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3년 4월

4월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Unypoly (2)

일단 이메일로 정식 요청을 하긴 했으니 문서를 만들긴 했습니다. 최근 미국 법원에서의 사건명을 정하는 것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데, 앞으로 차단 재심의 요청 문서를 만들 때에 있어서, 피신청자를 해당 관리자로 적기 보단 '위키백과 공동체'로 적시하는게 어떨까요? 차단 재심의 요청은 다른 중재 요청과 달리 굳이 제 3자의 참여를 막을 이유도 없고, 차단을 행한 관리자 혼자서 변호를 해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피신청자 변경에 관한 토론은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차단 적합성 판정에서의 '피신청자' 표기에서 진행 중입니다. 이 곳(의사록)에서는 일단 유니폴리 요청의 처리에 대해서만 토의하도록 하죠. --토트(dmthoth) 2013년 2월 15일 (금) 23:22 (KST)[답변]

해당 사용자가 보낸 메일 내용을 보면 주장만 있지 근거나 자세한 정황 설명이 없습니다. 차단이 왜 부당한지에 대한 적절하고 자세한 당사자의 해명이 없다면 중재 요청은 거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부수적으로 Sotiale님이 제기한 다중계정에 대한 문제도 해명이 되었으면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3:12 (KST)[답변]
유니폴리에게서 답장을 받았습니다만.. 처음 보냈던 이메일과 다른 것이 없네요. 자신의 첫 차단이 잘못된 것이였음을 확인해 달라는 요청도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설사 첫 차단이 잘못된 것으로 판명됬다 하더라도 그 이후 다중 계정의 사용으로 영구 차단을 받은 것도 부당하다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토트(dmthoth) 2013년 2월 19일 (화) 05:05 (KST)[답변]
피신청자가 위키백과 공동체라... 적합한 것일까요? 공동체 모두가 관련되어 있지는 않을수도 있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1일 (목) 10:03 (KST)[답변]
안그래도 그 부분은 현재 중재위원회 토론에서 이어지고 있으니까요. 얼마든지 정정 가능하다고 봅니다. --토트 2013년 2월 21일 (목) 12:50 (KST)[답변]
첫 차단이 부당하다고해서 나머지 행동에 대해서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알기로는 유니폴리는 여러 다중 계정의 이용을 통해서 위키백과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단의 부당성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거부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7:36 (KST)[답변]

신청자의 요청은 두 가지로 '2006년의 차단(2주)의 적합성 판명'과 '2년 이하의 감경'입니다. 이 중 전자는 중재위원회의 권한인 '진행 중이나 정체된 분쟁 해결'과 직접적인 인과 관계가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중재위원회가 처리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후자의 경우, 본 분쟁의 해결을 위한 당사자의 노력이 충분하게 설명될 수 없다고 보므로 기각하되, 중재위원회의 권고로 2013년 5월 이후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사용자토론:Unypoly를 통해 중재위원회가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 전체가 제재에 대한 재심의를 하도록 덧붙여 두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ijin6908(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8:59 (KST)[답변]

차단적합성판정은 분쟁이 아님에도 중재위원회가 접수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단계의 분쟁인가는 중요하지 않고 단지 해당 사용자 토론에서 관리자에게 차단 재검토 요청을 거쳤었냐를 보는 것인데.. 유니폴리의 화려한 자신의 차단에 관련된 발언 경력을 보면 굳이 확인할 필요도 없어보이네요. 우선 접수를 해놓고 2006년 차단이 정당했는가, 감경이 타당한가 정도는 따져볼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풀이한 사건 개요나 반성의지가 별로 와닿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거부하기에는 유니폴리가 위키백과에 더 그릇된 행동을 하게끔 방조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토트 2013년 2월 24일 (일) 02:02 (KST)[답변]
차단 적합성을 다시 판단할 예정이라면 2006년 차단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유니폴리가 차단 당한 모든 내용에 대해 재검토가 이뤄져야 합니다. 첫 차단이 설혹 부당했다하더라도 그 후의 행동에 대해서 면죄부가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두 개를 각각 개별로 봐서 분리하거나 아니면 해당 재심의를 거부하고, 그동안의 차단 내력 전체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2:18 (KST)[답변]
첫번째 차단의 적합성 판정만 요청하였고 영구 차단이 너무 길다며 2년 감형을 요구했단 의미는 첫번째 차단 외의 그 이후 모든 차단은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한단 의미이니 신청자가 요청하지 않은 검토는 할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토트 2013년 2월 24일 (일) 02:25 (KST)[답변]
2년 감형을 검토하려면 해당 사용자의 전체 행위를 고려해야되지 않을까요. 2년 감형을 요구한 것이 중재위로부터 차단의 부당성을 인정받아 2년이 지났으므로 차단 해제를 받겠다는 의지라고 판단하면 말이지요. 만약 2006년 차단이 부당하므로 2년으로 감형한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차단 내역이 무기한 차단이면 2년 감형의 실제적 효과는 없으니까요. 해당 사용자가 몇차례에 걸쳐서 차단을 받았는지 아시는 분이 있으십니까?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15:11 (KST)[답변]
2년 감형을 검토하려면, 모든 차단 사건의 정당성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차단 이후 자신이 얼마나 반성하고 후회했으며 그걸 얼마나 진정성있게 오랫동안 행동으로 보여주어 신뢰를 쌓았냐는 거겠지요. 물론 제 눈엔 신뢰가 안보입니다만.. --토트 2013년 2월 24일 (일) 22:22 (KST)[답변]
유니폴리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으나, 제가 예전 사건의 진실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 누군가 대화합(?) 차원에서 '특사'라도 해 주면 좋겠는데, 그 전에 반드시 유니폴리 본인의 반성과 재발 방지 약속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말뿐인 반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일정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의 활동을 모니터링한 후에 최종 결정을 내리는 방안도 있을 듯 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23:35 (KST)[답변]
(토트님) 전체 행위를 고려하자는 제 의견은 모든 차단의 정당성을 개별적으로 살펴보자는 것이 아니라 유니폴리의 전체 행위에 대한 반성 의지를 고려하여 2년 감형 여부를 판단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8일 (금) 23:33 (KST)[답변]

