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23주

일반 사랑방
2018년 제2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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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는 원래 선정적인 사진 제재 안하나요? 편집

특수:기여/하이하하하하를 보면 성적 내용을 담은 문서 위주로 편집하는데 다소 선정적이다 못해 혐오감이 들 수 있는 사진까지 그대로 올리고 있는데 별 제재가 없는 거 같습니다. 아니, 이분이 올리기 이전에도 버젓이 그런 사진이 올라온 문서도 있네요. 원래 여기선 그런거 제재 안하는지요?36.39.64.21 (토론) 2018년 6월 4일 (월) 23:57 (KST)답변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습니다. 문서를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지나치게 큰 사진 사입, 사진의 열거 편집에 대해서는 해당 사용자의 주의를 환기하였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6월 5일 (화) 06:51 (KST)답변
성(性)과 관련된 내용도 위키백과에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문서에 처음 올린 사진은 크기도 안 맞고 위키 문법에도 안 맞아 매우 이상하게 보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잘 정리되어 있군요. 이와 별개로 19세 이하 청소년들이 해당 문서를 열람할 수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접속 제한하자는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기술적으로 개발하기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 단독으로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 미국 위키미디어재단 본사에서 결정할 사항으로 생각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6월 6일 (수) 23:29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은 콘텐츠의 내용에 대하여 관여하지 않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6월 9일 (토) 02:34 (KST)답변

질문드립니다 편집

만약 설립 일자가 다른 동명의 업체가 각기 다른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데 그 동명의 업체들 각각에 대한 위키백과 문서를 전부 생성할 수 있다면 구분 인자(괄호 안의 것)를 무엇으로 해야 합니까? --223.33.164.7 (토론) 2018년 6월 5일 (화) 12:15 (KST)답변

꼭좀 답변바랍니다. --223.33.164.7 (토론) 2018년 6월 5일 (화) 12:15 (KST)답변

경우에 따라 다른데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밥풀떼기" 2018년 6월 5일 (화) 16:22 (KST)답변
구체적 사례를 보아야 알겠지만, 의견을 드린다면, "세종전자 (충청북도)"와 "세종전자 (강원도)"처럼 지역명을 괄호 안에 넣어서 구별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6월 6일 (수) 22:56 (KST)답변
두 기업이 같은 지역에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갈 수도 있으니, "세종전자 (2007년)"과 "세종전자 (2015년)"처럼 설립 연도로 구별하는 방안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6월 6일 (수) 22:57 (KST)답변

사과드립니다. 편집

안녕하세요, 관인생략입니다. 관리자 권한 회수 이후로 사랑방에 처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관리자로 2년 남짓 봉사하는 기간동안 의욕이 앞선 나머지 독단적 결정이나 중립적 관점 견지를 위반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었습니다. 특히 토론을 일방적으로 종결해 공동체의 토론을 무시하려고 하거나 사적인 감정으로 관리 도구를 사용한 점에 대해서는 관리자로서는 절대로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이었습니다. 이 과정 뿐만 아니라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모든 사용자와 공동체에게 사과 말씀 드립니다. 또한 두 차례 관리자 권한 회수 과정에 있어서 회피하려고만 할 뿐 합당한 해명을 내놓지 못한 점과 이후 행보들에 대해서도 죄송합니다.

사실 상처받고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을 찾아 일일히 사과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일일이 말씀드리려고 노력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조언해주실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제 사용자토론 페이지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히 경청하겠습니다.

