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6주

마지막 의견: 15년 전 (Kwj2772님) - 주제: 검토판 기능 (FlaggedRevs)
사랑방
2008년 제4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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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판 기능 (FlaggedRevs) 편집

 
Review 상자

요즘 한국어 위키의 규모가 커지면서 반달리즘이 창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이트에서 위키백과의 컨텐츠를 이용하고 있고요. 위키백과 컨텐츠의 안정성을 위해 검토판 기능을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IP의 편집은 초안(draft)으로 간주되어서 바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다만 Reviewer (베타위키에서 평론가로 일단 번역)가 검토를 하면 안정 버전이 되는 겁니다. Editor(편집자로 번역했습니다)의 편집은 자동으로 검토되어 안정 버전에 바로 반영이 됩니다. 반달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 기능의 도입을 제안하려 합니다. 또한 현재 이 기능에 대한 번역이 20%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베타위키에서 번역을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Kwj2772 (d) 2008년 11월 10일 (월) 00:22 (KST)답변

도입에는 찬성합니다. ‘Reviewer’와 ‘Editor’의 조건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할 것 같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0일 (월) 00:39 (KST)답변
찬성합니다. 그리고, 용어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리뷰어라는 용어를 그대로 써도 무방합니다만, 최근 위키백과에 불고 있는 한글화 바람으로 볼 때는 검토자, 검토인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평론가는 좀 동떨어진 느낌이라... 그리고 자격에 대해서는, 백:명예(기여 1천회 이상)이신 분들을 그 대상자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00:55 (KST)답변
위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정확성, 깊이, 가독성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순수하게 검토만 한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Kwj2772 (d) 2008년 11월 10일 (월) 17:35 (KST)답변
하지만 그것도 결국 검토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검토자/검토인, 평가자/평가인 수준의 용어가 적절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봐도, 평론가는 좀... 평론가는 말그대로 그 문서에 대해 논평까지 해야되는데 여기서 검토하시는 분들이 글에 대해 장황한 논평을 하실런지...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7:39 (KST)답변
기여수에 따라 일괄적으로 부여하는 게 간편하긴 하지만, 기여가 많다고 해서 그 사용자의 편집을 신뢰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더 생각해봐야 할 듯싶습니다. 기여가 많은 사용사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적지만, 부적절한 편집을 여러 문서에 걸쳐 반복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거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0일 (월) 01:24 (KST)답변
예, 동감합니다. 하지만, 관리자 선거 자격부여 기준 등도 기여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사실상 기여는 아무래도 유일한 측정기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1천회 이상 기여자분들 중에서 이상 징후를 보이시는 분들이 드물다는 점, 그리고 일부 발견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격 정지 통로를 두어서 다른 사용자들이 이 사용자의 자격을 가릴 수 있게 하는 것을 통해 보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여수로 판별하는 과정에서 혹시 1천회 미만일지라도 정말 좋은 기여를 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타 사용자에 의한 추천제로 보완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7:39 (KST)답변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도입에 찬성합니다. --가포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01:19 (KST)답변
찬성합니다. 단 영어위키백과에서 도입이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서 조사해 보고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여러 가지 설정을 할 수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 가장 적합한 설정을 선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09:48 (KST)답변
저는 이 기능에 대해 회의적이긴 합니다. 문서에 이상이 없는지 누가 검사할 것인지(그만한 인력이 있는지), 이상이 없다는 걸 어떻게 확신할 것인지 등의 문제가 있거든요. 바뀌는 문서 수가 검사원들이 처리할 수 있는 문서 수보다 많다면 많은 문서가 정체되는 문제도 있을 수가 있고요. 저는 되돌리기 봇 같은 걸 몇 개 운영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0:43 (KST)답변
되돌리기 봇을 돌리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습니다. 백:확인에 따라 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문장을 제거하는 데 반달리즘으로 간주해서 되돌려버릴 가능성이 있거든요.--Kwj2772 (d) 2008년 11월 10일 (월) 17:22 (KST)답변
검사 인력에 대해서는, 위키백과 관리단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모집해도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121.144.25.71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8:12 (KST)답변
지금 인력이 부족해 쏟아지는 반달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이 기능 도입이 제안된 이유의 하나라고 봅니다. 이 기능을 도입하면 갑자기 인력이 늘어날까요? -- 피첼 2008년 11월 10일 (월) 19:25 (KST)답변
검사원 시스템과 되돌리기 봇에는 각자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검사원 시스템은 IP 사용자의 편집을 잠재적으로 무시하는 문제, 누가 문서를 검사할 것인지에 대한 인력 문제가 있어요. 반면 되돌리기 봇은 잘못된 되돌리기로 인한 불편함이 있을 수 있고, 모든 훼손을 막을 수 없다는 문제가 있어요. 저는 되돌리기 봇의 불편함이 검사 제도의 인력 문제보다는 비교적 나을 거라고 생각해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21:33 (KST)답변
독일어 위백을 보니 Editor에게 되돌리기 권한을 줬군요. 한국어 위백에서는 Editor에게 줄 것인지, 아니면 Reviewer에게만 줄 것인지도 결정해야겠군요.--Kwj2772 (d) 2008년 11월 10일 (월) 18:00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이 기능을 안 쓰더라도 번역은 필요한 거죠?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9:16 (KST)답변

Klutzy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이 기능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IP 사용자의 편집의 자유를 해치며, Klutzy님이 말한 것과 같은 문제도 있습니다. -- 피첼 2008년 11월 10일 (월) 19:25 (KST)답변

깃발기능(FlaggedRev)의 일견(Sighted) 방식을 살아있는 사람이나 지속적으로 훼손이 되는 문서에만 적용해 보는 것을 검토해 볼만 하겠는데요. 일견방식에서는 가입 30일 후, 150번 편집 후 자동으로 반달확인(Surveyor) 권한이 주어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en:Wikipedia:Flagged_revisions/Sighted_versions에 더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우려하는 것과 같이 깃발기능 지원 문서에 대한 IP사용자의 편집은 반달아님확인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반영이 유보됩니다. 즉, 해당문서는 늘 준보호 상태에 있고 반달아님확인이 되면 반영이 되는 셈이지요.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08:16 (KST)답변

저도 기본적으로 찬성합니다. 이 기능은 문서의 신뢰도를 높일뿐만 아니라, 점진적으로 정확한 편집을 유도할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사용자에게 어떻게 부여해야 하는가 등은 자세히 논의해봐야 할듯합니다. IP 사용자의 편집을 해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볼때 불확실한 편집등이 너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9:21 (KST)답변

이 기능이 유용하게 쓰이려면 문서를 주기적으로, 또는 항상 주시 검토하는 사람이 충분해야 합니다. 도입에 찬성하긴 했지만,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게 부족하다고 봅니다. 검토가 문서를 슥 훑어보고 문제가 없다는 선에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요. 저번 일처럼 문서 훼손 행위(장난)이 미러를 통해 다른 사이트로 퍼지는 것은 확실히 문제지만, 그렇다고 해서 신규 사용자의 편집을 아예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단지 문서 훼손의 노출을 막기 위해서 도입하기에는 너무 부담이 큰 제도입니다. 요는, ‘검토의 신속성과 신뢰성이 확보되지 않는 이상, 도입은 시기상조’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2일 (수) 13:11 (KST)답변

