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근혜/보존3

마지막 의견: 8년 전 (아드리앵님) - 주제: 영부인

지난 토론들을 보존 처리

충분히 많이 쌓였다고 생각해서 지난 토론들을 보존 처리하였습니다. 새로운 의견은 아래에 적어 주세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6일 (화) 17:57 (KST)답변

국정원 사건으로 대선 결과가 바뀌었다는 다중 계정의 주장

편향되어 신뢰도가 낮은 리서치뷰의 여론 조사를 출처로 사용자:황제펭귄이 국정원 사건으로 대선 결과가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것, 이 주장을 박근혜 문서에서 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5:27 (KST)답변

영향이 있을 개연성은 아주 크겠지만, 결과가 바뀌었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6:32 (KST)답변
결과가 바뀌었을 정도로 큰 영향이 있지는 않다고 한국일보도 사설[1]에서 말했습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6:37 (KST)답변
한국일보 사설은 한국일보의 주장일 뿐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6:50 (KST)답변
한국일보는 중도진보 언론이죠. 리서치뷰는 대표 안일원이 참여정부의 청와대 행정관 출신이고 18대 대선에서 유일하게 문재인 당선확실을 예측했던 신뢰할 수 없는 여론 조사 회사입니다. 엠엘비파크에서 리서치뷰를 검색해 보세요. 엠엘비파크 회원들이 리서치뷰를 신뢰하는지.--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6:51 (KST)답변

누가 대선결과가 바뀌었다고 주장했나요? 누구도 "대선결과가 바뀌었다"고 쓴 적이 없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결과에 대한 보도를 근거로 해당 내용을 편집했을 뿐입니다. 상식적으로도 국가기관이 불법 댓글을 달았다는 수사결과를 사실대로 발표했다면 그러한 발표가 선거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을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지금 허위 사실을 발표해서 선거에 영향을 주려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어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선거에 아무런 영향도 없는데 그걸 왜 법으로 금지하고 처벌합니까? 그래서 여론조사를 해보니 그런 결과가 나온 거겠죠. 그리고 신뢰성을 문제삼는데, 리서치뷰는 다수의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들이 종종 인용하는 정상적으로 영업하고 있는 여론조사 기관입니다. MBN이나, 연합뉴스에서도 리서치뷰의 여론조사를 인용하는데 유독 위키백과에서 인용할 수 없다는 건 말이 안 되죠. [2] 사장이 어떻다는 건 트집잡기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신뢰성은 객관적 근거를 가지고 얘기를 해야죠. 그런 이유로 신뢰성이 없다고 인용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숫한 오보와 왜곡보도 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조선일보나 정부 편향성 시비가 있는 공영방송들도 전부 신뢰성을 이유로 인용을 문제삼을 수 있겠죠. 저런 식의 문제제기는 조선일보는 우편향이라 안 되고 한겨레는 좌편향이라 안 되고, 쟁점 사안에 대해서도 단행본을 인용하면 그 책은 저자가 찬성 성향이라 안 되고 다른 책은 또 반대 성향이라 안 된다고 하는 것과 하나도 다를 게 없겠죠.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에 대한 상반되는 조사결과가 있다면 그걸 인용해서 서술을 하든가, 아니면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출처를 바탕으로 쓰든가 하면 된다고 봅니다. 정당한 이유 없는 문서훼손을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베이근男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21:18 (KST)답변

그리고 타인에 대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다중계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대단히 무례한 태도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저런 식으로 무턱대고 타인에 대해 다중계정이라고 반복해서 주장하는 행동이 허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운영진 분들은 그에 대해 합당한 제재를 내려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베이근男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21:26 (KST)답변
다중 계정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계십니다. 이전에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다중 계정과 같이 사용자:원희문 차단 요청을 하기도 했고. 최초로 리서치뷰 여론조사를 출처로 편집한 사용자가 다중 계정인데 지금 그 다중 계정이 최초로 편집한 것을 자신이 편집한 것처럼 말씀하고 계시네요?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결과에 대한 보도를 근거로 해당 내용을 편집했을 뿐이라고 하셨는데 님은 최초에 편집하지 않았고 제가 삭제한 것을 되돌렸죠. 출처 있는 편집을 삭제하고 다중 계정의 편집으로 되돌리는 것, 다중 계정이라는 말에 처음에는 무대응이었던 것. 몇 시간 간격으로 접속해서 되돌리는 것. 기여가 매일 있는 것도 아니고 공백기도 있는데 다중 계정의 편집을 되돌리자 몇시간 만에 되돌리는 것. 사용자토론:황제펭귄에서 관리자님이 말하셨죠. 다중 계정이 아니라면 차단된 사용자를 고도로 따라하지 마세요. 차단될 수 있습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22:34 (KST)답변

리서치뷰 대표 안일원의 경력을 검색해 보시고도 편향성을 부정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경력을 검색할 것도 없이 구글에 안일원이라고 검색해보시면 트위터 "사람사는 세상을 꿈꿉니다"가 제일 위에 뜨고 두 번째로 "민주당 경남도당 워크숍 리서치뷰 안일원 대표 2012 총선 필승전략 강의"가 뜹니다. 세 번째로 "리서치뷰 안일원, 문재인 과반득표로 박근혜에 이길 것"이 뜹니다. 할 말 있으신가요?--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23:00 (KST)답변