관리자 직을 잃고 나서야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의 제 모습을 냉철히 살펴볼 수 있었고, 그 공동체가 저에게 준 인적 및 지적 배려들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말로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없겠지만, 이 글을 머릿속에 새겨 과거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쇄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8년 6월 5일 (화) 15:39 (KST)답변

오랜만에 낯익은 닉네임을 보니 반갑습니다. 쓰신 글들을 보아 지금껏 해왔던 실수에 대해 성찰하고 나아지겠다고 하시니 앞으로의 모습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8년 6월 5일 (화) 20:16 (KST)답변
과거 관인생략님과 다소 분쟁이 있었던 사용자로서 관인생략님께서 위키백과를 떠나시고 저 또한 수년간 편집 활동을 쉬면서 되돌아 보자니 너무나 아쉬운 결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가 처음 위키백과에서 편집을 할 당시 관인생략님께서 가벼운 마음에 주셨던 반스타가 제겐 위키백과에 정착하고자 마음을 먹게 된 원동력이었고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실례되는 언행으로 관인생략님께 다소 상처를 드리지 않았나 싶은 마음이 들며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열정과 선의로 가득했던 관인생략님의 기여를 다시 한번 지켜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일상에서도 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바라며 늦었지만 위키백과의 매력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Tsunami 2018년 6월 5일 (화) 22:28 (KST)답변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관인생략 님이 기여한 내역이 워낙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문서 편집은 말할 것도 없고 관리자로서도 훌륭히 활동해 주셨습니다. 다만, 과거 한두 번의 사건으로 인해 관리자 권한이 회수되었고, 그 과정에서 제가 관리자 권한 회수 발의자 중 한 명이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님이 오랜 침묵을 끝내고 다시 복귀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하며, 앞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6월 6일 (수) 22:52 (KST)답변
@Altostratus, Tsunami, Asadal: 제가 관리자로 있을 당시 했던 과오들과 이로 인한 상처들은 모두 제 소양이 부족했던 탓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치없는 저를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든 저에게 조언할 내용이 있으면 가감없이 일러주시면 항상 경청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8년 6월 7일 (목) 19:42 (KST)답변
이렇게 사과할 수 있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화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Gcd822 (토론) 2018년 6월 11일 (월) 10:08 (KST)답변

자매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의견 수렴 편집

안녕하세요. 올해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총회는 자매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활동을 의결하였으므로, 이에 따라 협회는 자매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사용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문제
  • 위키백과에 비해서 떨어지는 자매 프로젝트의 활성도 (위키문헌, 위키낱말사전 등)
목적
  • 자매 프로젝트의 활성화 지원
  • 자매 프로젝트의 목적에 맞는 콘텐츠 수집
예시
  • 새로운 프로젝트 (문헌 스캔 프로젝트)
  •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 개최

--Motoko C. K. (토론) 2018년 6월 5일 (화) 17:17 (KST)답변

위키백과의 자매 프로젝트가 많고 후원할 필요성에 공감합니다. 다만 자매 프로젝트의 종류가 상당히 많고 지원 인력과 예산은 제한되어 있으므로, 정치권처럼 "예산 나눠먹기"(?)가 되지 않도록, 우선 한두 가지를 선정하여 집중 지원하여 모범 사례를 만든 후, 다른 자매 프로젝트에 확산시키는 전략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분간 '위키 문헌'에 관심과 지원을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6월 6일 (수) 22:47 (KST)답변
한국의 고문헌을 위키문헌에 옮겨와서 기관별로 갇혀져 있어 접근이 쉽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단기적으로는 좋은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사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통해 들어가보면 자료가 꽤 많이 있는데, 기관별로 액티브엑스의 장벽으로 가두어 놓은 옛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케골(토론) 2018년 6월 18일 (월) 15:14 (KST)답변
자매 프로그램간 연결 강화를 먼저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 2016년도와 2017년도에 진행된 위키 러브 모뉴먼트를 통해 올라온 파일을 정리중인데, 파일의 정리도 2000개가 넘는 막대한 양이어서 애를 먹고 있지만, 막상 정리를 해 놓고 보면 해당 문서에 관련 공용 분류가 달려 있지 않다거나, 거꾸로 위키미디어 공용에 해당 문서가 링크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 개인으로서는 너무 큰 프로젝트라 여러 사용자의 협업으로 정비를 해 나갔으면 합니다. 이왕 하는 김에 위키낱말사전, 위키문헌까지는 공용과 위키백과를 교차로 검증해서 서로 연결을 했으면 합니다. 저는 지금 문화재 쪽을 보고 있는데, 각 행정단위, 항구, 관광지, 교통 관련 문서 등 해야할 분야는 문자 그대로 산적해 있는 상황입니다. -- Jjw (토론) 2018년 6월 8일 (금) 17:09 (KST)답변
위키데이터(:d:Q2013)도 힘을 모으는게 필요한 상황 같은데 필요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집니다.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이면 관심이 더 풍부해질 수도 있을 것 같고, 기술적으로 좀 더 아는 사람이 강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키데이터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나 효과적인 참여를 위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케골(토론) 2018년 6월 18일 (월) 14:34 (KST)답변
지금 본진(?)도 망해가는데 거기까지 신경쓸 수가 있겠습니까...? 현재 위키백과도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론 일단 위키백과부터가 제대로 살아난다면 자매 프로젝트들 역시 자연히 살아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위키백과는 위키백과 하나 살리기에도 벅찹니다. 뜻있는 분들께선 일단 위키백과 바로 세우기부터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20일 (수) 21:30 (KST)답변