그래서 영어판에서는 전면 시행하지 않고, 훼손이 잦은 문서만 먼저 시작하려고 논의하는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24 (KST)답변

일견(Sighted)방식을 좀 더 꼼꼼히 읽어 보니, IP 편집자의 편집 후에 일반 편집자가 거기에 덧붙여서 편집을 하면 자동으로 승인이 되는 방식으로 주로 동작을 할 것으로 예상을 하는 것 같군요. 검토 노력이 약간 경감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19 (KST)답변

음. 근데 자주 훼손이 일어나는 문서에 일부 적용한다면 준보호로 ip 사용자의 반달을 원천차단해버리면 되는게 더 간단해 보이며, 전체 문서에 적용은 ip 사용자의 편집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문제인듯합니다.게다가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가 규모면에서나 편집자 수에서나 ip 사용자의 글을 일일이 감시하는건 대단히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요. 케골님 방식이어도 등록 유저가 ip 사용자의 글을 보고 일일이 덧붙 편집을 봐줘야 하는데 부담이 너무 커질듯합니다. --yhpdoit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21 (KST)답변
음.. 이상한 내용이 아닌 한(가령 욕설만 써있다든가 개인정보 노출한다든가..) 그런 내용만 아니면 통과시켜주는 방식이라면 많은 사용자가 필요하진 않을 것 같네요. 저는 모든 사용자(아이피 포함)에 대해 이 제도를 시행했으면 합니다. 거창하지만 정치에서도 삼권분립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인터넷에 백과사전 문서라고 올라오는 것인데, 어느 한 사람에게(그 사람이 회원이든 아이피이든 상관없이) 초안작성권과 검토권을 동시에 맡기는 것은 불합리해보입니다. 초안작성권과 검토권을 합친것이 현재의 작성권이라고 한다면, 현재의 작성권을 분리시켜서, 초안작성권은 모든 사용자(아이피포함)에게 주고, 검토권은 기존사용자가 행사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59.17.141.200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22:53 (KST)답변
네. 이것이 이 기능의 작동 원리입니다. 다만 Editor 권한을 갖고 있으면 그 사용자의 편집이 자동으로 검토되게 됩니다. :-) --Kwj2772 (d) 2008년 11월 19일 (수) 22:59 (KST)답변
에디터가 너무 많아지면 지금과 같게 되는것 아닌가요..?--59.17.141.200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23:14 (KST)답변
아니오. 그렇지는 않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에게 Editor (혹은 Reviewer) 권한을 주면 검토가 되지만, IP사용자의 편집은 초안으로 남아서 검토를 기다리게 됩니다.--Kwj2772 (d) 2008년 11월 19일 (수) 23:23 (KST)답변

현재시간 기여 1위 편집

http://donation.enc.daum.net/wikidonation/main.do

다음이 하고있는 위키백과 프로젝트에서 최다기여자가 되었습니다. 오늘 시작해서 오늘 1등함.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3:23 (KST)답변

원룡님 기여내역을 보니 위키백과의 문서명을 잘못 입력했거나 기존에 중복된 문서들에 대한 기여 보고 내역까지 있네요. :)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3:26 (KST)답변
오호, 샐러멘더님이 추월했군요. 2위가 되었음. :) 등수놀이중!!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3:29 (KST)답변

등수놀이 하고 싶으신 분은 한번 해보세요.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재밌는데요?

  • 하나, http://donation.enc.daum.net/wikidonation/main.do 여기를 즐겨찾기로 등록한다.
  • 둘, 위 링크에 가면, 공유를 기다리는 백과 라고 좀 나온다. 마음에 드는 거 하나 클릭한다.
  • 셋, 그 문서에 가면 공유하기 버튼이 보인다. 클릭한다.
  • 넷, 위키백과바로가기 버튼이 보인다. 클릭한다. 탭으로 위키백과가 열린다.
  • 다섯, 위키백과에서 적당한 항목을 만든다.
  • 여섯, 그 문서 통째로 복사한 다음, 좀 수정한다.
  • 일곱, 맨 아래에 {{글로벌}} 하나 추가해준다.
  • 여덟, 다시 다음 문서로 가서, 공유알리기 버튼을 클릭한다.
  • 아홉, 대략 뭐 적어준다.

그런데, 저는 위키자료집에 올린 것은 인정하지 않을려구요. 거기까지 신경쓰기엔 너무 시간소모 같군요. 어차피 원본이야, 다음 사이트에 있는데, 굳이 그걸 왜 옮기는지도 모르겠구요. 이상입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3:32 (KST)답변

제가 지금까지 삽질했다, 이 말씀인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1월 10일 (월) 14:34 (KST)답변
오랜 사용자라고 자칭하시면서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신 분이 편집 지침 무시하면서 항목 수, 기여수 늘리는 데에 혈안이 되시면 안되지요. 오랜 사용자시면 오랜 사용자답게 모범을 보여주시면 안됩니까? 자신 나름대로 가이드라인도 정해놓고 생활하시는 분이... --알밤한대(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7:41 (KST)답변
공격적인 어투로 들립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0:43 (KST)답변

멀뚱씨, "어차피 원본이야, 다음 사이트에 있는데, 굳이 그걸 왜 옮기는지도 모르겠구요"라고 했는데, 공유가 알려진 뒤 5인 이상 확인이 되면 그쪽에서는 삭제한다는건 모르셨나요? 이제 제가 왜 굳이 옮기는지 아시겠어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1월 10일 (월) 17:42 (KST)답변

1등하면 누가 상 준다던가요? --iTurtle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9:49 (KST)답변

그러니까요. 거기다가 남이 실컷 해 놓은 기여를 "굳이 왜 하는지 모르겠는 행동"이라고 치부하지를 않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1월 10일 (월) 20:36 (KST)답변

등수 시스템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둔 것입니다. 상은 안 주지만 *조용히* 등수놀이 정도는 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이동이 끝나면 모든 문서는 일괄적으로 위키자료집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지금은 위키백과에 컨텐츠를 녹여넣는 것에만 집중했으면 하네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21:29 (KST)답변

공감. 지금은 위키백과에 컨텐츠를 녹여넣는 것에만 집중했으면.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0:37 (KST)답변

아이작 뉴턴, 샤를 페로, 김종필 등 여러 문서에 원래 있는 내용인데도 글로벌대백과에서 중복된 내용을 그냥 붙여놨길래 {{정리 필요}}를 달았습니다. 기존에 있던 글에다 복사-붙여넣기하는 게 편하기는 하겠지만, 그럴 거면 다른 사람이 나중에 손보기 좋도록 {{정리 필요}}라도 달아놓으세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5:45 (KST)답변

