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2년 제8주

마지막 의견: 2년 전 (심만보님) - 주제: 포켓몬스터 에디터톤
사랑방
2022년 제8주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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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사용된 분류에 관해 편집

안녕하세요, Dot me입니다.

먼저 다음과 같이 웹 브라우저 분류에는 '용'의 유무에 따른 뜻이 구별되지 않고 사용된 예가 있습니다.

위 분류들은 제가 통일성을 위해 '용'을 제거하고 iOS 웹 브라우저, iPadOS 웹 브라우저 등으로 통일하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용자님의 말씀에 의하면 '리눅스 유틸리티'의 경우는 리눅스에서 제공하는 기본 유틸리티 소프트웨어이고, '리눅스용 유틸리티'는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고 합니다. 다음과 같이 해석할 경우 '윈도우 웹 브라우저'는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브라우저만을 포함해야 하니 Microsoft Edge만을 포함합니다.

분류의 통일성을 위해 용의 유무를 결정하여 재통일하고자 하니, '용'자의 유무에 따른 의미 차이에 대해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Dot me (토론) 2022년 2월 21일 (월) 00:02 (KST)답변

 의견 삭제된 예보다는 현재 존재하는 분류를 예로 드는 것이 더 토론에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9:31 (KST)답변
 답변 (양념파닭님께) 제가 이 내용을 적기 이전에 분류:iOS용 웹 브라우저분류:iPadOS용 웹 브라우저, 분류:안드로이드용 웹 브라우저를 각각 분류:iOS 웹 브라우저분류:iPadOS 웹 브라우저, 분류:안드로이드 웹 브라우저로 이동한 바, 위의 분류를 예로 든 것입니다.
이와 별개로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Dot me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9:34 (KST)답변

다시 보니 영문 위키피디아의 형식을 따라 운영체제 뒤에 각각 다르게 놓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시간 되는 대로 위처럼 알맞은 뜻으로 통일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Dot me (토론) 2022년 2월 24일 (목) 20:15 (KST)답변

Venom 684(alt) 편집

위의 venom 684의 계정이 해킹 될 것을 우려하여 만든 계정이니 오해의 소지가 없길 바랍니다.

처음 부터 시작할 유저 (토론) 2022년 2월 21일 (월) 12:37 (KST)답변

UCoC 대화 및 비준 투표에 참여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편집

이 메시지는 메타 위키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된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2년 3월 7일부터 21일까지 SecurePoll에서 진행되는 투표는 보편적 행동 강령(UCoC, Universal Code of Conduct) 시행 지침에 대한 비준 절차의 일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적격 유권자는 투표에 참여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 정보 및 선거권에 관한 세부 정보를 읽으세요. 투표 중에 유권자들은 제안된 지침에 따라 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을 지지하는지 묻습니다.

보편적 행동 강령(UCoC, Universal Code of Conduct)은 전체 운동에 대해 수용 가능한 행동의 기준을 제공합니다. 개정된 시행 지침은 2022년 1월 24일 운동 전반에 걸쳐 정책을 적용하기 위한 제안된 방법으로 게시되었습니다. 위키미디어 재단 이사회 성명은 자격이 있는 유권자가 투표에서 UCoC 시행 지침의 채택을 지지하거나 반대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비준 절차를 요구합니다. 위키미디언들은 중요한 정보를 번역하고 공유하도록 초대됩니다. UCo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페이지 및 메타 위키의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하세요.

더 자세히 알아보고 토론할 예정인 행사가 있습니다:

어떤 언어로든 메타 위키 토론 페이지에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두 팀 중 하나에 문의할 수도 있습니다: msg wikimedia.org 또는 ucocproject wikimedia.org

감사합니다.

운동 전략 및 거버넌스팀
위키미디어 재단
--YKo (WMF) (토론) 2022년 2월 21일 (월) 14:00 (KST)답변

이름 뒤에 직책을 붙이는 것은 중립성에 위배? 편집

  사랑방 님께서 위키백과:사랑방/2022년 제8주에 작성하신 토론은 위키백과토론:모호한 표현을 삼가 주세요#높임말과 낮춤말 (직업, 직책명)에 더 적합하여 이동되었음을 알립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의견을 이어가주세요.

  • (이름) + 사장, 대통령, 대표, 의원, 선수, 감독, 박사...

