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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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이런 문제가 나오는군요 편집

문재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

반달 내용이 네이버로 그대로 전송되면서 15:40 KST 기준에도 문재인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라고 표현되고 있습니다. 검토된 판의 도입 필요성이 다시 느껴집니다.--2017년 2월 27일 (월) 15:40 (KST)

그와 동시에 이 같은 일이 발생하면 위키백과 차원에서 해명해 주는 일도 이뤄져야 하겠네요. 백:보도 자료의 부활은 어떨까요? --"밥풀떼기" 2017년 2월 27일 (월) 15:48 (KST)답변
다른 사건 때도 그렇고 위키백과에 프레스룸의 필요성이 많이 느껴지네요. 백:협회 차원에서의 해명도 한계가 있으니... --trainholic (T, C) 2017년 2월 28일 (화) 17:16 (KST)답변
  후속 보도가 나왔네요. 문재인뿐 아니라 이재명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 --"밥풀떼기" 2017년 3월 1일 (수) 00:13 (KST)답변
이 문제와 관련해서 저희 쪽으로 뉴스 매체에서 어떤 문의가 들어온 바가 없습니다. 대선 후보들의 준보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0:06 (KST)답변
문재인과 이재명 문서가 준보호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0:25 (KST)답변
"문재인은 북 정치인" 위키백과 조작 IP 추적하니 용산 아파트 위키백과에서 언제나 일어나는 단순한 장난일 수도 있는데 너무 크게 만드는 것 같네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0:09 (KST)답변
요즈음 가짜 뉴스나 정보가 활개치다보니 이러한 경우가 생기네요. 일단 해당 문서들은 모니터링할 생각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06 (KST)답변
대선 예비 후보나 후보에 대한 선제적 준보호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14 (KST)답변
글...쎄요, 일단 난리난 문서는 완전보호된 상태입니다. 선제적 준보호 조치는 너무 나갔다고 봐요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15 (KST)답변
백:검토된 판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 같네요. 다만 저는 선제적 준보호와 검토된 판의 실질적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26 (KST)답변
선제적 준보호는 IP 사용자의 편집을 완전히 막습니다. 검토된 판은 IP 사용자의 편집은 가능하지만, 문서에서 표시되는 판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고, 검토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검토를 마쳐야 반영됩니다. 검토 권한면제자를 자동인증과 같은 수준으로 부여하면 IP 사용자의 편집만 반영이 지연되며, 자동인증보다 높은 (예 100회 이상, 1개월 이상) 기준으로 두면, 최근에 가입한 사용자들의 편집도 반영을 지연할 수 있습니다. 앞의 것이 영어판 방식, 뒤의 것이 독일어판 방식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30 (KST)답변
일부 잘못된 내용이 있어 수정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44 (KST)답변
오프라인에서 검토된 판에 대해서는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수를 보았을 때 시기 상조라는 의견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문서 일부만 검토된 판을 도입할 수도 있습니까? --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38 (KST)답변
개별 문서에 대해서 따로 적용하는 걸로 압니다. 준보호 및 보호와 기술적으로는 차이는 있으나, 실제 관리자 입장에서 처리하는 방식은 유사한 것으로 압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44 (KST)답변
많은 사용자들이 주목하는 문서만 적용하면 문서가 방치되어 갱신검토되지 않는 경우는 없겠네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5:16 (KST)답변

방금 YTN에서도 나옴.--카리야진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1:20 (KST)답변

관리 요청이 방치지연되는 것처럼 검토 요청도 지연될 수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는 검토자 수가 6738 명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17:00 (KST)답변

위키백과토론:검토된 판에 대한 여러 사용자 분들의 관심과 의견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00:47 (KST)답변

검토된 판의 도입과 별개로 등록 사용자에 의한 문서훼손을 막을 대책도 필요해보입니다. 이런건 읽는 사람이 틀린 내용을 믿어버릴 확률이 높습니다.

