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의견 요청/RidingW의 중재위원회 정책 위반 주장에 대한 검증

관련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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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RidingW의 중재위원회 정책 위반 주장에 대한 검증

위키백과:의견 요청/RidingW에 대한 제한결정과는 별개로 RidingW 님이 주장하는 일베 중재와 관련하여 중재위원회의 결정에 정책 위반 사항이 있었는지에 대하여 제3자의 의견을 받아 검증하고자 합니다. 관련 중재위원들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RidingW 님이 이를 근거 없는 허위의 주장이라고 이야기하는바 본 의견 요청 문서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RidingW 님이 주장하는 것과 다르게 중재위원회의 해당 결정에 정책 위반 사항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고 RidingW 님의 주장에 문제가 있다면 이에 대한 적절한 후속 조치도 함께 결정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서 RidingW 님이 정책 사랑방에 개설한 토론은 아사달 님이 해당 문서에서의 토론 진행을 원하고 있지 않으므로 그 문서에서의 토론 진행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의견과 근거는 되도록 간략하게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04:23 (KST)[답변]

중재위원회 정책 위반 주장과 반론

  이 공간은 RidingW 님의 주장에 대한 반론 내용입니다. 양측의 기본적인 주장 확인을 위한 공간이니 재반론이나 토론은 권장하지 않으며, 임의로 문단 위치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다른 중재위원의 첨삭은 허용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04:23 (KST)[답변]

  • 중재위의 공정성 위반
RidingW 님의 주장 - 중재위가 신청인이 명시적으로 거부하는 기피, 조정, 중지, 재개 요청을 진행하면서 단 한번의 답변이나 대화 시도 하지 않은 것은 명시적인 설명의무이며, 공정성 위반입니다. 위 판단과 관련 없이 아사달 님은 사실상 중재요건충족을 인정했고, 토트님이 접수의견까지 냈다가 피신청인을 근거로 접수의사를 변경하고 최종접수변경까지 의사변경의 사유를 전혀 적지 않았으므로 "적합하지 않거나 사적인 이유에서의 중재 거부는 허용되지 않습니다"에 해당하며 또한 공정성 위반입니다.
중재위원회의 반론 - 중재 요청 문서에서의 중재 진행은 우선 접수 여부가 의사록에서 판단된 이후에 접수가 결정되면 중재위원이 토론장을 생성하고 비로소 중재 토론이 시작됩니다(위키백과:중재 절차#요청이 받아들여진 경우). 그리고 중재 접수 여부는 중재 요청 문서와 관련 기록을 검토하여 결정하며, 필요에 따라서 해당 사용자에 질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재 접수 이전까지는 해당 사용자에게 질의를 반드시 해야한다는 의무 조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RidingW 님은 중재 접수가 지연되는 것에 대하여 중재위원회에서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고 주장하는데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4주#일베문서 중재신청에서도에서 중재가 늦어진다고 묵살되고 있거나 기피하는 것이 아니며, 관련된 내용을 파악하느라 의견 표명이 늦어지고 있을 뿐 의사록을 주시하며 기다려달라는 안내를 본인에게 직접한 사실이 있습니다. 중재 접수는 중재위원 최소 3인의 동의가 있을 때 비로소 이루어지며, 의사록에서의 토의를 통하여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변경하여 결정할 수 있습니다. RidingW 님의 주장과 달리 의사록에서 아사달님은 접수 의견을 낸 적이 없으며, 토트 님은 의사록에서 대안적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분명한 이유를 제시하며 의사를 변경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적합하지 않거나 사적인 이유에서의 중재 거부는 허용되지 않습니다"에 해당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습니다.
  • 중재위가 보호해제신청의 피신청자인 관리자를 기피대상에서 배제한 행위
RidingW 님의 주장 - 보호해제신청은 사용자와 관리자간의 분쟁으로 관리자는 분쟁당사자이며 제척대상입니다. 제척이 아니더라도 요청을 청구하게 만든 원인제공자이므로 기피대상에서 배제될수 없습니다. 중재위원이 기피, 제척의 판단과 관련없는 글을 의사록에 적는다고 보호해제 분쟁이나 중재신청이 없어지거나 기피사유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중재위원회의 반론 - 제척은 중재위원이 요청된 사건에 휘말려있는 당사자일 경우, 기피는 중재위원회가 기피 요청이 정당하다고 판단될 때 이루어집니다(위키백과:중재 절차#중재위원의 중립성). 일베 문서와 관련하여 사용자:iloverussia과의 편집 분쟁에 Sotiale님이 토론에 참여하여 관여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제척이나 기피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RidingW 님은 Sotiale 님이 일베 문서를 보호한 관리자이기 때문에 제척, 기피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관리자 ChongDae 님이 문서 보호 해제 요청은 중재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사항이라고 중재 요청 문서의 토론란에 분명히 밝혔고, 그에 따라 Sotiale 님이 해당 분쟁에서 기피 대상이 될 이유가 없다는 이유는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결국 Sotiale님을 피신청자로 한 것에 대해 중재위원 다수가 분쟁과 직접적 연관이 없다고 판단하여 Sotiale 님이 분쟁 당사자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더불어서 Sotiale 님은 RidingW 님의 의견을 존중해서 의사록에서의 발언을 스스로 제한하였습니다. 아사달님 역시 일베 문서와 관련하여 편집에 참여하거나 문서 내용에 대해 어떠한 의견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마찬가지로 기피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고려하여 중재위원에 대한 제척과 기피를 결정하는 것은 중재위원회의 고유한 권한으로 분쟁 당사자의 기피 신청이 100% 받아들여진 경우는 없습니다.
  • 중재위가 분쟁당사자가 반대하는 조정을 결정하고 집행한 결정
RidingW 님의 주장 - 정책위반에 대해서는(단지 개인조정만을 문제 삼는다면) 중재위는 정책에 근거해서 판단을 해야 하지만 정책에 없는 개인조정을 선택하면서 사유를 적지 않았고, 조정은 분쟁당사자의 동의하에서만 진행되어야 하지만 반대에도 불구하고 설명없이 강제로 진행되었고, 집행권한이 없지만 집행을 해서 iloverussia님에게 면죄부를 줬다는것 등등이 사유입니다.
중재위원회의 반론(아사달 님의 답변) - (1) 당시 일베중재 건에 대해서 중재위원회가 개인 조정을 하도록 결정한 적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당시 중재위원 중 한 명이었던 사용자가 우선 조정의 방법으로 분쟁 해결을 시도해 보겠다고 글을 남긴 것 때문에 이런 글을 쓰신 것으로 추측됩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 사용자의 개인적 의견이었지, 중재위원회 전체가 개인 조정을 선택하도록 토론하거나 결정한 적이 없었습니다. 중재위원회가 조직적으로 결정한 사항이 아니므로, 의사록에 사유가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따라서 중재위원회의 정책 위반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2) 개인 조정이 강제적으로 진행되었다거나 혹은 iloverussia 님에게 면죄부를 줬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아시겠지만, 조정은 누구나 할 수가 있습니다. 분쟁 해결 방법의 하나로서 조정은 반드시 중재위원이나 관리자가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누구나 조정자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정은 강제성이 없습니다. 강제적 조정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중재위원회의 결정은 강제성이 있으나, 개인 조정은 당사자들의 동의가 없는 한 어떠한 효력도 없습니다. 조정은 분쟁 당사자들의 의견 충돌을 보고 가급적 평화적으로 해결하고자, 선의에 기반한 행동이지, 강제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중재위원회는 분쟁 해결의 최후 단계이므로 가급적 그 전에 조정 등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했던 것뿐입니다. 결국 이러한 조정이 실패했고, 중재위원회에서도 중재를 거부해서, 결과적으로 분쟁 당사자 중 한 명이었던 iloverussia 님이 차단되었습니다. 즉, 중재위원회에서 해당 분쟁 당사자에게 면죄부를 준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상 예전 일베저장소 문서에서 발생한 분쟁 사건에서 중재위원회가 조정 관련 정책을 위반이 사실이 없었습니다.
  • 중재위가 조정을 통해서 중재를 자동 종료한 결정
RidingW 님의 주장 - 중재위는 분쟁당사자가 반대하는 조정을 할 권한이 없고, 중재위는 스스로의 결정을 스스로 집행할 권한이 없습니다. 동 결정의 형태는 백:중재 절차#예외적 토론의 종료에 가까우나 동 규정에 해당하지 않고 과반수의 동의도 얻지 않았습니다. 동 결정은 중재위가 중재중에 선택할수 있는 백:중재#중재위원회가 내릴 수 있는 결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 결정은 중재위가 최종결정에 참고해야 하는 백:중재#중재위원회 결정의 근거에 열거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 시간 같이 진행된 가람님 사건과 비교해서 두달동안 토론에 참석하지 않아서 총의형성은 시도도 하지 못한 사람은 개인조정의 혜택을 주고, 2,3주 분쟁해서 총의를 형성한사람은 사용자의견요청을 진행하는것은 형평성 위반입니다. 중재는 기발생한 사건에 대해서 사관신청 단계에서 제재를 거부하여 동 판단을 변화시킬수 있는 판례를 요청한것인데, 중재진행후 저런식으로 사건을 무마시켜도 사관신청 관련 판례가 형성되지 않아서 요청사유가 충족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도 이런 결정으로 인해 iloverussia님은 이후로도 동일 분쟁을 지속한것입니다. 중재위에 위의 권한이 주어지면 다중계정신고가 접수된이후 다중계정중 하나를 없애서 면책해 주고, 장기적인 문서훼손의 신고가 접수된이후 문세훼손을 복구해서 면책을 해줄 권리가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중재위원회의 반론 - 중재위원회는 해당 중재에 대하여 조정을 하여야 한다고 의사록에서 공식적으로 결정한 사실이 없습니다. 중재위원이었던 아사달님이 개인적으로 해당 분쟁 당사자들을 상대로 조정을 하고 있으며, 잘 해결될 경우에 중재는 자동으로 종료될 것 같다는 의견을 적었고, 그러자 토트님이 그러면 중재 요청을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는 개인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의사록의 어디에도 아사달님의 개인적 조정 행위를 결정하거나 지지한 내용은 없으며, 이 부분은 RidingW 님의 허위 주장입니다. 또한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4주#일베문서 중재신청에서도에서 RidingW 님의 개인 중재가 등장하면서 중재 신청은 종료된 것 아니냐는 주장에 대하여 직접 “개인 중재라는 것은 중재위원회의 정책이 아닐 뿐더러 중재위원들의 개별적 의견 표명이 있기 전에는 어떠한 중재도 종료되지 않습니다.”라는 안내를 분명하게 하였습니다. 따라서 중재위원회가 조정을 결정하였고, 이에 따라 중재를 자동 종료하였다는 주장은 RidingW 님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는 허위 주장입니다. 당시 중재의 접수 여부조차 의사록에서 분명하게 가려지지 않았던 상황이었으며, 개인 중재나 조정은 중재위원회의 결정이 아니었음을 분명하게 통보 받았는데도, 이제와서 중재위원회가 조정을 결정하고 중재를 자동 종료시켰다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 중재위가 보호해제요청을 다시 할것을 결정한것 & 중재위가 사관신청접수를 다시 할것을 결정한것
RidingW 님의 주장 - 중재위는 관리자가 명시적으로 반대하는 보호해제를 다시 돌려보내서는 안되며, 만약에 돌려보내고자 한다면 명시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중재요청에 명시되어 있듯이 동일문서의 현재의 보호해제는 가능하나 관리자가 6개월의 무편집사태를 불러온 장기보호를 다시 할것을 명시했기 때문에 판례를 요청한겁니다. 중재위가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판례요청을 거부했기 때문에 장기보호 관행이 없어지지 않아서 국정원 여론조작사건 문서의 동일한 분쟁에서 관인님이 집단비난을 받는 사태가 발생한것입니다. 보호해제와 동일한 논리하에서, 관리자들이 공개적으로 차단접수로 반대의견을 표시해서 중재로 온것인데 중재위는 사건을 돌려보내서는 안되며, 명시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사실상 아사달 님, Sotiale 님이 사관신청접수에 반대의견을 표명해서 중재를 접수했는데 중재접수후 다시 사관신청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은 타당하지 않으며 이유라도 제시를 했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상황에 따라서 발언을 바꾸기에 편들기성 발언으로 의혹을 받는것입니다. '동일사건에 동일한 판단' 원칙에 의해서 중재전후로 총의가 변경된것이 없으면 관리결정은 바뀌면 안되는것인데 중재위가 중재전후로 보호해제에 대한 관리자의 판단이 바뀌어서는 안됩니다. 중재위가 판례변경없이 보호해제와 제제신청을 되돌려 보내는것은 동 원칙을 전혀 인지를 못한 것입니다.
중재위원회의 반론 - 앞서 언급하였듯이 관리자 ChongDae 님이 문서 보호 해제 요청은 중재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사항이라고 중재 요청 문서의 토론란에 분명히 밝혔고, 위키백과:중재#중재위원회가 내릴 수 있는 결정을 살펴보더라도 중재위원회는 문서에 대한 보호 조치를 결정할 수 있으나 해제 조치를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해제 조치는 관리자들이 의논하여 결정하여야 합니다. RidingW 님은 개인 중재가 중재위원회가 할 수 없는 결정이라는 근거를 찾고자 위키백과:중재#중재위원회가 내릴 수 있는 결정을 인용하였는데, 그렇다면 중재위원회가 문서 보호 해제 조치를 할 수 없다는 사실도 분명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중재위원회가 보호 해제 요청을 다시 할 것을 명령한 것이 정책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논리적 모순이며 오류입니다. RidingW 님은 관리자 Sotiale님이 반대하기 때문에 보호 해제 조치가 불가능하였던 것과 같이 주장하나 위키백과의 관리자는 많으며, 충분히 다른 관리자에게 해제와 관련된 논의를 충분히 주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재위원회의 중재는 위키백과에서 일어나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마지막 방법으로 분쟁 당사자간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토론이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중재위원회는 스스로 개입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위키백과:중재). 이에 따라 중재위원들은 의사록에서 해당 중재 요청이 중재위원회가 아니라 문서 관리 요청(일간베스트 문서의 보호 해제 요청) 내지 사용자 관리 요청(Iloverussia 님에 대한 제재)으로 가야할 사안으로 판단되어 중재 접수를 거부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결정은 의사록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당사자에게 분명하게 안내되었습니다.
하나 잘못된 내용을 정정하자면, 위키백과:중재에 적혀있는 '문서 보호 조치'는 보호와 해제 모두를 담고 있는 내용입니다. 위의 '제한'관련해서도 제한과 제한 해제 모두 포함하고 있듯이요. 이는 2~5번에서 이미 차단, 차단 기간 유지, 차단 기간 조정, 차단 해제를 모두 일부러 거론하였기 때문에 그 이하에선 융통적으로 이를 포함한다는 내용입니다. --토트 2014년 5월 22일 (목) 09:06 (KST)[답변]

사용자:RidingW의 중재위원회 정책 위반 주장 전문

사용자:RidingW가 정책 사랑방에 게시한 글을 옮겨왔습니다. 위의 반론 글에 이미 사용자:RidingW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였으나 아래 글에는 장문의 인용문이 함께 적혀있습니다. 문서의 길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토론에 지장을 줄 염려가 되어 글 숨김 처리하였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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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토론을 요청한 바가 없습니다. 오히려 라이딩 님이 특정 관리자 및 중재위원회에 대해서 비공개 토론, 절차 위반, 정책 위반, 중립성 위반 등 근거 없는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것을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라이딩 님의 이런 행동은 백:제한 정책에 명시된 '지속적인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보아, 제한 요청을 했고 관리자에 의해 제한 결정이 난 바가 있습니다.--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01:52 (KST)[답변]

사토:RidingW
  1. 나는 중재위를 위해서 근거의 제시와 문제제기를 자제했는데 현재 중재위가 나에게 공식적으로 문제제기해 줄것을 요청한것으로 해석해도 될까요....--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02:00 (KST)
  2. ..정책 사랑방에 글을 올려서 중재위원회의 개선을 요청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으며, (1) 중재위원회 개선 문제와 (2) '비공개 토론'을 했다는 허위 사실 유포는 별개의 문제이므로 별개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19:19 (KST)
  3. .일베중재에서 중재위가 정책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사달님과 나의 해석이 다르므로 3자참여가 가능한 토론을 시도해 보겠습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3:47 (KST)
이 토론은 아사달님등 여러사람의 요청에 의해서 개설된것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2일 (월) 02:59 (KST)[답변]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아래 토론을 요청한 적이 없고, 정책 사랑방에서 아래 토론이 진행되는 것을 반대합니다. 위 글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저는 일반적인 중재위원회 개선 문제에 대해서는 정책 사랑방에서 논의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지만, 10개월 전 일베저장소 문서에서 발생한 편집분쟁 사건에 대한 토론을 정책 사랑방에서 하는 것에는 일관되게 반대하는 입장이며, 토론 제한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12일 (월) 04:07 (KST)[답변]

제한신청내용

편집 제한 기간을 10개월로 제안드리는 이유는 라이딩 님이 2013년 6월에 진행된 일베저장소 분쟁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약 10개월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중재위원회에 비공개 토론, 정책 위반, 절차 위반, 중립성 위반 등의 의혹을 제기하여, 중재위원회를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4:55 (KST)

이 토론은 제한신청까지 해서 개설된것입니다. 또한 정책위반지적은 제한사유나 지속적괴롭힘이 될수 없다고 여러사람들이 의견을 표시했고 해제되었습니다. 이 글은 토론 독촉보다는 사실 아닌 글에 대한 지적으로 올린것이며 이 문제에 대한 이견이 있다면 내 토론글을 훼손 또는 방해하지 말고 별도토론을 개설해줄것을 요청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3일 (화) 08:19 (KST)[답변]
제한이 해제된 것은 제한 결정의 절차에 문제가 제기되었기 때문이고, 요청된 안건은 현재 검토 중 아닌가요? jtm71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07:44 (KST)[답변]
  • (판결해석요청) 중재위의 공정성 위반
접수의사를 밝혔던 두명의 중재위원이 피신청인을 확인후 의사변경
  • 갑작스럽게 굵직굵직한 분쟁들이 중재위원회에 올라오게 되었네요. 차분히 진행해나가야겠습니다. --토트 2013년 5월 30일 (목) 23:14 (KST)
  • 결국 올 것이 왔군요. 이 분쟁은 제가 비교적 자세히 알고 있는 사건입니다...현행 위키백과 시스템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없어서,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자:RidingW 님이 중재를 요청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31일 (금) 02:27 (KST)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도 기나긴 토론들이 있었지요. 접수 의견입니다. --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1:21 (KST)
피신청자 착각이 있었군요. 제 의견을 번복합니다. 다른 중재위원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겠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1:57 (KST)
이후 중재 진행중 정책위반성 진행을 하면서 구체적인 이의제기에 단 한번의 답변을 하지 않음
..피신청자는 당연히 기피된다고 생각했기에 별도로 사유를 적지 않았습니다만..이 논의에서는 참여하지 않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3일 (월) 17:34 (KST)
..또한 조정의 노력은 감사하나 신청도 없는 개인조정이 왜 시작된것이죠. 지금 조정이 중재를 가로막고 있고 이또한 문제될수있습니다. 지금 일베문서 하나의 보호해제에 집중하는것은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것입니다. 사건의 본질은 저런기준에 의한 비타협적인 삭제에 대한 원칙을 정하는것이고 이를 위해서 중재신청한겁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6일 (목) 02:27 (KST)
..일베문서의 중재신청이 지연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중재가 재개되지 않는것은 지나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8일 (토) 03:30 (KST)
백:중재#중재위원회의 중재

중재를 위해 회의를 할 때는 중재위원들만 모여 진행하지만, 회의가 종료되면 중재안에 의사록을 공개할 것을 권장합니다. 중재안은 당사자들과 위키백과 공동체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중재안은 강제력을 가지며, 관리자에 의하여 집행됩니다.

백:중재#중재위원회의 권한과 의무

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항목을 중재해야 할 권한과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
사용자와 관리자간의 분쟁
차단 대상은 아니지만 공공연히 위키백과에 해를 끼치는 행동 혹은 사용자에 관련된 분쟁..

중재위원회에 접수된 중재 요청을 중재위원회는 승낙하거나 거부할 권한이 있습니다. 요청이 중재 없이 해결될 수 있거나 중재가 전혀 필요없는 일방적인 사안에서는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적합하지 않거나 사적인 이유에서의 중재 거부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일단 이 중재는 6개월차 뉴비가 중재위원이 정책을 위반했다고 중재를 요청한것으로 중재위는 공정성 의혹을 받기 쉬운 사안이었습니다.

  1. 동 상황에서 중재위가 신청인이 명시적으로 거부하는 기피,조정,중지,재개요청을 진행하면서 단 한번의 답변이나 대화시도 하지 않은것은 명시적인 설명의무이며, 공정성 위반입니다.
  2. 위 판단과 관련없이 아사달님은 사실상 중재요건충족을 인정했고 토트님이 접수의견까지 냈다가 피신청인을 근거로 접수의사를 변경하고 최종접수변경까지 의사변경의 사유를 전혀 적지 않았으므로 "적합하지 않거나 사적인 이유에서의 중재 거부는 허용되지 않습니다"에 해당하며 또한 공정성 위반입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6:01 (KST)[답변]
  • (판결해석요청) 중재위가 보호해제신청의 피신청자인 관리자를 기피대상에서 배제한 행위
관리자가 명시적으로 보호해제와 추가대화를 거부함@사용자토론:Sotiale/Archive_D#일베문서 보호해제를 신청합니다.

...보호에 대해서는 더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미 문관에 다른 관리자분께 문의하신 것도 있고, 현재 상황에서는 보호 그 자체에 대해선 동일한 논지만 반복될 것 같습니다.--Sotiale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3:26 (KST)

보호해제의 중재신청
현재 일베문서는 토론도 없고 합의 가능성도 없는데 최근 보호해제 신청을 했지만, 관리자님은 합의가 없고 분쟁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보호해제를 거부한 상태입니다.사용자토론:Sotiale#일베문서 보호해제를 신청합니다.
현재 보호는 편집분쟁에 대해서 일시보호지침과 "보호는 관련된 양편의 사람들이 분쟁을 해소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을 때에 유용합니다"라는 지침을 위배하는것이지만 문서관리신청 또한 해명없이 거절된 상태입니다. 위키백과:문서_관리_요청#일베 문서의 보호해제를 요청합니다.
현재 Reiro님이 편집을 하고 내가 동의를 하면 둘의 합의로 보호는 해제할수 있는 상태이지만..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Iloverussia님에 대한 제재와 보호해제와 재발방지대책을 요청 합니다.
기피대상배제 결정
..Sotiale 님은 해당 토론에 제대로 참여한 적이 없으며, 단지 관리자로서 분쟁이 극심한 문서에 대해서 문서 보호 조치를 취한 것뿐입니다. 이후 RidingW 님이 문서 보호 조치를 해제해달라고 했을 때, 아직 의견 통일이 안 되었으니 보호 조치 해제를 할 수 없다고 답변했는데 아마도 그것 때문에 기피 신청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누구나 Sotiale 님과 같은 답변을 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기피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2일 (일) 21:50 (KST)
아사달님 말씀에 일리가 있습니다...--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1:58 (KST)
반대의견

피신청자는 당연히 기피된다고 생각했기에 별도로 사유를 적지 않았습니다만 기피신청에 대한 이견이 있기에 추가를 합니다. ..일베문서의 정체는 총의를 형성하기 힘든 분쟁태도와 토론회피에 대한 묵인과 무기한의 보호 같은 지침을 위반한 관리결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가 과거를 따지는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관리관행을 검토하자는 것이지만, Sotiale님은 일베문서 보호결정의 당사자이고, 윤창중 국정원녀 등 모두 중재나 개인조정을 받은 분쟁이 사관신청되었을 당시 왜 사관신청을 하냐며 반대의견을 표명한 있고(@위키백과:사랑방/2013년_제19주#차단 요청에 대하여), 중재로 오기 전 여러가지 관리관행을 바꾸어줄것을 제안했지만 모두 거부를 하셨기에 (@사용자토론:Sotiale/Archive_D#일베문서 보호해제를 신청합니다.) 이 논의에서는 참여하지 않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3일 (월) 17:34 (KST)

최종 중재안

..문서 관리 요청(일간베스트 문서의 보호 해제 요청) 내지 사용자 관리 요청(Iloverussia님에 대한 제재)으로 가야할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충분한 분쟁 해결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관리자님에 대한 기피 신청은 사용자 토론 문서에서의 의견 교환 때문인 것 같은데, 기피 신청은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군요. 아사달님에 대한 기피는 좀 더 살펴보아야 할 것 같네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22:23 (KST)

백:중재#중재위원회의 권한과 의무

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항목을 중재해야 할 권한과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
사용자와 관리자간의 분쟁
..
백:중재#중재위원의 중립성
중재위원은 어떠한 분쟁에도 자신이 최종 '해결자'로서 개입해야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평상시에도 최고 수준의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 제척 중재위원이 요청된 사건에 휘말려있는 당사자일 경우 사건 당사자로서 중재 요청 토론에 임해야 하며, 이 경우 중재위원으로서의 권한은 해당 토론에서 행사할 수 없습니다.
  • 기피 사건 당사자는 중재를 신청할 때 중립을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중재위원을 배제하도록 중재위원회에 기피 요청을 할 수 있으며, 중재위원회는 기피 요청이 정당하다고 판단될 때에 신청을 접수합니다.
  • 회피 해당 사건에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어 중립적인 태도를 지킬 수 없는 중재위원은 스스로 해당 중재위원회 내부 토론의 참여를 거부하거나, 중재안에서 보류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1. 보호해제신청은 사용자 관리자간의 분쟁으로 관리자는 분쟁당사자이며 제척대상입니다. 제척이 아니더라도 요청을 청구하게 만든 원인제공자이므로 기피대상에서 배제될수 없습니다
  2. 중재위원이 기피,제척의 판단과 관련없는 글을 의사록에 적는다고 보호해제 분쟁이나 중재신청이 없어지거나 기피사유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6:01 (KST)[답변]
  • (판결해석요청) 중재위가 분쟁당사자가 반대하는 조정을 결정하고 집행한 결정
이 분쟁은 잘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토론:일베저장소/검토 문서에 편집 분쟁의 주된 당사자였던 3명의 사용자 모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선 사용자:Reiro 님과 사용자:RidingW 님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의견이 수렴되었고, 마지막으로 사용자:iloverussia 님까지 편집에 참여하여 원만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큰 쟁점은 잘 해결된 것 같고, 이제 조금만 더 문서를 다듬으면 보호 편집 요청을 한 후 문서 보호 해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분쟁에 개인적으로 '조정'을 맡았던 사람으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 방향으로 잘 해결될 경우, 이 중재 요청은 자동으로 종료될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3일 (월) 23:51 (KST)
그러면 보류하도록 해죠. --토트 2013년 6월 4일 (화) 00:14 (KST)
백:조정 절차#조정자 선정 (또는 당시기준으로 백
상식)

만약 조정 요청을 받은 제3자가 수락하지 않거나 분쟁 당사자들 중 한 명이라도 동의하지 않는 경우 조정자는 선정되지 않습니다.