이름 뒤에 직책을 붙이는 것은 상대를 높이기 위한 예절이라는 학계와 국립국어원의 판단이 제시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중립성에 위배되며, 직책을 제거하고 이름만 밝혀 적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 언어생활 속에서, 그리고 수많은 2차 출처에서 상대를 높여 부르기 위한 의도가 별로 보이지 않음에도 너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을 무시하기 어렵다는 반박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모호한 표현 개편 토론에서 제기되었는데 저 하나로는 생각하기 어려운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사랑방 여러분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구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1일 (월) 15:27 (KST)답변

알림을 할 거면 알리기만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의견을 구하면서 맞는 쪽에 맞장구치는 것을 알림이라 하지는 않습니다. 백:정책#문서 내용에 따라, 토론 장소는 하나의 공간에서만 열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이동합니다.--Reiro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2:06 (KST)답변
멀쩡히 돌아가며 끝맺을 수 있었던 부차적 토론에 개입해서 선전 행위라 하더니 이젠 강제로 병합하기입니까? 토론의 흐름은 본인이 자초했음을 생각하십시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3:21 (KST)답변
본 토론에서 이뤄질 수 없는 여론확인 토론이었음에도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이 여러 사람에게 노출되는 게 두려워 복잡한 곳 깊숙히 김춰두는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가뜩이나 복잡했던 본 토론이 더 난장판이 되었군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3:24 (KST)답변

조치과 별개로 편집자 여러분들께서 직책을 이름 뒤에 붙이는 게 높임이라고 생각하는지, 또 중립성에 위배될 수 있다고 보시는지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3:26 (KST)답변

@밥풀떼기: 백:정책#문서 내용: "그 논의는 하나의 토론 장소에서만 열어야 하며, 영향을 받는 모든 문서의 토론란에 토론 진행중임을 알려야 합니다."
총의는 지킵시다. 다른 데 와서 별개 토론 열고 다시 돌아와서 '여론은 이렇다' 하면 누가 그걸 알림이라 생각하겠습니까. "여론확인 토론"이나, 의견에 맞장구치는 행동은 "하지만 토론을 알리는 과정에서 고의적으로 여론을 한 쪽으로 유도하는 활동"(백:선전)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알림은 알림이어야 합니다. Reiro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3:56 (KST)답변
저는 이름 뒤에 직책을 붙이는 편집자 분들께서 "직책을 이름 뒤에 붙이는 게 높임이라고 생각하는지, 또 중립성에 위배될 수 있다고 보시는지"에 관한 일반적인 의견을 구하고자 이 토론을 열었으며, 단순히 토론 알림을 위한 의도가 아님은 물론, 지침 개정을 위한 논의의 공간으로 삼으려 한 적도 없습니다. 사실왜곡 및 총의 위배자로의 매도를 철회할 것을 요구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4:02 (KST)답변
그리고 두번째 발언은 토론 알림란에 달린 의견들은 해당 토론에서 언급해서는 안된다 (=무시되어야 한다)는 위험한 발언으로 들리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4:04 (KST)답변
"단순히 토론 알림을 위한 의도가 아님"이라면 더더욱 허용 안 되는 겁니다. 저도 바쁜 사람이라 토론 몇 군데 오가면서 논의하기 힘드네요. 그런 거 하지 말라고 '하나'만 열라 한 건데 이런 편법을 쓰면 어떡합니까. 괜히 저기서 관련된 정책 전부 한 장소에서 하라고 권장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논리대로면 토론하다가 '여론조사' 한다면서 사랑방 올리고 맞장구치면 되겠군요. 그걸 본 토론 들고 와서 근거로 쓰고. 그게 선전 활동이지 뭡니까. 그냥 '알림'으로 끝내세요. 토론 분산시키지 마시고. Reiro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4:08 (KST)답변

저번에는 토론 중간에 영어판 지침 베껴오는게 한위백의 불문율로 자리잡고 있다라는 주장을 하시길래 사랑방에서 확인차 물어봤을 때에는 아무말도 없으시더니, 지금은 또 불리해진 형국이니까 선전 행위니 뭐니 몰아가는게 황당할 뿐입니다. 왠만하면 건전하게 맺어보려고 했는데 LR님 비롯한 다른 분들께 폐만 끼치는 토론으로 변질되어 버렸네요. 제가 다 죄송합니다.