성승헌 문서 네이버 검색에 관해서 리와인드 편집

성승헌 문서의 네이버 검색 결과는 근 3일 만에 되돌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가 조금 심각해질 뻔 한게, 문서 당사자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성승헌 캐스터가 중계하시는 온게임넷 모 생방송 중계 프로그램에서 넌지시 밝히면서 웃으면서 넘어가서 좋게 끝났지만, 사실 안 좋은 반응을 보였다면 문제가 더 복잡해질 수도 있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모든게 끝났으면 괜찮겠지만 이 사건으로 위키백과의 특성을 알게된 많은 유머 사이트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악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엄재경 문서 등에서 많은 반달이 보이고 있으며 네이버 검색에서도 엄재경 결국 성승헌 문서와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반달을 막는데 중시해야겠지만, 특정 타이밍에 업데이트되는 특성상 장시간 노출되어 문서 당사자가 웃음거리로 전락해 자칫 잘못하면 심각하게 돌아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네이버는 현재 프로필에 대해서만 까다로운 수정 절차를 통해 바꾸고 있지, 위키백과에 대해서는 특정한 수정 요구 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업데이트 되는 시간까지 노출될 위험이 크고 그것을 위해서 반달이 극성해지고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 위키백과의 검색이 노출되는 포털 사이트에 수시 업데이트나 수시 수정 요구를 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7:44 (KST)답변

허걱, 하긴 네이버에도 꽤 많은 검색결과, 연관검색어가 나오는걸 봐선 그 분야에서는 많이 알려진 듯 합니다. 특히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일시적으로나마 올라갔던 점은, 그 분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혀 그 분을 모르는 사람들까지 그 일을 알게 해버렸네요. 앞으로, 꽤 많은 주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점으로 볼 때 검토판 도입을 생각해봐야 될 듯 하기도 하고요. 그나저나, 제가 해당 문서의 역사를 확인해본 결과 '뿌직뿌직' 부분은 문서의 맨 하단에 붙어있었던 걸로 아는데, 어떻게 네이버에서는 문서 맨 처음 부분 '성승현은 캐스터이다. 뿌직뿌직' 이렇게 검색결과가 떴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특히나 해당 부분이 1분만에 되돌려졌는데, 어떻게 그 판이 버젓이 계속 게재되었는지도 역시 궁금합니다. 혹시 네이버측에서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 것일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7:48 (KST)답변
그 특정 어휘가 남긴 문서는 1차적으로는 삭제되었고, 2차적으로 제가 다시 작성한 것입니다.(사실 2차는 다른 분이 작성하셨지만, 분량 때문에 삭제되었으므로 3차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1차적으로 작성된 문서가 계속 남더라고요. 지금 보니까 보니까 재밌겠다고 많은 유머 사이트에서 위키백과로 원정을 오시는데 참... 박승현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8:00 (KST)답변
포털에서 데이터를 긁어가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자주 긁어갈 수록 위키백과 서버에 더 부담을 줄 뿐이고, 실시간으로 반영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죠. 네이버의 갱신 주기는 제 경험상 일주일 정도였던 것 같아요. 어쩌면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더 빨리 조치할 수도 있었을테고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9:14 (KST)답변
영문 위키백과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 때문에 en:Category:Living people이란 분류를 만들었어요. en:Special:Recentchangeslinked/Category:Living people 같은 기능을 써서 생존 인물에 대한 페이지를 따로 '주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영문 위키백과처럼 최근 바뀜이 큰 경우에는 꽤 유용하게 쓸 수 있겠지만 사실 저 정도 큰 분류로도 벅차죠.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9:08 (KST)답변

확실히 대책을 세워야 하기는 해야겠습니다. 이번 일이야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이와 같은 장난이 연발해서 계속 된다면 위키백과의 신뢰성에 큰 훼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한낱 장난이 아직 인지도가 적은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상상 외로 큰 타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 커뮤니티의 성승헌 사건 관련 댓글들을 보니 위키백과 자체를 지탄하는 내용이 적지 않았습니다. 물론, 위키백과 시스템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되지만, 적어도 위백에 익숙치 않은 제3자에게는 위키백과를 총체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전체 문서의 전반적 신뢰도에 상처를 입습니다. 포털이 데이터를 업어가는 시간대를 파악하거나 생존 인물을 잘 주시 관리한다든지 아니면 기술적인 수단을 쓴다든지 등의 여러 방안들을 강구해봐야 하겠습니다. 포털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한국의 웹환경에서는 위키백과도 대책을 세워야하겠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20:25 (KST)답변

급작스럽기는 했지만, 위키백과가 성장하면서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만날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현재 밀려오는 장난의 양에 비해 대처할 사용자의 수(관리자뿐만이 아니라)가 부족한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볼만한 문제예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21:27 (KST)답변

당분간은 관리자분들이 규칙을 엄격히 적용하실 필요가 있겠군요. 갑자기 반달 양이 엄청나게 늘어났거든요.--..TTT..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21:39 (KST)답변

아이피 사용자분들에 의한 반달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 기여의 1/3 정도는 반달 주의/경고에 쓰는 것 같네요. --CLAW(talks ♬) 2008년 11월 10일 (월) 23:15 (KST)답변

이번주에 수능이 있네요. 편집

제가 94년도에 대학 들어갈려고 피터지게 공부한 그런 기억이 떠오르는 한주입니다. 소문에 듣기론 올해 수험생이 꽤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암튼 수능 잘보시기 바랍니다. -- 제로스톤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8:24 (KST)답변

아... 불안하네요... 근데 수능 3일 남았는데 위키들어온 一人... 나중에 오답정리나 해야 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8:35 (KST)답변

불안하기 때문에 더 위키백과에 들어와보는 것이겠죠. 위키백과를 통해서든 아니든 편하게 마음먹을 수만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다들 마무리 잘 하세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9:10 (KST)답변

여러모로 응원, 격려 인사를 많이 받네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꾸벅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9:24 (KST)답변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서의 뒷처리를 조금 못해서 알찬 글로 못 보낸거 죄송합니다. 주 편집자이던 --알비스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9:42 (KST)답변
전년도에 등급제로 들어간 08학번입니다. 이번에 수능치는 수험생 분들 힘내세요~ --이강철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20:46 (KST)답변
이강철님, 저도 사실 그 등급제로 덕본 08학번입니다. --알비스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9:52 (KST)답변

시험 잘 보시고요. 시험 끝나고 사용자:PuzzletChung/수능_범위라도.. ^^ -- ChongDae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6:51 (KST)답변

IRC와 4시간 폭투 끝에 K.O 편집

위키백과 IRC 사랑방에 접속하려고 IRC를 설치했습니다.

