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4년 제15주

마지막 의견: 7일 전 (222.114.212.95님) - 주제: 위키프로젝트 활성화 방안 제안
사랑방
2024년 제15주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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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달 위시리스트 이벤트 편집

과학의 달에는 과학지식을 더하는 많은 문서가 올라옵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이 알고싶은 과학 문서를 다른 분들에게 출제해주세요!
과학지식을 가진 사용자들에게 여러분이 평소에 알고 싶었던 지식의 공유를 요청하세요!
여러분이 추천하신 문서를 다른 사용자가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리워드를 증정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4월 8일 (월) 14:49 (KST)답변

오늘의 그림 편집

좀 많이 늦었지만 위키미디어 공용의 오늘의 그림은 Sadopaul님께서 올리신 파일:여주 영릉과 영릉 세종 영릉 재실.jpg입니다. 문화재청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배포하는 사진이네요.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8일 (월) 21:45 (KST)답변

파일 설명에도 써놓은 거 보면 세종대왕 승하일에 맞춘 것 같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4월 8일 (월) 23:30 (KST)답변
감사합니다! 한때 commons의 Featured Pictures에 대한민국 사진이 일본 등 이웃나라에 비해 너무 적은게 아쉬워서 많이 찾아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8일 (월) 23:32 (KST)답변

와... 편집

중국 위키백과에 조선족이라 치면 위대한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님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지도자 김구님을 자기네 나라 사람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네요... 고치려고 했더니 영문도 모르게 차단이 되었습니다. 일반 아이피도, 모바일 데이터를 쓰는 통신사 아이피도 전부요... 이게 진짜 맞는 건가요? 하... 중국어 위키백과는 존재하지 않는 사이트로 간주하고 한국어 위키백과나 더 열심히 관리해야겠네요... 2001:2D8:E472:21E3:0:0:154:CB94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0:17 (KST)답변

중국은 중국어판 포함해서 위키백과 차단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VPN이나 해외 거주 중국인들이 수정하고 있는거 같아요. me2BOY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4:24 (KST)답변
중국어로는 한국인을 가리키는 말이 그거니까 그러죠. 진작에 사전에 따라 합의가 끝난 사항이라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4월 12일 (금) 01:03 (KST)답변

Reply의 번역 편집

현재 토론 도구의 Reply가 '답변'으로 번역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답장' 또는 '답글'이 더 알맞지 않나 싶습니다. 답변은 뭔가 좀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2:50 (KST)답변

translatewiki에서 직접 변역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Youngjin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09:38 (KST)답변
수정하기 전에 먼저 의견을 물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0:40 (KST)답변
이게... 계속 답변이라는 표현을 써와서... 전 어색한 것을 잘 모르겠는데, 뭐로 하든 상관은 없습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1일 (목) 10:54 (KST)답변
수정하기 전에 먼저 총의를 구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게 어렵다면, 의견 요청 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데스파치 (사토 | 기여) 2024년 4월 11일 (목) 19:20 (KST)답변
지금 총의를 구하고 계시니 생각하시는 바를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1일 (목) 22:06 (KST)답변
저도 기나ㅏㄴ님 생각과 같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1일 (목) 22:06 (KST)답변
 질문 답변이 뭐가 어색하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유를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선호의 차이라면 유지해도 무방해 보입니다. — Nt 2024년 4월 11일 (목) 22:08 (KST)답변
'답변'이 어색한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답장'은 사전적 정의상 편지나 이메일에서만 사용하는 용어이므로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1] reply는 기본적으로 '대답', '답변'에 대응하는 표현이자 회답되는 글(writing)과 발설(verbal)을 모두 아우르는 표현입니다. 이에 반하여 '답글'은 발설(verbal)의 의미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2001:E60:3034:8248:A05A:394D:B1EB:CC00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0:14 (KST)답변
'답변'이라 하면 '질문과 답변'할때 답변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2:36 (KST)답변
위키백과 편집창에 구두(verbal)로 답변하지는 않을 텐데요. 글(writing)로만 답변하지 않던가요. '답변'이 좋다고 생각해요. 2001:E60:A81C:71E5:0:0:1E39:60DA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0:00 (KST)답변
실수요. 어차피 글로만 답변하니까 '답장' 또는 '답글'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2001:E60:A812:768C:0:0:1E30:70DA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2:33 (KST)답변
그냥 '답변'을 그대로 두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데스파치 (사토 | 기여) 2024년 4월 12일 (금) 19:34 (KST)답변
'댓글'을 추천합니다. 모바일에 "마지막 댓글: 7분 전"이라고 뜨기 때문입니다. -- 210.223.215.201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2:41 (KST)답변
말씀하신 '마지막 댓글'은 'Last comment'의 번역어입니다. (참고) 댓글(comment)과 답변(reply)은 다릅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3:06 (KST)답변

