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경제

마지막 의견: 3일 전 (웬디러비님) - 주제: 브랜드에 대한 문서 조정 필요성

경제학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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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학파, 네오케인즈학파, 마르크스경제학파 쪽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냥 참여하면 되는 건지요? adidas 2008년 3월 12일 (수) 15:03 (KST)답변

서명만 하시면 됩니다. coki 2008년 4월 3일 (목) 01:27 (KST)답변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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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i - HiMarx입니다. 갑자기 참가자 이름이 바뀌어서 당황하시는 일은 없길바랍니다 ^^ HiMarx 2008년 4월 5일 (토) 00:48 (KST)답변

적어도 재화와 관련된 문서정도는 만들어둬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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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위키에서 번역하려고 가져온 뒤에 번역장에서 벌써 1년째 썩고 있는 문서들을 보자니 마음이 답답해지네요-_-;;;; 고1 사회교과서에서도 다뤄지는 개념들조차 위키에 제대로 없는 듯해서 아쉽습니다. - HiMarx 2008년 4월 5일 (토) 22:42 (KST) p.s. 공동 번역장을 하나 만들까요?답변

좋은 생각입니다. 아울러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에 실린 내용 정도는 간략하게나마 만들어 토막글 수준을 벗어나면 정식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이 곳에 예비 문서 식으로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6일 (일) 18:45 (KST)답변
동감합니다. 기펜재 정도는 있어야죠. BongGon 2008년 4월 6일 (일) 18:50 (KST)답변
워낙 방대해서 시작해보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몰랐었는데 공동 번역장이 생겼네요.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Midalf 2008년 4월 8일 (화) 10:30 (KST)답변

경제(학) 포털 제작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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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의 (그래도 꽤 활성화된)프로젝트가 있음에도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서 포털 제작에 관해 무관심하다는 것은 조금...; 그렇다고 봅니다. 이 참에 경제학 프로젝트도 경제(학) 포털 제작에 참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경제 포털을 이전부터 구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 사용자:BongGon/경제 포털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25 (KST)답변

봉곤님 경제학 포털 보단 비즈니스와 경제학 포털 어떻습니까? en:Portal:Business and economics을 보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A. W. Roland 2008년 4월 9일 (수) 00:27 (KST)답변
그게 그거 같습니다만...-_-; 그리고 굳이 비즈니스라는 말을 붙여야 하나요? 보아하니 경영과 경제를 합친 것 같습니다만.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30 (KST)답변
그런가요?--A. W. Roland 2008년 4월 9일 (수) 00:31 (KST)답변
포털도 공동 제작으로 가면 어떨까요? 그리고 경영학/경제학 포털로 갈거라면.... 경영학 프로젝트가 있나요? 경영학은 전문지식없이 번역하기 좀 그렇지 않나요(그렇다고 학교 기업경영교과서를 쓸 수도 없는 법이고..-버렸으니까요-_-;-)? - HiMarx 2008년 4월 9일 (수) 01:41 (KST)답변
원래 포털 공동 제작으로 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다만 특정인의 사용자 페이지를 기반으로 하다보니 마치 특정인만 제작하는 것 처럼 비춰지기도 하지요.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4:35 (KST)답변
경제경영을 같이 포털로 만드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봉곤님 토론에도 남겼던 사항인데, 경제학 포털(저는 여전히 들머리를 주장합니다만, 어쨌든요.)에 관해서는 당분간은 경제학만 가지고 가는 것이 어떨까요? 애초에 경제학 프로젝트에서 만드는 포털이 경영학까지 포괄하는 것은 좀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HiMarx 2008년 4월 10일 (목) 23:42 (KST)답변
일단 명칭 문제는 우리 프로젝트 관장이 아니니 넘겨도 상관없다고 보고요, 저도 경영학을 다루지 않는 것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대학에서도 다른 단과대학으로 취급하는데 이는 성격이 다른 학문이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 BongGon 2008년 4월 11일 (금) 00:14 (KST)답변
글쎄요.. 애초에 경제 프로젝트도 크게 활성화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경제학 프로젝트를 가꾸는데 집중했으면 합니다. adidas 2008년 4월 9일 (수) 12:47 (KST)답변
프로젝트가 활성화되지 않아도 포털이 완성되었거나 진행중인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제 생각으로는 포털을 가꾸면서 덩달아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리라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18:03 (KST)답변

