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51주

일반 사랑방
2013년 제51주
2013년 12월
48 25 26 27 28 29 30 1
49 2 3 4 5 6 7 8
50 9 10 11 12 13 14 15
51 16 17 18 19 20 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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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주소 사용에 따른 주소 문단 변경 편집

2014년부터 도로명 주소가 전면 사용된답니다. 우리도 주소 문단을 모두 수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7일 (화) 19:57 (KST)답변

일단 도로명 문서 생성 여부를 토론해야 하는데 정말 노답인 사안이네요.. adidas (토론) 2013년 12월 17일 (화) 20:26 (KST)답변
도로명 문서가 생성되지 않았더라도 일단은 전환하는게 필요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7일 (화) 20:30 (KST)답변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겠네요.. --StarryDayDFSM(Talk) 2013년 12월 17일 (화) 21:43 (KST)답변
며칠 안남았습니다. 버닝해야 할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는 위키백과와 함께.... ㅠㅠ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7일 (화) 21:45 (KST)답변
뜨악. 다른 얘기지만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 남았군요 :) --StarryDayDFSM(Talk) 2013년 12월 17일 (화) 21:47 (KST)답변
시한부 위키프로젝트 어때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5:42 (KST)답변

지방선거운동이 가능한게 언제부터인가요? 편집

얼마 전에 인천 부평구를 "지역구로 두실(아직 당선은 안된)" 모 정당의 정당인 두 분의 프로필이 올라왔더군요. 혹시 언제부터 가능한건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만약 지금 안된다면 그 두 분에게 피해가 가지 않아야 하니까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2:36 (KST)답변

누군지 알려주세요. 참고로 위키백과에는 어떤 종류의 선거운동도 불가합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2:41 (KST)답변
유제홍, 정중원 문서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2:46 (KST)답변

백:저명성 (인물)#정치인을 기준으로 하면 될 듯 싶네요. 삭제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3:04 (KST)답변

아직 인물 저명성 내용은 지침이 아니지 않나요? 오늘 쓰나미님께서 지적해 주셨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3:50 (KST)답변
단순 '후보'라면 위키백과에 넣을 이유가 없습니다. 지침이냐 아니냐와는 무관합니다. 물론 위키백과에 오를만한 분이더라도 홍보성 글은 삭제해야 함이 마땅하고요 adidas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4:55 (KST)답변

중재위 선거 문제 편집

중재위 선거가 어제까지 연장되서, 어제가 마지막 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입후보 실적이 기대에 못미치는 데요...

단 두분이 입후보가 되었죠... 7인 중재위인데, 3기 출범이 늦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거 이제 어떻게 되나요??? --위키백과당! (Débat · ) 2013년 12월 18일 (수) 15:34 (KST)답변

2차선거가 있죠. 이제 선거는 두분만으로 시작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5:41 (KST)답변
일단 다시 5일 추가 연장했습니다. 선거 자체의 진행에 대해서는 백토:중재위원회 선거에서, 더 크게 중재위원회의 유지 여부를 포함해서 중재위원회 자체에 대한 의견은 백토:중재위원회 등에서 의견을 나눴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5:44 (KST)답변

공공누리? 편집

국립중앙박물관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7,300여점의 고화질 이미지를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공개된 자료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생산하거나 취득한 공공저작물로서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자료입니다. 따라서 위키백과를 통한 활용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들 자료들 중 일부는 저작권(저작인격권 등)의 사유로  이용에 제약이 있을수 있으니 공공누리 유형표시를 확인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7,300여점 이외의 외규장각의궤의 경우 협약에 의해 상업적이용이 불가하오니 양해바랍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국관 유물관리부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이 공공누리로 나온다는데, 전 사랑방에서 CC라 하지 않았나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5:43 (KST)답변

메일 등으로 문의하신 내용인가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상업적 이용 가능이라고 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라고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공공누리 제1유형은 상업적으로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라이선스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5:45 (KST)답변
CC로 배포한다고 말한 사용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기관 내 관련자의 실명과 공공기관 연락처, 이메일의 기재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위키백과:편집 지침#기타) --Tsunami 2013년 12월 18일 (수) 16:40 (KST)답변
실명부분을 삭제하였습니다. 관리자분은 특삭해 주세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6:42 (KST)답변
잉? 질의 답변은 무관 아닌가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15:54 (KST)답변