대표의 성향으로 인해 신뢰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를 내놓아야지, 그런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대표의 성향과 여론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곧바로 연결시키는 것은 터무니없는 논리의 비약입니다. 신문사들은 정치적 성향이 다 있습니다. 그럼 정치적 성향이 뚜렷한 신문사들의 기사를 인용하는 것도 전부 신뢰할 수 없는 출처라는 이유로 삭제되어야 하겠군요. 제가 제시했듯이 리서치뷰는 연합뉴스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들도 인용하고 있고, 그것이 이 여론조사 기관의 신뢰성이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연합뉴스에서도 리서치뷰의 여론조사를 인용하는데 유독 위키백과에서 인용할 수 없다는 건 말이 안 되죠. [3] --베이근男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00:07 (KST)답변
리서치뷰 외에도 수많은 군소 여론조사 회사의 여론조사가 메이저 언론에 보도되었지요. 여론조사회사는 적절한 수준이라면 정치적 주장을 할 수 있는 언론과 달리 절대적인 중립성이 요구됩니다. 작년 대선에서 안철수 문재인 단일화 때도 특정 여론조사 회사의 편향성 논란이 있었고 특정 여론조사가 메이저 언론에 보도된 이후 조작 논란이 있었죠. 편향성 논란이 있었던 리얼미터는 대표가 공개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는커녕 트위터에서 중립성을 그렇게 이야기했었는데도 말입니다.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도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불신한다고 했고 조작 의혹을 제기했죠.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하지 않더라도 여론조사 문항과 방법만으로 여론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선호도 조사만 진행하다 적합도 조사를 병행하자 안철수 진영에서는 “사실상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는 편파적 행위”라고 공격했죠. 여론조사 문항의 편향성 논란으로 안철수 캠프와 리얼미터 대표가 트위터에서 설전을 벌였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시나요? 언론의 공개 지지가 허용되는 미국에서 정상적인 여론조사 종사자가 특정 정당,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특정 정당 워크숍에서 선거 필승 전략을 강의하는 것을 보셨습니까? 한국은 언론사주나 기자가 특정 정당, 후보를 공개 지지해도 문제가 되는데 특정 대통령 후보 캠프 출신에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여론조사 회사 대표가 여론조사 업계에 몸담은 이후에도 성향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특정 정당을 대놓고 지지하고 있고 특정 정당 워크숍에서 선거 필승 전략을 강의했습니다. 이래도 리서치뷰 여론조사를 신뢰할 수 있나요?--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2:25 (KST)답변
조선일보와 한겨레는 그럼 정치적 성향이 없나요? 님은 지금 조선일보나 한겨레가 정치적 성향이 있다는 이유로 신뢰할 수 없는 출처라고 삭제하는 것과 하나도 다를 게 없다는 거예요. 신문사가 정치적 성향이 있고 또 과거 왜곡보도, 오보 전력까지 있다고 해도 그걸 여기서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 없죠. 신뢰성은 사회적으로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얘기를 해야지, 개인적으로 내가 신뢰할 수 없는 이유를 아무리 많이 나열해 봤자 그건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한 겁니다.--베이근男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3:33 (KST)답변
언론과 여론조사 회사는 다르다고 말씀드린 것 못 보셨나요? 리서치뷰는 사회적으로 신뢰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3:36 (KST)답변
언론과 여론조사 회사가 다르다고 생각하든 같다고 생각하든 그것도 본인만의 의견인 것이고요. 리서치뷰가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는 이미 위에서 제시했습니다. 연합뉴스, 엠비엔 등 신뢰성 있는 언론에서 아무 문제 없이 인용보도되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죠. 이로써 신뢰성이 있다는 점이 입증되었습니다.--베이근男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3:57 (KST)답변
그리고 사실 여론조사라는 건 어떤 결과든 간에 그건 하나의 참고 사항인 것이고, 진실의 실마리라고 여길 뿐, 그 결과 자체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신뢰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으면 그런 의견을 반영하면 되는 것이고, 그러면 읽는 사람들이 각자 알아서 판단할 문제인 것이죠.--베이근男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4:04 (KST)답변
리얼미터도 국정원녀에 대한 허위 수사발표가 없었다면 그것만으로 대선결과가 바뀌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론조사를 공표할때는 질문 내용전체와 응답, 응답률, 표본 추출 방식등을 공표하는 것이 의무여서 공식 등록된 여론조사기관의 조사는 일반적으로 어느 기관에서 실시했던지 신뢰할 수 있는 결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수사발표가 없었다고 가정한 것보다 제대로 발표했을때 박근혜쪽에 불리한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한국의만델라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3:59 (KST)답변
사용자:한국의만델라는 다중 계정입니다. 무기한 차단 요청합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7:59 (KST)답변

제 글을 안 보셨나요? 리서치뷰 외에도 수많은 군소 여론조사 회사들의 여론조사도 메이저 언론에 보도되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검찰이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에서 RO의 자금줄로 지목한 여론조사 회사 사회동향연구소도 있고요. 검찰은 사회동향연구소를 압수수색했고 대표 조양원은 구속했죠. 사회동향연구소의 이전 대표는 이석기였습니다. 내란음모 사건 이후 사회동향연구소는 국정원이 개혁 회피를 위해 내란음모를 조작했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51.4%라며 "과반수의 국민은 내란음모사건은 국정원이 개혁 요구를 회피하기 위해 조작한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지요. 이 여론조사는 메이저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고 폴리뉴스에 보도되었지만 검찰이 사회동향연구소를 RO의 자금줄로 지목한 것이 보도되기 이전에는 사회동향연구소의 여론조사가 연합뉴스, YTN, 한국일보, 국민일보, 경향신문, 한겨레, 노컷뉴스, 서울신문, 부산일보, 심지어 동아일보에도 보도되었다는 것 아십니까?--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7:45 (KST)답변