위키낱말사전은 등재된 단어 수가 30만 개를 달려가는데도 불구하고 포털 사이트에 '단어사전'으로 취급이 되지 않아 주목도가 현저히 낮습니다. 존재 사실을 알아야 유입되는 사람이 있든지 할텐데 말이죠. 어떻게 안되나요? 사람이 있어야 발전을 할텐데 이래서는 초안 문서가 정리가 되지 않아 사전 구실조차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사족:위백의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처럼 위낱도 지원받는 사례가 생기면 분위기 전환이 되어 조금이라도 참여자가 늘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무리겠죠......--Kenlee77 (토론) 2018년 6월 26일 (화) 21:07 (KST)답변

Ykhwong 님의 인터뷰 편집

한국인 위키미디어 사용자 Ykhwong 님의 인터뷰가 위키미디어 재단 블로그에 게시되었습니다. 올해의 위키인 시상식 사진이 쓰였네요. :)

The more you contribute to Wikipedia, the more knowledge you gain: Ted Yoo

--Motoko C. K. (토론) 2018년 6월 5일 (화) 19:29 (KST)답변

축하합니다. 이 날 행사장에서 Ykhwong 님을 처음 뵙고 인사를 나누었는데, 항상 온라인에서만 보다가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니 너무 반갑더군요. 연말 행사가 끝난지 반 년쯤 지나서 재단 블로그에 게시되었군요. 개인적으로 "올해의 위키인" 상을 만들자고 처음 제안했던 사람으로서 이런 좋은 분을 알게 되어,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6월 6일 (수) 22:43 (KST)답변
함께해주신 분들 덕분에 블로그 인터뷰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본 토론을 포함, 여러 채널을 통해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ted (토론) 2018년 6월 7일 (목) 01:35 (KST)답변
 좋아요 --Motoko C. K. (토론) 2018년 6월 7일 (목) 15:44 (KST)답변