경제학 프로젝트의 목표를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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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2010년까지 알찬 글 5개!같은 것 말이지요.. HiMarx 2008년 4월 11일 (금) 00:36 (KST)답변

괜찮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알찬 글 만들기 같은 경우 프로젝트 내 뿐만 아니라 위키백과 전체적으로도 바람직한 현상이겠죠 :) BongGon 2008년 4월 11일 (금) 01:25 (KST)답변
기본 문서에 있는 빨간색 문서들부터 하나씩 채워나가다보면 더 높은 목표도 달성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adidas 2008년 4월 11일 (금) 12:37 (KST)답변

프로젝트명 변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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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로젝트명은 '경제학'입니다만, 꼭 경제학 뿐만 아니라 생활경제 등도 다룰 수 있도록 좀 더 포괄적인 의미에서 '-학'을 뺀 위키프로젝트 경제 로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01:36 (KST)답변

 찬성 프로젝트 명을 경제로 바꾸면 백:화폐를 하위 프로젝트로 할수 있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33 (KST)답변
그건 좀...... 경제학의 기본개념도 덜 끝난 상황에서 너무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아닌가합니다. 영어판에도 economy가 아니라 economics이잖습니까. HiMarx 2008년 4월 12일 (토) 20:13 (KST)답변
음 지금 개설이 확정된 위키프로젝트 정치도 애초 정치학에서 정치로 선회한 경우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20:23 (KST)답변
하지만 이런 논의는 일단 끝내야할 것들이 끝나면 진행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수능이라던가(퍽)......(예시는 농담이에요^^;;;) HiMarx 2008년 4월 12일 (토) 20:30 (KST)답변
영어판의 프로젝트명을 굳이 참고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경제학이라는 주제에 관해서도 프로젝트다운 면모 하나도 갖추지 못했는데 범위를 넓히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입니다. adidas 2008년 4월 13일 (일) 09:21 (KST)답변
그러신가요. 일단 참고로 두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13:58 (KST)답변

참고문헌이나 학자들의 저작들의 한국어판을 찾아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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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을 번역해오다 보니까, 참고문헌들의 한국어판이 꽤 있을텐데도 불구하고(사실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에는 학술도서 번역이 잘 안되고 있지만요) 그것을 찾아서 추가하기가 꽤 힘듭니다(아, 저는 지금 편집 중단 상태지만요). 그래서 짬짬이 참고문헌들과 경제학자들의 저작들의 한국어 번역판을 찾아서 영어판 이름에 대응시켜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HiMarx 2008년 4월 13일 (일) 23:57 (KST)답변

작업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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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 문서를 둘러보기 틀로 만들었는데 혹시 숨기기 모드로 되네요. 항상 보이기 상태로 바꿀줄 아시는 분 있으시면 손좀 봐주세요.--촌철살견 2008년 4월 19일 (토) 01:41 (KST)답변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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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생성했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25일 (금) 04:22 (KST)답변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문서가 위키백과 규정상 위키백과에 있어도 괜찮나요? 혹시 위키문헌으로 옮겨야 하는 것은 아닌지 --Unobedient54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14:54 (KST)답변

용어 통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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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수익 문서에 토론 글을 남겼는데 보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여기에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revenue라는 단어가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수입", "수익" 모두 해당되는 것으로 나와 있어 언뜻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수익"이라는 단어는 이윤이라는 단어와도 혼동될 가능성이 있어 그 사용을 극히 조심해야 할 단어입니다. 왜냐하면 수입은 가격과 판매량을 곱한 총 매출액을 뜻하는 반면, 이윤은 이 매출액에서 총비용을 뺀 나머지만을 일컫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국내 경제학 교과서에서 revenue는 "수입"이라는 용어로 통일하여 사용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위키에서도 가급적 이 관행을 따르는 것이 옳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혼동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수익"이라는 단어의 사용을 지양하자는 것입니다. --tirano 2008년 5월 7일 (수) 17:40 (KST)답변

