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52주

마지막 의견: 10년 전 (KAWAI님) - 주제: 회사명
일반 사랑방
2013년 제5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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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표준영정의 저작권? 편집

국가표준영정의 저작권/라이선스 규정이 따로 있나요? 공용의 파일:Nongae portrait.jpg(논개)나 파일:Park paengnyon.jpg(박팽년)은 모두 윤여환 교수 작품이라 저작권 만료 등으로 보기는 어려운데요. 확실치 않다면 삭제해야 할 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9:26 (KST)답변

민속 아카이브를 참고하자면, 공공누리 4유형입니다. 저작권이 존재하므로 삭제해야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21:36 (KST)답변
운보 김기창이 그린 세종 영정만 해도 공용에 심심하면 올라와서 두세번은 삭제신청 했던 것 같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3일 (월) 21:37 (KST)답변
파일 올리기 마법사가 생겨서 저작권을 잘 보고 올리는 분들이 많아졌을 것 같은데, 크게 나아진 건 아니라 아쉽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5:37 (KST)답변
몇일 간 반응이 늦었습니다. ChongDae님의 메시지를 받고, 윤여환 교수님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로 교수님의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아직 저작권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을 제시한 것은 아니라서 SA 3.0 정도로 명시하고, 원 그림을 올려서 출처를 링크하는 것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내 메일과 교수님의 Reply입니다.--Asfreeas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00:09 (KST)답변
표준영정은 국민들에게 선현의 용모에 대해 혼란을 야기시키지않기위해 만든 제도입니다.
그래서 지정된 표준영정은 반드시 필요한 곳에 등재가 되어야합니다.
백과사전에 삭제가 되지않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윤여환 올림
--------------------------------------- [ Original Message ] --------------------------------------
Sender : asfreeas@hanmail.net
To : yhyun@cnu.ac.kr
Date : 2013-12-24 10:16:53
Subject : [위키백과] 영정 사진과 관련해서 ...
교수님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의 필자 강병기라고 합니다. 
영정 사진과 관련하여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교수님께서 제작하신 유관순, 논개, 박팽년 등은 계속 위키백과에 사진이 올라와서 삭제되곤 하는 단골 삭제 메뉴입니다. 
아무래도 위키백과라는 것 자체가 저작권을 담당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필자가 일일이 저작자와 컨택을 해야 하기 때문일 겁니다. 
어렵겠지만, 위키백과의 CCASA 3.0 저작권으로 영정 사진을 제공해 줄 수 있으신지요? 
악용을 막기 위해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 정도면 충분하고 ... 출처를 명기하기도 좋습니다. 
CCASA 3.0은 작가의 허락 하에 마음대로  공유하거나, 개작할 수 있는 저작권으로 위키백과에서 가장 흔히 사용됩니다. 
허락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혹시 가능하시면 이 메일로 reply를 해주시면 
위키백과에 이 메일을 근거로 ... 홈페이지 링크까지 명시하여 게시하겠습니다. 물론 게시된 것은 교수님께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이것과 관련해서 위키백과에서도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
감사합니다.
예전 함석헌 옹의 사진을 올릴 때도 그러하였지만, 대체로 저작권자들은 위키백과에 관용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큰 사진이 아니라면 대체로 메일링만 해도, 너그럽게 허락해 해주시더군요. 다시 한번 윤여환 교수님께 감사를 표하며, 다시 한번 구체적인 저작권 규약을 명시하여 발송한 후에, 올려서 링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Asfreeas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00:15 (KST)답변
근데 이건 OTRS로 처리해야 되지 않나요?--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01:09 (KST)답변
OTRS에 따라 우선 저작자에게 허락을 구하는 단계입니다. 공용의 저작권 자체가 포털보다 복잡하고 저작자에게 생소하기 때문에 상세한 안내를 할 의무가 있습니다. Asfreeas (토론)
그런데 표준영정이라는 것 자체가 상상도에 지나지 않는데, 백과사전에 수록될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는지 다소 의문입니다. 저 교수님께서는 "선현의 용모에 대한 혼란을 야기시키지 않기 위한 제도"라고 하셨지만, 오히려 상상도에 지나지 않는 표준영정이 사람들을 혼란시킬수도 있죠. 예컨대 황희는 고증에 맞는(세종 연간에는 흉배 사용 안 했음 등등) 당대 그림 파일:황희080.jpg이 멀쩡히 있는데도 정부에서는 황희가 죽고 400년 지나서 그려진 파일:Hwang Hee 1414.PNG를 표준으로 지정했지요. 정조 역시 산도적처럼 생긴 파일:King JeongJo of Joseon.jpg가 실제 초상일진대, 웬 이서진씨 초상화가 표준영정으로 지정되지 않았습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7일 (금) 03:04 (KST)답변
상상도든 초상화든 표준이니 가치는 있죠. 최후의 만찬도 어디 직접 보고 그린 건 아니니까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04:46 (KST)답변
그거야 애초에 신화의 영역이니 역사인물의 초상과는 다르겠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7일 (금) 09:20 (KST)답변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림의 가치'입니다. 애초에 사람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던 시기에도 실존 인물인 예수의 모습은 아주 미화되었습니다.(실제로는 근육질이라 추정)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이든 아니든(너무 벗어난 경우도 있지만) 국가가 공인했단 점에서 가치가 있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4:19 (KST)답변
위에서 실제와 전혀 다른 초상이 표준으로 지정된 바를 예시를 들어 드렸지요. 온갖 욕 다 들어먹는 공인인증서 제도도 국가 공인입니다. 국가가 공인했다는 것은 하나의 정보일 뿐, 그것이 곧 가치로 이어지는 게 아닙니다. 이 경우에는 오히려 쓸데없는 오해의 소지만 늘릴 겁니다. 만약 표준영정이 자유 라이선스로 사용될 수 있게 된다면, 공용 분류에서 본 분류의 그림들은 모두 상상도라는 것을 명시해야 할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7일 (금) 16:39 (KST)답변

오랜만에 편집

참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최근 창립준비위원회 정기 총회를 했다는 소식도 들었고, (시험 기간이 겹쳐 참석하지는 못했습니다.) 문서 수가 250,000개가 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오랜 숙원이었던 체크유저가 생긴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편집 패턴과 기술적인 방법 없이 다중계정을 쫓고, 메타위키의 결과를 기다리던 시절에 그러한 일을 주도했던 사람이라 외람된 말이지만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그런 불확실한 방법론 때문에 과도한 조치를 취하고 다른 분들께 상처를 줬던 과오가 있던 저였기 때문에 당사자 분들께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지금까지 역할을 소홀히 한 것 같아, 쌓여있는 삭제 신청 문서들을 정리해볼까합니다. 오랜만에 해보는 거라 조금 어색하기도 합니다만, 시간나는대로 해볼 생각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RedMosQ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05:37 (KST)답변

