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도카이 지진

도카이 지진

기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초록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찬성Pollion (토론) 2021년 6월 4일 (금) 19:19 (KST)[답변]
 의견 멀티미디어가 들어갈 부분이 마땅친 않지만 그래도 (서두를 제외하면) 아예 없는게 좀 아쉽고, '주요 지진 목록'에서 글자에 배경색이 들어간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설명 추가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사도바울💬||X 2021년 6월 14일 (월) 17:59 (KST)[답변]
멀티미디어 자료를 추가하였고, 색깔 관련해서는 보강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6월 15일 (화) 12:44 (KST)[답변]
 반대 Miamiaim (토론) 2021년 7월 19일 (월) 00:26 (KST)위키미디어 재단에 전역 잠금 처리된 계정.[답변]
 찬성 영어 위키백과 문서도 짧은데 이정도면 알찬 글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Melon Tree 2021년 8월 11일 (수) 18:20 (KST)[답변]
 찬성 --🐱괭이는냥이🐱 (🗨️🐱) 2021년 8월 31일 (화) 20:08 (KST)[답변]
 찬성 설사맨 (토론) 2021년 9월 11일 (토) 16:23 (KST)[답변]
 찬성 -- Junwoojoo (토론) 2021년 9월 13일 (월) 16:00 (KST)[답변]
 찬성 문서 내용이 알찬 편입니다. 찬성하겠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9월 14일 (화) 02:28 (KST)[답변]
 반대 번역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네, 그렇긴 한데, 구조적인 결함이 상당히 눈에 띕니다.
  1. 도입부를 보면 여러가지 뜻을 설명하다 결국 하나만 택하는데, 그럼 그 부분만 설명하고 나머지 것들은 각자 알맞은 문서나 문단으로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틀:다른 뜻이나 동음이의어 문서가 할 일을 도입부가 하고 있어 상당히 번잡합니다. 아무리 좋게 봐줘도 '명칭' 문단에 들어가야 할 내용이고요. '이 문서에서도 1번 용법에 따른 도카이 지진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등의 표현도 전형적인 일어판 양식입니다.
  2. '설명' 문단명이 애매합니다. 진원 조사를 말하는 것인지, 원인을 말하는 것인지, 여러가지 내용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아래 문단에 적절히 나누고 문단명과 위치를 바꾸는 등 정보 정리가 필요합니다.
  3. '2000년대' 문단: 보고서는 인용 틀로 달아야 합니다. 외부 링크가 아니라요.
  4. 주요 지진 목록 문단의 글자 배경색은 지우는 게 낫겠습니다. 색약 체험 사이트 돌려보니 역시 녹색맹/청색 맹이면 '난카이' 쪽이 특히 잘 안 보이네요. 의도는 알겠는데, 알찬글이 다른 문서에도 영향을 주니만큼 색상 사용엔 주의하는 게 낫겠습니다.
  5. 무엇보다 현재 정보가 2013년 이후 갱신이 거의 안 되어 있어 알찬글은 힘들어 보입니다.--Reiro (토론) 2021년 9월 15일 (수) 14:25 (KST)[답변]
@Reiro: 일단 총제적인 지적의 근본적인 원인이, 아직까지 일본 정부에서 도카이 지진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정하지 못해 나오는 문제이긴 합니다. 학계에서 다양한 명칭으로 도카이 지진을 정의했다가 2007년 즈음 일본 정부에서 2가지 용법으로 압축했는데,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사실 도카이/도난카이/난카이 구분 필요 없이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으로 묶어도 되지 않느냐? 라는 문제가 나와서 결국 일본 정부도 둘 중 무엇이 도카이 지진인지 정하지 못하고 들어가서 (1)번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1번과 2번의 큰 차이점도 없지만 지진학계 내에서는 지진학적으로 다르는 것은 인정하지만 실제 구조 및 피해예측에 있어서는 지진이 비슷하기 때문에 두 의미를 섞어서 구분하지 않고 있기도 하고... 암튼 그 누구도 확실하게 두 정의 중 하나로 정의를 제대로 내리지 못해 현 일본 정부가 정한, 2가지 의미를 동시에 내세운 후 그 중 주로 사용했'던' 1번 정의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정의하게 된 것입니다. 역사도 길고 지진학계 내에서도 잘 구분을 내리지 못하고 그냥 "난카이 해곡에서 일어나는 지진으로 퉁치자"로 일단 결론을 내려버려, 정확한 정의 없이 애매모호한 개념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번도 같이 덩달아 문제가 되는데, 도카이 지진은 그 모든 것을 포괄하는 내용이 맞습니다. 일본 정부 스스로도 구분을 못하는데 하물며 위키백과의 한 사용자 무리가 함부로 그 설명을 싹둑 자르기야 어렵죠. 구분이야 할 수 있습니다만 일본 정부와 지진학계 스스로도 도카이 지진을 진원지로도, 발발 매커니즘으로도, 지진에 대한 한 가설로도 마구 섞어 사용하다 보니 강제로 나누면 독자 연구가 되어버립니다.
