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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23년 2월 8일 (수) 15:16 (KST)답변

기계 번역 중단 요청 편집

번역에 구글 번역기 같은 기계 번역기를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림프계 문서의 고유명사나 의학적 용어가 이상하게 번역된 것이 한둘이 아니어서, 제대로 된 번역이 아니라고 간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장빌리, GI관, 하얀 과육' 같이 기본적인 생물학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 그냥 슬쩍 보기만 해도 이상한 번역어라든지, '림프 기관'을 '림프관'으로 번역한 것은 치명적인 오역입니다. 부디 번역을 새로 올리기 전에, 기존의 번역을 제대로 다듬어 주십시오. 그리고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번역이 계속 반복될 경우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9월 19일 (화) 18:34 (KST)답변

나무위키 문서 관련 편집

되돌리기를 지나치게 반복하지 마시고, 문제가 있는 사용자가 있다면 백:사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서 역사가 도배되어 확인이 어려워집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1월 6일 (월) 13:47 (KST)답변

북한 명칭 관련 편집

규칙에 얽매이지 말라는 말은 규칙을 무시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애초에 North Korea=북한이 아닙니다. 북한에서는 South Korea를 남조선이라고 부릅니다. '북한'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입장에서 사용되는 명칭이며, 대한민국은 공식 명칭을 사용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북한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부터가 중립성에 어긋납니다. 대한민국 문서에서도 같은 편집을 해 타 사용자가 되돌린 것으로 압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2:52 (KST)답변