단순 푸념이라 생각해서 적당히 넘어가니 그걸 기본값으로 아시고, 상대에 대해 '몰아간다'니 어쩌니 하는 게 '여론조사'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Reiro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4:13 (KST)답변
설령 푸념이었다 하더라도 상대가 푸념을 하는 것은 의식하시면서 상대가 왜 푸념을 하는지는 의식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계시군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4:24 (KST)답변
여긴 제가 개인적으로도 이견이 생겼기에 판단해야 할 부분이 생겨서 다른 제3자분들의 의견을 구하기 위해 올린 토론입니다. 토론에 참여하고 싶으시면 참여하시고, 그렇지 못할 사정이면 참여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지침 토론은 지침 제정 토론에서 하면 되고, 일반적인 편집자분들께 견해를 묻는 것은 사랑방에서 구하면 되는 거고요. 이게 어째서 편법입니까.
본 토론의 결과는 저에게 근거가 되든 되지 않든 간에 그 자체로 존재하며, 제가 근거로 삼은 것은 저의 견해에 동감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소개하기 위한 차원에서였습니다. 불리해졌다고 토론의 성격을 알림으로 규정하여 강제하지 마시죠. 관리자로서 대단히 부적절한 조치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4:15 (KST)답변
저 인용한 부분은 님이 선전 행위라고 세번째 왜곡하시기에 말씀드린 부분이며, 개입 이전에는 건전한 토론이 전개되고 있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4:16 (KST)답변
"지침 토론은 지침 제정 토론에서 하면 되고, 일반적인 편집자분들께 견해를 묻는 것은 사랑방에서 구하면 되는 거고요.": 그걸 저쪽 토론가서 써먹었으니 문제 되는 것 아닙니까. Reiro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4:33 (KST)답변
지금 옮긴 내용만 봐도 사실상 또다른 지침 토론인데 '난 의견 물으려고 한 거다' 이러면 앞으로 전부 이유달면서 토론 분산시키겠죠. Reiro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4:34 (KST)답변
지침 토론은 지침 구절에 대한 개정 논의가 이뤄져야 지침 토론이죠. 제가 언제 여기서 지침을 논의했습니까? 지금부터 사실 왜곡은 멈춰 주십시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4:36 (KST)답변
그러니까 여기서 지침 관련 곁다리 질문하고 여론 받으면서 그걸 지침 토론 중에 써먹고, 일치하는 의견엔 맞장구쳤지만 저쪽 토론과는 상관 없습니다... 이걸 누가 그대로 받아들입니까. 사실상 지침 토론으로 보지.--Reiro (토론) 2022년 2월 24일 (목) 00:50 (KST)답변
님 토론 중간에 백:조정 요청으로 피신해서 토론 분산시키고 직접 대면 거부로 무마했던 건 까맣게 잊으셨나요? 내가 하면 정당한 절차고 제가 하면 "선전행위"에 "연판장 돌리기"입니까?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4일 (목) 01:55 (KST)답변
더군다나 기존 토론에서 자기와 동일한 의견을 찾아내서 타 토론에서 인용하는건 님도 많이 써먹는 방법이잖아요. 천안함 토론 꼴 난다면서요. 본인이 지침 작성하고 통과시켜놓고 다른 토론에서 반대 근거로 삼고, 심지어는 제안된 상태 지침 계속해서 인용하고. 좋은글 토론에서 님이 불편하다고 바꿔놓은 화살괄호 지침 안 지켰다고 반대 의견 낸 것도 잊으셨나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4일 (목) 02:25 (KST)답변
둘이 안 끝날 것 같으니 엄연히 존재하는 백:조정 신청했죠. 거긴 공식 채널입니다. 비유 들거면 제대로 드세요.
그리고 제가 '토론 중간'에 그랬던 적은 없습니다. 토론 중간에 다른 데서 열어놓고 "님이야 비약이라 치부하시겠지만 사랑방에서의 반응부터가 부정적이고" 이렇게 써먹어도 난 그냥 별개의 토론 한거다, 이러는 건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보통 하죠.
이런 거 하지 말라고 한데서 해라, 정책 짜는구만 맘대로 해석하는 것도 어느 정도여야지 대놓고 어기면 곤란합니다. Reiro (토론) 2022년 2월 24일 (목) 14:00 (KST)답변

Wiki Loves Folklore is extended till 15th March 편집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Greetings from Wiki Loves Folklore International Team,

We are pleased to inform you that Wiki Loves Folklore an international photographic contest on Wikimedia Commons has been extended till the 15th of March 2022. The scope of the contest is focused on folk culture of different regions on categories, such as, but not limited to, folk festivals, folk dances, folk music, folk activities, etc.