사회동향연구소가 아니라 리서치뷰가 신뢰할 수 없는 언론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라고요. 본인의 의견 말고, 신뢰성에 대한 사회적 평가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보라는 겁니다. 님처럼 사장이 어떻다는 식으로 트집잡고 시비걸기 시작하면 KBS, MBC, 조선일보, 한겨레 등도 전부 다 그런 식으로 신뢰할 수 없는 이유를 얼마든지 제시할 수 있어요. KBS는 정부에서 임명된 사장이라 신뢰할 수 없다는, 그런 식의 시비걸기는 누가 봐도 결국 자기 마음에 안 드는 내용을 삭제하고 훼방놓기 위한 억지에 불과하죠. --베이근男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13:33 (KST)답변
제가 님의 "신뢰할 수 있는 언론에 여론조사가 보도되었으니 신뢰할 수 있다"는 주장을 반박했는데 님은 왜 반박이 없나요? 시비걸기, 억지에 불과하다고밖에 못 하나요? 논점을 회피하지 말기 바랍니다. 저는 님이 리서치뷰를 신뢰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했다는 주장을 반박했습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19:48 (KST)답변
언론도 편향이 심각하면 위키백과에서는 신뢰할 수 없는 출처로 삭제됩니다. 뉴데일리는 2010년 지방선거 이전에도 리서치뷰를 "민주당 지지 업체"라며(뉴데일리의 보도지만 맞는 말이죠) 편향성을 보도했는데 님은 뉴데일리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정합니까?--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20:23 (KST)답변
리서치뷰는 사회적으로 신뢰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출처입니다. 리서치뷰의 편향성, 신뢰성 문제가 보도된 기사 많습니다. 네이버, 다음 뉴스 검색해보면 뉴데일리, 프런티어타임스, 뉴스타운은 말할 것도 없고 조선일보는 여론조사팀장의 칼럼으로 2012년 6월 사회동향연구소와 리서치뷰의 편향성, 신뢰성 문제를 보도하였고[4] 2013년 9월에도 리서치뷰의 여론 왜곡, 편향성, 신뢰성 문제를 보도하였죠.[5]--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20:47 (KST)답변
반박했다는 건 본인만의 착각이시죠. 님은 저의 주장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계시네요.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언론에 여론조사가 보도되었으니 신뢰할 수 있다"라고 주장한 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언론에 여론조사가 보도되었다는 것은 이 업체가 신뢰받고 있다는 증거이다"라고 주장했죠. 저는 위에서 특정 언론이나 업체의 신뢰성에 대해 우리가 논쟁을 벌이는 것은 비생산적이라는 점을 여러 번 지적했습니다. 조선일보나 KBS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지만 님처럼 신뢰할 수 없는 이유를 대려고 하면 얼마든지 이유를 댈 수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신뢰받고 있느냐 없느냐를 따져야 한다고 분명히 썼습니다. 결국 님이 반박이라고 제시한 사례는 애초에 저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 될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제 주장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엉뚱한 얘기를 늘어놓고 혼자 반박했다고 착각하고 계신거죠. 그리고 님이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제시한 것들도 리서치뷰 대표와 반대편에 서 있는, 특정 성향을 가진 언론들만의 비판이고 리서치뷰가 틀렸다는 무슨 반증을 내놓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님의 주장은, 마치 여당에 대한 야당의 비판을 예로 들면서 여당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베이근男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22:55 (KST)답변
리얼미터는 수사발표가 없었더라도 결과가 뒤집어졌을수있다고 했습니다. 뉴데일리등은 언론 신뢰도가 이며, 조선일보의 주장은 기사가 아니라 칼럼입니다. 그나마도 전자는 리서치뷰의 문제가 아닌 의뢰자의 편향성에 대한지적입니다. 후자는 응답의 문제가아니라 감정적인 보기 문제를 지적했으나<리서치뷰가 대선결과 영향에 대한조사에는 감정적인 보기가 없습니다. 박근혜지지층 6%가기권, 아니면3%가반대로했다면 결과는바뀌게됩니다.--한국의만델라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21:37 (KST)답변
제가 생각해도 리서치뷰 조사는 편향되어 보인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치만 아예 무시될 수도 없는 자료지요. 적당히 섞어서 올려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30일 (월) 10:15 (KST)답변
다중계정이라는 용어는 인신공격입니다. 다검신청을 하세요. 중도진보와 같은 정치적인 용어는 백:신뢰 출처 판단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다중계정이 확정되어도 편집을 지운다는 규정이 없으며 백:신뢰에 대한 토론결과가 확정되기 전에 지워도 된다는 규정도 없습니다.
국정원 사건이 대선에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기사도 수백개고[6] 리서치뷰를 인용하고 있는 기사도 수백개입니다[7] 신뢰출처가 인용하고 있는 여론조사회사를 신뢰할수 없다고 주장할려면 별도의 토론을 개설해야 할것 같네요. 반론을 기재해서 백:중립을 맞추면 될일을 기필코 지울려고 하니까 분쟁이 지속되는겁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21:02 (KST)답변
그러니까 제가 사회동향연구소를 예로 들어서 님 주장의 허점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사회동향연구소도 신뢰성 증거가 있으니 출처로 쓸 수 있냐고요. 그리고 리서치뷰 여론조사를 보도한 언론이 리서치뷰 여론조사를 신뢰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조선일보도 리서치뷰 여론조사를 보도했거든요.--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21:37 (KST)답변
틀렸다는 반증? 리서치뷰가 맞다는 증거를 내놓으세요. 조선일보가 리서치뷰가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는 증거라도 내놓아야 했다는 말입니까? "신뢰성"을 이야기하다가 할 말이 없으니 논점 일탈하시는군요. 님은 조선일보 여론조사팀장이 틀렸다는 반증이 있는 출처 있습니까?--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21:45 (KST)답변
사용자:뼈와 근육님은 조선일보를 한겨레와 함께 편향적이지만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의 예로 드셨는데 말을 바꾸시는 것입니까? 사용자:뼈와 근육님은 신뢰받지 못한다는 조선일보 출처를 제시하니까 이번에는 언론의 특정 성향 운운하면서 자기 주장을 스스로 부정하시는군요. 여당에 대한 야당의 비판 운운하시면서 조선일보 여론조사팀장의 편향성, 신뢰성 지적을 못 받아들이겠다고 하시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조선일보, 한겨레를 성향을 이유로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하시더니 자신의 주장을 부정하시는 것입니까?--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21:40 (KST)답변
사회동향연구소의 예를 들어서 제 주장의 허점을 이야기했다는 건 님의 착각이라는 점을 이미 지적했습니다. 이해가 안 되시면 다시 읽어보세요. 난 리서치뷰가 신뢰받고 있는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님이 제시한 자료는 지금 님처럼 구체적 근거도 없이 한 마디로 말해서 그냥 단지 "여론조사 주제나 결과가 내 마음에 안 든다. 그러므로 신뢰할 수 없다"는 내용일 뿐이었습니다. --베이근男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23:04 (KST)답변
님 주장대로라면 사회동향연구소도 신뢰성 증거가 있으니 출처로 쓸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왜 대답이 없죠?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당신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만 주장하는 것은 올바른 토론 태도가 아닙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4:44 (KST)답변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하지 않더라도 여론조사 문항만으로도 얼마든지 여론 왜곡,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정받는 이투데이도 2011년에 지적했죠.[8] 위키백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정받는 언론 조선일보의 여론조사 전문가인 여론조사팀장의 지적이 "여론조사 주제나 결과가 내 마음에 안 들어서 리서치뷰를 신뢰할 수 없다"는 주장일 뿐이라니! 명언이네요... 할 말 없으시죠? 자신의 주장을 부정하는 꼴이 되어 난처하시겠습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4:25 (KST)답변