역대 네이버 메인 뉴스 기사들을 모아볼 수 있는 곳 편집

굉장히 유용한 링크를 발견하여 다른 분들도 활용하시라고 사랑방에 올려둡니다. 연도나 사건사고 문서 등에서 자료검색 활용할 때 좋겠네요. 참고로 모바일 전용 화면이고 2014년 4월 24일자부터 등재되어 있어요. --"밥풀떼기" 2017년 2월 27일 (월) 15:51 (KST)답변

문재인 문서의 "부모와 마찬가지로 이북에서 내려와" 부분 편집

2013-05-17T11:42:03 판에서 @Lifesavior:님께서 편집하신 부분으로 인해 현재 편집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 사용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해당 글 내용은 삭제되어야 합니까? 삭제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까?--카리야진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2:23 (KST)답변

저런 걸 막기 위해서 출처가 있는 것인데 당연히 지우는 것이 맞겠죠. --호로조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3:18 (KST)답변

토론:문재인을 참고해주세요. 해당 서술은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어 현재 지워졌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3:22 (KST)답변

분쟁 원인을 제공한 사용자 차단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카리야진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3:48 (KST)답변
위키백과:차단에 따르면, "이미 과거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 뒤늦게 차단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현재 및 미래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 확실할 때에만 차단 조치를 해야 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가 현재 활동하지 않아 차단의 실익이 없으며, 설령 활동하는 사용자라 하더라도 대화와 설득이 우선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3:52 (KST)답변
@이강철: [토론]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다른 사용자에게 주의 비슷한 것으로 되고 있었습니다.--카리야진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3:58 (KST)답변
차단은 처벌이 아니기 떄문이지요... --호로조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03 (KST)답변
해당 사용자는 2015년 10월 17일 이후로 활동이 전혀 없는 사용자입니다. 위에서 알려드린대로, "현재 및 미래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 확실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차단을 하지 않는 것이 적합합니다. 이와 같은 저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별도로 요청을 개설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04 (KST)답변

@이강철: 혹시 특정판 삭제신청을 하면 관련 글 완전 숨김 처리 되나요?--카리야진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1:34 (KST)답변

특정판 삭제는 문서의 과거 판을 일반 사용자가 볼 수 없도록 숨기는 기능입니다. 특정판 삭제에 대해 명문화된 규정은 없지만, 단지 그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서 특정판 삭제를 하지는 않습니다. --IRTC1015 2017년 3월 1일 (수) 21:53 (KST)답변

저작권으로 인한 삭제 신청과 수리는 꼼꼼하게 편집

토론:조선의 예술에서 잘못된 삭제 신청을 발견하여 이의 신청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작권으로 인한 삭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작성 시점입니다. 위백의 역사가 10년이 넘은 만큼 위백을 베낀 문건은 도처에 깔려있습니다. 불현듯 지금까지 다른 곳에서 위키백과를 베낀 것인데도 최초 작성지인 위키백과의 글이 삭제된 경우도 꽤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삭제를 신청할 때나, 이를 수리할 때나 필히 꼼꼼히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팁이라면 팁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작권을 어기는 사용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한편 위키백과:관리자 선거/Vitzro2011를 슬쩍 보다가 저작권에 대한 오해를 발견했는데 저작권은 글을 작성한 사용자에게 있지 위키백과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작권을 보호하는 취지는 저작권자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함이지 위키백과의 글을 보호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저작권자는 명시적 의사 표시를 통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한 배포 조건을 낮추는 것이 가능합니다. 저작권자가 나무위키에도, 위키백과에도 스스로 똑같은 글을 작성한 경우라면 저작권을 이유로는 삭제될 수 없습니다. 나무위키와 위키백과를 동시에 기여하는 사용자가 많아지기를, 삭제나 마이너스 편집은 보다 신중해지기를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9:30 (KST)답변

