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보존문서3

전문용어의 띄어쓰기

문서에 관련 내용이나 이에 관한 토론이 없는것 같아서 토론을 만들어 봅니다.

현재 한글 맞춤법[1] 제50항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 에 따라 예를 들어 경제협력개발기구의 경우,

'경제 협력 개발 기구'가 원칙이고, '경제협력개발기구'를 허용한다고 하였습니다.

즉, 제 의견은 표제어를 정할때도 전문 용어는 '원칙'을 표제어로 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작은 차이일 지도 모르지만 원칙은 원칙이고, 허용은 원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표제어는 허용보다는 원칙으로 정하는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위키백과의 일부 문서들이 '허용'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고쳐야 될 부분이 있는것 같더군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8년 12월 24일 (수) 21:44 (KST)답변

물리학

불확정성원리 vs. 불확정성 원리

둘다 문제는 없습니다만, 생각해볼 필요는 있겠지요. 물리학 용어이므로 위키프로젝트 물리학에 맡겨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OOO 원리, OOO 법칙'은 어느 학문에서든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므로 지침으로 포함시켜도 좋을 듯 합니다. 토론:불확정성원리를 참고하세요. 김정민(JM)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17:45 (KST)답변

덧붙이자면 무조건적으로 모든 문서에 이 내용을 적용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예외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18:01 (KST)답변
당연히 예외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도 강제적인 지침이 아닙니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18:11 (KST)답변

문화재

'창경궁풍기대 vs. 창경궁 풍기대'와 '화계사동종 vs. 화계사 동종'

사용자:Jtm71님은 문화재청 표기에 따라 붙여쓸 것을, 사용자:ChongDae님은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규칙에 따라 띄어쓰고 계십니다. 과연 어떤쪽으로 정해야 할까요? 저는 띄어쓰기에 한 표입니다. -- Cedar101 (토론)

광화문은 경복궁광화문으로 표기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경복궁 광화문 또는 광화문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1) 하나는 부속물의 경우 부속물만을 명칭으로 삼을 것인가? 예: 광화문 (2) 다른 하나는 띄어쓰기를 할 것인가? 예: 창경궁풍기대?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0:10 (KST)답변
저는 띄어쓰기에 찬성합니다. 분청사기조화어문편병과 같은 경우에 저 낱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기 힘듭니다. 하지만 분청사기 조화 어문 편병이라고 쓴다면 분청사기 가운데 꽃무늬를 새긴 물고기 문양의 편병이라고 유추할 수 있게 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0:15 (KST)답변
 의견 다른 용어는 학계의 의견을 따르면서 역사적 유물에 대해서는 편한대로 쓴다는 것은 공정하지 않은 것 아닐까요 ...? 개인적으로는 물리 용어도 매우 어색합니다만, 위키백과에서는 그대로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나 《브리태니커백과》, 해당 문서의 원본에 해당되는 서울시의 공개자료에서도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 (띄어쓰기에 대한 근거로 제시할 수 있는 것은 '국립문화재연구소'정도인데, 자료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9일 (월) 00:19 (KST)답변
 의견 저도 띄어쓰기에 찬성합니다. 행정적 편의상 붙여쓰기하는 것을 백과사전에서까지 따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띄어쓰는 것이 어법에 맞고 이해하기도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도 생각해주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3월 9일 (월) 13:16 (KST)답변

문제는, 누군가가 이의를 제기할 경우 제시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용례를 무시하고 실제 사용된 예가 없는 명칭을 위키백과에서 만들어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경전 굴뚝의 경우 띄어쓴 예는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9일 (월) 13:33 (KST)답변
한글 맞춤법(띄어쓰기 원칙, 붙여쓰기 허용)을 근거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총의는 아니지만 다수의 의견으로서 현재의 토론을 근거로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3월 9일 (월) 15:00 (KST)답변
현재의 토론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예로, 장충단공원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네요. jtm71 (토론) 2009년 3월 9일 (월) 17:10 (KST)답변
제가 표현을 잘못했네요. 정정합니다. 위에서 말한 '현재의 토론'은 '여기서의 토론(합의를 이룰 때까지 앞으로 벌어질 토론 포함)'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3월 9일 (월) 17:42 (KST)답변

 의견 또 다른 문제로서, 문화재청 등이 쓰는 표기법은 읽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예컨대 도동서원강당사당부장원(道東書院講堂祠堂附墻垣)은 대부분 “도동서원 강당 사당 부장원”으로 읽지만, “도동서원 강당사 당부장원”이라고 읽어야 합니다. 이런 예가 문화재청의 표기법에는 상당히 많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6:22 (KST)답변

진서 (晉書)와 진서 (陳書)