We would like to have your immense participation in the photographic contest to document your local Folk culture on Wikipedia. You can also help with the translation of project pages and share a word in your local language.

Best wishes,

International Team
Wiki Loves Folklore

MediaWiki message delivery (토론) 2022년 2월 22일 (화) 13:50 (KST)답변

초안! 편집

초안도 많이 편집해 주셨음 해요ㅠ 초안을 문서로 되돌릴수있으니까요ㅠ 저도 할게요ㅠ --심만보 (토론) 2022년 2월 22일 (화) 14:59 (KST)답변

네 열심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emon clip 🍋 2022년 2월 22일 (화) 15:53 (KST)답변
후훗~ 저는 초안 문서를 많이 편집하고 있어요 M.mT 2022년 2월 23일 (수) 11:36 (KST)답변

위키가 편집

위키가 점점 망해가는것 같네요... 이상한 계정도 나오고 문서훼손이 늘어나고. 좋은 분들도 떠나고 계시니... M.mT 2022년 2월 23일 (수) 11:49 (KST)답변

누구나 편집할수 있으니 그렇게 훼손을 하고 다중계정을 만드는것 같네요...(뭐 늘 있는 일인데 뭘요ㅎ) 그래도 이젠 탈퇴 릴레이가 끝났어요. 아마 댄드뮤직님이랑 Redvn님이 돌아와서 그런것 같네요. --R.P(T/C) 2022년 2월 23일 (수) 11:56 (KST)답변
물론 이상한 계정도 나오고 훼손도 늘어나고 좋은 분들도 떠나시고 계시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우리 함께 위키백과를 발전시켜봅시다! --최고의 편집자(💬) 2022년 2월 23일 (수) 13:34 (KST)답변
음, 뭐 항상 있는 일입니다. Reiro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3:57 (KST)답변
타 위키는 모르겠지만 위키백과는 유튜브 뉴스 방송에서 위키백과 문서 태그를 달아놓는 장면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히려 나무위키나 유튜브, ZEM에서 많이 유입되고 위키가 문을 닫을때까지 계속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이상한 계정과 문서훼손은 장난식 편집이에요. 위키를 떠나는건 선택이니 우리들이 어떻게 막을수는 없지만 위키는 우리가 만들어야 미래가 밝습니다. --Takuyakoz (토론) 2022년 2월 24일 (목) 19:36 (KST)답변

편집횟수ㅠ 편집

100회를 넘었어요ㅠ --심만보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3:53 (KST)답변

저랑 비슷하시네요M.mT 2022년 2월 23일 (수) 15:13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2월 23일 (수) 15:14 (KST)답변
축하드립니다!Lemon clip 🍋 2022년 2월 23일 (수) 15:57 (KST)답변
축하합니다! --R.P(T/C) 2022년 2월 23일 (수) 18:43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위키 편집이 힘들기는 해도 누구든지 할수 있습니다. --Takuyakoz (토론) 2022년 2월 24일 (목) 19:04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과학 8호기 2022년 2월 25일 (금) 14:56 (KST)답변

제가 번역한 거 검토해 주실 분 계신가요 편집

물론 제 사문에 있는 번역 완료된 문서들을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우선 음부신경 번역된 것을 검토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영위백 좋은 글을 번역해 온 것이라 언젠가는 좋은 글로 올리고 싶지만, 지금은 빨간 링크들이 워낙 많아 그것들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빨간 링크들이 채워지면 좋은 글 제안을 하고 싶은데 문제는 제가 번역을 한 지 얼마 안 됐고 이게 잘 된 건지 아닌 건지도 잘 모르겠단 점입니다. 혹시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다거나 한 점을 지적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첨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R 토론 / 기여 2022년 2월 23일 (수) 15:17 (KST)답변

도와드리고 싶지만 전공자가 아니라서 정확성을 해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사실 한위백에서 의학 관련 문서를 정비해주시는 전공자분들이 극소수라 LR님께서 지금 기여해주시는 것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느낍니다. 의학 분야에 조금이나마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LR님이 요청해주신 문서를 함께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4일 (목) 02:04 (KST)답변
용어들 자체가 전공자가 아니면 알아먹기 곤란하긴 하죠...아무래도 번역 검수를 외부에서 받아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LR 토론 / 기여 2022년 2월 24일 (목) 03:35 (KST)답변