  • 일단 리서치뷰건 사회동향연구소건 모든 여론조사 기관에는 '편향'이 있다는 점을 알립니다. 예를들어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는 갤럽최시중이 오랫동안 회장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편향이 있다는 점은 전제로 하고 이야기를 하면 될 것입니다. 이를테면 리서치뷰에서 이런이런 조사를 했다라고 일단 서술을 해주고 주석을 달아 'xxx 등에서는 리서치뷰를 이렇게 평가하고 있으니 감안하고 읽어야 한다'라고 부가적인 설명을 하면 될 일이지 싸그리 지우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iloverussia님의 주장대로라면 여론조사를 아예 인용하면 안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 언론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중동이 특정 편향이 있고 한겨레가 편향이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신문의 편향성은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방송의 경우 편향성은 법적 문제 소지가 있음) 자의적인 근거로 어디는 된다 아니다라는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백:신뢰/목록 이런 문서를 괜히 만든 것이 아닙니다.
  • 그리고 iloverussia님은 뉴데일리나 뉴스타운 등의 기사를 근거로 말씀을 하시는데 일단 이 매체들의 신뢰성부터 의문입니다. 팩트를 다루는 스트레이트 기사보다는 칼럼성 기사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일단 여기서부터 문제입니다. 그나마 뉴데일리의 경우 클릭수도 높고 기자 수도 다른 군소매체보다는 나은 사정이지만 뉴스타운 등을 거론하며 '리서치뷰가 편향됐다'는 말은 일단 전제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 차라리 보수 쪽 언론매체를 근거로 들려면 조중동에서 리서치뷰를 평가한 것을 들면 됩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4:49 (KST)답변
저는 뉴데일리, 뉴스타운을 신뢰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사도 편향성이 지나치면 신뢰하기 힘들다는 예를 든 것이죠. 님은 특정 대통령 후보 캠프 출신에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여론조사 회사 대표가 여론조사 업계에 몸담은 이후에도 성향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특정 정당을 대놓고 지지하고 있고 특정 정당 워크숍에서 선거 필승 전략을 강의했는데 이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4:54 (KST)답변
리서치뷰의 심각한 편향을 이야기하는데 갤럽도 편향이 있다니... 갤럽은 말 그대로 노골적인 편향의 증거는 전혀 없고 님은 최시중이 갤럽에 있었다 이것만 근거로 들었는데 리서치뷰의 편향성이 갤럽도 편향성이 있으니 그게 그거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수준인가요? 뉴데일리의 심각한 편향성을 이야기하는데 주간경향도 편향되었다는 말을 하는 것이 적절한가요?--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4:57 (KST)답변
그렇게 따지면 편향이 없는 곳이 없다니까요? 그리고 뉴데일리나 뉴스타운은 편향 이전에 그 자체의 퀄리티가 널리 인정받지 못했다는 말을 하는 것이구요. 조중동이 편향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일부 왜곡기사를 제외하면 그 내용 자체를 무시할 근거는 없습니다. 조중동과 뉴데일리의 차이 이해가 가시는지요 adidas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5:09 (KST)답변
저는 리서치뷰의 편향성이 신뢰하기 힘들 정도로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정상적인 여론조사회사라고 볼 수 있는 선을 넘었죠. 몇 번 말해야 알아들으시겠나요?--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5:12 (KST)답변
그게 일반적인 생각이냐 문제죠. 리서치뷰를 아예 쓰지 말아야 한다고 누가 정해놓은 것도 아니고 왜 안되죠? 어차피 여론조사기관 하는 사람 상당수가 정치권과 이런저런 끈이 다있는데요? 님 주장대로면 여의도연구소나 민주정책연구원이나 사회동향연구소(위에 언급이 됐지만)는 아예 쓰면 안되는 자료인데 그거야 말로 자의적인 해석이죠. 리서치뷰 결과는 이렇다고 해놓고 주석으로 리서치뷰 대표는 어떤 편향이 있으니 감안하고 받아들여야한다라고 독자에게 판단을 맡기면 될 일을 왜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맘대로 결정해줘야 하는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네요 adidas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5:20 (KST)답변
님은 리서치뷰와 사회동향연구소 여론조사를 위키백과에 쓰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신다는 말인가요?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이 리서치뷰와 사회동향연구소의 신뢰성 문제를 지적했는데도요?--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5:24 (KST)답변
저는 리서치뷰의 여론조사를 절대 쓰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되도록 쓰지 않고 쓴다면 야권에 편향된 여론조사회사라고 쓰자는 것이죠.--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5:31 (KST)답변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국정원 댓글로 투표 결과가 바뀌었다.<ref>리서치뷰...</ref>" 식으로 쓸 수는 없겠지만, "결과에 영향을 끼쳤다는 여론조사도 있다.<ref>리서치뷰...</ref>" 식으로는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양한 여론 조사를 바탕으로 했으면 하고, 결과에 대한 논란은 박근혜 문서보다는 국정원 댓글 문서나 대통령 선거 문서에 넣는게 어떨까요? 선거 과정에서의 이슈에 관한 반응 하나하나를 적기에는 그쪽이 낫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5:37 (KST)답변
국정원 사건 문서에 넣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9일 (목) 22:10 (KST)답변
마지막 님 의견이 제 의견인데요.. 그리고 '야권에 편향됐다'라고 쓰는 것이야말로 편향된 표현이고 '대표인 안일원의 경력은 이렇다'라고 쓰는 것이 좀더 위키백과 스타일의 글쓰기라는 점을 유념하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5:34 (KST)답변
참고로 위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조선일보의 리서치뷰 지적은 '칼럼'을 통한 지적이니 하나의 '의견'일 뿐 '사실'은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5:35 (KST)답변
칼럼이 아닌 기사는 단순 사실 보도 외에 기자의 의견이 들어가도 사실이 되나요? 위키백과가 신뢰할 수 있는 언론 조선일보의 여론조사 전문가인 여론조사팀장의 신뢰성 지적입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5:40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의 문제 제기가 있었으니 "편향성, 신뢰성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고 쓰는 것은 어떨까요?--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5:46 (KST)답변
adidas님 의견이 적정합니다. 보도된 기사의 요지를 변경하는것은 백:확인가능을 위반하는겁니다. 차라리 상반되는 보도를 병기를 하는것이 내용상 중립도 맞추고 백:중립도 위반하지 않는 길입니다. 정 싫으면 백토:신뢰출처로 가서 리서치뷰는 신뢰할수 없는 출처다라는 총의를 얻어서 위키에 있는 리서치뷰의 인용은 다 삭제를 하거나 다른출처로 변경하는것은 가능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20:10 (KST)답변