 의견 엄밀히 따지면, 나무위키 (CC BY NC SA)와 위키백과 (CC BY SA)에 이중으로 기여하는 것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홈페이지에서 불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Tursetic 2017년 3월 1일 (수) 19:36 (KST)답변
그래서 저작권자는 배포 조건을 어떻게 하겠다는 명시적 의사 표시를 하여야 합니다. 애초에 위키백과에도 같은 내용을 작성하는 자적권자는 비영리 조건 같은 거 신경쓰지도 않는 사용자일 공산이 크기도 하고요. 이러한 인지만 있다면야 같은 내용의 기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0:19 (KST)답변
기존의 나무위키 글과 위키백과 글을 합쳐서 만든 글은 배포 불가능하지만, 자신이 새로이 창작한 글은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에 동시에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올린 사람이 같다는 걸 스스로 증명해야 하고, 자신의 기여분이 두 라이선스 조건으로 한꺼번에 배포된다는 걸 명시하는게 좋겠죠. (더 간단히는 개인 블로그에 퍼블릭 도메인으로 올린 후에 이걸 여기저기 배포하면 됩니다만, 퍼블릭 도메인 창작도 쉬운건 아니죠.)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10:01 (KST)답변
글을 잘못 해석하였네요. 뒤늦게나마 취소선 처리하며, 잘못된 글 작성으로 오해를 일으킨 점에 사과를 드립니다. — Tursetic 2017년 3월 12일 (일) 15:14 (KST)답변
지워야 할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은 구분해야죠. 무작정 지우지 않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어디까지나 백과사전이고 백과사전에 올라가도 흠잡을 곳 없을 만큼 잘 쓰여져야 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0:32 (KST)답변
이건... 저작권에 대한 내용은 아닌 듯 하군요. 마이너스 편집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일단 위키백과는 개인의 신념이 아니라 백:원칙에 의해 굴러갑니다. 위백은 원칙을 저해하지 않는다면 어떤 식으로든 편집이 가능합니다. 아리까리한 게 있다면 막바로 마이너스 편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총의를 물어야 합니다. 백:쫓도 참고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0:51 (KST)답변
결국 제 의견을 제 개인적 신념 문제로 비약시키시네요. 왜 새로운 사용자를 쫓아내지 마세요를 저한테 들이미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유'한 내용을 쓰면 새로운 사용자들이 찾아 올 거라고 생각하시면서 그런 링크를 다신 것은 아니시겠죠? 전 디씨 문서에서 하신 편집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솔직히 술먹고님의 그런 논지가 당혹스럽네요. --호로조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1:03 (KST)답변
??? 그런 의도로 꺼낸 말씀이셨나요;;; 저작권 얘기하는데 디씨 얘기가 왜 나옵니까...... '결국 제 의견을 제 개인적 신념 문제로 비약시키시네요.'라는 말씀은 아예 백:선의의 위반이십니다.... 호로조님께서 저작권과 관련 없는 말씀을 하셨어도 그냥 ‘마이너스 편집은 너무 쉽게 하는 게 아니다’란 일반적 답변을 남겼을 뿐인데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오셔서 저야말로 당혹스럽습니다... 디씨에 관해선 사토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2:24 (KST)답변
맥락 상 지워야 할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을 구분해야 한다는 주지의 내용에 개인의 신념 얘기를 하시는 것부터 '선의로 보기'에 위반된 것으로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호로조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0:59 (KST)답변
음... 저작권에 대해선 어느 정도 읽으실 분들은 읽으신 것 같기도 하고 이왕 말씀을 하신 김에 제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해볼까 합니다. 위키백과를 지배하는 정책은 백:원칙뿐이며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감히, 기껏 3년차인 사용자가 의견을 적건대 지금껏 위백의 사용자들은 백:쫓. 백:선의, 백:차단을 잘 준수하지 않았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제가 3년간 위백에서 활동하며, 제가 너무나도 부족했기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너의 발언은 이런 의도일 것이다. 그러니 어떠한 행위를 취해라'란 요지의 이야기를 한두 번 들었던 게 아닙니다. 백:선의에서는 타인의 발언에 대한 의도를 섣부르게 판단하지 말라고 하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제가 위백에서 활동하며, 특히 관리자를 포함한 경력이 오래된 사용자들에게까지도 스스럼없이 비판의 의견을 남기면서도 제 자신이 지키려 한 것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타인의 의도를 함부로 넘겨짚지 말기'입니다. 위백 공동체가 (10년 이상이 지나면서 여러 일들을 겪은 탓이 있겠지만서도) 타인의 발언을 지나치게 나쁜 의도로 추측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런 거 좀 이제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방에서 무턱대고 ‘어떤 사용자 내지 관리자가 무슨 잘못을 한 것 같으니 그에 응당한 비판 내지 책임을 바랍니다’ 따위의 글은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러한 일반론적인 얘기를 토대로 호로조님의 얘기로 돌아와보겠습니다. 호로조님께선 '지워야 할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은 구분해야죠. 무작정 지우지 않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어디까지나 백과사전이고 백과사전에 올라가도 흠잡을 곳 없을 만큼 잘 쓰여져야 합니다.'란 주지의 말씀을 하시면서도 그 구분에 대한 기준은 전혀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위키백과는 개인의 신념이 아니라 백:원칙에 의해 굴러갑니다. 위백은 원칙을 저해하지 않는다면 어떤 식으로든 편집이 가능합니다. 아리까리한 게 있다면 막바로 마이너스 편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총의를 물어야 합니다. 백:쫓도 참고 바랍니다.'란 그야말로 그에 대한 일반적 방법론을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그런데 뒤늦게야 호로조님께서는 '전 디씨 문서에서 하신 편집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라고 말씀하시며 그 앞뒤로 저에 대한 비방을 하셨지요. 근데 제가 애당초 이 문단에 글을 작성한 의도가 무엇이었겠습니까? ‘저작권을 오해하여 삭제되는 글이 업었으면 좋겠다’, ‘저작권을 사유로 삭제를 신청하는 경우엔 좀 신중하여아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그것과는 전혀 다른 주제의 말씀을 하시면 제가 어찌 그 의도를 추측할 수가 있겠으며,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 호로조님의 토론 자세가 옳은 것이라 하겠습니까? 제가 이 글을 작성한 원래의 의도는 제목 그대로 '저작권 정책을 잘못 적용해서는 안 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였을 뿐이었습니다. 애당초 저작권과 관련없는 이야기를 하실 것이었다면 다른 곳에 공간을 마련하셨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호로조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를 기회로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위백 사용자들의 인식이 백:선의백:쫓 등을 성실히 준수하는 방향으로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3월 5일 (일) 04:32 (KST)답변