1.MIRC. 접속은 되네요. 얼마 안되서 끊길분...
2.Chatzila. 접속시도 10분째 3줄만 나오고 동영상의 16~17초에서 멈춤 굵은 검정 글자는 보이지도 않음.
3.피전. 동영상 대로 했는데 SAVE 버튼을 눌러도 접속이 왜 안되는지... OTL ㅠ.ㅠ --이강철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21:51 (KST)답변

개인적으로 전 Zero IRC나 SKYIRC를 사용중입니다. 접속도 잘 되고요. MIRC나 챗질라는 부가기능이 너무.. --CLAW(talks ♬) 2008년 11월 10일 (월) 21:53 (KST)답변

챗질라는 잘 모르겠지만 mIRC는 웬만한건 다 있지 않나요? -- 피첼 2008년 11월 10일 (월) 22:01 (KST)답변
1번이 ZERO IRC(mIRC)입니다. * /sockwrite: 'notice' not connected 이 메세지가 뜨고 몇 초 후 [10053]Software caused connection abort라는 오류메세지가 뜨고 끊깁니다. http://support.microsoft.com/kb/109787/ko SQL 통신 오류 관련 MS 고객지원 홈페이지 입니다. 서버쪽 오류라는데 뭔소린지... --이강철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22:07 (KST)답변
ZeroIRC는 개발이 중지된지 오래된데다 저도 그거 안쓴지 꽤 되서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전 mIRC를 씁니다. 순수한 버전으로요. -- 피첼 2008년 11월 11일 (화) 00:01 (KST)답변
여기에 따르면 입실을 안 해서 뜨는 말이라는군요. /join #wikipedia라고 쓰면 될 겁니다. "Software caused connection abort"는 접속이 끊겼을 때도 뜨고 어떨 땐 안 끊겼어도 뜨는 오류라서 어떤 상황인지 구체적으로 알기 전에는 모르겠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5:49 (KST)답변
프로그램 설정은 너무 어려운데 꼭 IRC에 접속하고 싶으시다면, 좀 무식(...) 불완전한 방법이지만 바로솔닷컴의 인클웹IRC를 써먹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채널에 #wikipedia 넣는거 잊지 마시구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00:32 (KST)답변

접속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군요 편집

액티브 유저 수가 지난 달 1400명대에서 1600명이 넘어갔습니다. 액티브유저는 어느 정도 접속해서 꾸준히 기여하는 사람들 숫자인만큼 그렇지 않고 지나가면서 한번씩 건드리는 빈도는 훨씬 더 높겠죠.--Ta183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23:06 (KST)답변

글로벌세계대백과에서 문서를 가져오고자 하실 때 편집

단순히 검색만 해봐서 나오지 않는 문서라도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단계 분류까지 가서 그 안의 한 항목으로 존재하는 부분은 검색에 표시되지 않더라구요. 이럴 때는 직접 좌측의 분류에서 있을 법한 항목을 찾아가시면 해당 내용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법률 쪽 부분을 편집하실 때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CLAW(talks ♬) 2008년 11월 10일 (월) 23:26 (KST)답변

분류, 인터위키, 다른 문서로의 링크가 없는 문서 편집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내용을 옮겨오면서, 새로 생성된 문서들에 분류, 인터위키, 다른 문서로의 링크가 달려있지 않은 채 만들어지는 문서가 꽤 됩니다. 새로 오신 분들한테까지 이런 것을 처음부터 달아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무리라도, 기존의 편집자분들은 이런 것들이 익숙하실 테니 꼭 분류와 인터위키를 달아주시고, 막다른 문서라면 꼭 링크를 뚫어주세요.

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1:09 (KST)답변

관리단 페이지에 문서 부서에 가시면 기타 특수기능을 링크한 것이 있습니다.adidas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1:48 (KST)답변

다음 백과사전 운동 최초 100회 기여 편집

드디어 다음의 위키백과 캠페인의 최초 100회 기여자가 나왔습니다.

누군가? 접니다. :)

4년 넘게 위키백과를 사용하지만, "실질적 문서 생성"은 혼자 다 한다고 여기고 있는...

멀뚱이가 바로 최초 100회 기여가자 되었네요. ㅎㅎ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5:53 (KST)답변

근데 정리좀 부탁드려요;;;--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5:55 (KST)답변
제가 정리가 좀...:)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6:11 (KST)답변

잘 하셨습니다만 왠만하면 문서의 품질도 생각하면서 하는 것은 어떨까요? C레벨의 100회 기여보다는 A레벨의 10번 기여가 위키백과에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7:25 (KST)답변

아예 옮길때 '정리 의무화'를 명문화 하던지 원... 정리 안된채로 방치되는 문서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차라리 위키백과 관리단의 임무에 글로벌 백과사전 정리 의무화를 제안해 봐야 할듯..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8:05 (KST)답변
기존 중복 글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거나 분류를 달지 않는 편집을 계속하면 곤란하니까 곤란할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자들에게 조치를 부탁할 수밖에 없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0:24 (KST)답변

포털 노출을 위한 반달행위 편집

성승헌 사건 이후에, 장난 문서를 재빠르게 양산하고서 네이버 검색에 나타나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익명 사용자가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마대송, 윤서인의 경우가 그러한데, 장난 문서로 위키백과에서는 삭제되었지만 네이버 검색 결과1, 결과2는 여전히 남아있고 내용도 장난 문서인 그대로입니다 "마대송은 박승하의 남편이다", "윤서인은 찌질이다." 장난친 본인의 입장에서는 대성공이라고 할 수 있겠죠. 포털에 자신이나 친구의 이름이 백과사전으로 소개되고 있으까요. 이런 류의 반달이 적지 않을 터인데, 적절한 대책이 없을까요? --hun99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8:56 (KST)답변

극단적으로 볼때, 영어판의 IP 사용자 문서 생성 금지 조치까지도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할듯합니다. 장난의 대상으로 보는 위키백과는 이용되어야 할 가치도, 그 이용을 제공할 필요도 없습니다. 특히 이런 생성이 일어난다면 장기간 동안 네이버에 노출되어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게 됩니다. 이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장기적으로 문서 생성 금치 조치를 검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IP 사용자의 미리보기 의무화' 효력은 이미 끝난것 같군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9:27 (KST)답변
네이버는 다음에 비해 검색 계류 시간이 길군요. 일단 네이버 측에 해당 데이터베이스의 새로고침 주기를 더 빠르게 해주기를 요청하는 한 편, 해피해피님 말씀대로 IP 사용자에 대한 문서 작성 금지 역시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9:38 (KST)답변

일본 방송국 '테레비'냐 'TV'냐 편집

토론:테레비 아사히에서 진행중입니다. 제 입장은

  1. '테레비'라는 말은 고유명사가 아니므로 굳이 일본식 표기를 고수할 필요가 없다. 에도 막부참의원의 경우 일본의 표기를 존중하면 에도 바쿠후, 산기인으로 되지만, 그렇게 쓰지도 않으며, '막부', '의원'이라는 한국어식 표기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
  2. 경인TV의 경우 일본어판에서는 경인 테레비로 부르고 있는데, 이는 '테레비'라는 표현이 TV와 같은 표현일 뿐임을 보여준다.
  3. 다른 언어판에서 '테레비'라는 표현을 존중한 예는 전혀 없으며, 모두 'TV'로 표기하고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일본 방송국을 나타낼 때 자주 등장하는 '테레비'를 'TV'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1:07 (KST)답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미 컨센서스가 모아져서 제가 시간이 나는 대로 이동작업에 착수하려고 하였는데 늦어졌네요. 가까운 시간내로 모든 일본 방송국 문서 표제의 "테레비"를 "TV"로 이동(넘겨주기 포함)시키겠습니다. (덧붙여, '테레비'를 사용하는 거의 유일한 이유인 원어표기라면 외래어 표기법을 그렇게도 고수하는 위키백과에서는 테레비가 아닌 데레비 라고 써야 맞게 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11월 13일 (목) 05:41 (KST)답변