XX의 전쟁->XX와 관련된 전쟁에 대해 편집

안녕하세요. 아까 위에서 제시한 토론에서 되돌려지다가 만 분류를 찾게 되어서, 그 분류를 채우다가 저 토론들이 기억났습니다. 저는 해당 토론의 Footwikis님의 견해에 어느 정도 동의해서, 이번에 전쟁 관련 분류 제목을 분류:XX의 전쟁에서 분류:XX와 관련된 전쟁(+해전, 전투)으로 변경하는 건에 대한 총의를 모으기 위해 사랑방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음 글은 2주차 사랑방에서 있던 Footwikis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전쟁과 전투가 특정 나라에 소속되거나 소유되거나 그런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대상인지가 불분명하므로 분류명 대한민국의 전투 이런 용어는 현실에서 사용되지 않는 용어로 어색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즉 임진왜란의 전투, 2차 대전의 전투 이런 용어는 특정 전쟁에 소속된 전투의 의미로 자주 사용되지만 미국의 전투 이런 용어는 미군이 싸웠던 전투를 의미하는지 미국에서 벌어졌던 전투를 의미하는지 직관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 어렵고 같은 맥락으로 미국의 전쟁 역시 미군이 참전했던 전쟁을 의미하는지 미국에서 벌어졌던 전쟁을 의미하는지 직관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현실에서 사용이 되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가장 전쟁과 전투를 많이 치룬 나라가 미국이니 미국의 전투를 구글에서 검색하면 한국어 위키백과 분류명만 뜨고 있으며 물론 제가 못 찾을 수도 있겠지만 미국의 전쟁/대한민국의 전쟁 혹은 미국의 전투/대한민국의 전투 이런 용례를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현재 분류가 국군이 참전했던 전쟁 /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전쟁 그리고 국군이 싸웠던 전투 /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전투 이렇게 모두 포괄적으로 분류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맞는 분류명은 그래도 영어 위키백과의 Category:Wars involving South Korea / Category:Battles involving South Korea를 번역한 대한민국과 관련된 전쟁 / 대한민국과 관련된 전투가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여 제가 분류 이동을 전부 시켰고 이런 분류명들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전쟁 / 전투를 의미하는지 대한민국 국군이 참전했던 전쟁 / 전투를 의미하는지 모호해서 세부 분류를 만들었습니다.

저 또한 '관련된'이 더 포괄적인 표현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국가에서 발생하거나 한 국가가 정규군, 반란군, 독립군 등으로 참여한 전쟁/전투에 XX와 관련된 전쟁/전투 분류를 넣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2월 24일 (목) 01:07 (KST)답변

