바꾸면 그만입니다. kbr님의 문제는 문서 양식상의 문제가 아니라 '오카모토 미노루'설을 완전히 없애려고 하는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01:10 (KST)답변
왜곡하지 마십시요. kbr님은 없애자 라고 하시는게 아니라 오카모토 미노루는 하나의 설이다 라고 하는 주장으로 바꾸자고 하는 것입니다. 상당히 무례하게 보이고 있읍니다. 그래서 제3자의 시각에서 지켜본 결과 박정희가 오마모토 미노루로 개명하였다 라는 견해가 있다 는 것으로 하기로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압니다. kbr0706의 해명이 위에 있긴 하지만 adidas님은 kbr님과 오랜 시간 동안 토론으로 해결하지도 않고 당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마십시요. -100범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5:52 (KST)답변
민족·인종적 차이와 관련된 근거 없는 주장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08:24 (KST)답변
편견을 부추기려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듯 쓴 말에 대해 너무 세세한 원칙을 따지시는건 좀...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3:52 (KST)답변
대수롭지 않은 말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건 그렇고, 현재 박정희 문서의 편집은 감정이 개입된 듯하여 약간 걱정이 되네요. jtm71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5:47 (KST)답변
어떤 사람에 대하여 어떤 말이 있었다 정도는 서술해도 됩니다. 하지만 종북 주사파적 사고를 가진 분, 극좌파적 사고를 가진 분, 김대중 노무현을 추종하는 과격분자, 극우 포퓰리즘적 사고방식을 가진 분 등 편견을 가지신 사용자들에 의해 편파적으로 편집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박정희 문서에 대한 준보호 요청을 금년에만 2회 요청한 사실이 있으나 관리자들이 묵살하였읍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5:54 (KST)답변
토론란에서 다른 사용자에 대한 비난은 금물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5:55 (KST)답변
그리고 위에 kbr님은 '철저한 일본인'이라는 표현을 제가 박정희에게 한 것처럼 잘못 파악하셨는데, 확실히 해두자면, 학문 연구에 있어서 철저한 것으로 유명한 일본인들이 과연 '실수'로 자신들의 군사사전에 박정희를 '오카모토 미노루'로 넣었겠느냐?는 말이었습니다. 여기서 일본인들이 학문적으로 철저한지 아닌지를 '증거'까지 들이대며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인의 철저함과 꼼꼼함에 대해서는 '축소지향의 일본인'과 같은 책 혹은 일본인 납북자들에 대한 일본인들의 태도 등을 보시면 대략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쨌든 저는 박정희보고 철저한 일본인이라고 한 적도 없고,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일본 사회의 주류에 편입하려 한 것은 사실이지만요.(예를 들어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서도 일본 군복을 좋아했느니 하는 '낭설'은 믿지 않습니다) 아무튼 독자연구를 해서라도 학자들의 주장을 덮어버리려는데 반대할 뿐이며, 제가 계속 편집해도 감정싸움으로 비춰질 것이 뻔한 만큼, 당분간은 손을 떼고, 확실한 자료가 모아지면 그에 입각한 편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박정희가 최근 훼손된 사례가 없는데 준보호가 될리가 없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5:55 (KST)답변
중요한 것은, 《日本陸海軍総合事典》의 신뢰성이지, 특정 국가 전체의 신뢰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지침에도 저자의 국적을 참조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대학교 출판회에서 발행된 것은 고려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발간된 책의 내용을 100% 신뢰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저자(엄밀하게 말하자면 편수)는 이 분인데, 2005년이면 이 분이 정년퇴임한 후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6:05 (KST)답변
진욱언이란 사람의 기록이 100% 신빙성이 없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하지 않겠읍니까? 사용자:Jtm71을 추궁하겠다는 것은 아니요, 다만 그동안 특정 사용자들은 왜 조희연, 문명자, 최상천, 진중권 등이 쓴 인신공격적인 자료는 '~'하였다는 주장이 있다가 아니라 '~'하였다 로 서술하는 것입니까? -100범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6:15 (KST)답변
(‘진욱언’이 아니라, ‘하타 이쿠히코’입니다.) 그러한 서술이 있다면,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현직이 아닐 뿐이지 해당 역사를 전공한 대학교수가 대학 출판사를 통하여 출간한 내용이라면 상당한 권위를 갖고 있음은 인정해야 하며, 사실과 다르다 하더라도 언급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이 분 ... 일제강점기 ‘위안부 모집에 강제는 없었다’고 주장하는 분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6:17 (KST)답변
문제의 본질을 다른데로 돌리시는 것은 잘못입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종군위안부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 일본제국 이라는 나라가 정권적 차원에서 강제적으로 동원한 일이지만 박정희와 관련이 있읍니까? 박정희가 친일을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의 문제입니다. 만주군에서 근무한 사람을 일본군에서 근무하며 독립군을 토벌했다는 유언비어들이 돌더니 이제는 창씨개명 여부가 문제가 된것 아닙니까? -100범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6:55 (KST)답변
정치적인 영향이 의심되어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주장하려는 내용이 무엇입니까 ? 또 다른 이름이 있었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 jtm71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6:56 (KST)답변