백두님의 요청에 의해 현재 서진과 동진의 역사를 다룬 진서를 진서 (晉書)로 표기하고 있는데 한문을 괄호 안에 넣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과거 명은 진서 (위진남북조)이었는데 사실 위진남북조 시대에 진서 (陳書)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괄호 안에 한문을 넣는 표기를 허용할까의 여부입니다. 만약에 허용한다면 현행 유지가 될 터이고, 불허라면 다른 방법(저자명, 책 발간일)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hun99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01:22 (KST)답변

이 경우는 한자 표기에 의한 구분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찾기 힘들 듯합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01:37 (KST)답변
만약 한자병기를 허용할 경우, 한자병기가 표제어로 정해지는 요인들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인명의 경우와 도시명 등 한자병기가 난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뭐 현재 인명의 경우, 태생년과 기타 직업으로 잡은 경우도 있고 이로볼때, 출간일로 잡아도 무관하다고 봅니다. --Gwpei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02:08 (KST)답변
저 역시 한자 표기보다도 저자명이나 출간년으로 잡는게 낫다 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02:37 (KST)답변
저자나 출간일로 구분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특정 인물이 해당 역사서의 대표성을 띠기도 힘들 뿐더러, 후대에 쓰여진 책들이기 때문에 출간연도 또한 의미를 부여하기 힘듭니다. 어느 왕조의 역사서인가가 중요하지, 누가 썼는가, 언제 출간됐는가는 부차적인 것입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11:21 (KST)답변
동음이의어에서 표제어 선정은 가독성이나, 한눈에 알기 쉬운 것으로 합니다. 굳이 한자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때나마 통일국가였던 晉의 진서는 그냥 대표 문서로 만들고, 남조에 국한되었던 陳의 진서는 진서 (남조)라고 하면 좋겠습니다만. 저 두 권 말고 '진서'가 또 없다면, 동음이의 문서를 굳이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11:34 (KST)답변
저 역시 한자를 고집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디다스님의 의견이 곧 제 의견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11:35 (KST)답변
같은 24사이기 때문에 어느 것을 '대표문서'로 하기 어렵다면, 진서 (위진), 진서 (남조)로 구별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출간일이나 저자는 아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정확히 어느 시대의 '진'의 역사서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표현으로 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11:36 (KST)답변
괜찮은 방법이네요. 동음이의 문서를 없애고 '진서'와 '진서 (남조)'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11:55 (KST)답변

일단은 하루정도 의견을 수렴해보고 좋은 의견이 없으면 진서, 진서 (남조)로 나누도록 하죠. 사랑방에 글을 올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17:00 (KST)답변

adidas님 견해가 좋아 보입니다. 서진/동진의 진서에 대표 문서를 주어도 나쁘지 않겠네요. 두산백과사전에서도 진서를 대표문서로 두고 있더군요. 남조의 진서가 워낙 권수가 가장 적고 양도 적어서, adidas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1월 1일 (목) 00:34 (KST)답변

한자로의 넘겨주기도 허용이 안 되는 시점에서 한자 병기를 굳이 허용해야 될 당위성이 있나, 궁금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6:42 (KST)답변
한자로 하면 넘겨주기가 불편해집니다. 서술할 때도 그렇구요. 한번만 건드리고 말꺼 아니지 않습니까?--Ph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6:44 (KST)답변

상표명이나 브랜드 등의 제목 선택에 대해서도 지침으로 명문화합시다.

다른 분야에 적용되는 지침을 끌어다 해석하느라 다음, 야후 등은 물론이고 백:사랑방/2009년 제9주에서도 난리가 아닌것 같네요. 이번 기회에 의견을 모아서 확실히 박아두는 건 어떨까요?

  • 상표명(TM이나 R마크 붙는), 브랜드 등의 제목은 무엇을 표제어로 삼는가
  • 한글 표기를 표제어로 삼을 경우,
    • 원표기가 로마자일 때의 처리
    • 원표기가 한자, 가나 등일 때의 처리
    • 한국 기반, 혹은 한국어 기반의 상표명이나 공식 상표명은 로마자로 하고 있을 때의 처리

정도를 논의해야 할 것 같네요. 토론 과열되지 않게 다들 조심해 주시구요, 일단 '다른 주장의 결점'을 논하기 전에 '이 주장을 택해야 하는 이유'부터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장이 대립될 때는 '나'를 주어로 써야지, 함부로 '너'를 주어로 쓰다가는 비방으로 흘러서 싸움나요 :> --Dus|Adrenalin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3:03 (KST)답변

 의견 참고로, 그 일본어판과 중국어판은 (구글, 뭐 이런 거라던지 윈도 제품 등등)원어로 쓰고 있습니다만, 이유가 "고유 이름"이라 표기를 그렇게 하더군요. 백:사랑방/2009년 제9주에서는 일본어판과 중국어판은 표기가 여러가지라 그렇게 했다는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따지면 "윈도"(Windows)의 표기도 '윈도우', '윈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 상표명(TM이나 R마크 붙는), 브랜드 등의 제목은 원어 표기가 가장 적절한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트레이드 마크 이니까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2월 26일 (목) 13:16 (KST)답변