뭐 두 단어가 동의어이니 일반사람들에게 혼동을 불러올 수 있다면 표제어를 한계수입으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수익이라는 단어는 사용을 극히 조심해야 할 단어는 아닙니다. 제 기억으로 경제학분야에서는 거의 대부분이(아마 다 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아는 대부분의 저명한 교수님의 저서에서는) 한계수입이란 표현을 쓰나, 재무회계 원가회계 재무관리 경영학일반등에서는 한계수익이라는 표현을 대부분 사용합니다. 이윤이라는 표현과 혼용해서 쓰는 케이스 또한 전혀 없습니다. 혹 한계수익과 한계이윤에 혼동을 느끼신적이 있으시다면 아마 비용을 고려하지 않는 사례였을 겁니다. 그러니 제 생각에는 표제어를 한계수입으로 바꾸고 본문 서두를 한계수입(MR)또는 한계수익은 정도로 바꾸는 것이 제일 나을듯 하군요.--촌철살견 2008년 5월 7일 (수) 19:45 (KST)답변
중요한 것은 경제학에서는 수익이라는 단어를 잘 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약 한계수익 문서가 경영학에서 사용되는 개념도 포함하고 있다면 당연히 두 표제어를 같이 쓰는게 맞겠지만, 지금과 같은 경우는 순전히 경제학과 관련된 개념만 설명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태여 한계수익이라는 단어를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제가 경제학 전공자이다보니 이 문제에 대해 더 까다롭게 제 주장을 펼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학부생들의 답안지를 채점하다보면 수익, 이익, 이윤을 구별하지 않고 쓰는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에 이런 화제를 꺼낸 것이었습니다. 어쨌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tirano 2008년 5월 7일 (수) 20:40 (KST)답변
제가 말한 경영학에서의 한계수익이 경제학에서 말하는 것과 다른것이 아닙니다. 경제학에서 의미하는 dR/dQ 그게 다입니다. 즉 이음동의어지요. 아마도 우리나라의 학계라는 것이 언제나 그렇듯 외국의 단어를 별다른 검토 없이 마구잡이로 번역해 쓰기에 Marginal Revenue를 누구는 한계수입으로 번역해서 쓰고, 누구는 한계수익으로 번역해 쓴것일 뿐이지요.--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2:13 (KST)답변
심지어는 한계수확도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45 (KST)답변
죄송하지만 약간 착오가 있으신것 같은데 한계수확은 다른 개념입니다. 한계수확은 한계생산물(Marginal Product)입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5:22 (KST)답변
그렇군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5:25 (KST)답변

프로젝트명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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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위키프로젝트 경제학을 약간 더 포괄적인 느낌을 주도록 '위키프로젝트 경제'로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전혀 활동에는 지장 없으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02:30 (KST)답변

경제학이 경제보다 더 포괄적인 단어 아니가요? -- ChongDae (토론)
경제학으로 다시 RV 하시자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왠지 '학'자가 붙으면 특정 학문으로 한정하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정치학'프로젝트가 아니라 '정치'프로젝트가 개설된 것 처럼요. BongGon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23:30 (KST)답변
경제라면 실물경제 위주 (각종 통계, "XX나라의 경제" 등)를 다루는 프로젝트로 느껴지네요.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15:29 (KST)답변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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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체제론문서를 생성했습니다. 일단 얼추 얼개만 잡아놓고 앞 부분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작업하기가 힘드니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Unobedient54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22:52 (KST)답변

Immanuel Wallerstein을 임마누엘 월러슈타인으로 번역해야 할지 임매뉴얼 월러스틴으로 번역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편이 나을지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Unobedient54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22:52 (KST)답변

Immanuel Wallerstein의 출생지가 미국이므로 영어 독법에 따라 읽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단 세계체제론문서 안에 있던 모든 “임마누엘”과 “월러슈타인”을 각각 “임매뉴얼”과 “월러스틴”으로 변경하였습니다. --Mr.불복종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15:38 (KST)답변

지금 이 프로젝트가 돌아가고 있다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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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ssion을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 의견을 구합니다. 일단 경기 후퇴로 번역했습니다만,

경기 후퇴, 혹은 불황 정도가 괜찮은 것 같네요 (너무 늦었으려나.. ^^;;) -- 검은콩양갱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0:34 (KST)답변

금융수학 관련 문서와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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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금융공학은 영어판에서는 금융수학에 대한 분류로 되어있습니다. 금융공학 글은 영어판의 계량경제학으로 연결되고 영어판에는 금융공학항목이 따로 있는 등 전반적인 연결 상태가 이상합니다. 어떻게 수정할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Goldpigbank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13:25 (KST)답변