백:중재#중재위원회가 내릴 수 있는 결정
중재위원회는 중재가 개시된 이후, 중재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사용자에 대한 경고,차단,차단 기간 유지,차단 기간 조정,차단 해제,제한 정책에 따른 제한,관리자의 권한 제한,권한 회수 투표 개시,문서 보호,문서 임시 복원
다만, 중재위원들은 자신들의 중재안 결정을 스스로 이행할 수 없습니다.
백:중재#중재위원회 결정의 근거
위키미디어 결의문과 위키미디어 재단의 정책
위키백과:다섯 원칙
위키백과:정책과 지침
위키백과:분쟁 해결, 제한 정책, 차단 정책, 삭제 정책, 관리자, 관리자 권한 회수
그 외에 여론몰이에 흔들리지 않는 이성과 건전한 토론 태도 그리고 인류 보편적 가치의 상식에 근거를 두어야 합니다.
백:중재 절차#예외적 토론의 종료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중재위원회는 중재위원 중 과반수[2]의 동의를 통하여 토론을 도중에 종료할 수 있습니다.
요청이 허구로 작성되었음이 밝혀질 경우
요청한 사건 당사자가 중재나 차단 재심의을 중단하기를 요구할 경우
분쟁 당사자들이 토론 도중에 서로 합의를 구했거나 화해하여 분쟁이 사라진 경우
토론을 위하여 차단 해제된 사용자가 중재위원회 토론 외의 활동을 한 경우
결정문이 작성되기 전에 당사자가 스스로 혹은 다른 총의에 의하여 요구를 따른 경우

중재나 차단 재심의가 도중에 중료된 경우 토론에 결정문은 작성되지 않으며 종료된 이유와 동의한 중재위원 수를 표기하고 기록실로 옮깁니다.

일베중재의 중간단계 조정결정은 각각 아래의 사유로 정책위반입니다. 사유별 의견 부탁합니다.

  1. 위 백:조정에 의 중재위는 분쟁당사자가 반대하는 조정을 할 권한이 없습니다.
  2. 중재위는 스스로의 결정을 스스로 집행할 권한이 없습니다.
  3. 동 결정의 형태는 백:중재 절차#예외적 토론의 종료에 가까우나 동 규정에 해당하지 않고 과반수의 동의도 얻지 않았습니다.
  4. 동 결정은 중재위가 중재중에 선택할수 있는 백:중재#중재위원회가 내릴 수 있는 결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5. 동 결정은 중재위가 최종결정에 참고해야 하는 백:중재#중재위원회 결정의 근거에 열거되어 있지 않습니다.
  6. 동일 시간 같이 진행된 가람님 사건과 비교해서 두달동안 토론에 참석하지 않아서 총의형성은 시도도 하지 못한 사람은 개인조정의 혜택을 주고, 2,3주 분쟁해서 총의를 형성한사람은 사용자의견요청을 진행하는것은 형평성 위반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6:01 (KST)[답변]
  • (판결해석요청) 중재위가 조정을 통해서 중재를 자동 종료한 결정
  1. 중재는 기발생한 사건에 대해서 사관신청 단계에서 제재를 거부하여 동 판단을 변화시킬수 있는 판례를 요청한것인데, 중재진행후 저런식으로 사건을 무마시켜도 사관신청 관련 판례가 형성되지 않아서 요청사유가 충족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도 이런 결정으로 인해 iloverussia님은 이후로도 동일 분쟁을 지속한것입니다.
  2. 중재위에 위의 권한이 주어지면 다중계정신고가 접수된이후 다중계정중 하나를 없애서 면책해 주고, 장기적인 문서훼손의 신고가 접수된이후 문세훼손을 복구해서 면책을 해줄 권리가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6:01 (KST)[답변]
  • (판결해석요청) 중재위가 보호해제요청을 다시 할것을 결정한것
관리자의 명시적인 보호해제거부
...보호에 대해서는 더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미 문관에 다른 관리자분께 문의하신 것도 있고, 현재 상황에서는 보호 그 자체에 대해선 동일한 논지만 반복될 것 같습니다.--Sotiale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3:26 (KST)
중재접수
..현재 Reiro님이 편집을 하고 내가 동의를 하면 둘의 합의로 보호는 해제할수 있는 상태이지만..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Iloverussia님에 대한 제재와 보호해제와 재발방지대책을 요청 합니다.
결정문
..문서 관리 요청(일간베스트 문서의 보호 해제 요청) 내지 사용자 관리 요청(Iloverussia님에 대한 제재)으로 가야할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22:23 (KST)
  1. 중재위는 관리자가 명시적으로 반대하는 보호해제를 다시 돌려보내서는 안되며, 만약에 돌려보내고자 한다면 명시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2. 중재요청에 명시되어 있듯이 동일문서의 현재의 보호해제는 가능하나 관리자가 6개월의 무편집사태를 불러온 장기보호를 다시 할것을 명시했기 때문에 판례를 요청한겁니다. 중재위가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판례요청을 거부했기 때문에 장기보호 관행이 없어지지 않아서 국정원 여론조작사건 문서의 동일한 분쟁에서 관인님이 집단비난을 받는 사태가 발생한것입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6:01 (KST)[답변]
  • (판결해석요청) 중재위가 사관신청접수를 다시 할것을 결정한것
차단관련 사관신청에서
  • 동 상황에서 iloverussia님에 대한 차단신청이 지속적으로 부결되고, Zeveda님이 사관신청에서 거짓말을 하는데도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 일이 발생해서 사관신청에서 강한 항의를 함
  • 동 시기에 이형주님이 가람님을 인신공격으로 차단신청했다가 도리어 관리자등에게 핀잔을 받고, 향후 가장 강한 제재를 요구하는 태도를 보임
차단관련 사랑방에서 @위키백과:사랑방/2013년_제19주#차단 요청에 대하여
  • Sotiale님이 차단접수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표시함.
..차단이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단은 최후의 수단인데, 제 눈엔 가장 편리한 수단으로 인식되었다고 느낄 만큼 차단을 매우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제 눈이 틀렸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00:23 (KST)
  • 내가 차단결정을 하지 않는 관리자가 잘못임을 말함
..내가 올린 사관신청에 대한 답글일수도 있는것 같은데, 편집자와 관리자 사이에 생각의 갭이 너무 큰것 같네요...관리자님들은 근거없고 무리한 주장이라고 생각하지만 편집자 입장에서는 관리자님들이 사안을 케이스별로 보지 않고 '어 분쟁이네 토론하세요 끝' '어 이쪽에서 욕을 했네, 저쪽에서도 건드렸으니까 욕했겠지 공연히 편들면 안돼 패스' 이렇게 처리하는것 처럼 느낄수도 있습니다...백:선의가 필수인것은 알지만 명백하게 문제가 보이게 되면 이 또한 빨리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RidingW (토론) 2013년 5월 16일 (목) 01:42 (KST)
  • 아사달님이 Sotiale님을 지지해 차단접수에 반대의견쪽 견해를 표시함(그리고 불만 있으면 관리자가 되라는 식으로 내용이 좋지 못함)
..즉, 관리자는 위키백과 운영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권한'은 있지만, 그런 권한을 반드시 행사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만약 위키백과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편집자들이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하신다면, 사용자들 중에서 누구나 관리자로 나서서 선거를 통해 관리자 권한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8일 (토) 01:37 (KST)
중재접수시
  • 아사달님이 iloverussia님과의 조정을 언급하면 중재의 불가피성을 언급함.
결국 올 것이 왔군요. 이 분쟁은 제가 비교적 자세히 알고 있는 사건입니다...현행 위키백과 시스템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없어서,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자:RidingW 님이 중재를 요청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31일 (금) 02:27 (KST)
결정문
..문서 관리 요청(일간베스트 문서의 보호 해제 요청) 내지 사용자 관리 요청(Iloverussia님에 대한 제재)으로 가야할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22:23 (KST)
  1. 보호해제와 동일한 논리하에서, 관리자들이 공개적으로 차단접수로 반대의견을 표시해서 중재로 온것인데 중재위는 사건을 돌려보내서는 안되며, 명시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2. 사실상 아사달님, Sotiale님이 사관신청접수에 반대의견을 표명해서 중재를 접수했는데 중재접수후 다시 사관신청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은 타당하지 않으며 이유라도 제시를 했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상황에 따라서 발언을 바꾸기에 편들기성 발언으로 의혹을 받는것입니다.
  3. '동일사건에 동일한 판단' 원칙에 의해서 중재전후로 총의가 변경된것이 없으면 관리결정은 바뀌면 안되는것인데 중재위가 중재전후로 보호해제에 대한 관리자의 판단이 바뀌어서는 안됩니다. 중재위가 판례변경없이 보호해제와 제제신청을 되돌려 보내는것은 동 원칙을 전혀 인지를 못한 것입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6:01 (KST)[답변]

중재위원회 주장에 대한 사용자:RidingW의 재반론

한국어위키에서 상대방의 정책위반을 지적하는것은 제재사유가 아니며 차라리 상대방이 해명의 의무를 집니다. 그런데 지금 공공연하게 허위의 주장 또는 거짓말을 하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주제의 토론은 하지를 않고 3자의견요청도 방해를 하는 중재위원들이 제재를 언급하고 있기에 사랑방 토론이후 있었던 중재위의 과실을 침묵하던것을 깨고 중재위의 허위주장 또는 거짓말을 명시적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윗글에 사용자:천리주단기등의 여러가지 허위주장이 있지만 허위주장의 방식을 이해할수 있는 방식으로 일부만 설명을 하겠습니다.

  • 일베중재의 신청사유
  1. 일베중재의 핵심 신청사유는 일베문서의 보호해제가 아니고 Sotiale님의 보호정책위반에 대한 판례를 요청인데 중재위는 Sotiale님의 보호정책위반에 대한 판단 또는 반려이유를 설명하지 않은것을 언급하지 않음
  2. Sotiale님이 사랑방에서 사관신청도 공개적으로 거부했기에 일베중재를 신청했다는것을 사랑방과 Sotiale님 사토와 중재신청문서등에서 지속적으로 명시를 했는데 여태까지 부인을 하지 않다가 Sotiale님이 지금에야 부인
  • 공정성 위반의혹관련
  1. 답변을 하지 않고 의사록 작성 정책위반을 지적하고 있는데("공동체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질의를 반드시 해야한다는 의무 조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고 질의에 대해서 언급
  2. 의사록 작성의무위반을 지적하고 있는데 의사록상 답변을 하지 않아서 사랑방에 항의를 답아서 사랑방에서 답변한것을 제시하면서 의사록 작성정책을 위배하지 않은것처럼 표현
  • (기피배제관련)
  1. 차단결정에서의 기피배제사유를 보호결정에서의 기피배제사유인척 적고 있고,
  2. 구속력이 없는 중재요청문서의 종대님 의견을 인용하면서 결정의 근거를 제시한척 적고 있음
  3. 역시 기피배제에 대해서 해명을 하지 않은것을 언급하지 않음.
  4. 중재위가 기피배제결정을 할때 Sotiale님은 피신청인이었고 내가 중재위와 Sotiale님의 입장을 생각해서 사후적으로 삭제를 해준것임. 그러므로 라노워엘프님이 이부분을 저렇게 표현한것이라면 허위의 주장
  • (조정을 통한 종료관련)
  1. 중재위원회 의사록에 개인의견을 남겨선 안되고 실제로 중재는 종료되고 명시적인 항의를 했지만 이의제기에 열흘간 답변을 하지 않았음
  2. 열흘간 의사록상 답변과 중재재개를 하지않아서 사랑방에서 공론화를 했더니, 사랑방에 답글을 달자말자 중재를 종료를 시킨것을 "안내를 했다"고 표현.
  3. 결과적으로 왜 또한 사랑방에서 조차 강제적인 조정에 대해서는 해명을 하지 않았음
  • 기타
  1. 중재신청직후 토트님이 Sotiale님을 근거로 중재접수의사를 변경한것을 지적했는데, 열흘뒤 중재를 마무리 하면서 언급한 코멘트를 동 변경의 사유인것처럼 적음
  • (결론)
  1. 지금처럼 정책위반토론글은 숨김을 하고, 여기서 허위주장을 하고, 반론은 거부한다고 적어놓고 토론을 진행하는것은 진실을 은폐하고 선동을 하는 행위입니다.
  2. 또한 진실은 은폐하면서 사후조치를 언급하는 것은 중재위의 정책위반을 지적한 사용자를 저격하는 행위입니다. 관인님이 본인에게 반대의견을 개진한 사용자를 적대시하는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3. 중재위는 몇년이 지난 유니폴리를 차단한 관리자의 행위도 재평가 하고자 하면서 자신들의 재평가는 첫번째 토론부터 거부를 하는것은 궤변입니다.
  4. 정책위반지적은 제재사유가 아니지만 반대로 공공연한 거짓말과 허위주장은 제재사유입니다.
  1. 아사달님, 토트님은 사랑방토론이 시작될무편 내가 근거없이 무슨 음모론을 주장한것처럼 허위주장을 하고 근거제시요청을 거부
  2. 이후 아사달님은 사관신청에서 내가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허위신고
  3. 이후 토트님이 내 개토로 와서 Sotilale님이 피신청인이 아니었고 내가 메일링리스트의 공개를 요청하지 않았다는 공공연히 거짓말을 해서 내가 근거없는 주장을 하는듯한 상황을 만듬
  4. 내가 정책위반토론을 개설한 이후는, 아사달님이 정책위반토론을 요청한적이 없다고 거짓말
  1. (기타) 나는 3자의 의견을 존중할것이지만 분쟁해결절차상 3자의 의견도 단지 조언이며 강제력이 없고 분쟁해결절차가 완료된 이후에도 재심청구권까지 있고, 상식적으로도 분쟁해결절차를 한번정도 완수하는것을 과하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2. (기타) 지금 대화를 전혀 시도하지 않으면서 허위주장 또는 제재를 언급하는것은 정책위반지적을 받고 있는 중재위원들과 제한정책위반 지적을 받고 있는 redMosQ님과 분당선M님입니다. 이성과 공정성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1:54 (KST)[답변]

사용자:RidingW의 요청 및 알림

  • 지금 관련 중재위원들의 허위주장과 거짓말이 공공연히 진행된 상태인데 내가 선의로 이부분을 문제삼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내 주장의 타당성을 검증하고자 한다면 관련 중재위원들의 허위주장과 일베중재의 정책위반여부를 먼저 검증하는것이 순서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2:03 (KST)[답변]
  • 위키의 정책위반에 대해서는 시효가 없으며, 중재위도 몇년이 지난 유니폴리관리자의 결정을 재평가하고자 했고, 관인생략님의 정책위반여부에 대해서는 아사달님 라노워엘프님이 억지주장을 했었지만 토론사항으로 간주되었습니다. 형평성 있는 판단을 요청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2:03 (KST)[답변]
  • 이 분쟁을 지속하는동안 있었던 중재위의 공공연한 거짓말 허위주장 분쟁해결방해행위에 대해서 공식 토론이 개설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견 요청/정책위반을 지적받고 있는 중재위원들의 문제해결을 방해하는 공공연한 허위주장과 분쟁해결 정책위반‎--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4:12 (KST)[답변]

의견

  RidingW 님의 자세한 주장 내용은 상단의 관련 토론을 참고하시고, 구체적인 의견 교환은 이 곳에서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은 되도록이면 간략하고 명료하게 제시하여 주십시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04:23 (KST)[답변]

  • 본 문제의 직접적인 발단이 의사록이 되는 듯한데, 위키백과의 중립을 지향하는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결과, 의사록에서는 중재위원회의 편향성이나 불합리한 판단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건에 한한 한, 중재위원회는 공정하게 중립을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08:46 (KST)[답변]
  • 일베 중재요청등과 과거 토론들을 확인해 본 결과 jtm71님의 의견과 같이 중재위원회에서 중립을 잘 지켰고, 혹시나 해서 이메일 리스트에 들어온 메일 내용도 공개된 것 으로 압니다. 오히려 저는 RidingW님이 자기가 신청한 중재요청 한번 기각됬다고 이렇게 길게 중재위원회에 대해서 비난을 한다는 자체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다 마녀사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11:02 (KST)[답변]
  • 단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사실상 아사달님, Sotiale님이 사관신청접수에 반대의견을 표명해서 중재를 접수했는데 중재접수후 다시 사관신청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은 타당하지 않으며"라고 쓰신 것은 위키백과:사랑방/2013년_제19주#차단 요청에 대하여에 대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분별하게 올라오는 경향이 있던 당시 차단요청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쓴 글이 제가 마치 사관에 대한 특정 글을 반대한다고 쓰셨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렇게 느끼시는 것에 대해 저는 할 말이 없지만 마치 제가 반대했다는 듯이 쓰신 점에는 불편함을 느낍니다. --Sotiale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14:09 (KST)[답변]
  • 이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내지 않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만, 제한 결정을 내리던 당시의 제 생각만 말씀드리면 이미 적절한 과정을 통해 결정난 사안을 1년 가까이 사랑방에 제시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까지가 그 때 당시 제 의견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19:12 (KST)[답변]
  • 천리주단기님의 의견과 상동입니다. 제가 덧붙일 내용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20:38 (KST)[답변]
  • 천리주단기님이 라이딩 님의 원문을 옮긴 것을 모르고, 위키백과:사랑방_(정책)/2014년_4월에서 원문을 복구·글숨김 했다가 여기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실행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로 옮기실 때 소제목들을 다 제거하시는 바람에 링크를 걸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소제목들을 수정하려다가, 천리주단기 님이 일일이 수정하신 것을 다시 취소하는 것은 실례인 것 같아서, 그리고 원문에 수정에 재수정을 가하면 원문을 지나치게 훼손하는 것 같아서, 원문의 글숨김 처리를 복구했습니다.--10k (토론) 2014년 5월 16일 (금) 01:17 (KST)[답변]
 답변 문서를 옮겨온 후에 과도하게 소제목을 사용한 것이 토론 진행에 방해가 될 것 같아 제목 표시만 수정하였습니다. 원문에는 수정을 가하지 않은 상태이니 훼손이라고도 볼 수 없고, 주장 확인에도 문제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6일 (금) 06:52 (KST)[답변]
  • 의사록에서 토트 님이 처음에 중재 접수 의견을 냈다가, 나중에 거부로 돌아선 것을 RidingW 님이 “토트님이 접수의견까지 냈다가 피신청인을 근거로 접수의사를 변경하고 최종접수변경까지 의사변경의 사유를 전혀 적지 않았”다고 인식한 것이 사건의 발단인 듯하군요. 하지만, 의사록은 말 그대로 견해를 내고 토의하는 곳이므로, 언제든 누구든 견해를 바꿀 수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의사 변경의 이유도 “대안적인 절차를 더 거쳐야” 한다고 분명하게 밝혔더군요. 중재위원회가 RidingW 님에게 안내를 소홀히 한 것도 아니고요. 당시 중재위원회가 어떤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RidingW 님은 오해 또는 사실 관계를 오판하신 것인데, 여러 주체들이 오랫동안 이를 알려 드렸으니, 이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잘못을 알고도 자기 고집을 꺾지 않는다면, 이제 아전인수나 견강부회가 되며, 그것은 공동체에서 환영은커녕 배척받을 수 있는 일입니다. --Eggmoon (토론) 2014년 5월 16일 (금) 13:37 (KST)[답변]
중재위원이 피신청인이 A인 것으로 착각하고 한 발언은 피신청인이 B인 것으로 바르게 알게 되었을 때에, 바르게 고치는 것이 옳습니다. 만약 고치지 않고 그대로 강행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문제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5월 16일 (금) 15:47 (KST)[답변]
이 점에 대해서는 라노워엘프 님이 약간 혼동을 하신 것 같습니다. 피신청인이 B인데 A인 것으로 착각하고, A와 함께 중재를 진행하는 행정적 오류는 분명히 바로잡아져야 합니다. 하지만, 피신청인이 B이면 중재를 거부하고, 피신청인이 B가 아니면 접수를 하는 것은 B와 B가 아닌 사람을 차별하는 것입니다. 중재 신청을 할 때 피신청인이 누구인지 적는 것은 중재의 대상자를 지정하기 위함이지, 그 사람이 누군지에 따라 중재 여부나 중재의 방향을 판단하기 위해서가 아니며, 절대 그래서는 안됩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17일 (토) 02:28 (KST)[답변]
(라이딩) 답변 위의 사용자:천리주단기의 주장에는 다수의 허위주장이 있습니다. 다시 검토를 후 의견을 부탁합니다. 안내를 받은적이 없고 지금도 장기보호에 대한 판례가 성립되지않았기에 문제제기를 한것입니다. --2014년 5월 18일 (일) 12:11 (KST)
(라이딩) 답변 (1) 당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서 이의제기를 했는데 중재위원들이 집단적으로 외면을 했기에 문제제기를 한것입니다. (2) 또한 당시는 내가 6개월차 뉴비로 모든것을 처음 해보는 입장이었기에 항의절차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3) 또한 라노워엘프님이 관인님 정책위반을 지적했을때는 관인님이 먼저 해명요청을 해왔습니다. 나도 아사달님이 14년 4월에야 정책위반토론개설을 요청해 왔기에 문제제기를 한것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2:11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4년 4월#일베중재 관련 중재위의 결정의 정책위반 여부에 대한 의견요청토론
저는 이 토론을 요청한 바가 없습니다. 오히려 라이딩 님이 특정 관리자 및 중재위원회에 대해서 비공개 토론, 절차 위반, 정책 위반, 중립성 위반 등 근거 없는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것을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라이딩 님의 이런 행동은 백:제한 정책에 명시된 '지속적인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보아, 제한 요청을 했고 관리자에 의해 제한 결정이 난 바가 있습니다.--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01:52 (KST)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아래 토론을 요청한 적이 없고, 정책 사랑방에서 아래 토론이 진행되는 것을 반대합니다. 위 글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저는 일반적인 중재위원회 개선 문제에 대해서는 정책 사랑방에서 논의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지만, 10개월 전 일베저장소 문서에서 발생한 편집분쟁 사건에 대한 토론을 정책 사랑방에서 하는 것에는 일관되게 반대하는 입장이며, 토론 제한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12일 (월) 04:07 (KST)

아사달 님은 정책 위반 토론 개설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이미 밝히셨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2:13 (KST)[답변]

정책 위반 토론 개설 요청 여부

  • 아사달님이 정책위반토론 개설을 요청한 증거.
시간순 인용
인용추가2(사용자토론:RidingW#예전 일베 문서 건에 대한 질문)

..정책위반이라는것이 논점입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01:47 (KST)

  • ..정책 위반이라고 지적하셨는데, 어떤 정책 위반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1:32 (KST)
  • ..구체적으로 어느 정책의 어느 부분을 위반했다는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01:30 (KST)
  • ..이 과정에서 어떠한 정책 위반 사항이 있었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9일 (수) 02:22 (KST)
  • 어떤 정책을 어떻게 위반했다는지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나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상 오래된 예전 사건에 대해 당시 중재위원으로 활동했던 한 사용자의 개인적 의견이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0일 (목) 02:04 (KST)
  • .. 결론적으로 예전 일베저장소 문서 사건에서 중재위원들 중에서 중립성 정책을 위반한 사용자는 없었다는 것이 변함없는 생각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01:02 (KST)
기존의 인용(사토:RidingW#비공개 토론)
  • (인용 추가1)...이러한 중재위원들에게 아무런 증거도 없이 "비공개 토론을 했고, 정책 위반을 했다"는 식의 근거 없는 공격을 한 것에 대해 지금이라도 사과를 해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0일 (목) 02:17 (KST)
  • 나는 중재위를 위해서 근거의 제시와 문제제기를 자제했는데 현재 중재위가 나에게 공식적으로 문제제기해 줄것을 요청한것으로 해석해도 될까요....--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02:00 (KST)
..정책 사랑방에 글을 올려서 중재위원회의 개선을 요청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으며, (1) 중재위원회 개선 문제와 (2) '비공개 토론'을 했다는 허위 사실 유포는 별개의 문제이므로 별개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19:19 (KST)
  • .일베중재에서 중재위가 정책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사달님과 나의 해석이 다르므로 3자참여가 가능한 토론을 시도해 보겠습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3:47 (KST)
인용추가2(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14년_제16주#사용자:RidingW 편집 제한 요청)
  • 편집 제한 기간을 10개월로 제안드리는 이유는 라이딩 님이 2013년 6월에 진행된 일베저장소 분쟁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약 10개월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중재위원회에 비공개 토론, 정책 위반, 절차 위반, 중립성 위반 등의 의혹을 제기하여, 중재위원회를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4:55 (KST)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2:25 (KST) [답변]

 답변 아사달 님은 정책 개선 토론은 반대하지 않겠다고 하셨지 정책 위반 검증 토론을 하자고 하시지 않았네요. 엄연히 다른 문제인데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2:30 (KST)[답변]
허위주장들은 천천히 검증될것입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2:43 (KST)[답변]
허위 주장이 아니라 님의 오독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2:44 (KST)[답변]
 답변(인용 추가1)--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2:56 (KST)[답변]
사과 요청과 토론 개설 여부와는 전혀 상관 없는데요. 전혀 연관없는 인용문을 추가하셨습니다. 명시적으로 아사달 님이 정책 위반에 대해서 논의해보자고 하였다는 사실을 라이딩 님은 분명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2:58 (KST)[답변]
개선위반으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한 것 아닌가요?--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3:11 (KST)[답변]

(근거제시요청관련 인용을 위로 통합)

  • 토트님이 동의한 증거
토트님의 동의(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16주#일베중재 중재위원 대다수가 관련된 정책위반 등 의심받을 행위에 대한 3자의견요청)
백:의견 요청의 사용자와 관련된 분쟁 문단의 절차를 따라 주십시오. 이 사건이 해당 문서의 절차상의 요건에 맞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이곳보다는 그곳이 더 적절할 것 같군요.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19일 (토) 00:43 (KST)
사용자토론:RidingW에서 합니다. --토트 2014년 4월 19일 (토) 02:46 (KST)
토트님 스스로 토론을 먼저 개설함
사용자토론:RidingW#2013년 5월 ~ 7월 메일링리스트 공개의 후반내용은 내가 사토 한계상 간략하게 제시한 정책위반지적에 대한 토트님의 해명임--토트 2014년 4월 17일 (목) 21:37 (KST)

단지 토론장소에만 이견이 있었을 뿐입니다. 내가 요청한 근거를 제시한 이후 중재위원들이 말을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2:43 (KST)[답변]

공동체가 오해할수 있는 공공연한 주장을 했으므로 근거를 제시하셔야 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9:58 (KST)[답변]
공동체가 오해할 수 있는 공공연한 주장을 한 것은 제가 아니라 라이딩 님입니다. 예전 일베저장소 편집 분쟁과 관련하여 중재위원회가 비공개 토론 및 정책 위반을 한 의혹이 있다고 공공연한 주장을 하신 것은 라이딩 님이므로, 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것은 제가 아니라 라이딩 님 본인입니다. 저는 제2기 중재위원으로 활동했던 사람으로서 개인 자격으로 당시 비공개 토론 및 정책 위반을 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한 것뿐입니다. 따라서 제가 경고를 받아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02:26 (KST)[답변]

 답변 (인용2가 추가되었습니다) 비공개토론과 정책위반를 논점으로 장기간의 토론을 했으며 정책위반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다고 제한까지 신청했었습니다. 차라리 개선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때가 나는 생각조차 잘나지 않습니다. 또한 정책위반토론이 개설된다는것을 토트님이 명시적으로 알고도 동의를 하고 스스로 먼저 토론개설까지 했습니다. 토트님이 개설한 토론정도론 중재위의 중대한 문제는 지적할수 없기에 내가 정식토론을 개설했고, 토론을 개설하니 일제히 토론을 진행하면 안된다고 의견이 바뀐것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9:58 (KST)[답변]

중재위가 선동?