 의견 이 토론은 토론:박정희에서 해야 하지 않을까요? --WaffenSS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7:02 (KST)답변

의견에 동의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7:10 (KST)답변

 의견 제가 볼 때는 출처가 있는 이야기를 괜히 출처가 전혀 없고, 특정 사용자 혼자서, 여기 한국어판에서 "최초"로 그런 견해를 밝히는 것이 아니냐, 해서 문제가 생겼으며, 제가 보기엔, 문제제기를 처음 하신 분이 틀린 거 같군요.

독자연구가 아니라는게, 위의 토론을 보니까 다 나오네요.

다른 출처가 있으면, 해당 사용자가 "세계최초로" 여기서 독자적으로 혼자 논문 쓰고 리포트 쓴 게 아닙니다.

출처만 정확하면, 무엇을 쓰든지, 삭제될 일이 없구요.

최초에 독자연구를 지적한 분이 누굽니까? 지적의 오류를 인정, 사과하시고, 토론종결 하십시오.

명확한 출처를 제시했는데, 독자연구라고 주장하면, 아무도 편집 못합니다.

예수가 불교도라는 견해도 다 올라와 있는 한국어판에서, 박정희 이름이 똥이건 황금이건 뭐, 그런 주장을 하는 저서가 하나라도 있기만 하면, 독자연구는 아닌 겁니다. 극소수설일 수는 있겠지요. 예수가 불교도라는 주장처럼. :) -- WonRyong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7:03 (KST)답변

이후의 토론은 토론:박정희#박정희의 두 번째 창씨개명 이름.에서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드림코리아 글 이용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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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동 같은 경우에는, GFDL 라이센스의 글을 옮겨오는 것이라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출처는 엄연히 저작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원출처에서 GFDL로 배포를 허락하지 않는 이상 위키백과에서 사용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06:40 (KST)답변

삭제 요청하였습니다.Nichetas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23:10 (KST)답변
그렇게 치면, 영어판 위키백과의 글도 번역해오는데 문제가 있을 것 같군요. 거기 출처도 엄연히 GFDL이 아닌게 많을텐데요. 아닌가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08:30 (KST)답변
당연히 번역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저작권 위반임이 밝혀졌다면 위키백과에 들여올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글들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들여오기 이전에 해당 언어의 위키백과에서 삭제 대상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23:20 (KST)답변

en:Star Trek: The Animated Series 여기에 보면 quote 틀을 사용한 인용이 있군요. 원문이 GFDL인가요?

Arguments about "canon" are silly. I always felt that Star Trek Animated was part of Star Trek because Gene Roddenberry accepted the paycheck for it and put his name on the credits. And DC Fontana—and all the other writers involved—busted their butts to make it the best Star Trek they could. But this whole business of "canon" really originated with Gene's errand boy. Gene liked giving people titles instead of raises, so the errand boy got named "archivist" and apparently it went to his head. Gene handed him the responsibility of answering all fan questions, silly or otherwise, and he apparently let that go to his head.

The David Gerrold TAS Interview에서 인용

I suppose "canon" means what Gene Roddenberry decided it was. Remember, we were making it up as we went along on the original series (and on the animated one, too). We had a research company to keep us on the straight and narrow as to science, projected science based on known science, science fiction references (we didn’t want to step on anyone’s exclusive ideas in movies, other TV shows, or printed work). They also helped prevent contradictions and common reference errors. So the so-called canon evolved in its own way and its own time. For whatever reason, Gene Roddenberry apparently didn’t take the animated series seriously (no pun intended), although we worked very hard to do original STAR TREK stories and concepts at all times in the animated series.