3번과 4번은 수정하겠습니다.
마지막 정보 같은 경우는, 2013년 이후 정보 갱신이 안된 이유는 그 동안 지진학계도 딱히 새로운 가설이나 정보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넣을 내용이 없어 비웠습니다. 그 동안 "도카이 지진이 오냐?" 라고 떠도는 기사나 소문 같은 경우는 어디까지나 그냥 음모론, 혹은 설왕설래 소문으로만 떠도는 것이지 한번도 진지하게 학계나 정부 내에서 검토한 내용이 없어 2013년 당시의 가설 내용이 2021년 현재까지 그냥 그대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계 내의 내용은 별 달리 쓸 내용이 없습니다. 기껏해야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지는 재산 피해 액수 업데이트 정도? 근데 이런 내용은 문서 안에 하나로 다 넣기에는 너무 트리비아적 내용이라 빼놓았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9월 15일 (수) 15:11 (KST)[답변]
  1. 그렇다고 해도 최소한 문단 구성은 바꿔야 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가령 도입부는 어쩐지 지진이 아닌 '어원' 풀이 문서에 가깝습니다. (일반적으로 '단어' 자체를 가리키는 문서가 저런 형식이죠) 오히려 이 문서와 형식상 성격이 비슷한 문서로는 동아시아일 겁니다. 사람에 따라 좁게는 한중일에서부터, 넓게는 일부 동남아 국가와 러시아까지도 포함하는 개념이니까요. 따라서 첫 문장은 "도카이 지진은 주로 스루가 해곡(난카이 해곡의 동쪽 끝부분) 아래 판 경계 지역(섭입대)에서 난카이 해곡 진원역의 동쪽 지역이 단독으로 단층이 파괴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간주되는 해구형 지진이다."로 하는 게 어떤가 합니다. 각각 학설에 따라 비중에 걸맞은 대우를 해 주어야 할 테니까요.
  2. "이 문서에서도 1번 용법에 따른 도카이 지진을 중심으로 설명한다."는 아무래도 이게 주류학설인 듯 한데, 그렇다면 주어를 명확히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면 마치 작성자가 스스로 판단해서 규정내린 것이라 착각할 수 있으니까요. 학계의 의견은 갈리나, xx기관 등 주류는 대체로 어느 지점을 가리킨다는 식으로요. 너무 설명이 길어지면 바로 첫 문단에 '어원' 문단 만들어서 구분해야겠죠.