유니폴리의 2007년 이후의 악의적 다중 계정이 유니폴리의 차단 혹은 그 기간에 대한 불만'만을' 품고 이행된 것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정말 차단에 대한 불만만을 품었던 것뿐인지, 제대로 된 차단 항의 방법은 할 수 없었는지, 공동체에 신뢰를 쌓으려 노력했는지 등등도 고려해야 겠지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5일 (월) 00:16 (KST)[답변]

2006년 차단 적합성 판정과 2년 감형은 별개의 것으로 구분해서 생각해야합니다. 즉 2년 감형은 안하더라도 2006년 차단이 정당했는지 여부는 가릴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구요. --토트 2013년 2월 25일 (월) 00:23 (KST)[답변]

2006년 차단 적합성 판정과 2년 감형 여부를 구분하여 판단하였으면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1:06 (KST)[답변]
예, 저도 두 가지를 구분하여 판단하자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3:53 (KST)[답변]

3월입니다. 거부할 것인지 아니면 접수하여 2006년 차단의 적합성 판정과 2년 감형을 논의할 것인지 결론을 지어야 합니다. 의견을 내지 않은 중재위원께서는 분명한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8일 (금) 23:28 (KST)[답변]

'접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록 접수의 실익이 없다고 할지라도, 정상적 절차를 거쳐 요청이 들어온 이상 접수를 거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으나 "논의해 봐야 결론이 뻔하다"고 하여 논의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중재위원회가 취할 태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9일 (토) 23:54 (KST)[답변]
저는 다른 중재위원분들의 의견을 좀더 들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토트 2013년 3월 11일 (월) 02:53 (KST)[답변]

오랫만에 시간을 내서 예전 유니폴리 사건을 조금 조사해 보았습니다. 워낙 많은 사건이 있어서 다 볼 수는 없었지만, 2006년 최초 차단에 대한 자료는 찾아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중재위원회에 요청된 사항은 첫째, 2006년 첫 차단이 정당했는가 여부를 가려달라는 요구와 둘째, 그 후 다중계정으로 인해 무기한 차단을 당했는데, 이것을 2년 차단으로 단축시켜 달라는 요구입니다. 이러한 요구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중재위원회에 제기되었으므로 이 사건을 정식으로 '접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우선 사건을 접수한 후에 이 두 가지 요청이 타당한지 여부를 논의해야 합니다. 장난 요청도 아니고, 타인 명의를 도용한 요청도 아니고,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올라온 요청이므로 '접수'하는 게 당연하며, 접수를 거부해야 할 다른 명백한 이유가 없는 한, 접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04:12 (KST)[답변]

저는 차단 적합성 판정도 분쟁 상태로 보기 때문에 위와 같이 말씀드린 것입니다. 말씀드렸듯 2006년의 차단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분쟁이 아니라고 보며, 그것이 진행 중인 분쟁이라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중재위원회가 이 사안을 판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책임은 순전히 신청자에게 있습니다. 신청자의 설명은 무엇이, 왜,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사건 전체를 설명하고 있지 못합니다. 링크 하나도 없고요. 분쟁 상태(또는 분쟁과 차단을 분리해서 생각했을 때, 차단의 경위)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중재를 할 수도 없습니다. 작년이라면 제가 요청 문서에 친절하게 다음다음과 같은 것들을 첨부해 주세요 하고 서비스 정신을 발휘할 텐데, 올해는 영 시간이 나지 않는군요.
물론 해당 요청은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중재위원 1인이 기각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이유지 '접수'하는 게 당연한 이유가 아닙니다. 비정상적으로 등록된 요청이라면 중재위원들이 논의하고 있기 전에 Soltiale님이 기각해 버리셨겠죠. 신청자와 피신청자가 이 요청을 중재위원회가 접수해야 할 명백한 이유를 제시하는 게 먼저지, 중재위원회가 스스로 이 요청을 거부해야 할 명백할 이유를 제시하는 게 먼저가 아닙니다. 신청자가 못 하는 이유 제시를 중재위원회가 대신 해 줄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거고요. --Hijin6908(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05:07 (KST)[답변]
'차단 적합성 판정'은 중재위원회의 역할이 맞습니다. 중재위원회가 '사용자들 상호간의 분쟁'에 대한 중재만 하는 곳은 아니고, 차단 적합성 판정을 하는 곳이 맞습니다. 관리자들에 의해 차단된 사용자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중재위원회에 차단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도록 절차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록 7년 전 사건이라고 할지라도 차단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재심의를 요청한 것이라면, 중재위원회에서 '접수'하여 무슨 사건으로 차단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신청자가 차단이 부당하다고 증명할 책임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접수된 이후의 일입니다. 우선 '접수'가 되어야, 차단이 정당했는지 부당했는지 논의가 시작되고 증명을 하든지 반론을 펴든지 토론이 됩니다. 접수가 안 되면 논의를 시작하기도 어렵고, 따라서 증명할 책임을 따지기도 어렵습니다. 우선 접수가 되어야 논의가 시작됩니다. 접수 자체를 하지 말자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9:35 (KST) ('분쟁'--->'사용자들 상호간의 분쟁'으로 수정함)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03:48 (KST)[답변]
저는 아사달님의 논지가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접수의견을 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2006년 첫 차단 부분을 집중 조사하고 싶은 생각이지, 감형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입니다. 유니폴리의 차단 해제는 공동체 차원에서 더 많은 토론이 있어야 중재위원회가 행동에 옮길 수 있다고 봅니다. --토트 2013년 3월 12일 (화) 03:58 (KST)[답변]
저도 접수 의견을 내겠습니다. 아사달님, 토트님, 저까지 3인이 접수 의견을 제시하였으므로 접수를 위한 최소 요건인 중재위원 3인의 동의는 성립한 것 같군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12일 (화) 10:31 (KST)[답변]