DC Fontana and TAS Canon에서 인용

그밖에, en:Template:Quotation_templates_see_also 여기에 보면, 많은 인용 틀이 보이네요. 이 틀들을 사용한 문서들을 좀 살펴보면, 원문이 GFDL이던가요?

영어에서는 싸이테이션, 쿼테이션과 페어유즈를 따로 사용하는 거 같던데요. 혼동하시는게 아닌지요?

상식적으로 인용을 하는데, 저작권 라이센스 따지는 것은 법률을 모르는 건 둘째치고, 글쓰기의 기본 상식도 없는 경우입니다. 남의 글을 인용하는게 저작권 위반이라니요? GFDL이 거기에 왜 들어옵니까? ㅜㅜ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11:40 (KST)답변

위에서, 논거로, en:Wikipedia:Copyrights#Using copyrighted work from others

이것을 드셨군요. 여기 내용을 보면 페어유즈 내용으로 보입니다.

en:Wikipedia:Citing sources en:Wikipedia:Citation templates

여기에 페어유즈가 아니라 싸이테이션, 즉 인용이 있군요. 영어권에서는 페어유즈와 인용을 나눠서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우리는 같이 보지만요. 혼동하신게 아닌가 싶군요.

즉, 영어권에서는 글을 싸이테이션한다고 하고 글을 쿼테이션한다고 하고 글을 쿼테이션 할 때는 쿼트 마크(따옴표)를 사용하고...그림이나 비디오나 음성파일이나 뭐는 싸이테이션 하지 않고 페어유즈한다고 표현하더군요. 그리고, 문장의 싸이테이션 정책과 그림 동영상의 페어유즈 정책이 따로 있는 거 같던데요.

한국에서는, 저작권위원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글과 그림과 동영상과 뭐가 전부 싸이테이션이라고 하던군요. 혼동하시는 거 같습니다.

영어판에서 인용을 한 수많은 문서들을 보십시오. 위에 스타트렉은 하나 제가 제시한 것이고, 다른 수많은 인용한 문장들이 있습니다. 그 문서들이 GFDL이라구요? ㅜㅜ 장난합니까?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11:50 (KST)답변

WonRyong님께서는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고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에는 ‘인용’이라는 표현으로 잘못 적었지만, jtm71님은 드림코리아에 있는 글이 애초에 GFDL이 아닐 가능성이 있고, 그 글을 위키백과에 그냥 긁어다 붙이는 것에 대해 지적하시는 것입니다. 저작권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신 분께서 GFDL이 아닌 글을 GFDL 딱지만 붙여놓았는데 번역했다고 GFDL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WonRyong님의 논리는 항상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12:2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공정사용을 허가하지 않는 이상, 저작권으로 보호받는 내용이라면 원저자의 허가 없이는 단 한 문장의 글도 인용할 수 없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부득이한 경우에만 공정사용을 허가하며, 문장의 경우에는 간결하게, 구별할 수 있도록 ‘인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출처 표시 없이 끌어다 쓰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요. jtm71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0:04 (KST)답변
정확하게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위키백과에는 이미 GFDL이 아닌 수많은 문장들이 원저자의 허가없이 관행에 합치되는 정당한 방법으로 인용되고 있습니다. GFDL은 위키백과 내에서 생산된 문장들에만 적용이 되며 인용된 문장들은 원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인용이라는 방식으로 위키백과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라는 특성상 인용을 하지 않으면 한 문단도 기술하기 어렵습니다. 저작권 순수주의는 현실성이 전혀 없는 생각입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3:33 (KST)답변

토론:청운동에 글을 올렸으며, 저작권 침해라는 태그를 삭제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5일 (수) 16:48 (KST)답변

조만간 관계 기관의 협의로 해결될 수는 있겠지만,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해당 내용의 저작권 침해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2:15 (KST)답변

발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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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단 보시고 부족한 것은 수정, 보충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해당 발제문에 언급된 문서들은 화면을 통해 보여줄 예정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3:12 (KST)답변

