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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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커피집

커피집커피를 파는 가게이다. 카페(café), 커피하우스(coffeehouse), 커피숍(coffee shop), 커피점, 커피전문점이라고도 한다.

역사편집

1530년, 최초의 커피집이 다마스쿠스에서 개장되었으며[1]카이로에서 수많은 커피집들이 생겨났다.

대한민국의 커피집 역사편집

1920년~1930년대 : 서양 신문물의 유입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일본인 청년, 사교계 인사, 일본 유학을 다녀온 엘리트 계층, 문화예술인을 중심으로 퍼져 나갔다.[2]

1960~1970년대 : 시화전, 미술 전시회, 연극 공연 등이 열리는 문화공간과 동시에 사교의 장으로 거듭났다. 다방은 다시는 커피만 마시는 곳이 아닌 문화를 공유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의 장소가 됐다.[2]

1960년대 : 서울 대학로에 있는 ‘학림다방’이 그 대표주자로, 당시의 다방문화를 이끌었다. 그 후 1970년대에는 다방에 DJ까지 등장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음악다방으로 전성기를 보냈다.[2]

1980년대 : 후반기에 들어서야 본격적으로 대중적인 커피전문점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카페문화의 태동기를 맞이했다. 어두운 분위기의 다방에서 좀 더 밝고 공개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2]

1990년대 : 에스프레소 커피의 수요가 생겨나며 오늘날과 같은 커피전문점이 들어섰다.[2]

1998년 6월 할리스커피 강남점이 들어선 이후, 1999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인근에 1호점을 낸 스타벅스 등 외국 커피 프랜차이즈 회사들이 국내에 입점하며 현재에 이르렀다.[2]

나라별 커피 전문점 목록편집

대한민국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http://www.tomstandage.com/6G.html
  2. 유, 소인 (2017년 9월 14일). “[카페의 변신은 무죄] 우리나라 커피 역사”. 《경기일보》. 2020년 5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