삼성에버랜드/제일모직/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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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합병 체인이 계속 문서 이동으로 해결되는데, 삼성에버랜드와 제일모직을 "과거 기업" 문서로 하는건 어떨까요? (에버랜드+제일모직)인 제일모직은 잠깐 존재했던 단명 회사니깐요. 합병 전의 제일모직을 대표문서명으로 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5년 7월 20일 (월) 17:40 (KST)답변

토막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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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아직 살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1. 경제 분야의 토막글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그리고 출처가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것들도 있고. 일단 간단한 개념 같은 것들은 경제학 원론이나 맨큐의 경제학 같은 책들 적당히 참고해서 수정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2. 어... 이거 뭔가 대규모 번역 프로젝트인 느낌이 드는데, 번역이 아니라 그냥 한국어 위키백과 자체에서 문서를 편집하는 것도 가능한가요?Kaestine (토론) 2015년 9월 10일 (목) 22:58 (KST)답변

1번의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명시된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말씀해주신 '경제학 원론'이나 '맨큐의 경제학'은 '학술 자료'로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2번의 경우 번역은 내용 추가 빛 보강을 위한 일환일 뿐이고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와는 별개로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따로 내용 추가 및 보강이 이루어지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것으로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만 글을 줄입니다. 덧붙여서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00:11 (KST)답변

DART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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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DART에서 찾을 수 없는 기업 정보는 어디로 가면 찾을 수 있나요? JSH-alive (토론) 2017년 7월 7일 (금) 22:15 (KST)답변

sustainability repo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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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토론:기업의_사회적_책임#Korean_law_for_sustainibility_reporting.

can anybody help with this question? thank you very much!--Vergänglichkeit (토론) 2023년 10월 19일 (목) 01:18 (KST)답변

브랜드에 대한 문서 조정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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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트위터가 'X'로 브랜드를 변경한 직후 '트위터'를 대중에서 관용상 명칭으로 사용하는 관계로 문서 제목이 '트위터'로 유지됐지만 브랜딩 변경 후 1년이 거의 된 시점에서 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브랜드가 변경되면 변경 후 명칭으로 제목이 변하는 것이 당연합니다만 트위터/X는 브랜딩 이후에도 '트위터'라는 호칭이 전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문서를 이동하기에는 곤란한 사례입니다. 제가 제시하는 근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때문에 이 사항은 문서를 바로 옮기는 것으로 해결하기에는 부적절하며 어떻게 대응해야할지에 대해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할 수 있는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문서명을 트위터로 유지하기. 위에서 저명성에 대해 이미 다뤘습니다. 트위터 브랜드는 소유주에서 포기한지 만 1년이 되가고 'X'라는 표기의 증가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2. 문서명을 X (소셜 네트워크)로 변경하기. 위에서 봤듯이 X가 트위터를 제치고 저명성을 차지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또한 매체에서 해당 표기에 관해 'X' 혹은 '엑스' 두 가지로 혼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중 어떤 것이 표제어로 알맞은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합니다.
  3. 문서 분리. 옛 브랜드에 관해서는 트위터, 신 브랜드에 관해서는 X (소셜 네트워크)에서 다루기. 인수 이후 서비스에 충분한 변화(경영진 교체, 기능 대형 변경 등)가 발생해 주제를 따로 기술해야할 필요성이 있어 2006년부터 2023년까지 역사는 '트위터', 2023년부터는 'X'로 문서를 분리해야한다는 의견입니다. 이건 일본어판 위키백과에서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ja:Twitter, ja:X (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ービス)) 하지만 일반적으로 브랜드가 변경하면 보통 변경된 브랜드로 문서를 이동하고 원문서는 넘겨주기가 되는 방식이 더 보편적이기 때문에 (예시: HBO 맥스, 맥스 (스트리밍 서비스)로 변경) 이 문서에 이런 방식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존재합니다.