문서 편집(번역) 관련 도움 편집

최근 들어 알게 된 Los Angeles Fetus Disposal Scandal과 관련된 문서를 한국어로 번역하려는 중인데, 문서를 번역하고 편집하는 것이 처음이다 보니 어떻게 할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번역 또는 문서 편집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도움 되는 팁이 있을까요..? Vitaminto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1:51 (KST)답변

@Vitamintoo: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를 짚자면...
1. 기계 번역(구글 번역, 파파고 같은 것)을 되도록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번역을 하고, 최소한 글이 일반적인 한국어 화자가 읽기에 이상하지는 않은지 점검해 봐야 합니다.
2. 일반 문서에서는 존댓말을 쓰지 않습니다. "~는 ~이다"라고 쓰지, "~는 ~입니다"라고 쓰지 않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4월 12일 (금) 02:31 (KST)답변
감사합니다! Vitaminto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0:44 (KST)답변
@Vitamintoo 위키백과:번역에 대한 조언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저도 최근에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 Nt 2024년 4월 12일 (금) 02:33 (KST)답변

흥미로운 위키백과 통계를 하나 가져와봤습니다 편집

영어 위키백과의 통계 페이지를 얼추 한국어식으로 다시 계산해서 책장 형식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한국어로 써진 책에서 1권에 80줄이면 성경급으로 굉장히 빡빡한 글씨일텐데, 가정을 영어 위키백과에서 해서 한국어로 가져올땐 50줄로 약화시켰습니다. 이러니 2 m 책장이 벌써 가득 차기 직전이네요. Vela* (토론 / 기여) 2024년 4월 12일 (금) 16:53 (KST)답변

 흥미로워요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2일 (금) 18:22 (KST)답변
 우리 모두 위키백과가 더 나은 백과사전이 되도록 노력해봐요ㅎㅎ 2001:2D8:EFEA:3547:0:0:2AC:B94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00:23 (KST)답변
TMI: 영어판은 3360권 쯤 된다고 합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03:43 (KST)답변
좋은 통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책 권수는 문자수가 아니라 문서수 기준인가요? 변수가 NUMBEROFARTICLES로 되어 있네요. 이 지표를 보고 문서수를 늘려야 할지, 문서의 질을 늘려야 할지 헷갈려서 한번 여쭈어 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20:03 (KST)답변
밑에 가정을 두었는데, 문서당 평균 단어 갯수를 계산, 한국어에서의 단어당 평균 글자수(1단어당 평균 4글자)를 가정해 글자수를 계산으로 책 권수를 가정했습니다. 때문에 실제 인쇄시 책의 권수와는 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4월 14일 (일) 13:45 (KST)답변
그러면 일단 글자수가 기준인 것으로 봐야 하겠네요. 분류:모든 토막글 분류의 문서수와 함께 위키백과의 질을 알 수 있는 좋은 지표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4일 (일) 13:54 (KST)답변

최근 불거진 문서 통삭제 논란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편집

안녕하세요, Reiro입니다. 다소 늦은 시간에 글을 남겨 송구스럽습니다.

최근 불거진 문서 통삭제에 대하여 사용자 여러분들께 혼란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문제라 생각한 만큼 더 신중하게, 상대를 고려하며 진행해야 했으나 제가 토론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와는 거리가 한참 멀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게 되어 문서 생성자 및 기여자, 토론 참여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토론 중 분명 어느 정도는 저의 의도에 공감하신 분도 계신 것으로 압니다. 언젠가 그 분들이 원했던, 최소한 납득 가는 대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나 현재는 사과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그 모든 것을 망친 장본인은 저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당분간 일반적인 관리에 힘쓰며, 사용자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데 신경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작금 벌인 사태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03:22 (KST)답변