"관련된"은 involving의 번역같은데 "참전한"으로 바꾸는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사도바울 (💬🧾) 2022년 2월 24일 (목) 09:58 (KST)답변
Footwikis님의 원래 의견이 저 분류 아래에 추가로 "XX에서 벌어진"과 "XX 군대가 참전한"이란 분류명으로 세부적으로 나누는 것이어서요. 그래서 해당 분류를 어떤 국가에서 벌어졌거나 어떤 국가의 군대가 참전한 것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하려 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2월 24일 (목) 16:36 (KST)답변
사랑방 링크 들어가 의견 읽고 왔고, Footwikis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사도바울 (💬🧾) 2022년 2월 24일 (목) 16:46 (KST)답변
인터위키 연결은 어떻게 하죠? 분류가 많은데 인터위키 연결을 모두 제거해야 하나요? —211.246.69.215 (토론) 2022년 2월 25일 (금) 08:51 (KST)답변
자세히 읽어보면 "관련된"도 세부사항으로 나뉘는 것 같은데, 단순히 "관련된" 전투로 결론짓기보다는 Footwiks 님의 전투 체계 분류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쓰였던 것을 누가 옮기냐 문제인 것 같네요.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25일 (금) 22:43 (KST)답변
전쟁과 전투 관련 분류명 체계 개선을 처음 발의했던 Footwiks입니다. 먼저 제가 이 분류명 문제점을 인지한 것은 가평 전투라는 문서를 편집하면서부터입니다. 즉 이 전투는 대한민국 가평에서 영국군, 캐나다군, 오스트레일리아군이 주축이 되어 중공군과 싸웠던 전투로 전쟁이나 전투가 이렇게 실제 벌어진 나라와 싸웠던 군대의 국적이 다른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복잡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문화재, 대한민국의 축구단 이런 XXXX(국가)의 XXXX 이런 위키백과 내 범용 분류명으로 즉 대한민국의 전쟁/전투, 미국의 전쟁/전투 이런 분류명으로는 소화하기 힘들고 전쟁과 전투라는 복잡한 성질을 담을 수 있는 특화된 분류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대한민국과 관련된 전쟁 / 대한민국과 관련된 전투 이런 포괄적인 분류명보다 바로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전쟁 /전투, 대한민국 국군이 참전한 전쟁 / 수행한 전투 이렇게 곧바로 직관적인 분류명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전쟁과 전투라는 것이 단순한게 해당 나라 정규 군대가 참전한 전쟁 혹은 싸웠던 전투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물자만 지원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하고 복잡한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에 대분류로 영어 위키백과처럼 포괄적인 XXXX(국가)와 관련된 전쟁 혹은 XXXX(국가)와 관련된 전투와 같은 분류명이 존재하고 그 아래 세부 분류를 만들어서 분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즉 XXXX(국가)와 관련된 전쟁 분류명이 없고 곧바로 XXX(국가 군대)가 참전한 전쟁 이런 분류명으로 들어가면 예를들어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가정하기를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한국인 교포들이 인명 피해를 입게 되어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대한민국과 관련된 전쟁이 되었지만 위키백과내에서 분류를 할 수 있는 분류명이 없게 되고 해당 나라의 비정규군 혹은 특정 전쟁에 물자만 지원하는 경우 등 이런 식으로 다양하고 복잡한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에 이를 모두 포괄해서 분류할려면 대분류로 XXXX(국가)와 관련된 전쟁 혹은 XXXX(국가)와 관련된 전투 이렇게 포괄적인 분류명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XXXX(국가)와 관련된 전쟁 혹은 XXXX(국가)와 관련된 전투와 같은 포괄적인 분류명을 만들어서 특정 국가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으면 모두 여기에 분류를 하고 그 다음으로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고 그래서 일목요연하게 분류되었을 때 정보 제공의 가치와 의미가 있는 두가지 (1) 해당 나라에서 벌어졌던 전쟁 / 전투 그리고 (2) 해당 국가 정규 군대가 참전한 전쟁 / 수행한 전투를 세부 분류명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세트로 만들어서 분류를 하는 것입니다.
예시)
  • 분류:대한민국과 관련된 전쟁
    • 분류:대한민국 국군이 참전한 전쟁
    • 분류: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전쟁
  • 분류:미국과 관련된 전쟁
    • 분류:미군이 참전한 전쟁
    • 분류:미국에서 벌어졌던 전쟁
  • 분류:대한민국과 관련된 전투
    • 분류:대한민국 국군이 수행한 전투와 작전
    • 분류: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전투
  • 분류:미국과 관련된 전투
    • 분류:미군이 수행한 전투와 작전
    • 분류:미국에서 벌어졌던 전투
참고로 세부 분류명에서 수행한 전투와 작전 이렇게 분류명을 만든 것은 전투와 작전이 결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그렇다고 전투 따로 작전 따로 분류명을 만들기에는 비슷한 요소가 많아서 세분화할 명분이 적고 현재 분류된 전투 관련 문서의 명칭들이 모두 가평 전투 이렇게 XX(지역명) 전투 이렇게 통일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홍길동 작전 이런 명칭의 문서들도 많기 때문에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2022년 2월 26일 (토) 01:15 (KST) Footwiks (토론) 2022년 2월 26일 (토) 02:36 (KST)답변

프토:군사 쪽에서 토론을 모아서 했으면 합니다. 여기저기 흩어져서 토론이 진행되니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렵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2년 2월 27일 (일) 03:29 (KST)답변

일단 프토:군사에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거기에 답변달아 놓았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프토:군사에서 제가 토론을 처음 발제했습니다. 일단 프토:군사에서 대략 제 의견에 동조하는 분들이 계셨고 그 후 공동체의 침묵이 이어져서 제가 분류 이동 작업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관리자님들이 방대한 분류 이동 분량 때문에 2022년 2주차 사랑방에서 토론이 개설되었고 이때 대부분 찬성을 하셨지만 누군가 나서서 총의로 결론짓고 토론을 종결지어야 하는데 다시한번 공동체의 침묵이 이어져서 흐지부지 되었고 지금 세번째로 2022년 8주차 사랑방에서 다시 토론이 개설되었습니다.
분류체계를 변경해야 하는 요지는 제가 여기서도 다시한번 설명드렸고 프토:군사와 별반 차이도 없고 근래 위키백과의 문제이긴 하지만 현재 토론들이 공동체의 침묵으로 제대로 끝맺음이 안 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나마 관리자님들도 오시고 그러는 여기 사랑방에서 토론을 하고 총의를 도출하고 조속히 종결을 시키고 정리 작업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Footwiks (토론) 2022년 2월 27일 (일) 14:26 (KST)답변