위키백과의 글이 다른 곳으로 옮겨진 경우에 대해 관리자들이 삭제 신청을 처리하기 이전에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는 부분은 충분히 환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없더라도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글에 대해서는 별도의 자리에서 논해야 할 것 같습니다. --IRTC1015 2017년 3월 1일 (수) 21:12 (KST)답변

오늘 SBS 8 뉴스한국어 위키백과와 관련된 뉴스가 나왔습니다 편집

제가 오늘 SBS 8 뉴스를 보다가 발견한 것인데, 문재인이재명 (정치인) 문서의 악의적인 반달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의견을 말하자면, 정치와 관련된 문서 훼손은 중립성을 위반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Tcfc2349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1:32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 시스템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만 특히 예민한 시기에 일어난 일이라 더 확대 해석된 것 같습니다. 현재 두 문서가 무기한 보호된 상태입니다만 언제까지 그 상태로 놔둘 수는 없으므로 백:검토된 판 도입 등이 논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1:38 (KST)답변
ytn에서는 모자이크 없이 나와서 큰일입니다.--카리야진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1:39 (KST)답변
이상하게도 협회에는 아무런 연락이 안왔습니다. -_-;; --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1:56 (KST)답변
여러 문서에 악의적인 문서 훼손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2:09 (KST)답변
해당 아이피가 이른바 진보로 분류되는 인물이나 단체를 악의적으로 훼손해서 더 의심을 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탄핵, 대선 등 예민한 시기이니 정치 관련 문서에 대한 더 집중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 같네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2:12 (KST)답변
호옹이. 흔한 반달이 엄청나게 커졌네요.... 좋게 보자면 뉴스까지 타고 광고는 되었군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2:24 (KST)답변
저희 아버지까지 위키백과를 알게 되시긴 했네요. -_- --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2:38 (KST)답변