그런데 문제가 되는 다중계정은 누구를 말하는 거죠?? 자삭했나요? Rootcho35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4:06 (KST)답변

국정원 관련 문단 처리

대선때 의혹이 일었고, 이후 검찰 수사로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 국정원 대선개입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줬다는 주장, 없다는 주장이 공존한다. -> 11월부터는 국정원 사건을 계기로 퇴진 운동이 시작됐다.

이런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이철희나 리서치뷰 대표에 대해 언급한 것은 박근혜 본인과도 관련이 없고 국정원 사건과도 무관하기에 제외했습니다. 다만 리서치뷰의 신뢰성에 대해 조선일보가 지적한 부분에 대해 주석처리 했습니다. iloverussia님도 무조건 되돌리기를 할 것이 아니라 수정해 나가는 방식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9:53 (KST)답변

토론 없이 일방적으로 되돌리지 마십시오. 제가 한 편집은 "문서 훼손"이라면서 삭제하고 다중 계정 악용 사용자 사용자:황제펭귄의 기여로 되돌리셨네요? 리서치뷰의 편향성, 신뢰성 문제가 별 것 아닌 듯이 일각에서 주장한다고 주석 처리 해도 될 수준으로 보이십니까? 신뢰할 수 있는 언론에서 리서치뷰의 신뢰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문재인이 국정원 사건으로 인한 대선 불복 논란을 일으켰으니 쓰는 것이 적절하죠. 박근혜 문서에 리서치뷰 여론조사를 쓰는 것은 적절한가요? 결과에 대한 논란, 퇴진 운동을 박근혜 문서에 쓰는 것은 적절하냐고요. 쓴다면 상대 후보였던 문재인 후보의 불복 논란도 쓰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요? 문재인이 대선 불복을 했다고 몰아가는 것도 아니고 중립적으로 서술했는데요? 님의 부적절한 편집 되돌렸습니다, 님부터 무조건 되돌리지 마시고 수정한 다음에 그렇게 말하시기 바랍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21:09 (KST)답변
대통령 퇴진 주장은 극소수지만 민주당 국회의원까지 주장했으므로 박근혜 문서에 절대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쓴다면 국정원 사건 문단에 쓸 지 취임 1년차 문단에 쓸 지는 토론을 해야겠지만요.--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23:27 (KST)답변

이제 똑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되돌리기 하는 한 사용자 외에는, 리서치뷰 인용 부분을 굳이 삭제할 이유가 없으며, 편향성 논란은 주석에서든 본문에서든 써주면 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 같습니다.--베이근男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23:04 (KST)답변

님은 할 말이 없으니 토론을 포기하시는 것인가요? 제가 똑같은 주장만 반복했다고 거짓말하지 마시고 질문에 답변하시고 반박해 보세요.--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23:05 (KST)답변
리서치뷰 문제는 리서치뷰 항목을 만들어서 따지세요. 그리고 리서치뷰의 인천 여론조사를 직접적으로 문제삼은 출처도 없는 걸 님 의견 반영해서 조선일보 칼럼까지 가져다가 쓴 겁니다. 황제펭귄 버전이 아니라 제가 직접 만든 버전을 황제펭귄 버전인 것처럼 허위사실을 말씀하시고 편집 내용을 '고칠' 생각 없이 되돌리기만 계속하는 이유를 알 수 없으며 이는 문서 훼손일 뿐입니다. adidas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01:21 (KST)답변
황제펭귄이 쓴 폴리뉴스 출처를 사용하셔서 폴리뉴스가 보도한 리서치뷰 여론조사를 신뢰할 수 있는 여론조사인 것처럼 사용하셨네요. 님부터 제 편집을 삭제하지 말라고요.--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1:16 (KST)답변
리서치뷰의 '인천 설문조사' 가 잘못됐다는 신뢰할 만한 출처가 없는데도 해당 내용을 반복 삭제하시면 문서 토론 이후의 방안을 강구할 수밖에 없겠네요. adidas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01:23 (KST)답변
리서치뷰 자체의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리서치뷰의 특정 여론조사가 잘못되었다고 반박하는 출처가 없으면 쓸 수 있다? 리서치뷰, 사회동향연구소가 쏟아내는 여론조사마다 일일이 언론들이 반박하지 않으면 반박되지 않은 여론조사는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님 주장대로라면 폴리뉴스가 보도한 사회동향연구소의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은 국정원이 개혁 요구 회피를 위해 조작한 사건이다"라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51.4%라는 여론조사도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의 반박이 없으니 쓸 수 있겠네요?--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1:09 (KST)답변
님은 황제펭귄이 쓴 폴리뉴스 출처를 사용하셨는데, 폴리뉴스는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 보도 이후 한겨레, 경향신문도 보도하지 않는 사회동향연구소의 여론조사를 보도하고 이석기를 옹호하는 심각하게 편향된 언론입니다. 님이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에 랭키닷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는 이유로 폴리뉴스를 쓰셨는데, 폴리뉴스 출처를 고집하시면 저도 랭키닷컴 상위 10위 안에 든 뉴데일리 출처를 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1:13 (KST)답변
iloverussia님께서 무슨 권한으로 어떤 언론은 되고 누구는 안되고, 어떤 여론조사는 믿을만하고 뭔 아니고 이렇게 결정하시는지 모르겠네요^^ adidas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5:44 (KST)답변
토론하지 않겠다는 태도인가요? 리서치뷰는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의 문제 제기가 있었고, 폴리뉴스는 편향이 심각하다는 말 틀렸습니까? 사회동향연구소의 여론조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대답해 보세요.--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5:51 (KST)답변
폴리뉴스가 신빙성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경향신문보다는 약하겠죠. 그렇지만 뉴데일리급마냥 못 믿을 곳은 또 아니고요. 한겨레에서도 저 곳 여론조사를 보도한 적은 있지만 독자들 평을 보면 신뢰도는 그저 그런 수준이라는 것 같습니다. 그럼 '출처를 밝히고' 내용을 적는 건 무방하다 생각합니다.(폴리뉴스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사회동향연구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개인적으론, 진보측 언론은 노컷뉴스 아래로는 별로 출처를 안 써서....)--Reiro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6:10 (KST)답변
출처를 밝히고 쓰는 것은 당연하고요. 사회동향연구소, 리서치뷰는 편향이 심각한 여론조사회사로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의 문제 제기가 있었는데 문제 없는 여론조사회사인 것처럼 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의 편향성, 신뢰성 지적이 있었는데 신뢰성 문제가 지적된다고 쓰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6:17 (KST)답변
(편집 충돌)그건 여기서 직접 쓰기보다 독자의 판단에 맡겨야 하는 부분입니다. 예시로 '리서치뷰 출처'라고 들었을 때 주변 내지 인터넷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살펴보면, 그거 취합해서 읽는 사람이 나중에 판단하겠죠. 가장 좋은 방법은 '리서치뷰'문서를 만들어서 그 회사에 대한 정보를 간략하게 서술하는 겁니다.(여기 작성할 정도는 되는 듯해요.)
다만 오마이뉴스처럼 전문성이 심각하게 의심되는 곳은 저도 별로 안 씁니다만, 리서치뷰는 최소한 준메이저급인 한겨레에서도 인용을 하니 하는 말입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6:22 (KST)답변
덧붙입니다. 저 조사 결과를 조선일보도 보도했던데, 그럼 '출처 밝히고' 그냥 적어도 무방합니다. 메이저 신문사까지 탔다면 이야기가 다르죠.--Reiro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6:24 (KST)답변
"저 조사 결과"(인천 여론조사)는 메이저 언론은 보도하지 않았고 폴리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에서도 리서치뷰 여론조사를 인용하기는 했습니다. 이석기가 대표로 있었던 사회동향연구소도 신뢰할 수 있는 언론에서 인용했고요. 신뢰할 수 있는 언론에서 인용했지만 신뢰할 수 있는 언론에서 편향성, 신뢰성 지적도 있었으니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6:26 (KST)답변
Pudmaker님이 문제 없다고 주장하시는 인천 여론조사는 한겨레, 경향신문도 보도하지 않았고 폴리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이 조작되었다는 주장에 공감하는 국민이 과반수라는 사회동향연구소의 여론조사도 메이저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았고 폴리뉴스가 보도했죠.--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6:29 (KST)답변
(편집 충돌)위키백과에서 그 점은 출처를 밝히는 선에서 끝납니다. 사실 보수 언론서는 변희재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워치 기사도 종종 인용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보도 내지 인용을 했기에 '어떤 곳서 이랬다더라'라는 말만 전하는 것으로 이 곳 역할은 끝난 겁니다. Iloverussia님이 자주민보 출처라 하면 당연히 믿지 않듯, 독자들도 '리서치뷰'가 출처라는 데서 뭔가 의문을 품겠죠. '리서치뷰' 문서에서 '여기에 이런 문제가 있다'고 적어넣으면 판단하기 더 쉽고요. 오히려 의문이 있다고 결정을 강제하는 게 독자로서는 받아들이기도 거부감 들고, 위키백과 중립성에도 어긋납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6:34 (KST)답변
당연히, 폴리뉴스가 유일한 출처라면 위키백과에 실어야 한다는 주장의 설득력이 꽤 떨어졌겠죠.--Reiro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6:36 (KST)답변
리서치뷰의 다른 여론조사는 메이저 언론에서 보도된 적이 있지만 저 여론조사는 메이저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았고 폴리뉴스에서 보도되었습니다.--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6:39 (KST)답변
그 뉴스 링크 볼 수 있을까요? --Reiro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6:43 (KST)답변
[9]보세요.--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6:44 (KST)답변
  • 일단 박근혜 문서토론에서 리서치뷰의 신뢰성을 운운하는 것 부터가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위에 종대님 말씀대로 국정원 대선개입의 영향력에 대해 이런저런 이유가 있다고 하면 될 일입니다. 폴리뉴스나 사회동향연구소가 왜 언급되는지 알 수 없고 논점 흐리기에 대응하기보다는 보다 많은 여론을 들어보는 것이 낫겠습니다. 참고로 리서치뷰 조사는 한국일보에서도 인용한 바 있으니 참고하세요. 문재인도 책에서 인용했다는데 반대로 리서치뷰의 '인천 여론조사' 자체를 부정하는 언론보도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네요. [10] [11] adidas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6:49 (KST)답변
님이 제시한 여론조사는 인천 여론조사가 아닌 다른 여론조사네요? 님 주장대로라면 사회동향연구소의 내란음모 사건이 조작되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과반수라는 사회동향연구소의 여론조사도 반박이 없으니 쓸 수 있나요?--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6:53 (KST)답변
리서치뷰의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는 것이 사실이고, 박근혜 문서에 리서치뷰의 여론조사를 쓰려면 지적되는 신뢰성 문제도 쓰는 것이 당연하죠. 김대중 문서에서 노벨상 로비설 의혹을 제기한 사람의 신뢰성을 쓴 것도 잘못된 것인가요?--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6:56 (KST)답변
(편집 충돌)지금 덧붙입니다. 폴리뉴스 단독보도라면(인용한 곳이 없다면) 조금 받아들여지기 힘들 것 같습니다. 다만 국정원 대선 개입에 대한 여론조사는 많으니 그걸 따오면 되겠지요.(의외로 찾기 쉽습니다) 저는 한국일보서 인용한 건 조사 주체 밝혀 적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반론이 없다 해서 옳은 건 아닙니다. 하다못해 뉴데일리 조사결과도 반론은 없습니다.
그리고 신뢰성은 독자가 판단할 분야지, 내용에 직접 적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아예 신뢰성 제로면 여기서 안 쓰죠)--Reiro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6:57 (KST)답변
이석기가 대표로 있었고 내란음모 사건에 연루되어 대표 조양원이 구속된 사회동향연구소의 신뢰성 문제를 쓰지 않고 국민의 과반수가 내란음모 사건을 조작이라고 생각한다는 사회동향연구소의 여론조사를 아무 지적 없이 위키백과에 써도 문제 없을까요? 사회동향연구소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문제 없는 여론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7:11 (KST)답변
사회동향연구소의 조사 결과가 약간 신뢰성이 떨어지는 곳에서만 보도,인용되었다면 되도록 안 끌어 오는 게 낫겠죠. 하지만 조선일보도 그렇고, 그곳은 이런 곳이니까 문제 있다 서술하는 건 저희 소관 밖입니다. 오히려 그것 허용했다간 중립성 위반 걸립니다. --Reiro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9:28 (KST)답변