관리자 알림란 편집

몇몇 언어판에는 en:WP:AN과 같은 관리자 알림란이 있습니다. 이곳은 사랑방의 글보다 관리자의 주의가 특별히 필요한 경우, 관리자 요청에 올리기에는 범위가 넓고 단순하지 않은 경우를 올리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대규모 사용자 유입으로 인한 문서 훼손 주의 글이나, 어떤 학교에서 과제 형식으로 저작권 침해 문서를 올리고 있다는 등의 글을 올리면 좋겠죠.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설치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1:13 (KST)답변

좋은 아이디어네요. 여기에다 "구독"을 원하는 관리자의 경우, 새 알림이 들어오면 봇이 사용자토론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것도 어떨런지요? --iTurtle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1:55 (KST)답변
괜찮네요. IRC의 !관리자 커멘드로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위키백과 내의 시스템으로서 동작하는 것도 있어야 하겠죠. 다만 백:관과 확실히 구분하지 못해서 둘이 엉켜 어정쩡해질 것 같아 좀 불안하네요.
문서 이름은 백:관리자 제보 정도면 될까요? Noticeboard는 직역하면 게시판 같은 느낌이지만 뭔가 용도가 불분명한 느낌을 주네요. '알림'도 그렇구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2:57 (KST)답변

수능 잘 보세요 편집

뭐, 오늘은 초긴장상태라 여기 안 오시겠지만,

사용자 분들 중에 수능 보는 분 있었던 걸로 아는데...

수능 잘 치시길. 대박나시길.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31 (KST)답변

전 D-1인데 위키에 들어온 一人.... 아무래도 제 간이 배 밖에 나온듯... ㅋㅋ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44 (KST)답변
모기님 고사장 안 가보세요? 안 가실 거면 IRC에 좀....... himarx 210.116.225.31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52 (KST)답변
음 아침에 갔다가 너무 일찍 가서 퇴짜 맞았음다... ㅠㅜ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52 (KST)답변
지금은 오셔도 된다능 himarx
2009 수능

D-697

수능 보시는 여러분 힘내세요! 앞으로 697일 남았습니다!! 위키백과 수능 수험자 여러분은 재수 Nobody Nobody~! --WhiteNight7(Talk) 2008년 11월 12일 (수) 13:53 (KST)답변

아놔 이건 너무 슬프잖아요 ㅠㅠ himarx
이건뭐 들어오지 말라는... 공부하러 가죠 뭐... ㄷㄷㄷ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59 (KST)답변

관리자 klutzy 님을 뷰로크랫으로 승진 시킵시다 편집

다른 관리자분들과 다르게 Klutzy님은 신중하게 사용자를 차단하고 글삭제를 신중하게 하고있습니다. 관리자들이 무분별하게 사용자들을 차단하거나 글삭제를 함부로 하는 것을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게 위키피디아의 슬픈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Klutzy 같은 분이 있기에 한국 위키피디아가 발전할수 있고 건재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피디아의 암적인 존재를 행하는 관리자들은 좀 자중해 주세요. 무능한 지휘관이 적보다 무서운 법입니다.(오자병법)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41 (KST)답변

글쎄요. 제 생각에는 관리자가 무능력하기 보다는 반달이나 허위 자료를 넣는 사람들이 더 무능력해 보는데요. 게다가 뷰크로봇이 위키백과에 있었나... 님 토론란을 보니까 꽤 많은 사용자 분께 경고를 받았던데, 이런 행보는 곱게 보이지 않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43 (KST)답변
허위자료는 마땅히 삭제되여야 겠지요. 하지만 허위자료인지 제대로된 자료인지 구분도 못할 지식수준을 가지고 마구 삭제하는 몰상식한 관리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불분명한 사실은 토론을 해서 고쳐야 할 대상이지 삭제 대상이 아닙니다. 그런데다가 차단까지 당하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위키피디아는 모두가 함께 편집하고 토론하는 공간이지 관리자들이 맘대로 삭제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47 (KST)답변
제 생각에는 각자가 지침과 정책을 잘 지켜서 관리자가 개입하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군요. 제 생각에는 그런 말 하신 처지는 아닌 듯 싶은데...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49 (KST)답변
이 문단의 제목과는 맞지 않는 것 같지만 님께서 하신 기여중 삭제된 문서들의 기록을 살펴보면 컴퓨터 음악, 스티브 라이히, 존 케이지는 두산엔싸이버의 내용을 전재하여 저작권 침해로 삭제되었고, 욕설, 롯데채용등은 장난 편집입니다. 그리고 이게 님의 편집중 삭제된 내용의 전부 다네요.--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59 (KST)답변
저는 제가 쓴게 삭제 된게 억울하다고 이글을 적는게 아닙니다. 위키피디아의 총체적인 문제를 지적한 것입니다. 아들해님만해도 이글의 주제와는 다른 얘길 꺼내면서 저한테 감정적으로 제가 편집한 내용을 끄집어내서 감정적으로 지금 대응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과거에 실수한건 인정합니다. 그것에 불만은 없습니다. 저의 불만이 아니라 위키피디아의 총체적인 문제를 말한것 뿐입니다. 과거에 실수 내역이 있다고 해서 그사람한테 계속 제재를 가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게 옳은 일입니까? 제가 알기론 그런식으로 억울하게 위키피디아에 한을 품고 떠나간 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4:20 (KST)답변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니 좀 당황스럽군요. 말씀하신대로의 의도는 없었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4:26 (KST)답변

지침과 정책은 당연히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지침과 정책의 긍정적 정신을 훼손 시키는 관리자들이 많다는데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정말로 삭제되어야할 허위자료는 삭제되지 않고 사용자가 정성을 들여서 작성한문서는 삭제당하는 한국 위키피디아는 문제가 많습니다. 전문지식인들이 관리자가 많이 되어야 지식의 허위유무를 쉽게 판단하는데 대부분 학문을 제대로 배우지도 않은 학생들이 관리자를 맞고있다는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들로 말미 암아 일어난 피해는 누가 관리합니까? 위키피디아의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의미에서 Klutzy님 같이 신중하신 분이 뷰크로봇이 되어야 합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55 (KST)답변

그나저나 뷰크로봇이 뭡니까.-_- 뷰로크랫 아니에요? 210.116.225.31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57 (KST)답변

근데 왠지 산토끼 필이 나는 이유는 뭘까... 또 관리자가지고 뭐라고 하는 인물은 산토끼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58 (KST):답변
산토끼는 클러치 안티인데이도엽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19:57 (KST)답변


