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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대한민국의 행정 구역
(산음현에서 넘어옴)

좌표: 북위 35° 24′ 56″ 동경 127° 52′ 24″ / 북위 35.4155639° 동경 127.8734203°  / 35.4155639; 127.8734203

산청군
산청군의 위치
산청군의 위치
현황
국가 대한민국
면적 794.61 km2
세대 18,463 가구 (2017.6)
총인구 36,088 명 (2017.6)
인구밀도 45 명/km2
1개
10개
군수 이재근(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강석진(자유한국당)(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군청
소재지 산청읍 산엔청로 1 (옥산리 465-3)
홈페이지 http://www.sancheong.go.kr
상징
군목 대나무
군화 목화
군조 비둘기

산청군(山淸郡)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중서부에 있는 이다. 군청 소재지는 산청읍이고, 행정구역은 1읍 10면이다.

목차

역사편집

산음(山陰)/산청(山淸)과 단성(丹城)의 두 고을이 합친 군으로, 산음(산청)은 신라의 지품천현(知品川縣)이며 경덕왕 때 산음으로 고려 공양왕 때 감무, 조선 때에는 현감을 두었다. 1767년 산청으로 개칭되고 고종 3년(1895) 군으로 되었고, 1914년 단성군을 병합하였다. 단성군은 신라의 궐지군(闕支郡)으로 경덕왕 때 궐성으로 고쳤고 후에 군이 되었다. 그 후 많은 변천 끝에 1914년 산청군에 병합되었다.

  • 산음현(山陰縣)
    • 산음현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地理志)에 나타난다. 삼국을 통일한 신라가 지방관제로서 9주 5소경을 완성한 것은 문무왕(文武王) 17년에서 신문왕 17년이었다. 경덕왕 16년에 이 고장 명칭이었던 지품천현(知品川縣)을 산음현(山陰縣)으로 개칭하여 궐성군(闕城郡) 소속게 하였으며 그 후 현치(縣治)도 남쪽에서 북쪽으로 옮겨서 지금의 생초 "곱내"에 두어지게 되었다.

고려시대에 있어 그 초기에는 신라시대 제도를 계승하였으나 8대 현종 때 지방제도가 완성됨에 따라 산음(山陰)과 단계(丹溪)는 합천(陜川)에, 강성(江城)은 진주(晋州)에 소속케 되었다. 그러나 고려의 마지막 임금 공양왕 2년에 산음현과 강성현에는 중앙에서 감무(監務)가 파견되어 통치케 하였다. 감무란 현감을 두지 않은 작은 현의 행정책임자를 말한다. 이 때 산음과 강성은 독립현이 되어 합주와 진주의 관할로부터 벗어났다. 그리고 단계는 이때 합주로부터 강성현에 소속케 되었다. 태조 이성계는 건국직후 중앙집권화를 강화하게 되는데 산청에 있어선 현치(縣治)를 고읍(古邑)에서 신읍(新邑)으로 옮긴 다음 최초의 감무(監務)가 파견케 되었다. 조선 14대 선조 32년 왜구(倭寇)의 분탕으로 단성이 일시 산음현에 통합되었으며 이 해는 정유재란(1597年)이 일어난지 2년 뒤였다. 단성은 15년 후에 독립군으로 복귀했다. 산음현은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한말의 일제침략 과정에서 큰 변동을 겪게 되었다. 갑오경장후 고종 32年(1895년)에 단성과 함께 각각 군으로 승격되었다. 을사늑약을 맺은 다음해인 광무 10년 1906년(병오) 9月 24日 칙령 제49호로 진주군에서 파지(巴只), 백곡(栢谷), 금만(金萬), 사월(沙月), 삼장(三壯), 시천(矢川)의 육면(六面)을 분할받아 군의 규모가 배가된 것이다.

  • 단성현(丹城縣)
    • 삼국사기에 나타난 단성 최초의 명칭은 궐지군(闕支郡)이다. 경덕왕 16년(757년) 궐지군은 궐성군(闕城郡)으로 명칭되어 이때의 현치(縣治)는 성내리(城內里)에 있었다. 궐성군은 산음(山陰) 단계(丹溪) 두 현을 속현으로 삼았다(757~1018의 261년간이다.) 고려시대에 들어 강성현(江城縣)으로 개명되어 치소(治所)를 강누(江樓)로 옮겼다.
  • 1914년 4월 1일 단성군이 산청군에 통합되었다.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부령 제111호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산청군 군내면(郡內面), 월동면(月洞面) 군월면 일원
수곡면(水谷面), 지곡면(知谷面) 지수면 일원
차현면(車峴面), 황산면(黃山面) 차황면 일원
부곡면(釜谷面), 오곡면(梧谷面) 오부면 일원
생림면(生林面), 초곡면(草谷面), 모호면(毛好面), 고읍면(古邑面) 생초면 일원
서상면(西上面), 서하면(西下面), 금석면(今石面) 금서면 일원
금만면(金萬面), 백곡면(柏谷面), 사월면(沙月面), 파지면(巴只面) 단성면 일원
단성군 현내면(縣內面), 원당면(元堂面), 오동면(悟洞面) 일부
생비량면(生比良面), 도산면 일부 생비량면 일원
신등면(新等面), 법물면(法勿面) 신등면 일원
도산면(都山面), 오동면 일부 도산면 일원
북동면(北洞面) 북동면 일원

지리편집

경상남도의 중서부에 위치하며 소백산맥과 그 지맥에 둘러싸인 산간분지로 지리산(1,915m), 황매산(1,104m)·웅석봉(熊石峯, 1,099m) 등 높은 산이 솟아 있다. 면적 794.61km2, 인구 3만 5,903명(2015.01 기준)이다. 역내를 남강의 상류 경호강·덕천강·양천강 등이 흘러 그 유역에 침식분지를 발달시켰다. 군의 동부는 경상계 낙동통의 지층이며 혈암·사암·역암 등이 분포되어 있고, 서부 지리산 일대의 지질은 화강편마암이다.