 

반갑습니다. Yjs5497 (토론)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의 RedMosQ님의 관리자 활동도 다시금 기대하며 바라보겠습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4일 (화) 13:43 (KST)답변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Dranosaur (토론·기여·메일) 2013년 12월 25일 (수) 10:50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성장속도 저하 편집

리그베다 위키와 문서수 3만8천개 차이도 무너졌네요. 이러다 베다위키에 추월당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베다위키는 기여를 해도 명예도 얻지 않은데 인기잏는이유는뭘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3.228.84.20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답변 IP유저님 반갑습니다. 예로부터 이러한 토론이 많이 다뤄졌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저 위키사이트가 이 곳보다 상대적으로 유연하고, 이 곳에 비해 Active user가 많다는 점이 주로 논의되었습니다. 한편 문서 수의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혹시 이 사이트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하실 때에는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2:44 (KST)답변
Yjs5497님의 말씀대로 문서 수는 '전혀' 중요하지 않으며, 다른 위키와 비교할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리그베다를 활용하거나 리그베다에서 활동하진 않습니다만, 통일되지 않은 편집 지침, 명확한 라이선스가 없어도 파일 업로드에 '관대'(?)한 점, 저명성이나 출처가 없어도 별달리 개연치 않아 하며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일 것입니다. 이 때문에 다룰 수 있는 주제나 파일은 리그베다가 더 많은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하지만 문서의 질 적으로 어느 곳의 문서가 더 신뢰가 갈지는 독자의 기호 선택에 달린 것이겠지만요. 덧붙여 한국어 위키백과 또한 기여를 해도 아무런 '명예'도 얻지 않는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4일 (화) 13:40 (KST)답변
한가지 덧붙이자면 리그베다 위키에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인물과 같은 정보가 많이 편중되어 있는 반면(실제로도 최근 편집 내역 중 대부분이 이와 관련 내용들임),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광범위한 분야의 정보를 다루고 있어 한국어 위키백과와 리그베다 위키와 비교가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문서 수 기준과 리그베다의 문서 수 기준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비교하는 것도 의미가 없기도 하구요.--커뷰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5:17 (KST)답변
일단 그건 사용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빨리 지부가 생겨 대한민국 내의 어떤 홍보든 했으면 합니다. (뭐 제가 국정원처럼 위백 오라고 댓글 달 수는 없으니까요) 아무리 우리 쪽 문서 유지 기준이 더 세도, 고도의 유머 감각이 필요한 저쪽에 기여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더 쉬워서 저기서 건너올 분도 없고 대부분이 가입 후 아 어렵네 하고 나가시기 때문에, 지침을 존칭으로 한다든지 환영을 잘 한다든지 하는 내부 노력과 지부 이름을 건 외부 홍보 없이 여기 더 올 사람들은 새로 자라나는 새싹들 이외에는 '0'에 수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키들이 서로 비슷하게 나눠먹고 있으니까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5:35 (KST)답변
두서없어 정말 죄송하지만, 결론은 한동안은 이럴 거다 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5:35 (KST)답변
엔하위키가 무슨 고도의 유머감각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사람 짜증나게 하는 개드립이면 모를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5일 (수) 01:04 (KST)답변
개드립은 개나 소나 한다고 개드립이 아니라, 결과가 개같아서 개드립입니다. 생각보다 어려운데, 본인이 잘 하셔서 쉽게 느끼신 것인지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19:27 (KST)답변
애초에 이거 그냥 트롤링 아닙니까? 이런 거에 먹이 주지 좀 맙시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5일 (수) 01:04 (KST)답변
위에 대리서명을 한 게 저인데요. 이 글을 쓴 아이피 사용자의 첫 기여이자 (현재 기준으로) 마지막 기여가 이 글입니다. 먹이 줄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생각해서, 대리서명만 달고 갔었는데, 이렇게 많이 달릴 줄은 저도 몰랐네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25일 (수) 12:59 (KST)답변
뭐 이렇게 말 하나에 엄청 달리는 경우를 요즘 자주 보는 것 같네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19:27 (KST)답변
왜 비교 대상이 그것이어야 하며, 또 위키백과의 성장 속도를 운운할 가치가 없어보입니다. Jytim님은 수 차례 여러 사용자들이 주의를 요했던 것과는 반대로 아직도 그대로시네요. 위키백과의 목표는 단순한 갯수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입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25일 (수) 12:18 (KST)답변
뭘요? 제가 또 곡해했나요? 제가 잘못한 말이 뭐죠?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19:27 (KST)답변
 의견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 분 말이 왜 어그로인지도 모르겠고, 설령 그렇다고 해도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사실 아닙니까? 다들 위키라고 하면 엔하위키 생각하는 지경인데 말입니다. 말 나온 김에, 여기에 답글 다느니 제발 해당 위키 프로젝트 가서 부실한 문서 목록 좀 갱신해 주고 채워주세요. 초보자분들 질문에 잘 대답해 주시고요. 이런 데에 화내 봤자 솔직히 자격지심만 더 들죠.--Reiro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22:48 (KST)답변
위키백과의 무슨 폐쇄성에 질린다면서 엔하위키 좋아한다는 치들 중에는 제대로 확인 안 하고 자기 주관대로 함부로 써제끼는 인간들이 다수이고(솔직히 이 자들은 "폐쇄성"을 못 견딘 게 아니라 백과사전으로서 위키백과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필요조건을 충족시킬 능력이 없어서 제풀에 떨어져 나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데해 문제 생겨도 엔하위키 운영진이 무슨 책임을 지던가요? 아 물론 네이버 블로그에 허위사실이 올라온다고 nhn 사장이 잡혀들어가야 하는 건 아니죠. 하지만 언제 엔하 운영진측이 "우리 위키는 신빙성이 제로에 수렴하니까 믿으면 "골룸"합니다" 라고 제대로 된 홍보라도 하던가요? 위키백과에 문제가 많고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며, 그러한 문제와 한계는 비판받아 마땅한 것입니다만, 위키백과보다도 문제가 많은 곳을 들먹이며 위키백과를 비판해 봤자 설득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뿐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6일 (목) 00:20 (KST)답변