뷰크로봇이 아니라 뷰로크랫인거 같네여(오타정정함). 하여튼 감정적으로 사용자들 차단하는 관리자들이 많은 문제를 일으켰고 또 장난으로 글을 삭제하거나 신중하게 검토도 없이 마구 삭제하는 관리자들은 제발 좀 자중해 주십시요. 뷰로크랫님들은 일반 사용자들에 신경쓰시기보다 관리자들 기강잡는데 더 신경쓰는게 위키피디아를 위한 길 같습니다. 글고 산토끼님이 누군지 모르나 관리자들의 권력남용에 억울하게 피해보신 또 한분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군요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4:04 (KST)답변

산토끼씨는 분명 잘못을 저질렀으니 차단 당해도 이의없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4:58 (KST)답변
잘못없이 된 사람인데이도엽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19:57 (KST)답변
잘못이 없다뇨. 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계속 분란을 조장한 사용자를 비호하지 마세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9:50 (KST)답변
'이의'로 오타를 고쳐드렸습니다. -- 201KEI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20:03 (KST)답변

위키백과:뷰로크랫 선거/정안영민처럼 선거를 하나 열면 될 것 같은데, 그 전에 계정부터 만드셔야 할 것 같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4:09 (KST)답변

여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재 별도의 뷰로크랫 선거 절차가 없는 상황에서 관리자 선거의 절차를 준용하고 있는데, 백:관리자 선거 절차에 따르면 후보 추천권은 가입한지 30일, 기여횟수 20회 이상인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추천하실 분께도 승락을 얻어야하고요.--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4:53 (KST)답변

Klutzy 님은 승진해도 적당한 거 같네요. 그리고, 차단된 사용자도, 이런 저런 "공식 성명서"를 게시하고, 차단을 풀어주고 활동하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두가지 다, 참여를 더욱 "촉진"시키며, 두가지 다 적절하다고 보이네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9:45 (KST)답변

  •  의견 무슨 일이 있든 말든 토론에 참가 안하는 저야 별 상관 없지만, "승진"이라는 표현이 참 거슬리네요. 관리자, 뷰로는 일반 사용자보다 별다를거 없습니다. 권한이 더 있고, 그 덕분에 일반 사용자가 못하는 업무를 하는 사용자들이죠. 위키백과가 "승진"을 하는 관료사회는 아니라는 것, 위백 관리자가 타 사이트의 "관리자"와 같은 게 아니라는 건 확실히 합시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1월 12일 (수) 20:00 (KST)답변
일단 산토끼씨는 클러치와 원한이 있으므로 다른 사람으로 보입니다.이도엽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21:58 (KST)답변

몇 가지 얘기를 하자면,

  • 뷰로크랫은 승진의 개념이 아닙니다. 뷰로크랫 권한은 위키백과에서 가끔 필요한 일을 대신 처리해주는 권한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관리자도 승진의 개념이 아니고요.
  • 어떤 관리자가 무슨 잘못을 했다면 그 관리자에게 항의를 해 주세요. 관리자도 사람이고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누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 수도 없네요. 저도 이번 일을 통해서 어떤 분이 잘못을 했는지 찾아보려고 했지만 222.117.107.244 씨 기여를 확인해보면 마땅한 원인을 파악할 수 없네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4:11 (KST)답변

글로벌세계대백과 틀, 약간 미흡하네요. 편집

삼국 시대의 문학글로벌세계대백과에서 가져다 붙였습니다. 그런데 원문 끝에 “<張 德 順> ”이라고 붙어 있더군요. 이건 원저자 표시인데, 위키백과의 체계대로 옮긴다면 원저자 표시가 사라집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원저자의 이름이 남아 있는 쪽이 더 나아 보입니다. 참고로 현재는 아래와 같이 해 두었습니다.

{{글로벌세계대백과}} <!-- 삼국시대의 문학〔개설〕. 원 저자 : 장덕순(張德順)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night20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틀토론:글로벌세계대백과의 내용을 참조하여 의견을 제시해 주세요. jtm71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21:16 (KST)답변

수능 끝 편집

고3 사용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푹 쉬시길. --iTurtle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18:27 (KST)답변

수고하셨어요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9:50 (KST)답변
언론을 믿지맙시다. 수험생 체감난이도와 전혀 반대로 말하고 있음.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19:07 (KST)답변
저 대박났어요 :) --CLAW(talks ♬) 2008년 11월 13일 (목) 19:29 (KST)답변
전 재수 들어갑니다.--6THSSENSE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1:26 (KST)답변
수능보고 왔습니다. 이제부턴 위키타임 후오 --샤이바니 (토론)
뭐 쪽박났지만 당분간은 좀 쉬겠군요. 휴우. cbarom 2008년 11월 14일 (금) 02:35 (KST)
이제 정모 이야기를 슬슬해봐야할 것 같군요. ㅎ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7:01 (KST)답변

위백 새출발 편집

그동안 실망했었는데, 모든 기여자는 기여는 영원히 남으므로 트러블이 있어도 차단하지 않는게 옳고, 장기 차단자는 해제해야 하는데, 러스,유니폴리등은 뚜렸한 이유없이 1년 이상 차단중인등 문제점이 많아 새출발을 미뤘는데 수능끝나서 새출발합니다.이도엽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21:57 (KST)답변

동일 인물 맞습니까? 여의도역님이 관리자일 때 유니폴리 차단에 대한 의견은 분명히 '죄질이 무겁고 개선될 여지가 안 보이므로 차단은 유지되어야 한다' 인데요. 그 의견이 겨우 다섯달 만에 그렇게 쉽게 바뀌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1월 13일 (목) 23:1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새출발’이라는 규정이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23:34 (KST)답변
백:사용자 관리 요청/2008년 11월#사용자:이도엽 차단 요청에서 여의도역님 본인에 의해 사칭 계정으로 밝혀졌습니다. 빠른 조치를 요구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1월 13일 (목) 23:55 (KST)답변
대체 어디로 들어오셨는지..... 다시 돌아오신 것에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9:46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지침화 편집

올해 초부터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올해 말까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한 위키백과의 총의를 확인해 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의 토론에서 의견을 받으려고 합니다. 또한 이런 의견을 토대로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요건 원칙과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지침을 확정하는 것과 함께 유형별 지침 중 가장 안전할 것으로 생각하는 위키백과:로고와 휘장에 대한 인용 지침에 대한 총의를 확인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원칙과 지침들이 위키백과 편집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문서 편집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원칙이 위키백과 전체에 큰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는 바, 위키백과 편집자 전체에 관심을 가지고 총의를 확인하는데 참여해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0:59 (KST)답변

인용 요건들이 상당부분 완성되어 있는것 같은데... 혹 투표등의 과정도 거치게 되나요?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1:41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로고와 휘장에 대한 인용 지침#사용자 지지여부 여기를 보면, 공동체 전체의 컨센서스가 어떠한지 "명백하게" 드러나는 거 같군요.