[1] 여기 CCL이라고 나옵니다. 링크 에러나면 사이트 들어가서 유물검색서비스 검색어 넣어보세요.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21:19 (KST)답변

CC BY 또는 공공누리 1유형... 꼭 여기서 CC 또는 GFDL인 것 처럼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15:54 (KST)답변

틀:통용 표기 목록과 그 넘겨주기인 틀:통용 표기 사용 편집

현재 토론이 묻힐 것 같아 틀토론:통용 표기 목록으로 이동한 뒤 의견 요청을 달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5일 (수) 01:08 (KST)답변

문서 하나 복구하는 게 뭐 큰일입니까? 편집

백:문관이계덕 문서 복구해 달라고 한지가 며칠째인데 여태 답변 하나 없네요. 문제가 뭔가요? 출처 34개로는 부족하다는 건가요, 5~6년간의 활동을 하나하나 쪼개서 '일시적인 관심'이라 하는 논리가 더 설득력있어선가요? 답이나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네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22:05 (KST)답변

네, 권한만 있다면 문서 복구하는 일은 손바닥 뒤집기만큼이나 쉽습니다. 관리자들이 해당 문서를 복구하지 않는 이유는 백:삭제 토론/이계덕에서 삭제 결론 + 지속적 생성 이력 때문일 겁니다.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만들면 악의적 편집으로 인식될 수 있거든요. 삭제토론으로 삭제된 문서를 다시 만드는 절차는 명시적인 것이 없습니다만, 사용자:Reiro/창고3를 잘 다듬은 다음, 삭제토론 참여자 또는 관리자에게 생성해도 될지 의견을 나누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10:21 (KST)답변
그리고 논란이 있는 문서는 새 전례가 되므로 큰 일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문서 복구가 큰 일이라는 건 아니지만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15:49 (KST)답변
글쎄요, 5~6년간 주목받은 걸 '일시적인 주목'이라 하질 않나, 사건을 '하나하나 쪼개서' 저명성을 따지질 않나(백:저명성에선 내용의 저명성은 다루지 않는다 되어 있음). Chongdae님께 이러이러한 것 반박했으니 답변 달라 하시니 토론:이계덕에 '이전과 다른 게 없다'고 하고는 답변을 요구하는 제 말은 아예 씹어버리더군요. 한 번 묻죠. 대화할 의지는 있는가도 궁금하네요. --Reiro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21:37 (KST)답변
저는 해당 문서의 저명성에 대해서는 모르겠고요. 어쨌든... 뭐... 원래 이 바닥이 좀 부지하세월입니다... 그래도 논리를 다듬어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고요. 특정 관리자에게만 매달리기 보다는, 토론:이계덕 문서에 {{의견요청}} 틀을 붙여서 토론을 이끌어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쨌든 문서를 관리자 1명이 삭제한 것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관리자란 좀더 권한을 가진 사용자일 뿐이고, 대상 문서는 위키백과 공동체 토론에서 2번이나 삭제로 결론난 문서입니다. 이것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겠습니다. 만약 누가 보더라도 가치 있는 문서가 된다면 못 살릴 것도 없겠지요...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02:00 (KST)답변
일단은 삭제 토론에서 해당 문서 삭제 찬성 의견을 낸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순서라고 보는데요? 여러 사람의 의견으로 삭제가 된 것을 단 1명의 의견으로 복구하는 것이 상식에 맞는지 묻고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0:27 (KST)답변
 정보 adidas님, 상식은 위험한 표현임을 안내드립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1:21 (KST)답변
글 맥락과 무관한 정보 제공은 권장하지 않는 바입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2:41 (KST)답변
 의견아디다스님, 자꾸 하고 싶은 말만 하시는 것 같기에 님 의견 그대로 돌려드리고 반박합니다.
  1. 여기에서 아디다스님은 자꾸 이계덕님의 '지위'나 '사회적 영향력'을 따지시는데, 백:저명성이나 인물 저명성 정책을 봐도 '사회적 영향력'을 반드시 요구하는 조항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만 '방송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면'이라는 조건은 있죠.
  2. 여기에서는 이계덕 관련 출처를 하나하나 쪼개서 저명성을 따졌는데, 백:저명성에서는 "저명성 지침은 문서의 내용에 적용되지 않습니다"고 명시해 놓았습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사건마다 저명성을 요구하는 건가요?