그러면 '대한민국'이라는 단어를 '남한'이나 '한국'으로 변경하면 되지 않나요?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3:32 (KST)답변
남한이라는 명칭 역시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입장에서 사용되는 명칭이기에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남조선, 북조선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남한, 북한이라는 표현은 지양해야합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3:41 (KST)답변
그렇다고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렇게 정식명칭만을 고집한다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소련 문서에서도 '소련'이라고 표기를 하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이렇게 정식 명칭으로 부르지는 않습니다. 중립적인 시각을 고집하는 위키백과라면 소련 문서 역시 문서명을 변경하고 소련을 언급하는 모든 서술들 역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으로 표기해야 올바른 것이 아닌가요?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따르면 '편향 없이 공정하고 균등하게 독자에게 정보를 전달함을 뜻합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에서는 규칙을 무시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과감하게 규칙을 무시하세요. 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규칙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한 이유는 앞서 말했다시피 독자들이 서술을 읽는데 방해가 된다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지금 계속 언급하고 계시는 '중립적 시각'은 제 시선에서는 '기계적 중립'으로 보입니다.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4:02 (KST)답변
소련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남북한은 오로지 대한민국 관점에서의 명칭이기에 중립성에 위반된다는 것입니디. Gksyy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4:08 (KST)답변
저도 말씀드렸듯이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문서에는 "위키백과에서 규칙은 위키백과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규칙은 사용자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며, 규칙을 기계적으로 지키는 것은 오히려 발전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규칙을 무시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과감하게 규칙을 무시하세요. 상황에 맞게 적절한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자꾸 규칙에 얽매이지 말라는 뜻이 규칙을 무시해도 상관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제 말을 못 믿겠으면 본인이 직접 문서를 읽으세요. 저는 방금까지 그 문서에 서술되어 있는 글을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그리고 규칙을 무시해도 되는지 충분히 생각해보라는 문장도 존재하고요.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4:18 (KST)답변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저는 규칙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한 이유로 가독성을 언급했습니다.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4:19 (KST)답변
애초에 대한민국은 남조선이라고 안 부르고 공식 명칭을 사용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북한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서술입니다. 왜 북조선, 또는 조선이라고 하지 않고 북한이라고 하나요? 현재 사용자님의 편집은 기존의 규칙을 무시해서 기존보다 더 낫다고 볼 수 없으며, 오히려 기존의 지침을 무시함에 따라 중립성 또한 어긋나게 됐으니 더 나은 편집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이미 대한민국 문서 역시 다른 사용자가 같은 이유로 사용자님의 편집을 되돌린 것으로 압니다. 이처럼 기존의 규칙을 무시해서 긍정적인 면이 아닌 편집 분쟁이 일어날 경우 당연히 기존의 지침을 따라야합니다. 애초에 총의는 편집 분쟁이 일어났을 경우를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백:아님#국가에 따라 편집을 되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4:53 (KST)답변
'대한민국'에서 조선이란 1392년에 세워져 500년 이상 한반도를 지배한 전제군주정 국가를 뜻합니다. 이는 위키백과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문서에도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북조선'이란 용례는 한국측의 용례가 아닌 일본측의 용례입니다. 북한도 '북조선'이란 용어를 '북한' 못지 않게 싫어합니다. 이번에도 '중립성'을 이유로 편집을 되돌려주시라고 부탁하셨는데 저 역시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에 따라 편집을 현 상태로 유지하고 더 이상 '북한'이란 용어를 문제로 토론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조선 문서에도 나와 있듯이 한국인들은 '남조선'이란 용어를 안 좋아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북한이 쓰는 것이 아닌 한국이 아 여기선 한국이 '대한민국'이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포함되죠? '대한민국' 국민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지 문화어 위키백과가 아니니까요. 정 용어를 '대한민국'이라고 유지하는게 불편하시다면 용어를 '한국' 혹은 '남한'으로 변경하겠습니다.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5:38 (KST)답변
그리고 소련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하셨는데 왜죠? '소련'이라는 용어도 '대한민국 쓰잖아요? 북한에선 소련을 "쏘련"이라고 하는데 왜 쏘련은 쓰지 않는거죠?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5:42 (KST)답변
총의는 편집 분쟁이 있을 경우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현재 지침에 이견이 있으실 경우 편집 전에 총의를 먼저 모의시길 바랍니다. 사용자님의 개인적인 해석이 위키백과 내의 총의보다 우선시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문화어도 한국어이며, 위와 같은 남북조선, 남북한이라는 명칭 자체의 문제로 인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5:57 (KST)답변