사건 발생 전의 조치는 검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위키백과:검토된 판을 당겨서 도입해야할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편집을 보장하면서, 동시에 이러한 가짜정보가 밖으로 나가는 일을 줄이도록, 정책 및 지침의 보완이 필요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3:31 (KST)답변

저도 특정 문서에 대한 검토된 판 도입에 찬성합니다.--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3:42 (KST)답변
허위 편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것을 사용자들께 촉구하는 바입니다. 현재 정치 상황과 맞물려서, 본의 아니게 위키백과도 가짜 뉴스 등의 삽입의 피해자가 되어버렸네요. 좀 더 적극적인 문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Erio-h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00:03 (KST)답변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절만 오면 반복되서 일어나는 일이네요. 검토판 정책 도입을 당겨야 할 것 같다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 Jjw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00:33 (KST)답변

위키백과토론:검토된 판에 여러 사용자 분들의 관심과 의견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00:45 (KST)답변

의견 남겼습니다. 영어판 방식을 즉시 도입하고 독일어판 방식을 도입할지는 추후 논의했으면 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13:13 (KST)답변
(삭제됨)
자기소개 잘 들었습니다. 사돈남말하시네 --설마설마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20:02 (KST)답변
위 욕설을 이름으로 만든 사용자는 차단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발언도 적절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이 드는군요. 삭제에 반대가 없으면 발언을 삭제하겠습니다. --케골(토론) 2017년 3월 7일 (화) 09:31 (KST)답변

 의견 지금껏 위키백과가 이 정도로 주목받은 적이 있었는가 싶을 정도로 각종 언론사들에서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언론이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전파하고 있더군요. 거기다 달려있는 댓글들을 보면 (거칠게 축약해) '위키백과마저 조작하는 국정원 개새끼, 그러니 정권 교체' 따위의 댓글만 있을 뿐 ‘위키백과는 사실 이런 곳이야’ 따위의 댓글은 잘 없었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면 기회입니다.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외부 사용자들에게 보다 친절한 모습을 보이기를 바랍니다. 위백은 사실 무엇이며 위백이란 곳은 신규 편집자를 환영한다는 인식으로 바뀔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반달러들에게는 함부로 반달하다가는 인실좆이 될 수도 있다는 사례가 되었다는 점에서도 이번 사태는... 긍정적인 면이 많았다 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3월 5일 (일) 04:32 (KST)답변

경향신문의 관련보도에 의하면 '선관위는 위키백과에 통신자료 제출을 요구해 양씨 아이디를 찾았다.'고 하는데, 사실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선관위가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이 확실합니다. --케골(토론) 2017년 3월 7일 (화) 09:31 (KST)답변

@Ryuch: @Motoko C. K.: 해당 사실에 대한 정정보도 요청을 해야할거 같은데요.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7일 (화) 15:05 (KST)답변
@이강철: 아이피가 공개되어 있는 상황이라 따로 아이피 주소를 재단에 요청할 필요는 없었을 것입니다. 기자에게 메일을 보내 정정을 요청해 보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7일 (화) 16:50 (KST)답변
편집 기록에 IP가 남아있는 걸 기사에서 그냥 위키백과에서 제공했다고 한 거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7년 3월 7일 (화) 20:31 (KST)답변
다시 한 번 사실 관계를 확인해 볼 것을 기자에게 메일로 요청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7일 (화) 20:40 (KST)답변

장기인증된 사용자 편집

현재의 준보호보다 높은 수준의 보호(확장준보호)가 가능한 장기인증 사용자(extendedconfirmed)라는 사용자 권한에 대한 토론이 위키백과토론:사용자 권한#장기인증된 사용자에서 진행 중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6: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