조금 과격하게 쓰시기는 했지만 맞는 말입니다. 애초에 엔하위키와 위키백과는 추구하는 바가 완전히 다릅니다. 신뢰도를 중점으로 공정성과 중립성을 기하기 위해 출처에 민감하고, 하나의 사이트가 아닌 여러 국가에 걸쳐져 있어, 최대한 각국의 저작권 정책을 따르는 위키백과와 달리. 엔하위키는 저작권에 크게 개의치 않고 이른바 "썰"들을 바탕으로 편집자의 사견이 더해진, 한국의 인터넷 환경에 맞춰진 위키입니다. 극단적으로 비교하자면 위키백과는 교수님같은 느낌을 지향하고 엔하위키는 박학다식한 동네형같은 느낌이라고 비유를 할 수 있겠죠. 비교자체가 불가능한데 왜 이렇게 엔하위키에 집착하시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 엔하위키의 방식이 부럽다면 엔하위키로 가서 편집하시길 바랍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26일 (목) 01:11 (KST)답변
보다 정확한 비유를 하자면, 위키백과는 대학 레포트 같은 것이고(위키백과의 알찬 글들을 살펴보면 이것이 레포트 또는 소논문 형식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엔하위키는 무기명으로 불특정 다수가 함께 만드는 블로그 같은 것입니다. 엔하위키의 "성장속도"가 위키백과를 추월하고 있다고 하지만, 엔하위키의 성장속도가 그렇게 빨라진 것이 애초에 위키백과에서 요구하는 엄밀성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엔하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엔하위키가 그렇게 자랑하는 "서브컬쳐" 분야에서는, 엔하위키 그 자신이 스스로 출처가 되어 재생산됨으로써 엔하위키에 쓰여진 일개 썰이 일종의 정설 또는 공식 설정인 양 악용되어 오히려 장기적으로 서브컬쳐에 악영향을 미치는 실정입니다. 위키백과가 엔하위키처럼 활성화되느니, 차라리 침체되는 것이 더 낫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6일 (목) 01:37 (KST)답변
아드리앵님:그렇다면 백:아님/백:중립성/백:저명성의 하위 정책들을 먼저 정비하는 게 먼저라 생각합니다. 제가 온 지 4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전에 제가 번역한 백:아님 말고는 기본적인 틀이 하나도 갖춰져 있질 않네요. 공정성과 중립성을 말하려면, 그런데 사람이 적다면, 최소한 남의 것이라도 적극 들여와야겠지요. 사족으로 그런 의미에서 백토:아님에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 엔하위키가 더 낫다고 한 적 없습니다. 단순한 이분법은 삼가 주세요. 불쾌합니다.
샐러맨더님: "위키백과가 엔하위키처럼 활성화되느니, 차라리 침체되는 것이 더 낫습니다"라시는데, 불통이 자랑이 아니듯 침체된 것도 자랑은 아닙니다. 하나 묻겠습니다. 그럼 왜 대학생들도 여길 안 올까요. 뻑하면 교수님들이 위키백과 좀 편집하라고 보내는데 말입니다. 이전부터 엔하위키 이야기만 나오시면 흥분하시는데, 여기도 만만찮게 소통 안 됩니다. 삭토만 봐도 듣도보도 못한 기준 제시하는 건 예사고요. 감정 싸움은 피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02:24 (KST)답변
썩느니 냉장고 속에서 얼어붙는 게 낫습니다. 여기도 만만찬하게 소통 안 되는 거 사실인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소통 안 되는 곳, 어떤 면에서는 더 상태가 안 좋은 곳을 근거로 들어서 위키백과를 비판해 봤자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는다고요. 라이로님의 문제의식에 어느 정도 공감은 하고 있습니다만, 왜 사람들이 거기에 귀기울이지 않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덧말. 왜 대학생들이 여길 쓰지 않느냐고 물으신다면, 레포트의 점수로 쳤을 때 A에 해당하는 레포트(알찬 글 라던가)가 매우 적기 때문이겠죠. 이거사 컨텐츠의 퀄리티 문제이지, 소통과 불통의 프레임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6일 (목) 02:32 (KST)답변
(편집 충돌) 글쎄요, 뭐 얼어붙을 것이 남아 있어야지요. 분노를 엔하위키에 돌려 봐야 솔직히 소용 없고, 우린 우리 처지 똑바로 인식하고 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우린 지금 '듣보잡' 신세입니다. 그것도 자존감만 센. 현실 직시해야죠.
개인적으로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에 참여해 주셨으면 하네요. 사람이 없어서 빨리 틀이라도 갖추게요. 언젠가는 올 뉴비들 대비해야죠. 포기하는 것보다 이렇게라도 나가겠습니다.
그것도 그것이지만, 학생들이 뭐 조금이나마 생성해 놓으면 (개중에 쓸만한 것도 꽤 많았음) 아주 단체 삭토 여는데 익숙한 것 같더라고요. 그게 좀 어이없긴 했습니다.나중에 위키미디어 행사를 교수님 몇명 초대해서 열죠. 좀 가르치고.--Reiro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02:41 (KST)답변
저도 위키백과의 현재 상태가 영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환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근거 선택을 잘 해야 환기가 제대로 된다 뭐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예컨대 디씨 가서 "야 요즘 디씨 다 망했다. 일베 봐라 얼마나 잘 나가냐" 하면 개념글 공지로 갈까요? 욕만 푸지게 얻어먹겠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6일 (목) 02:45 (KST)답변
배울 건 배웁시다. 최소한 '진지병'은 없었잖습니까. 여기서 '싱하는 디시 문화라 저명성 없다'는 옛날 토론 보고, 조금 황당했습니다. 그런데 요즘도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들은 많더라고요. --Reiro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02:47 (KST)답변
엔하는 진지병이 없는 게 아니라 마땅히 있어야 할 진지가 결여된 겁니다. 백괴사전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구라거나, 위키백과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면 괜찮아요, 하지만 그 사이에서 어정쩡하게 노는건 기형적인 키메라일 뿐, 어떤 롤모델이 될 수 없는 겁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6일 (목) 02:50 (KST)답변
나름대로 문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는 걸 보면 아주 없다고 보기도 힘들죠. 그럼 엔하위키 거르고 여길 봅시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저명성에 대해 혼자서만 진지하게 볼 게 아니라 차라리 영어판 기준을 들여왔으면 합니다. 진지하게 내놓았다는 대안이 적확하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요. 거의 말장난이라.--Reiro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02:54 (KST)답변
그 동네에서 나름대로 이루어지는 문서 토론이라는 게 네임드 몇이서 몰려다니며 사람 초토화시키는 거지요. 몇 번을 말씀드리지만, 엔하위키는 위키백과 이상으로 폐쇄적인 곳이며, 지금까지의 성장동력인 "출처를 남길 필요가 없다"는 점 자체 덕분에 중립성과 신뢰성을 밥말아먹은 모순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전에 엔하위키 미러와의 분쟁 사태 때의 그 파시즘적 분위기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고요, CCL에 무슨 부칙을 달려고 했다가 키배 원정 나간 가람씨에게 털리고 철회한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튼 엔하 얘기는 이쯤 하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6일 (목) 02:58 (KST)답변
 의견

