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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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크(튀니지 아랍어: بريك, 단수: بريكة 브리카)는 튀니지의 튀긴 페이스트리이다. 으깬 감자와 달걀, 캔 참치 등을 소로 넣어 기름에 튀겨 내는 길거리 음식이며, 라마단 기간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도 하다.[1] 튀니지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이웃한 알제리에서는 비슷한 음식이 "부레크"라 불린다.
종류 | 만두류, 튀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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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튀니지 |
관련 나라별 요리 | 튀니지 요리 |
주 재료 | 말수까, 감자, 달걀, 캔 참치 |
보통 사용되는 재료 | 양파, 파슬리, 치즈, 케이퍼, 타빌 |
이름 편집
만들기 편집
말수까나 와르까라 불리는 얇은 페이스트리 반대기에 으깬 감자와 달걀, 캔 참치 등을 소로 넣어 기름에 튀긴다. 그 외에 들어가는 재료로 다진 양파와 파슬리, 치즈, 케이퍼 등이 있다. 소는 타빌 등 향신료로 간을 하며, 하리사를 곁들여 먹기도 한다.
사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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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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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김수영; 이정호 (2016년 6월 3일). “지중해 튀니지음식, 먹어보니 딱 우리 입맛”. 《매일경제》. 2023년 10월 1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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