  3. 아래 설명 문단은 읽어 보니 '지진 예측'이라는 명칭이 더 옳아보입니다. 그냥 '설명'이라는 문단명보다는 훨씬 직관적이네요. Reiro (토론) 2021년 9월 15일 (수) 22:31 (KST)[답변]
일단 '설명' 문단은 '도카이 지진설의 역사' 문단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다만 1번의 어원같은 경우에는 일본 정부가 두 지진을 동등한 비율로 사용하고 있어서('예측'에서는 1번을, '과거 지진 분석'에서는 2번을 사용합니다) 일단 놔두고 좋은 방안이 있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9월 24일 (금) 12:23 (KST)[답변]
 찬성 이천네 간달프 (토론) 2021년 9월 20일 (월) 11:48 (KST)[답변]
 반대 Reiro님의 의견과 동일합니다. chubchab (debate/Contribute/all contributions) 2021년 9월 23일 (목) 21:55 (KST)[답변]
 찬성 두 분의 반대에도 전 찬성합니다. Deltasober (토론) 2021년 9월 26일 (일) 16:20 (KST)[답변]
 기권 많은 찬성이 있지만 Reiro님과 춥찹이님의 반대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촌스러운 모바일러 (토론) 2021년 10월 3일 (일) 19:20 (KST)[답변]
 찬성 -- джунгли манго (дебаты) 2021년 10월 17일 (일) 12:28 (KST)[답변]
 의견 "방재 예산이 시즈오카현으로 집중되는 현상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 후에 출처가 있다면 추가해주십시오. -jyoo1011|토론 작업장 2021년 10월 17일 (일) 17:33 (KST)[답변]
 의견 일본어 위키백과에도 그런 문단의 출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0월 26일 (화) 16:50 (KST)[답변]
 찬성 문서 내용이 알찬 편입니다. 찬성하겠습니다. 사용자:heavenbot
 찬성 알찬 글 선정 과정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기에 찬성하겠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1월 9일 (화) 02:11 (KST)[답변]
 찬성 이 정도 찬성표면 지정해도 괜찮겠죠? --trainholic (T, C) 2021년 11월 30일 (화) 20:45 (KST)[답변]
@Trainholic: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만, Reiro님의 강력한 반대가 조금 거슬리네요. @Reiro: Twotwo2020님께서 많이 수정해주셨는데 아직도 반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Melon. T 2021년 12월 1일 (수) 05:39 (KST)[답변]
 의견 오늘 다시 보고 결정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12월 1일 (수) 11:17 (KST)[답변]
 의견 지진을 잘 몰라 크게는 잘 모르겠고, 대신 첫 문장을 '~의 뜻은 다음과 같다'가 아니라 '~는 크게 다음 두 가지로 분류된다'로 바꾸고, '해구형지진.' 띄어쓰기 부탁합니다.
아울러, '진원역 가정'문단의 첫 단락,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지진 유발 가능성'의 마지막 단락에 출처가 전혀 없습니다. 바로 위나 아래에 달려 있는 거라면 가시적으로 저 단락에도 하나 달아주세요 Reiro (토론) 2021년 12월 1일 (수) 22:21 (KST)[답변]
 완료 지적하신 부분 수정 완료했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2일 (목) 14:00 (KST)[답변]
 찬성합니다만 지진 발생 확률 부분을 대문단으로 분리시킬 이유가 있을까요? 분량을 감안해 바로 위의 역사 대문단 속에 편입시키거나, 소문단으로 넣는 건 어떨지 싶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1일 (수) 17:07 (KST)[답변]
문서 밑을 차지하는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지진 유발 가능성', '도카이 지진 직전예지체제 및 조치', '예상되는 도카이 지진 및 방재체제'과 묶는 방안도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1일 (수) 17:09 (KST)[답변]
발생 확률이 분량이 작긴 한데, 역사나 다른 한 문단으로 병합해서 서술하긴 애매하다고 판단하여 독립적으로 써 놓았습니다. 발생확률도 일본 정부가 공표하는 부분이니 방제체제로 들어간다면 갈 수는 있을 것 같긴 한데, 방재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서 또 모르겠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2일 (목) 13:38 (KST)[답변]
그렇기는 하나 '예방과 방재' 하는 식으로 느슨하게나마 묶는게 어떨까 싶어서 권해드렸습니다. 표 두개와 글 두세줄이 한 문단으로 분리될 정도로 강조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진 예지 가능성' 단락은 어떠실지요. --"밥풀떼기" 2021년 12월 2일 (목) 18:52 (KST)[답변]