문화어는 본 문서에도 나와있듯 북한의 표준어지 한국의 표준어가 아닙니다. 그리고 북한도 본인을 '한국'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도 보통 '한국'이라고 줄여서 부르거나 북한 관련 문제에서는 '남한'이라는 표현을 쓰지 '남조선'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제 개인적인 해석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전에도 말했듯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너무 길어서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6:07 (KST)답변
제 의견은 위와 같습니다. 지침은 현재와 같이 편집분쟁이 있을 경우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지침에 이견이 있으실 경우 먼저 총의를 얻으세요. 저 뿐만 아니라 이미 대한민국 문서를 보니 다른 사용자도 북한이라는 용어에 대한 편집에 동의하지 않은 듯 보입니다. 문서는 지침대로 본래 상태로 되돌리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만 현 지침에 이견이 있으실 경우 총의를 먼저 얻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의 지침대로 편집하겠습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6:16 (KST)답변
저번에 충분히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위와 같은 편집분쟁이 있을 경우 지침을 따르라고요. 그리고 이선균씨의 본명은 영어 이름이 아닙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04 (KST)답변
저도 지침을 따랐을 뿐인데요.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04 (KST)답변
하... 도대체가 어디가요? 그냥 지침을 본인 편한대로 해석하신 것 뿐이잖아요?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07 (KST)답변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문서에 나온대로 했을 뿐인데 본인께서는 자꾸 제 편한대로 해석하였다고 판단하시는군요. 그것도 몇번 씩이나 말하였는데도.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08 (KST)답변
계속 말씀드렸듯이 위 이야기는 지침을 무시하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애초에 이미 용어 관련해서 다른 사용자와도 충돌이 있었으면서 대체 어떤 근거로 기존과 같은 편집을 고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지침은 편집분쟁이 생겼을 때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11 (KST)답변
계속 말씀드렸듯이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문서에는 '규칙을 무시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과감하게 규칙을 무시하라'고 되어 있는데 대체 어떤 근거로 자꾸 지침을 무시하란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해당 문서는 지침이 아닌가요?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14 (KST)답변
위와 같은 논리면 지침은 대체 왜 있는거죠? 위의 경우는 해당 방식으로 더 나은 방식으로 문서가 개선될 수 있을 경우를 말하지만 이미 타 사용자들과 의견에 있어 충돌이 생겼으면 기존의 지침을 따라야합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22 (KST)답변
백:무시도 엄연히 지침입니다. 본 문서에도 나와있듯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이고 이는 모든 사용자들이 따라야 하는 인정된 기준이라고요. 백:중립은 지침이고 백:무시는 지침이 아닌가 보군요. 해당 사용자 분은 '대한민국'이라는 표기를 '남한'이라고 바꿨기 때문에 편집을 되돌리지 않은 겁니다. 그리고 본인은 '남한'이라는 표기도 중립에 어긋난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왜 해당 문서를 예시로 드시는건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26 (KST)답변
애초에 사용자님께서 제시한 백:무시는 기존의 규칙에서 더 낫다고 판단될 경우에 한에서지만, 현재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중립성 문제에서 편집충돌이 있고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백:아님#국가라는 지침이 이미 존재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지침은 여러 의견들로 인해 편집분쟁을 막기 위해 존재합니다. 사용자님이 제시한 근거는 중립성에 어긋나기에 더 나은 편집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43 (KST)답변
그럼 해당 지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 주시고 소련 문서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혹은 '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련맹'으로 서술하고 러시아를 로씨야로 서술하여 주시면 저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단어 서술을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46 (KST)답변
사용자님께서 말씀하신 다른 문서들은 현 주제 외의 문서들입니다. 사용자님께서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세요. 저는 어디까지나 북한 표기에 관해서 이야기한 것이니까요.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52 (KST)답변
왜 계속 편집을 되돌리시는지 모르겠네요. 말씀드렸듯이 사용자님이 제시하신 근거는 중립성에 어긋나기에 충분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5:12 (KST)답변
저도 말씀드렸듯이 사용자님께서 제시한 백:아님#국가 지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하여 주십시오.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5:14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위 사항은 명칭의 문제이고 무슨 출처를 요하시는지 모르겠네요.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5:18 (KST)답변
북조선이라는 표현은 북한에서조차도 좋게 안받아들일 표현인데 이런 말을 하는것 자체가 오히려 더 중립성 위반이죠 조선이라면 모르겠지만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5일 (월) 16:14 (KST)답변
위키백과:질문방/2023년 제52주 내용 참고해주세요.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20:09 (KST)답변