지금처럼 정책위반토론글은 숨김을 하고, 여기서 허위주장을 하고, 반론은 거부한다고 적어놓고 토론을 진행하는것은 진실을 은폐하고 선동을 하는 행위입니다.

제 생각에는 중재위원회가 위에 의견을 정리하는 등 의견을 최대한 받아들이고 알기 쉽도록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라이딩님은 이러한 것은 선동이라 하십니다. 모든 분들은 의견을 낼 권리가 있으며 이를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타인의 의견을 선동이라 하신 것을 보고 이 의견요청을 선의로 하신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만일 중재위가 진실을 은폐하려 했으면 벌써 관리자를 동원하여 라이딩님은 차단이 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차단도 되지 않았고 제한도 풀린 상태입니다. 특정한 의견을 선동이라 몰고 감은,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여 타 의견에 최대한 흠집을 내려고 할 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이 의견요청이 선의로 이루어진 것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3:08 (KST)[답변]

이는 단순한 개인생각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을수도 있지만 대다수 사용자가 제 의견에 동의한다면 라이딩 님의 의견요청이 선의에 의한 것인지부터 생각을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3:09 (KST)[답변]
이제까지 사용자:RidingW 님의 의견을 제기할 기회를 주었으나 이를 악용하여 있지도 않은 일을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차단하여 다시는 쓸데없는 논란과 의혹 만들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3:11 (KST)[답변]
@RidingW: 방금 기여를 확인하여 호출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3:13 (KST)[답변]

 의견 선동이라는 의미는 아래의 사실관계를 표현합니다. 아래의 사실관계를 반영할 단어를 선정해 주면 변경을 하겠습니다.

  1. 저 단어에 제일 큰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그동안 아사달님 토트님이 공공연히 거짓말 허위의 주장을 했지만 내가 크게 문제 삼지 않아서 다른분들이 몰라서 일겁니다.
  2. 원래의 논점은 중재위원의 집단적인 정책위반이었으며, 바른 분쟁해결절차는 중재위가 요청한 정책위반에 대한 근거제시를 하고 중재위가 답변을 하고 3자가 평가를 하는것입니다.
  3. 그런데 '정책위반'토론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이 토론을 개설해서 중재위가 해명을 했지만 추가토론을 하지 않고 내 토론글은 지우기 까지 했습니다.
  4. 반면 문제제기자에 대한 제재는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고 이토론에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책위반을 지적해서 이렇게 제재위협을 당한 유사사례가 없습니다
  5. 반면 관련중재위원은 공공연히 허위주장 거짓말 말실수들을 하고 있지만 전혀 문제 삼고 있지 않습니다.
  6. 차단되지 않았다고 했는데, 아사달님이 허위신고를 해서 제한이 되었으며 10k님이 없었으면 아마 풀리지 않았을겁니다. 또한 10k님 등장이후 나는 최대한 3자의 진행을 따르고 다른분쟁당사자들은 따르고 있는 상황인데도 여전히 나에 대해서만 제재가 언급되는 상황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3:32 (KST)[답변]
라이딩님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만 선동이라함은 남을 부추겨 무언가를 하게 한다는 뜻으로, 해당 대상의 주장이나 근거를 무시하는 암시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또한, "여전히 나에 대해서만 제재가 언급되는 상황입니다. "에 대한 것은 애초에 라이딩님의 주장에 대하여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초점이 라이딩님께 쏠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물론 중재위원들도 당사자이긴 하지만요.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4:00 (KST)[답변]
라이딩 님의 의견은 존중하지만 애초에 "선동"이란 단어로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려 했다는 것이 제 개인적 생각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4:02 (KST)[답변]
  1. 라이딩 답변 위의답변은 중재위는 거짓말을 하거나 정책위반 가능성이 있어도 토론해볼 필요도 없지만 나는 단지 단어선정을 잘못해도 책임을 져야 한다로 들려서 나도 불편함을 알려드립니다.또한 내가 사용한 단어중 가장 강한 단어는 선동이 아니라 아사달님과 토트님이 공공연히 거짓말을 했다는것입니다.
  2. 내가 제재가 언급될때마다 질문을 한것이 있습니다. 중재위가 정책위반을 했다고 판단되고 중재위는 대화를 거부하고 토론은 삭제를 하고 제재만 언급하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했어야 한다는건가요(1)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을때는 근거가 없다고 제한을 하고(2)제시하면 오래묵은 문제를 꺼낸다고 제재위협하고 (3) 천리주단기님이 허위주장을 하면서 사후대책을 언급한것을 항의하면 단어를 문제삼고 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4:32 (KST)[답변]


3자의견의 수용

(기타) 나는 3자의 의견을 존중할것이지만 분쟁해결절차상 3자의 의견도 단지 조언이며 강제력이 없고 분쟁해결절차가 완료된 이후에도 재심청구권까지 있고, 상식적으로도 분쟁해결절차를 한번정도 완수하는것을 과하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이 의견을 "어느 대안이나 의견이 나오든 간에 존중은 하겠지만 받아들이지는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되는지 의견을 구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3:15 (KST)[답변]

  •  의견 위 표현도 아래의 사실관계를 반영합니다.
  1. 분쟁해결절차상 3자의견이 강제성이 없는것은 바른해석입니다. 제재를 받은 이형주님, 유니폴리, 관인생략님 제재를 주장하는 라노워엘프님,아사달님 모두 3자의견을 강제로 받아들인적은 없습니다.
  2. 단 지금은 중재위는 통보형 주장만 반복했고 허위주장과 거짓말도 있었기 때문에 3자들이 명확한 사실관계을 알지 못하고 조언을 하는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건이 정리되어서 3자들이 사실관계을 알고 조언을 할때 받아들이는것이 바른 순서인것 같습니다
라이딩 님의 주장 전문과 요지를 가감없이 그대로 게시하였고, 중재위원회의 반론과 그에 대한 라이딩 님의 재반론도 위에 그대로 올려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중재위원회가 통보형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할 말이 없군요. 위의 게시된 내용을 보고서도 라이딩 님의 주장처럼 제3자인 다른 사용자들은 이 부분을 읽어 보고 분명하게 사실관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3:44 (KST)[답변]
이 토론 개설직전까지 정책위반토론을 거부하다가 이 토론에서 첫번째 중재위의답변을 달자말자 반론을 거부한다고 적은것을 위와같이 표현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5:33 (KST)[답변]
 답변 라이딩 님은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시는군요. 위의 주장과 반론 단락 상단에는 “이 공간은 RidingW 님의 주장에 대한 반론 내용입니다. 양측의 기본적인 주장 확인을 위한 공간이니 재반론이나 토론은 권장하지 않으며, 임의로 문단 위치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라고 분명히 적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토론은 의견란에서 간략하고 명료하게 해달라고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도 남겼을텐데요. 그리고 라이딩 님의 글만 옮긴 것이 아니라 라노워엘프 님의 글도 동일한 원칙하에 의견란으로 옮겼음을 알립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7:26 (KST)[답변]

논점 분리 요청

  • 일베중재에서의 집단적인 정책위반 의혹이 있음을 주장했습니다. 정책위반여부와 지적의 타당성 문제는 이문서에서 토론되는것이 좋겠습니다.
  • 이 토론에 대응하여 내가 악의의 주장을 한것이 아니라 관련중재위원들이 대화를 거부하고 공공연히 거짓말 또는 허위의 주장을 해서 사실을 왜곡하고 분쟁해결을 방해한다는 내용의 토론이 개설되었습니다. 이쪽으로 의견 바랍니다
위키백과:의견 요청/정책위반을 지적받고 있는 중재위원들의 문제해결을 방해하는 공공연한 허위주장과 분쟁해결 정책위반--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5:33 (KST)[답변]

질문

 질문현재 다른분들과 인식차이가 있는것 같아서 질문을 좀 하겠습니다.

  1. (현재의 단계) 지금이 분쟁해결절차상 3자의견요청이나 조정단계 아닌가요? 그럼 현재 정책상 백:조정안은 강제력이 없다고 규정되어 있지 않나요?
  2. (3자권고의 한계) 3자의견요청이나 조정단계에서 3자들이 '이형주님이나 유니폴리에게 더이상 차단재검토요청을 하지 말라'거나 또는 '관인생략님의 권한회수에 찬성하는 사람에게 그런의견들 더이상 내기 말라'라는 수준의 권고도 가능하다고 해석들 하시는건가요?
  3. 현재가 3자의견요청단계인데 (1) 진행을 정책위반지적을 받고 있는 redModQ님과 천리주단기님이 하고 있고 3자의견과 구분되지 않는 방식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고, (2) 지적을 받는데도 정책위반토론개설요청을 하지 않았다거나 충분한 안내를 했다는 식의 허위주장 또는 거짓말을 지속해서 계속 3자들이 이말을 믿고 질문하고 내가 해명하게 하고 있고 (3) 분쟁상대방들이 상호 합의 의견보다는 제재의견을내고 있습니다. 분쟁당사자들이 저렇게 행동하는것은 중지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0:01 (KST)[답변]
일베중재의 핵심 논점

 질문현재의 분쟁을 개인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기에 내가 반대의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한국어 위키에서는 어떻게 하면 장기보호가 백:보호정책 위반인지에 대한 판례(총의)를 얻을수 있을까요? 내가 한국어 위키에서 봉착한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Sotiale님에게 장기보호가 백:보호정책위반을 지적했더니 정책위반을 인정하지도 않고 추가대화도 거부를 했습니다
  2. 그래서 중재에서 재발방지대책으로 판례를 요청했더니 백:보호정책위반에 대해서는 토론도 하지 않고 반려를 했고, Sotiale님은 이제는 보호해제신청을 안해도 해제를 했습니다
  3. 관인생략님이 국정원문서의 같은 분쟁에서 같은 보호를 또하고 같이 보호해제를 거부하고 이번에는 중재가 아니라 권한회수신청을 당했습니다.
  4. 그래서 정책사랑방에서 토론을 개설했더니 많은사람들이 반대를 하지 않지만 어차피 총의를 형성해도 관리자는 이토론에 참가도 하지 않고 지키지도 않으므로 관리결정에 반영시킬수가 없었습니다.
  5. 결론을 말하면 내가 일베중재만의 문제를 지적한것이 아니라 분쟁해결절차상 중재위 단계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일베중재를 거론한것입니다. 지금 대화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기초적인 오해조차도 공동체에게 전달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많은 상황판단들이 이루어 지고 있고 이것도 또한 현재의 분쟁해결절차상 하자인듯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0:01 (KST)[답변]

경고와 해명 요청

RidingW 님이 저와 천리주단기 님, 토트 님에게 '경고'를 하고, 라노워엘프 님, 분당선M 님, RedMosQ 님에게 '해명 요청'을 했습니다.

2013년 6월에 발생한 일베저장소 관련 편집분쟁 사건에 대해서 중재위원회는 비공개 토론이나 정책 위반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RidingW 님이 지속적으로 비공개 토론 및 정책 위반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의혹 제기에 대해 일일이 해명하고 답변을 단 사람들에게 몇 가지 사항을 거론하면서 이처럼 무더기로 경고를 하거나 해명 요청을 하는 것은 더욱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입니다. 자제해야 할 사람이 오히려 반대로 불필요한 논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무책임한 의혹 제기로 인해 공동체가 지불하고 있는 비용이 너무 큽니다. 시급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03:25 (KST)[답변]

백:인신#인신 공격이 아닌 예

‘당신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신의 주장은 비중립적입니다’와 같이 상대방의 주장 또는 편집 행위에 대해 비판한다면, 그리고 그런 비판을 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면, 그것은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

 답변 아사달님은 모든 주장을 하실권리가 있고 관리자도 독립적인 판단을 할 권리가 있지만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아사달님과 토트님의 주장으로 인해서 '내가 일베중재에 대한 불만으로 근거도 없이 중재위원들이 비공개토론을 했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다녔다'라는 식의 소문이 나서 끊임없이 해명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아사달님 토트님은 요청을 한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거나 발언의 수정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2014년 5월 19일 (월) 16:41 (KST)

해결 방안

  위와 같은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이 곳에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은 되도록이면 간략하고 명료하게 제시하여 주십시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12:30 (KST)[답변]

  • 주장에 대하여: 중재위원회에 대한 문제 제기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사용자에 대하여: 당사자가 문제 제기를 그만둔다면 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그러할 의사를 표명하지 않는다면, ‘(총의를 바꿀 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무기한 동일 내용 편집 제한’으로 하고, 그것마저 어긴다면 사용자 차단까지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5월 16일 (금) 07:52 (KST)[답변]
 동의 저는 Jtm71 님께서 제시하신 해결 방안에 동의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7일 (토) 23:46 (KST)[답변]
  • 제가 이해하기로는 라이딩 님의 요구 사항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1. 첫째는 “일베 문서 중재 처리 과정에서 있었던 의혹에 대한 중재위원회의 해명 및 공동체의 논의”인 것 같고, 이것은 이 자리에서 천리주단기 님이 2기 중재위원회를 대표해서 정리하신 해명과, 그 아래에 올라온 다른 분들의 논의를 통해서 상당 부분 해결된 것 같습니다.
  2. 둘째는 “중재위원회 관련 정책 개선”인데, 이것은 새로 출범한 3기 중재위원회+공동체가 함께 장기적으로 논의해 가야 할 사항이고, 이 점에 대해서는 아사달 님 등 2기 중재위원회와는 더 이상 논쟁을 벌일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사용자:RidingW 님이 위의 정리에 이의나 추가 질문이 없으시다면 마무리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16일 (금) 09:17 (KST)[답변]
 질문 10k 님께서는 라이딩 님의 문제 제기가 정당하고 선의에 기반하였다고 보시는지요? 중재위원회의 반론에 따르면 애초부터 본인이 통보받았던 사실도 부정한 채 중재위원회가 개인 조정을 결정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고, 본인의 주장을 정리하면서 확인하였을 수 있는 사실인 문서 보호 해제 조치가 결코 중재위원회가 결정할 수 없는 일인데도 이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6일 (금) 09:29 (KST)[답변]
라이딩 님의 문제제기가 선의였는가 아닌가는 별도 문서에서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만,  답변 저는 아직까지는 라이딩 님의 악의라고 할만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17일 (토) 03:16 (KST)[답변]
 질문 위와 같은 라이딩 님의 정책 위반 주장에 대한 선의를 묻는 것입니다. 라이딩 님의 정책 개선 주장에 대한 선의와는 별개입니다. 오히려 정책 개선 주장의 선의를 생각하기 이전에 먼저 판단해야할 문제입니다. 현재까지 나온 앞뒤 사실관계를 통해서 객관적으로 해당 사용자가 선의인지 악의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사자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이제와서 부정하고,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정반대의 주장을 하는 것은 선의가 아니라 악의입니다. 그리고 제한 결정에 대한 의견 요청 문서가 아닌 이 곳에서도 후속 조치를 결정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다루어여 하는 사항입니다. 그 곳에서도 제가 이미 언급한 적도 있습니다. 10k 님도 보셨듯이 라이딩 님은 제한 결정 의견 요청 문서에서 중재위원들의 해명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리고 10k 님께서는 라이딩 님의 정책 위반 주장이 중재위원회의 해명을 통해 상당 부분 해결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중재위원회의 정책 위반 사실이 있었다는 것입니까? 없었다는 것입니까?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7일 (토) 09:48 (KST)[답변]

분리된 주제 시작(비공개토론)

 의견 중재위원회 관련 정책 개정에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RidingW님이 사용한 비공개 토론 제한이라는 표현에서 중재위원회가 비공개 토론을 통해 자기 입맛 대로 중재를 한다는 시각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당 발제 자체가 일베저장소 중재 요청 접수 거부에 대한 불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해당 발의는 온오프라인으로 중재위원이 의사록을 제외하고도 접촉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비공개 토론 제한이라는 모호한 표현을 써서 얻을 수 있는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여 다수의 중재위원이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RidingW님은 본인의 의견을 굽히지 않았고요. 저는 거기에 더해 현재 중재위원회가 활동이 더딘 이유가 중재위원 간에 빠르고 활발한 토론이 어려워서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식의 모호한 제한을 통해 중재위원의 자유로운 발언이 제한될 수 있다는데 큰 우려를 표명합니다. 따라서 저는 지금도 앞으로도 비공개 토론 제한이라는 발제에 대해 찬성할 의사가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16일 (금) 10:30 (KST)[답변]
어차피 비공개 토론을 할 일은 거의 없고 앞으로도 가능하면 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비공개 토론을 못하도록 막을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5월 16일 (금) 11:29 (KST)[답변]
비공개토론에 대해서는, 저도 중재위원회 메일링 리스트에서 일베 관련 비공개 토론이 없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라이딩 님이 우려하는 비공개 토론은 메일링 리스트를 통한 것 뿐 아니라, 모든 형태의 비공개 토론을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우려는 있다 없다를 확인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이와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중재위원회가 공동체에게 더 큰 신뢰를 주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공개 토론이 편리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시선이 내 발언을 향하는 상황보다는, 소수의 인원들만 모여서 꼬투리 잡힐 일 없이 편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편할 수도 있고, 그렇게 하면 일 진행도 빨리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현행 위키백과:중재_절차에는 비공개 토론이 있을 수 있음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공개 토론이 위험성을 함께 내포하고 있다는 데 대해서는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비공개 토론으로 인한 것으로 밝혀진 사고나 문제가 없었지만, 비공개 토론의 위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비공개 토론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유의미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17일 (토) 03:14 (KST)[답변]
그렇게 위키백과에 있어서 비공개토론이 위험하다면, 오프라인 모임도 금지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위키백과는 기여자들의 선의정직에 의해 운영됩니다. 여러 사람의 추천으로 선출되는 중재위원 전체의 정직을 의심해야 한다면 그러한 중재위원회를 구성한 위키백과 공동체가 존속해야 할 이유 자체를 의심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14년 5월 17일 (토) 03:31 (KST)[답변]
위키백과는 구성원의 정직과 구성원간의 신뢰를 전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직과 신뢰는 우리가 정직과 신뢰를 전제로 활동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사회에 정직과 신뢰가 어느 정도 보편화되었기 때문에, 정직과 신뢰를 전제로 돌아가는 위키백과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정직하게 행동하고 남의 신뢰를 받을 수 있게 행동하는 이유는, 비록 단기적으로는 그것이 자신에게 손해가 될지 몰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것이 공동체에 유익이 되고, 결과적으로 그 행위가 나와 내 이웃에게 이익이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합리적으로 판단했을 때 “정직하고 믿을만하게 행동하자”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개인의 공동체 의식을 양성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내가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나에게 유익이 되리라는 판단은, 내가 정직하게 행동할 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정직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은 유명한 죄수의 딜레마와 비슷해 보입니다. 두 죄수가 서로 침묵을 지키면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서로 의사소통할 수 없는 두 죄수 각자가 찾을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은 최적의 결과가 아닙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최적의 결과가 가능합니다. 죄수의 딜레마의 전제 중 현실에서 깨어질 수 있는 전제는 두 죄수가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두 죄수가 “우리 침묵하기로 하자”라고 약속하고 그 약속을 지키면 두 죄수는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이 죄수들 간의 약속에 비유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한쪽이 “우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고,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은 사실이며, 나는 너에게 어떤 것도 숨기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상대방이 믿을 수 있고, 그 말을 믿고 정직하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중재위원회가 “비공개 토론은 ㅇㅇㅇ, ㅇㅇㅇ 등 특수한 상황에서만 할 것이고, 비공개 토론이 일어났을 경우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공개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이 중재위원회에 손해가 될 것은 전혀 없고, 공동체에는 큰 이익이 될 것입니다.
사실 저는 Jtm71님이 내시는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위키백과의 정책·지침을 보완·세분화하는 것에 대한 의견에 있어서는 좁혀지지 않는 간극이 있는 것 같습니다. Jtm71님과 저 사이에 정책을 보완·세분화 하는 것에 대한 의견차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서로 잘 알고 있으므로, 제 의견은 이정도로 하고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17일 (토) 06:52 (KST)[답변]
어째서 위키백과에 '죄수의 딜레마'가 적용되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다른 생활 환경과 배경을 가진 중재위원 대다수가 악의를 가지고 비밀리에 회합을 가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엉뚱한 곳에 의심을 갖기 시작하면 그런 의심은 끝이 없을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익명의 기여를 허용하는 것을 보장하는 위키백과는 '정직'과 '선의'를 전제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총의의 형성에 있어서도 누군가의 위키백과 밖에서 총의를 조작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그러한 행위를 사용자의 '선의'와 '정직'에 맡겨 놓고 있을 뿐입니다. jtm71 (토론) 2014년 5월 17일 (토) 08:35 (KST)[답변]
(이 토론의 핵심 내용과는 관련이 없지만) 위 10k 님의 의견 중 죄수의 딜레마 게임에 대한 해석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두 행위자가 서로 의사소통을 통해 배신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더라도, 각 행위자는 결국 배신을 선택하는 것이 이 게임의 결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죄수의 딜레마#게임의 확장 문단을 참고해 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17일 (토) 15:30 (KST)[답변]
네, 문서를 더 읽어보니 다양한 규칙에 따라 다양한 전략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핵심 내용을 한번 더 강조하자면, 규칙에 따라 죄수(=참여자)가 선택하는 전략이 달라지므로, 규칙을 잘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3:14 (KST)[답변]
비공개토론의 허용여부는 토론사항입니다. 별도로 토론을 개설해서 토론을 하면 될것 같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2:51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 중재위원회는 비공개 위키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중재위원회에서 메일링 리스트를 통한 토론을 허용 하되, 메일링 리스트를 감시하기 위해 1명정도를 감시를 위해 추가적으로 가입 시킨다던가, 6개월에 한번씩 분쟁 당사자가 공개를 원하지 않는 비공개 중재 토론을 재외하고는, 모두 제목을 공개하며, 이의가 들어오면 내용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2:33 (KST)[답변]

해결방안 문단 재시작(분리된 주제 끝)

 의견 사용자:RidingW 님을 무기한 차단하여 사건을 해결하고자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2:09 (KST)[답변]

RidingW 님은 자기 자신에 동의하지 않는 모두를 정책 위반의 의혹을 갖고 있다고 몰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외의 모두를 분쟁 당사자로 만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협업 정신에 위배되며, RidingW 님의 차단을 논할 때라고 생각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2:01 (KST)[답변]

 의견 원래 중재위는 내가 근거없는 주장을 한다면 정책위반주장의 근거제시를 요청하고 은근히 제재로 몰고 갔습니다. 지금은 근거제시를 하니 근거를 제시했다고 제재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중재위가 요청하는바를 명확히 밝히고 3자의 의견을 받기를 요청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2:51 (KST)[답변]

 의견 도대체 이 토론을 왜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글이 엄청 길어지고 해서 다 읽어보는 것은 이미 제3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머리아픈 일이 되긴 했습니다만 나름 대략적으로 읽어봤을 때는 도대체 이 토론을 왜 해야 하는건지 납득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중재위나 관리자 측에서는 나름대로 제3자를 더 끌어보고자 의견을 정리하고, 차단을 해제하였으며, 토론에 대해 계속 의견을 내고 있는 반면, 이 요청을 한 사용자는 모든 글 내용이 한 단어로 요약이 가능했습니다. 그건 바로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재반론 의견에서 나는 3자의 의견을 존중할것이지만 분쟁해결절차상 3자의 의견도 단지 조언이며 강제력이 없고 라고 했으면서 계속해서 바로 위에서 3자의 의견을 받기를 요청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계속 훑어봐도 이 토론은 그 어느쪽 누구도 이득이 되지 않는 소모적 토론화가 된지 오래이고, 이 토론을 이끌어갈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이 토론을 통해서 얻으려고 하는 것, 그리고 그게 위키백과에 어떤 이익이 되는지 감을 잡지 못할 뿐더러 혹여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이 토론을 꼭 계속해야 하는건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계속해봤자 서로 머리와 손가락만 아플 뿐입니다.--커뷰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3:38 (KST)[답변]

  1. 현재가 관인생략님이 자신에게 반대의견을 개진했던 사람을 제재신청했듯이 중재위원들이 제재를 시도하고 있는 상황인것은 맞습니다.
  2. 위 천리주단기님의 주장도 상당히 사실을 왜곡하는것이며 선행적으로 아사달님 토트님의 공공연히 거짓말 또는 허위주장이 있었습니다. 내가 공동체가 제도적개선에만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부분을 문제삼지 않았지만 이 토론에서 선의의 해결이 불가함을 느끼고 나도 문제제기 한것입니다. 허위주장을 한것이 맞으면 상대방이 책임지고 아니면 내가 책임져야 할 일입니다.
  • "제가 보기에는 중재위나 관리자 측에서는 나름대로 제3자를 더 끌어보고자 의견을 정리하고"는 사실이 아니며 위키백과:의견 요청/RidingW에 대한 제한결정‎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나만 3자의 진행을 따랐습니다. 그랬는데 지금의 토론이 개설되어 내가 상대방의 과실도 지적을 하기 시작한것입니다
  • 사랑방 토론이후 3자들이 지속적으로 피로함을 느끼는것은 중재위가 전혀 대화를 시도하지않고 주장만 하며 서로의 이견을 계속 쌓아가기 때문입니다. 대화를 통해서 서로 오해와 논점을 정리하는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고 이 분쟁에서 진행되고 있지 않는 방법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3:57 (KST)[답변]
 의견 커뷰님의 "제가 보기에는 중재위나 관리자 측에서는 나름대로 제3자를 더 끌어보고자 의견을 정리하고, 차단을 해제하였으며, 토론에 대해 계속 의견을 내고 있는 반면, 이 요청을 한 사용자는 모든 글 내용이 한 단어로 요약이 가능했습니다. 그건 바로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재반론 의견에서 나는 3자의 의견을 존중할것이지만 분쟁해결절차상 3자의 의견도 단지 조언이며 강제력이 없고 라고 했으면서 계속해서 바로 위에서 3자의 의견을 받기를 요청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랑방 토론이후 3자들이 지속적으로 피로함을 느끼는것은 중재위가 전혀 대화를 시도하지않고 주장만 하며 서로의 이견을 계속 쌓아가기 때문입니다."라고 라이딩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는 라이딩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근거로 아까 제가 인용한 커뷰님의 문구를 들 수 있습니다. 중재위가 비공개 토론을 하더라도 중재 결과만 제대로 되면 이는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또한, 위에서 선동이란 단어를 사용하신 것을 보니 이 의견요청을 공동체를 흔들려고 한 것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이제 다들 피로합니다. 무수한 토론을 통해 무엇을 얻을까요. 중재위는 총의에 따라 중재 결과를 내릴 것입니다. 임의대로 중재를 하면 다음 임기에 짤리거나 중재위 자체가 사라질 것입니다. 또한, 중재위가 후보가 없다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살아난 것은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중재위를 믿고 있다는 의미 아닐까요. 일단 전 중재위를 믿습니다. 위에 주장을 정리하려는 노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덧붙여서, 저는 당사자의 요청이 없더라도 이 사건은 중재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백:중재 절차를 보면

분쟁 당사자들이 중재위원회를 기피하며 그 분쟁으로 말미암아 주변 사용자들에게 피해를 미칠 때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 상황을 중재위에 대한 기피로 본다면 중재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무의미한 토론보다는 제 3기에 새로 산출된 중재위원님들을 중심으로 중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상황은 제자리걸음입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4:34 (KST)[답변]
이 토론 문서를 개설한 이유는 라이딩의 요구대로 제3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중재위원회의 정책 위반성을 검증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견 요청을 통해서 '총의'를 형성하는 것은 언제나 존재했던 일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7:31 (KST)[답변]
하지만 이제 더이상 제3자의 유입은 드물고 같은 소리만 반복됩니다.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7:56 (KST)[답변]
문서가 개설된지 이제 4일째입니다. 그리고 라이딩 님의 요구 사항은 제3자의 의한 검증입니다. 또한 현재 중재위원회의 구성원 6인 중에 2기 중재위원회에서 활동하던 분들도 있고 라이딩 님이 기피를 신청할 경우 제대로 검토나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8:01 (KST)[답변]
 답변(콩가루님에게) 나도 분쟁당사자이니 지적에서 자유롭지 않겠습니다만 나는 RidingW에_대한_제한결정의 조정이후 최대한 3자의 진행을 따르고 있는데 천리주단기님이 이 문서를 개설하면서 제재를 언급해서 불공정함을 느낀것입니다. 이 문서를 개설한 시점으로 되돌아가서 3자들이 판단을 한다면 일방에 대한 검증토론이 아니라 양방의 이견차이를 해소할수 있는 토론을 권장했을것 같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0:28 (KST)[답변]
 의견 개인적으로는 무기한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금도 총의 없이 위키백과:의견 요청/RidingW에 대한 제한결정의 명칭을 마음대로 바꾸고, 제한 결정을 했던 저와 분당선M님에 대해 이미 제한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확정된 마냥, 제한 결정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7:34 (KST)[답변]
 찬성 Jtm71 님의 단계적 해결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였지만 라이딩 님의 대응 방식을 보고 무기한 차단으로 의견을 정정합니다.--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7:44 (KST)[답변]
 답변(두분에게) 정책위반 지적을 받고 있는 분쟁당사자 두분이 해명요청은 거부를 하고 제재를 언급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참고로 정책위반 지적은 제재사유가 아니면 반대로 근거미제시가 제재사유입니다. 중재위는 평상시에도 엄정한 중립의무를 지는 조직이므로 문제가 제기된시점에서는 충분히 토론을 하는것이 장기적인 해결책일것입니다.
또한 두분은 "redMosQ의 RidingW에 대한 제한결정","사용자:천리주단기등의 중재위원회 정책 위반 주장에 대한 검증"라는 분쟁당사자간에 동등한 제목에서 자신의 이름을 제거하여 스스로는 논점이 되는것을 회피하고 상대방만 논점화 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등한 입장에서 검증에 임하기를 요청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0:28 (KST)[답변]
 답변 라이딩 님은 중재위원회와 토론을 하는 것입니다. 개별 중재위원들의 사용자명을 일일이 열거할 필요없습니다. 근거 미제시요? 상단 단락마다 적혀있는 글은 근거 제시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토론이 안되는군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1:22 (KST)[답변]
근거 미제시는 다른 토론을 사례로 한것입니다. 천리주단기님에 제시한 근거는 내가 반박했고 천리주단기님에게 인정을 하거나 재반박을 해줄것을 요청했습니다. 진행을 부탁합니다. 또한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때마다 "토론이 안되는군요."라고 백:냉정을 잃거나 사용자탓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1:54 (KST)[답변]
라이딩 님이시야말로 중재위원회의 허위 주장, 근거 미제시라고 말씀하지 마시고, 차분히 제3자의 의견 제시를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2:02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의견 요청/RidingW의 중재위원회 정책 위반 주장에 대한 검증‎#일베중재의 핵심 논점에서 언급했듯이 내가 일베중재의 문제를 거론한것은 한국어 위키가 문제를 토론해서 해결책을 세우지 않고 회피(?)를 해서 재발을 시켰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같은 상황입니다.