  3. 이곳서는 '강의석만큼 지속적인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했는데, 이 문서를 보면 장장 5~6년간 꾸준히 주목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디다스님께 '지속적인 주목'은 뭔가요. 설마 억겁의 시간이라도 요구하는 건가요?
  4. 상동, 요약하자면 '더 유명한 사람이 위키백과에 없으니 얘도 넣지마'인데, 굳이 반박 않겠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
  5. 여기서는 '중요하게 다뤄졌다'는 기준을 꽤 자의적으로 잡는데, 이계덕이 중심 글감인 기사에도 그런 잣대를 대셨습니다. 인터뷰 노출에, 다른 곳서 꾸준히 스포트라이트 받아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면 설마 이계덕 다큐멘터리라도 요구하는 건가요? '글의 중심 화제'의 뜻은 잘 아실 거라 봅니다.--Reiro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9:11 (KST)답변
Reiro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이미 2차례의 삭토를 거쳐 삭제된 문서를 복구시키시려면 삭제에 동의했던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22:28 (KST)답변
그러니까 그분들이 아예 대답을 않는데 어떻게 소통하라는 겁니까. 오히려 정책이 아니라 자의적인 판단으로 내려진 것이 더욱 총의 위반 아닐까 싶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0:22 (KST)답변
참고로 토론:이계덕을 살펴보면 현재 어쏭님과 Tsunami님은 복구에 찬성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또한 기존의 논리는 전부 논파되었고요. 아니라면 논리적으로 살리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든지, 지금 복구해 주셨으면 합니다. 총의라 하시는데 오히려 '총의에 따른 정책'을 무시한 의견들의 집합을, 그것도 전부 반박된 것을 그대로 따르자는 건 '나 모르겠는데 귀찮아질 것 같다'는 말로 들립니다. 무례하지만.--Reiro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8:24 (KST)답변
삭제 토론에서도 그렇고, 토론:이계덕에서도 그렇고, 매번 adidas님께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두루뭉술한 의견만 내 놓으시고 구체적인 반론이나 추가적인 의견은 내 주시지 않는군요. 추가적인 토론 개진이 필요하면 몸소껏 해 주시면 됩니다. 진척될 여지가 없고 결정할 때가 됐다는 판단이 들 참에 아직 미종결된 인상만 남겨 주고 가버리시면 아무런 발전이 없습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2일 (일) 18:49 (KST)답변

관리자가 요청 거절시 '미완료, 거부' 를 '반려'로 편집

관리자에게 사용자 차단신청을 하는 경우, 관리자가 그 요청을 거절할 경우 현재 쓰이는 문구는 미완료, 기각, 거절, 거부 등이 있는데 이를 그 기본적인 표현은 (어떤 관리자 분이 최근에 사용하셨는데) 반려로 통일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 미완료: 마치 향후 차단을 할 여지를 주는 느낌이 듭니다.
  • 기각: 관료적인 문구입니다.
  • 거절, 거부: 부당한 차단 요청의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차단 요청에 대해서는 느낌이 강해서 대결적인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반려는 완곡하면서도 신청자를 배려하는 느낌을 줍니다. 문서 관리 요청이나 사용자권한신청 등 에서도 관리자가 그 신청을 거절할 경우 기본 표현은 반려로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관리자가 적절한 표현을 사용할 수 있음. 위에서 보듯 부당한 요청에 대해서는 거부 등의 표현.) --Hun99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10:48 (KST)답변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10:59 (KST)답변
동의합니다. 세 표현들은 너무 강한 느낌을 줍니다. 배려하는 식의 반려로 통일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거절이라는 단어도 써야 할때는 써야겠죠. --StarryKnightTalk 2013년 12월 19일 (목) 12:00 (KST)답변
그리고 반려는 주황 x를 씁시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15:48 (KST)답변
좋은 의견입니다. 회사에서도 전자결재가 올라오면 승인 버튼을 눌러 '완료' 처리하든지, 아니면 '반려'하든지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반려'라는 표현이 아주 친숙한 느낌이 듭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03:18 (KST)답변
 좋아요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1:18 (KST)답변