남한이라는 명칭이 대한민국 입장에서 사용되는 명칭이니 중립성 시각 위반이라기에는, 한국어 문서, 한국 문서 등등도 있는데 이것도 그럼 다 변경해야하지않나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22:11 (KST)답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백:무시의 뜻은 사용자님께서 주장하시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질문방/2023년 제52주 참고부탁드립니다. Gksyy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7:34 (KST)답변
일단 처음에 North Korea가 '북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백:아님#국가 지침에 따라 아니라는 출처를 제시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구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검색결과는 약 1460만 개이지만 '북한'으로 검색 시에는 약 5640만 개입니다. 또한 표기에 관한 토론에 달린 마지막 댓글의 날짜는 2008년 9월 15일입니다. 토론 날짜가 너무 오래 되었을 뿐더러 해당 토론에서는 아직 완벽하게 합의가 된 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요. Korbine287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7:46 (KST)답변
전에도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현 지침에 불만이 있으실 경우 문서가 아닌 토론을 통해서 현 지침의 변경에 대한 총의를 먼저 구하세요. Gksyy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7:50 (KST)답변
사용자 분께서 계속 말씀하고 있는 현 지침은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백:중립인가요? Korbine287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7:56 (KST)답변
해당 주장대로면 현재 북한 문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는데 '북한' 문서부터 삭제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명칭에 관한 토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 명칭에 대한 토론이지 위키백과 내에서 '북한'이라는 명칭을 금하자는 토론은 없습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8:00 (KST)답변
 의견 안녕하세요 Korbine287님. 일단 현행 정책 상 백:아님#국가, 즉 이곳은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문서 표제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맞을 것 같습니다. 중립성 측면에서 "북한"은 현재 대한민국 지역에서 쓰이는 표현이지, 한국어를 쓰는 화자가 이북에도 약 2500만명 가량 존재한다는 측면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옳을 것 같네요.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월 13일 (토) 18:01 (KST)답변
의견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북에서 인터넷 사용은 당에서 철저하게 검열하고 있고 이북의 일반 사람들은 인터넷을 접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곳이 '한국어' 위키백과이고 한국어는 이남은 물론 이북에서도 사용하는 언어도 맞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중 대다수는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솔직히 한국어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이북 사람들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8:11 (KST)답변
하지만 이곳은 "백과사전"이며 신뢰성만큼이나 중립성을 중요시해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표제어를 "북한"이라고 하는 것은 현재 휴전선 이남 지역에서만 쓰이는 표현이니 중립성을 위반하는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월 13일 (토) 18:14 (KST)답변
첨언하여 총의 측면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표제어를 유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orbine287님 말씀대로 토론이 완전히 결론지어지지 않았다 할지라도 이후 편집 분쟁이 일어나지 않고 2008년 이후로 약 15년 이상동안 현 표제어가 유지되었다면 이는 위키백과 공동체에 의한 "암묵적 총의"라고 이해해야 할것입니다. 가독성 측면에서 Korbine287님의 입장을 이해합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 지침과 정책들에 비추어 보았을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표제어를 유지해야 할 것 입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월 13일 (토) 18:19 (KST)답변
물론 백:중립 정책도 중요하나 해당 사안은 기계적 중립으로 보입니다. 너무나도 엄격한 중립적 시각 때문에 글로 이루어진 백과사전의 가독성을 흐리는 것 또한 문서 발전에 방해된다고 생각합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8:36 (KST)답변
중립성, 백:중립적 시각#역사에서 사용자님이 보실 수 있다시피 중립은 위키백과의 가장 중요한 근간입니다. 가독성도 중요하지만 중립성은 더욱 양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위키백과:중립적_시각/FAQ#한국적_시각에서 알 수 있듯, 모든 언어판은 부득이하게 문화적 편향이 생길 수 있으며 "북한"도 동일한 문제로 사료됩니다. 다만, 저희가 고칠 수 있는 문화적 편향은 고치는 것이 백과사전을 위해서도 낫지 않을까요?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월 13일 (토) 18:42 (KST)답변
다 떠나서 이미 이 부분은 여러차례 총의를 통해 현상태가 된 것인데 이를 무시하고 임의로 편집을 가하신 부분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8:44 (KST)답변
@Korbine287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표기 관련 토론들과 주장에 관한 쟁점은 해당 문서들에 정리되어 있으며 한 개가 아닌 여러 개의 토론들을 거쳐 총의가 확립되었습니다. 다만 문서 자체만으로는 해당 문서에서 토론을 거쳐 확정된 총의가 어떠한 것인지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워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에 따라 총의에 어긋나는 편집을 할 순 있어도 총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관해 안내가 들어올 경우 해당 총의에 관해 이의가 있을 경우 문서 편집을 잠시 중단하고 해당 문서에 새로이 토론을 발제하되 기존 총의 속에서 전개된 내용과는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찾은 논거로 총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반적으로 영어식 발음인 '모하메드 살라'로 불리는 마함마드 살라흐, Son Heung-min이 영어권에서 '흉민쏜'으로 불린다고 해서 해당 인물의 본명이 정말로 흉민쏜이 아닌 사례처럼 소위 통용적으로 쓰이는 표기라고 해서 항상 그것이 정확한 것은 아닌지라 정확한 정보 전달을 지향하는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과 이념에 따라 공식 표기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리처드 파인만 문서에서 '굵은 글씨'를 본문에 쓴 것을 보았는데, 위키백과에서 굵은 글씨는 문서 제목과 본명과 같은 표기들의 경우에 쓰이지 본문에서는 사용이 제약됨을 알려드립니다.