토론 참여자를 '토론 참여자분들'이라고 높인 가운데, 자신의 편은 '그분'이라고 하고 자신의 편이 아닌 편은 '상대'라고 한 것이 높임을 선택적으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냉정을 잃은 Reiro님이 냉철한 Reiro님으로 돌아오는 과정이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2001:E60:A812:2FC9:0:0:1E34:E4DA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0:06 (KST)답변
아이고, 이 분 관리자셨군요... 괜찮아요ㅎㅎ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면 되죠 위키위키위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0:55 (KST)답변
상대를 고려하고, 불편하지 않게 만드는 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사과하셔도 '이런 문서군은 꼭 지워버려야 한다', '이걸 옹호하는 공동체가 글러먹었다'는 식의 자의적이고 고집스런 철학을 그치지 않으면 오늘을 까먹을 즈음 언제든 제2의 사태를 불러일으킬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간 봐왔던 일들, 특히 이번이 두번째 사태라는 점에서 더 이상 신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분간이라고 하셨는데 그 당분간이 지나고 또 모두에게 피곤한 일이 벌어진다면 그 때에는 막힘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1:43 (KST)답변
공동체 안에는 다양한 생각이 있어야 정체되지 않고 진보할 수 있습니다. Reiro님께서 공동체 안의 의견 다양성에 크게 한몫 하시는 것은 좋아합니다. 다만, 이러한 생각이 Reiro님의 소위 '에고'나 표현 방법때문에 합(synthesis)으로 나아가기보다는 평행선 위에서 대화가 끊어지는 것을 여러번 보고 있습니다. 때로는 상대를 도발하시기도 하는데, 상대의 마음을 닫을 뿐입니다. 분명 가치있는 의견인데, 이 의견을 그냥 땅바닥에 내던지듯 하지 마시고 상대방과 잘 조율해서 공동체와 조화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3일 (토) 12:12 (KST)답변
더불어,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회사 및 단체)#보도의 깊이의 적용범위에 대한 해석이 갈리니, 이번에 확인된 총의를 반영하도록 지침이 더욱 구체적으로 수정되어야 하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3일 (토) 12:22 (KST)답변
수고하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입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3일 (토) 12:51 (KST)답변
공동체 안에는 다양한 생각이 있어야 정체되지 않고 진보할 수 있다고 믿으신다는데, 본인이 제일많이 다른 의견을 탄압하는 사람을 두고 다양성이라 포장한다면 그것은 잘못이 아닐까 합니다.
궁금하면 열어보면 좋을 비판 내용

제가 보기엔 이분은 본인의 위키백과내 입지에 치명상이 될 일을 막기 위해 차단이 되어서 안될 사용자를 억지로 차단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분입니다.

적법절차를 본인의 이익을 위해 무시하는건 예사고, 논리적인 구조를 갖춘 의견을 애써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자기가 삭제한 문서만 봐도 틀리다는걸 알 수 있는 말까지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격으로 보아 이미 작정하고 터트린다면 권한이 회수될 정도의 잘못을 했지만, 판도라의 상자를 열기가 싫어서 덮어놓은 상태에 가까울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본인을 차단시킨 사용자:RedMosQ와 유사합니다. RedMosQ의 관리권한 행사를 용인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나간걸로 보이는데, 일반 사용자로 돌아가게 하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정책으로 돌아오면 단체 등재 기준과 장소 등재 기준을 잘 만드는게 중요해지는데요. 한국서가협회신경춘로 총의, 한국과 미국의 행정형태 차이와, 그로 인해 탑리리를 등재하지 않고 탑리역을 등재하게 되는 차이, 교통 프로젝트내 총의를 반영하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서가협회 복구 토론에서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관례적인 보도' 기준은 주요 기준에만 적용되었던 significant coverage 기준에 한해 적용되는게 맞고 영어판에선 '대안적인 기준'에도 significant coverage 를 적용하는 대신, 한 단체의 제품이나 행사가 꾸준히 보도되어 온다면 ' A scholarly article, a book passage, or ongoing media coverage focusing on a product or organization,'에 의해 'ongoing media coverage'를 하나의 siginificant coverage로 인정합니다. 이 기준을 도입하면 이렇게 터미널 논란이 꾸준히 보도가 되는데도 삭제하자고 하는 일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터미널은 단체라기 보단 장소에 가깝습니다)
non-profit educational institutions, religions or sects, and sports teams. 을 지침 적용 범위인 단체에서 제외한 영어판 단체 기준도 도입할만 합니다.
신경춘로 총의는 어떤 도로가 중요한 교통 기능을 담당하고, 그 도로를 부를 단어가 있으면 출처가 적어도 생성한다는 총의이며. 같은 원리를 안타까운 비극으로 알려진 미호강변로에도 적용할 수 있어 도로명이 나온 2차 출처가 1개 뿐이지만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4767 유지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도 실제로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이기 때문에 유지하는게 맞을겁니다. 2001:2D8:E142:6583:0:0:149E:A0B0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3:53 (KST)답변
저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을 두고 말한거고, 사람에 대해서는 뒷 문장부터 비판했듯 다양성으로 포장할 생각이 없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3일 (토) 15:25 (KST)답변