탈퇴하고 새로 시작합니다. 편집

안녕히계세요... 그리고 또 봅시다... 처음 부터 시작할 유저 (토론) 2022년 2월 25일 (금) 14:09 (KST)답변

독서 모임 안내 편집

모임 안내 독서 & 위키백과 공동 편집

 

안녕하세요. Jjw입니다.

지난 2019년 독서 & 공동 편집이 몇 차례에 걸쳐 진행 된 적이 있습니다. 책을 읽고 토론하고 위키백과의 내용도 채우는 모임으로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위키백과:올해의 위키인/2019년 프로젝트 부분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이후 코로나 19의 여파로 독서 모임 같은 행사는 꿈도 꾸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올해는 한 번 해 보려고요. 2019년 독서 모임에서 맹활약을 하셨던 선의의 바람 님이 평생교육원을 열고 행사를 주도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원래 대상자는 40대 이상의 성인이지만, 위키백과에서 참여하시는 분은 20대 이상의 성인이면 됩니다.

자세한 소개 및 신청 안내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다시배움을 통해 참가하시는 분 대부분이 위키백과를 처음 접하시는 분일 것으로 예상되어서 저와 함께 위키백과 편집 교육을 진행하실 분도 모십니다. 참가 신청은 위의 다시배움 링크에서 진행하여 주시고 (참가비 없습니다) 교육을 함께 진행하실 뜻이 있으신 분은 제 토론란에 글 남겨 주세요.

많은 분의 호응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Jjw (토론) 2022년 2월 25일 (금) 18:23 (KST)답변

우크라이나 전쟁 편집

말도많고 탈도많던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끝나고 패럴림픽 시작되기 전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다니 너무나 안타깝고 슬픕니다. 두 나라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평화가 빛을 발하길 바라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관심 있으신 위키러들은 적극적으로 편집해주세요. --81.15.239.255 (토론) 2022년 2월 26일 (토) 04:37 (KST)답변

백:쫓의 수정 편집

백:쫓이 사각지대가 있는 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IP 사용자로서 오래 활동하다 계정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런 사용자는 이미 위키백과의 정책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반덜을 저지르고서 자신은 그런 정책이 있는줄 몰랐다 발뺌하면 백:쫓에 걸려 차단할 수 없습니다. 이걸 악용해서 반달을 저지르고도 차단 회피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백:쫓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반달을 하면 일단 쫓 지침을 적용하기 전에 충분히 확인한 후 지침을 적용할 지 말지 정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G_Y_B_E (Tal_k) 2022년 2월 26일 (토) 16:05 (KST)답변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IP사용자로 활동하다가 계정을 만들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olīvae (συζήτηση) 2022년 2월 26일 (토) 16:24 (KST)답변
WHOIS로 되지 않을까요?--G_Y_B_E (Tal_k) 2022년 2월 26일 (토) 17:42 (KST)답변
그런 분들이 반달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을 것입니다. 그런 걸로 발뺌할 수 있는 것도 한 번 뿐이니까요. Magika (토론) 2022년 2월 26일 (토) 17:49 (KST)답변
이미 백:쫓은 정책이 아니라 지침으로 따지고 보면 백:훼손, 백:차단 등과 같은 정책보다 강제성이 낮습니다. 지침의 경우 "상식과 상황에 따라서는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도 명시되어 있지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26일 (토) 18:31 (KST)답변
@양념파닭:하지만 사실상 매번 적용되지 않나요?--G_Y_B_E (Tal_k) 2022년 2월 27일 (일) 09:15 (KST)답변
적용은 모르겠고 남용하는 사용자는 더러 보이더군요. 그런 사용자들에겐 그냥 제가 말한 것 그대로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27일 (일) 10:38 (KST)답변