  1. 내가 중재위의 정책위반 문제를 거론했으니 중재위의 입장을 생각해서 문제를 숨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 제재도 시도를 하는듯합니다. 현행 정책위반이며 대원칙 위반입니다.
  2. 내가 중재위의 정책위반 문제를 거론했으니 문제를 공개하고 토론해서 중재위의 정책위반과 내 착각을 각각 구분하고, 양자가 동일실수를 하지 않게 제도적개선책을 세우는것이 필수이며 대원칙에 순응하는 해결책입니다. 각 사용자의 제재는 이런 대원칙에 순응하는 제안이 되었는데도 거부를 할경우 진행되는것이 바른순서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1:54 (KST)[답변]
 의견 중재위원 다수는 정책 위반이 없다고 명시적으로 밝혔고, RidingW님은 있다고하시니 그에 대한 증거제시 의무는 RidingW님이 집니다. 그리고 RidingW님의 정책 위반 주장에 대한 반론은 천리주단기님이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만약 RidingW님이 하신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면 RidingW님에 대한 제재가 들어가는게 순리입니다. 마찬가지로 중재위원회쪽에서 과실이 있으면 중재위원에게 책임을 묻겠죠. 지금 3자 의견을 받고 있는데 RidingW님을 지지하시는 분이 있습니까?--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2:15 (KST)[답변]
 의견 원래 진흙탕 싸움이 될 것 같아, 의견을 내고 있지 않았지만 갑자기, 자신을 제한했던 두 관리자를 운운하며 기본적인 토론 방향을 계속 비틀고 계시는 걸 보고 의견을 내는 방향으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이 분 제재 안 시키고 뭐하나요? 이 말도 안되는 논제에 수 십명이 달라붙어 있습니다. 저는 제한 결정을 내릴 때 이를 경계한 것이기도 하고요. --RedMosQ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2:20 (KST)[답변]
 의견 제3자입니다. 너무 길어서 다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읽으면서 느끼는 것인데, RidingW님은 주장만 하시고, 반박 의견이나 질문은 그냥 회피하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냥 차차 검증된다던지, 또 다시 다른 의견에서 처음부터 다시 작성하셔서 반복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무기한 차단보다는, 힘들겠지만, 우선 RidingW님이 가진 오해를 풀게 하고 유기한 차단으로 가는 쪽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18일 (일) 22:44 (KST)[답변]
아드리앵님의 의견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바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3:36 (KST)[답변]

정책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쪽이 위반했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쪽이 위반하지 않았다는 입증을 할 책임은 없는 것입니다. RidingW 님은 중재위원회가 비공개토론을 해서 중재에서 정책을 위반했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RidingW 님이 분쟁에서 패(敗)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근거 없는 의혹을 반복하기만 할 뿐이라면 당연히 제제가 들어가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3:40 (KST)[답변]

  이와 제제의견에 따라 사관 신청을 접수했습니다. 차단과 관련된 토론이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4년 제20주#RidingW-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3:54 (KST)[답변]
라노워엘프님은 토론 방향을 그쪽으로 하자는 것이었던 것 같은데, 사관을 신청한 것이었나요? 라노워엘프 님 확인을 부탁드립니다.--10k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01:52 (KST)[답변]
라이딩 님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여러 차례 제시하지 않았나요?--10k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01:46 (KST)[답변]
아드리앵 님의 의견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오해를 풀게 하는 것에 동의하지만, 오해가 풀리면 유기한 차단은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차단은 처벌을 위해서가 아니라 위키의 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것인데, 오해가 풀리고 나면 차단이 필요가 없어지는 것 같은데요. --10k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01:46 (KST)[답변]
이렇게 장기간 실체가 없는 사건으로 몇 달 동안 중재위원 및 몇 분의 관리자가 고통을 받았는데, 오해였습니다라고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중재위원들은 사건에 대해 최선을 다해 설명했지만, RidingW님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질서 유지를 위해서 차단이 필요합니다. 지금 제제 없이 넘어간다면, 앞으로도 실체가 없는 사건을 주장하는 경우에도 엄청난 시간과 기력을 소모하면서 많은 사람이 힘들어집니다. 이번 토론으로 사용자들이나 위키 공동체에 무슨 도움이 있었나요? --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02:40 (KST)[답변]
10k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섣부른 차단 혹은 제재는 저 역시 반대합니다. 유기한 차단 관련된 얘기는 취소선을 긋겠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중 계정을 만드는 악의적인 행동과는 다르게 처리되어야 함은 다름 없다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이번 사건에서 무기한 차단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19일 (월) 03:07 (KST)[답변]
덧붙여, 제가 판단하기로는 중재위원회가 정책을 위반되었다고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같은 말만 반복해서 나가는 것 같은 데, 라이딩님이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셔야 될 것 같네요. 대체로 추측에 불과한 내용에다가 그냥 거의 대부분의 내용을 사실이 아니다. 허위 주장이다라고만 답하시는 것 같은 데,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그냥 의혹만을 제기하시기 보다는, 깔끔하게 받아들이시고 차라리, 정책 개선을 도모하는 것이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더더구나 가면 갈수록 라이딩님의 주장 내용이 그냥 단순히 허위사실이다. 거짓이다. 정도로 밖에 나아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게다가, 처음의 본질적인 주장과는 달리 그에 따라 부수되어 나온 것들로 토론이 이뤄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토론이 계속되면 될 수록 서로 지치고 끝도 없게될 뿐 입니다. 본인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려고 하지말고 공동체 대다수의 의견을 수용해주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19일 (월) 03:18 (KST)[답변]
저도 무기한 차단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제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책위반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실체도 없고 근거도 없습니다. 이에 대해 충분히 설명이 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한 제제여서는 안됩니다만,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 합니다. 또한 각 사용자들에게 다니면서 경고와 해명을 요구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냉정을 잃은 행위입니다. 가장 원만한 해결은 공개적으로 사과하시고 라노워엘프님을 비롯한 중재위원님들께서 사과를 받아들이시는 것이겠습니다만, 그런 것이 없다면 제제가 필요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11:15 (KST)[답변]
논외
  •  답변 (관련 중재위원분들) 분쟁당사자의 의견을 기준으로 현재 분쟁에 무슨결과가 나왔다고 주장하는것이 사실의 왜곡입니다.
  •  질문(천리주단기님) 현재토론에 큰 하자가 있어서 천리주단기님의 답변을 요청합니다. 정책위반 의혹의 비중이 가장 큰 토트님 아사달님이 본인들의 행위에 대해서 직접 해명을 하지 않고 천리주단기님이 대리설명을 하는 이유를 설명부탁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15:29 (KST)[답변]
  • (라노워엘프님) 내가 조정을 부탁했던 분인데 3자입장에서 대화를 촉구하지 않고 내가 첫답글을 달자말자 10분만에 무기한차단을 주장해서 부당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입증문제를 내 책임으로만 돌리는데 아래 입증문제에 답변을 부탁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15:29 (KST)[답변]
  • (아드리앵님) "반박 의견이나 질문은 그냥 회피하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라고 생각하신 이유를 설명해 주신다면 내가 해명을 해보겠습니다. 만약 위에 천리주단기님의 의견에 대해서 "허위주장들은 천천히 검증될것입니다"라고 표현한것을 지적한것이라면 내가 20줄 가까운 인용을 해서 설명을 하는데도 천리주단기님이 인정을 하지 않기에 '분쟁당사자는 인정하지 않더라도 3자들이 판단해줄것입니다'라는 의미로 사용한것입니다. 실제 행동으론 3차까지 인용제시를 해줬고 이견이 확인된 당사자간에는 대화를 줄이고 3자의견을 요청하는것이 바른 순서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정책위반 관련해서도 천리주단기님의 주장에 반박을 하고 재반박이나 인정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지금 이문서가 극도로 복잡한데 천리주단기님이 정책위반문제를 한문단으로 모아버렸기 때문에 더 반박을 못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15:29 (KST)[답변]
논점
  •  질문(입증문제) (1) 내가 백:보호정책위반등의 신고사유에 대해서 의사록에 아무것도 적지 않은 의사록정책위반 문제를 지적했는데, (2)천리주단기님이 사랑방과 중재요청문서에 3자가 의견을 적은것을 근거로 의사록작성정책을 위반하지 않은것처럼 적고 있고, (3)이부분을 반박하고 천리주단기님에게 인정이나 재반박을 요청했는데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내가 어떻게 더 입증을 해야 할까요? 중재위나 천리주단기님이 반박을 하지 않는다면 중재위의 책임입니다.
  • (진행문제)3자분들에게 피로감을 주어서 미안합니다만, 내가 만약 어떤 3자에게 뜬금없이 왜 문서훼손을 했느냐고 따진다면 그 3자가 나에게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고, 내가 답변하고, 재답변함으로서 쉽게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쟁은 이 쉬운과정을 거치지않고 지속적으로 문제제기자만 문제삼으면서 시간을 끌고 원래의 논점은 대화를 진행을 시키지 않고 있기에 해결이 안되는겁니다. 지금은 나도 시간을 끌고 답변을 하지 않으면서 논점을 분산시키는 모든 사람들에게 응답의 경고(?)까지 해놓은 상태입니다. 내가 반박을 했으니 재반박을 해줄것을 재차요청합니다. 중재위도 대답을 회피하지 말고 최소한 한번은 이문제를 반박,재반박해야 합니다. 3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책위반 판정토론으로 논점별 재정리를 하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15:29 (KST)[답변]


  1. 결국 일베 중재를 접수하지 않아서 그러는 것인가요? 결과적으로 아이러브러시아님은 차단되셨네요.
  2.  질문 결국 아사달님은 정책위반토론 개설 요청을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정황말고 구체적인 근거 부탁드립니다.)
  3.  질문 토론에 참가하고 있는 일방에게 경고라는 강압적인 문구를 토론란에 다는 행위가 정상적인 토론 방식입니까? 아닙니까?
  4.  질문 제3자들의 의견이 있음에도 왜 고려하지 않나요? 혹시 본인의 의견과 다른 의견이라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가요?
  5.  질문 과도하게 의견을 여기저기에 남발해서 제 3자의 이해도를 더 낮추고 있는 것은 라이딩님이 아닐까요?
  6.  질문 천리주단기님이 의견을 주고 있는데, 그것이 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천리주단기님의 의견을 대리설명으로 격하하여 무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7.  질문 과도하게 의혹을 제기하여 대다수의 편집자들에게 피로감을 유발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8.  질문 이러한 방식으로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정책 개선입니까? 아니면 관련자들의 제재입니까?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19일 (월) 15:41 (KST)[답변]

 답변구체적인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아사달님 토트님이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주장을 번복하지 않으므로서, 3자들도 계속 오해에 기초해서 질문하고 있습니다. 이상태에서 가만히 있으면 오해를 풀수 없고 일일이 해명하면 또 장문이라는 지적이 있는 상황임을 알려드립니다. 일단은 첫 질문이시므로 자세히 하겠습니다.

1.이토론에서 설명한바 있는데, 현행 장기보호가 백:보호정책위반임에 대해서 10개월전에 중재까지 진행을 했는데 아직도 토론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재위의 정책위반토론도 같습니다. 오래되었지만 그토론도 안하고 제도적 개선토론도 안하고 사용자제재토론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이런 시스템을 문제 삼는것이지 사람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2. 아사달님은 내 사토에 예전 일베 문서 건에 대한 질문, 비공개 토론, 정책 위반토론을 개설하고 (1)대략 열흘간 비공개토론과 정책위반 주장에 대한 근거제시를 요청했고. (2) "현재 중재위가 나에게 공식적으로 문제제기해 줄것을 요청한것으로 해석해도 될까요"라고 질문에 아사달님이 '중재위원회 개선 문제와 비공개 토론제를 분리해서 사랑방에 올리는것은 반대하지 않는다'고 답변을 한후 9일간 정책위반에 대한 근거제시요청을 할때마다 정책사랑방 토론을 준비중임을 알렸지만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요지는 아사달님이 근거제시를 요청했기에 근거제시를 한것입니다.
3. 아사달님 토트님이 공동체가 오해할수 있는 주장을 하고 근거제시를 하지 않고 있는것은 백:인신에 의한 경고대상이 맞습니다. 천리주단기님에게는 직전 토론에서 '논점의 재정리: 중재위의 정책위반여부를 공동체가 판정을 하거나 또는 최소한 제도적 개선토론이라도 약속하거나'라는 우호적인 주제가 논의되는 시점에서 이토론을 개설하면서 (1) 제도적개선도 약속하지 않고 (2)정책위반토론은 삭제를 하고 (3) 다시 사용자에 대한 제재를 언급했기에.. 이 과정중 큰 하자부분을 지적한것입니다.
4. 3자의견을 수용하는 방식에 대해서 공동체와의 인식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이미 토론이 개설되어 있습니다.(질문) 그리고 개인적인 불만 때문에 이 분쟁을 진행한다는 소문에 근거해서 3자분들이 '개인적인 불만을 오래끌고 가는것은 좋지 않습니다'라고 조언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질문하고 싶습니다.
5.와 마지막을 포함해서 한꺼번에 답하겠습니다. 내가 원하는것은 아드리앵님의 주장과 똑같이 "정책 개선을 도모하는 것"이고 구체적으로는 의사록강화개정을 하는것입니다.(아드리앵님이 추진한 사유의명백성 개정과 완변하게 동일하게 중재위도 근거제시하고 답변해야한다는 수준의 개정). 현재의 토론들은 아사달님이 근거없는 주장을 한다고 했기에 백:인신에 의해서 근거제시의무가 발생해서 사랑방토론이 생성된것이고, 제한을 했기에 조정문서가 생긴것이고, 이문서에서 천리주단기님이 다시 사후적조치를 언급했기에 나도 여태까지 일부러 피해왔던 상대방의 행동도 검증하는 의견요청문서를 생성한것입니다. 그런데 유니폴리 사건하나로 여러개의 개정이 가능하듯이 이문제를 생산적으로 풀고자 해도 여러개의 토론도 가능은 합니다.
6. 중재위의 독립성에 의해서 각 중재위원은 다른 중재위원의 발언을 책임질 필요가 없으며 상호 영향을 받아서도 안됩니다. 이건 주제가 커서 별도 토론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7 저는 누구라도 제재하고 싶지 않고 제도적개선만 관심있고 한국어 위키가 현재의 토론처럼 문제를 푸는것을 개선대상으로 생각합니다. 전술했듯이 현재의 토론개설이 중재위가 끝끝내 대화는 거부하고 제재만을 추구하는것 같아서 게임의 법칙에 의해서 나도 상대방을 검증하는 의견요청문서를 만들었을 뿐입니다.
8(기타) 허위의 주장이라는 용어는 상대가 주장의 근거가 되는 사실관계를 제시하지 않았거나 사실관계와 다르게 표현한것을 지칭합니다. 나는 모든주장에 사실관계를 첨부하고 있거나 할수 있는 상태입니다. 분쟁당사자가 아닌 공동체의 의견을 수용하는쪽으로 하겠고 위키백과:의견 요청/RidingW에 대한 제한결정‎ 토론부터는 철저하게 3자의 진행을 따르고 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20일 (화) 01:57 (KST)[답변]
 2 질문 근거 제시를 요청했지, 토론을 개설해라는 말은 아니였다는 거네요? 허위주장이었다는 것을 사과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3 질문 정책을 잘못 해석하고 계십니다. "이런 비판이 제기되었을 때는 자신의 주장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차분히 읽어 주세요." 토론 일방을 경고라는 억압적인 문구로 협박하는 라이딩님이 오히려 경고 대상이겠지요.
 4 질문 "개인적인 불만 때문에 이 분쟁을 진행한다는 소문"에 대한 근거를 보여주세요. 그렇지 않다면 라이딩님의 허위주장으로 알겠습니다. 적어도 저는 라이딩님이 쓰신 글을 보고 왔습니다. 이러한 허위주장은 제3자로 조언을 남기고 있는 편집자들에 대한 무시라고 생각됩니다. 사과하세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20일 (화) 13:45 (KST)[답변]
  • '중재위원회 개선 문제와 비공개 토론제를 분리해서 사랑방에 올리는것은 반대하지 않는다'고 답변을 한후 --> 저는 이런 답변을 한 적이 없습니다. 따옴표까지 해서 마치 제가 실제로 저런 발언이라도 한 것처럼 잘못 알려질까 두렵습니다. 제 발언을 조작하지 말아주세요. 중재위원회에 대한 일반적인 정책 개선안을 정책 사랑방에 올리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2013년 6월에 있었던 일베저장소 관련 중재 과정에서 비공개 토론과 정책 위반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근거가 없는 무책임한 의혹 제기에 불과하며, 여러 차례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 토론 제한을 하고 사과해줄 것을 요청했을 뿐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20일 (화) 21:25 (KST)[답변]
발언의 원본은 정책 위반 토론 개설 요청 여부 으로 인용되어 있고 지면상 줄여서 쓴것이고 원문이 아니기에 작은 따옴표로 쓴것입니다. 그 토론에 자료가 많으니 그 토론에서 진행하거나 합의해서 그 토론을 아래로 내리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근거제시요청이나 정책위반토론은 회피를 하고 말꼬리만 잡는 모습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21일 (수) 00:23 (KST)[답변]
  •  답변2. 근거제시를 하는 방식은 상대방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이미 열흘간 사토에서 근거를 제시해 드렸는데 상호 인식차가 줄어들지 않았으므로 사랑방으로 나오는것도 가능한 방법이며, 예의상 여러차례 알림도 했으므로 상대방에게도 반대의견을 개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 3. 아드리앵님이 인용한 규정을 포함해서 그 규정들은 각자의 발언은 각자가 해명하고 근거제시해야 한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문제가 된 제한신청과 관련한 중요한 발언인데 여러차례 독촉을 해도 불응하고 있기에 그 단어를 사용한것입니다.
  • 4 :jtm71님의 사관에서의 '개인의 억울함을 풀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개인의 억울함'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면', 등의 발언이 있습니다. 아드리앵님은 사랑방토론에서 '정황적 증거 말고 확실한 증거는 있는가요' 비슷한 질문을 했을때 비공개토론의혹을 제기했다고 가정하고 질문을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 (기타) 나는 다른분들의 '개인적불만'의 오해를 이야기 한것인데 아드리맹님의 오해를 지적했다고 허위주장한것에 대해서 근거나 사과를 부탁합니다.. .. 라고 대칭적으로 써봤습니다.(내 사토의 글 "제가 마치 "개인적인 불만 때문에 이 분쟁을 진행한다는 소문"을 듣고 참여한 것처럼 허위 주장을 하시는 근거를 부탁드립니다.")
  • (기타) 지금 아드리앵님이 허위주장이라는 단어를 급격히 쓰기 시작하며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고 있는것이 아닌가요. 나는 일베중재의 정책위반의혹을 제기한 이후 그 토론은 진행하지 못하면서 끊임없이 제재위협을 받고 있고 수많은 오해에 근거한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제한재검토 토론을 통해서 검증을 받으면서도 상대방들의 과실에 대해서는 침묵을 했는데, 또 정책위반판정토론은 진행하지 않고 사후조치를 언급하는 이 토론이 개설되었기에 상대방들에게도 동일한 요구를 한것 뿐입니다. 참고로 잠시 오프의 일로 잠시 접속이 어려울수도 있는데 오해는 없었으면 하고 급한 연락은 메일로 하시면 됩니다. 아드리앵님과의 대화만 늘어나는 중이기에 개별적으로 알려드립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21일 (수) 00:23 (KST)[답변]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라이딩님 차단과 관련된 토론은 백:사용자 관리 요청/2014년 제20주#RidingW에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21일 (수) 00:35 (KST)[답변]

 의견 이 토론의 본질은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중재위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했을지 모르나 현재는 아닙니다. 중재위라는 본질은 사라지고 말싸움만이 남았습니다. 라이딩 님의 의견을 보시면 중재위가 어느 것을 잘못했는지 근거보다는, 상대방의 반박을 막기에 급급한 모습입니다. "지금 아드리앵님이 허위주장이라는 단어를 급격히 쓰기 시작하며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고 있는것이 아닌가요. 나는 일베중재의 정책위반의혹을 제기한 이후 그 토론은 진행하지 못하면서 끊임없이 제재위협을 받고 있고 수많은 오해에 근거한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라는 발언은 중재위에 문제가 있다는 본질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더이상 이 토론은 중재위 문제점을 논의하는 장은 아닌 것으로 변질된 것 같습니다. 본질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들였지만 본질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라이딩님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중재위에 정말로 문제가 있다면 나중에라도 그 문제는 꼭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100% 숨기는 것은 불가하기에 필연적으로 나타납니다. 본질이 사라진 토론을 계속하기보다는, 일단 일반 백과사전 문서 작성을휴식을 취하신 뒤에 추후에 중재위가 이상하다 싶으면 다시 의견 요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이런 의견을 남기냐면 이젠 그냥 짜증이 나기 때문입니다. 본질을 보려 해도 없고, 무의미한 토론이 계속됩니다. 공동체가 그 토론에 다 매달려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기여를 해야 하는 인력이 다 여기 매달려 있습니다. 처음에는 선의로 바라보려 했지만 이제는 주장의 참거짓과 상관없이 뭘 하시고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를 흔드시려는 것이 의도이신지요? 제 사견으로, 다수의 사용자가 나와 다른 주장을 하면 왜 그런지 바라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주장을 정리하고, 올바른, 본질이 있는 토론을 위해서 이제 이 토론은 잠시 일시중지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21일 (수) 00:41 (KST)[답변]
  •  답변 발언요지를 이해하고 나도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여러번 이야기 하지만 정책위반 토론은 중재위가 참여를 거부하고 이 토론을 진행하는것을 중재위 공격이라고 제재주장하고 3자분들도 과거문제를 꺼낸다는 식의 발언을 했기에 자제를 하는것입니다.
  • 현재의 토론은 내가 원하는것이 아니고 내가 진행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랑방토론은 아사달님이 내가 근거없는 주장을 했다고 사과요청을 했으니 응답한것이고, 제한재검토 조정문서가 생긴이후는 제한당사자로서 10k님 콩가루님의 진행에 따른것이고 중재위원들의 제재주장에 반론을 한것이고, 여기서도 사실상 주제가 제재이기에 방어차원에서 해명만 하고 있는중입니다. 이런 상황이므로내가 물타기나 몰아가기 같은 나쁜 용어도 사용했던겁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21일 (수) 03:53 (KST)[답변]

답변중지 안내

의견요청 문서 생성이후는 저는 현재 근거제시의무 또는 제재가 될수 있는 주장에 대한 해명차원에서 두개의 의견요청문서에 참가를 했는데, 의견요청문서이후의 분쟁을 내가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에 더이상 자발적인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답변을 요청하는 부분은 사토로 명시적인 요청을 주기 바랍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21일 (수) 19:16 (KST)[답변]

RidingW님의 주요 발언

가람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일베문서에서도 중재개시에 대한 이견이 없었으나 내가 중재의사록을 확인하고 Sociale님에 대한 기피를 중재요청서에 재확인한 이후, 일시에 논의가 없어졌으며, 갑자기 개인조정이 시작되고 중재가 보류되었고, 이에 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일체의 답이 없었으며, 이번 이메일 사태를 통해서 답변이 없는 문제를 공개질의한 이후에야 답이 달리면서, 중재개시결정에 대한 토론이 전혀 없었음에도 Sociale님은 내 중재신청이 충분한 분쟁해결절차를 거치지않아서 중재개시되지 않는다고 당연한듯이 말하고, 실제 중재개시결정 또한 같은 이유로 이견없이 즉시 처리되는등 일사분란한 진행에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베중재는 해당분쟁관련 3번을 사관신청을 넣은 이후 사랑방에서 과다사관신청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여러번의 문서보호해제 신청을 넣어서 전부 이유를 듣지못하고 미처리되고 보호결정자인 Sociale님과 장시간의 토론으로 상호가 이견이 확고함을 인정한 이후 중재신청을 한것이기에 중재위가 "문서 관리 요청(일간베스트 문서의 보호 해제 요청) 내지 사용자 관리 요청(Iloverussia님에 대한 제재)"으로 다시 되돌아가라고 한것은 이견없이 처리되기 어려운 사안임을 밝힙니다. @중재 의사록

중재위원회는 위키의 최종분쟁해결기구로서 최대한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됩니다. 중재위원님과 이견이 있는 상태에서 일반사용자의 의견을 배제하고 중재위원님의 의견만을 청취한다면 이는 문제를 장기화 할뿐입니다. 문제의 근원은 작은 흠결을 피하기 위해서 지침을 위배하고 인적인 관계를 중시 하는데 있습니다. 차후 동일한 의혹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만드는것이 필요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13:04 (KST)

일베문서 중재신청에서도 비슷한일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고, 이에 대한 답변요구를 두번이나 했습니다만 묵살되고 있는 중입니다.