사견으로, 하나 묻겠습니다. 현재 차단당한 사용자가 계속해서 마타도어 중인데, 이 건에 대해서는 다른 분이 지우시든 가리시든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의견 표출을 그냥 두겠다는 생각이긴 했습니다만, 차단당한 사람이 계속 와서 이러는 것도 형평성 위반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론 다니던 데 좋은 일 생겨서 위백엔 관심 끄나 했더니 주말에도 저러는 거보면... 저기서도 형 대접 못 받고 있나 보군요.--Reiro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4:05 (KST)답변


우선 허위사실을 지적한 것이 아닌데 어째서 마타도어(흑색선전)가 되는지도 모르겠고, 주말에도 저러는 거보면... 저기서도 대접 못 받고 있나 보군요.는 연령에 대한 조롱으로, 백:보편적 행동 강령위반으로 보여집니다. 모욕: 모욕은 이름 지칭, 고정 관념 적용을 비롯하여 개인적 특성에 기초하여 상대를 공격하는 행위를 포함합니다. 모욕은 지능, 외모, 민족, 인종, 종교 (무교를 비롯), 문화, 신분, 성적 지향, 성 정체성, 성별, 장애, 나이, 국적, 정치적 소속을 비롯한 개인의 특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반복되는 조롱, 비꼬는 태도, 공격 또한 한데 묶여 모욕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설령 개별적인 표현에는 모욕의 의미가 없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관리자의 보편적 행동 강령 위반이 권한 회수의 사유가 되는거 아닌가요? 우선 나이와 성별을 바탕으로 한 공격에 대해 보편적 행동강령 위반에 대한 시정을 요청합니다. 정제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게 되어 문서 생성자 및 기여자, 토론 참여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라고 해놓고서 11시간만에 약속을 위반한 것으로 보입니다. 2001:2D8:E20C:C901:0:0:1840:20A1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20:22 (KST)답변
 의견 당사자가 사과문을 올렸는데도 통피로 싫어하는 상대방을 계속 공격하며 차단이나 권한 회수에만 집착하는 게 아주 전형적인 Mailzzang+aus의 패턴입니다. 관리자를 공격할 때 RedMosQ님 사례를 반면교사 사례로 언급하는 것도 딱 자주 보이던 Mailzzang+aus의 논리입니다. --121.167.178.57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21:07 (KST)답변
두 분 모두 그만 하세요. 통신사 IP분은 여기서 더 비판하실거면 계정 만들어 와서 하시기 바랍니다. PC IP분도 이 자리에서 신원 유추 하실 게 아니라 다중계정 검사라도 신청하셔야지 설득력 있습니다.
그리고 Reiro님도 본인이 잘못한 것을 사과하는 자리에서 그 잘못한 것에 기반한 비판을 마타도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벌써 사과의 마음을 상실한 것으로 읽혀지네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지 않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21:55 (KST)답변
@Reiro: 무슨 소리이신지는 알겠고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진작에 눈치 못 채신 분들이 몇이나 될지도 모르겠는데요, 계속 대응하시면 본인 이미지만 나빠지십니다. 특히나 사과문 올린 자리에서 그러시면 더더욱이 전투적이어 보여요. 이런 말 적느니 그냥 무대응하시죠.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4일 (일) 02:00 (KST)답변
대응좀 그만하세요. Okypkr (토론) 2024년 4월 14일 (일) 12:15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활성화 방안 제안 편집

