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일정 편집

경기 결과 편집

대륙간 플레이오프 편집

득점 선수 편집

기록 편집

본선 진출 편집

각주 편집

경기일 1 편집

경기일 2 편집

경기일 3 편집

경기일 4 편집

경기일 5 편집

경기일 6 편집

경기일 7 편집

경기일 8 편집

경기일 9 편집

경기일 10 편집

경기일 11 편집

경기일 12 편집

경기일 13 편집

경기일 14 편집

경기일 15 편집

경기일 16 편집

경기일 17 편집

경기일 18 편집

팀 득점 기록 편집

팀 실점 기록 편집

2018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2018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개최기간	2015년 10월 8일 ~ 2017년 10월 10일
통계
최다 득점	에딘손 카바니
	« 2014 2022 »

2018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은 남미 축구 연맹에 속한 10개국이 월드컵에 진출하기 위해 2015년 10월 8일부터 2017년 10월 10일까지 진행되는 대회이다.

보통 최종 예선 이전에 1차, 2차, 3차 또는 4차 예선까지 치르는 다른 대륙과는 다르게 남미는 나라 수가 적고 축구 실력도 평준화가 되어서 다른 대륙과 마찬가지로 홈/어웨이 방식인건 동일하나 풀 리그 형식으로 진행한다.

총 18경기를 치르며 조 1위부터 4위까지는 본선에 진출하고, 5위는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위 팀과의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경기일 17에 이르러서는 3위부터 7위까지 승점이 고작 2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리고 경기일 18 단 한 경기로 본선 진출국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경기일 17 당시 3위였던 칠레는 경기일 18에서 브라질에게 0-3으로 패하는 바람에 지역예선 탈락한 반면 경기일 17 당시 6위였던 아르헨티나는 경기일 18에서 에콰도르를 3-1로 이겨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라운드	일정
1차전	2015년 10월 8일 ~ 10월 13일
2차전	2015년 10월 8일 ~ 10월 13일
3차전	2015년 11월 12일 ~ 11월 17일
4차전	2015년 11월 12일 ~ 11월 17일
5차전	2016년 3월 24일 ~ 3월 29일
6차전	2016년 3월 24일 ~ 3월 29일
7차전	2016년 9월 1일 ~ 9월 6일
8차전	2016년 9월 1일 ~ 9월 6일
9차전	2016년 10월 6일 ~ 10월 11일
10차전	2016년 10월 6일 ~ 10월 11일

라운드	일정
11차전	2016년 11월 10일 ~ 11월 15일
12차전	2016년 11월 10일 ~ 11월 15일
13차전	2017년 3월 23일 ~ 3월 28일
14차전	2017년 3월 23일 ~ 3월 28일
15차전	2017년 8월 31일 ~ 9월 5일
16차전	2017년 8월 31일 ~ 9월 5일
17차전	2017년 10월 5일 ~ 10월 10일
18차전	2017년 10월 5일 ~ 10월 10일

색상 기준
	본선에 직행한 조 4위 이상 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조 5위 팀
	본선에 탈락한 조 6위 이하 팀

팀	경기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브라질	18	12	5	1	41	11	+30	41
우루과이	18	9	4	5	32	20	+12	31
아르헨티나	18	7	7	4	19	16	+3	28
콜롬비아	18	7	6	5	21	19	+2	27
페루	18	7	5	6	27	26	+1	26
칠레	18	8	2	8	26	27	-1	26
파라과이	18	7	3	8	19	25	-6	24
에콰도르	18	6	2	10	26	29	-3	20
볼리비아	18	4	2	12	16	38	-22	14
베네수엘라	18	2	6	10	19	35	-16	12


브라질	–	2-2	3-0	2-1	3-0	3-0	3-0	2-0	5-0	3-1
우루과이	1-4	–	0-0	3-0	1-0	3-0	4-0	2-1	4-2	3-0
아르헨티나	1-1	1-0	–	3-0	0-0	1-0	0-1	0-2	2-0	1-1
콜롬비아	1-1	2-2	0-1	–	2-0	0-0	1-2	3-1	1-0	2-0
페루	0-2	2-1	2-2	1-1	–	3-4	1-0	2-1	2-1	2-2
칠레	2-0	3-1	1-2	1-1	2-1	–	0-3	2-1	3-0*	3-1
파라과이	2-2	1-2	0-0	0-1	1-4	2-1	–	2-1	2-1	0-1
에콰도르	0-3	2-1	1-3	0-2	1-2	3-0	2-2	–	2-0	3-0
볼리비아	0-0	0-2	2-0	2-3	0-3*	1-0	1-0	2-2	–	4-2
베네수엘라	0-2	0-0	2-2	0-0	2-2	1-4	0-1	1-3	5-0	–