일베문서는 윤창중 문서보다 더 심하게 '특정 언론사 기사는 편파적이다'등의 이유로 다른사람들 편집을 전부 삭제를 해서 다섯달연속 합의없이 보호되고 있는 분쟁입니다. 가람님 분쟁과 겹쳐지면서 중재신청 초기에 분명히 중재진행 자체에 대한 반대가 없었습니다만, 6월4일 갑자기 아사달님이 일베 편집분쟁에 대한 개인조정을 시작하면서 "이 중재 요청은 자동으로 종료될 것 같습니다" 라는 의견을 낸 이후 진짜 중재의 진행자체가 모두 종료되었고, 그날부로 어떤 논의나 답변도 없는 상태입니다. @중재 의사록 내가 분쟁해결 시스템을 중시하는 스탈이라서 가람님 중재처럼 일베중재에서도 '당사자들만이 아니라 관리자님들도 무단삭제와 토론불참 인신공격에 좀더 적극 제재하는것이 필요하고, 지침을 위반하는 무기한 보호는 하지말아야 한다'고 주장한것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사달님이 일베문서의 관리자인 Sociale님의 관리결정이 중재위에서 논의되는것을 막기 위해서 중재를 중지시키고 개인조정에 나선것이고, 지금 청탁메일사건처럼 '비공개토론이 있었기엔 중재위원님들이 모두 약속이나 한것처럼 입을 다물고 있는것이 아닌가 강력하게 의심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사달님이 나와 Sociale님 모두를 위한다는 확신에서 저렇게 해준것이라 생각하고 개인중재 자체는 나에게 유리한것도 있지만 위키가 구멍가게도 아닌데 이렇게 운영되면 안됩니다. 분쟁해결의 마지막 단계인 중재위에서 다섯달이나 지속된 분쟁의 중재개시 자체를 가로막고, 무단삭제자에게 면죄부를 주고, 관리결정이 개선될 토론자체를 일인이 비공개로 또는 임의로 결정하는것은 절대 안됩니다. 또한 공정한 논의 없이 가람님이 처벌 또는 처벌 면제 되면 당사자들 아무도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분쟁은 더 깊어질겁니다. 결과에 관계없이 논의 자체는 절대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20:43 (KST)

첨언하자면 해당 건은 가람 건에 대해 아사달님이 민츠님에게 사적으로 이메일로 도움을 요청한 건(당시 아사달님은 가람님 사건의 분쟁 당사자이므로 기피되었습니다.)이며, 이 사건이 청탁메일사건으로 지칭된 것입니다. 해당 건은 중재위 메일링 리스트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거기에 대해 라이딩W님은 마찬가지로 중재위원회에서 비공개토론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의견을 표명하셨습니다. 그러셨는데도 중재위원회가 비공개토론을 했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하실수 있는지요? 이에 대한답변을 요구합니다.--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21일 (수) 00:51 (KST)[답변]

일베문제는 최대한 과거를 문제삼지 않고 무단삭제와 토론불참에 대한 제재와 보호남용의 자제 두가지결론만을 얻어서 모든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으나, 일베문서의 보호결정자 Sociale님이 내 모든 해결 노력을 반대해서 결국 중재마저 무산되었기에 Sociale님에게 의도를 묻고 해결책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분쟁 상대방이 국정원녀 박근혜문서에서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님입니다.@사관신청 일베 문제의 배경에는 Sociale님이 지나치게 토론을 중시하여 분쟁상대방의 무단삭제와 토론불참을 경고조차주지않고, 지침을 위반해서 문서를 무기한 보호를 한것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분쟁상대방은 '맘에 안들면 전부 삭제, 무기한 보호되던 말던 본인 뜻대로 안되면 합의 없음, 토론이탈'로 행동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일베문서는 다섯달만에 보호는 무기한되었는데 분쟁상대방도 없고 신규진입자도 없고 토론도 없고 아무도 신경을 안쓰는 상태에 빠졋습니다.(중재신청당시) 해결노력

사관신청을 3번 냈지만 대부분 미처리되고, Sociale님은 과다사관신청에 대한 반대글을 사랑방에 올리며 충돌을 한바가 있습니다. 보호해제신청을 서너번 넣었으나 전부 미처리되고, Sociale님에게도 직접 보호해지신청을 했으나, 지침위반에 대해서는 답을 거부하고, 합의된적이 없이 혼자편집한것을 혼자보호편집요청하고 혼자보호편집을 해야 보호해제를 한다는 지침에 없는 요구를 했습니다. 참고로 일베문서는 5달치의 편집거리가 밀려있어서 내혼자 일부만 편집한것이 미래분쟁을 줄일수가 없습니다. 불합리한 주장입니다만 Sociale님의 안을 수용한후 앞으로라도 지침을 위반하는 관리결정을 자제해줄것을 요청했으나 거절했습니다. 이에 중재신청을 했습니다만 중재신청 또한 해명없이 지연되다가 Sociale님은 분쟁절차미완료를 주장했고 중재결정 또한 그렇게 났습니다. 결론

이제 중재위원님은 무기한보호를 해놓고 과다사관신청에 대한 공개비난을 하고 보호해제도 중재도 반대하는데, 중재위는 다시 사관신청과 보호해제신청을 하라는 어이없는 상황에 왔습니다. 이에 사실상 모든 해결노력을 반대하는 Sociale님이 원하는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공개적으로 질의합니다. 그리고 답변여부와 관계없이 무단삭제와 무기한보호는 꾸준히 문제삼을것임을 밝힙니다. 개인적으로 일베,윤창중 문서를 통해서 문제가 명백해졌는데도 '앞으로 보호남용은 자제하겠다'라는 단 한마디 약속을 외면해서 문제가 장기화 되고 주변분들이 편들기(?) 행동을 하는 등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키고, 생산적인 논의를 모두 거부해서 사랑방에 올수 밖에 없는 상황에 답답함을 느낍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00:10 (KST)

저는 Sotiale님이 보호 지침을 위반 한적이 없다고 판단하며, Sotiale님은 참고 문서에 따르면 개인 사용자 토론에서의 보호 요청은 불가하며, 관리자 요청란에서 진행해야한다고 답변한게 드러납니다. 그리고 해명없이 지연된게 아니라 중재위원들은 각자 개인 삶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재에만 매달려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Sotiale님이 보호 지침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거기에 같은 의견을 낸 것일진데 편들기 행동으로 지칭하셨었으니 이 또한 문제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21일 (수) 13:50 (KST)[답변]

중재위가 분쟁해결에 기여한 양도 문제이지만 질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중재위가 지금처럼 비공개회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는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밀실회의 논란을 낳고 제대로된 분쟁해석 과정을 제공해 줄수도 없고, 중재위의 의사결정과정에 문제가 있어도 논의도 어렵고, 중재위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도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01:57 (KST)

중재위는 분쟁이 많을떄 유용한것이 아니라 분쟁해결에 충실히 기여를 하고 있을때 유용한것입니다. 중재위가 기여를 하지 않은바는 아니겠지만 가람님 중재에서 백:냉정의 시간을 가지지 않은 분쟁상대방의 의견만을 반영해서 6개월을 차단시키는 방식으로 문제를 처리하거나 일베중재에서 명백히 드러난 문제에 대한 판례를 남기지않고 앞으로는 기각을 하고 뒤로는 총의형성없이 보호해제를 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은폐를 해서 뒤에 관인생략님이 똑같은 사안에 똑같은 실수를 범하고 편집진에게 집중적으로 비난을 받고 회수토론에서 공격을 당하는 계기를 제공한것은 중재위가 스스로 존재가치를 포기한 처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재위의 실수보다 더 심각한것은 피드백을 받을수 없는 지금의 비공개운영방식인데 이거 정책위반 아닌가요. 중재위의 통보식 운영은 유니폴리차단심의건에서도 문제가 된것 같고 이후 제기된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보존문서9#중재판정시 결론 및 이유 제시의무에서도 공식적으로 공개운영에 대한 촉구가 된것 같은데 별다른 해명없이 받아들여지지않고 있습니다. 중재위의 운영에 하자가 있으면 중재위의 결정을 관리자가 거부할수도 있는 상황도 발생가능합니다. 중재위는 효용성 논의와 관계없이 공개운영에 대한 논의는 확정이 되기를 바라기에 관련토론을 아래에 다시 열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21:29 (KST)

논점과 관련없는 이야기가 좀 많고 논점도 좀 이탈하고 있으니 자제 부탁합니다.

친목문제는 친밀을 문제삼는것이 아니라 친밀하기때문에 객관적이고 형평성 있는 결정을 저해할 위험을 지적한것입니다. 정당한 의사표현을 했음에도 '저것이 중재위원회를 모함한다'라고 당당히 갈굴수 있는 것도 친목을 당연시 하는 부작용으로 민주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안에서 희진님 앞에서 벌어진 그런일을 해결하자는것이 논점입니다. 또한 S.H.Yoon 님의 메일링리스트를 없애자는 말을 직역해서 논점으로 삼지말고 비공개토론을 없애자는 것으로 의역해서 의견 부탁합니다. 희진님이 중재위 선거에서 답변했던대로 복잡한 문제 만들것 없이 의사록으로 일원화해서 단순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자는것이 아래문단의 요지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알고 있는것이 중재위원회에 대한 진실이 아닐수도 있으므로 확실한 알고 있는 사실하에서만 의견을 개진하고 다른분들의 의견도 참고할것을 부탁합니다. '중재위원회는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지키기 위해 그것을 공개해야 할 겁니다.'는 아래 공개의무를 부인하고 있는 라노워엘프님의 주장과 다른것으로 보입니다. '정책에서 오지랖을 떨어 IRC나 메일링 리스트 같은 곳에서 비공개 토론을 했을 경우라는 식으로 언급되어 있을 뿐이며'는 우리가 맘만 먹으면 IRC채팅을 할수 있는데 메일링리스트가 뭐가 중요하냐는 토트님 발언과 다릅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20:16 (KST)

0. 말의 진짜 의미를 의역으로 이해하셔야 할 분은 제가 아닌 듯합니다. 찬성률과 관련해 저의 이야기를 언급한 것은 상황희화화입니다. '갈굼당했다'는 말을 진짜 친구 간에 장난삼아 까고 그런 걸로 생각하시다니요. 혼자서 다른 중재위원과 다른 말을 하는데 그게 자칫 중재위원회가 알맞지 않은 의견 수합 과정을 거친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는 사무적인 비판을 들은 것을 말한 것입니다.
1. '친밀하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형평성 있는 결정을 저해할 위험'이 실제하는 것이라면, 그건 이미 중재위원회 선거 제도의 문제가 아니다, 저는 분명히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따라서 이는 여기서 논의될 사안이 아닙니다. 이에 덧붙여 3기 본선거의 결과는 몇몇 분의 주장과는 반대로, 실제하는지도 알 수 없는 그 '친목 서클'이란 것의 영향을, 60%라는 찬성률 기준이 저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씀드렸습니다(이 부분에 반박하신다면 저는 재반박하지 않겠습니다. 제 주장은 어디까지나 여기서 논의될 사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1. 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 또 라이딩님이 주장하시는 것은, 메일링 리스트를 없애자는 것입니까, 비공개 토론을 없애자는 것입니까? 둘 중에 하나만 해 주십시오. 왜냐면 둘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걸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 일부러 풀어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제 주장, 아니, 제가 다시 인지시켜드리는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의 중재위원회 정책은 비공개 토론의 가능 여부를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메일링 리스트는 비공개 토론이 가능한 오만 가지 수단 중 하나일 뿐입니다. 중재위원회가 납득할 수 없는 방식으로 결정을 내린다면, 모든 사용자는 정책상의 당사자 이의 제기 이외에도 공동체 수준의 문제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또 모든 사용자는 비공개 토론에 반대하지 않는 중재위원회 후보자에게 동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2. 만약 여러분의 주장이 '비공개 토론 금지'라면, 중재위원회 관련 모든 정책에서 비공개 토론을 언급한 부분을 모두 삭제하고 금지 원칙을 명시하자고 주장하면 됩니다. '메일링 리스트 폐지'라면, 중재위원회의 자유이자 중재위원 개개인의 자유인 공동 이메일 주소의 유용이라는 당연한 권리를 제한하려는 근거를 누구나 납득할 수 있게 제시하셔야 할 겁니다. 위의 토트님의 설명 역시 둘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시사한 것인데, 그것을 "비공개논의가 발생가능하다는것을 사실상 인정한 것", "우리가 맘만 먹으면 IRC채팅을 할수 있는데 메일링리스트가 뭐가 중요하냐"이라는 식으로 오도하는 것은 명백한 악의로밖에 해석할 수 없음은 이제 깨달으셨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3. 라노워엘프님이 언제 어디서 '공개의무를 부인'하셨는지 궁금한데, 제시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에게 논점을 이탈하네 다른 분들의 의견을 참고하길 부탁하네 하시기 이전에, 다른 사용자의 발언에 대해 악의로밖에 볼 수 없는 자의적인 해석을 범하고, 웃자고 한 소리까지 못 알아보고 열중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다시 뵙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Hijin6908(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3:31 (KST)
(기타) 지금 스스로 오해하고 있는것을 다른사람탓으로 돌리고, 자신이 열중해 있으니 다른사람도 열중해 있을것이라고 상상하고, 동일한 조건에서 본인의 오역가능성은 악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른사람의 오역가능성은 악의라고 단정하고 있기에 논의가 불필요하게 산만해 지고 있습니다. 논점이탈을 자제해 달라고 한것은 비난이 아니라 제안이니 오해를 풀고 논점에 대한 의견만 부탁합니다. 지금 이 답변도 희진님을 감정적인 용어사용에 상응하여 감정적인 부분이 있는것을 인정하고 나쪽에서는 자제를 하겠습니다.
"저것이 중재위원회를 모함한다고 안에서 갈굼당하는 등"이라고 희진님이 사용한 용어를 그대로 사용했을뿐 다른 해석을 한적이 없고, 의역이 필요할정도로 논점을 산만하게 하고 있으나 자제를 요청했을뿐 논점을 이탈한바도 없습니다. 중재위에서 누구나 다른 의견을 낼수 있는 권리는 제한받지 않아야 된다가 논점이었고 이것은 메인주제가 아니니 원하는대로 패스를 하겠습니다.
윤님의 발언은 두가지 해석이 전혀 다른것을 알기에 비공개 토론을 없애자는 것으로 논점을 정리하자고 내가 먼저 제안을 한것이고, 토느님의 답변에 대한 해석이 다른것은 토론으로 밝히면 되고 더 자연스러운것은
참고로 메인주제인 아래 문단의 제안은 희진님이 중재위 선거에서 답변한 의사록으로 일원화 하자는 주장과 크게 차이가 없고, '비공개 토론을 언급한 부분을 모두 삭제하고 금지 원칙을 명시하자고 주장하면 됩니다'라토트님이 직접 의사를 밝히는것입니다. 라노워엘프님의 말은 가장 최근 답글이었기에 단순히 아래에 있다고 했는데 못본듯 하니 링크를 달겠습니다.[1]는 방법론을 따르고 있습니다. 단 세부적으로는 공동체가 납득할수 있는 부분은 비공개토론을 할수 있는 절차가 마련되겠고 이것이 논점이 되겠죠.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8:20 (KST)

선행논의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보존문서9#중재판정시 결론 및 이유 제시의무

제안글이 산만하여 비공개토론 금지원칙의 강화로 단순하게 제안글을 수정합니다. 현재 중재위원회가 비공개로 운영되는것은 정책위반이며 공개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요지의 선행토론이 있었는데 중단되었기에 재개설합니다. 중재위 운영에 총의위반사유가 있는것은 좀 심각하다는 생각입니다. 정책대로 공개로 전환해야 하는 사유는 아래로 열거합니다. 기타 의견들 부탁합니다. 가장 좋지 않은것은 현재 오류가 발생한것이 아니라 개선될수 없는것이며, 개선을 하지 않을 가장 좋은 방법은 논의를 회피하는것인데 중재위의 비공개 운영방식이 이에 해당합니다. 중재는 중재진행과정과 중재결과를 둘 다 공개해서 모두 논의와 개선이 가능한 구조를 가져야 합니다. 현재의 총의도 의사록을 공개하는것이 원칙이며, 어쩔수 없이 비공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동체가 동의할수 있는 사유를 제시해야 합니다. 중재위원회의 존재목적인 분쟁해결에서 공동체가 필요로 하는것은 누가 차단되었다는 결과가 아니라 왜 그런 결과가 나올수 밖에 없는지 사유를 이해하는것이며, 총의의 경계선에 있는 예민한 사안에 대해서 현재의 해석이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하는것입니다. 현재의 비공개회의의 결과는 분쟁당사자에게 신뢰를 줄수 없으며 이의를 제기할수 있는 자료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비공개회의와 요약정보제공방식은 극단적인 경우 중재결과의 조작이 가능하며, 이에 대한 방지책은 중재위원의 인격에 의존할것이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갖추어져야 합니다. 중재토론을 이메일취합방식이 아니라 의사록에서만 진행하는것이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판례로써 이해도도 높히고, 비활동중재위원 문제도 평가받게 할수 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21:39 (KST)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현재 중재위원회에서는 메일링 리스트를 통하여 비공개로 의사를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차단된 사용자의 중재 요청을 메일링 리스트를 통하여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의견을 메일링 리스트를 통하여 받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보안상 필요하거나, 명예훼손적인 내용이 아니라면 가급적 의사록이나 중재 페이지에 공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중재위원회에서 공동체가 모르게 논의하고 있는 내용은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22:35 (KST)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보존문서9#중재위원회 활동 통계 제안 이후 위키백과:중재 요청/기록에 중재위원의 판단은 모두 기록되어 있지 않나요? RidingW 님은 어느 수준까지의 공개를 원하시는 것인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6:36 (KST)

현재상황에서는 토론장에서 주고받기 힘든내용을 이메일로 논의하는것도 선택이고, 그것을 기록하는 수준도 선택이지 않나요. 이런 선택가능성이 과거 이메일 사건이나 유니폴리 차단재검토신청에서 논란도 있었으니 이런 논란이 재발되지 않도록 시스템적으로 갖추자는것이 요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논란자체가 불가능하게 이메일로 논의를 하는것은 금지를 하고 개인정보등 공개할수 없는 정보만 이메일로 전달하고, 의사록에서만 일원화된 모든 토론을 하고(비공개정보는 약속된 일반명사를 사용), 비공개된것은 다 사유를 밝히는 수준까지 공개가 의무화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실무를 더 잘알고 있는 분들의 의견을 더 듣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00:46 (KST)
중재위원회에게 이메일 토론을 허용한 것은 토론 과정에서 민감한 개인정보나 명예훼손 등의 가능성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현재까지의 중재위원회 토론 과정을 보면 이메일 토론도 의사록 등에 잘 반영되고 있다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0:07 (KST)

요청이 받아들여진 경우 - 의사록

만약 비공개 토론을 위하여 IRC나 메일링리스트와 같은 다른 공간을 이용했을 경우, 중재위원 중 1인이 결정사항과 같은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의사록에 서술하여 기록에 남겨야 합니다.

결정문의 작성

중재위원회의 결정이 확정되면 해당 중재 토론장에 중재안(판결문)을 작성합니다. 중재안에 의사록을 공개할 것을 권장합니다. 중재안은 당사자들과 위키백과 공동체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만약 분쟁당사자나 중재위원의 신변을 위하여 중재위원들이 비공개 회의를 할 경우 간략한 판결 근거가 담긴 중재안만을 작성하며 특정 위원의 찬반 여부를 확인할 수 없게 찬반 득표수만을 표기합니다.

현재의 정책도 공개토론이 원칙이고 비공개토론에 대한 기록의무도 명시되어 있고 중재위원님들 사이에선 지금의 공시수준도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실무적으로 잘 지켜지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을 할수도 없고 보고된 사례도 없는듯 하고 이의제기가 된 선행토론!도 있는등 문제의 여지도 있습니다. 나는 비공개 토론은 절대 협업정신에 반한다는 입장이며 피치못할 비공개토론은 개별적으로 공동체의 이해를 구하는등의 추가적인 보완조치나 인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기타의견 부탁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06:48 (KST)

이메일로 의견을 주고 받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공개해야할지 말지 결정할 내용 자체가 없습니다. 물론 비공개로 논의해야 할 내용이 생기면 하겠지만, 이 때에도 어떠한 것을 비공개로 하고 있는지를 외부에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비공개 해야 할 내용을 공개하는 것과 크게 다를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결정시에 누가 어떠한 의견을 제시하였는지는 반드시 공개하도록 되어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20:02 (KST)
라노워엘프님의 다른사안에 대한 의견은 일반적으로 공감하는 편이나 지금 의견은 크게 공감되지 않습니다. 공동체가 중재위의 토론을 몰라야 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비공개 진행된 회의결과로 공동체에게 신뢰를 줄수 있다고도 생각지 않습니다. 사례적으로 유니폴리차단재검토 사건때 공동체가 궁금해한것은 왜 그런결정이 나왔는지 구체적인 판결사유였지 접수여부의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20:24 (KST)

메일링 리스트의 필요성이라는 주제, 그리고 중재위원회의 비공개 토론에 관한 내용을 윗 문단에 기술해 두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Hijin6908(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3:45 (KST)

윗글에 비공개 토론이 필요성, 보고의무와 보고수준,검증제도와 위반시 책임에 대한 의견등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이 없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20:24 (KST)

현재 존재하지 않는 사건에 대한 규칙을 만드려는 것인가요? 현재의 규정도 충분히 잘 동작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강화된 규칙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9:40 (KST)

백:추방과 백:방해편집은 그런일이 비일비재 하기때문에 준비된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준비된것입니다. 분쟁해결절차상 마지막 단계인 중재위에서는 절대로 친목이나 담합이 일어나서는 안되기에 투명성을 요구하는것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20:24 (KST)
현재의 규정은 "회의가 종료되면 중재안에 의사록을 공개할 것을 권장합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를 보강할 필요는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중재 정책에 있는 en:Wikipedia:Arbitration/Policy#Transparency and confidentiality처럼 투명성과 통신의 비밀을 모두 보장할 수 있도록 만들면 어떨까요? 모든 걸 공개해야한다는 건 또다른 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중재위원이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는 공개해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얻게 된 "개인정보"는 공개하면 안 되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09:53 (KST)
네 말씀하신 문구를 구체적으로 수정하는것도 필수로 보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정책도 링크된 문단의 의도와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지 않아요. 나도 예외적인 비공개토론의 필요성까지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중재위원님들이 비공개토론을 좀더 폭넓게 해석하는 발언들이 나오고 있고 실무상 위반을 해도 검증이 어려우니 문제로 삼는겁니다. 지금 다들 공공연히 비공개토론은 필요가 없다고 하니 요건을 대폭강화해도 관계없지 않을까요. 어차피 이문제는 큰 총의가 모여야 되니 좀 더 이슈가 되기를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9:26 (KST)

말씀하신 대로 비공개 토론은 하지 않을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비공개 토론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비공개 토론을 검증할 수 있는 제도야 만들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실제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메일링 리스트만 감시한다면 모를까, 카카오톡, 비공개 트위터, 전화, 전신, 휴대전화, 우편, 택배... 등등등 의심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중재위원들끼리 비행기를 타고 서로 직접 만나서 대화한다면 또 어떻게 감시하실 건가요?