어떻게 하면 위키프로젝트를 활성화할 수 있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링크된 문서에서 @慈居, 밥풀떼기: 님이 제안해주신 위키프로젝트 활성화 방안은 프로젝트에 대한 인식 변화를 필요로합니다. 프로젝트 통폐합과 별개로, 일반 사용자들의 인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몇가지 제안입니다:

  1. 프:평창처럼 모든 프로젝트 대문에 같은 주제로 분류된 '토론'문서의 최근 바뀜을 모두 scroll-bar로 띄워두면,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서 어떤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프로젝트 문서를 더 많이 찾아올 것입니다.
  2. 모든 사용자들에게 mediawiki 등으로 만든 pop-up 시스템을 통해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하라고 하고, 선택한 위키프로젝트 대문 페이지로 안내하면서 주시문서로 등록하게끔 안내하면 좋겠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Pop-up 창에 '반전문가', '토론 요청' 등의 안내문을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3. 위키프로젝트는 세부분야에서 사랑방의 역할을 해야하고, 그만큼의 관심을 받아야합니다. 대문에 위키프로젝트로의 안내문을 놓으면 어떨까요.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3일 (토) 11:29 (KST)답변

제안하신 3가지 방안 모두 저에게는 괜찮은 방안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구체적 방안을 제안한 것까지는 아니고 프로젝트 토론 문서에 관련 토론을 안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좋지 않나 하고 의견을 남긴 것인데, 소수 분들이라도 먼저 나서서 하시다 보면 다들 점차 그렇게 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4:05 (KST)답변
저도 세가지 방안 모두 실현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이제 프로젝트 가입할 때 프로젝트 토론공간을 반드시 구독하도록 하면은 사용자 개인 알림으로 뜰 수 있으니 개인 핑은 걸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선 토론에서 이야기드렸던 특정 프로젝트가관여할 만한 일반공간 토론 (예:알찬글 토론, 지침 개정)에서 개인 핑 외에 프로젝트 참여자들을 호출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9:45 (KST)답변
그리고 틀:위키프로젝트 배너의 개편도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은 그냥 프로젝트 참여하고 싶으면 오세요 정도인데 이것만으로는 이렇다 할 효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배너에서 쓰는 분류법도 사실 영어판 시스템을 들여온 건데, 등급이 매겨진 토론문서라도 전부 영어판 토론문서을 참고해 봇이 붙인 것이 대다수고, 한위백 내 프로젝트가 자체적으로 분류한 적이 전무하다는 점에서 효용성에 의문이 듭니다.
배너 틀의 등급분류 시스템을 폐지하고, "토론을 여실 때 같은 관심사의 기여자분들을 불러모으고 싶다면 OO 위키프로젝트 토론 공간에서 개진하시기 바랍니다"는 식의 보다 적극적인 권유 문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20:11 (KST)답변
저도 세 가지 방안 모두 실현 가능하고 적절한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Nt 2024년 4월 13일 (토) 20:10 (KST)답변
2번 안이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한 이쪽 코딩 고수이신 두 분 핑 드립니다@Ykhwong, 기나ㅏㄴ: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5일 (월) 16:37 (KST)답변
헉, 전 이쪽으로는 관심만 많은 거고... 질문은 고수 ted님께..ㅎㅎ
제가 아는 선에서 말하자면, 기술적으로는 말씀하신 시스템을 디폴트 소도구로 장착해서 초기 설정을 하지 않았을 때 자동으로 뜨도록 하고, 원한다면 비활성화 시킬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 다만 이제,,, 재단 측 방침이나 통용되는 규칙에 문제가 안되는 지는 잘 모르겠고, 작업해주실 분이 필요하긴 합니다. 후자는 협회에서 지원해줄 수는 있겠네요.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5일 (월) 18:22 (KST)답변