일단 "이에 따라 대선 결과가 바뀌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결과를 전국으로 확장하면 박근혜가 아닌 문재인이 대통령이 당선된 것이 된다" 등의 문장은 제거되어야 합니다. 여론조사 결과만으로 결과가 바뀌었다는 확정을 할 수 없으며, 한 지역의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전국의 여론이 비슷한 비율로 움직였다는 추정을 하는 것은 근거가 없습니다. 여러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가 추가되면 좋겠지만, 이런 여론조사 결과는 박근혜 문서보다는 "국정원 댓글 사건" 문서 쪽에 적는게 분량상 적당해 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2일 (목) 13:35 (KST)답변

일리 있습니다. 국정원 대선 개입 여론 조사 결과는 해당 문서로 옮기는 게 낫겠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2일 (목) 18:06 (KST)답변
네, 그런 식의 출처에 없는 결론을 내려서 서술하면 안 되겠죠. 특히 인천만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그런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전국 단위 여론조사 결과도 있고 출처가 된 기사에 서술되어 있는 합리적 추론이라면 인용해서 서술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베이근男 토론 2014년 1월 2일 (목) 19:56 (KST)답변
사회동향연구소의 여론조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대답해 보세요. 토론을 거부하는 것입니까?--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2일 (목) 23:04 (KST)답변
그냥 '조사 주체 밝혀서 적으면 된다'로 끝내면 될 것 같네요.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위에서도요. 그리고 이 내용은 박근혜 문서보다 국정원 여론 조작 문서에 더 어울리는군요.--Reiro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00:55 (KST)답변
사용자:뼈와 근육님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이 분이 제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고 토론을 거부하시네요.--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12:24 (KST)답변
이런 여론조사가 박근혜 문서에 있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9일 (목) 22:06 (KST)답변
디테일은 국정원 여론조작 문서에 들어가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이 회자되는 여론조사이므로, 박근혜 문서에 짤막하게 언급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03:01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언론에 리서치뷰의 대선 결과 영향 여론조사가 보도된 것은 한국일보 외에 없는데요?--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19:22 (KST)답변