말씀하신대로 중재는 분쟁 해결의 최종 절차입니다. 중재가 결정되면 더는 단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중재위원들끼리의 담합과 같은 거래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고 친목 또한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7인의 중재위원은 종신직도 아니고, 철저한 임기제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중재위원이 될 수 있고 또 누구나 중재위원을 그만둘 수도 있습니다. 끊임없이 구성원이 바뀌는 조직이 어떻게 친목이 있을 수 있습니까?
저 또한 위키백과의 일반 사용자 중의 한 사람일 뿐이고, 중재위원이라서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냥 공동체의 필요에 의해서 지금은 중재위원을 하고 있고, 또 필요없게 되면 중재위원을 그만 두고 또 제가 좋아하는 다른 분야의 기여를 할 겁니다. 사실 중재에 할애하느라, 또 중재위원으로서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서 하고 싶은 기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괴로운 자리이지만, 공동체에 봉사하는 만큼의 보람은 있습니다. 그냥 다 같이 고민하고, 공감하고, 그렇게 우리들의 정답을 발견해 내는 멋진 일입니다. 여러분들 많이많이 중재위원회에 지원해 주세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4일 (토) 21:55 (KST)
비공개토론을 없애자는 것에는 대다수가 동의하고 있는것 같네요. 지금 논의방향이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5원칙에 준하게 비공개토론 금지를 원칙으로 하고 필요성이 입증되는 만큼 점진적으로 도입되었어야 하는데, 제도 도입시 비판적인 시각없이 일괄 도입되었기 때문에 입증책임이 반대로 돌아온것 같습니다. 나도 지금 중재위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또는 그런데도 불구 하고 견제장치가 없기 때문에 투명성을 요구하는것이기도 합니다. 언급한 기술적인 어려움은 대원칙이 정해지면 토론으로 해결해 나가면 되는 사항인듯 합니다.
친목이나 비공개토론의 존재여부는 참가한 사람만이 알수 있고 외부인은 추정만 할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논점으로 잡으면 소모전이 불가피 합니다. 굳이 원하시면 이걸 없음을 전제로 다른 주장을 하는것 보다는 과거 검증을 제안하는것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내가 유리하기 위해서 이 논점을 피하는것이 아닙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6일 (월) 20:21 (KST)

 정보 제가 파악하기에, 이 토론 페이지에서 언급된 중재위원회 폐지 논거, 또는 중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하는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중재위원회가 개입해야 할 분쟁 자체가 별로 없다.
  2. 위키백과의 유저가 적고, 따라서 중재위원회 선거는 피선거인의 역량이 아닌, 선거인과 피선거인의 친목에 따라 선거 결과에 유의미한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문제는 중재위원회의 공신력을 떨어뜨린다.
  3. 중재위원회의 중재 결정 과정에 비공개된 부분이 있으며, 이는 중재위원 결정의 신뢰를 떨어뜨린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5:45 (KST)
참고로 제 개인적인 논거는 1번에만 무게를 두고 있고, 2번은 '선거도 잘 안돌아가는 것 같다' 정도만의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3번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5:47 (KST)
중재위의 존폐 여부(유용성) 논쟁은 개념적으로 접근해서는 기준이 없어서 총의를 형성하기 힘들것 같고, 중재위가 처리한 분쟁을 케이스별로 평가해 보고 보완해서 존속시킬지 폐지시킬지를 결정하는것이 실전적이고 합리적일것 같네요. 유니폴리차단재검토 사건이나 논란이 된 몇몇 사건들을 평가해보면 구체적인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3번의 정확한 의미는 토트님도 인정했듯이('메일링리스트가 없더라도 비공개적인 토론을 할 곳은 얼마든지 찾아질 수 있으며') 현재 비공개 토론은 언제든지 가능한데, 보고가 명시적으로 되는 사례도 없고, 일부친목등이 발생시 대응시스템도 없으므로 보완책을 마련하자는 겁니다. 케이스적으로는 유니폴리차단재검토 신청에서 Hun99님등이 이의제기한것도 있고, 일베중재에서도 이의제기 할건은 있습니다(단 개선안이 채택될 수 있으면 안할생각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21:39 (KST)
중재위원끼리 굳이 악의적으로 생각하자면 전화를 할 수도 있고 직접 만날 수도 있고, 우편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우리 중재위원회는 그렇게까지 비공개적으로 논의를 해야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의사록에 공개하는 것이 더욱 편리하며,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몇달째 메일링 리스트로 들어 온 내용이 없을 정도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20:30 (KST)
 의견 3번이야 악의적으로 해석하면 피할 수단이 없는 문제 아닐까요? 중재위원분들이 비공개적으로 진행되는 내용이 현재 없다고 말씀을 하신 상태서, 중재위원분들 전체가 짜고 위키백과 커뮤니티를 속이려 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완책이라는 것도 결국 중재위원분들의 선의에 기대서 동작하는 것일텐데, 정말 비공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면 보완책이라는 건 전혀 의미가 있을 수 없고요. 논의해도 큰 이득이 없을 논지인 것 같습니다.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00:20 (KST)
메일링리스트를 사용한적이 없다고 했지 비공개 토론을 한적이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백:추방과 백:방해편집 규정이 있는것은 이 일이 비일비재하기때문에 있는것이 아니라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기 떄문에 준비되어 있는것입니다. 아칠루스님이 친목의 문제를 중요시 한다면 중재위에서도 친목이 발생할것을 대비하는것이 합리적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20:29 (KST)

 의견 폐지에는  반대 합니다. 어려운 절차를 거쳐서 마련된 제도는 그만큼 진정성과 의미를 가지고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동체의 미성숙, 비활성화가 문제점이라면 이제 이러한 제도를 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활성화, 성숙화 시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저는 이런 의견을 냅니다. 3기 중재위원이 현 지침에 의해 선출되기 불가능하다라고 판단된다면 중재위를 일시정지 시키고 하나씩 다시 점검을 해봐야 하지 않나 하는 의견입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09:34 (KST)

중재위원간에 친목이 존재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중재위원들은 자기 의견에 대한 고집이 굉장히 강합니다. 그래서 과반수의 찬성을 얻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의사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문구 한글자를 넣고 빼는 것만 해도 정말 처절한 설득과 타협이 필요합니다. 또한 중재위원회는 증거와 논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어떤 사용자와 친하고 친하지 않음은 배제됩니다. 증거와 논리가 없는 의견은 다른 중재위원이 받아주지 않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23:48 (KST)
친목 가능성은 필요성의 일부일 뿐입니다. 유니폴리 차단재검토 신청을 봐도 의사록이 공개는 중재위원, 외부사용자, 의사결정효율성 모두에게 유리했을거라 생각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일 (목) 07:59 (KST)

 의견 친목을 도모하려고 고의로 하지는 않았겠지만 일정부분 특정인들간에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 옵니다. 중재위원회 선거에서 초반에  찬성 표를 던지신 분들을 보시면 그 분위기는 투표에 참여하려고 했던 사람이 누구이건 간에 쉽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은 투표에 참여하는 커뮤니티의 인원수가 극히 한정적이라는 결과입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발언하는 곳이 아니라 극소수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그런 분위기가 있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시간과 열정을 봉사하려는 분들이 오해를 살 수 있는... 하루 이틀의 역사가 아니라 이미 오랜 기간 그런 오해를 받기가 쉽상입니다. 그래서 관리자로 봉사하셔도 될 분들이 봉사 자체를 회피하는 분위기도 조금은 있습니다. ..... 제 의견을 정리하자면 친목은 오해라는 것입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09:29 (KST)

결국 중재위원회가 친목질이나 비공개 토론을 해서, 중재를 왜곡할 것을 걱정하셨거든요. 그런데 그러긴 커녕 중재위원들이 바빠서 중재가 툭툭 끊어져서 진행되는 형편입니다. 설마 그걸 보고 중재위원들이 비공개 토론을 진행했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21일 (수) 14:40 (KST)[답변]

중재위의 비공개 토론 도입의 근거 총의

중재위의 비공개 토론이 도입된 근거 총의를 확인해줄수 있을까요. 내가 찾은 바로는 중재위의 비공개토론은 시험운전 될때 반대가 있는데도 도입되어서 추가 총의형성없이 사용되고 있고, 관인생략님,Hun99님,Mins님,가람님,윤님 등이 지속적으로 이의제기 하는데도 유지되고 있는듯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비공개토론 조항은 명확한 총의 없이 사용되고 있는것이므로 분명한 총의와 허락을 받고 재도입되어야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8일 (수) 14:26 (KST)

존재하지 않는 현상에 대한 논의는 잠시 미뤄두는게 어떨까요? 중재위원회의 구성 자체가 난항인 상태인데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8일 (수) 14:37 (KST)
비공개 토론이 존재하지 않음을 확실히 알수 있는 사람은 비공개 토론에 참석한 중재위원 뿐입니다. 사실을 확실히 알수 없는 위치에 있는 종대님이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것은 친목이고 혼란만 가중시키는겁니다. 그만 하세요. 진짜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면 없다라고 하지 말고 2기중재위원분들이랑 상의해서 다 까놓고 검증해 보자고 하는것이 방법일것 같은데, 과거문제는 상호 노코멘트 하는것이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요. 중재위 구성 토론은 진행하세요. 방해 안되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9일 (목) 08:56 (KST)
중재위원회의 비공개 토론은 영어판 위키백과의 중재위원회에도 존재하는 정책입니다. 거기는 아예 IRC채팅방을 이용하기도 하지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정책 수립당시 IRC는 배제하였고(이미 IRC친목 사건 등의 부작용은 널리 알려진바 있었습니다.), 기록전체가 남아서 공개가 요구될시 쉽게 공개할 수 있는 메일링리스트를 이용하고자 했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케골님이나 가람님도 당시 토론에 참여했었으니 증언해주실꺼에요. 게다가 메일링리스트는 중재 및 차단재심의요청과 증거물 접수 창구로 쓰이는 것이 첫째 목적입니다. 중재위원들에게 중재토론이 존재함을 환기하여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내부 논의의 90% 이상을 차지하였구요. 영 궁금하시면 전직 중재위원분들에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공개된 메일링리스트들은 요즘 중국발 스팸이메일의 매립지가 되어가고 있지 친목질 다방카페와는 거리가 매우 멉니다. 그리고 Chongdae님이 말씀하셨듯이, 지금은 중재위원회의 앞길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이 더 중요해보이네요. 그 갈피가 잡힌 다음에 논의해도 될 사안입니다. --토트 2014년 1월 8일 (수) 15:36 (KST)
산발적이지만 몇사람들이 꾸준히 비공개토론 문제를 지적하고 있고 중재위 신뢰와 중재위 구성이 별개의 문제가 아닙니다만 그 논의에 방해가 된다고 하시면 그 토론을 먼저 진행하세요. 그런데 중재위의 구성문제에서도 폐쇄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논리가 나올것 같습니다. 비공개토론에 대한 허용여부가 중재위 구성이나 유용성에 관한 의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선제기한 의미도 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9일 (목) 08:59 (KST)
비공개 토론에 대한 영어판 정책에 대한 링크를 부탁드립니다. 참고하면 좋을 것 같군요. --10k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04:19 (KST)
솔직히 저는 비공개 토론이 왜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의사록에서 보는 인상은 오히려 중재위원들 간의 토론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라이딩님은 비공개 토론의 존재를 가정하고 계시는데, 그에 대해 충분한 이유를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토트님께서 말씀해주셨듯 '비공개 채널'이 있다고 해서 '비공개 토론'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klutzy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02:32 (KST)
위의 논의내용에서 볼 때, 당시에 비공개 토론이 진행되고 있지는 않았지만, 사생활 보호 등을 위해 메일링 리스트를 통한 비공개 토론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인가 보군요. 라이딩 님은, 그와 같은 불가피한 상황은 인정하더라도, 비공개 토론이 있었다면, 그 사실과, 사생활 등을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비공개 토론 내용을 사후에 최대한 공개하도록 제도화하자는 주장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중재토론과 같이 막대한 영향력을 갖는 토론을 비공개로 할 수 있고, 그 사실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사실상 절대권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위험성을 해소하기 위해서, 비공개 토론이 일어나면, 비공개 토론이 있었다는 것과, 거기서 진행된 내용을 사생활 침해 부분만을 별표 처리한 후 전부 공개하는 규정이 있어야 합니다.
현재 비공개 토론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면 잘된 거구요, 비공개 토론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이상, 공개 규정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입니다. 비공개 토론을 통한 결정은 절대권력을 뜻합니다. --10k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04:14 (KST)
 의견 라이딩 님께 제안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라이딩 님의 주장은 분명한 것 같으니, 구체적으로 어느 문서의 어느 부분에 어떤 조항을 수정·추가하면 좋을지를 지적해 주시면 토론 진행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04:26 (KST)
총의가 정해지면 문구작업 자체는 간단합니다. 비공개 관련 두문단 없애고 비공개토론은 원칙적으로 불허되며 개인정보와 법적문제 있는 사항만 메일링리스트로 전달한다는 식으로 명시하면 됩니다. 종대님이 걸어준 링크입니다. [1]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16:48 (KST)
답글이 길어서 아래 새로운 토론으로 생성했습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16:51 (KST)

중재위 비공개 토론 관련

중요한 사안을 질문 주셨는데 내가 일이 있어서 좀 긴글 그냥 올리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기초적인 있다없다부터 의견이 분분하므로 서로 견해를 줄이기 위해서 인용을 전부다 그냥 붙힙니다. 이해 바라고 사실관계 수정은 요청해 주세요.

  • (중재위가 비공개토론의 존재를 부정했는가에 대해서) 지금 중재위원님중에 희진님,라노워엘프님은 '내가 아는선에선 없다' 정도의 발언을 했고, 토트님,강철님,천리주단기님은 명확히 '나는 안했다'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토트님은 시스템에 대한 발언을 했고 한국어 위키도 가능하다로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입증 자체가 논점이라면 내가 말하기전에 중재위에서 공식견해가 나와야 됩니다.
  • (비공개토론의 입증에 대해서) 비공개토론은 공개적으로 존재가능하므로 입증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불공정한 비공개토론은 다중계정문제럼 본인들만 알지 외부인은 확증할수 없습니다. 단지 가능성과 사례는 제시할수 있습니다만 편집패턴으로 다검신청을 넣었을때 의견이 분분할수 밖에 없는것처럼 이것도 그럴것입니다(특히 당사자가 침묵하면). 그러나 다행히 중재위원님들은 토론에 참가할것이므로 이런 입증 논쟁이 진행될때면 3자들은 추정의 발언을 하는것 보다는 당사자들의 발언을 바라보는것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내가 했다 안했다'는 입증에 도움이 되지만 '다른사람이 안했을것 같다'는 도움이 안됩니다.
  • (비공개토론을 입증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10k님이 지적한것처럼 비공개토론은 존재가능성 자체가 큰 이슈이고 한국어 위키는 기록이 불가능한 IRC가 수단으로 분명히 명시되어 있고 기록과 주기적인 검증과 개별적인공개요청 같은 절차는 내가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아도 안보이므로 이것만으로도 추가 입증없이 중재위가 비공개토론 규정은 논의되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 (현재의 비공개정책과 현황에 대해서). 이부분을 중재위가 비공개를 잘 주장하다가 지금와서 사실상 NCND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이걸 추정하면 또 귀찮아 지므로 과거 사례들만 공개하겠습니다. 일단 사례들을 보면 다수의 생각과 달리 현재 비공개토론 규정은 명시적인 의도를 가지고 규정되어 있고 거부감없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최초 토론설계부터 공동체와 이견 예상시 공개토론으로 해결을 하는것이 아니라 비공개토론으로 합의를 찾아서 대응을 하는것이고 실제 그렇게 구현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했느냐는 모르지만 언제든지 할수 있고 당연시 발언합니다. 아래에서 단일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기본개념 자체가 백:중재#중재위원회 결정의 근거"그 외에 여론몰이에 흔들리지 않는 이성과 건전한 토론 태도 그리고 인류 보편적 가치의 상식에 근거를 두어야 합니다."와 충돌할 여지가 있습니다.
중재위 토론#내부토론장소의 결정[2]

중재위원회는 내부적으로 공론을 찾아내서 대외적으로는 단일된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각기 따로 활동하게 되면 중재위어ㅜㄴ회의 판결이 중구난방이 되버리고, 중재요청자들도 혼란스러워 하겠지요. ... 저는 중재위원회의 초반에는 비공개 토론을 장려하고 중재위가 성숙할수록 공개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합니다... --토트(dmthoth) 2011년 12월 28일 (수) 00:56 (KST)

실제 정책승격 총의형성시 명시적으로 삽입됨

9. 중재 토론은 불특정 다수로부터 분리되어 이루어지며, 이는 여론으로 인하여 중재위원의 판단을 흐트리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유니폴리 차단 재검토 사건에서 공동체와 이견이 예상될때 설계 그대로 비공개 토론이 제안됨

여론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군요. 접수한다는 행위가 유니폴리의 피해자나 싫어하는 사용자들에게 반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가장 염려하여, 만약 중재위원회가 유니폴리 차단적합성판정을 접수할 경우 이 건에 한해서만 비공개로 토론했으면 합니다. --토트 2013년 3월 12일 (화) 03:50 (KST)

희진님의 다른 의견제시를 중재위원의 독립성으로 해석하지 않고 단일목소리 위반으로 대응

중재위원 개개인의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나 해당 요청을 접수해야하는가는 인간 사회의 한계상 어쩔 수 없는 주관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적어도 3명의 동의가 있을 때만 받을 수 있게 한거지요. 그렇지만 특정 중재위원이 중재위원회 내부에서 먼저 중재 토론 종료에 대한 제안을 하지 않고 외부에서부터 다른 목소리를 낸 사태에 대해서는 유감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트 2013년 3월 16일 (토) 14:56 (KST)

최근 토트님의 비공개 토론을 당연시 하는 발언 또한 일관성 있는 철학으로 해석됩니다.

...메일링리스트가 없더라도 비공개적인 토론을 할 곳은 얼마든지 찾아질 수 있으며, 그럴바엔야 기록이 모두 되는 메일링리스트를 이용하는 것이 정보 공개에도 더 긍정적인것 아닌지요? --토트 2013년 12월 28일 (토) 01:46 (KST)

  • (비공개 토론 가능성이 야기하는 문제) klutzy님이 지적한 "중재위원들 간의 토론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라는 문제가 발생했을때(다른면으로 의사록에 내용이 부실할때), '왜 이부분은 논의를 안했냐'는 논쟁은 생산적이고 피할수 없는 겁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나몰래 서로 무슨 얘기 한거 아니냐'는 지적은 소모적이고 발생여지를 없애는것이 좋습니다. 일베 중재를 보면 중재문서에 중재위가 답글을 달은적이 없고[3] 6월 4일 부터 6월13일까지 의사록 자체가 없고[4], 갑자기 나타나 적은 중재안이 한마디한마디가 근거없는 추정이고 정책위반이고 형평성 위반이고, 중재안 작성후 중재위원 전부와 대화가 끊어졌습니다.그리고 일베중재에서 했어야 할 무단삭제와 장기보호에 대한 판례를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동일한 관리결정을 한 관리자님이 국정원문서 편집진에게서 집단공격을 받았습니다. 6월 4일 부터 6월13일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다고 추정을 해야 합리적일까요. 저 빈칸에 비공개토론을 넣어도 큰 문제가 되고, 넣지 않아도 의심을 살수 있는 소모적인 상황을 만드는것 만으로도 공동체의 손실입니다.(내가 일부러 민감한 내용은 다 제거를 했으므로 허술해 보일수도 있는것 감안해서 읽으시고, 일베중재에 대한 평가에 대한 이의제기는 일베중재 중재위원에게만 받습니다...만 쓰지도 않는 비공개토론을 없애고 이 논의는 안하는것이 상호 이익일듯 합니다.)
명시적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판례를 요청함

...현재 Reiro님이 편집을 하고 내가 동의를 하면 둘의 합의로 보호는 해제할수 있는 상태이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Iloverussia님에 대한 제재와 보호해제와 재발방지대책을 요청 합니다...

13년 상반기 최다 보호해제신청,사관신청,의견요청을 한 케이스를 해명없이 다시 돌려 보냄

중재 요청 문서를 살펴본 결과 중재위원회가 아니라 문서 관리 요청(일간베스트 문서의 보호 해제 요청) 내지 사용자 관리 요청(Iloverussia님에 대한 제재)으로 가야할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충분한 분쟁 해결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Sotiale님에 대한 기피 신청은 사용자 토론 문서에서의 의견 교환 때문인 것 같은데, 기피 신청은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군요. 아사달님에 대한 기피는 좀 더 살펴보아야 할 것 같네요.--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22:23 (KST)

정확히 같은 사안에 대해서 같은 관리결정을 한 관리자님이 집중 비난을 받는 사태로 확대 재발됨
위키백과 편집에 관리자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위키백과 문화를 경직화하였음.- Ellif (토론) 2013년 11월 7일 (목) 09:55 (KST)
허가 발언 링크는 10k님 발언으로 [1] 보세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8:37 (KST)
다중계정의 인신공격은 생략.(단 다중계정의 항의도 관리자님의 보호등을 비난하다가 차단되면서 인신공격으로 바뀐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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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엽적인 흠결보다는 글의 요지에 맞게 토론 바랍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16:45 (KST)

분리(중재위 비공개 토론 관련)

지난 보궐선거 이후로 제가 중재위원이 되었는데, 제가 중재위원이 된 이후로 모든 사안은 제가 서기를 맡았으며, 제가 안건을 제출하고, 제출한 대로 통과되었습니다. 제가 주도하여 처리한 사건과, 제가 제출한 안건들이 제가 모르게 논의되고 통과되었을 리가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21:52 (KST)

라노워엘프님이 적으신대로 '라노워엘프님은 내가 아는선에선 없다'라고 발언한것으로 해석했고, 라노워엘프님의 발언을 신뢰하지 않거나 문제삼은 적이 없습니다. 민감하고 불리할수도 있는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른 입장을 주장해 주시는 점 감사히 생각하고 있으며 한국어 위키의 많은 문제가(예를 들어서 관리자님을 비난받게 한 장기보호 문제) 이와 같이 선행논의가 있었다면 충분히 피할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비공개 토론을 없애자는 것도 같은 의도로 주장되고 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12일 (일) 08:40 (KST)

우선 공개 토론비공개 토론이라는 개념에 대해 명확한 의견을 표명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개념이 다보니, 오히려 더 헷갈리는 군요. 아직 제 건강이 덜 회복된 모양입니다. 저는 일단 현재 사용되는 비공개토론 용어 자체가 지극히 모호하고 포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RidingW님이 우려하시는 부분이 비공개 토론이라는 용어로 인해 제가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이강철 (토론) 2014년 1월 11일 (토) 02:15 (KST)

  • 비공개토론은 의사록에 적혀 있지 않은 모든토론이고, 단계별로 차후에 검증가능한 원본이 기록되는 비공개토론(메일링리스트 토론), 원본이 기록되지 않을수 있는 비공개토론(IRC토론) 정도로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요. 메일링리스트 토론부터는 중재위 토론과정에 문제가 발생해도 피드백을 할수 없다는 문제가 생기고, 그 이후부터는 정책위반을 해도 검증할수 없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 관리자님이 집단비난을 받을 정도로 문제가 악화될때 까지 한국어 위키가 '일베문서최초보호-보호해제신청-중재위-국정원문서.다시 보호-보호해제신청'의 일련의 분쟁해결절차를 거치는 동안 당연하다는 말만 반복하고 단 한번의 논의조차 거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분쟁해결 단계별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도 구체적인 사유를 제시하고 토론에 임하는 문화를 정착되어야 하고, 잘못된 가정을 바탕으로 잘못된 토론을 하고 있어도 피드백할수 없는 비공개토론은 없애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12일 (일) 09:02 (KST)
존재하지도 않는 비공개 토론을 없애자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규정이 없더라도 공개가 원칙이고 비공개 토론은 반드시 개인 정보 등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로 한정되어야 하고, IRC 등 정책에 없는 수단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개정을 한다고 해도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2일 (일) 22:20 (KST)
그리고 비공개 토론이 현재에는 없지만, 만약 그런 사유가 발생해서 비공개 토론이 발생하게 된다면 지적하신 대로 중재위원회는 공개가 가능한 범위에서는 사후에 공개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2일 (일) 22:28 (KST)
  • 내 판단에는 토트님은 비공개토론의 여부를 부인할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다른분들이 절대없었다라고 하면서 도리어 말하기가 애매해져서 존재여부가 자꾸 논점으로 잡히는듯 합니다. 존재여부에 대해서는 부탁한대로 '다른사람도 했을것이다,안했을것이다'같은 추정성 발언은 서로 안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현재 정책의 타당성만 가지고도 충분히 토론할수 있습니다. 비공개토론요건 강화나 기본적인 사후공개절차와 검증절차 같은것의 개정 필요성에 동의해 주신것 감사히 생각합니다.
  • 국정원문서 편집자 관리자 대립사건은 한국어 위키의 근본적인 인식오류와 관련된것으로 백:5원칙의 기본해석부터 분쟁해결절차 전반에 걸쳐서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 기본개념은 토론참가의 중요성을 간과한데서 발생된것입니다. 다른 분들도 비공개 토론을 없애자는 개선안에 참가 바랍니다. 일베중재처럼 계기가 왔을때 재발방지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나중에 또 문제가 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13일 (월) 17:23 (KST)

(개정요청) 중재위의 비공개 토론 제한

백:중재 절차#요청이받아들여진경우#의사록

중재위원회 의사록은 요청의 접수 및 거부 여부에서부터 접수된 토론의 각 증거물에 대한 판단 및 중재안 작성을 위해 중재위원간 토론, 판례를 기록하는 장소로 사용됩니다. 이를 위하여 각 중재위원은 토론을 통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또한 결정문의 초안도 다른 중재위원들에게 제안합니다. 각 의사록 문단 하나당, 각 요청 하나만을 다룹니다.

의사록은 누구에게나 읽을 수 있게 공개되어 있는 문서이므로 중재위원들도 예의를 갖추고 토론에 임해야 합니다. 또한 납득할 수 있는 논리로 중재를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의사록은 중재위원회의 업무를 위한 작업에만 사용되며, 중재위원회 정책에 관한 논의를 기록하는 곳이 아닙니다.

기존 문구

만약 비공개 토론을 위하여 IRC나 메일링리스트와 같은 다른 공간을 이용했을 경우, 중재위원 중 1인이 결정사항과 같은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의사록에 서술하여 기록에 남겨야 합니다.

수정 문구

개인정보 보호 또는 법적인 이유 등으로 공개할수 없는 정보에 한하여 중재위원은 의사록에 사유를 설명한후 메일링리스트로 전달합니다. 중재위원회가 비공개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투표권이 있는 사용자 10인 이상인 참가한 투표에서 과반수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메일링리스트를 사용해서 토론을 진행하고, 토론종료시 최대한 자세히 공개합니다. 관리자 투표권이 있는 사용자는 10인 이상이 참가한 투표에서 과반수이상의 동의로 메일링리스트의 내용공개를 요청할수 있습니다. 단 이경우에도 위의 공개할수 없는 정보는 제외할것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관련토론

중재위의 비공개토론을 최대한 제한하는 개정을ㅣ 제안합니다. 의견 부탁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2일 (수) 17:14 (KST)

저는 이 제안에 반대합니다. 중재위원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서로 의사 소통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으며, 최종 판결문을 작성하여 왜 그러한 결론에 이르게 되었는지 논리적으로 밝히기만 하면 충분합니다. 중재위원들을 감시받아야 할 대상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케골 2014년 1월 22일 (수) 18:06 (KST)
너무 중재위원의 활동을 제약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선거로 뽑힌 중재위원인데 거기에 또 투표로 제약을 거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재 요청이 접수된 상태일 때, 오프라인 모임이 있으면 중재위원은 해당 사안에 대해 침묵해야 하나요? 오히려 중재위원들이 만날 기회가 있다면 더욱 해당 문제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있게 하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월 23일 (목) 01:50 (KST)
관리자 10인의 투표는 거의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많은 관리자 요청에 관리자 1인의 관심을 얻기도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단지 비공개 토론 과정의 투명성을 위해서라면, 비공개 토론의 개설 요건을 강화하기보다는, 개설 후 투명성 강화를 위한 쪽으로 진행되는 것이 더 쉬울 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이 변경하는 것은 어떨까요?
기존 문구

만약 비공개 토론을 위하여 IRC나 메일링리스트와 같은 다른 공간을 이용했을 경우, 중재위원 중 1인이 결정사항과 같은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의사록에 서술하여 기록에 남겨야 합니다.

수정 문구

만약 비공개 토론을 위하여 IRC나 메일링리스트와 같은 위키백과 이외의 공간을 이용했을 경우, 중재위원 중 1인이 토론 참가자, 참가자별 발언 요지 및 결정사항을 의사록에 서술하여 기록에 남겨야 합니다. 비공개 토론의 결정사항은 의사록이 게시된 후 효력을 발휘합니다.

의견 부탁 드립니다. --10k (토론) 2014년 1월 23일 (목) 02:25 (KST)

애초에 모든 결정 사항은 의사록에 안건이 올라온 후에 표결을 거쳐서 중재 문서에 게시됨으로써 확정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23일 (목) 11:22 (KST)
관리자가 아니라 관리자 투표권이 있는 사용자10명의 과반수입니다. 관리자가 사관신청에서 토론참여가 부족한것과 중재위의 토론기록이 부족한것은 같은 문제입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3일 (목) 12:20 (KST)
  • "왜 그러한 결론에 이르게 되었는지 논리적으로 밝히기만 하면 충분합니다"가 맞습니다만 일베중재를 보면 전혀 근거를 밝히고 있지 않기에 이런 개정이 시도된것입니다.
  • "오히려 중재위원들이 만날 기회가 있다면 더욱 해당 문제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있게 하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가 맞습니다만 비공개토론을 했는지 무슨이야기를 했는지 내용은 밝혀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이강철님은 개정에 반대하기 전에 비공개토론의 적합성 토론에 참여를 해야 했습니다.
  • 일베중재의 문제를 모르는것 같아서 위에 적었던 글을 인용합니다.링크--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3일 (목) 12:20 (KST)
명시적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판례를 요청함

...현재 Reiro님이 편집을 하고 내가 동의를 하면 둘의 합의로 보호는 해제할수 있는 상태이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Iloverussia님에 대한 제재와 보호해제와 재발방지대책을 요청 합니다...