메일 안내 틀 편집

메일 오면 알려주는 틀인데, 도입하기 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yti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잊으셨네요. :D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19일 (목) 16:51 (KST)답변
이미 7월 23일에 도입되었는데요. Revi님이 번역해 주셨습니다. ({{이메일 도착 알림}})

--StarryKnightTalk 2013년 12월 19일 (목) 22:02 (KST)답변

그나저나 {{차단 요청 알림}} 이것은 어떤가요? --StarryKnightTalk 2013년 12월 19일 (목) 22:06 (KST)답변
제가 아마 제일 처음으로 써봤을텐데,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약간의 오류(안녕하세요 차단 요청님으로 고정되어 노출되던 것을 사용자명으로 노출되도록 교체)를 수정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2:46 (KST)답변

대문에 백:길라잡이를 추가하는 것이 어떨까요? 편집

대문 검색창 옆에는 정책, 사용자모임, 도움말, 방명록 등이 있는데, 위키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길라잡이가 안보이네요. 물론 도움말로 가면 길라잡이로 가는 링크가 노출되기는 하지만, 대문에 보이는 것과 한번 걸러서 가는 것은 조금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2:44 (KST)답변

 대 찬성 지당하십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9:10 (KST)답변
 찬성합니다--포탈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0:51 (KST)답변
 찬성 --Dranosaur (토론·기여·메일) 2013년 12월 21일 (토) 12:00 (KST)답변

{{병합 목적지}}와 {{병합 도착지}}의 이름을 바꾸려합니다. 편집

이름에서 사용법을 유추하기 매우 힘들 뿐 아니라 통일성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새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포탈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3:02 (KST)답변

병합 토론, 피병합 토론 어때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9:09 (KST)답변
음 그건 {{병합 필요}}와 혼동될 여지가 있네요. 저는 차라리 {{여기에 병합}}, {{저기에 병합}} 같이 초 직관적으로 바꾸는게 어떨까 제안해봅니다.--포탈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0:58 (KST)답변
병합 목적지 틀을 병합 출발지로 변경하여 짝을 맞춰 주면 될 것 같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2:45 (KST)답변
그것도 찬성합니다.--포탈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3:05 (KST)답변

전 {{이곳에 병합}}, {{저곳에 병합}} 으로 제안해봅니다. --Dranosaur (토론·기여·메일) 2013년 12월 21일 (토) 11:59 (KST)답변

이게 더 나은 것 같네요--포탈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6:59 (KST)답변

근데 이런 틀이 필요한가요? 병합 토론의 변수로 표시하게 하면 안되나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9:16 (KST)답변

저는 따로 틀로 존재하는게 더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포탈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20:18 (KST)답변

알찬 글/좋은 글의 준보호 제안 편집

다시 한번(이번이 세번째인지 네번째인지 모르겠군요) 제안합니다. 대문에 노출되어 반달의 대상이 되는 것을 막고자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0일 (금) 17:15 (KST)답변

