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맵 메이커

구글 지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범위를 더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

구글 맵 메이커(영어: Google Map Maker)는 구글이 2008년 6월에 시작한 구글 지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위를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서비스이다.[1] 대한민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는 정부에 의해 지도 데이터 반출이 금지되어 있다. 그렇기에 빈 지도를 구글 맵 메이커를 통해 채워나갈 수 있다.[출처 필요]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구글 지도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고품질 지도 데이터를 얻는 것이다. 구글 맵 메이커는 구글 지도와는 분리된 서비스이며, 변경 사항은 구글 관리자에게 충분한 검토를 받은 후 구글 지도에 적용된다.

Google Map Maker
사이트 종류웹 매핑
회원 가입
사용 언어다언어
소유자구글
시작일2008년 7월
웹사이트www.google.com/mapmaker
현재 상태서비스 종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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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래에 나열된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다른 나라에 기여하는 것은 가능하다.[2]

대한민국에서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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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맵 메이커의 목표는 정부에 의해 표시되지 않은 지역을 채우기 위한 서비스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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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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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troducing Google Map Maker
  2. “Google Map Maker Availability”. 2012년 12월 13일에 확인함. 
  3. Contributions for this country are not yet being incorporated into the Google Maps service
  4. “Countries being mapped”.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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