정부기관에 대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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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다른 웹사이트에 링크를 걸 때에는 해당 사이트의 운영자에 별도의 허가를 받지 않습니다만, 한국의 정부기관 홈페이지의 저작권 정책에는 '링크를 걸 때에도 허가를 받으라'는 문구가 들어가는 듯합니다. 현재 위키백과의 정부기관에 대한 문서에는 모두 해당 홈페이지에 링크를 걸고 있습니다만, 이들의 허가를 받아야 할까요 ...? (참고 링크: 'http://www.mopas.go.kr/gpms/view/korea/korea_index_vm.jsp?cat=use&menu=use_04_01') jtm71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0:11 (KST)답변

허가받으라는 조항은 없군요. 통지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deep link라는 방식의 부적절한 방법을 제외하고는 링크를 거는 것을 금지하는 기관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조항이 있으며, 통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법적으로 구속력이 있는 요구인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4:09 (KST)답변

일본 방송국 문서 표제의 "테레비"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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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테레비 아사히에서 일본 방송국 문서 표제에 대한 토론이 있습니다. 이 토론의 진행에 따라 여러 문서가 이동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여러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10월 31일 (금) 13:02 (KST)답변

{{연도표기원후|10}}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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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8년 9년 - 10년 - 11년 12년 13년
연대
전 10년대 -10년대 - 10년대 - 20년대 30년대
세기
전 2세기 전 1세기 - 1세기 - 2세기 3세기

틀 {{연도표기원후|10}}에서 오류가 발생합니다. 틀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고쳐 주십시오. 10년대의 앞에는 0년대이고, 그 앞에는 전 0년대입니다. 하지만 틀에서 -10년대로 나오네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7:52 (KST)답변

Abwehr의 번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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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및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하여 Abwehr가 여러 군데에서 쓰이는데, 뜻이 대부분 다릅니다.

  1. 방첩부
  2. 국방군 첩보부
  3. 독일군 정보부
  4. 국방군 정보부
  5. 독일 국방군 최고 사령부의 외국 첩보국
  6. 독일국방군 첩보부대
  7. 독일군 군정보부

라고 쓰이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정리 좀 해 주세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21:01 (KST)답변

사실 Abwehr의 번역어에 대해서는 통일된 용어가 없습니다. 과거 미군정기에 처음으로 창설된 정보 기관의 명칭에 "방첩대"가 포함되어 "첩보부" 등의 명칭이 사용되었다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정보부"(아마 KCIA영향이지 싶습니다만)란 말이 쓰이면서 두 용어, "첩보부"와 "정보부"가 혼용되는 우리나라 상황에 기인한 바가 큽니다. 게다가 "독일군" 또는 "국방군"에 해당하는 독일어 단어 Wehrmacht의 번역어 역시 역자들이나 사용자들의 편의에 따라 "독일군" 내지 "국방군"을 통일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Wehrmacht는 "국방군"이 직역(인민해방군 같은 표현이죠)이며, "독일군"이라는 것은 의역에 가깝습니다. "독일국방군"이란 용어가 나오는 것도 이런 혼란에 기인합니다. 결국 직역을 사용할 것이냐, 의역을 사용할 것이냐라는 문제까지 제기될 수 있는데, 무엇을 선택해도 사실 상관없는 상황입니다. Heer(육군), Kriegsmarine(해군), Luftwaffe(공군) 모두를 위한 기관이니 무슨 명칭이든 상관없다는 상황이 용어 통일이 안되는 이유기도 하죠. 다만 "외국 첩보국"이란 말은 넌센스로 보여집니다. Abwehr의 역할은 군 작전을 위한 군사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어서 외국첩보부란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용어들은 직역을 선호하는 편이어서 (100% 모두 직역해야 한다는 입장은 아닙니다) 국방군 정보부로 통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WaffenSS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22:25 (KST)답변
외국 첩보국은 “外局”입니다. 다시 말해 최고 사령부의 직할이지만 최고 사령부 바깥에 존재한 기관이라는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번역하든 위키백과 안에서는 용어의 통일이 필요하기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문서마다 다른 번역어가 쓰인다면 그만큼 신뢰성이 떨어지는 정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21:19 (KST)답변