여론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군요. 접수한다는 행위가 유니폴리의 피해자나 싫어하는 사용자들에게 반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가장 염려하여, 만약 중재위원회가 유니폴리 차단적합성판정을 접수할 경우 이 건에 한해서만 비공개로 토론했으면 합니다. --토트 2013년 3월 12일 (화) 03:50 (KST)[답변]

예, 필요하다면 비공개로 진행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02:32 (KST)[답변]

사무관 선거 이후로 참여를 자제하고 있었기에 토론이 진행되는 것만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소 짚어야 할 점이 있는 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중재요청은, 유니폴리의 차단 내용에 대한 재심의를 중재위원회에 ‘1회용 이메일’로 보낸 것을 메일링 리스트로 받은 상황입니다. 전 메일링 리스트에서 해당 요청자가 유니폴리이고 대상이 유니폴리였을 때를 가정하여 글을 썼습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중재위원회가 해당 요청자가 유니폴리인지 확인하는 절차 자체를 간과한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또한, 메일링 리스트로 받은 내용은 누구나 그렇게 쓸 수 있는 내용이며, 내용을 구체화하지 않고 해당 사건의 개요만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점은 상당히 의심스러운 부분입니다. 게다가 상황 설명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세한 설명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절차가 있기 전까지 해당 중재 요청은 제3자 요청으로 간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1. User:Unypoly 계정은 현재 사용자토론란까지 차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2. 그러므로 신청자가 Unypoly라면, 사용자토론란에 본인임을 확인해 주십시오.

다음과 같은 절차가 없다면 해당 요청이 Unypoly로부터 나온 것인지를 확신할 수 없고, 이 중재요청이 올바른 요청인지조차 근간이 흔들립니다. 논의 이전에 확인 절차를 요구하고자 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3월 12일 (화) 11:14 (KST)[답변]

그렇군요. 정말 본인이 중재요청을 신청한 것인지 사전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지난 번 Reiro 사칭 사건도 있었으니까,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공감합니다. 제가 Unypoly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2일 (화) 22:43 (KST)[답변]
확인 결과 Unypoly 본인이 직접 신청한 것이 맞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1) Unypoly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제가 남긴 질문에 대해 자기가 신청한 것이 맞다는 답변을 남겼습니다. 혹시 다른 사람이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Unypoly를 사칭하여 글을 남긴 것은 아닌지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여기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문서 역사에 글쓴이가 Unypoly로 나옵니다. 이 문서 역사 부분은 해킹을 하지 않는 한 조작이 불가능하므로, 위키백과 시스템을 해킹을 했다는 증거가 없는 한 본인이 직접 쓴 것으로 봐야 합니다. (2) 이미 작년 이맘때에도 Unypoly가 같은 내용의 중재요청을 신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1년이 지나서 다시 또 같은 내용의 중재요청을 신청한 것을 볼 때, 이 문제에 대해 본인이 반드시 중재요청을 받고자 하는 의사가 확실하며, 이런 점에서 본인이 직접 신청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01:58 (KST)[답변]

현재까지 저와 토트 님, 천리주단기 님이 접수 의견을 내었습니다. 중재위원회 절차에 따라 3인 이상의 접수 의견이 있으므로, 이번 중재요청은 정식으로 '접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02:01 (KST)[답변]

차단 적합성 판정 토론

우선 몇가지 사실을 적자면, 유니폴리는 2006년 9월 25일 위키백과에 가입하였으며, 2006년 12월 21일 Klutzy님에 의해 2주 차단을 받았고, 2006년 12월 24일 다시 동일한 관리자에 의해 무기한 차단 받았습니다. Hun99님이 하신 무기한 차단은 2009년 10월 26일에 일어난 일이며, 2009년 6월 12일 Kys951님이 유니폴리의 차단 기간을 9년까지 감형했다가 되돌린 일입니다.--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2:31 (KST)[답변]

참고로 제 위키백과에 유럽시간대와 한국시간대가 섞여서 표기되기 때문에 일자 표기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2:58 (KST)[답변]

2006년 차단 건
토끼군 관리자 문서 훼손

[1] 유니폴리가 위키백과에 가입한 후 처음한 기여입니다. (2006년 9월 25일) 전황을 보았을 때 악의가 보여지진 않습니다. --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2:39 (KST)[답변]

박근혜 문서 훼손

박정희 (2006년 9월 25일), 박근혜 (1분 후) 문서에 '명확한' 장난성 훼손이 있었습니다. --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2:46 (KST)[답변]

관리자 선거 보존 문서 훼손

2006년 9월 28일 [2], [3]를 보시면 보존처리된 관리자 선거 문서에 유니폴리가 선거에 자천하는 문단을 남겼습니다. [4] 종대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하였으나, 2006년 9월 30일 [5] 또 다시 같은 문서 훼손이 있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6] 종대님의 두번째 주의 이후엔 더 이상 문서 훼손이 없었습니다. --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2:58 (KST)[답변]