즉, 로고와 휘장에 대한 인용을 허용하자는 제안에 대해,

  •  찬성 55명
  •  반대 7명

대략 이러한 여론이라면, 컨센서스가 확인 된 거 같은데, 관리자는 컨센서스 형성을 선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4:05 (KST)답변

위에 여론조사 방식이 모범적인 것으로 보여서, 따라해서 하나 만들었습니다.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사용자 지지여부

투표는 아니고, 여론조사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4:22 (KST)답변

한 가지 얘기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공정 이용에 대해 원칙적으로 찬성하는 축에 속하지만, 투표를 통한 총의 모으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토의를 통해 의견의 일치를 도출해야지, 그저 많은 쪽이 하자는 대로 몰려가다 보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CLAW(talks ♬) 2008년 11월 14일 (금) 23:32 (KST)답변
그동안 원룡씨의 방식에 투표가 해결책이 아니라고 하는 의견이 많았는데, 투표가 아닌 것으로 받아들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룡님의 여론조사에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00:14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에서 찬성/반대 의견만 표시하도록 제한하는 투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00:41 (KST)답변

원룡님이 제한할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유롭게 의견을 표시하면 그만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01:06 (KST)답변
동감합니다. 단순히 찬/반의 인기투표로 총의를 확인한다면 위키백과에서 필요한 원칙과 지침이 제대로 검증받을 수 없습니다. 찬/반을 밝히는 것도 자유지만, 의견을 제시하고 그것을 반영하여 원칙과 지침 문서들을 다듬어 나가야합니다. 편집자 여러분 다시 본문에 집중해서 무엇이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는지 또한 간과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의견을 제시해 주세요!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05:15 (KST)답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대로 내버리실겁니까? 편집

계속해서 NPOV가 침해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비중립적인 편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비판 부분의 경우에는 자신들의 입맞에 맞게 편집되기도 하는군요. 도대체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들이 이에 대해서 관심이라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의 해결이 없을 시에는 처음부터 엎고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이에 대한 정상적인 사용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신천지 신도 여러분들의 코멘은 묵살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4:06 (KST)답변

저도 안 보다가 간만에 확인해 보니 좀 문제가 많네요. 주석으로 요한계시록을 쓴 것은 문제가 있겠죠.--Ta183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4:12 (KST)답변
'묵살하겠습니다' 식으로 Ellif 씨도 NPOV를 위반하고 있지 않나요? 문서 내용 편집에 왜 관리자가 책임져야 하는지도 이해가 안 되네요. 문서가 비중립적이면 POV 틀을, 문서가 자꾸 훼손되면 관리자 요청에 보호 요청을 해 주세요. 하지만 문서를 개선하는 데에 관리자 권한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4:13 (KST)답변
방조계정을 사용한 편집이 계속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보호할 밖에 없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11월 14일 (금) 15:48 (KST)답변
좀 시간이 지났다 싶으면 또 와서 자신들만이 마치 예수의 뜻을 따르는 것 처럼 서술하는 선교 목적의 기여는 문제가 있습니다.--..TTT..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01:03 (KST)답변
이런건 바로바로 관리자 요청에 준보호 신청! --yhpdoit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15 (KST)답변

요즘 별의 별 종교단체 분들이 다 오시는군요 ㄱ- 편집

뭐 신천지 사건부터 시작해서 ㄱ-...... 그래서, 백:아님#포교 금지조항을 신설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종교를 홍보하고 그 신자를 모집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명문화해서, 현재의 좀 애매모호한 단속(?) 기준을 확실히 했으면 합니다. 물론, 그것을 만들려면 우선 어디까지가 포교 행위고 어디까지가 사실의 적시인지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야겠죠. 그래서 이 두 가지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4일 (금) 18:51 (KST)답변

동감하는바입니다. 현재 위키백과를 '포교' 목적으로 사용하시려는 종교 단체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이런 행위는 지양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컨센서스를 만들어 나가서 확실히 정해야겠죠. 그분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말이 진리이기 때문에 당연히 표현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그분들 입장에서 보면 사실 표현) 일반적인 입장에서 보면 포교로도 볼수 있는 행위(일반적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광고 행위) 등 이런 목적을 잘 구별할수 있는 지혜로운 컨센서스가 모여야겠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9:34 (KST)답변
휴.... 이런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은 정말 짜증나요. 이러한 일이 여러번 있었고, 저도 예수 문서 편집에 관해서 한 사용자와 심하게 논쟁하였던 기억이 있군요. (기독교인도 아니면서 나선게 잘못일지도...)--..TTT..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01:06 (KST)답변
공감합니다. 속히 이에 관련된 문서나 규칙을 마련해야 합니다. --6THSSENSE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07:36 (KST)답변
일반적인 광고/홍보 금지 이외에 다른 조항이 더 필요한가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7:03 (KST)답변
일반적인 광고/홍보와 같은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좀 더 종교적인 편집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7:05 (KST)답변
"광고"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이미 조항에 포함되어있지 않나요? en:WP:SOAP에야 명시되어있긴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7:10 (KST)답변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일단은 그렇게 해서 되돌림을 하고는 있는데 종교같은 경우는 더 특정하게 금지 조항을 두어야할 듯 합니다. 그쪽에서는 '광고'가 아니라 '사실의 적시'라고 볼 테니까요. 하지만 그 '적시'의 목적이 '포교'라는 것이라는 것은 그쪽에서도 어느정도 동의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이유로 저는 도입을 지지합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5일 (토) 22:45 (KST)답변
지나치게 NPOV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면 도입에 적극 찬성합니다. - Ellif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01:40 (KST)답변

분류 희극인 편집

희극배우를 희극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희극인은 희극배우보다 훨씬 넓은 분류입니다. 희극 작가, 희극 배우, 그밖에 희극 참여자를 모두 희극인으로 볼 수 있으며, 현재 위키백과의 분류 희극인에 속하는 사람은 모두 희극 배우뿐입니다. 분류를 고쳐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1:11 (KST)답변

관련 토론은 토론:희극인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7:05 (KST)답변

분류:반란분류:쿠데타 편집

제가 배우기로 실패하면 '난'이 되고 성공하면 '혁명'이 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반란과 쿠데타는 같은 단어 같은데 합병해도 좋을까요? --CLAW(talks ♬) 2008년 11월 15일 (토) 15:38 (KST)답변

반란은 반란이고(반드시 군사적일 필요는 없음), 쿠데타는 군인정치가가 군인을 동원한 것입니다. 혁명은 단순히 정권교체가 아니라 어느정도 사회적 변화를 수반하였을 때(이후 실패하더라도) 쓰입니다. 혁명은 쿠데타, 반란과 달리 긍정적 의미가 상당히 들어간 것으로, 박정희 지지자들도 '박정희 혁명'으로의 표현을 선호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8:55 (KST)답변

80,000 이벤트 편집

일주일 이내에 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77,777이 그냥 넘어갔는데... 해당 문서에 대한 뭔가 특전 같은 것은 없습니까? ^^;;--Ta183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6:09 (KST)답변