{{한자}}({{한자|}})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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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러 문서의 표제 병기에 이 틀이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한국어 표제의 병기에는 이 틀이 불필요합니다. 애초에 이 틀은 영어판 등 비한자권에서 비롯되었고, 그쪽 언어판에서는 한자인지 한글인지 가나인지 모를 수 있는 독자에게 '한국어 한자'(hanja)임을 각인시켜주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한국어 화자에게는 병기되는 한자가 한자라는 사실이 명확하며, 한국어 표제 바로 뒤에 이어지기 때문에 혼동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 경우는 차음이 아닌 병기이기 때문에, 다른 언어도 아니고 따로 굳이 '한자' 라는 폰트 및 링크가 뜨게 할 필요가 없겠지요. 즉, 한국어 한자의 표제 병기는 틀 없이 괄호 직후에 병기하는 것이 옳습니다.(여느 백과사전이나 국어사전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이 틀의 사용은 다른 여러 한자표기를 병기해야 하는 가운데에 한국어 한자 표기가 있을 때 같이 사용하는 쪽으로 제한해야 하며, 링크 또한 그대로 한자 문서로 이어지고 있는데, 이 경우는 고리를 덮어 한국어 한자 문서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방법에 준한 한국어 표제에 따른 한자의 병기법

  • 백과사전(百科事典)

현재 약 700여 문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자 틀의 예시 (부적절)

이렇게 문서 가독성을 해치며, 저 틀이 삽입되었을 때는 본디 단어를 이루고 있는 한자가 아닌 차음이라는 느낌까지 들 지경입니다. 더군다나 이 틀이 인물명이나 지명 등 명칭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차음의 느낌이 더욱 강해질 수 있으므로 더욱 사용이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일어틀 같은 경우도 인물명이나 지명, 가나병기 등은 llang이 아닌 lang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토론에서 컨센서스를 얻는 대로 저 틀의 제외작업에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이키 NIKE787 2008년 11월 1일 (토) 01:45 (KST)답변

Nike787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예전부터 같은 생각을 하고는 했습니다. 의미가 낮은 정보의 나열로 가독성을 해치는 것은 지양해야겠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02:29 (KST)답변
적절한 지적이라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07:59 (KST)답변
동감합니다. 사실 별로 쓸 이유가 없는 틀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08:01 (KST)답변
합의가 형성되면 틀 설명에도 추가해둬야겠군요.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2:13 (KST)답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용할 필요없는 틀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한자라고 주위를 환기할 필요도 없는데도 사용함으로써 가독성이 저해됩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2:16 (KST)답변
[3]에 따르면 {{한자}}를 쓰는 대신 {{lang}}(한자만) {{lang}}(국한문 혼용)을 사용하는 게 좋겠군요.--Kwj2772 (d) 2008년 11월 1일 (토) 13:51 (KST)답변

{{llang|漢|XXX}}라는 엉뚱한 표기가 널리 쓰이기에 따로 독립시킨 것입니다. 저도 한국어 단어에 대해서 굳이 한자 부분을 노출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6:12 (KST)답변

틀 문법에서 띄어쓰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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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문법에는 문외한이지만, 가끔 어느정도 고칠 수 있는 경우에는 좀 더 틀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 고치곤 하는데요, 틀:음악 듣기를 편집하는 과정에서 "파일 이름" 사이를 띄어쓰냐 안쓰냐에 따라 틀이 제대로 나오거나 안나오거나 하네요... 영어판 위키백과를 보니까 띄어써야 하는 부분에서 "Birth_name"같이 하이픈을 긋거나 "filename"같이 붙여 쓰거나 하는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22:53 (KST)답변

저는 기본적으로 붙여 쓰지만, 변수명이 길거나 해서 알아보기 어려운 경우에는 띄어 씁니다. 변수명의 띄어쓰기를 고친다는 건 곧 변수 이름을 고친다는 거고, 따라서 이미 문서에 사용된 부분도 다 고쳐줘야 합니다. 언더바를 쓰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띄어쓰기를 넣어도 잘 동작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2일 (일) 16:24 (KST)답변

위키백과 본문 레이아웃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단락간 들여쓰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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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에 상위/하위 구분을 해 놓으면 목차에는 예쁘게 들여쓰기가 되어 있지만, 본문에는 반영이 되질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대단락과 소단락의 구분은 현재 단락 제목의 글자 크기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별로 티가 나지 않을 뿐더러, 단락 깊이가 어느 정도 이상 깊어지면 단락 제목의 글자 크기도 변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읽는 도중 단락의 유기적인 위계관계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종이로 된 백과사전 중 본문에 들여쓰기 되어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인쇄된 백과사전도 아니고, 그 분량도 인쇄된 백과사전에 비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합니다. 때문에 본문에 들여쓰기를 적용하는 편이 독자의 가독성이나 단락간의 위계관계를 파악하는데 더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어위키에 이러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능하다면 한국어위키백과에서는 들여쓰기 등의 서식을 적용하는건 어떨까요?--dgiim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23:04 (KST)답변