복잡한 주제이기 때문에 섣불리 조치를 취할 수가 없어 해당 사항에 대한 의견 바랍니다. Emiya Mulzomdao (토론) 2024년 6월 22일 (토) 15:44 (KST)답변

 의견 영어판 위키피디아에서 논의된 점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6월 23일 (일) 00:14 (KST)답변
여기서 모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 논의가 있는 링크를 걸어줄 수 있나요? Emiya Mulzomdao (토론) 2024년 6월 23일 (일) 00:36 (KST)답변
아직 그럴정도로 이 주제에 참여하고픈 열정은 없네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6월 23일 (일) 18:08 (KST)답변
저도 의견 내겠습니다만, 저는 ‘X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의 이동을 제안합니다. --RhapsoDJ (토론) 2024년 6월 23일 (일) 09:32 (KST)답변
제안들 중에서 왜 2안을 택했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습니까? Emiya Mulzomdao (토론) 2024년 6월 23일 (일) 12:00 (KST)답변
간단합니다. 개명도 개명이지만 현재 대한민국 언론들 또한 엑스라고 부르고 있지요. -- RhapsoDJ (토론) 2024년 6월 23일 (일) 12:31 (KST)답변
맨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글에서 트위터와 X를 항상 동시에, 일부는 여러번 같이 표기하고 있어서 X라는 표기가 트위터를 밀어내지 않고 트위터와 X가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언론에서의 사용은 근거가 약합니다. Emiya Mulzomdao (토론) 2024년 6월 26일 (수) 22:56 (KST)답변
공식 명칭이 X이니 이를 따르는 것이 마땅하다 생각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6월 23일 (일) 12:51 (KST)답변
더불어 해당 SNS의 웹사이트 url도 기존 twitter.com에서 x.com으로 바뀌었고 로고 또한 X로 바뀐점을 보아, 대중적으로는 아닐지라도 내부적으로는 X라는 표기가 이미 자리잡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6월 23일 (일) 12:52 (KST)답변
위키백과는 기업내부입장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니 대중의 사용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백:아님#집단)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에서도 나와있다시피 문서 제목은 의미의 혼동이 없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을 권합니다. 위에 링크된 관련 글들에서 봤을 때 'X' 다음에 '(전 트위터)'같은 수식어를 항상 사용하고 같은 글 내에서도 여러 번 쓰는 기사들이 흔한 것을 관찰했을 때 'X'가 혼동의 여지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구 트위터와 구분되는 개념으로 'X'를 사용하는 글들도 있어서 단순이동으로 처리하기에는 특이하고 복잡한 사안입니다.
3안으로 "트위터(2006-2023년 시점), X (소셜 네트워크)(2023-현재 시점)로 분리한다"는 제안도 이런 배경에서 등장했습니다. 'X'로 개명한 시기에 정책변경(예: API 유료화), 관련 논쟁 점화(헤이트스피치 확산), 경영진 교체(머스크의 인수)같은 사건들이 동시발생해 원 '트위터'에서 상당히 벗어나 서비스 전체역사를 통틀어 'X'라고 칭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컨텐츠를 생산하는 SNS 특성상 기업만이 아닌 사용자를 포함한 다양한 시점을 고려해 의논했으면 합니다. Emiya Mulzomdao (토론) 2024년 6월 23일 (일) 13:53 (KST)답변
백:아님#집단의 경우 특정 집단에 편향되어 중립성을 잃은 내용 서술을 하지 말라는 의미 정도로 해석되어, 공식 표기를 논하는 본 토론에서 인용하기에 적합한지는 의문이듭니다. 백:제목 선택하기의 경우에 "일반적으로 문서의 제목은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의미의 혼동이 없이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다른 문서에서 링크를 걸기 쉬워야 합니다." 이 부분을 말씀하신 것인듯 한데, X의 경우에는 이미 이동할때 이슈가 너무 크게되어서 알아볼 수 없다고 보기에도 힘들며, 해당 문장을 보통명사가 아닌 이런 "공식 명칭이 명확히 정해져 있는 고유명사에도 적용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정책이 아닌 지침으로 예외 사항이 적용될 여지가 충분하며, 이런 케이스가 바로 예외 케이스라 여겨지고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6월 24일 (월) 21:21 (KST)답변
저도 양념파닭님의 말씀에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 현재 트위터의 브랜드명이 'X'로 바뀐 지 약 1년의 기간이 지나 'X'라는 명칭 또한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토대를 이루고 있다는 점, 과거 기업명인 트위터와 관련 용어들 또한 지금도 사용되고 있지만 'X'라는 고유명사가 사내에 확립된 점,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들의 이름에 관해 기업명이 외래어 표기법, 원어 발음과 달라도 기업들이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업체명(공식 명칭)을 문서 제목으로 사용하는 점들을 고려한다면 문서 제목을 'X'라고 변경해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6월 25일 (화) 10:12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업체명이 문서명을 반드시 따라가는 건 아닙니다. 영어 현지화 기업으로 알려진 포키즈 엔터테인먼트(en:4Kids Entertainment)는 폐업 이전에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사명을 '포라이센싱 엔터테인먼트'로 변경 최후까지 영업했지만 대중한테는 애니메이션 현지화로 알려진 시기의 '포키즈'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유명하고 이는 현재 문서명에도 반영됐습니다. 마찬가지로 트위터/X 표기가 공존하고 있고 심지어 트위터 관련 용어가 아직도 압도적으로 사용되는 상태면 대중의 사용을 무시하고 가볍게 처리할 사안이 아니라 여겨집니다. Emiya Mulzomdao (토론) 2024년 6월 26일 (수) 23:05 (KST)답변
언급하신 기업 문서명도 변경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포키즈 엔터테인먼트에 관해서는 토론이 일체 없는데 이를