- 문제의식에 어느 정도 공감은 하고 있습니다만, -salamander724

같이 공감하고 더 좋은 방향을 생각해 봅시다. 그래서 이 사이트가 더 많이 지식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1:11 (KST)답변
공감할 만한 건 공감하고, 그렇지 못할 것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가야지요. 그것이 적절한 방향을 찾는 과정이고요. 좋은 게 좋은 거라는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6일 (목) 11:36 (KST)답변
가람씨가 털어주셨다니 다행이긴 하네요. - Ellif (대화) 2013년 12월 26일 (목) 14:21 (KST)답변

리그베다 위키와 미디어위키의 글 수 세는 방식의 차이가 있지 않나요? 미디어위키는 "넘겨주기"는 물론 "다른 문서로의 링크"가 없는 문서는 문서 수로 세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1:29 (KST)답변

정안영민님이 가능하시다면 넘겨주기 문서 수만 따로 계산해서 별도로 계산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있긴 한데요...() - Ellif (대화) 2013년 12월 26일 (목) 14:21 (KST)답변
3개월 이상(간헐적 활동을 제외하면 거의 11개월 가까이) 활동을 쉬고 계신데, 그런 수고를 해주시길 기대하는 것은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6일 (목) 14:27 (KST)답변
매주 발행되는 보고서를 보면 넘겨주기도 22만 개 이상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7:13 (KST)답변
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이걸 합쳐서 비교해보면 엔하위키는 현재 문서수의 1/2도 안되네요. - Ellif (대화) 2013년 12월 26일 (목) 17:22 (KST)답변
위키란 자체가 "다른사람들도 편집할 수 있다"는 점은 같은데, 객관적을 요구하느냐 주관적을 요구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개인적으로 리그베다 위키는 주관적인 요소(개인의 생각, 예고, 소설 등)도 명예훼손 관련 사항 등등 만 빼놓고는 비교적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위키백과에서는 객관적인 요소를 요구하죠.(일부 문서는 도저히 객관적을 요구할 수 없을 수준이지만.. 일부 방송 프로그램(무한도전,공개수배 사건25시 등등..) 그래서 문서 수에 있어서 차이날수 밖에 없을 수 밖에 없죠. -- Sohosanna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22:46 (KST)답변

단순한 형태의 기준? 편집

파일:Ministry of Education and Science Technology-Logotype.svg과 같이, 단순한 모양의 로고는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는데요. 소방방재청 로고와 같은 것도 단순하다고 할 수 있는지, 어디까지가 단순한 것인지 명확한 기준이 있나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8:45 (KST)답변

창작성의 요건으로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하였으며 그것이 베낀 것이 아니라는 정도면 창작성이 인정됩니다. 이런 이유로 여성가족부의 로고삭제한 바 있습니다. – Kwj2772 (msg) 2013년 12월 25일 (수) 00:49 (KST)답변
여성가족부 로고는 솔직히 저게 어딜 봐서 양성평등과 기타 이념을 상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창작성이 있는 것이겠죠. 그런데 사상이나 이념을 표현했다면, 교과부 로고도 그런 것 아닌가요? 결과적으로 하나하나 올려가며 독창성의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인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01:57 (KST)답변
본 문서에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과의 답변이 있습니다. "우리 법에서는 저작물의 이용활성화 및 이용자의 편의성 도모 등을 위해 일정한 경우, 권리자의 허락 없이 저작물 이용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제35조의3에서는 공정한 이용 규정을 두고 있으므로, 정부기관의 로고 등을 위키백과 등에 소개.설명 등을 위해 이용하는 것은 권리자의 허락 없이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라는 문구에 따라, 정부기관의 로고는 별도 허락 없이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 위키백과 내에서 공정이용에 관한 다수의 토론이 이루어진 만큼 위키백과 내에서 아직까지 명확하게 이용하자는 총의가 모이지 않았으니 이를 준수해야 할지, 문체부의 공식적인 답변을 준수해야 할지는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5일 (수) 02:26 (KST)답변
덧붙여, 위에서 제가 언급한 공정이용은 위키백과 전반에 쓰이는 파일에 대한 공정이용 여부를 허락할지의 여부에 관한 토론이며, 로고나 휘장에 한정된 공정이용에 관한 토론은 위키백과토론:로고와 휘장에 대한 인용 지침/보존 1에서 이루어진 바가 있습니다. 다만, 앞에서 언급한 총의는 2008년 기준이며, 위에서 제가 제시한 링크는 문체부의 2013년 기준 답변이기에 이가 우세하지 않나 하는 사견을 제시해 봅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5일 (수) 02:30 (KST)답변
음... 저건 왠지 제가 질의했던 것이 공개된 것 같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02:31 (KST)답변
그렇다면 팝저씨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의 답변을 근거로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혹은 위키백과토론:로고와 휘장에 대한 인용 지침에서 새로이 총의를 형성해 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Tsunami 2013년 12월 25일 (수) 02:33 (KST)답변
날짜를 보니 맞군요. 제가 질의했던 내용입니다. 총의 형성을 시도해 볼 때이군요.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공개가 대대적으로 되는지는 몰랐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02:37 (KST)답변
저도 호기심이 생겨 웹서핑을 하던 중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유익하고 유용한 질문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5일 (수) 02:39 (KST)답변
그 후로 한 번 더 질의를 하였고, 그 내용은 위의 프로젝트토론 문서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간략히 설명드리면 로고나 엠블렘은 공공누리 4유형으로 배포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02:43 (KST)답변

 정보 commons:Threshold of originality를 참고하면, 단순한 형태의 기준은 각 당국의 저작권법의 해석에 따라 달려있다 판단됩니다. 담당자가 직접 저렇게 '될 것 같다'고 했으니 꽤 희망적이네요.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01:23 (KST)답변