반달의 위험이 큰 만큼 준보호에 찬성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7:32 (KST)답변
Priviet 님의 의견에 따라 검토된 판 도입이 안되었다는 조건 하에 찬성으로 의견을 바꿉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0:41 (KST)답변
 찬성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2월 20일 (금) 17:40 (KST)답변
 찬성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8:14 (KST)답변
 의견 알찬 글은 그 대부분이 더이상 보충할 내용을 찾기 힘들 만큼 완벽에 요하는 상태에서 선출되나, 좋은 글은 알찬 글로의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반달의 우려가 있더라도 IP편집자의 편집이 가능하도록 준보호 대상에서 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0일 (금) 18:36 (KST)답변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좋은 글은 그렇다 쳐도, 알찬 글에 대해서는 준보호를 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0일 (금) 19:16 (KST)답변
(편집 충돌)반달의 위험을 막는 건 확실한 장점이지만, 새로운/ip 사용자의 정보를 반영하지 못하게 된다는 뚜렷한 단점이 있기에 틀로 나타내자면  중립입니다. --StarryKnightTalk 2013년 12월 20일 (금) 18:41 (KST)답변
그럴 때 쓰라고 토론란이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0일 (금) 18:43 (KST)답변
조금 위험하지 않나요, 보호를 한 다음 의견 있으면 토론으로 추가하라는 식은?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9:08 (KST)답변
그게 왜 위험하죠? 대문 올라올 때마다 반달 당하는 건 위험하지 않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0일 (금) 19:16 (KST)답변
일단은 준보호해두는 것도 좋죠. 그리고 샐러맨더님, 과격한 물음표는 상대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실례했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9:35 (KST)답변
그리고 Jytim 님은 사관에 올라온 질문에 대답부터 좀 해주시죠. 사용자 문서에 올라와 있는 "50주 일반 사랑방에는 의견을 남기지 않았으며" 라는 거짓말은 삭제해 주시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0일 (금) 20:18 (KST)답변
 의견 되돌리면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21:43 (KST)답변
한두번도 아니고 그때마다 되돌리기 피로합니다. 애초에 반달이 일어나지 않게 만들면 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0일 (금) 22:10 (KST)답변
생각보다 알찬 글/좋은 글을 주시하는 active user가 별로 없는 모양이네요. 반대 틀을 날렸습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22:21 (KST)답변
취지에 동의하며, 다른 대안이 없다면 도입에도 찬성합니다. 백:검토된 판을 활용할 수는 없을까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3:34 (KST)답변
 좋아요Yjs5497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9:50 (KST)답변
 반대 - 관심이 많다는 것인데, 편집을 봉쇄하면, 다들 그냥 나가지요.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1:54 (KST)답변
 반 찬성 일단 알찬글에만 준보호를 했으면 좋겠네요. --Dranosaur (토론·기여·메일) 2013년 12월 21일 (토) 11:57 (KST)답변
반달 행위가 심한 알찬, 좋은 글 문서에만 준보호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모든 문서에다 적용한다면 그만큼 단점도 클테니까요. -- J13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3:40 (KST)답변
j13님 지금 그거 얘기하는 겁니다. 모든 문서에 적용한다는 말은 없었는데요. --StarryKnightTalk 2013년 12월 21일 (토) 13:48 (KST)답변
 찬성 찬성합니다. 알찬글이나 좋은글에 장난 편집이 가해지는 경우가 왕왕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엉터리로 그럴 듯한 문장을 삽입하는 식으로 너무 교묘하게 장난 편집을 해놔서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마져 있더군요. --Leedkmn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01:42 (KST)답변
알찬 글이나 좋은 글, 그밖에 관심있는 글을 주시문서에 넣어 감시하는 사용자가 많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위키백과:보호 정책에도 나와있듯, "반달의 위험"만으로 선제적인 보호를 할 필요까지는 아직 없다고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1:27 (KST)답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이름에 대한 논의 편집

현재 알렉시오스 1세, 이사키오스 1세 등의 문서 그리스어 표기로 등재되어있고, 로마누스 1세, 테오도루스 1세 등의 문서는 라틴어 표기로 등재되어 있네요. 통일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센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9:06 (KST)답변

저는 일단 다른 저명성 있는 출처―브리태니커 따위―에서 해당 황제들이 어떻게 표기되어있는지 확인한 뒤, 그에 따라 기준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1일 (토) 19:21 (KST)답변

저작권 관련 빅 뉴스입니다 편집

문체부에서 2014년 문화 정책을 발표했는데, 이러한 빅 뉴스가 있습니다.