부족하지만 간단히 의견 드리겠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며 팝업을 포함한 UI 요소는 이용이 권장되는 OOUI의 위젯을 통해 구현이 가능합니다. (mw:OOUI) 기능상의 경우 미디어위키 API가 준비되어 있어서 기술적 문제는 없습니다. '모든 사용자'의 구체적인 범위(비로그인 및 로그인 사용자 모두 적용 여부), 팝업이 표시되는 시점 및 주기, 들어갈 내용 등 기획이 필요하겠네요. 위 의견처럼 관리 편의상 디폴트 소도구(Gadget)로 추가하는 방법이 있고, 로그인한 사용자에게만 적용하려면 미디어위키:Group-user.js에서 import하여 구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획자, 구현자, 소요시간 등의 변수가 있습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5일 (월) 21:32 (KST)답변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막 회원가입한 사용자에게 단 한 번만 팝업을 뜨게 하거나, 팝업 화면의 버튼을 눌러 비활성화시키기 전까지 계속 띄울 수도 있을까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6일 (화) 15:51 (KST)답변
(1안) 막 가입한 사용자에게 '한 번만' 팝업을 표시하려면 미디어위키:Welcomecreation-msg에서 자바스크립트와 연계해서 구현이 가능합니다. 딱 한 번만 표시되기 때문에 스치듯 지나갈 수 있어서 큰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안) 1안(회원 가입)과 무관하게, 모든 사용자에 대해 팝업 화면의 버튼을 눌러 비활성화시키기 전까지 계속 띄우는 것 또한 가능하며(다만 페이지 갱신 또는 다른 페이지로 넘어갈 때마다 팝업이 잠시 사라졌다가 표시되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음), 비활성화된 팝업의 재활성화는 여러 가지 방법론(예: 버튼을 작게 만들어 측면에 배치, 도구 안에 링크 배치 등)이 존재합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20:37 (KST)답변
 의견 저는 오히려 위키프로젝트가 모든 주제를 갖추지 못한게 정체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병합을 해도 노답인 구조가 될 수 밖에 없고요. 프로젝트 생성을 금기시하다보니 관련 주제에 기여하고픈 사람들이 떠나게 됩니다.
프:스포츠도 동계 스포츠랑 수영은 다른 스포츠와 이질적이라 따로 세부 프로젝트가 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en:Wikipedia:WikiProject Winter sports가 있었다면 프:평창의 참여자가 자연히 다른 겨울 스포츠로 이어서 기여하지 않았을까요? 프:평창 상단에 프:겨울 스포츠가 평창을 계승한다고 써놓으면 됐죠.
위키백과:과학의 달 에디터톤/2024년을 하는데 거기서 위키프로젝트:우주 개발위키프로젝트:인공지능(생성 필요)를 연결한다면 자연스럽게 프로젝트가 활성화 될 수 있는데, 에디터톤 따로 프로젝트 따로 움직이니 이도저도 안되는겁니다.
핵심 학문, 문화 분야에 대해선 더 많이 생성하여 빠진 분야를 없애버리되, 현재 시점에서 세부프로젝트에서 논의가 쉽지 않다면 논의를 상부프로젝트로 모으고, 에디터톤 등의 행사에서 반드시 프로젝트를 홍보하는게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미용실이 2개인 읍면은 있어도 1개만 남으면 거기에 싫증나면 손님이 아예 다른 지역으로 가서 미용실이 망한다고 합니다. 폐지가 능사는 아니고, 구조화와 체계화가 제일 중요합니다. 2001:2D8:E146:85B5:0:0:1D40:B0A0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00:25 (KST)답변
같은주제의 위키프로젝트들에서 진행중인 모든 토론을 모아 상위 프로젝트에 표시하는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1:2D8:E146:85B5:0:0:1D40:B0A0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00:25 (KST)답변
아하 222.114.212.95 (토론) 2024년 4월 25일 (목) 12:44 (KST)답변

일부 통신사 IP 사용자의 일탈 편집

일부 통신사 IP 사용자의 지속적인 일탈과 도발성 행위로 인해 지친 일부 사용자 분들도 계셨고, 최근에는 통신사 IP 사용자의 편집 제한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만, 과반 이상이 반대를 선택하여 부결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결정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일부 몰지각한 통신사 IP 사용자에 의해 상당수의 사용자분이 필요없는 소모전을 계속 하고 계시며, 불필요한 관리력 낭비까지 초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신사 IP 사용자는 하나의 IP 주소가 차단 되었다 한들, IP 주소만 변경하면 다시 문서를 수정할 수 있는 등 회피가 매우 유리한 형태로 되어있어서, 사실상 무력화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말해서 제 아무리 사관 요청에 회부해서 관리자가 차단 처리를 한들, 소용이 없다는 것이라는거죠.