팀 1	합계	팀 2	1차전	2차전
뉴질랜드	0-2	페루	0-0	0-2

41골

브라질

32골

우루과이

27골

페루

26골

21골

콜롬비아

19골

16골

볼리비아

38실점

볼리비아

35실점

베네수엘라

29실점

에콰도르

27실점

칠레

26실점

페루

25실점

파라과이

20실점

우루과이

19실점

콜롬비아

16실점

아르헨티나

11실점

브라질

다음 팀이 2018년 FIFA 월드컵에 남미 대표로 출전하는 팀이다.

국가대표팀	조별 순위	본선 진출 확정일
브라질	1위	2017년 3월 28일
우루과이	2위	2017년 10월 10일
아르헨티나	3위	2017년 10월 10일
콜롬비아	4위	2017년 10월 10일
페루	오세아니아-남미 플레이오프 승자	2017년 11월 15일

2015년 10월 8일
16:00 UTC-4

라파스, 에스타디오 에르난도 실레스
관중: 26,000명
심판: 파트리시오 로우스타우

카세레스 10′
고딘 69′

↑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경기는 2015년 11월 12일 21시 00분(UTC-3)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악천후로 인해 연기되었다.
↑ 볼리비아는 페루와의 홈 경기에서 부적격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발각되어 0-3 몰수패(원래는 볼리비아의 2-0 승리로 기록되었음)를 당했다. 문제의 부적격 선수인 넬손 다비드 카브레라(Nelson David Cabrera)는 과거에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한 기록을 갖고 있었다.
↑ 볼리비아는 칠레와의 원정 경기에서 부적격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발각되어 0-3 몰수패(원래는 0-0 무승부로 기록되었음)를 당했다. 문제의 부적격 선수인 넬손 다비드 카브레라(Nelson David Cabrera)는 과거에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한 기록을 갖고 있었다.
↑ ^가 ^나 ^다 ^라 칠레는 FIFA로부터 볼리비아와의 홈 경기를 산티아고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칠레에서 치르는 것을 금지하는 징계를 받았다. 이는 칠레 관중들이 2018년 FIFA 월드컵 남아메리카 지역 예선 경기에서 동성애를 혐오하는 구호를 외친 사실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FIFA는 칠레에 대해 2년 동안의 보호 관찰 기간을 두었지만 칠레 관중들이 이와 같은 행동을 반복했기 때문에 칠레가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에콰도르와의 홈 경기를 산티아고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칠레에서 치르는 것을 금지하는 징계를 내렸다.
↑ 페루와 볼리비아의 경기는 원래 리마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델 페루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델 페루의 그라운드 상황이 나빠지면서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대신 열렸다.

[1]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경기는 2015년 11월 12일 21시 00분(UTC-3)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악천후로 인해 연기되었다.

[2] 볼리비아는 페루와의 홈 경기에서 부적격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발각되어 0-3 몰수패(원래는 볼리비아의 2-0 승리로 기록되었음)를 당했다. 문제의 부적격 선수인 넬손 다비드 카브레라(Nelson David Cabrera)는 과거에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한 기록을 갖고 있었다.

[3] 볼리비아는 칠레와의 원정 경기에서 부적격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발각되어 0-3 몰수패(원래는 0-0 무승부로 기록되었음)를 당했다. 문제의 부적격 선수인 넬손 다비드 카브레라(Nelson David Cabrera)는 과거에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한 기록을 갖고 있었다.

[칠레-4] 가 ^나 ^다 ^라 칠레는 FIFA로부터 볼리비아와의 홈 경기를 산티아고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칠레에서 치르는 것을 금지하는 징계를 받았다. 이는 칠레 관중들이 2018년 FIFA 월드컵 남아메리카 지역 예선 경기에서 동성애를 혐오하는 구호를 외친 사실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FIFA는 칠레에 대해 2년 동안의 보호 관찰 기간을 두었지만 칠레 관중들이 이와 같은 행동을 반복했기 때문에 칠레가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에콰도르와의 홈 경기를 산티아고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칠레에서 치르는 것을 금지하는 징계를 내렸다.

[5] 페루와 볼리비아의 경기는 원래 리마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델 페루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델 페루의 그라운드 상황이 나빠지면서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대신 열렸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