사랑방에서 축하해 줍니다 :) --CLAW(talks ♬) 2008년 11월 15일 (토) 16:35 (KST)답변
이 성장률을 보아서는 내년 초에 만개 돌파 될 듯 보이는데 그 때 로고 바꾸죠~ --WhiteNight7(Talk) 2008년 11월 15일 (토) 17:04 (KST)답변
10만개 넘으면 그 때 거창하게 하면 좋겠군요 :)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7:09 (KST)답변
로고는 바뀌지 않더라도 기록은 해주셨으면 합니다. ^^; --iTurtle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7:54 (KST)답변

강박적으로 기념 로고를 만들 필요는 없겠지만, 누구라도 관심있는 분이 만들어주신다면, 잠깐이나마 걸어놓으면 좋겠습니다. 환갑 잔치를 성대하게 벌어기 위해 예순 살 생일을 지나친다면, 조금은 섭섭하잖아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14:46 (KST)답변

 
80000로고

80000로고를 만들었습니다. 위키백과의 8000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WhiteNight7(Talk) 2008년 11월 17일 (월) 16:14 (KST)답변

자 위키백과가 시작된지도 어느덧 팔만년이 지났군요(?) 아 몹쓸 개그.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8일 (화) 01:58 (KST)답변
로고 분위기가 명랑하네요.--Ta183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2:01 (KST)답변
짱인데여? 100000 기대하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2:04 (KST)답변

위키탈퇴 편집

다중계정으로 분란을 빚었습니다. 사용자: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지배중입니다.는 저(유니폴리)가 아닙니다. 저를 영구 차단해주세요. sshs, 설곽시대가 제 다중계정입니다. 빨리 차단해주세요.설사했소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7:26 (KST)답변

각서라도 쓸테니 부정한 방법이외로 재기여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분란을 안일으키겠습니다.설사했소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7:28 (KST)답변

한 두 달간 좀 쉬시면서, 위키에 굳이 기여를 해야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 좀 해보시면 좋겠네요. 왜 다른 분들께서 님이 분란을 일으킨다고 생각하는지도.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02:32 (KST)답변

뭐 이미 님은 낙인찍혔습니다. 그냥 돌아오지 않는게 나을 것 같네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02:35 (KST)답변

토막글 틀 개선안 편집

최근에 글로벌 백과에서 가져온 글이 늘어나서 토막글 틀과 글로벌 백과 틀이 같이 붙어있는 항목이 많습니다. 서로 너비도 다르고 해서 아무래도 보기에 좀 깔끔하지 않네요. 기존 틀 너비를 100%로 늘리고 중첩될 경우에 깔끔하게 붙도록 고치면 어떨까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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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을 2008년 11월 15일 (토) 17:33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최담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일반 (2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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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첩 (2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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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안입니다. -- 최담담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8:50 (KST)답변

중첩 2안이 깔끔하고 좋다고 봅니다.--Ta183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9:12 (KST)답변
글쎄요 제안 자체에 이의가 있는 건 아니지만 토막글에 중첩을 두려면 불가피하게 {{토막글/열기}} 틀을 따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1월 15일 (토) 21:47 (KST)답변
안내 틀처럼 CSS 트릭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안내 틀이 둘 이상 중첩되는 경우를 보시면 magin-top 이 -1px로 설정되어 달라붙는 것을 볼 수 있죠. -- 최담담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22:15 (KST)답변

2안이 왠지 맑은 이미지라고 할까요?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21:5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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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다른 뜻처럼 이런 형태로 아예 바꾸는 건 어떨까요? --WhiteNight7(Talk) 2008년 11월 15일 (토) 21:51 (KST)답변

글로벌백과 틀을 '인용' 문단에 쓰일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22:06 (KST)답변
저도 2안에 한 표 던집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22:17 (KST)답변
{{글로벌백과}}도 토막글 안에 넣어서 활용하면 좋을텐데요. 즉, 글로벌백과 토막글 정도로?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22:23 (KST)답변

테두리를 없앤 것이 확실히 깔끔하고 뭔가 너저분하게 달려 있다는 느낌이 제거되어 좋네요.--Ta183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18:49 (KST)답변

저도 중첩2안에 한표. - Ellif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01:41 (KST)답변
중첩2안이 나아보이는군요. 다만 저기 예로 들어주신 소스를 그대로 적용하지는 않으시겠죠? 지금 건 중첩에 살짝 문제가 있어 보이는군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7일 (월) 22:43 (KST)답변

동음이의 문서의 필요성. 편집

현재 심상정 (동음이의)에서는 2개의 다른 뜻이 있습니다. 그 진보신당 대푠가? 하는 분하고 조선의 문신입니다. 그런데 동음이의 문서를 만들 필요 없이 심상정 문서에서 {{다른 뜻}}을 쓰지 말고 '조선의 문신에 대해서는 심상정 (167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렇게 해서 심상정 (동음이의)는 지워도 되지 않나요? 네이버 사람검색을 보셔도 위키백과에서 다룰만한 사람이 진보신당 대표 심상정밖에 없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1월 15일 (토) 18:35 (KST)답변

굳이 지울 필요는 없죠. 심상정이라는 이름 쓰는 사람이 이후 더 발견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일단 만든 것을 굳이 지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8:55 (KST)답변
근데 조선의 문신 심상정은 백과사전에 올릴 법한 인물인지 토론이 좀 필요할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9:01 (KST)답변
발트님 견해에 찬성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단어가 우선이지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21:58 (KST)답변

en:Template:Imbox의 도입? 편집

en:Template:PD 이나 en:Template:GFDL 같은 저작권 관련 틀에 쓰이는 틀입니다. 이렇게 정비하는 것이 어떨까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19:41 (KST)답변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Kwj2772 (d) 2008년 11월 16일 (일) 20:23 (KST)답변
틀이 깔끔해질 것 같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20:24 (KST)답변
imbox 말고도 영어판에 메시지박스 관련틀이 많은데 이중에서 2~4 유형을 한국어판에 맞도록 선별 도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알림 상자틀CSS 기반으로 정리해야겠습니다. -- 최담담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0:25 (KST)답변
 찬성 합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20:27 (KST)답변
굳이 영어판을 따라서 알림 상자를 CSS 기반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을까요? CSS 변경은 관리자만 할 수 있는 것이라서, 변화나 확장 가능성이 줄어들게 됩니다. 지금의 틀은 위키백과 틀 문법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이해하고 고칠 수 있지만, CSS 기반으로 정리하면 건드릴 수 없는 영역이 되어버리기 쉽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1:38 (KST)답변
CSS 기반으로 변경하더라도, 어차피 새로운 양식이 필요하면 style 속성을 직접 적용하면 되겠죠. 안내 상자야 필요한 양식이 얼마되지 않으니 CSS 기반으로 변경하는게 중복 코드로 인한 낭비를 줄이고 새로운 안내 상자 작성시 편의성이 높아집니다. -- 최담담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9: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