@Mamiamauwy 안녕하세요 Mamiamauwy님. Mamiamauwy님께서 국명이나 지명의 표기에 관한 토론들을 지켜본 상황에서 이곳에 제 입장을 간략히 언급드리자면 저는 국명이나 지명의 경우 København의 경우처럼 자국어로 불리는 발음(공식 표기, 국제 음성 기호 표기)대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이 정확한 정보 전달을 지향하는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과 이념에 더 부합하기 때문에 해당 방식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명과는 달리 국명과 지명들의 표기의 경우 그것이 정말로 그렇게 불리는 것이 맞는지에 관해 스스로가 입장 표명을 할 수 없어서 발음에 관해 정확한 출처가 제시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22:33 (KST)답변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 합의안을 제시하겠습니다. 해당 합의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신 분들은 답변을 남겨주십시오.
1. 표제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표기하는 것을 인정한다.
2. 다만 편집 분쟁이 발생한 문서 "옌볜 조선족 자치구"의 제목에서 분쟁이 발생한 것이 아닌 한반도 이북을 가리키는 국가에 대한 명칭에서 분쟁이 일어난 것이기에 분쟁이 일어난 문서의 제목은 "연변 조선족 자치구"로 재변경한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23:50 (KST)답변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그대로 존치하되, 중화인민공화국은 중국으로, 중화민국은 대만으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실제로 그렇게 부르고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00:21 (KST)답변
옌볜 조선족 자치주에 관련해서는 이 토론의 주제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니 토론:옌볜 조선족 자치주에서 후속 토론이 전개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어 외래어 표기법을 살펴본 결과 해당 지명에 관해서는 중국어 발음인 '옌볜'과 중국어 한자의 한국식 발음인 '연변'이 모두 복수 표준어로 인정됨을 확인할 수 있어 두 표기 모두 공식성을 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중국의 지명의 경우 '북경', '사천성', '상해', '요동반도' 등 한자어의 한국 발음으로도 불리지만 해당 지역들 모두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의 지명이니 중국어 발음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이 더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대만의 국호명 논의의 경우 일반적으로 대륙중국이 중국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지만 대만(타이완)이 자유중국으로도 불리는 것을 생각하면 어느 한 국가만을 중국이라고 칭하기에는 살짝 애매한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대만의 국호명 표기에 관해서는 이곳에서 관련 논의가 있었으며 대만이라는 곳이 국가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섬 자체를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국호명을 분리해서 서술하는 것으로 총의가 세워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명과 국호의 경우 어느 한 표기만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두 분을 이 토론에 초청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Kirschtaria님, @Sangjinhwa님. 갑작스럽게 핑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역명과 국호의 문서 제목 설정 여부에 관해 토론이 이뤄지고 있어 이 분야 관련 지식들을 가지고 계신 Kirschtaria님과 Sangjinhwa님께 해당 논의에 관해 조언을 듣고자 핑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00:34 (KST)답변
요즘은 대만을 자유중국이라고 잘 안부르지않나요? 자유중국은 일반적으로 1949년 이전의 중국을 칭하는 말인걸로 알고있는데 대만을 영토로하는 현재의 중화민국과는 거리가 먼걸로 보입니다. 따라서 1949년 이후의 중화민국은 대만으로 칭하는게 좋을것같아요. 관련 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중화민국보다 대만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게 중국으로의 정체성에서 벗어나 대만 정체성을 가지고 중화민국이 아닌 대만공화국으로 국호 변경을 하려는 대만 독립 운동자들의 입장을 받아들임으로서 더 중립성이 있어보이기도하고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구글 표기에서도 해당 명칭으로 표기되지만 중국과 대만의 경우, 중국이라 치면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닌 중국으로 표기되고, 대만이라 치면 중화민국이 아닌 대만으로 표기되네요. 구글 표기와의 일관성도 그렇고, 가독성 문제, 그리고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닌 중국이 통용표기라는 점, 혼동 가능성, 보통 국명은 약칭을 사용한다는 점과 그 점에 따른 다른나라들 국명과의 일관성 등등을 생각하면 중화인민공화국은 중국, 중화민국은 대만으로 바꾸는게 더 나아보이네요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00:43 (KST)답변
후자에 관해서는 제가 대만 독립 운동에 관해 잘 몰라 답변을 드리기 어렵지만 1976년자 뉴스1966년자 대한뉴스에서와 같이 중화민국인들은 1949년 이후에도 '중화민국'과 '자유중국'으로 그들을 칭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뉴스에서는 대만(국가)의 공식 명칭이 '중화민국'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00:58 (KST)답변