위키백과관련 공부 및 취업 편집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면 활동영역(편집하는 문서 및 편집판)에 대한 공부를 얼마나 할수 있으며 그 공부를 하여 취업하는 데는 얼마나 도움이 됩니까? 제가 위키백과에 경호와 경비의 문서를 생성하면 그것을 활용해서 어떠한 공부를 할수 있고 그 공부를 하여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됩니까? 위키백과에 생성한 문서들을 비롯하여 활동내역을 취업할때 제출할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어떠한 방식으로 녹여서 쓸수 있습니까? 이때 이 사항을 잘 쓰면 서류전형합격 및 면접합격에 얼마나 유리합니까? 저의 경우 제 전공을 살려서 위키백과에서 경호와 경비 문서들을 생성하려고 하는 꿈을 가지고 있는 데 나중에 위키백과에서의 이러한 활동에 대하여 취업할때 제출하는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제출하면 경호원으로 취업하는 데 얼마나 유리합니까? 아울러 활동실적이 많아서 관리자까지 하게 되어 위키백과 관리까지 하여 이 사항을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어떠한 방식으로 녹여서 쓸수 있으며 서류전형합격 및 면접합격에 얼마나 유리합니까?--Rokescort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10:09 (KST)답변

한 마디로 요약하면 '위키백과에서의 기여 경력이 오프라인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느냐'인 것 같은데요. 한 마디로 대답하면 아무런 쓸모도 없습니다. 경호에 관한 글을 쓴다하여 경호원이 되는데에는 아무런 일조도 하지 못합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에 쓰면 아마 '뭐야, 이 녀석'이란 반응을 받으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러한 것은 '질문'에 가까우므로 백:질문방/2013년 12월에서 해주세요. 이미 하셨지만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공부와 취업에 도움을 줄 수는 있겠으나, 그러한 이유로 위키백과에 기여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덧붙여, 위키백과 활동을 자기소개서에 포함하는 것에 대한 유불리는 전적으로 해당 기업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여기서는 알 수 없습니다. 사견을 덧붙이자면 자기소개서에 위키백과 기여활동을 덧붙이는 게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경호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다른 활동을 더 쌓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는 대가 없는 순수한 자원봉사입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다시 말해 대가를 바라고 기여를 하는 것은 위키백과 정신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25일 (수) 12:13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 정신에 어긋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든 그렇지 않든 공동체 내의 규칙만 준수한다면 편집은 자유입니다. 다만 취업에 도움이 될지는 물음표. ( 탁월한 언변이 있어서 잘 포장한다면 면접에서 도움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 위키백과 기여를 우대조건으로 내건 회사는 본 적이 없고 가까운 미래에도 없을 것 같습니다. 관련 문서 몇 개를 번역해보거나 책에서 읽고 나름대로 서술해보는 것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편집이 취업을 위한 길이라 생각하고 몰두하는 것은 마이너스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20:46 (KST)답변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위키백과의 여타 규칙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지만, 정신에는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26일 (목) 01:14 (KST)답변
혹시라도, 위키백과 내의 편집이나 직책이 취업이나 군복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총의를 왜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jtm71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06:42 (KST)답변
위키백과의 편집자로 활동하는 것은 관련 분야의 지식을 쌓고 다양한 의견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개인의 지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이 누적된다면 취업 등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취업이나 경력 등에 '직접적'인 도움을 바라고 위키백과 편집자로 활동한다면, 아주 예외적인 경우(예:위키 관련 회사에 취업 등)를 제외한다면, 시간 낭비가 되겠죠.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07:47 (KST)답변

회사명 편집

CJ대한통운, CJ GLS, CJ E&M이나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으로 더 많이 쓰이기는 하지만 씨제이대한통운, 씨제이지엘에스, 씨제이이앤엠,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은 모두 세법에 따른 사업자등록증에 명시된 상호에 따른 표제어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덧붙이자면 씨제이라는 한글명칭이 맞다면 현재 개편해야될 문서가 꽤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25일 (수) 12:41 (KST)답변