위키백과 라이선스인 GFDL을 무시하였는가

위키백과:상업적 이용금지문서의 게제을 확인해보았습니다만, 유니폴리가 한 것이라고는 상업적 이용금지 문서를 위키백과에 허용할 것인지 총의를 묻는 글을 최초 작성한 후(2006년 9월 30일), 찬반 의견에 자신의 의견을 덧붙인 경우입니다. 이 문서만 두고 본다면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는 부분을 찾을 수 없습니다. --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2:13 (KST)[답변]

저작권 침해

몰바이데도법의 삭제된 기록을 살펴보았습니다. 처음 글 작성시(2006년 12월 8일)엔 그대로 갈무리하여 붙여넣기 한 것이 종대님에게 발견되어, 사용자토론:Unypoly#몰바이데도법에서 주의를 받았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도 통상적으로 활동한지 약 3개월 된 사용자의 실수 내지 저작권 정책에 대한 무지에서 크게 벗어난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추가자료 : [7], [8]) --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2:23 (KST)[답변]

마지막 경고

[9] 경기도의 명칭이 경현+기현에서 왔다는 수정이 있은 후 종대님에 의해 장난성 편집이라며 마지막 경고를 받았습니다만, 해당 편집은 장난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다음 백과사전. 이 사실이 밝혀진 시점이 2주 차단 결정 이후인지 이전인지 혹은 다른 관리자(특히 차단을 결정했던 관리자)가 해당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토트 2013년 3월 15일 (금) 17:43 (KST)[답변]

종합

앞으로 계속해서 제시된 증거물들을 파악해나가겠지만, 개별 사안들이 모두 악의가 없거나 단순 장난이라고 하더라도 모두 한 곳에 모아 보았을 때 장난이 너무 많으면 차단대상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림을 크게 보기 위해서 이 문단을 만들어 둡니다. --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2:39 (KST)[답변]

 정보 일단 위에 '아이리디, 누비에크'님이 가져오신 모든 링크를 확인하여 사실관계와 주관적인 의견을 달았습니다. 단순 토론 참여나 의견 표명도 장난선 편집으로 간주하고 증거로 올린게 절반이상이 되는데, 제가 가려서 증거채택하였습니다. --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3:05 (KST)[답변]

2주 차단 결정

2006년 12월 10일 유니폴리가 저작권 침해로 삭제된 몰바이데도법의 복구 요청[10]을 하면서 '1982년판 동아원색세계대백과사전'에서 배낀 것임을 거론하며, '2012년 9월 20일에 복구'에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2006년 12월 21일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2월#제게 24년된 백과사전이 있습니다.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1982년판 해당 백과사전의 저작권 시기가 언제 끝나는지 물었으며, Klutzy님에 의해 장난이라 판단 2주 차단되었습니다. --토트 2013년 3월 15일 (금) 17:37 (KST)[답변]

무기한 차단 단축

제가 보기엔 아직도 다중계정이 무수히 활동중인 것 같은데, 이미 감형 자격은 상실하지 않았는지요? 말로만 반성할 뿐 행동적 실천이 전혀 없습니다. --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2:59 (KST)[답변]

첫 차단 이후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보여준 신청자의 행동을 생각하면 2년 감형은 힘들다고 봅니다. 짧은 사과 표명으로도 해결될 사안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해당 사용자의 감형을 너머 차단 해제는 위키백과 공동체의 거국적(?) 총의라도 모여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과 신청자의 골이 깊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23:19 (KST)[답변]
혹시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유니폴리가 '왜' 다중 계정을 만들면서 꾸준히 활동하려는지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5일 (금) 13:25 (KST)[답변]
질문을 좀더 명확하게 해주세요.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주어)가 유니폴리에게서 왜 다중계정을 만들면서 활동했는지 설명을 들은 바 있는가'가 질문이신가요, 아니면 '중재위원분들(주어)이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로부터 왜 유니폴리가 다중계정을 만들면서 활동했는지 설명을 들은바 있는가'가 질문이신가요 :D --토트 2013년 3월 15일 (금) 17:47 (KST)[답변]
전자입니다. 이 부분이 명확히 되어야지만 '분쟁 해결 절차가 충분히 시도되었으나 유니폴리가 무시'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5일 (금) 19:57 (KST)[답변]
그러고 보니, 그런 노력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왜 차단된 상태에서도 7년간이나 계속 활동하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위키백과에 대한 애착인지, 집착인지, 장난인지, 보복인지 그 의도를 알 수가 없군요. 이번 중재요청이 '접수'되었으므로, 중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Unypoly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05:20 (KST)[답변]
만약 그러한 과정을 충분히 이행하지 않았고, Unypoly가 사유에 비해 길게 차단된 것(무기한)이 또다른 다중 계정의 생성을 낳은 것이고 이것이 무조건적인 무기한 차단이라는 것을 불러왔다면 이는 분명히 논의해봐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6일 (토) 13:47 (KST)[답변]
최초 차단에 대해서는 제가 좀 살펴보았으나, 그 이후 무수한 다중계정에 대해서는 워낙 사건이 방대하고 복잡하여 자세히 살펴보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최초 차단이 그 이후 여러 사건들의 출발점이기 때문에, 7년 전 최초 차단 당시의 상황과 그 이후의 사건 전개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관인생략 님이 추측하는 그런 사건이 맞다면...(그렇다면, 이 사건은 너무 커져서 '엄두'가 나질 않는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23:49 (KST)[답변]