13년 상반기 최다 보호해제신청,사관신청,의견요청을 한 케이스를 해명없이 다시 돌려 보냄

중재 요청 문서를 살펴본 결과 중재위원회가 아니라 문서 관리 요청(일간베스트 문서의 보호 해제 요청) 내지 사용자 관리 요청(Iloverussia님에 대한 제재)으로 가야할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충분한 분쟁 해결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Sotiale님에 대한 기피 신청은 사용자 토론 문서에서의 의견 교환 때문인 것 같은데, 기피 신청은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군요. 아사달님에 대한 기피는 좀 더 살펴보아야 할 것 같네요.--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22:23 (KST)

정확히 같은 사안에 대해서 같은 관리결정을 한 관리자님이 집중 비난을 받는 사태로 확대 재발됨

위키백과 편집에 관리자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위키백과 문화를 경직화하였음.- Ellif (토론) 2013년 11월 7일 (목) 09:55 (KST) 허가 발언 링크는 10k님 발언으로 [1] 보세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8:37 (KST) 다중계정의 인신공격은 생략.(단 다중계정의 항의도 관리자님의 보호등을 비난하다가 차단되면서 인신공격으로 바뀐것임)

  •  의견 비공개 제한안이 발의되기전에는 적정성 토론은 하나도 이루어지지않고 비공개토론이 존재하지도 않는데 이상한 제의를 한다는 식의 논쟁만이 진행되고, 발의되니 비공개토론이 뭐가 문제냐라는 식의 단답형 답변만이 나오는것에 대해서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협업에 반하는 자세고 지속되면 문제가 될겁니다.
  • 비공개토론에 반대한다고 한마디 적었다고 총의에 반영된다고 생각은 안됩니다. 구체적으로 반박을 했으니 재반박해주시거나 수용을 해주세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5일 (토) 23:22 (KST)
투표로 비공개 여부를 결정하자는 주장은 중재위원회가 비공개 토론이 필요할 경우에 왜 비공개 토론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사용자들에게 설명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 시점에서 이미 비공개가 아니게 됩니다.
메일링 리스트의 공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투표를 거칠 것 없이 단독으로 요청을 하면 되며, 공개 가능한 사안의 경우는 중재위원회가 공개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필요하시면 지금이라도 공개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25일 (토) 23:34 (KST)
  • 지금 논점이 그 일베중재에 대한 결정내용은 중재위의 독립성이므로 강화 보호되어야 되고, 그 일베중재 메일링리스트에 적힌 내용은 사용자의 알권리로 의사록으로 기록되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서로의 상식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판정이 나올수는 있어도 내역은 서로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만약 중재위가 뭔가 숨기려고 했다면 메일링리스트에 남기겠나요. IRC등이 존재하는 이상 현재 메일링리스트 내용이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될수 없으며 이건 논외이며 논점도 다릅니다. 그리고 비공개여부도 당사자들끼리 논하는것이 제일 편하듯이 일베중재 판정도 논한다면 당사자들끼리 하는것이 제일 간단하다는 의견입니다.
  • 그리고 최소 60%지지를 받은 중재위원에게 50%의 찬성을 요구한것은 비공개 금지에서 대폭 완화된 안을 제시한것으로 사실상 개정요지는 사후공지에서 사전공지로 바뀐것입니다. 최소한 50%의 지지를 받을수 있는 선에서 비공개토론을 진행하라는 것이며, 다른목소리를 걱정하는 지금의 중재위가 사전공지 하지 않은 토론결과가 공동체와 크게 이견이 있을시 기록에 문제가 생길수 있는 가능성을 반영한것이고, 유체님 재검토에서 볼수 있듯이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반하는 목소리를 내지 않는 한국정서를 반영해서 더욱 비공개로 일이 진행되면 안된다는 내용입니다. 이미 과거에도 정보의 공개부족등이 이의제기 되었듯이 비공개토론은 그 존재자체가 소모적인 5원칙을 반하는 조치입니다.
  • 현재 개정은 원래주장하신 "특별히 규정이 없더라도 공개가 원칙이고 비공개 토론은 반드시 개인 정보 등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로 한정되어야 하고, IRC 등 정책에 없는 수단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용자에게 설명하지 못할 사례" 같은것은 전례가 없어보이고 가능성도 희박한 사안이며 이를 위해서 오해여지가 많은 비공개를 규정을 강화하는것은 소모적인 일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7일 (월) 11:01 (KST)

현 중재위원회 선거 사태에 대한 진단은 결과적으로 이렇게 좁혀지는 것 같습니다.

  1. 한국어 위키백과엔 중재위원회가 필요할 정도로 분쟁이 많지 않다.
  2.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 규모가 축소되고 있거나 사용자들이 선거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바람직하고 건설적인 토론이라면 이 진단이 옳은가 그른가, 해결책이 있는가, 대안과 개선안이 무엇인가를 논해야합니다. 중재위원회가 반영구적으로 폐쇄된다고 하여도 이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으면 다시 열수도 없으며 공동체의 다른 정책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다른 한편 중재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토트 2014년 1월 28일 (화) 21:34 (KST)

저는 앞서 여러번 말했듯이 1번 진단에 대해서 매우 회의적입니다. 중재위원회가 1번 사유로 인하여 폐쇄되려면 중재위원회가 제대로 구성되고서도 업무가 없어 늘 놀고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중재위원회엔 끝도 없이 요청이 밀고 들어오고 있으며, 현재 임시로 연장 업무를 진행중인 2기 중재위원회도 현재 들어오는 요청들을 받아들여야 할지 무시해야할지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2번 진단에 대해서는 중재위원회의 임기를 2년으로 연장하고 선거는 1년마다 개최하되 한번에 3명 내지 4명씩 선출하도록 하여 한번에 7명씩 뽑아야했던 기존 선거의 부담을 확 줄여놓자는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토트 2014년 1월 28일 (화) 21:38 (KST)

 의견 중재위원이 7명이나 있어야 하는 이유를 잊으신 것 같습니다. 사실상 중재위가 가지는 위치는 현실상의 헌재와 비슷합니다. 더 이상의 최고판단기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7인의 중재위원이 필요하다고 공감해서 지금의 중재위가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저도 토트 님의 의견에는 수긍이 가지만, 중재위를 위한 중재위는 사실상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우리커뮤니티가 더 활성화 되고 충분한 필요요구가 나타날때까지 예전처럼 관리자분들이 참여하고 토론하고 의견을 내고 하는 식으로 중재가 되어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종신제인 관리자가 진정한 최종판단자이며 조정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따라서, 중재위를 이대로 정지하는것으로 저는 커뮤니티에 찬반 의견을 묻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09:21 (KST)

 답변 제 제안을 이해하지 못하신것 같군요. 저는 총원을 줄이자고 한적 없습니다. 제 제안에도 총원은 여전히 7명입니다. 다만 한번에 7명을 뽑지 말고 두그룹으로 나누어 2년임기의 중재위원을 1년마다 뽑자는거였죠. 여전히 이해를 못하셨다면 미국의 상원선출제도와 유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토트 2014년 1월 29일 (수) 20:02 (KST)
  • 전혀 대책을 세우지 않고 수리적으로만 중재위를 연장시키고자 할경우 임기를 2년으로 하거나 당선기준을 낮추면 된다고 했는데 실제로 제안되었군요. 중재위원을 위한 중재위가 될것 같습니다. 이미 현재 중재위는 신규중재위원의 참여가 안되고, 유니폴리차단재검토처럼 조금만 민감하면 비공개토론을 할려고, 중재위원간 독립적인 발언을 견제하고, 불리한 토론에는 참가를 안하고 표결에서만 반대표를 행사하는등 고인물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입니다.
  • 비오는 날이 많다고 기상청이 필요한것은 아니고 예측을 잘해야 필요한것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도 토론참여없이 같은 주장만 반복하는것은 바른 총의형성 방법이 아닙니다. 중재위를 찾는 사람이 많은것은 재심기구의 필요성이지 현재 중재위의 존재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 중재위의 폐쇄적인 운영이 현재 위기의 원인일수도 있는데 현재 문제를 근거로 더 폐쇄적으로 운영하자고 하는것은 악순환적인 해결방식입니다. 현재 중재위는 승계에 실패를 했고 규정의 하자로 연장운영되고 있으니 해산후 처음부터 새로 논의하고, 관리자 5인회의 같은 임시기구를 발족하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완전 공개운영되는 관리자 5인회의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차후 중재위에서의 결과와 비교해보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17:15 (KST)
저의 경험담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할 필요도 없을 것 같고, 본 문단에서 '중재위원회에 오는 요청이 많다'는 사실은 중재위원회의 존재 근거가 아니라 '중재위원회가 필요할 만큼 본 공동체에 분쟁이 많지 않다'는 주장의 반박으로 사용되었습니다(다만, 분쟁이 많지 않다는 주장이 이 토론에서 본주제로 다뤄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 '중재위원회의 폐쇄'는 '중재위원회의 폐쇄적 운영'이 아니라 '중재위원회 정책 폐지'의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전에도 약간 다른 측면에 대해 말씀드렸지만, 라이딩님은 본 토론에서 이런 식의 곡해를 수없이 하고 계십니다. 이를 일일히 지적하자니 서버에 큰 무리가 갈 것 같아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상식의 차이라는 관점에서도 이해하기 힘든 측면이어서 굳이 지적을 해 드립니다. 물론 위 토트님의 '진단 정리'에 동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한번 다시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Hijin6908(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19:37 (KST)
Hijin님에게 두번쨰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본인이 "이런 식의 곡해를 수없이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이런 식의 곡해를 수없이 하고...." 있는것 처럼 보이는것입니다. 이미 동일한 실수를 앞에서 다수 했는데 개선이 없으면 "서버에 큰 무리가 갈"정도로 실수를 하게 될것입니다. 달을 가르키는데 달에 집중하지 않고 손가락에 집중하기 때문에 같은 말을 돌려주고 있다는것을 잘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상대방 의도에 대한 질문을 아끼지 말고 본인의 전제를 확인을 한후 향후 논리를 전개해 주세요. 그리고 앞서 한 실수를 아실듯 해서 선의로 넘어갈려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올거면 앞서 한 실수들을 먼저 인정이나 사과를 하기를 바랍니다. 이런논의는 여기서 보다는 다른곳이 적당할것 같네요.
오해들에 대한 해명을 좀 하면 '분쟁 숫자,중재위 효용성,존재근거', '폐쇄적 운영'등의 용어는 다른 토론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이기에 다른분들과는 요지에 맞게 토론되고 있습니다. 논점에서 어긋나면 서로조정할것입니다. 또한 위 내용에 토트님이 본인의 주장에 대한 반박에 대답은 안하고 재주장을 했기 때문에 다소 비판적으로 적은 부분이 있습니다만 정상적인 토론이 진행된다면 비판적인 뉘앙스도 제거될것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4일 (화) 14:23 (KST)
해석할 필요가 없는 명백한 사실만을 말씀드렸을 뿐인데 억지로라도 제 발언을 인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을 가리키고 계신지 어디 북극성을 가리키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가리키는 손가락이 상하여서 가리키는 대상보다 손가락부터 챙기는 게 더 먼저라고 생각해서 굳이 말씀을 드린다고 분명 썼는데 말이죠. 오해라고 하시는데 이같은 오해가 반복되면 상대방 의도에 대한 질문을 아끼지 말고 자신의 해석과 맞는지 한 번 확인한 다음에 주장을 해 주세요. --Hijin6908(토론) 2014년 2월 5일 (수) 00:59 (KST)
  • 나는 적절하게 발언했고 모두들 잘 논의하고 있고, 문제가 생겨도 대화로 해결가능한 수준입니다. Hijin님이 명백한 착각을 하고 착각을 베이스로 다음 주장을 한것이고 이미 백토:중재위원회#분리2에서도 했던 실수들인데 내가 선의로 넘어갔던것입니다. 달과 손가락을 이야기한것은 논점으로 돌아오라는 의미이고, 질문을 아끼지 말라는 말은 꾸준히 착각을 근거로 잘못된 결론을 내리고 있으니 그러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앞으로도 논점으로 돌아오지 않거나 이런 흠이나 잡을려고 노력한다면 착각한것에 대해서 우선적인 수정이나 사과를 요구하겠고, 다시 한번 토론장소 이동을 요청합니다.
  • 내가 Hijin님을 옹호해서 상황을 정리하면, 나는 중재위를 오픈조직으로 개선시킬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중재위는 논의자체는 피하고 반대표만 행사해서 이를 거부할려고 하는듯 합니다. 또한 내가 비공개토론폐지를 주장하던 초기에는 '비공개 토론 문제는 논의할 필요가 없다'라는 주장으로 인해서 논의가 불가능했으므로 내가 토트님의 IRC발언을 인용해서 논의를 열려고 한것이 맞고, 지금은 논의에 참가는 안하고 반대표만 행사를 한 상태이므로 내가 이 문제를 강하게 지적한것이 맞습니다. 이 상황에서 Hijin님은 나의 강한 지적에 적대감을 느끼는듯 하고, 나는 이미 6개월전에 지적한 문제가 관리자편집자 대립으로 비화되는데도 개선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조직문화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둘사이의 이런 생각차이가 있는 것은 정상이며 이를 조정하기 위해서 백:5원칙과 정책규정들이 있는것입니다. 여기서는 중재위만 사례로 들었지만 사실은 분쟁해결절차 전반에 대한 개선시도가 @백:사랑방 (정책)#한국어 위키 분쟁해결절차 전반에 관한 개선 제안,@백:사랑방 (정책)#국정원여론조작사건 문서 관리자 편집자 대립사건에 대한 개선안 제안,@백:사랑방 (정책)#(해석요청) 편집분쟁 관련 '대응방법', 토론 보호 등을 위한 '임시표시문서'를 통해서 있는 중입니다. 생각차이를 논의로 전환시키기 위한 이상의 설명이 효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13:37 (KST)
주장을 하시려면 근거를 제시하시고, 다른 사용자가 무엇을 명백히 착각하였다고 주장하시려면 정확히 지적을 하십시오. 논점이탈과 토론장소 이동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지적을 중단하고 침묵했던 것을 "이전에 실수했다"는 주장을 마땅히 인정되어야 할 것으로 몰고가시는데 개인적인 불쾌함과 사실 여부를 떠나서, 본인께서 말씀하신 "흠"에 대한 지적을 비하하고 무마하려 하는 행위가 공동체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는 절대로 생각할 수가 없네요. 모두들 잘 논의하고 있다고 본인께선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 저는 라이딩님의 문장의 두 부분을 근거로, 본 토론에서 논점의 합치, 주장의 적절성 여부 이전에 해석의 타당성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대로는 논점이고 뭐고 대화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제 여기서 제가 "흠이나 잡으려고"라는 말씀을 가지고 "스스로 이게 흠이라고 인정하시는 거지요?"라고 말한다면 무슨 답변이 돌아올지 안 봐도 뻔하니 그만두고, 5원칙이며 오픈조직을 언급하고 위키백과에서 선거 이외의 공간에서 존재할 수 없는 '논의 회피+반대표 행사'라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말을 빙빙 돌리지 마시고 위 주장('지속적인 곡해가 이미 본 토론에서 논점의 수준에 오를 만합니다')을 반박하시든(설마 저 '오해들에 대한 해명'이 근본적인 반박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인정하시든 저 윗쪽 문단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해 다른 데서 끝장을 보자 하시든 하고 또 '꾸준히 착각을 근거로 잘못된 결론을 내리고' 있다(저는 라이딩님의 행위에 대해 딱 두번밖에 주장한 적이 없는데 '꾸준히'라는 표현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도 의아하지만)는 주장의 근거와 그것이 어떻게 이 문단에서 제가 한 주장과 관련되는지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하길 바란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Hijin6908(토론) 2014년 2월 5일 (수) 14:50 (KST)
  • (논의의 결과에 대해서) 내글 순서에서 토론장소이동을 할수는 있으나, 선행된 토론에서 초면에 백:선의를 적용하지 않거나 내말을 "비공개논의가 발생가능하다는것을 사실상 인정한 것"라고 착오를 해서 논리를 전개한것에 대해서 착각(?)이라고 인정할수 없다는것인가요. 상호 인정이 없으면 대화를 할수록 논점이 확대되고 피곤해 집니다.
  • (논의의 내용에 대해서) 나는 저번토론과 이토론에서 중재위의 비공개토론과 중재위의 위기진단이 메인주제이고 Hijin님이 지적한 문제는 상호질답을 통해서 빨리 조정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하나, Hijin님은 그렇지 않다고 하기에 꾸준히 선의로 답해주고 있으나 좀 힘이 든 상태입니다. 반대로 내가 희진님에게 '내가 처음에 한말에 기분이 상해서 계속 흠을 잡을려고 한다'(등등 하여간 희진님이 쉽게 동의하지 않을 내용을 가정) 등의 주제를 내가 납득할수 있을때까지 토론해야 된다고 하면 동의할건가요
  • (논리의 전개에 대해서) 나는 희진님의 지적에 대해서 '다른토론과 관련해서 사용된 단어이고 다른사람들과는 대화에 지장이 없다'라고 해명을 했지만 Hijin님은 이 토론에 한정해서 "해석의 타당성"을 문제 삼는듯 하며 "주장의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하거나 "반박"을 하지 않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차이를 어떻게 조정해야 할까요.
  • (거시적인 해결에 대해서) 자. Hijin님과 나는 이제 겨우 두번째 대화를 하고 있으며 서로 나쁜 이야기만 너무 많이 했습니다. 희진님이 초면에 백:악의를 적용했다고 언급 했지만 그전에 내가 먼저 초면에 논점 비슷한 발언을 해서 오해의 빌미를 제공했음을 스스로 인정합니다. 나는 편집과 소수설을 적극적으로 하는 중재위원을 선호하는 편이며 여태까지 그랬던것처럼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스탈이니 앞으로도 Hijin님과는 호불호가 꾸준히 교차될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은 생각차이가 큰 상태라는것을 상호가 인정하고 좀더 천천히 대화를 이어나가는것이 어떨까요. 단시간에 줄일수 없는 견해차가 확인되는것 같고 좀 더 시간을 투자하고 싶은곳이 있어서 그럽니다. 괜찮다면 다음 답글에는 답을 달지 않겠으며 이견은 사토문서로 남겨주면 정중히 대해드리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6일 (목) 21:21 (KST)
딱 한 마디만 붙이고 끝내면 될 것 같군요. 말 돌리지 마세요. --Hijin6908(토론) 2014년 2월 9일 (일) 18:35 (KST)
적을수 있는 가장 나쁜 답이 적혀서 일방적인 호의를 배풀 필요가 없음을 느끼고 답을 적어드리겠습니다. 백:분쟁해결#휴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말을 돌린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Hijin님은 내 개토로 이의제기를 할 권한이 남아있었습니다. 말을 돌리고 있는것은 Hijin님으로 지금은 Hijin님이 백:선의 정책을 이해하지 못하고 초면에 백:악의를 먼저 적용한것과 상대방의 논점을 착각한 행위에 대해서 사과나 인정을 해야 할 때입니다. 토론은 상호 승복이나 인정을 전제로 논점을 줄여나가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11일 (화) 00:42 (KST)
중재위원회에 폐쇄적인 운영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사용자는 이 토론방에서 RidingW님 뿐이고, 또한 그 것이 현재 중재위원회 위기의 원인이라고 주장하시는 것도 RidingW님 뿐입니다. 이것이 진정성 있는 진단으로 인정받으려면 더 설득력이 있어야지요. --토트 2014년 1월 29일 (수) 20:03 (KST)
폐쇄적인 운영의 대표적인 사례로 비공개토론 문제를 이의제기 했을때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발언이 있었지만 지금도 존재가능성이 문제가 되는가요. 기타 비공개토론에 대한 기록,공개,검증제도가 없는것, 중재위를 발족한 소수인원만이 중재위를 유지하는 것, 일베중재에 의사록내용이 없는것 등의 사례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같은 사실들이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이 아닐수도 있지만 꾸준히 토론을 하고 있고, 비공개 토론의 절차보완 필요성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서 "저는 앞서 여러번 말했듯이 1번 진단에 대해서 매우 회의적입니다"는 토트님 혼자만의 주장이고 토론을 통해서 검증된적도 없는것 아닌가요. 그러니 각기 혼자만의 주장만을 말하지 말고 중재위의 문제의 원인에 대한 토론을 개최하고 나서 개선책을 논의하는것이 순서일듯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4일 (화) 14:18 (KST)

 의견 임기 2 년은 해법이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어위키백과의 관리자가 무려 28 명이 있지만 정작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관리자는 겨우 5 명 이내로 압축됩니다. 임기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실제로 참여하는 중재위원의 숫자가 줄어들고 자신과의 개연성으로 인한 중립불가 또는 사안에 대한 깊은 이해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스스로 중재불가하다고 판단하는 사례들은 점점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면 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3일 (월) 08:32 (KST)

 의견 토트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재위의 업무가 끊임이 없다'는 중재위가 존재함으로서 자신이 의견을 내고 다른 중재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중재위간의 합의점을 도출하고 판단을 내리기까지의 여정이 길기에 이러한 토론을 내는데에 업무 시간이 소모되는 것일 뿐, 적어도 분쟁 건수 자체는 초라한 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한 건의 사건을 7명이 의견을 내어 조율하는 것과, 과거의 관례처럼 관리자가 능동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에는 당연히 들어가는 정력도 시간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건의 분쟁을 해결함에 있어서 이 분야에만, 그것도 선택된 다수의 의견이 모여 판단하는 사안들인 만큼 중재위의 자격 논쟁을 떠나 저는 일단은 '신뢰한다'는 입장이라는 가정을 두고 말씀드리는 것이므로 이러한 방식이 '불필요하리만큼 긴 노동'이라고 보는 입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를('한국어 위키백과엔 중재위원회가 필요할 정도로 분쟁이 많지 않다.') 중재위의 업무가 끊임이 없다'는 말씀으로는 반론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Tsunami 2014년 2월 5일 (수) 02:06 (KST)

분명 한국어로 작성하신 글을 읽었는데, 너무 고차원적인 언어를 사용하셔서인지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저도 쑤나미 님과 같은 입장입니다. 중재의 노력이 불필요한 긴 노동 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09:35 (KST)
불필요한 긴 노동이라는 말은 제 입장을 전제하여 말씀드린 것일 뿐, 요지는 '중재위의 업무가 끊임없이 많지 않다.' 입니다. --Tsunami 2014년 2월 5일 (수) 12:33 (KST)
역시 어렵군요. 중재위 업무가 끊임없이 많지 않더라도 중요한 업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16:32 (KST)
무슨 말씀이 하고 싶으신 것인지 모르겠군요. 풀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불필요하리만큼 긴 노동이 아니다.' 하지만 '중재위의 업무가 끊임없이 많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중재위 존폐 여부를 떠나 중재위의 업무가 끊임없다는 토트님의 근거에는 찬성할 수 없다.' 입니다. 제가 중재위의 업무가 중요한지 중요하지 않은지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보이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말이라 함은 문말에 하고싶은 요지를 말하지 않습니까? "적어도 '한국어 위키백과엔 중재위원회가 필요할 정도로 분쟁이 많지 않다.'는 주장을 '중재위의 업무가 끊임이 없다'는 말씀으로는 반론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단순한 한 문장으로 함축하겠습니다. 이제 이해가 되셨을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옐로우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신 사항은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와는 하등의 연관이 없어 보이는군요. --Tsunami 2014년 2월 5일 (수) 19:13 (KST)
공부를 많이 하신 문학도이시거나 외국인이신데 번역기를 사용하시거나 하신것 같습니다. 한글을 정말 이해하기 어렵게 글을 작성하고 계십니다. 항상 간단 명료하게 글을 작성하시는 방법을 습득하시면 저처럼 문장력이 좋지 않은 지식이 짧은 공학도들이 더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문장은 커뮤니티 참여자들에게 신뢰를 주거나 협동의 의미를 가지게 하지 못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6일 (목) 15:57 (KST)
적어도 제가 활동해 온 짦지만 4년차가 되는 시간동안 YellowChick님과 같이 토론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적하시는 경우는 처음이었기에 제 토론 습관을 바꿀 의향은 없습니다.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일일이 감정과 조소가 섞인 듯한 지적은 자제하시고 다른 사용자들의 이해가 잘 되는 토론에 답변을 남기심이 어떻겠습니까. --Tsunami 2014년 2월 6일 (목) 18:30 (KST)

 의견 보수해서 강행하느냐 또는 중단하느냐 하는 둘 중 하나로의 총의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09:39 (KST)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중재위원회는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중재위원회를 유지하고 운영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듯 싶습니다. 억지로 운영하는 비용이 더 드는 상황입니다. 전체 토론 형태로 중재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어떨까요? 소수의 인원(이미 3기 중재위원으로 뽑히신 분들?)이 중재위원회의 간사를 맡아 중재 접수와 최종 문안 작성을 주도하고, 결정은 공동체의 총의를 모으는 방식으로요. -- ChongDae (토론) 2014년 2월 6일 (목) 16:34 (KST)

'간사'같은 역할이 왜 필요한가요? '알찬글 선정위원회 폐지 토론'을 기억하십니까? 또한 중재위원회 설립 배경의 토론에도 나오는거지만, 중재는 '민중재판'이 되어선 안됩니다. 이런저런 문제점을 제거하고 종대님의 제안과 가장 근접한 대안은 이미 현존하는 백:조정에 해당합니다. --토트 2014년 2월 7일 (금) 22:32 (KST)

 찬성 합니다. 좋은 의견이신것 같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6일 (목) 17:55 (KST)

 의견 위키백과의 토론을 중재·정리하는 임무는 상당히 고난도의 업무일 것 같지만, 위키백과에 능력자들도 많이 있으므로 가능할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02:14 (KST)

큰 이견은 없습니다만 중재위의 대안기구의 의미가 있으므로 중재위는 깔끔하게 소멸을 시키고 동등한 신분으로 참가를 하는것이 바람직할듯 합니다. 진행은 관리자중 일인이 해도 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11일 (화) 00:45 (KST)