Iloverussia님이 중립적이고 사실적인 편집 만을 하였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Iloverussia님은 다른 사용자에 대해서는 예의를 지켜주세요. 위키백과:중재 요청/일베문서 정체에 대해서 또는 iloverussia 님의 분쟁 행태에 대해서 이러한 중재요청도 받으셨구요. ChongDae님의 토론문서에서 우연히 보았지만 사용자:한국의만델라 냄새 안 나나요? 이런 식의 발언은 기분을 나쁘게 합니다.
  1. 첫째, 문재인의 대선 불공정 발언을 이철희가 사실상 해명이 아닌 해석을 인용한 것.
    이철희가 민주당을 대변하는 사람도 아니고 현재 민주당적이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가 시사평론가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철희의 발언을 가지고 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철희의 주장은 문재인의 입장이 아닙니다.
  2. 둘째, 사생아 존재 여부 문단을 무단 삭제, 복원도 본인 입맛대로 한 것.
    사생아 존재 여부 의혹을 다중 사용자 계정이라는 이유로 무단으로 삭제하였고, 다시 되돌리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아예 문단을 복사하여 붙여넣었습니다. 그런데 ( 근거 없는 의혹 )이라는 문단제목을 넣었고 다시 ( 허위 사실, 근거없는 의혹 ) 으로 다시 바꾸어 고치었습니다. 흠집내기과 다중 계정을 이유로 들어 문단을 삭제하였지만 허위를 기록한 것도 아니고 논란이 되었고, 분쟁이 있는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요청이나 과정없이 삭제한 것에 대해서는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이 사건을 중립적으로 보았을 때 허위 사실,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써넣을 수 없다고 봅니다.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장이 해당 발언을 하여 박근혜 캠프 측에서 법적 검토를 한다고 하였다가 후보 시절 박근혜 대통령이 김영삼 전 대통령을 방문하면서 이 사건이 묻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목을 붙이는 것은 반대 진영에서 '허위 사실이거나 근거 없는 의혹'이였다고 밝혀진 사건처럼 보여질 수 있습니다.현재 정치적 인사의 논란 문단 중 '근거 없는 의혹'이나 '허위 사실'이라는 제목을 써 대변하는 느낌은 보기도 안좋네요. 반론을 넣을 순 있어도 아예 문단 자체를 허위사실이나 근거 없는 의혹으로 규정해버리는 것은 과연 중립적인 가요? 이 분쟁의 당사자를 다중 계정으로 몰아 분쟁의 본질을 흐트려 정당한 편집마저 왜곡 편집으로 간주하고 마치 나의 편집만의 가장 중립적이고 사실적인 편집인 것처럼 행위 하는 것은 다중 계정 사용자 만큼 문제있는 행동이 아닌가요? --Mctomy (토론) 2014년 1월 4일 (토) 15:38 (KST)답변
Iloverussia님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요. Iloverussia님은 전에 토론:RT-2PM_토폴 문서에서, 해당 문서의 기여자들의 총의를 무시하고 독단적인 문서 되돌리기를 반복하다가 사용 정지를 당하신 적이 있지요? 그때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출처를 가지고 혼자만의 기준으로 트집을 잡으며 문서를 마구 되돌리기를 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제발 자제 부탁드립니다. 왜 Iloverussia님이 이용정지 당할 때 되돌리기 권한이 회수되지 않았는지는 지금도 의문입니다. --10k (토론) 2014년 1월 9일 (목) 18:42 (KST)답변
다중계정이라기 보다는 그쪽 성향이여서 그런 것 같으시네요. 아이러브러시아님의 편집 방식도 분명히 문제 있지만, 그 상대들이 그 동안 대부분 다중계정이였다는 걸 보면.. 쩝 (분쟁-다중계정의혹제기-아이러브러시아 차단-다중계정의혹제기2-다중계정차단-반복)--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9일 (목) 21:28 (KST)답변
그게 정말 다중계정이었는지, 아니면 다중계정으로 몰아가서 차단한 것인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다중계정이라고 판단한 근거는 “다중계정 이용자들에게 악용될 소지가 있으므로 알려줄 수 없다“고 하는군요. 저는 지금까지 다중계정에 대한 납득할만한 증거를 보지 못했습니다. 아드리앵 님은 본적이 있으신가요? --10k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02:59 (KST)답변
다중 계정 옹호는 여전하시네요.--Iloverussia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19:19 (KST)답변

제한 알림

제한 정책에 따라 관리자로서 박근혜 문서의 되돌림 분쟁과 엮인 사용자에게 1개월 되돌림 제한을 실시합니다. 이 제한은 제가 경고한 분 뿐 아니라, 다른 분에게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문서를 되돌릴 때에는 합당한 이유(문서 훼손 되돌림)가 있어야 하며, 이유가 설명되지 않은 되돌림은 차단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18:45 (KST)답변

애초에 아이러브러시아가 껴들기이전으로 돌리고이야기를해야 맞지않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Gaganara (토론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되돌림 분쟁 관련 사용자들이 누구인지 사용자명을 정확히 밝혀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4일 (토) 19:34 (KST)답변

어록 부분

일화랑 같이 있던 어록 부분을 떼어서 독립 문단으로 옮겼습니다. 위키인용문으로 바로 연결시키는 것보다는 같이 두는 게 보기 좋아보이네요.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몇 개는 빼도 될 듯.--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6일 (월) 12:54 (KST)답변

대부분 말실수에 관한 에피소드이군요. 위키인용집으로 넘기고 중요한 부분은 문단으로 정리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7일 (화) 10:58 (KST)답변
굳이 인용집으로 넘길 필요가 있을까 의문입니다. 그렇게 용량이 과다한 것도 아닌 이상 남겨두는 게 좋아보이네요. 쓸데없는 내용들은 몇몇개 빼도 될듯.--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7일 (화) 11:01 (KST)답변

여러가지 분쟁에 대해서 분쟁해결절차가 잘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개정이 시도중입니다. 의견을 받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21:13 (KST)답변

백:사랑방 (정책)#iloverussia님의 분쟁에 대해서

이 문서의 분쟁을 포함해서 여러문서에서 진행중인 분쟁에 대한 공통적인 해결책을 찾기위해서 정책사랑방으로 토론을 개설하고 여기로 공지를 한것입니다. 토론문서를 삭제하면 당장 분쟁 사유가 됩니다. 삭제하지 말고 토론에 참가해 주세요.--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16:58 (KST)답변

iloverussia님은 토론문서까지 되돌리기를 하는군요. 권한 남용이 너무 심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k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17:00 (KST)답변
네 맞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큰 절차들을 위반하고 있기 때문에 도리어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다른분들은 훨씬 작은것을 되돌리면서도 미리 상의를 하고 토론을 한다는것을 알아주세요. iloverussia님의 모든 발언을 경청할것이니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17:26 (KST)답변

리서치뷰 여론조사 문단은 국정원 사건에 쓰고 이 문서는 삭제할 것을 제안합니다.

