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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崔泰元[1], 1970년 8월 19일 ~ )은 전 KBO 리그 SK 와이번스내야수이자, 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작전코치 겸 3루코치이다. 그의 아들은 강릉영동대학교의 내야수인 최준서이다.

최태원
Choi Tae-Won
삼성 라이온즈 No.85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70년 8월 19일(1970-08-19) (49세)
출신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신장 179 cm
체중 83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2루수
프로 입단 연도 1993년
드래프트 순위 1993년 2차 1순위(쌍방울 레이더스)
첫 출장 KBO / 1993년 4월 10일
대구삼성
마지막 경기 KBO / 2003년 10월 5일
대구삼성
획득 타이틀
경력

선수 경력

코치 경력


목차

선수 시절편집

아마추어 시절편집

성남고 때부터 경희대 체육대학 시절까지 국가대표 2루수로 활동하며 연고 팀 OB 베어스의 1차 지명 대상으로 거론됐다. 하지만 OB 베어스건국대 출신의 내야] 추성건을 지명했고, 그는 당시 꼴찌 팀이었던 쌍방울 레이더스에 2차 1순위로 지명됐다.

쌍방울 레이더스 시절편집

신인 떼만 해도 롯데 자이언츠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2루수 송태일에 밀려 주로 우익수로 활동했으나, 송태일이 이적 2년 째인 1995년 슬럼프에 빠지자 그는 특유의 날카로운 타격을 앞세워 1995년 최다 안타상을 수상하며 주전 2루수로 활동했다. 1996년김성근이 감독으로 부임하며 6년 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들어갔고, 그는 이 때부터 붙박이 2루수로 활약했다. 팀은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했고 1997년 12월 11일 2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하지만 1997년 겨울부터 그는 시련을 맞이했다. 팀이 IMF의 한파를 이기지 못하고 재정난을 겪었고, 모기업 쌍방울이 법정 관리를 신청하며 김현욱, 조규제, 박경완, 박성기, 김실 등이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했고, 팀의 4번 타자였던 외야수 심성보당뇨병으로 인한 체력 저하로 장타력을 상실해 그는 타선에서 고립무원의 처지가 됐다. 타 구단 투수들은 그를 타깃으로 빈볼, 고의 사구 작전을 펼쳤고 그는 힘겹게 연속 경기 출장 기록을 이어갔다. 김원형, 오상민, 장재중 등과 함께 팀이 해체될 때까지 함께 했다.

SK 와이번스 시절편집

우여곡절 끝에 쌍방울 레이더스 선수단은 해체 후 SK그룹에 인계되어 SK 와이번스라는 이름으로 새로 창단했고 인천으로 연고지를 옮겼다. 그는 2000년 팀의 초대 주장을 맡았다.[2] 그러나 이미 30대 초반에 접어든 그는 빈볼 후유증으로 인해 2001년에는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한 채 시즌을 마감했고, 선수협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탓에 팀 프런트의 안 좋은 시선을 받았다. 이로 인해 2002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에서 트레이드된 2루수 정경배에 밀려 벤치 멤버로 전락하고, 끈질기게 이어오던 연속 경기 출장 기록도 당시 초대 감독이었던 강병철에 의해 2002년 9월 10일 두산전을 결장하며 종지부를 찍었다. 이 후 쌍방울 시절의 은사인 조범현의 감독 부임 후 재기를 위해 노력했으나 끝내 주전 자리를 탈환하지 못하고 33경기 출장에 그쳤다. 2003년 10월 5일 삼성 라이온즈과의 준 플레이오프 2차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야구선수 은퇴 후편집

은퇴 후 SK 와이번스 주루코치로 코치 생활을 시작했고 팀의 2007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 후 조범현KIA 타이거즈의 감독으로 새로 선임되자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3]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이후 2009년에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2011년 KIA 타이거즈가 준 플레이오프에서 SK 와이번스에 1승 3패로 패하여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며 조범현이 경질됐고, 조범현 사단의 해체와 동시에 선동열이 새로 감독에 부임하자 옛 쌍방울 선배였던 김기태가 감독으로 선임돼 부름을 받아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별명편집

그는 1995년 4월 16일 해태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 후, 2002년 9월 8일 현대 유니콘스까지 기록적인 1014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세웠고, 이로 인해 '철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2

3



















O
P
S












4
1993 쌍방울 24 111 431 377 51 99 12 2 1 23 13 7 36 48 .263 .342 .313 .655 118 4 10 7 1 0
1994 25 118 446 383 52 95 13 2 1 27 31 12 40 46 .248 .339 .300 .640 115 5 13 9 0 0
1995 26 125 548 496 68 147 20 1 1 30 29 14 29 37 .296 .342 .347 .689 172 3 8 10 5 0
1996 27 126 523 449 57 116 22 3 1 40 5 6 32 53 .258 .323 .327 .651 147 6 13 20 4 1
1997 28 126 558 477 68 146 30 1 2 39 3 9 51 49 .306 .379 .386 .765 184 4 6 21 2 0
1998 29 126 537 469 65 135 22 3 4 39 9 5 42 42 .288 .350 .373 .723 175 9 4 20 2 0
1999 30 132 563 486 60 116 19 0 2 40 12 6 54 60 .239 .318 .290 .608 141 5 6 9 7 0
2000 SK 31 133 568 492 71 129 15 0 5 50 9 4 56 55 .262 .348 .323 .671 159 9 10 7 3 1
2001 32 133 382 318 40 77 14 0 5 31 13 5 38 36 .242 .332 .333 .665 106 5 6 17 3 0
2002 33 121 300 260 28 68 7 2 2 22 6 3 19 40 .262 .331 .327 .658 85 1 9 10 2 0
2003 34 33 28 24 5 5 2 0 0 3 0 1 1 2 .208 .269 .292 .561 7 0 1 2 0 0
KBO 통산 : 11년 1284 4884 4231 565 1133 176 14 24 344 130 72 398 468 .268 .341 .333 .674 1409 51 86 132 29 2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주요 기록편집

  • 진한 바탕은 한국 프로 야구 최초 기록임
기록 날짜 소속 구장 상대팀 상대 투수 경기 결과 경기수 달성 당시 나이 기타 각주
623경기 연속 출장 1999. 9. 18 쌍방울 대구 삼성 3 - 5 패 1995.4.16. 광주 해태 전부터
종전 : 김형석, 622경기
[4]
700경기 2000.6. 18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1. KBO (2009년 3월 10일). 《한국 프로야구 기록대백과》 제4판. 869쪽. 
  2. “반갑다 인천…이겨라 광주!”최태원 코치의 특별한 가을 - 동아일보
  3. KIA, 최태원·장재중 코치 영입 - 연합뉴스
  4. '철인 최태원 623연속 출장 신' 《경향신문》1999,9,19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