토론 종료에 대한 의견 요청

중재 요청 문서에서 확인하신 것과 같이 유니폴리와 중재 접수에 대한 거부감이 팽배합니다. 또한 이번 차단 적합성 판정에 대한 종료를 요청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태로 중재위원회에서 의미있는 결과물을 위키백과 공동체에 제시할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중재가 분쟁 상황에 도움을 줄 수 없는 경우”와 “위키백과의 정책상 중재위원회가 개입할 수 없는 경우”에 중재위원회는 중재를 거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중재 요청 문서에서 유니폴리에 대한 차단 적합성 판정에 반대하는 것이 확인된 총의라면 이에 해당한다고 보아 이만 토론을 종료하여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재위원회가 어떠한 결론을 내리지 않은 상태로 접수만을 결정한 시점에서 총의의 ‘탈취’, ‘엘리트주의’, ‘권한 오용’이라는 비판을 들은 것에 대해서 안타까움과 함께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토론을 통해서 상호 논리적으로 비판을 하여야지 비난으로 넘어서면 남는 것은 서로에 대한 상처뿐입니다. 중재위원회의 접수 결정에 대하여 제도상의 문제점이 있으면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에서 토론을 통해서 앞으로 보완해 나가면 될 것입니다. 아무튼 이번 중재위원회의 접수 결정으로 인하여 위키백과 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피로감을 느끼게 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며, 아직 정책으로 확정되지 않은 위키백과:추방 정책에 대한 총의 수렴을 요청합니다.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중재위원을 권력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바 없으며 자리에 연연할 생각도 없습니다. 중재위원직의 사퇴도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론 종료에 대한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1:57 (KST)[답변]

위키백과 중재위원회에서의 최소 접수 요건이 3인이긴 하지만, 접수가 다소 성급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당장 중재위원 사이에서도 이견이 나오는 상황인 것을 보면요. 접수 여부에 대한 결정이 지체되고 있긴 했지만, 최소 접수 요건과 무관하게 좀 더 중재위원간의 의견 일치를 보았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깊이 남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2:59 (KST)[답변]
예, 타당한 지적입니다. 저도 그런 아쉬움이 남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23:41 (KST)[답변]
중재위원 개개인의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나 해당 요청을 접수해야하는가는 인간 사회의 한계상 어쩔 수 없는 주관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적어도 3명의 동의가 있을 때만 받을 수 있게 한거지요. 그렇지만 특정 중재위원이 중재위원회 내부에서 먼저 중재 토론 종료에 대한 제안을 하지 않고 외부에서부터 다른 목소리를 낸 사태에 대해서는 유감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트 2013년 3월 16일 (토) 14:56 (KST)[답변]
예, 그 지적도 일리가 있습니다. 저도 밖에서 다른 목소리를 듣고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23:43 (KST)[답변]
사용자토론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중재위원회 내에서 중재 토론을 종료할 것을 제안'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아사달님이 말씀하신대로, 해당 접수는 '절차상' 하자가 없었죠. 즉 저의 거부 의견이 있었지만 3인 이상의 접수 의견으로 접수를 했는데, 그러자마자 제가 곧바로 종료를 제안한다는 것도 모양새가 이상하고, 그래서 올려주신 링크들이나 조용히 검토하고 있자니, 중재위원회의 권한과 사건 처리 절차에 대한 의견이 올라온 것에 대해 한 명의 사용자로써 찬성을 했고, 아사달님께서 중재 문서에 접수 결정의 이유라는 것을 올리셨길래 봤는데 중재위원회 내에서 검토되지 않은 의견인데 중재위원 전원의 합치된 의견이라고 오해될 여지가 보여서 참고와 예시("저는 반대한다")를 덧붙여두었을 뿐입니다. 또한, 의사록에서 본 사안을 접수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만 중재위원으로서 제시했을 뿐, 나머지 의견들은 본 사안을 종결지어야 한다는 뚜렷한 주장도 아니고 중재위원으로서 제시한 것도 아니며, 중재위원회의 권한 자체에 대한 저의 견해("중재위원회의 차단 재검토도 분쟁 해결의 영역이다")만 밝힌 것입니다. 그뿐인 일에 '특정 중재위원', '외부', '다른 목소리', '사태'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는 것은 저도 유감스러우며, 오히려 '외부'에서 '탈취', '엘리트주의', '권한 오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분들의 어조에 휩쓸려 이 사안을 너무 대단한 것으로 보시는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Hijin6908(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23:27 (KST)[답변]
예, 이렇게 자세히 답변을 주시니 저도 공감이 됩니다. Hijin6908 님이 이 사건을 중재위원회에서 '접수'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만이 없습니다. 접수든 반대든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다만 당시 외부에서 "소수의 중재위원들이 공동체의 권한을 탈취하여 반란을 일으키려고 한다"는 식의 황당한 악성 비방 글이 이어지고 있던 터라 무척 예민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저와 토트 님 그리고 천리주단기 님이 거의 코너에 몰려 있있고, 심지어 중재위원 직을 '사퇴'하겠다는 발언까지 하셔서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때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 마디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제 시간이 흐르고 보니 다행히도 사건이 많이 수습되었습니다. Hijin6908 님이 잘 지적하신 것처럼, 이번 사안을 너무 대단한 것으로 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천리주단기 님, 도트 님 등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지만, 혹시라도 사퇴할 생각은 일체 하지 마시고,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한 우리 중재위원회를 잘 지키고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17:03 (KST)[답변]
조금 덧붙이자면 '외부'에서 치열하게 토론을 하신 아사달님과 토트님, 또 천리주단기님께는 영 이상한 생각일 것 같습니다만, 저는 이 사건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여러 쟁쟁한 분들이 전부 모여서 말만 길어졌을 뿐이지 별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재위원회 정책과 권한에 대한 관점 차이, 중재 절차에 관한 정책과 총의에 대한 해석 차이, (+본 중재 요청의 의미에 대한 입장적 차이), 이것들만 백토:중재위원회#주제 정리에서 Klutzy님이 정리한 논제들 중 '중재위원회의 역할과 목적에 대한 토론' 부분에서 본 요청(을 일단 확실하게 막아놓고)을 고려하지 않고 좁혀나간다면 원만히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권력', '사퇴' 같은 이거야말로 심히 관료주의적인 프레임에서 생각하지 말고 좀 더 편하게 토의의 수준에서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게 앞으로의 중재위원회를 위해서도 훨씬 나은 방안이겠죠. --Hijin6908(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23:55 (KST)[답변]
일리가 있는 지적입니다. 사실 별 일도 아닐 수 있었는데, 중재위원회에 대해 과도한 공격과 질문이 쏟아졌고, 그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느라 아주 진땀을 뺐습니다. (휴~) 앞으로 이 논의는 조금 더 지속되겠지만, 너무 급하거나 과도하지 않게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다만 외부 논의 중 중재위원회 자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예:월권 행위, 권한 탈취, 반란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뭔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17:09 (KST)[답변]

