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林英雄, 1936년 10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연극인이다. 본관은 전주.

서울 출생으로 1948년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과에서 연극연출을 전공하면서 재학 중 〈사육신〉으로 연출에 데뷔한 뒤, 조선일보 등 언론사에서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였다. 극단 산울림 단장이다.

작품으로는 산울림 창단 공연작이며 20여 차례나 연출하여 대표작으로 널리 알려진 〈고도를 기다리며〉를 비롯하여, 〈환절기〉, 〈달집〉, 〈하늘만큼 먼 나라〉, 〈위기의 여자〉, 〈목소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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