러시아 에디터톤 편집

오늘 제가 러시아 에디터톤을 개최하였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위기 관련 문서를 보강하는데에 도움이 될거같아 개최하였습니다.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참가하러 가기--СнежныйчеловекРоссии 2022년 2월 26일 (토) 22:09 (KST)답변

지금 진행중인 동유럽 에디터톤과 겹치지 않나요? 굳이 에디터톤을 따로 열어야 할까요? -- ChongDae (토론) 2022년 2월 27일 (일) 03:25 (KST)답변
그... 동유럽 에디터톤 한창 사이트노티스에 걸려 있을 때 뭐 하셨어요...?--trainholic (T, C) 2022년 2월 27일 (일) 04:10 (KST)답변
@Trainholic:우랄산맥 동쪽 러시아는 동유럽 에디터톤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ㅜ--175.207.148.63 (토론) 2022년 2월 28일 (월) 12:00 (KST)답변
글쎄요... 대부분 러시아 주제면 보통 우랄산맥 서쪽 유럽러시아를 가리킬텐데요. 시베리아 원주민이나 분량 거의 없는 러시아 극동을 다루는 것이 아니다면...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3월 1일 (화) 16:35 (KST)답변
지금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가 우랄 산맥 동쪽의 러시아는 아니잖아요...^^;; 우크라이나 "위기" 관련 문서를 보강하는 데에는 동유럽 에디터톤이 충분한 역할을 이미 했을텐데요? --trainholic (T, C) 2022년 3월 1일 (화) 21:03 (KST)답변
@Trainholic: 말투 둥글게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Reiro (토론) 2022년 3월 1일 (화) 16:25 (KST)답변

동유럽 에디터톤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

2022년 1월 29일부터 시작한 동유럽 에디터톤이 2월 27일 자정으로 모두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한 달 여의 시간, 길고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동안 참여해주신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에디터톤은 한국에서 일명 '마이너' 분야라고 할 수 있는 동유럽 지역의 관심을 늘리기 위해 당사국과 협력하여 에디터톤과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얼마 전부터 개전하기 시작한 동유럽 지역의 외교 위기와 무력 충돌로 아쉬운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번 에디터톤이 제가 주최한 에디터톤의 끝은 아닙니다. 위키백과 내 문서의 다양성과 내용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시 한 번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2월 27일 (일) 01:51 (KST)답변

앞으로 다른 분야에도 새로운 뭔가가 열릴 걸 생각하니 기대되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2월 27일 (일) 01:54 (KST)답변

포켓몬스터 에디터톤 편집

사:Tetriscys/포켓몬스터 에디터톤을 개최했습니다! 제 첫 번째 에디터톤이라 문화상품권 같은 것도 없고, 많이 미숙하지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뿌요뿌요 테트리스⚡2022년 2월 27일 (일) 13:31 (KST)답변

사용자 하위 문서보다는, 정식 에디터톤으로 가는 것이 더 많은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28일 (월) 19:41 (KST)답변
저할게요! --심만보 (토론) 2022년 3월 2일 (수) 20:53 (KST)답변

창원 김해 밀양의 비음산터널 편집

2월달에 비음산터널이 추진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문서를 생성할 논의가 필요할지도 모르겠고 틀에 추가하는 결정을 해야될까요?

NAVER, Daum, Google등에 서치를 했을때 비음산터널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52.165.14.98 (토론) 2022년 2월 27일 (일) 23:25 (KST)답변

문서를 본인이 만들어보세요! 저명도가 충분해보입니다. 꼭 분류와 문단을 이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도 제시해주세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2월 28일 (월) 17:58 (KST)답변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에 따라 해당 문서를 바로 만들기보다는 초안으로 만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28일 (월) 19:40 (KST)답변
문서를 새로이 생성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저는 주로 지식iN에만 손을 보고 있기 때문에 위키백과는 도리어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죠. 어쩔 때에는 PC를 키지 못하고 있는 경우를 가진 날에는 오히려 모바일을 더 많이 신경써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 쪽도 오후에는 오히려 엉망진창이 되는 경우도 있죠. --220.126.97.128 (토론) 2022년 3월 1일 (화) 11:15 (KST)답변
비음산 터널 문서를 생성하고 고속도로 사업의 일부로 변경되는 경우에도 해당 구간에 터널이 생길 수 밖에 없고, 특필성이 있는 터널이므로 고속도로 문서와 별개로 존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일단 초안에서 정리한 뒤에 생성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2일 (수) 16:0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