사용자:Bonafide2004(멀뚱이)님의 무기한 차단을 지속시켜야 하는가? 편집

위키백과:삭제 토론/제너럴 일렉트릭 T700에서 이 분이 차단을 따를 수 없다고 생각해 몇년동안 IP로 수만건의 편집을 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차단의 필요성이 있는지 토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차단된 다른 이용자들에 대해서도 차단의 필요성이 있는지, 차단 과정은 정당하거나 공정했는지 따져보면 좋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7.175.161.9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대 차단 사유가 충분하였으며(협업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 과거부터 수년간 일관된 가치관을 관철하여 많은 분쟁을 야기하셨던 사용자입니다.(기여의 대물림 주장, 편집 횟수 및 위키백과 경력에 따른 서열문화 조장 등) 아이피로 선의의 기여가 계속되고 있다면 그대로 방관하면 될 문제이지 이러한 점이 본 사용자의 토론 태도 개선을 방증하지는 않습니다. --Tsunami 2018년 6월 5일 (화) 22:19 (KST)답변
무기한 차단에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지금 당장 차단을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위키백과 초기 기여자들 덕분에 한국어 위키백과가 이만큼 성장했으니 그 공로를 인정해 줄 수는 있겠지만, 공동체에 분란을 조성하는 등 상당한 부작용도 있었으므로, 신중히 검토해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Bonafide2004 님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만약 차단 기간을 줄이거나 해제해 준다면, 어떻게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인지 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 대해 본인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6월 6일 (수) 23:01 (KST)답변
Bonafide2004님의 영구 차단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영구 차단으로 추방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위키백과 공동체의 일치된 의견으로 시행해야하고, 관리자가 단순히 기간을 정하지 않은 채 차단하는 것이 영구 차단으로 굳어지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관리자들은 자신의 판단으로 차단할 때에 반드시 기한을 정해서 차단을 하면 좋겠습니다. 심한 경우라도 1년 정도면 충분하고 그 후에는 차단된 편집자가 자의로 돌아오고 싶으면 돌아올 수 있도록 허용하면 좋겠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일 것으로 보이지만요. 먼저 Bonafide2004님의 차단시에 영구 차단에 대해 공동체의 일치된 의견이 있었는지 확인해 보면 좋겠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공동체가 합치된 의견으로 돌아오기를 결의한다면 돌아오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케골(토론) 2018년 6월 7일 (목) 17:16 (KST)답변
그동안의 수많은 다중 계정을 통한 차단 회피에 대한 언급도 필요하다 봅니다. 차단 회피/다중 계정 차단/다시 차단 회피를 반복하고 있으니깐요. (최근들어 또다른 차단회피 사용자도 보이긴 합니다만...) -- ChongDae (토론) 2018년 6월 7일 (목) 17:39 (KST)답변
그보다도 과거 관리자 klutzy의 월권으로 편집 요약에 영단어를 혼용했다는 이유로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첫밗님의 차단 해제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Bonafide2004님은 차단당한 이유에는 IP 차단을 당한 적은 있어도 계정으로 차단을 회피했단 얘기는 금시초문입니다. Bonafide님 본인도 위키백과:삭제 토론/제너럴 일렉트릭 T700에서 아이피로 편집을 했다고 말씀하셨구요.-- 이 의견을 2018년 6월 8일 (금) 20:23(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1.167.226.20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특수:차이/21531239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2#사용자:Bonafide2004 차단 과정에서 적발된 아이피가 차단된 적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 의견을 2018년 6월 8일 (금) 20:23(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1.167.226.20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특수:차이/21531252 서명은 편집창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거나, 자신이 남긴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한 후 --~~~~을 삽입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맥주 두 모금 마신 영향도 있고, 또 어휘력이 모자라서 더이상 순화된 표현을 찾기 힘들어서, 그냥 표현하겠습니다. 참 비겁하네요. 원래 비교하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Rerio 사용자 보세요. 자기도 어느 정도 반성했고, 또 그에 대해서 당당하니까 본계로 와서 풀어달라고 하고, 또 풀렸잖아요. 근데 이게 뭡니까 IP로 간보는 것도 아니고. 본계정으로 돌아올 수 없다면 차라리 밝히고 떳떳하게 새출발을 하던가요. 비겁하다는 표현보다 더 심한 말들을 쓰고 싶었지만 어느 정도 자중했습니다. --95016maphack 2018년 6월 8일 (금) 23:43 (KST)답변
다시 확인해보니, 사용자토론이 잠겨있지도 않습니다. 다시금 참고 참아서 비겁하다는 표현으로 그칩니다. --95016maphack 2018년 6월 8일 (금) 23:46 (KST)답변
 반대 현재도 계속 IP로 분란을 일으키는거 같은데, 초반의 일은 초반으로 쳤다고 십시다. 이건 뭡니까? 이걸로 형량은 더 가중될거라 봅니다. 무기한은 그러니까 50년 차단으로 푸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무기한도 아니고, 생존 주기를 따져보면 적절한 차단 해제도 되고 말이죠 --책읽는달팽 (토론) 2018년 6월 8일 (금) 23:48 (KST)답변
미스터 달팽님, 혹시 지금 장난하시나요? 생존 주기를 따져서 50년 차단이라니요? 귀하가 한국어 위백의 관리자라는 것은 우리 모두를 부끄럽게 하는 일으로 보이네요. 관리자 직분 내려놓고 편히 쉬는 거 어떻습니까? 귀하는 관리자 회수 백 번을 당하도 할 말이 없는 사용자입니다--149.28.167.17 (토론) 2018년 6월 10일 (일) 03:23 (KST)답변
분류:차단 재검토 요청 등을 볼 때 사용자:MVP I, 사용자:Jytim, 사용자:위키포스 등의 차단의 유지 여부도 재검토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 의견을 2018년 6월 10일 (일) 00:34(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3.62.172.1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특수:차이/21538022 서명은 편집창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거나, 자신이 남긴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한 후 --~~~~을 삽입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m:Global bans/ko에 비춰볼 때 사용자:Sohosanna사용자:첫밗처럼 공정하치 않게 차단된 사용자들은 설령 이용자 다수가 원하지 않을지라도 차단해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해당 사용자가 프로젝트들에서 적절한 참여에 대해 신중하게 알림을 받아왔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가 주어졌어야 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프로젝트의 목적과 범위에 맞는 행동과 납득할 만한 관례에 대해 설명하였고, 좋은 뜻으로 보았음을 증명합니다. 이 기준은 사용자가 합리적으로 적절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충분한 기회를 가지고, 프로젝트들에 적절하게 참여하지 않겠다는 것을 선택하였으며, 무엇이 기대되는지를 합리적으로 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이 의견을 2018년 6월 10일 (일) 11:34(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3.52.35.19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특수:차이/21539909 서명은 편집창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거나, 자신이 남긴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한 후 --~~~~을 삽입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엉뚱한 거 가져오지 마세요. — regards, Revi 2018년 6월 10일 (일) 17:50 (KST)답변