기후편집

남쪽에 위치하여 온난하나 산간지방에는 한서의 교차가 크다. 연평균기온은 12.8 ℃, 1월 평균기온은 0.1 ℃, 8월 평균기온은 25 ℃, 연평균 강수량은 1,556.6mm이다.

산청군의 기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최고기온 °C (°F) 6.0
(42.8)
8.4
(47.1)
13.4
(56.1)
20.0
(68)
24.6
(76.3)
27.5
(81.5)
29.5
(85.1)
30.3
(86.5)
26.6
(79.9)
21.9
(71.4)
14.9
(58.8)
8.7
(47.7)
19.3
(66.7)
일평균기온 °C (°F) 0.1
(32.2)
2.0
(35.6)
6.6
(43.9)
12.7
(54.9)
17.5
(63.5)
21.4
(70.5)
24.6
(76.3)
25.0
(77)
20.2
(68.4)
14.0
(57.2)
7.6
(45.7)
2.1
(35.8)
12.8
(55)
평균최저기온 °C (°F) −4.7
(23.5)
−3.4
(25.9)
0.6
(33.1)
5.9
(42.6)
11.0
(51.8)
16.4
(61.5)
20.9
(69.6)
21.2
(70.2)
15.7
(60.3)
8.2
(46.8)
1.9
(35.4)
−3.1
(26.4)
7.6
(45.7)
평균 강수량 mm (인치) 28.4
(1.12)
43.9
(1.73)
68.5
(2.7)
97.5
(3.84)
104.3
(4.11)
193.9
(7.63)
324.8
(12.79)
366.9
(14.44)
222.3
(8.75)
48.3
(1.9)
38.5
(1.52)
19.3
(0.76)
1,556.6
(61.28)
평균강수일수 (≥ 0.1 mm) 4.9 5.5 7.3 8.3 8.7 9.5 14.1 13.4 8.7 4.7 5.3 4.0 94.4
평균 상대 습도 (%) 58.5 58.7 59.0 58.7 64.1 71.3 78.4 78.1 76.1 70.0 65.3 60.9 66.6
평균 월간 일조시간 172.9 178.3 207.6 224.2 231.6 189.8 171.3 176.4 169.0 197.2 163.5 161.1 2,244.4
출처: 대한민국 기상청[3]

행정 구역편집

산청군의 행정 구역은 1읍, 10면을 관할한다. 2015년 1월 31일을 기준으로 인구는 17,824세대, 35,903명이고 그 중 18,6%가 산청읍에 거주한다.

읍면 한자 면적 세대 인구 행정 지도
산청읍 山淸邑 68.84 3,374 6,963  
차황면 車黃面 48.74 834 1,517
오부면 梧釜面 35.06 595 1,122
생초면 生草面 52.99 1,227 2,227
금서면 今西面 76.33 1,546 2,912
삼장면 三壯面 103.26 993 1,902
시천면 矢川面 127.71 2,134 4,290
단성면 丹城面 108.68 3,122 5,728
신안면 新安面 72.18 2,705 5,988
생비량면 生比良面 43.97 716 1,241
신등면 新等面 56.88 1,217 2,198
산청군 山靑郡 794.74 18,463 36,088

산업편집

농업이 주업이며 쌀·보리·콩의 생산이 많다. 지리산 기슭에는 목재·한지·목기·죽기의 산출이 있다. 한편, 양잠이 자연적 특성에 맞아 잠업단지를 조성하여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기타 산간 지방에서는 그 지역의 실정에 맞는 밤나무·축산 등의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지하자원으로서는 고령토 생산이 하동군을 앞서는데, 대명·특리·단성·오서·산청 등의 광산이 유명하며 이를 재료로 한 요업이 활발하다. 금서면에 카이 조립 공장 위치.

문화 · 관광편집

산 · 계곡편집

 
황매산

문화재편집

축제편집

 
황매산 철쭉
  • 황매산철쭉제 : 매년 4월말부터 5월초까지 황매산 기슭에서 철쭉축제가 열린다. 철쭉사진전시, SNS 홍보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들이 함께 열린다.[6]

기타편집

  • 산청동의보감촌

교통편집

고속도로로는 통영대전고속도로가 있다. 국도로는 국도 제3호선, 국도 제20호선, 국도 제33호선, 국도 제59호선이 있다. 산청교통에서 농어촌버스를 운행 중이다. 철도 교통으로는 일제 강점기 때 산청군을 통과하는 대삼선이 계획되었으나 도중에 공사가 중단되었다.

인물편집

자매 도시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도령 제1호 (제정 1928년 1월 28일)
  2. 미금읍등53개읍설치에관한규정 (제정 1979년 4월 7일 대통령령 제9409호)
  3. “평년값자료(1981−2014) 산청(289)”. 대한민국 기상청. 2014년 12월 31일에 확인함. 
  4. 경호강 은어낚시축제 : 매년 5. 16 ~ 8. 31(108일)
  5. 천왕봉은 대원사코스"가 최단 코스이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단성IC→시천(국도20번)→중산관광지→지리산 경로로 진입할 수 있다.
  6. 산청황매산철쭉제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