폐업 이전에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사명을 '포라이센싱 엔터테인먼트'로 변경 최후까지 영업했지만 대중한테는 애니메이션 현지화로 알려진 시기의 '포키즈'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유명하고 이는 현재 문서명에도 반영됐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해당 문서명이 토론으로 결정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해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6월 29일 (토) 10:34 (KST)답변
연속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서비스니까 문서 분리는 반대입니다. 118.223.51.38 (토론) 2024년 6월 29일 (토) 09:08 (KST)답변
분리에 저도 찬성합니다. 이제 X의 인터페이스도 바뀐다고 하는데 그러면 완전 다른 서비스 아닌가요.--118.235.40.37 (토론) 2024년 7월 5일 (금) 21:20 (KST)답변

 의견 X (소셜 네트워크) 대신 X (SNS)로 변경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소셜 네트워크'보단 'SNS'가 더 널리 쓰이고 있고 제목과 연계해서 입력하기에도 편할 듯 싶네요. 문서 분리는 현재 문서의 분량이 그렇게 과다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대로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6월 25일 (화) 19:48 (KST)답변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좋아보여 토론 공간을 이동하였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6월 29일 (토) 10:39 (KST)답변

다양한 경우들이 있겠지만 기업이 이미지 전환을 위해 기업명을 변경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현대중공업HD현대중공업) 검색량이 많은 이름을 따라가겠다면 문서 제목도 그대로 "현대중공업"으로 사용하는 것이 맞겠으나 모기업의 명칭 변경이 울산 HD FC처럼 산하 기관들의 명칭 변경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기업들의 공식 명칭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포키즈 엔터테인먼트의 경우에도 양념파닭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문서 제목을 변경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키백과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지향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니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6월 29일 (토) 10:49 (KST)답변
토론:트위터로부터 여기로의 토론 이동은 아무 논의없이 발생한 사항임을 밝힙니다.
위에 이미 말했지만 사명 또한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를 따르기 때문에 대중의 사용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의견입니다. 대한해운공사는 대한민국 최초 국영기업으로서 해당 사명을 가장 오래 유지하고 '대한해운공사'인 동안 주요사건들이 발생했기 때문에 1988년 폐업 전에 몇 차례 사명을 바꿨지만 역사상에선 대한해운공사로 거론되고 문서명도 그렇게 됐습니다. 전에 언급한 '4Kids Entertainment'(포키즈 엔터테인먼트) 역시 주요 더빙작업을 4Kids인 동안 했기 때문에 최후에 사명을 바꾸고 폐업한 뒤에도 '포키즈'로 통합니다. 포키즈 편접판을 수입해 한국어 더빙을 진행한 대한민국에서도 그렇기 때문에 거론시 포키즈로 통합니다. 표제어에 대중의 사용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miya Mulzomdao (토론) 2024년 7월 7일 (일) 21:34 (KST)답변
단순히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해서, 그리고 인터넷에서의 검색량이 많다고 해서 그것을 위키백과가 반드시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트래픽을 따라 유입을 늘려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다른 위키들과는 달리 위키백과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백:목적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가 대중들과 동떨어질 수 있다는 주장에 관해선 위키백과는 넘겨주기를 통해 트래픽의 유입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중곱업 외에 두산중공업, 롯데제과다양한 이유로 기업명을 바꾸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과거에 사용하던 기업명이 익숙한 분들도 있겠지만 현재는 해당 기업들이 이미지쇄신, 사업확장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기존에 사용하던 이름들을 버리고 새로운 이름을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기업을 부르는 명칭 자체가 바뀌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또한 대중들의 '익숙함'의 기준이 주관적이기 때문에 더더욱 공식 명칭을 문서 제목에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G를 사례로 들자면, 세대에 따라 LG그룹이라는 명칭에 익숙한 분도 있을 것이지만 과거 기업명인 럭키금성에 더 익숙한 분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해당 기업은 일반적으로는 'LG'로 알려져 있으니 소위 통용성을 따지자면 'LG'로 문서 제목을 설정해야겠지만, 그렇게되면 다른 자회사들 모두 일반적으로 'LG'라고 불리고 있으니 해당 자회사들의 문서 제목들이 'LG (OOO)'와 같은 직관적이지 않은 명칭으로 설정되어야 한다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종합하자면 통용성만을 따라가다가 정확성, 직관성을 저해하는 제목이 설정될 수 있어 기업들의 문서 제목에서는 현재 해당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공식 명칭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7월 7일 (일) 22:31 (KST)답변