물리학 관련 전문 용어 이름을 많이 쓰이는 것을 기준으로 해야 할까요, 용어집에 나와 있는 것을 써야 할까요 편집

제가 틀:원소 정보를 연습장을 통해 개편하는 도중에 혼자 생각하기 난감한 문제가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항목을 추가해 가면서 제가 항목 한글명을 확인하면서 위키백과의 물리학 관련 문서들을 한국물리학회에 있는 2016 수정 [1]을 기준으로 이동시키고 있었는데요, 전단 탄성 계수, 인장 강도, 자화율, 증기압 같이 많이 쓰이는 용어가 층밀림 탄성률, 장력 강도, 자기 감수율, 증기 압력로 물리학용어집에 나와 있었습니다. 물리학용어집에 있는 표현들이 널리 쓰이는 표현들이 아닌데, 네이버 지식백과에 검색해도 잘 쓰이지 않는 표현인데, 심지어 층밀림 탄성률은 구글에 검색하면 결과가 나오지도 않는데, 익숙한 물리 관련 용어들을 물리학용어집 기준으로 옮기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자주 쓰이는 표현 기준으로 하는 것이 나을까요? 또 대한물리학회와 대한화학회에서 같은 용어를 다르게 명명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KJS615 (토론) 2018년 6월 6일 (수) 22:23 (KST)답변