그렇군요. 근데 키이우도 예전에는 키예프라고 많이 불렸지만 지금은 키이우라고 많이 하니 키이우라고 하지않나요? 키이우에 비교를 하긴 했지만, 키이우는 2년 전 쯤에서야 통용표기화가 됐고 해당 출처들은 위키백과가 탄생하기도 약 30년전에 불렸다는점에서 이제와서 그걸 가지고 표제어를 유지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않을까요? 대만의 공식명칭이 중화민국이긴 하지만 원래는 국가의 명칭은 공식명칭보다는 약칭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랑스를 프랑스 공화국이라 하지 않는것처럼요.
그리고 이탈리아같은 경우에도 나라만 가르키는게 아니라 해당 나라가 위치한 반도를 가르키는 지명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라는 표제어가 유지되어있네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01:05 (KST)답변
토론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바 입니다. 별개로 연변 조선족 자치주 문제는 토론:옌볜 조선족 자치주에 제가 토론을 열어 두었으니 그쪽에서 논의 후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사료되네요.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월 14일 (일) 10:18 (KST)답변
@Mamiamauwy 키이우, 하르키우와 같은 우크라이나의 지명들은 현재는 우크라이나어 표기법을 따른 명칭들이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어 통용 표기 지침에도 문제가 없지만 주한우크라이나대사관의 요청으로 외교부, 국립국어원에서 우크라이나어 표기 지침을 갓 정립했을 때 토론:키이우에서처럼 기존에 통용적으로 쓰이던 러시아어식 지명 발음을 그대로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정부 기관들과 언론들에서 사용하는 우크라이나어 발음을 따른 공식 표기를 사용할 것인지에 관해 많은 논의가 있었고 러시아어식 통용 표기가 아닌 우크라이나어식 공식 표기에 따라 지명들의 이름을 변경한다로 총의가 확정되었습니다.
지명들의 경우 과거부터 한 국가가 계속 점령한 지명이면 표기에 어려움이 없지만 알자스, 칼리닌그라드, 그단스크와 같이 역사적으로 여러 국가들이 번갈아가며 점거했던 지역이나 센카쿠 제도, 쿠릴 열도처럼 영토분쟁을 겪고 있는 지명들은 복수 표기들이 존재해 어떠한 표기가 대표성을 가지는지 확인하기 복잡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에서 현재 그 지역을 실효지배하고 있는 국가가 사용하고 있는 지명 표기가 다른 표기들에 비해 더욱 공식성을 가지고 있어 해당 표기를 문서 제목으로 사용해야 된다고 보는 입장이며 국가명의 경우 정보 상자와 문서의 개요 첫 문장에 해당 국가의 공식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니 문서 표기의 통일성을 위해 공식 명칭을 문서 제목으로 사용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말씀드린 이탈리아의 경우 국가 문서는 이탈리아 공화국이 되겠고 지명 문서의 경우 이탈리아반도가 되겠네요.
다만 이러한 경우 영국, 소련의 사례처럼 문서 제목이 지나치게 길어질 수 있으며 실제 발음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명과는 달리 지명, 국가명의 경우 실제 발음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렵고(국가와 지역들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약칭이 공식 표기에 비해 더 통용성을 가지고 있어 국가명, 지명들의 문서에는 중화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같은 사례를 제외하면 공식 표기보다 통용 표기가 주로 활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적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만 위키백과에 기입할 수 있는 출처들은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가져온 것이라면 출처가 만들어진 기간에 상관없이 위키백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출처의 작성 기간보다 신뢰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삼국사기, 삼국유사와 같은 문헌 속 내용들을 문서에 적절하게 활용하기 위해 한국어 위키백과를 넘어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들에도 출처의 기간에 관한 지침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11:26 (KST)답변
그걸 감안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에서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을 가르키고 중화민국을 가르키네요. 실제로 YellowTurtle9님이 말한 출처가 있다하더라도 현재 출처에서 대부분이 중국이라하면 중화인민공화국을 가르키고 중화민국이라하면 대만을 가르키는데 이러한 압도적, 대중적 사용을 봤을때 중화민국을 아무리 자유중국이라 칭했던 출처가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극소수 출처들을 이유로 저렇게 불필요하게 기나긴 명칭을 사용하면 독자들에게도 혼동이 있지않을까요? 대만을 중화민국이라하면 중화민국을 해당 나라의 북서쪽에 위치한 국가인 중국의 약칭으로보고 중화민국을 중화인민공화국으로 혼동할 여지도 있어보일것같아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12:03 (KST)답변
저는 위에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지역, 국가의 문서 제목을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공식 명칭으로 설정하는 것을 가장 선호하지만 문서 제목 설정의 애매함(중화인민공화국의 경우 한자의 한국어 발음인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할 지, 아니면 중국어 발음인 '중화런민궁허궈'로 문서 제목을 설정할 지 여부)과 국가를 언급한 타 문서 내용의 문장 가독성을 고려해 소위 국가들의 약칭 또한 문서 제목으로 사용하는 것에 모두 긍정적입니다.
다만 중국의 국호 또한 위키백과에서 여러 토론들을 거쳐 형성된 총의가 존재하기 때문에 앞서 언급드린 것처럼 해당 국가들의 문서 제목을 변경하고자 할 경우 앞서 진행된 총의 속 내용과는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을 기반으로 토론을 전개해주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번외로 위키백과는 백:출처 지침에서와 같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추출한 내용은 출처의 형식 여부에 관계없이 그 내용에서 언급된 정보들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극소수 출처들을 이유로 저렇게 불필요하게 기나긴 명칭을 사용하면 독자들에게도 혼동이 있지않을까요?"와 같이 출처의 위계를 규정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표현은 토론에서 지양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5일 (월) 02:01 (KST)답변
저는 신뢰할수 있는 출처라는것도 무슨 소리인지도 사실 잘 이해가 안하고 출처의 형식 여부같은것도 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혹시 출처 규정을 위계하려는 행위같은건 어떻게 안하면 되는건가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5일 (월) 10:38 (KST)답변