 정보 최근 불거진 사건으로 인해 저는 이번 사건에 대해 '회피'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이번 건에 대한 의견 개진을 하지 않겠습니다. 토론을 종료할지 안할지는 중재위원 여섯분의 몫입니다. --토트 2013년 3월 16일 (토) 15:33 (KST)[답변]

예외적 중재 토론의 종료의 4번 항목에 따라 중재 요청을 '종료'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됩니다. 지금부터 모든 중재위원께서는 해당 중재 요청을 종료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1일 (목) 09:05 (KST)[답변]

동의합니다. 거부 사유는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Unypoly와 동일하게 어떠한 결론 없이 ‘1.차단 재검토 요청 중에 다중 계정을 사용하는 등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지속적으로 위반하고 있습니다.’로 하였으면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10:16 (KST)[답변]
저는 Unypoly 사건 자체가 워낙 중대하고 많은 사용자들과 연관된 문제라서 위키백과 공동체가 언젠가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이 문제는 중재위원회보다 공동체 전체가 다루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접수' 의견을 낸 토트 님이나 천리주단기 님도 비슷한 생각일 것입니다. 이번 논의를 '접수'했다고 알린 것도 저였지만, 신속히 '임시 중지'를 시킨 것도 저였습니다. '접수' 자체는 절차상 하자가 없었고, 내용상으로도 살펴봐야 할 점이 많았으므로, 접수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동체의 반발이 심하여 즉시 '임시 중지'를 시켰는데, 이것도 워낙 긴박한 상황에서 취한 불가피한 조치였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일부 사용자들이 과장된 표현을 사용하여 중재위원회 자체를 공격한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중 상당수가 예전 Unypoly 사건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관리자들이었다는 점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저나 토트 님 등이 뒤늦게라도 이런 잘못된 주장이나 과장된 표현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여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해명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겨우 출범한지 2년째를 맞는 걸음마 단계의 중재위원회가 이번 일로 위축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 Unypoly라는 특정 사건에 대해서는 더 이상 중재위원회 내부에서 논의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더 이상 이 논의를 지속할 시간과 열정이 없는 상태입니다. 다른 중재위원 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존중하고 그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22:58 (KST)[답변]
다른 이유나 의견을 굳이 밝힐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외적 중재 토론의 종료 4는 유니폴리가 차단 해제된 것은 아니니...) 천리주단기님 말씀대로 이전 요청의 사유를 준용하여 중재 자체는 간단히 닫으면 될 것입니다. --Hijin6908(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23:27 (KST)[답변]
 Asadal, Hijin6908님께 답변 접수 과정 자체는 논리적이었으며 문제가 없었습니다 (#짚어봅시다 참고). 허나 중재 요청을 접수뒤 검토하던 중 종료에 부합하므로 기각이 아닌 종료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3일 (토) 00:27 (KST)[답변]

4번 조항으로 중재를 종료하기보다는 중재위원회 결의로 중재를 닫는 것이 아닐까요? 우선 유니폴리에게 중재를 위하여 차단을 해제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 중재를 위하여 차단 해제, 심지어는 토론란을 차단 해제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중재요청은 접수단계에서 '다중계정의 악용'을 이유로 기각한 것이기 때문에, 예외적 중재 종료로 보기보다 중재 중단의 이유를 설명하고 중재를 종료하는 것이 더 좋은 종료방안이 아닐까요? --Sotiale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18:00 (KST)[답변]