넘겨주기에 대해서 이야기하셨는데 유입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마지막 기업명을 넘겨주기로 해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언급된 위키백과:목적의 하위 항목에는 문서 제목이 독자들에게 더 분명히 다가올 것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도 했습니다.
자회사를 들어 설명하셨는데 LG그룹 한 재벌 내에 있는 자회사들에 구별되는 명칭을 부여하는 것과 역사가 바뀌면서 사명이 바뀐 한 기업의 타당한 명제를 고르는 것은 성격이 다른 주제라 생각합니다. Emiya Mulzomdao (토론) 2024년 7월 16일 (화) 23:33 (KST)답변
위키백과의 목적에는 "공정하고 정확한" 백과사전을 지향한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공식 명칭은 "정확성"을 확실하게 담고 있는 명칭이며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지향하는 위키백과의 기본원칙에 부합합니다. 또한 위키백과가 "검색순위", "검색량", "통용성"만을 우선시하다가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고 전파할 수 있는 지키고자 했던 목적과는 동떨어진 공론장이 될 수 있어(나무위키와 같은 소위 엔하계 위키들이 이러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제가 위키백과에서 만난 분들 중에도 이러한 타위키식 기준을 위키백과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양념파닭님과 같이 현재 해당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공식 명칭을 문서 제목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LG그룹의 사례는 통용성이라는 항목이 주관적인 요소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설명드리기 위해 언급한 것입니다. 화자의 세대, 배경 지식에 따라 '더 익숙한' 이름의 기준이 다르며 이는 처음부터 모기업에서 갈라져 만들어진 것이든, 일반기업이었다가 대기업에게 인수합병된 것이든 일반적으로 모기업의 명칭으로 불리는 자회사들과 더불어 위에서 언급했던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롯데제과' 등 기업이름을 바꾼 기업들의 명칭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저는 과거 사용하던 명칭이 더 익숙한 세대의 사람이지만 반대로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롯데웰푸드'라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새로운 명칭이 더 익숙한 분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러한 바뀐 이름이 오랫동안 지속될수록 '통용되는 이름'의 순위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어(LG의 사레가 그것이죠) '통용성'을 따진 이름의 접근 방식은 정확성보다 주관성이 더욱 두드러진 접근 방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 소위 '통용성'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지에 관한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기업과는 번외의 항목이지만 주로 편집하시는 게임의 명칭에도 '통용성'과 '정확성'이 적용됩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공식 명칭인 문서 제목보다 약자인 "히오스"로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더 많이 일반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위 '통용성'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문서 제목을 '히오스'로 변경하는 것이 맞겠지만 그것이 해당 게임의 진짜 이름이냐고 물어본다면 답변이 어떨지는 잘 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7월 18일 (목) 11:24 (KST)답변

 의견 여전히 언론이나 일부 매체에서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SNS를 사용할 때 (X, 구 트위터)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므로, 조금 더 통용 표기로 해당 명칭이 굳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런 문제일수록 대중들의 영향력이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대중이 X라는 이름을 낯설게 여기고, 언론 자체도 여전히 옛 이름을 병기해서 사용한다면, 아직 문서명을 바꾸기엔 시기상조라고 판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이름처럼, 기업의 입장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SNS를 어떤 이름으로 받아들일 지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7월 19일 (금) 10:4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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