출처 관련 지침은 백: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는 토론이나 문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출처의 종류들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처의 위계를 규정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표현은 "그러한 극소수 출처들을 이유로 저렇게 불필요하게 기나긴 명칭을 사용하면 독자들에게도 혼동이 있지않을까요?"처럼 공신력 있는 기관(대한뉴스)에서 가져온 출처의 의미를 축소하는 것으로 보이는 표현을 의미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5일 (월) 14:08 (KST)답변
저는 출처의 의미를 축소하는게 아니라 중화민국을 대만이라고 부르는 출처도 많은데 왜 극소수의 출처로 중화민국이라하는거냐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례 하나하나 다 따지고보면 안나오는건 없지않을까요? 중일 관계를 일중 관계라고 하기도 하니까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5일 (월) 15:11 (KST)답변
그리고 중화민국을 자유중국이라고 부르는건 있어도 그냥 중국 이렇게 부르는건 저는 못봤습니다
따라서, 일단 중화민국을 자유중국이라고는 불러도 자유중국에서 자유를 빼고 그냥 중국이라고하면 그냥 중국을 싫어하시는분들이 일부러 중국을 비하하기위해 중화민국을 중국이라고 부르는 예외를 제외한다면 99.9% 중화인민공화국을 가르키니 중국으로 이동하는게 맞을것같네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5일 (월) 15:21 (KST)답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의 국호에 관해서는 문서 명칭들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례처럼 여러 토론들을 거쳐 총의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공식 표기와 통용 표기 중 어느 것을 문서 제목으로 설정할 것인가에 관해 두 표기 모두 문서 제목으로 설정될 가치가 충분하다고 입장을 표명했으며 해당 사항에 관해서는 각각의 문서에 토론을 발제하고 의견 요청 틀을 기입해 새로운 총의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
다만 "자유중국에서 자유를 빼고 그냥 중국이라고하면 그냥 중국을 싫어하시는분들이 일부러 중국을 비하하기위해 중화민국을 중국이라고 부르는 예외를 제외한다면"에 관해서는 저는 이러한 현상에 관해 금시초문인지라 해당 사항을 후속 토론의 근거로 제시하고자 할 경우 합당한 출처가 제시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번외이긴 하지만 백:편집지침에서는 '표제어에 대해 두 개 이상의 표기가 충돌하고 있을 경우, 괄호 이전에 주요 표기들을 표시합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중일관계의 경우 첫 문장 개요에 '중일관계, 또는 일중관계...'와 같은 방식으로 해당 개념을 칭하는 다른 표현들을 병기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00:15 (KST)답변
그렇다면 중국 문서의 대표 표제어를 중국으로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은 본문속 공동표제어로 하는게 어떨까요? 보통은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적지만 상황의 일관성에 따라 중국이라고 적는걸로 하고요.
예를들면 약칭을 사용하는 다른나라들과 대비할 경우에는 인도와 중화인민공화국 이렇게 말하지말고 인도와 중국 이렇게 말하는걸로 하고 그러한 경우 외에는 되도록이면 해당 문서의 본문 속 내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는게 좋을듯하네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00:20 (KST)답변
첫 번째 문단 속 쟁점의 경우 국가들의 개요 첫 문장은 위키프로젝트:국가의 지침에 따라 해당 국가들의 공식 명칭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경우는 문서 제목이 중국으로 바뀐다고 해도 해당 문서에서처럼 "중화인민공화국은...(중략) 약칭 중국이라고도 한다."와 같이 작성되어야 되겠습니다.
두 번째 문단에서 제시한 쟁점의 경우 해당 국명에 관해 정확한 링크를 추가하는 것이 전제된다면 해당 쟁점에 관해 동의하는 바입니다. 다만 저 혼자로는 국가 명칭에 관해 총의가 형성되었다라고 볼 수 없으니 다른 분들의 동의 또한 필요할 듯 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00:29 (KST)답변
그럼 일단 다음에 토론을 열도록 할게요
근데 해당 국명에 관해 정확한 링크를 추가하는 것이전제된다는게 혹시 무슨 소리인가요? 국명 뒤에 그 국명이 해당나라의 이름이라는 근거가 있는 출처같은걸 적으면 되나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11:16 (KST)답변
출처를 적는 것이라기보다는 만약 다른 문서에서 '중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면 그것이 '중화인민공화국'을 말하는 것인지, '중화민국'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상적 '중화'나 '중국' 지역을 의미하는 것인지 정확한 링크를 용어에 추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키 문법으로 본다면 중화민국을 설명하는 문서에서 해당 국가를 언급할 때 [[중화인민공화국|중국]]으로 작성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한편 문서 제목이 바뀐다면 기존의 중국 문서는 중국 (지역)으로 문서 제목이 바뀌겠네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12:03 (KST)답변
지금 있는 중국 문서는 그냥 삭제를 하거나, 현재 있는 중국 문서를 삭제하지않고 정 유지를 한다면 문서 제목은 중국이 아니라 그냥 양안같은 다른 이름으로 바꾸거나 합병하는게 나을듯해요
중국이라고하면 보통 대륙에 위치한 중국을 가르키는데 중국 (지역) 이렇게하면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에 해당하는 지역만을 가르키는줄 알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을것같습니다 실제로 중화인민공화국을 싫어하시는 문서훼손자분께서 해당 문서를 중화인민공화국만을 가르키는 문서로 착각하고 "중국은 민폐국이다" "코로나바이러스 퍼트린 나라다"이런식으로 문서훼손을 하신적도 있는걸로 알아요
현재있는 중국 문서는 삭제를 하거나 아니면 유지를 하되 중국같은 문서 제목이 아닌 양안과같은 명칭으로 문서 제목을 바꾸거나 아니면 다른 문서에 합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중화민국 문서의 경우 대만으로 문서 제목을 바꾸고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7일 (수) 17:01 (KST)답변
일단 토론을 열라고하셔서 열었습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국가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중화민국을 대만으로변경하자고는 토론이 있습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29일 (월) 21:21 (KST)답변