 의견 @밥풀떼기: 몇몇 대문단들을 소문단으로 포함시켰습니다. 혹시 추가로 수정해야 될 부분은 없으신가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2월 31일 (금) 14:13 (KST)[답변]
종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지진 발생확률이 도카이 지진의 역사와 무슨 관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표도 어색하게 달려있다는 점에 변함이 없구요. "밥풀떼기" 2021년 12월 31일 (금) 18:45 (KST)[답변]
 의견 @밥풀떼기: 지진 발생확률 문단을 도카이 지진설의 변천 문단에 합쳤는데 문제가 있으시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2월 31일 (금) 21:01 (KST)[답변]
여전히 표가 문제네요. 한두 건의 자료 인용만을 위해 표를 만드는 건 공간 낭비가 아닐까 싶은데 주기여자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31일 (금) 21:07 (KST)[답변]
 의견 @밥풀떼기: @Twotwo2019: 밥풀떼기님께서 언급하신 주기여자는 Twotwo2019님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Twotwo2019님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2월 31일 (금) 21:36 (KST)[답변]
가장 중요하면서도 연구가 많고 집중되는 분야인 확률을 눈에 잘 띄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인용하러면 표가 낫지 않을까요?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1월 3일 (월) 22:22 (KST)[답변]
원론적인 장점보다는 지금 표의 구성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2001년 1월 1일 자료에서는 발생 확률을 측정하지도 않았는데 굳이 기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또 2013년 전후의 발생확률 연구를 소개하는 문단을 표 두개로 절단시키는 지금의 구성이 과연 최선일까요? --"밥풀떼기" 2022년 1월 5일 (수) 03:03 (KST)[답변]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2001년 자료부터 도카이 지진과 도난카이 지진을 구분하여 분석하기 시작했지만 도카이 지진은 지진발생확률을 자료가 부족해 계산하지 않는다고 넘어갔는데 관련 설명을 보충하고 문단도 더 수정하였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1월 5일 (수) 12:29 (KST)[답변]
2013년 이후의 확률연구가 아직 하나밖에 없는데 저렇게 표보다는 2021년 1월 1일 자료를 문장으로 해체하는 쪽은 어떨까요? "난카이 해곡에서 일어나는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의 발생 확률은 2021년 1월 1일 기준, M8-9 규모에 70% - 80% 확률로 측정되고 있다"라는 한문장으로 풀고,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또 확률 자료가 나오면 표로 정리하는 식으로요. --"밥풀떼기" 2022년 1월 5일 (수) 12:39 (KST)[답변]
2013년 이후에는 매년 1월 20일마다 확률연구를 내보내긴 하는데, 올해 한번 확률을 10% 올린거 빼고는 거의 그대로고 너무 길어져서 넣진 않았습니다. 근데 마지막을 빼버리면 위의 표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게 걱정이긴 한데, 2013년이랑 최신버전(3주뒤면 나오겠네요)만 보여주는 건 어떨까요?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1월 5일 (수) 12:59 (KST)[답변]
그렇다면 표를 아예 하나로 묶어서 '역대 확률 통계'라는 생각으로 맨 밑에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문단은 그대로 두고요. 매년 나올 줄은 미처 몰랐네요. "밥풀떼기" 2022년 1월 5일 (수) 13:02 (KST)[답변]
2013년 이전과 이후의 확률 계산 지역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로 묶인 힘들것 같은데, 표를 어떻게 하나로 구성해야 할까요?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1월 5일 (수) 15:01 (KST)[답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지금 상태가 최선일 것 같습니다.. 표를 우측에 두는 건 어떨까 싶었는데 그것도 인용문 때문에 애매해질 것 같네요.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5일 (수) 16:16 (KST)[답변]
넵 의견 감사드립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1월 5일 (수) 16:59 (KST)[답변]

  충분한 찬성이 모인 것으로 판단하고 선정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2월 11일 (금) 11:0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