저는 '통용표기' 원칙에 따라, 자주 쓰이는 표현을 문서의 표제어로 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6월 6일 (수) 22:41 (KST)답변
아래와 같이 정리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널리쓰이는 표기를 "표제어"로 사용.
  • 학회 등에서 사용하는 표기를 문서 첫 줄에서 "같이 표기"
  • 가능한 표기들을 "넘겨주기"를 만들어 "표제어"로 넘어오도록 처리
--이강철 (토론) 2018년 6월 6일 (수) 23:1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표기는 바른 표기(더 바르다고 받아들여지는 표기)를 쓰는게 우선이며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경우 다르게 됩니다. 다만 해당 표제어들은 공학물리학여러 학제에 걸쳐 쓰이는 단어이기 때문에 '물리학계에서 바른 표기로 인정되는 표기'가 반드시 더 바른 표기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우며 공학관련 학회에서 따로 용어집이 없더라도 '전단 탄성률' 등이 다른 학제에서 '바른 표현'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이상 대한물리학회에서 순화된 표기를 대표 표제어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증기압의 경우 화학회에서도 '증기 압력'인 점이 걸리네요. 자화율은 대학 교재에서도 널리 쓰이는 단어입니다. 공액계 문서의 경우 화학물리학의 두 학제에 걸친 개념으로 물리학회측 표기를 사용한 사례입니다. -- 이 의견을 2018년 6월 7일 (목) 00:35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3.38.8.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Asadal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위치 에너지 같은 경우도 최근에는 퍼텐셜 에너지라고 더 많이 표기하지 않나요?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있는 물리학용어집을 찾아봤더니 두 표현이 모두 수록되어 있네요. --Bart0278 (토론) 2018년 6월 7일 (목) 00:41 (KST)답변
음, 현재 영어판 정책 몇 가지를 번역중인데 딱 걸리는 사례가 나왔군요.
1. 위키백과:편집 지침/도입부#쉽게 읽히는 개요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유용한 약어를 사용하되,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와 기호는 피하세요"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이는 전문 용어는 가능한 피하거나 알기 쉬운 문맥을 제공하라는 정책에 따른 것이죠. 물리학용어집은 말그대로 물리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는 독자를 전제로 작성한 것이기에, 그 표제어 전부를 그대로 위백에 도입하는 건 부적절하다 봅니다.
2. 덧붙여 위키백과:위키백과는 단어 사전이 아닙니다를 보면 첫 문장부터 위키백과는 단어 사전, 숙어집, 그 외 속어, 전문 용어 및 어법 지침서가 아닙니다.라 적혀 있습니다. 즉, '전문 용어집'이 아니니 굳이 물리학용어집을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쉬운 표제어로 하되 도입부에서 '용어집서는 이렇게 표기한다'고 서술하고 넘겨주기 처리하면 되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반적인 물리 관련 용어가 의사 소통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굳이 바꿀 필요 없다는 겁니다. 부득이하게 전문 용어를 쓰는 경우라면 모를까. (번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Reiro (토론) 2018년 6월 7일 (목) 13:38 (KST)답변

다른 분야와 겹치는 단어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하지만, 전문용어의 경우는 "일반적 용어"를 사용할 경우에 개념을 정확히 나누는게 쉽지 않습니다. 예컨데 수학에서도 "수"라는 추상적 개념과 "숫자"라는 표기 체계를 일반적 표기에서는 구분할 필요가 없지만, 문서를 만들다보면 구분이 필요해집니다. 일상에서 접하는 쉬운 용어는 "검색을 통해" 표제어를 정하고, 접하기 어려운 용어는 전문용어집을 이용하면, 두 용어의 표기에 대한 일관성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고요. (다른 분야끼리 섞이면 더더욱..) -- ChongDae (토론) 2018년 6월 7일 (목) 17:42 (KST)답변

저는 학회 기준으로 삼을 것으로 추천합니다. 학회에서 정한 용어 또한 나름의 컨센서스를 거친 용어이고, 필요에 의해 합의되고 수정된 결과물입니다. --토트 2018년 6월 24일 (일) 12:56 (KST)답변

나흘 뒤면 지선입니다. 편집

오랜만인 선거철에도 불구하고 아직 관련 사진들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정치인 사진, 홍보 사진, 투표 사진 등 관련된 미디어 파일들을 확보하셨다면 널리 공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6월 9일 (토) 21:21 (KST)답변

공감합니다. 지금 며칠 남지 않아서 후보자가 여럿 돌아다니고 있으니 찍어서 올려주시면 효과적인 내용 기술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고려 (토론) 2018년 6월 9일 (토) 22:42 (KST)답변
문서가 없던 후보가 시도지사나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문서 생성도 해야겠죠 -- 이 의견을 2018년 6월 10일 11:37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3.52.35.19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새문서의 지엽화 편집