알프레트 아들러 관련 편집

편집 요약에 적기에는 너무 글이 길어져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아들러의 경우 국립국어원은 알프레트 아들러로 해당 명칭을 심의하면서 '알프레드 아들러'가 잘못된 이름이다라는 것을 확정지었으며 말씀해주신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경우, 그는 자료 1, 자료 2에서처럼 빈센트 반 고흐처럼 관용적 표기를 따른다는 법칙이 아닌 독일어 표기법 원칙에 따라 '루트비히 판 베토벤'으로 명칭이 확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26일 (금) 14:0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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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주의하겠습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23:16 (KST)답변
@메이: 영화 문서에 편집한 모든 소개 문단과 문단 내에 있는 시놉시스를 지웠습니다. 이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23:47 (KST)답변
기여 목록을 참고하여 관련 편집 판을 숨기기 처리하였습니다. 확인 및 후속 편집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23:53 (KST)답변

대한민국의 IMF 구제금융 요청 편집

문서를 이동하신 부분에 대해서 원상복구 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문서를 이동할때는 총의를 선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2월 13일 (화) 01:25 (KST)답변

@양념파닭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잘 알겠습니다만 다음부턴 그냥 과감하게 편집하시고 편집요약에 서술하여 주십시오. Korbine287 (토론) 2024년 3월 5일 (화) 08:10 (KST)답변

2024 토막글 개선 에디터톤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

  토막글 반스타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가 주최한 2024 토막글 개선 에디터톤에 참가하여 토막글의 보충과 발전을 위해 노력 한 점을 인정하여 반스타를 드립니다.

--Youngjin (WMKR) (토론) 2024년 3월 13일 (수) 11:01 (KST)답변

감사합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3월 13일 (수) 11:19 (KST)답변
참가상 부상 발송을 위해 특수:환경설정에서 이메일을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Youngjin (WMKR)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11:08 (KST)답변
등록했습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14:38 (KST)답변

문서 편집

기존의 문서가 이미 존재하고 다른 사용자의 기여가 존재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자신의 기여로 덮어쓰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할 경우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가수로서의 크리스텔 문서를 생성하려면 기존 동음이의 크리스텔 문서의 내용을 모두 지우고 새로운 가수 내용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텔 (가수) 문서로 별도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는 해당 가수가 대표 제목이 되어야 한다면 기존 동음이의 문서였던 크리스텔을 '크리스텔 (동음이의)' 문서로 이동한 다음 내용을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예 다른 사용자의 기여를 모두 지워버리고 자신의 기여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고요)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4년 3월 14일 (목) 08:49 (KST)답변

@Ykhwong 번역 전에 문서가 먼저 있는지 봤어야 했는데 제 착오입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3월 14일 (목) 18:20 (KST)답변
@Ykhwong 다만 다음부턴 이러한 내용은 편집 요약에 서술해 주시고 편집 요약에 서술할 수 없거나 편집 충돌이 일어난 경우에 토론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3월 14일 (목) 18:22 (KST)답변
롤백 기능에는 기본적으로 편집 요약을 남기는 기능이 없습니다. 따라서 사용자토론에 글을 달아드렸던 것이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집 충돌을 포함하여 롤백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는 이미 편집 요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24년 3월 15일 (금) 09: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