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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許昌秀, 1949년 10월 16일 ~ )는 GS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기업인이다.

허창수

출생 1949년 10월 16일(1949-10-16) (69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본관 김해
학력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직업 기업인
소속 GS그룹 회장

목차

생애편집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2004년부터 GS그룹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2011년 2월부터 제33대 전국경제인연합회의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1998년부터 FC 서울 구단주로 재임하면서 보여준 축구사랑으로 유명하며[1]FC 서울을 아시아 최고의 명문구단 중 하나로 도약시켜 K리그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2]

한번 믿으면 끝까지 손해봐도 약속은 꼭 지키며 걷기를 좋아하고 얼리 어답터로도 유명하다.[3]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77.04 LG그룹 기획조정실 인사과장
  • 1979.07 LG상사 해외기획실 부장
  • 1982.02 LG상사 홍콩지사 선임부장
  • 1984.05 LG상사 홍콩지사 이사
  • 1984.09 LG상사 도쿄지사 이사
  • 1986.05 LG상사 도쿄지사 상무
  • 1988.08 LG상사 관리본부 전무
  • 1989.05 LG화학 부사장
  • 1992.05 ~ 1995.02 LG산전 부사장
  • 1995.02 ~ 2002.03 LG전선 회장
  • 1998.02 ~ 현재 FC 서울 구단주
  • 2002 LG건설 회장
  • 2004 ~ 현재 : GS그룹 회장, 남촌재단이사장
  • 2011 ~ 2017 : 제33대 ~ 제35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 2011년 ~ 2018년 :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고문
  • 2017 ~ 현재 : 제36대 ~ 한국기업연합회 회장

가족편집

증조할아버지는 지산정(止愼亭) 허준(許駿, 1844-1932)으로 선공감감역을 지낸 뒤 1886년 사마시에 합격하여 진사가 되었고 1903년 비서원승(秘書院丞)을 지냈다. 경상하도의 이름난 만석꾼으로서 지역사회 구휼 활동은 물론 구인회, 이병철, 조홍제 등이 졸업한 지수초등학교 부지 제공에 힘썼으며 독립운동의 자금줄 역할을 했던 백산상회 설립에 참여하였다.

할아버지는 LG그룹 공동창업주 효주(曉州) 허만정(許萬正, 1897-1952)으로 허준의 차남인데, 역시 독립운동을 지원했으며 진주여고를 설립하기도 했다.[4]

허만정의 원배(元配)는 초계 정씨로 참봉 정연기(鄭演祈)의 여식이다. 슬하에 5남을 두었는데, 이들은 '구(九)' 항렬자를 쓰고 있다. 원배가 1937년 별세한 뒤 계배(繼配) 진주 하씨 하위정을 맞이하였고 슬하에 3남을 두었는데 이들은 '승(承)' 항렬자를 쓰고 있다.

큰아버지는 삼양통상 회장이자 삼성그룹 공동창업주였던 허정구이며, 큰어머니는 여주 이씨경주 양동 회재 이언적의 후손이다. 아버지는 LG그룹 총괄부회장이었던 허준구이다. 큰아버지와 아버지가 초계 정씨 소생 5형제인데, 아버지는 양자를 갔다.

기타편집

FC 서울 구단주로 구단에 대한 헌신적인 지원과 애정어린 관심으로 인해 FC 서울팬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특히 팬 커뮤니티 중 하나인 디시인사이드 FC 서울 갤러리에서는 이에 대한 감사의 글이 자주 올라온다.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전임
조석래
제33·34·35·36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2011년 ~
후임
(현직)
전임
구본무
제4대 GS그룹 회장
2004년 7월 1일 ~
후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