관련된 수 많은 논의들
찾아보니 사업자등록할 때 상호명은 한글로만 등록 가능하며 필요할 경우 한글(영문) 식으로 혼용까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업자등록증에 'CJ대한통운'이라고 표기할 수 없어 '씨제이대한통운'으로 상호명을 적은 것으로 보이구요. 따라서 사업자등록증의 '씨제이대한통운'이라는 상호명은 어디까지나 사업자등록할 때 한글로 등록하기 위한 명칭이니 실제로 사용하는 'CJ대한통운'이라는 명칭으로 표제어를 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커뷰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15:28 (KST)답변
회사명은 정관 규정에도 한글로 표기되어 있으며, 사업자등록 등 공식적으로 등록될 시에는 모두 한글 표기를 사용하고 있기에 공식 명칭을 존중하였습니다. 각 회사들도 웹 사이트 하단 부분에는 공식 명칭(한글표기)을 사용하고 있으며, 나이스평가정보 등 각종 기업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곳도 사업자등록된 것에 따른 공식 한글표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산백과나 기업사전 등 실제 사전에서도 한글 표기로 등록하는 것을 볼 때, 각 회사에서 때에 따라 바뀌는 상표가 아닌 사업자등록되어 있는 실제 상호명으로 표제어를 통일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내 실제 사전과 기업공시정보 등에서 한글표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문을 홍보시 사용하는 기업이 상당수이기 때문에, 대거 이동을 하는 것 보다는 해당 문서를 편집할 경우에만 점진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로마자를 사용한 상호명도 의미가 벗어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KAWAI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15:28 (KST)답변
추가로 CJ CGV와 같은 경우에는 영문을 사용하여 사업자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볼 때 기업들이 영문을 사용할 수 있음에도 등록시에 한글로 기입한 것도 의미가 부여될 수 있으며, 각 기업들에서도 홍보상으로는 편의를 위해 영문만 사용하거나 영문 복수를 사용하고 있지만 문서상으로는 모두 한글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표제어는 사전임을 감안하여 공식 등록된 대로 등록하고, 내용 설명에서 홍보시 사용하는 영문자 표기를 추가하는 것이 적절하다 생각합니다.--KAWAI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15:32 (KST)답변
끝으로 각 기업들에서는 홍보시 편의를 위해 띄어쓰기를 임의로 사용하기도 하며, 영문자를 추가하는 경우도 있고 빼는 경우도 있습니다. 홍보시 편의를 위해 상호명은 다양한 방법으로 표기할 수 있지만, 사업자정보를 등록할 때에 사용한 명칭으로 문서상에는 통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KAWAI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15:34 (KST)답변
CJ GLS 이는 현재 폐업한 씨제이지엘에스(CJ GLS)의 홈페이지 중 일부분입니다. 이와 같이 해당 기업에서도 통일된 상표나 통용표기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경우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CJ GLS와 같이 상호명 전체를 영문자로 사용하기도 하고 CJ 지엘에스와 같이 복수표기하기도 합니다. 홍보명이나 통용표기로 표제어를 결정하게 되면 이와 같이 통용표기 채택 우선순위에 대한 혼란이 오게 되며, 정확한 기업명칭이라 할 수도 없습니다. 이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정식 상호명(사업자등록된 한글표기)로 등록하여야 마땅합니다. CJ GLS나 CJ 지엘에스와 같은 상표는 내용에서 기술되어야 합니다. 기업에서 사업자등록번호는 개인의 주민등록번호처럼 사업자등록번호 하나로 상호명과 주소, 운영여부 등을 판단하는 사항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참고 이와 같이 사업자등록번호는 공식 거래와 같은 곳에서 주민번호를 대신하여 사용하며, 상호명은 사업자번호를 조회하면 나타나는 상호명(사업자등록 상호명)으로 표기됩니다.--KAWAI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15:57 (KST)답변
LG그룹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LG'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SK그룹의 경우에는 자회사에 따라 달라 혼용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선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네요.--커뷰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16:09 (KST)답변
전 영어입니다. 통용표기! 암만 한국어 위키백과라도 한국어로 표기하면서 정관이나 등록증을 내미는 것은 융통성이 없는 게 아닐런지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19:17 (KST)답변
저의 의견은 무조건 한글 표기를 사용하자는 것이 아니라, 사업자등록된 공식 명칭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LG그룹의 계열사는 사업자등록시에 영문 LG를 그대로 사용한 곳이 다수 존재합니다. CJ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인 CJ CGV와 같은 경우도 영문을 사용하여 사업자등록되어 있습니다. 각 기업별로 등록된 공식 명칭에 따라 표제어는 달라져야 합니다. CJ CGV와 같이 영문자로 상호명이 정해진 경우는 그와 같이 표기하고, 씨제이지엘에스와 같이 한글로 상호명이 정해진 경우는 한글로 표기하는 것입니다. 기업간의 거래에서도 공식 상호명은 사업자등록증에 기재된 상호명으로 판단하고 있으므로 사업자정보를 각각 확인하여 표제어를 결정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단, 사업자정보는 국세청을 통해 조회하여야 하기 때문에 단시일내 모든 기업들의 표제어를 정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각 기업 문서들에 대한 기여 과정에서 공식 상호명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면 그 때에 수정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기존에 존재하는 기업들의 표제어는 유지하는 상황에서 각 기업들의 공식 상호명이 확인되면 그 때 표제어를 수정하기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정리하면, 기본 지침은 등록된 공식 상호명을 표제어로 하는 것으로 하며, 통용표기는 다수가 존재하므로 통용표기를 표제어로 하기는 무리가 있다입니다. --KAWAI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23:03 (KST)답변
추가로 기업의 공식 상호명 확인은 사업자등록 상호명을 조회하는 것이 제일 우선시되어야 하나, 이 방법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정관 확인이나 나이스평가정보의 기업보고서[2]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KAWAI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23:07 (KST)답변
저는 사업자등록된 명칭이 아니라 해당 회사와 언론에서 쓰고 있는 통용표기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언론의 경우는 대부분 정관 내용이나 기업보고서와는 다르게 알파벳이나 한글을 통용하여 사용하고 있을 터이니, 백:표기 원칙에 있어서도 문제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통용표기의 원칙에 있어서 공식표기나 등록된 표기 등은 통용표기 결정의 근거 중 하나일 뿐입니다. - Ellif (대화) 2013년 12월 26일 (목) 14:16 (KST)답변

 의견 근데 위키프로젝트를 만들어 서식을 짜서 기업에다 직접 물어서 직접 고르게 하면 안 되나요? 아니면 이대로 고정하고 지부 설립시 지부에서 하던가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19:19 (KST)답변

지부는 그런 일을 하는 곳이 아닐 뿐더러, 사적으로 물어보러 다니거나 지부에서 그런 일을 별도로 한들 위키백과 내 총의가 아니기에 아무런 효용성이 없습니다. '기업은 이렇게 생각하더라' 정도로 여러 의견중의 하나밖에 되지 못하죠. --Tsunami 2013년 12월 25일 (수) 19:23 (KST)답변
반드시 지부가 해야 하는 일은 아니지만, 지부가 해도 됩니다. 법인 명의가 그런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물론 지부가 그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위키백과 총의를 확인해야겠지요.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20:16 (KST)답변
그렇죠, 지부의 대부분의 일은 총의대로 해야죠. 제안일 뿐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21:36 (KST)답변
본인 스스로도 얼토당토않는 소리라는 걸 알고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26일 (목) 01:00 (KST)답변
1) 사단법인이 되었을 때 제안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 같으며, 2)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재 논의중인 정관에는 그 목적에 있어서 위키백과나 기타 위키프로젝트를 돕는 업무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준)에 가입하셔서 정관 성립 과정에서 토론하시면 됩니다. - Ellif (대화) 2013년 12월 26일 (목) 14:13 (KST)답변
모든 사업이 정관에 적혀있을 필요는 없죠... 그리고 어떤 조직이 잘 되기 위해서는 외부의 의견도 고려해야 하고요.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01:36 (KST)답변
공식 표기와 통용 표기 중 어느 것을 따를 것이냐의 문제는 비단 '기업명'에만 한정된 토론은 아니며 '국가명'의 경우에도 몇 차례 토론이 있었습니다. United States of America 라는 국가명을 통용 표기인 미국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공식 표기인 미합중국 또는 아메리카 합중국으로 할 것인지 논의가 있었습니다. 영국이라는 나라의 정식 명칭은 대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이군요.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공식 표기를 지지한 적이 있었으나, 여러 사람들의 토론을 지켜보면서 통용 표기를 지지하는 쪽으로 의견이 바뀌고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07:50 (KST)답변