관리자님의 제안이 있었는데 사용자:뼈와 근육님의 토론 불참으로 토론이 없었네요.--Iloverussia (토론) 2014년 2월 2일 (일) 14:28 (KST)답변

제안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위에서 이미 밝혔지만,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베이근男 토론 2014년 2월 2일 (일) 17:33 (KST)답변

박근혜의 종교에 대해서 출처를

무교라는 근거에 대한 출처를 여러 개 붙였습니다. 더 이상 논란이 없겠지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3일 (일) 15:19 (KST)답변

現 朴 大統領에 關한 批判과 肯定的 評價와의 衡平性問題

위키피디아의 現職 大統領 職務 遂行에 關한 評價에 對해 現 政權과 反對되는 黨派의 몇몇 根據 不足 誹謗적인 部分까지 强調되어 包含되어 있습니다. 즉, 現時點에서 大統領 職務의 肯定적인 部分이 相當한데 反해 根據 없는 主張까지 旣定事實化하여 한쪽 主張만 浮刻되어 있어 衡平性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이에 均衡을 맞춰 두 時點에서 內容을 맞춰야 된다고 思料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602:30a:2ee1:dc00:f955:d913:f09b:b39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사전입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을 직접 균형에 맞춰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7일 (일) 14:53 (KST)답변
한국어판 위키백과이니 한국어를 써 주시기 바랍니다.Rootcho35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4:10 (KST)답변
국한문 표기 역시 한국어이므로 토론에서 사용하는데 문제 되지 않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4:14 (KST)답변

2015년 2월 5일의 편집 요청

준보호 편집을 요청드립니다 Wikipark2015 (토론) 2015년 2월 5일 (목) 20:56 (KST)답변

무엇을 요청하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2월 5일 (목) 22:44 (KST)답변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정책과 통일정책에 대한 기술을 보완하고 싶습니다. 준보호 되어 있어 편집이 차단되어 있군요. 편집 자격요건이 안되는 건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49.1.5.17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준보호는 IP 사용자는 편집할 수 없으며, 계정을 생성한 사용자는 계정 생성 후 4일, 편집 횟수 10회를 충족하면 자동으로 인증되며, 그 이후 편집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계정을 생성하고 IP로 활동하는 것은 금지되어있습니다. 보완이 어떤식인지 알 수 없어 처리가 불가능하며, 마지막으로, 문단을 조정하였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2월 6일 (금) 18:11 (KST)답변

2015년 2월 12일의 편집 요청

218.158.42.136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00:33 (KST) 박근혜대통령님은 종교를 수정해야할껏같네요.답변

천주교(세례명 : 율리아나) →불교(법명 : 선덕화) → 무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0123993 ←불교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150951 ←무교주장

박근혜는 무교라고 주장하지만 독실한 가톨릭입니다. 중고등학교도 가톨릭 학교 나왔고 예수회가 세운 서강대 출신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교황청에 찾아가 교황 바오로 6세와도 만났었고 (경향신문 1977년2월 28일자: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7022800329201022&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7-02-28&officeId=00032&pageNo=1&printNo=9668&publishType=00020)

교황청서도 깊은 애정관 관심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을 5번이나 초청하여 방한을 하게 만든 사람입니다. 아래 TV 조선에서도 가톨릭과의 인연을 잘 설명하고 있네요.. 그의 비서실장인 김기춘도 가톨릭이고 지금 논란있는 총리지명자 이완구도 가톨릭입니다. 그냥 사찰 하루 찾아가 법명 받았다고 불교신자 아니고 가톨릭 세례명은 받기가 아주 까다롭답니다. 박근혜가 가톨릭 교회에서 파문 당하지 않은 이상 가톨릭이라 봐야합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14/2014081490283.html#none; <--TV조선

처리완료. --아드리앵 (토·기) 2015년 6월 5일 (금) 16:11 (KST)답변

2015년 6월 5일의 편집 요청

박근혜 종교

박근혜씨는 천주교 세례 뿐아니라 불교 법명도 있고 개신교에서 세례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본인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모든 종교를 다 적든지 아니면 다종교주의자로 하든지 수정바랍니다. Darkarch219 (토론) 2015년 6월 5일 (금) 14:55 (KST)답변

처리완료. --아드리앵 (토·기) 2015년 6월 5일 (금) 16:11 (KST)답변


영부인

오른쪽 요약 패널의

"대한민국의 제8·9대 영부인 대행 임기 1974년 8월 16일 ~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박정희 "

부분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영부인은 공식 직위가 아닙니다. 임기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대통령 부인들에 대해서 동일한 틀의 소개가 이루어져 있지도 않습니다.

생애 요약 또는 주 요약부분에 해당 내용이 추가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32.230.177.16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리 완료. --아드리앵 (토·기) 2015년 11월 19일 (목) 11:21 (KST)답변

2015년 8월 5일의 편집 요청

==== 초이노믹스 ==== 2014년 6월 13일 개각으로 내정된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7월 중순 취임하였는다. 최경환은 취임 직후부터 금융완화, 부동산규제 완화, 가계소득 증대 및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통하여 세월호 사고 영향으로 침체된 경제를 회복시키겠다고 발표하였다. 그의 이러한 적극적인 경제정책에 대하여 언론에서는 초이노믹스라 부르고 있다.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하여 대통령의 이름이 아니라 장관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로서, 최경환이 박근혜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다는 점, 최경환이 추진하는 경제정책이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이라는 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최경환의 취임 이후 종합주가지수 역시 크게 상승하였다.

수정 후

==== 초이노믹스 ==== 2014년 6월 13일 개각으로 내정된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7월 중순 취임하였다. 최경환은 취임 직후부터 금융완화, 부동산규제 완화, 가계소득 증대 및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통하여 세월호 사고 영향으로 침체된 경제를 회복시키겠다고 발표하였다. 그의 이러한 적극적인 경제정책에 대하여 언론에서는 초이노믹스라 부르고 있다.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하여 대통령의 이름이 아니라 장관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로서, 최경환이 박근혜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다는 점, 최경환이 추진하는 경제정책이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이라는 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최경환의 취임 이후 종합주가지수 역시 크게 상승하였다.

Tmdgusqls (토론) 2015년 8월 5일 (수) 23:55 (KST)답변

처리되어있네요.--아드리앵 (토·기) 2015년 11월 19일 (목) 11:1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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