게다가 사관 요청에 회부를 하더라도 즉각 처리도 안 될뿐 더러 특정 사용자한테 사적으로 악감정을 갖고 있는 일부 관리자에 의해 처리가 되지도 않는 상황도 있는 형국입니다.

물론 한국어 위키백과가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모토가 있긴 합니다만, 이러한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저 누구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모토는 도리어 '통신사 IP 사용자가 그저 일탈을 마음대로 해도 방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백과사전으로 변질되는 상황까지 갈 염려마저 생길 정도 입니다.

이러한 여러 문제점들이 산재되 있음이 보이는 바, 한국어 위키백과의 모토는 일단 뒤로 미루고 다시 통신사 IP 편집 제한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들을 하셔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상당히 바쁜 상태에서 글을 쓰느라 두서 없는 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 막장탄 (토론·기여) 2024년 4월 14일 (일) 16:08 (KST)답변

저번 논의는 모든 유동 IP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통신사 IP만 제한하는 것이었는데요.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4일 (일) 16:38 (KST)답변
@Bluehill: 아 헷갈렸네요... 정정합니다.--막장탄 (토론·기여) 2024년 4월 14일 (일) 16:48 (KST)답변
다 일리 있는 맞는 말입니다. 2001:2D8:E477:58D:0:0:9:B94 (토론) 2024년 4월 14일 (일) 17:52 (KST)답변
 의견 반대로 익명 사용자의 지적이라는 이유로 관리자에 대한 비판 뿐 아니라, 억울하게 차단된 사용자에 대한 문제제기 등 모든 위키백과에 대한 비판을 묵살하는게 원인 아닐까요? 위키 갤러리 같은 외부의 견제가 없으면 기성 사용자의 사적 이해 관계를 해치는 문제제기가 수용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지적이라는 공정하게 검토되어 잘못이 시정된다면 감정적인 말이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223.37.52.216 (토론) 2024년 4월 14일 (일) 18:06 (KST)답변
@223.37.52.216: 그렇다고 해도 일부 악성 통신사 IP 사용자들의 일탈이 정당화 되지는 않습니다. 비판은 그냥 비판까지만 해야지, 거기에 더 나아가서 일탈 행위를 하는건 그저 테러와 하등 다를 바 없어보입니다.--막장탄 (토론·기여) 2024년 4월 14일 (일) 18:47 (KST)답변
개인적으로 통신사 아이피 자체를 막는 건 저도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저거 사라지면 vpn으로 오든 하겠죠.
그리고 그럴수록 오히려 위키 자체가 고립되기 쉽고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4일 (일) 21:52 (KST)답변
통신사 아이피를 막는 방법보다, 일탈을 저지르는 사용자들에 대한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더 낫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개진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15:47 (KST)답변
통신사의 IP는 해당 통신사의 데이터 통신 요금제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공통적으로 같은 IP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에 통신사의 IP를 전부 다 차단한다면 모바일 데이터 기능을 활성화하고 외출한 상태인 사용자가 전부 다 차단되어 편집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Kimhajoon1234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20:23 (KST)답변
또? 또! 또...
정당하며 공정한 투표로 정해진 안건을 6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다시 상정하는거 문제있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110.35.39.177 (토론) 2024년 4월 23일 (화) 15:07 (KST)답변

이같은 통신사 IP 차단을 옹호하는 토론을 이끌어내어 통신사 IP를 전면 차단하고자 하는 것이 저들의 목표입니다.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고립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다른 분께서도 말씀하신 바 있듯이, 통신사 IP 전면 차단이 있어도 비로그인 사용자는 어떻게든 계정을 통해서든 VPN을 통해서든, 프록시를 통해서든 찾아옵니다. 통신사 IP 전면 차단에 대해 이야기가 오갈 때 있었던 상황을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도리어 관리가 뜸한 시간대에 로그인 사용자만 사용이 가능한 여러 도구를 사용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를 막으면 다른 하나는 더 커지고 더 많은 잠재적 사용자의 기여 유입은 줄어들게 됩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든 비로그인 사용자든 똑같은 사용자이고, 로그인한 사용자 또한 IP 표시 정보를 한번 더 감싼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09: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