 정보 이 주제에서 언급된 상호의 지식백과 표제어 검색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씨제이대한통운㈜, 씨제이대한통운(주), CJ대한통운
  • CJCGV(주), 씨제이씨지브이(주)×2,
  • CJGLS(주)×2
  • LG그룹×2, (주)LG×2
  • SK그룹×2, SK(주)

 의견 다른 백과사전에서도 상호명은 제각각입니다. 차라리 이름을 문제가 없는 이상 첫 편집자 어드밴티지로 놓아두는 것은 어떨까요? 나머지는 넘겨주기로 처리하고.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3:52 (KST)답변

국내법에 따른 명칭을 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특정 국가에 종속돼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법적 명칭을 고수할 이유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일단은 해당 기업에서 스스로를 어떻게 평소에 호칭하는지를 따져보고, 기업집단의 경우 일관성을 갖출 수 있는 이름으로 하면 된다고 봐요. 그리고 국가명까지 이야기가 확장되는데, 공식 표기로 한다면 미국의 경우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아메리카'라고 표제어를 해야 맞겠지만 이는 한국어 사용자들의 상식과 배치되는 표현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자는 주장은 별로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4:45 (KST)답변
국가명에 대해 의견을 보탠다면, 현재 국가 표제어는 국립국어원에서 정한 국가명의 국내 공식 표기를 따르고 있습니다. 영국과 같은 경우는 약칭으로는 '브리튼'이고 미국과 같은 경우는 약칭으로 '아메리카'라고 하는 것이 맞지만, 오랜 시간동안 관용적으로 영국과 미국으로 사용되었기에 다수의 자료를 수정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국립국어원에서는 해당 국가들의 경우 공식 표기를 영국과 미국으로 정했습니다. 이 외에도 독일이나 기타 다른 국가들이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어디까지나 공식표기가 그렇게 정해졌기에 표제어가 그러한 것 뿐이며, 흔히 통용표기로 사용되는 호주의 경우 국내 공식 표기가 오스트레일리아기 때문에 그와 같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미 예전에 국가명의 경우 국립국어원 표기를 따른다는 것으로 결론내지었던 것 같습니다.--KAWAI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23:02 (KST)답변
타 국가에 소속된 기업들은 해당 국가들의 방식대로 기업명을 표제어로 하며, 국내 소속된 국내기업들은 국내 공식 표기에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통용표기는 내부에서 서술하면 됩니다. --KAWAI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23:02 (KST)답변
국가 표제어가 국립국어원의 국내 공식 표기를 따르고 있다뇨? 어디까지나 백:표기의 관할 사항입니다. 예를 들어 2005-6년도에 깊은 토론이 있었던 토론:스페인을 보세요. 국립국어원 표기를 따른다는 귀하의 가설과 무관하게 에스파냐나 스페인이냐가 논의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귀하의 주장은 현재 위키백과의 기존 총의에 비추어볼 때 옳지 않은 주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Ellif (대화) 2013년 12월 31일 (화) 22:35 (KST)답변
해당 토론도 알고 있습니다. 에스파냐의 경우 기존 에스파냐로 등록되어 유지되어 있습니다만, 국립국어원에서 '에스파냐'와 '스페인' 모두를 인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회사명과 같은 경우는 선택의 폭이 넓고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것이 다릅니다. 회사명에 대한 토론에서 국가명에 대한 토론까지 확장하지 말자는 의견은 앞서 다른 사용자분께서도 제시하셨습니다.--KAWAI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14:02 (KST)답변
일단 국립국어원이나 한국법 등 특정 국가의 공식 표기법을 따라야한다는 주장 부터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노무현재단은 모르겠지만, CJ를 한글인 '씨제이'로 써야할 이유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CJ 홈페이지에도 본인들이 'CJ'로 표현하고 있고, 현실에서도 영문 표기를 더 많이 쓰는데도 불구하고 세법 등을 거론하는 것은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한국판이 아니다'는 기본 정신에 위배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립국어원 표기도 도입할 필요가 있으면 하는 것이고 할 필요가 없으면 안하는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5:50 (KST)답변
위키백과는 먼저 사전에 해당하고 있는데, 사전들의 경우에는 기업의 공식 표기를 대부분 따르는 상황입니다. 통용 표기로 결정하게 된다면, 통용표기가 다수가 존재하는데 그를 선정하는 것도 또다른 문제가 됩니다. CJ와 같은 경우에는 국내 등록시에는 '씨제이'라고 하고, 법인 정관에서 영문명을 'CJ'로 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업들도 자신들의 상호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단지 홍보를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주 사용 홍보명은 내부에서 서술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저는 이러한 규칙하에 모든 문서를 대량으로 표제어를 수정하기보다는 해당 문서들에 대한 적극적인 편집이 이루어질 때, 그 때 수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KAWAI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14:02 (KST)답변
통용표기라고 할 수 있는 CJ를 따르고 문서 내부에 씨제이라고 표기하는 것으로 절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5일 (일) 06:05 (KST)답변
윗 댓글 제안에 동의합니다. Yjs5497 (토론) 2014년 1월 8일 (수) 11:54 (KST)답변
역시 믿을 놈은 빈도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많이 쓰이는 형태를 존중했으면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4년 1월 8일 (수) 14:22 (KST)답변
CJ가 통용표기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다만 통용표기를 제목으로 사용하게 되면 위의 이전 토론에서 보는 것과 같은 혼란이 가중되게 됩니다. 영문명이라 해서 따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고 통용 표기의 일종이며, 영문을 사용하는 기업들도 최근에 와서는 홍보시에 사용하는 명칭을 로마자로 통일하고 있지만 이전에는 해당 기업들도 '한글 표기'를 공식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현재도 기업들에서 출시되는 제품의 뒷 설명 부분이나 기업의 홈페이지 하단 등의 설명 부분에서는 한글 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대다수입니다. 영어 표기라고 하여 특별히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이도 '통용'의 일종이므로 표제어는 '공식 명칭'을 사용하고 '통용'은 문서 내부에서 거론하는 것이 제일 적절합니다. 통용 표기는 최근에 와서야 영어 표기로 된 것이지 이전에는 '한자명'이 통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도 통용표기이니 한자명을 표제어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위의 토론에서 볼 수 있듯이 통용 표기가 회사명을 축약한 것일 경우에는 논란이 더 커지게 됩니다. 영문 표기를 홍보명으로 사용하는 기업들도 축약형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는 KCB를 예로 들 수 있겠네요. 통용 표기는 때에 따라 달라지지만 공식 상호는 그대로이니 표제어는 공식 상호를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끝으로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경우는 통용 표기가 ENTERTAINMENT까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용을 따른다면 이 경우는 문서명이 방대하게 길어지겠죠. 더불어 회사의 '저명도'에 따라 통용을 표제어로 하느냐 한글로 하느냐를 구분짓는 것 같습니다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영문명을 고려하여 상호명을 등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홍보시에는 영문명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CJ와 같은 대기업의 경우 통용을 사용하고 비교적 매출이 적은 기업의 경우는 통용이 존재함에도 한글로 하는 것도 일치하지 않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KAWAI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20:56 (KST)답변