중재위원회의 운명

한국어 위키백과의 중재위원회는 제3기 구성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제2기 중재위원회의 임기가 연장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이러한 한시적 조치가 무한히 길어질 수는 없습니다. 중재위원회를 폐지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존속시킬 것인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1. 역대 중재위원회 선거 : 중재위원회 선거는 이번뿐 아니라 2011년 첫 구성 당시부터 지금까지 항상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1. 제1기 선거 : 중재위원회는 2011년 10월~11월에 제1기 구성을 위한 첫 선거 때부터 한 번에 7명의 당선자를 배출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첫 구성이니만큼 오랜 토론과 많은 관심을 받아서 총14명의 후보가 출마하였으나 이 중에서 오직 6명만이 당선되어, 결국 추가 선거를 실시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당선자 중 1명이 사퇴하는 바람에 추가 선거에서 2명을 뽑아야 했는데, 두번째 당선자는 55%의 지지를 받아 당선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당선 기준이 50%였는데, 만약 지금처럼 60%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되도록 했다면, 제1기 중재위원회 구성도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2. 제2기 선거 : 2012년 10월~11월에 제2기 구성을 위한 선거가 열렸으나 역시 한 번에 7명의 당선자를 배출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이번에도 6명이 당선되었고, 1명을 추가로 선출하기 위한 추가 선거를 실시했으나 여전히 당선자가 없어서, 2차 추가 선거를 해서야 겨우 1명을 더 뽑을 수 있었습니다.
    3. 제2기 보궐 선거 : 제2기 중재위원회 임기 도중에 몇 명의 중재위원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퇴하는 일이 발생하여, 활동 중인 중재위원의 숫자가 4명으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중재위원회가 휴정을 선포하고 모든 중재 활동을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2013년 9월 총 3명의 중재위원을 추가로 선출하기 위한 보궐 선거를 개최하였으나, 겨우 2명만이 당선되었습니다. 비록 7명의 중재위원을 구성하지는 못하였으나, 활동 중인 중재위원이 5명 이상이 되었으므로, 보궐 선거에 대한 추가 선거를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4. 제3기 선거 : 2013년 11월~12월에 제3기 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했으나, 총7명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후보자가 7명뿐인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선거 결과 3명이 당선권에 들었고, 나머지 3명이 60%에서 한 표가 부족한 상황이 되어 탈락하였습니다. 이후 추가 선거를 실시하기 위해 여러 차례 후보자를 모집하였으나, 중재위원으로 봉사하겠다는 사용자가 거의 없어서 추가 선거 자체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2. 중재위원회 위기의 원인 : 중재위원회가 제3기를 구성하지 못하고 위기를 겪고 있는 이유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1. 공동체의 취약성 : 중재위원회 구성이 어려운 이유는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중재위원회를 구성할만큼 크고 튼튼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개별 중재 사건이나 운영 방식의 문제 또는 중재위원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좀 더 크고 근본적인 공동체 자체의 취약성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로 인해 중재위원회는 제1기 선거 때부터 지금까지 매번 선거 때마다 항상 후보자 부족과 당선자 부족 현상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2. 개별 중재 사건 : 제2기 중재위원회에서 있었던 두 가지 큰 사건(즉, 유니폴리 차단 재심의 요청 건과 가람 사용자 토론 태도의 건)으로 인해 중재위원회 구성이 어려웠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유니폴리 건의 경우 중재위원회가 공동체의 의사에 반하여 해당 사건을 접수하여 독자적인 논의를 하려 했다는 비판이 있었고, 가람 건의 경우 중립적이어야 할 중재위원이 해당 사건의 분쟁 당사자 중 한 명이 되었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비판은 일부 과장된 점도 있고 일부 타당한 점도 있으나, 개별 사건에 대한 처리 문제로 중재위원회 전체가 지금같은 큰 위기에 빠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3. 운영 방식 문제 : 중재위원회의 운영 방식이 비공개적이라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특히 일베 문서에 대한 보호 처리 과정에서 사전에 아무런 토론도 없다가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같은 의견을 낸 것에 대해 중재위원회가 공동체가 모르는 비공개 토론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제기되었습니다.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중재위원회의 모든 논의는 의사록에 공개되고 있으며, 어떠한 비공개 논의도 진행된 바가 없습니다. 중재위원회의 비공개 운영 방식 문제는 별도의 토론 주제로 삼아 논의해 볼 수는 있지만, 지금 중재위원회가 겪고 있는 위기의 원인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3. 중재위원회 위기에 대한 해결책 : 두 가지 해결책이 있습니다. 하나는 중재위원회를 폐지하는 방안이고, 다른 하나는 중재위원회 제도를 변경하는 방안입니다.
    1. 중재위원회 폐지 : 한 가지 방안은 현행 중재위원회 제도를 폐지하고 관련 정책과 지침에서 중재위원회와 관련된 모든 설명을 찾아서 삭제하는 것입니다. 물론 나중에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다시 크고 튼튼해진다면 중재위원회 구성을 시도해 볼 수도 있겠지만, 지난 수년간 위키백과 사용자가 증가하지 않고 정체된 상황에서, 단기간에 그런 상황이 오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이번에 중재위원회를 폐지한다면, 그것은 거의 영구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중재위원회가 폐지된 후에는 분쟁 해결을 위해 주로 '조정'과 '의견 요청' 등의 방법을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또한 관리자들이 분쟁 해결 과정에서 지금보다 더 큰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2. 중재위원회 제도 변경 : 중재위원회를 폐지하지 말고 현행 제도를 일부 변경하여 계속 존속시키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현행 정책과 지침을 준수하는 경우, 중재위원회 구성이 매우 어려우므로 여러 사용자들의 총의를 모아 정책과 지침을 개정하고 그에 맞게 추가 선거를 실시하는 방안입니다. 최소 다음 두 가지 사항을 변경한다면, 중재위원회 구성이 가능하여, 제3기 중재위원회가 출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 중재위원을 5명으로 축소 : 현재 중재위원의 숫자 7명을 5명으로 축소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원래 중재위원회는 활동 중인 위원이 5명 이상이면 운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중도 사퇴 등 비활동인 경우를 고려하여 약간 여유 있게 2명을 더 선출하도록 하여 총7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과감히 5명으로 축소하는 것입니다. 물론 7명의 중재위원이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처럼 중재위원회 자체의 존폐가 걸린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5명으로 축소하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 활동 중인 중재위원이 3명 이상 있으면 중재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침을 개정하는 방안입니다.
      2. 찬성률 50% 이상으로 조정 : 중재위원 선출 기준을 완화하여 50% 이상의 찬성을 받으면 중재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침을 개정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실제로 제1기 중재위원회 선거 때 당선 기준은 찬성 50% 이상이었습니다. 만약 지금처럼 60% 기준을 내세웠다면, 제1기 중재위원회 구성부터 매우 어려웠을 것입니다. 물론 60% 이상의 지지를 받는 사용자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지금처럼 중재위원회 자체의 존폐가 걸린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50% 이상으로 당선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입니다. 비록 50% 기준이기는 해도, 당선된 중재위원들 중 상당수가 90% 이상의 높은 지지를 받은 사람들이고, 소수의 당선자가 50% 이상의 찬성을 받아 중재위원회를 구성하였다면, 그 중재위원회는 공동체로부터 인정을 받고 존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2기 중재위원으로 활동했던 한 사람으로서 개인적 의견을 올렸습니다. 중재위원회는 위키백과의 분쟁 해결을 위한 최고, 최후의 공식 기구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아직 높은 수준의 중재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만큼 참여자 층이 두텁지 않은 현실에서, 부득이하게 현행 중재위원회를 폐지하거나 혹은 일부 제도를 변경하여 중재위원회를 존속시키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을 밝히자면, 어렵게 출범한 중재위원회를 폐지하지 말고, 우선 현행 정책과 지침 중 일부를 개정하여 중재위원회를 존속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 보고, 그래도 안 되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폐지하는 방안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여러 사용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03:41 (KST)

폐지도 계속운영도 아닌 잠시중단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내어 봅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09:48 (KST)

저의 두 가지 기본 입장은 1. 원인을 굳이 따질 필요가 없다는 것과, 2. 중재위원회 정원 축소의 지향점이라는 것입니다. 단 2의 경우 본 사안과 별도로 원래부터 3기 중재위원회 구성 후에 제안하고 싶었던 것으로 원래 내용은 중재위원회를 구성하는 총 중재위원 수를 3인으로 축소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만, 3인은 너무 적다는 이야기를 이전에 몇 번 들었기 때문에 유일한 대안인 5인으로 축소하자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제시하는 현실적인 대안은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4주#중재위원회, 이제는 결정해야할 때의 토트님의 제안을 적용하여 1차 추가 선거의 입후보를 종료하고 선거 실시 후, 2차 추가 선거까지를 한계로 두고 시행한 다음, 3기 중재위원회가 구성가능할 경우 구성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중재위원회 제도를 전면 중단하며, 그 결과와 무관하게 제도 수정을 위한 시간을 갖자는 것입니다.
위 의견은 두 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1. 시간제한을 재설정하자는 것과, 2. 중재위원회를 축소하자는 것입니다. 우선 1번에만 동의하신다면 본 사안은 정상적인 해결 과정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Hijin6908(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20:55 (KST)
좋은 의견이십니다. 중재위원회를 축소하고 시간을 재설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5인은 나쁘지 않을듯 보입니다. 또한 5인이 선출될때까지 시간을 재설정해서 5인이 선출된 싯점부터 1년간으로 중재위시간설정을 다시 설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21:00 (KST)
진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위키입니다. 일베중재에 대해서 절차위반 사례를 제시했는데도 문제가 없다고 단정해서 공감대를 얻게되면 후에 추가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일이 또 생길겁니다. 절차나 정책위반은 사소한일이 아니며 부인해서 문제를 장기화 하기 보단 쿨하게 인정을 하고 빨리 개선책을 마련하는것이 간결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길입니다. 한국어 위키는 정책을 지키는 기본적인 행위를 하지 않으면서 문제의 원인을 다른곳에서 찾고 있습니다. 오랜경험이 담긴 정책부터 착실하게 준수를 한후에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것이 순서일것입니다.
나도 낙선한 중재위원들이 재평가받기를 원하나 그 방법은 당선율을 낮추는 방식이어서는 안되고 참여와 민감한 발언을 할수록 손해를 받는 한국어 위키의 문화를 개선하는 방식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또한 우리가 정책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해결될 일로 보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11일 (화) 00:56 (KST)

(이하 생략)

발언에 대한 해명 요구

기존에 주장하신 것과 다르게 6월, 12월, 1월, 2월에 중재위원회에서 비공개 토론이 있었음을 의심하시는 듯한 발언을 수 차례 하셨고요. 사랑방은 제가 아직 조사를 하지 않았으므로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중재위원들은 이러한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다고 봤기 때문에 실효성 없는 이러한 제한을 반대한다고 분명 밝혔습니다. 위 발언들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RidingW님의 사용자 토론으로 장소를 옮기시겠다는 행동은 토론 회피로 간주될 수 있음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22일 (목) 01:46 (KST)[답변]

모순

RidingW 님의 글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너무 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원인은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없이 '모순'되는 주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A와 not A는 동시에 참이 될 수 없습니다. 둘 중에 하나는 참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비공개 토론 문제를 살펴봅시다.

  • 비공개 토론 의혹 제기를 부인함
  • 비공개토론은 추정의 영역이기 때문에 나는 일베중재의 비공개토론을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한 기억이 없고...(중략)... 내가 지속적인 의혹제기를 한 근거를 인용해서 내 기억을 일깨워 주시거나 삭제를 바랍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02:26 (KST)
  • 내가 일베중재에서 제기한 문제는 "수많은 절차위반과 오해받을 행동"이며 '내가 비공개토론을 주장했다'는 주장은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는 아사달님 주장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23:00 (KST)
  • 중재위 개정중 나는 특별히 문제될 발언을 한 기억이 없음에도 아사달님이 근거제시 없이 '내가 중재위가 비공개토론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허위의 주장을 지속함을 알려드립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21:23 (KST)
  • 아사달님이 저렇게 주장을 하면 사람들이 오해하고 내가 또 해명해야 하는 악순환이 되기 때문에...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 09:16 (KST)
  • "내가 일베 중재위가 비공개토론을 했다고 주장했다"는 것이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주장이었으며 이의제기했음에도 아직 해명이 안되고 있다는 것이 윗글에 있는 내용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20일 (화) 09:53 (KST)
  • 사용자:Dmthoth‎;,Asadal님은 사실이 아닌 주장을 하고 근거제시를 거부하여 백:인신공격 정책을 위반하였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21일 (수) 19:26 (KST)
  • 비공개 토론 의혹을 제기함
  • 비공개토론이 있었기에 중재위원님들이 모두 약속이나 한것처럼 입을 다물고 있는것이 아닌가 강력하게 의심하고 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20:43 (KST)
  • 기본적으로 중재위가 지금처럼 비공개회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는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밀실회의 논란을 낳고...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01:57 (KST)
  • 그리고 중재위의 실수보다 더 심각한것은 피드백을 받을수 없는 지금의 비공개운영방식인데 이거 정책위반 아닌가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21:29 (KST)
  • 현재의 비공개회의의 결과는 분쟁당사자에게 신뢰를 줄수 없으며 이의를 제기할수 있는 자료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비공개회의와 요약정보제공방식은 극단적인 경우 중재결과의 조작이 가능하며...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21:39 (KST)
  • 나는 비공개 토론은 절대 협업정신에 반한다는 입장이며...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06:48 (KST)
  • 일베중재에서 비공개토론, 친목등의 문제가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하고 이걸 개연성 있게 설명하는것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9일 (목) 08:49 (KST)
  • 중재위의 비공개토론을 최대한 제한하는 개정을 제안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2일 (수) 17:14 (KST)
  • 일베중재 메일링리스트에 적힌 내용은 사용자의 알권리로 의사록으로 기록되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중략) 그리고 만약 중재위가 뭔가 숨기려고 했다면 메일링리스트에 남기겠나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7일 (월) 11:01 (KST)
  • 중재위의 폐쇄적인 운영이 현재 위기의 원인일수도 있는데 현재 문제를 근거로 더 폐쇄적으로 운영하자고 하는것은 악순환적인 해결방식입니다. 현재 중재위는 승계에 실패를 했고 규정의 하자로 연장운영되고 있으니 해산후 처음부터 새로 논의하고...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17:15 (KST)
  • 일베중재 하나는 관심사도 아니고, 비공개 토론은 했다고 하더라도 다중계정처럼 3자는 확증할수 없는 문제이고, 이걸 논쟁하는것은 내가 얻는 이익보다 중재위가 잃는 손실이 더 크므로 지속적으로 과거를 논하지 말자고 주장하고 있었는데, 토트님이 상반된 발언을 하고 있으므로 누가 '비이성적인 공격'을 하고 있는지 판정할 수 있는 자료를 좀 제시해 놓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6일 (목) 15:24 (KST)
  • 물론 토트님 발언과는 다르게 6월4일부터 13일까지 가람님 중재는 진행하면서 일베중재는 진행도 답변도 하지 않았고, 천리주단기님이 접수거절의견을 적은지 3시간만에 중재위원4사람이 의견을 적어서 3인접수거부를 했으므로 비공개토론도 했을수도 있습니다만 인정을 안한다면 굳이 논쟁하지 않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6일 (목) 15:24 (KST)
  • 중재위의 대안기구의 의미가 있으므로 중재위는 깔끔하게 소멸을 시키고...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11일 (화) 00:45 (KST)
  • 진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위키입니다. 일베중재에 대해서 절차위반 사례를 제시했는데도 문제가 없다고 단정해서...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11일 (화) 00:56 (KST)
  • 위 인용에 분명히 나와있듯이 '중재위원회의 비공개토론 제한(또는 중재위 의사결정과정의 투명화)'는 내가 개선책으로 제안한것이며 일베중재는 그 개정의 근거의 일부로 제시를 한것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01:13 (KST)

RidingW 님의 발언은 이처럼 A와 not A를 동시에 주장하는 모순되는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22일 (목) 04:23 (KST)[답변]

제가 메일링 리스트를 공개하자 발빼기를 하는거지요. 이런 장면은 흔히 보았습니다. --토트 2014년 5월 22일 (목) 08:47 (KST)[답변]
저는 이 문제가 빨리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사달 님이 라이딩 님의 비공개 토론 관련 주장을 정리해 주셔서 일목 요연하게 볼 수 있게 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에서 두 개로 나뉜 입장들이 모순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 점을 지적함으로써 문제 마무리가 지연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일단 지적은 하겠습니다.
제가 이해한 라이딩 님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공개 토론이 없었다는 것은 입증이 불가능하다. (10k - 이것은 사실입니다. 신이 없다, NLL 문서가 없다, 모두 입증이 불가능합니다.)
  • 지금 중재위원회 정책은 비공개 토론 및 사후 의사록 공개 요건이 느슨한데, 이것을 강화해야 한다. (10k - 저도 이 점에 동의합니다)
라이딩 님이 비공개 토론이 있었다고 믿든 없었다고 믿든 그 부분은 양심의 자유의 영역입니다. 따라서, “나는 비공개 토론이 있었다고 믿는다”고 말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하지만, “비공개 토론이 실제로 있었다”라고 주장한다면 그건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라이딩 님은 2013년에 비공개 토론 정책 관련 언급을 제외하고는, 실제로 “비공개 토론이 있었다”라는 발언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읽는 분들이 어떻게 읽었든, 최소한 라이딩 님의 발언 자체에는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23일 (금) 03:24 (KST)[답변]
10k 님의 발언은 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의심은 양심의 자유 맞습니다. 그렇지만, 의심을 마음 속에 품고 있지 않고, 공개된 자리에서 말하는 순간 “비공개 토론이 실제로 있었다”라고 주장”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그 공표가 여러 번 있었으니 더 말할 것이 없습니다. ‘비공개 토론이 있었을 거라는’의심의 지속적인 공표와 ‘비공개 토론이 실제로 있었다’라는 주장을 어떻게 다르다고 판단할 수 있는지요? 비공개 토론을 했다고 지목받은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더더욱 두 진술이 어떻게 다르게 다가올까요? 의심의 합리적 근거가 없으면, 그것을 우리는 ‘무고’라고 부릅니다. 한편, 의심을 받은, 많은 사용자가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호하고 분명하게 해명을 했으며, 제삼의 위키백과 대중들이 그것을 신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심, 의혹을 바탕으로 중재위원들의 정책 위반이라고 문제를 제기했으면서도, 본인은 애초의 의혹을 제기한 일이 없다고 말하는 것에서는 공동체 기만의 문제가 또 발생합니다. 이 사용자의 수많은 기여에서 저는 위키백과에 대한 선의를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합리적 근거 없이 누군가를 여기서 저기서 의심하고,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다른 사람의 해명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명확하고 전형적인 위키백과:방해 편집에 해당합니다. 진작, 단호한 조처를 내렸어야 합니다.--Eggmoon (토론) 2014년 5월 23일 (금) 12:34 (KST)[답변]
혼자서 믿는 것은 자유겠지만, 충분한 근거 없이 그것을 의혹으로서 공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단 한 차례라면 지나갈 수 있는 일이겠지만, 근거의 보충 없이 그러한 주장이 반복된다면 제재의 대상이 될 수밖에는 없습니다. jtm71 (토론) 2014년 5월 23일 (금) 12:44 (KST)[답변]

A와 not A

10k 님에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위에서 논리적으로 A와 not A가 동시에 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한 사람이 A라고도 발언하고 not A라고도 발언하면, 그게 '모순'이라고 지적한 것입니다. A가 맞느냐 안 맞느냐, 혹은 A라고 의심하는 발언을 할 수도 있느냐 없느냐를 물은 것이 아닙니다. 라이딩 님이 "중재위가 비공개 토론을 했다"고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이게 A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사달님이 근거제시 없이 '내가 중재위가 비공개토론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허위의 주장을 지속함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반대 주장을 했습니다. 또한 "내가 '일베 중재위가 비공개토론을 했다고 주장했다'는 것이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주장이었으며.."라고 발언했습니다. 즉, 라이딩 님은 중재위가 비공개 토론을 했다고 발언한 기억이 없는데, 아사달이라는 사용자가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마치 라이딩 님이 "중재위가 비공개 토론을 했다"고 주장했다는 허위 주장을 하고 다니므로, 백:인신 공격에 따라 사용자 관리를 요청한다는 뜻입니다. (이게 not A입니다.) 자기 발언을 자기가 부정한 셈입니다. "비공개 토론을 했으므로 정책 위반이다"는 말과 "비공개 토론을 했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 비공개 토론을 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허위 주장을 하고 있으므로 사관 요청하겠다"는 말은 두 가지가 모두 참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라이딩 님의 글을 아무리 읽어도 무슨 주장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이게 모순이 아닌가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24일 (토) 00:42 (KST)[답변]

A와 not A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중재위를 괴롭히는 공격적 발언이라는 점입니다.
  • 주장 A - 중재위가 일베 중재에서 비공개 토론을 했으므로 정책 위반이다. 중재위는 차라리 깔끔하게 해체(=소멸)해야 한다. 중재위원 숫자를 5명으로 줄이자는 것은 총의가 아니므로 되돌린다. (2014년 6월부터 2014년 4월까지 10개월간 했던 주장)
  • 주장 not A - 중재위가 비공개 토론을 했다고 발언한 기억이 없다. 그런 발언을 한 기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허위 주장이다.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그런 허위 주장을 하는 사용자에 대해 사관 요청을 하였다. (2014년 4월부터 5월까지 했던 주장)
위 주장 A와 not A는 서로 모순된 주장이지만, 공통점은 둘 다 중재위원회를 지속적으로(무려 10개월간) 괴롭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 사용자에게는 중재위가 비공개 토론을 했든, 혹은 비공개 토론을 하지 않았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A든 not A든 상관없이, 그냥 중재위원회를 괴롭히는 것만이 유일한 공통점인 것으로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24일 (토) 01:05 (KST)[답변]
제가 이해한 바로는, 라이딩 님의 모순으로 보이는 주장은 “비공개 토론이 있었다·없었다를 입증할 수는 없지만, 나는 있었다고 믿고 있으며, 이와는 상관없이 현재 위키백과 정책이 보장한 비공개 토론은 위험하므로 비공개 토론의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입니다. 이것과 ”비공개 토론이 있었다”는 주장은, 아주 비슷해 보이지만, 명백히 다릅니다. 라이딩 님은 이 명백하지만 미묘한 (혹은, 미묘하지만 명백한) 차이를 위키백과 공동체가 구별해 주리라고 생각했던 것 같고, 제 생각에 그것은 라이딩 님의 오판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담: 사실, 개인적으로만 글을 많이 써보고, 대중을 상대로 글을 써보지 않으면 하기 쉬운 실수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내 마음이지만 읽는 것은 읽는 사람 마음입니다. 비록 읽는 사람이 잘못 읽더라도, 세상은 법정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그 책임은 쓴 사람에게로 돌아갑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24일 (토) 02:49 (KST)[답변]
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 둘을 별개로 본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비공개 토론 요건 강화라는 주장에 대해도 찬성하는 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우선 비공개 토론이라는 단어가 지칭하는 바가 매우 모호하기 때문에 투표로 선출된 중재위원의 자유로운 발언을 제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대화채널은 무수히 많은데(전화, 중재위원간 이메일 교환, 오프라인 모임)이를 막을 만한 수단이 없으니 무의미하다는 주장이죠. 거기다 이는 사용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선출된 중재위원에 대한 불신에 기초합니다. 대다수의 의견은 중재 결정문을 작성하거나 특정한 판단을 할 때 그에 대한 근거를 명확하게 밝혀달라는 쪽이었죠. 중재에서 특정한 판단에 대한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것과 비공개 토론 여건을 강화하는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그러나 라이딩W님은 후자의 주장을 지속적으로 하셨고 이는 공동체의 총의를 얻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주장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24일 (토) 03:07 (KST)][답변]
첨언하자면 그것 뿐만 아니라 2014년 4월에 제기한 정책 위반 주장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2기 중재위원회는 당시 일베저장소 문서 분쟁에 대한 판단에서 정책 및 지침 위반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다수의 사용자가 이에 동의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명시적으로 철회한적이 없습니다. 그 부분만으로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24일 (토) 03:17 (KST)[답변]
10k 님이 RidingW 님에 대해 최대한 선의로 보면서 변론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하겠으나, 논리 전개에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1. 라이딩 님 본인이 명백히 '비공개 토론 의혹이 있다"고 여러 차례 발언을 했습니다. 위 인용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무려 10개월에 걸쳐서, 한두 번도 아니고 수십 회나 지속적으로 발언했습니다. ("일베중재에서 비공개토론, 친목등의 문제가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하고...") 그걸 보고도 눈을 감는 행위, 또는 '미묘한 차이'(?) 운운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2. 라이딩 님의 발언에 대해 당시 중재위원이었던 저와 토트 님, 천리주단기 님, 이강철 님, 그리고 이후 당선된 라노워엘프 님, 그리고 심지어 10k 님 본인까지도 "비공개 토론은 없었다"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중재위원은 아니었지만, ChongDae 님, Klutzy 님, jtm71 님 등 여러 사용자들이 의사록 내용을 확인하거나 혹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라이딩 님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라이딩 님 본인은 비공개 토론 의혹을 제기한 적도 없는데, 이렇게 많은 사용자들이 '미묘한 차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비공개 토론이 없었다"는 엉뚱한 해명을 했다는 말이 됩니다. 10k 님 주장이 맞다면, 이렇게 많은 사용자들이 지난 수개월간 라이딩 님의 본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답변을 지속하고 있었다는 말이 되는데, 정말 그런 것일까요? 오히려 라이딩 님 책임 아닐까요?
  3. 사태가 여기에까지 이르렀으면, 본인이 해명하면 될 일입니다. 제 발언의 '미묘한 차이'를 몰라주시니, 더 이상 비공개 토론 의혹을 제기하지 않겠다든지, 그로 인해 공동체가 혼란에 빠진 것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사과를 한다든지, 어쨌든 해명을 하고 수습을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라이딩 님의 태도가 어떠했나요? 수습은커녕 오히려 분쟁 상황으로 만들고, 분쟁을 확대 재생산하고, 성실히 답변한 사람들에게 무더기로 경고를 날리고, 심지어 관련 중재위원들을 무더기로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지 않았었나요? '미묘한 차이'를 몰라주고 수개월간 성실히 (하지만 엉뚱한?) 해명을 했던 중재위원들을 무더기로 사용자 관리 요청하는 것이 과연 선의에 기반한 행위일까요?
이상 3가지 점에서 볼 때, 10k 님의 변론은 타당한 근거가 없으며, 사실이 아닙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24일 (토) 11:59 (KST)[답변]

진행요청

여러 허위의 주장을 묵인하면 제재의 사유로 연결되고 답변하면 3자들이 피로해 하는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3자의 명시적인 요청으로 진행을 중지하고 있는 상태이니 제3자의 요구와 개입하에서 진행을 해줄것을 요청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22일 (목) 19:15 (KST)[답변]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바로 위에 있는 이강철 님과 아사달 님의 해명 요구에 답변이나 하십시오. RidingW 사용자의 말로만 이루어진, 명백한 모순의 향연이 어떻게 ‘허위의 주장’이 됩니까? 자신이 내뱉은 말에 책임을 질 때가 왔습니다. 오랜 기간 여러 사용자들의 말을 ‘허위’라며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괴롭혀온 사단이 드디어 일단락되어 가는군요.--Eggmoon (토론) 2014년 5월 22일 (목) 21:40 (KST)[답변]

결론

RidingW 님이 2013년 6월 일베저장소 문서에서 발생한 편집분쟁에 대해 중재위원회가 중재를 거부한 사건에 대해 '비공개 토론' 및 '정책 위반'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중재위원들과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은 결과 RidingW 님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당시 중재위원회는 비공개 토론을 한 사실이 없으며,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위반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번 토론 과정에서 RidingW 님이 특정 관리자와 중재위원회에 대해 무책임한 의혹 제기와 근거 없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었으며, 이는 위키백과 프로젝트의 목적 달성을 중대하게 방해하는 행위로서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에 명백히 반하는 경우(예:지속적인 괴롭힘)에 해당하여, RidingW 님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이 이루어졌고, 결국 관리자에 의해 7개월간 차단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31일 (토) 19: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