특수:새문서를 보면 지엽적, 비전문적인 주제에 대한 문서만 주로 생성되는 것 같습니다. 사회가 넓어지면서 다양한 주제에 대한 문서가 필요하게 되었지만, 대학 1~2학년 전공에 대한 문서도 갖추지 못한 채로 지엽적인 문서만 늘어나면 나무위키와 다를게 뭘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포테이토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여기서 타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지적하는 것보다 귀하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영양가 있는 문서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6월 10일 (일) 13:25 (KST)답변
@포테이토: 우선 편집할 사람이 없습니다. 님께서 도와주시면 감사하죠. --Reiro (토론) 2018년 6월 10일 (일) 20:55 (KST)답변
황금알을 낳는 거위(en:The Goose That Laid the Golden Eggs)들을 내쫓았으니 당연히 몰락할 수 밖에요. 막말로 좋고 어려운 개념에 대한 지식이 있어도 관련 문서가 아예 없어서 기여를 포기한 사람 얘기도 들었습니다. 쓰잘데기 없는 지식 100줄보다 전문적인 지식 2줄이 가치있다고 봅니다. 일단 기본적이고도 명료한 정의, 다른 개념과의 관련에 대한 설명 등으로 각 학문 분야에서 기본적인 정의와 링크를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생태계를 구축해놓고 그다음에 바로 보충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인쇄판 백과사전의 내용도 위키백과에서 보면 몇줄 되지 않는 항목이 대부분입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인쇄판 이상의 지식을 담았는데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어서 시작을 방해받는 것 같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0.124.124.3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긴급 공지: 위키미디어 공용에서의 심각한 보안 문제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의 일부 관리자 계정이 탈취되어, 6월 10일 19시 30분 (KST) 이후 수 차례, 위키미디어 공용의 Common.js에 외부 악성 코드를 실행하는 코드가 삽입되었습니다. 해당 스크립트는 사용자 계정에 특정 명칭의 봇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관련된 정보를 특정 서버로 전송하는 것입니다. 스크립트의 동작이 성공하면, 공격자는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미디어위키 API에 접근하여 편집 등의 동작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현재 로그인에 사용하는 비밀번호 및 2요소 인증을 우회하여 사용자 계정이 악의적인 동작에 사용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해당 편집은 2분 이내에 되돌려졌으나, 그 후 몇 차례의 추가 편집 시도가 있었습니다. 관련된 코드의 제거는 같은 날 19시 54분 (KST)에 마지막으로 이루어졌으며, 기록보호 조치와 탈취된 계정의 잠금 조치가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2018년 6월 10일 19시 30분 (KST) 이후 위키미디어 공용에 로그인한 상태로 접속한 적이 있는 사용자께서는 반드시 공용의 특수:봇비밀번호를 확인하여, 자신이 등록하지 않은 봇 비밀번호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즉시 해당 봇 비밀번호를 삭제하십시오.

--IRTC1015 2018년 6월 10일 (일) 21:15 (KST)답변

그 봇비밀번호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링크를 눌러도 영 모르겠습니다.--고려 (토론) 2018년 6월 10일 (일) 21:23 (KST)답변
해당 페이지에서 ‘기존의 봇 비밀번호’에 자신이 모르는 봇 비밀번호가 설정되어 있지 않거나 아예 ‘기존의 봇 비밀번호’란이 없다면(‘새로운 봇 비밀번호 만들기’만 있다면), 일단 문제의 스크립트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IRTC1015 2018년 6월 10일 (일) 21:28 (KST)답변
봇비밀번호는 위키미디어 모든 위키에서 공용이므로 특:봇비밀번호를 확인해도 됩니다. 이게 내가 한 건가? 싶으면 일단 날리세요. — regards, Revi 2018년 6월 10일 (일) 21:35 (KST)답변
재단 보안팀에서 문제가 되는 봇비밀번호를 모두 강제로 삭제하였으므로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됩니다. — regards, Revi 2018년 6월 11일 (월) 23:0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