비잔티움 황제명에 대한 건의 편집

[3]에서 일단 한번 건의를 해봤는데, 일단 제가 생각한 기준은 그리스어를 공용어로 한 헤라클리우스 황제 이전은 라틴어 표기로, 이후부터는 당시 중세 그리스어 기준으로 표기를 제정하는게 가장 맞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그리스어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지만, 일단 영어 위키의 해당 부분[4]을 참조해도 알 수 있지만 비잔티움 제국 당시 사용되던 그리스어는 고전 그리스어 표기법이 아닌 현대 그리스어 표기법과 유사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는 학계에서도 오래전부터 지적되오던 사안이고, 국내의 역사 커뮤니티에서도 지적되고 있던 사안입니다. [5]

현재 위키백과의 황제 이름 표기는 테오도루스 1세, 로마누스 1세 등은 라틴어 표기이고, 알렉시오스 1세 등은 그리스어 표기로 꽤나 중구난방입니다. 브리태니커 같은 곳에서는 전체적으로 라틴어 표기를 사용하고 있고, 존 줄리어스 노리치의 "비잔티움 연대기"같은 책에서도 라틴어 표기를 사용하는 반면 고전 그리스어 표기법을 사용하는 저서도 있는데, 저는 사실 어떤 쪽으로든 상관 없고 명칭 통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아센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ranosaur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유럽사 프로젝트 등에서 의견을 모으는게 어떨까요? 샤를마뉴 등을 라틴어 표기로 옮기자는 이야기가 몇년 전에 나왔었는데 지금은 조용하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7:11 (KST)답변

박근혜,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다중 계정이 했던 편집을 하는 사용자들 편집

관리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중 계정이라도 토론에서 예의는 지키겠습니다만 관리자님들의 신속한 차단을 바랍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23:28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으로  이동하여 이를 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23:52 (KST)답변

사용자:Shaleoil사용자:Unypoly의 다중 계정입니다. 편집

편집 패턴만 봐도 냄새가 나지 않나요? 셰일 오일의 문서 기여자가 사용자:황제펭귄이죠... 사용자토론:Shaleoil을 보니 제가 신뢰하는 사용자님들이 이 사용자가 다중 계정인 것을 눈치채지 못하신 것 같네요. 현재는 문제없는 편집을 하고 있지만 다중 계정인데 차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00:16 (KST)답변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unypoly의 다중 계정으로 판정된 모든 계정이 생성한 문서들은 삭제되었으면 합니다. 저 사용자 말고도 비슷한 패턴으로 편집하는 IP 사용자가 한명 더 있지요. 매우 짧기 그지없는 토막글만 너무 양산해서 개인적으로는 아주 불만이 많습니다. 발전시킬 생각은 안하면서 그저 양산에만 주력하고 있지요.--커뷰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03:00 (KST)답변
관리자님들이 알고 계시는데 일단 지켜보고 있는 것 아닌가요? 사토:Shaleoil#welcome back. 같은 거 보면 모르시고 계신 것 같지는 않은데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1:33 (KST)답변
긁어 부스럼은 만들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9:43 (KST)답변
차단된 다중계정 사용자의 예전 기여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좋은 백과사전을 만드는데 유익한 내용이라면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07:37 (KST)답변

중재위원회 선거 편집

선거 안하나요? 선거 일정이 미정으로만 돼있네요.RyI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3:03 (KST)답변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1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8일 (토) 15:10 (KST)답변

차단된 사용자들의 사용자 문서 편집

자꾸 차단된 사용자들의 사용자 문서를 임의로 편집하는 사용자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차단 틀이나 다중계정과 같이 사용자문서에 붙이는 틀은 관리자와 같은 권한이 있는 사용자만 붙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또는 관련 총의가 없나요?--커뷰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8:00 (KST)답변

딱히 관리자 어빌리티가 필요하지 않은 작업이라면 일반 사용자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백:차단을 보니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는 차단 관련 틀을 붙이지 말아 주세요. 관리에 혼선을 줄 수 있습니다. 라는 부분이 있군요. 자제해야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StarryKnightTalk 2013년 12월 28일 (토) 19:13 (KST)답변
제가 최근 차단된 사용자들의 문서에 차단틀을 부착한 적이 꽤 있습니다. 관련 정책이 있는 줄 몰랐는데, 다음부턴 조심해야겠네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28일 (토) 19:54 (KST)답변
해당 내용은 아직 차단되지 않은 사용자 문서에 차단 틀을 붙여 다른 사람들이 차단된 것으로 착각하는 일이 발생해서 넣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혼선을 주지 않는다면 붙여도 무방할 것 같네요. --klutzy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22:44 (KST)답변

분류 추가 협조 및 문서 작성 요청 가독성 문제 편집

여기를 참고하시어 분류가 필요한 문서들에 대한 분류 추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분류를 추가해야 할 문서 수가 300개에 육박합니다.

또, 위키백과토론:문서 작성 요청#가독성 문제에서 가독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ted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19:01 (KST)답변

틈틈히 분류가 없는 문서에 분류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저도 일단은 돕겠습니다. 그런데 특수기능:분류안된문서를 보니 분류 안 된 문서는 110여개(오늘 11시 캐시됨 정도로 나와있네요. 오늘 안에 200개 넘는 문서가 생성된 건가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23:23 (KST)답변
숨은 분류가 있으면 특수기능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가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twotwo2019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23:26 (KST)답변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근데 그럼 Ykhwong님은 분류가 없는 문서를 어떻게 찾아서 분류 필요 틀을 붙이신거죠? 일일이 찾아다니시면서 붙이시나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23:55 (KST)답변
새 문서 목록을 확인하면 분류가 달리지 않은 항목들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6:02 (KST)답변

 의견 어떠한 분류가 있는지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합니까?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23:25 (KST)답변

{{분류 달기 알림}}의 도움말을 참고하세요. 인터위키가 달려 있다면,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 문서에 속한 분류를 참조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ted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23: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