4번 조항의 경우 차단 해제 뿐만 아니라 다중 계정 역시 "차단 해제의 한 수단"이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사용자토론:Unypoly는 열려있으며, 사용자가 아무리 급한 마음에 다중 계정을 만들어 해당 중재 요청 페이지에 의견을 개진하는 것까지는 문제가 없으나, 그외의 편집을 한 것은 분명히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중재를 종료하는 요건에는 '과거와 같은 사유'라는 이유로 중재를 종료할 수 없습니다. 중재 종료 자체가 '중재위원회의 결의'로 중재를 닫는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3일 (토) 20:38 (KST)[답변]
여러 중재위원 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토론 종료'에 동의합니다. 다만 토론 종료의 '이유'를 공동체에 제시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군요. 이 사건에 관한 공동체의 관심이 매우 크고 중재위원회 내부에서 논의하기보다 공동체 전체가 함께 논의하는 것이 더 좋은 분쟁 해결 방안인 것으로 판단하여, 중재위원회는 이 사건에 대한 논의를 종료하고, 공동체에서 함께 논의하기를 제안합니다~ 라고 '종료 이유'를 제시하는 방안은 어떨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26일 (화) 23:45 (KST)[답변]
제 생각에는 관인생략 님이나 Sotiale 님이 '중재위원회의 결의'로 이번 토론을 종료한다고 의사록에 선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나 토트 님 혹은 천리주단기 님이 하는 것보다는 다른 중재위원 님들이 종료한다고 선언하시는 것이 더 모양새(?)가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6일 (토) 20:54 (KST)[답변]
짚어봅시다

다음과 같은 점을 짚어봅시다. 우선 요청에 대한 제 의견을 먼저 말하자면,  중립입니다.

  1. 접수 과정에서 중재위원 3인은 최종 분쟁 상황이라고 인식하였다. 그러한 증거를 접수시 중재 요청 페이지에 충분히 적어 공동체가 이해할 수 있도록 했는가?
  2. 중재위원 3인은 논란이 되는 문제임에 분명한데도 나머지 중재위원들의 의견을 모두 들어보려고 노력하였는가(메일링 리스트, 개인 이메일)? 절차상에 문제가 없었지만 속히 접수를 했어야만 했는가?
  3. 첫 차단에 대해서는 심의가 가능하나, 이것이 차단 이행자(관리자)의 과도한 차단기간 문제라고 드러날 경우, 유의미한 결론을 내릴 수 있었기에 접수를 했던 것인가?

# 접수가 이루어지기 전 중재 요청 페이지에서는 중재 요건의 끝단계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공동체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1번과 합침.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8일 (월) 20:19 (KST)[답변]

밖에서 논의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은 이 요청과 관련된 주요 논지에 맞지도 않고가 아니며 대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1. 중재위원회는 붕괴하여야 한다. 지금의 중재위원회는 공동체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중재위원회는 공동체에 의해 설립되었고, 공동체를 위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공동체의 의견에 따라 중재위원회의 결정 방향이 정해져야 한다면 중재위원회가 중재를 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공동체가 공평하게 중재를 할 수 있고 중재위를 거치지 않는다면 다행이지만, 지금의 '격분'의 상황으로선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2. 지금의 중재 요청은 중재 요건의 끝단계에 도달하지 않은 것이다.
    중재위원 3인이 끝단계에 도달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는 단순한 이견 차이입니다. 다만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그 근거가 충분해야 합니다.
  3. 분쟁이 없는 차단 재검토 요청은 중재위원회 검토 대상이 아니다.
    차단 재검토 요청은 '요청'이기 때문에 분쟁이 있을 수 없습니다. 차단을 당한 사람은 의견 개진에 제약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다만 차단 재검토 절차를 끝까지 거쳐도 문제가 공정하게 해결되지 않은 경우에만 중재위원회에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4. 2006년의 첫 차단은 과거에 이미 종결된 내용이고 총의에 의해 지금까지 확인되어 왔다.
    유니폴리가 꾸준히 (정상적이던 비정상적이던) 기여와 함께 차단에 항의를 해 왔다는 점을 고려해 봤을때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을 요청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검토 대상이 맞습니다.
  5. 중재위원회는 법원과는 다르게 상식적인 면에서 생각해 접수 요청을 가려받아야 한다. 중재위원회는 법원과 같이 모든 사건을 처리하는 기구가 아니다.
    이 내용은 맞는 내용입니다. 중재위원회는 '중재'가 목적인 기구이기 때문에 양식에 맞지 않는 요청뿐만 아니라 백:중재 절차백:분쟁 해결에 맞지 않는 요청을 가려받아야 합니다.
  6. 3인의 결정이 공동체의 총의를 이길 수 없다.
    백:아님#민주주의.
  7. 백:얽.
    이 부분의 인용은 흔하며 어떤 곳에서나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합당한 근거는 아닙니다.
  8. 유니폴리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다.
    아예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저도 기여한지 5년이 다 되어 가지만, 유니폴리에게 좋은 감정도 없고 싫은 감정도 없으며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유니폴리를 대했습니다. 그 결과 저를 공격하는 악의적인 계정 명칭이나 기여가 없습니다. 중재 도중 유니폴리가 개입하더라도 바로 차단하고 아무 얘기도 않으면 됩니다(하지만 그러한 행동을 지속할 경우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자명하겠지요).
6~8번 추가.--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7일 (일) 12:49 (KST)[답변]

접수 당시 의견을 검토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의견을 내지 못한채로 접수가 된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7일 (일) 10:15 (KST)[답변]