또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업무상 작성한 저작물이나 계약에 따라 저작권을 양도받은 저작물은 원칙적으로 국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국가 등의 저작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일일이 허락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이 저작물들을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민들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국가 등의 저작물이 △국가안전보장에 관련되는 정보를 포함하는 경우, △개인의 사생활 또는 사업상 비밀에 해당하는 경우 등은 자유이용에서 제외된다. -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2014년 새해에는 문화누리카드, 예술인패스, 문화가 있는 날이 생깁니다'에서 발췌.

이제 대한민국 정부도 미국 연방정부처럼 퍼블릭 도메인을 따른 셈인 듯 합니다. 시행 시기는 2014년 6월 이라고 합니다. 자세한건 우리측에서 문체부에 직접 문의를 넣어봐서 알아봐야 할 듯 합니다. --알비스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22:00 (KST)답변

프토:대한민국의 행정기관#각 행정기관의 로고나 엠블럼을 넣는 것이 어떨까요?에서 제가 두 번 민원을 넣긴 했습니다. 그때는 공공누리 4유형을 따른다고 하더니, 잘되었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22:04 (KST)답변
단순하게 공공누리 유형을 다시금 알리고 장려하려는 기사가 아닐까요. 기사 내 해당 부분의 골자는 '수업을 목적으로 하는 저작물의 전시, 공중송신 허용' 이고, 국가 및 지자체의 저작물 이용은 현재와 같이 공공누리 유형에 따라 배포되리라 생각합니다. 공공누리 유형 자체가 추구하는 바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고, 공공누리 유형을 인용한 공공저작물에 삽입만 한다면, 별다른 기관 내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퍼블릭 도메인으로 생각하거나, 엠블럼을 사용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문체부에서 자신들이 예산을 들이며 준비해 온 공공누리를 졸지에 없애고 폐지하진 않을테니 말입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2일 (일) 00:10 (KST)답변
퍼블릭 도메인은 무조건적인 저작권 포기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지요. "개인의 사생활 또는 사업상 비밀에 해당하는 경우 등은 자유이용에서 제외된다" 같은 부칙이 딸리는 것을 보면 이것은 퍼블릭 도메인이라고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섵부른 추측은 하지 맙시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2일 (일) 00:29 (KST)답변

영어판과 공용에서는 자유이용을 퍼불릭 도메인과 동일하게 보기도 합니다. 어차피 상업적으로 아무렇게나 막 써도 되는 것이니, 차이가 없죠, 틀:PD-SouthKoreaGOV를 하나 만들어야 겠군요.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09:09 (KST)답변

"동일하게 보기도 한다"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2일 (일) 09:16 (KST)답변
예를들면요?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09:22 (KST)답변
샐러맨더님 말씀처럼 PD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해당 개정안에서 공공 저작물에 관한 조항은 저작권법 24조 2로 추가될 예정이며(의안 원문 참조) 이는 저작권법 제2관 '저작재산권의 제한'에 포함되는 내용입니다. 즉, 저작재산권 행사에만 제한이 있는 것이지 저작권의 다른 하부 권리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PD라는 것 자체가 저작권을 보호 받지 못하는 저작물 또는 저작권이 소멸한 저작물인데, 이렇게 된다면 PD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18:12 (KST)답변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의 행방을 아시는 분? 편집

다음의 링크에 들어가면 이렇게 친절한 아파치 404 오류만 뜹니다(...) 행방을 아시는 분은 댓글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포탈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21:35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48주#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창립준비위원회 2013년 총회에서, 창준위 총회가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열렸기에 글로벌 백과사전의 서버 복구에 관해 말씀을 전달해 주실 수 없을까 하고 제가 의견을 남겼으나 묻힌 듯 싶습니다. 다만, 사용자:거북이님께서 텍스트본을 들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2일 (일) 21:41 (KST)답변
제가 거북이님께 db 파일을 넘겨받았습니다. SQlite 로 데이터 추출하고 있고요.. 다 추출하는 대로 위키문헌에 수록할 예정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2일 (일) 23:33 (KST)답변
기여에 감사드립니다--포탈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23: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