추가- 심심해서 한번 예제를 만들어 봤습니다. 사용자:Dgiim/들여쓰기예제--dgiim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23:37 (KST)답변
첫 줄 들여쓰기인 줄 알았습니다만, 해상도가 낮은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 jtm71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0:11 (KST)답변
이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될까요? 많아봤자 글자 하나 정돈데.--dgiim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1:54 (KST)답변

입력 상자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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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입력 상자

입력 상자의 레이블과 기본값이 나오질 않는군요. 혹시 다른 분들도 문제가 있으신가요?--Kwj2772 (d) 2008년 11월 1일 (토) 23:27 (KST)답변

글로벌 백과가 인터넷에 뜨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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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긁어 올 수 있는 텍스트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지금 뜨는 것이 글로벌백과의 전체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활자판으로 본 바로는 훨씬 더 내용도 많고 풍부했는데, 초기라서 제대로 안 올라와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대충 올려 놓은 것인지 의문스럽네요. 현 상태는 솔직히 오픈토리와 도찐개찐입니다. 문서수 10만개는 웃기는 얘기죠. 일례로 오늘도 여러 분들께서 올려 주셨는데(아이피 사용자분 포함), 삭제 틀이 과감히 달렸습니다.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 이겁니다.(위키백과의 7만 7천개, 숫자로만 판단하면 안 되죠. 짧은 것 다 내쳐지고 살아남은 문서 숫자입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지금 느낌은 '어, 이건 아닌데?' 입니다.--Ta183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16:02 (KST)답변

이 곳인 것 같군요. 그런데, 그냥 복사 붙여넣기로 충분한 것인지, 아니면 위키공헌순위같은 것에 등재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hun99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16:12 (KST)답변

등재 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어짜피 저작권 없는 것을 가져오는 것이고... 다만 걱정이, 올라와 있는 '기여를 기다리는 항목'들의 표제어를 보니 위키백과로 옮겨 올 때 그대로 가져올 수 없는 것이 '상당수'로 보입니다. 잘못하면 기껏 아이피 사용자들은 실컷 나르고, 기존 사용자들은 쓰레기 치우느라 고생하는 판국으로 갈 조짐도 느껴집니다. 원문은 저 정도로 짧지 않았는데,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좀 더 기다려 봐야겠지만요.--Ta183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16:14 (KST)답변

하지만,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항목 수준 자체는 좋은 편인데요. 위키백과에 없는 항목만 가져와도 위키백과에는 좋은 보탬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세계대백과 틀 표시의 합의도 어서 형성되어야 할 듯 하군요. --hun99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16:16 (KST)답변

이런 실험 항목은 채울 수 없겠지요? :) --iTurtle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17:01 (KST)답변

옮기는 김에 Wikisource에도 옮겨주시면 좋겠는데 ;; 실험 항목 같은건 Wikisource로 가면 되지 않나요?--..TTT..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0:05 (KST)답변
저기 뜨는 것이 글로벌 백과 맞나요? 글로벌 백과는 아닌 것 같은데..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1:25 (KST)답변

글로벌세계대백과 맞습니다. 처음부터 대량의 편집이 필요하다는 것은 공감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기계로 퍼올릴 수는 없다고 본 것이지요. 책으로 볼 때와 DB로 볼 때의 느낌은 전혀 다르고요. 위키소스에 올리는 것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기계적으로 올리는 방향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이 모든 논의는 위키백과 내의 토론방향에 의해 정해질 것이니, 천천히 지속가능한 형태로 고민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2+2가 3이 될 수도 있고 6 혹은 7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에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토론과정을 통해 천천히 쌓는 것을 제안한 것이기도 하고요. --거북이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1:42 (KST)답변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도 많은것 같고... 백과사전이라면 당연히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항목들(가령 약기의 종류라던지)이 내용이 부실하거나 아예 없다는것도 좀 당황스럽네요;ㅁ; 음악의 장르에 관한 글 두 개를 가져와 봤는데, 편집하는데 꽤 고생했습니다. 기본적인 목차를 정하는 것부터 생각이 많이 필요했구요. Wikisource에 옮기는게 더 나을 것 같은 문서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 제대로 된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에서 제대로 토론을 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3: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