‘중재위원들의 의견을 모두 들어보려고 노력하였는가? 절차상에 문제가 없었지만 속히 접수를 했어야만 했는가?’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유니폴리에 대한 토의는 2월 15일에 개설되었습니다. 그리고 접수 여부에 대한 토의가 지지부진하다는 생각에 20여일이 지난 시점인 3월 8일에 의사록과 메일링을 통하여 의견 제시를 요청하면서 주의를 환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접수는 6일 후인 3월 14일에 결정되었습니다. 30여일의 시간이 걸렸고 의견 개진의 시간은 충분했다고 보입니다. 기간으로 보면 촉박하게 진행되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19:46 (KST)[답변]
1번.. 현재 접수 사유에는 절차적인 면만 강조되어 적혀있는 점은 분명합니다. 접수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서술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접수 사유에 얼마나 구체적으로 적어야 하는가에 문제에 있어서 과거 사례를 보면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김경민#접수 결정의 사유를 보면 단 두 줄뿐입니다. 위키백과:중재 요청/문화재 이름에 대한 편집 분쟁의 접수 사유도 마찬가지고요. 유니폴리의 경우 사안의 특수성을 고려할 필요는 있었겠지요. 3번에 대해서는 차단이 만약 불합리했다면 본인이 끊임없이 주장하던 주장을 인정받는 일이 되겠고, 반대로 차단이 정당했다면 중재위를 통해서 다시금 재확인하는 일이 되었겠지요. 중재위를 통해서 차단이 정당했음을 확인받는 일이 단순히 무의미한 일이 될까요? 더이상 유니폴리는 그 주장을 중재위에서 주장할 수 없을텐데요. 그리고 유니폴리에 대한 위키백과에서의 추방과 법적조치(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15주#Unypoly와 공동체 내 분란 조장)를 말하는 상황이라면 중재의 끝단계에 도달되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정작 위키백과:추방 정책과 사법적 조치는 이루어지지 않았네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20:47 (KST)[답변]
제 생각도 천리주단기 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2월 15일에 Unypoly 중재요청이 들어왔고, "뜨거운 감자"라서 그런지 별다른 의견이 없었습니다. 저도 당시 아무런 의견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당시 회사 업무로 매우 바빠서 "왜 이런 골치 아픈 문제가 접수되었나?"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뒤늦게 천리주단기 님의 메일을 받고 다시 이 페이지에 접속하여, 간단히 의견을 남겼습니다. 그 뒤 잠시 시간을 내어 Unypoly 가 첫 차단을 당했던 7년 전 상황에 대해 개인적으로 관련 링크를 찾아서 읽어보았고,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읽어봐도 Unypoly 가 올린 글은 장난성 글로 보기 어려웠으며, 설령 장난성 질문이었다고 해도 그 정도 질문을 한 것을 이유로 2주간 차단을 내릴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 개별 사건 하나만 보지 않고, 당시 여러 개의 자잘한 사건들이 있었으므로, 그것도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중 일부는 문제가 있었으나 일부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자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장난질로 오해를 받아 경고를 받고 있었습니다. 제가 만약 당시 Unypoly 였다면, 매우 억울했을 것 같습니다. 당시 Unypoly 는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이었고, 자신이 별다른 잘못도 없는데 관리자로부터 오해를 받아, 과도한 차단을 당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중계정을 만든 것으로 추측됩니다. 물론 바로 발각(?)되었고, 바로 무기한 차단을 당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보면서, 레미제라블에서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 동안 감옥에 갇혔던 장발장이 생각나면서, 혹시 이 사건이 그런 사건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Unypoly 의 행적을 보면, 공동체에 상당한 피해를 끼친 것이 사실이고, 그 책임을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사안을 두 가지로 분리하여 논의하자는 제안에 찬성 의견을 낸 것입니다. 즉, 최초 차단 사건과 그 이후 무기간 차단을 서로 구별하여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낸 것입니다. 다른 중재위원 님들도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으나, 저와 마찬가지로 두 개의 사안을 분리하여 논의하자고 하여, 그렇게 하기로 했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Sotiale 님이 혹시 본인이 아닌 사칭일 수도 있다고 지적하여, 확인해 보았는데, 사칭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이 때 3명의 접수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접수'하기로 했다고 의사록에 글을 남겼습니다. 이 때가 3월 14일입니다. 중재요청을 받은 때로부터 거의 한 달만이죠. 이것이 전체적인 과정입니다. 생각해 보면, 이번 과정에서 다른 중재위원 님들의 의견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확인하지 못한 점은 죄송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23:29 (KST)[답변]

차단 적합성 판정 토론 2

제가 참여하지 않기로는 했지만, 진행이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본 요청을 종료하기로 한건가요? 아니면 계속 진행하기로 한건가요? --토트 2013년 4월 19일 (금) 20:50 (KST)[답변]

종료는 종료인데, '어떻게' 종료할지 고민하다가 다들 잠드셨습니다 [...] 여기선 그냥 정책 해석하지 말고 공동체의 의견을 듣고 중재위원 의견이 1인 회피→정원 6명 중 기존 거부 의견 1인+종료 의견 3인→4/6으로 과반수 의견으로 종료하는 걸로 하죠. --Hijin6908(토론) 2013년 4월 21일 (일) 12:28 (KST)[답변]
제가 해당 요청 토론에도 남겼지만, '종료'로 하게 되면 말 그대로 그냥 종료하는겁니다. 단서 조항등은 달 수 없어요. 또한 어떤 근거로 종료하게 되나요? 가장 근접한건 '중재를 위하여 차단 해제된 사용자가 중재 토론 외의 활동을 한 경우' 뿐입니다만.. --토트 2013년 4월 21일 (일) 19:03 (KST)[답변]
종료는 종료인데 어떻게 종료할지가 고민입니다. 종료 이유를 제시하기 어려우면, 그냥 '종료한다'고만 선언해도 되지 않을까요? 토트 님이 제안하신 내용 중에서 "중재를 위하여 차단 해제된 사용자가..."---> 중재를 위해 차단 해제된 사실이 없어서 이건 이유로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중재위원회에서 논의'하는 것보다 '공동체가 논의'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하여 종료 의견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25일 (목) 02:41 (KST)[답변]
Sotiale 님이 4월 30일자로 종료 처리하였습니다. 이번 일로 여러 중재위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4일 (토) 15:2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