이유가 빠졌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3:38 (KST)답변
일본과 중국 문자가 외래어 표기하기에 취약한 건 알고 계시겠죠. 하지만 한글은 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원발음에 가깝게 표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고유 이름이라고 무조건 원표기를 사용하면, 굳이 영어에만 적용할 이유가 있습니까? 프랑스 회사 제품은 프랑스어로, 중국, 대만 회사 제품은 그냥 한자로 표기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단지 이형주님이 영어에 익숙하기 때문인가요? -- 최담담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46 (KST)답변
이형주님께서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한국어 해독 가능자'를 위한 곳이라는 점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형주님이 영어권 국가에 유학을 하는 상황이라 모를 수도 있지만, 대한민국만 해도 '한국어-영어 동시 가능자'가 아닌 사람이 꽤 있습니다. 북한이나 조선족 등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50 (KST)답변

한국어판에서 윈도를 채택하고 있는 이유는 십여년 전에 정부-언론 외래어심의위원회에서 '윈도'로 쓰기로 채택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키백과 밖의 얘기를 들어볼까요. 불특정 다수가 보는 텔레비전 광고의 경우 표준어를 사용할 것을 원칙으로 하고 한글 맞춤법을 준수하도록 하여, 외국어를 사용할 때도 동시에 한글 표기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엘지전자에서 WHISEN이라고 표기할지라도 어느 한쪽에는 반드시 '휘센'이라고 적습니다. 영등위에서 영화를 심의하기 이전에도, 게임위에서 게임물을 심의하기 이전에도 외국어를 한글로 표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광고 언어에서 제명(제목), 기업명, 상품명을 외국어로 표현할 경우 한글 병기를 원칙으로 한다”) 심지어 10년 전에는 영등위에서 제목이 고유명사나 뜻을 이해하기 쉬운 단어가 아니라는 이유로 영화 심의를 안 내준 적도 있었지요. (이와 같은 해프닝도 많습니다만, 여기서는 논외로 하고) 이렇게 하는 이유는 공공성이라는 배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漢字-한글 병기’도 "한자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근래 와서 들어온 일입니다. 사실 저는 표제어에서도 "한글(원어)"식의 병기가 낫다고 봅니다만 위키백과에서는 어렵다 보므로 앞서 사랑방에서 주장했던 것처럼 로마자 표기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한글 표기가 우선되기를 원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3:52 (KST)답변

원어 표기의 넘겨주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Dus|Adrenalin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3:57 (KST)답변
예전에 퇴프님 말씀으로는 대개 문서가 있는 경우 검색으로 걸리니 필요없지 않겠냐는 의견을 듣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들어서는 그렇게 넘겨주기 가지고 이래저래 신경쓰고 싶지는 않네요. ^^; 사실 저도 다른 분들 의견을 더 듣고 싶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3:58 (KST)답변
덧붙이자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원어 넘겨주기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현 기준이 곱씹어볼수록 사실 마음에 들긴 하네요. "로마자"가 허용되면 다른 문자에 대해서도 허용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는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네요. 이렇게 생각이 이어지고 이어지니 재밌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4:04 (KST)답변
ITurtle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한국어를 표기하는 글자는 한글이지 로마자가 아닙니다. 로마자를 모르는 사용자들이 사용에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유독 로마자 표기만 허용하는 것도 형펑성에 어긋납니다. 만약 로마자 표기를 허용한다면 다른 글자의 표기도 허용해야 합니다. 만약 가나 또는 키릴 문자로 표기된 트레이드 마크가 있다면 그것도 트레이드 마크니까 그대로 표기하실지 의문입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글로 표기하는 것이 편집하는 입장에서도 편리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03:43 (KST)답변

 의견 사랑방에서 했던 의견의 연장입니다.

  1. 한자를 모르는 사람이 많으므로 한자 제목은 없어야 합니다.
  2. 마찬가지로 로마자를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직까지 존재하므로 로마자 제목도 없어야 합니다. 예 : CPU
  3. 불가피하다면 위 두 가지를 제목으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한글은 “발음 기호”로서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주 곤란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 특징을 잘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14:05 (KST)답변

 의견 네이버다음, 야후!, 구글, 파란, 지금은 네이트에 합쳐져서 없어진 엠파스, 싸이월드,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한글화하고 있지만 특히 중국어 위키백과의 경우 야후!를 원어인 Yahoo!로 쓰지 않는 한 아호(雅虎)라고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여담으로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네이버나 다음, 싸이월드 등도 가나 표기에 맞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표명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당연히 한글을(일부 일상에서 쓰이는 영어 표제어인 경우만 예외, 예: NHN, MySQL 등) 쓰고,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가나 표기를, 중국어나 광둥어, 우어 등 한자만을 쓰는 위키백과에서는 한자 표기를, 러시아어 등 키릴 문자권이나 그리스 문자권에서 사용하는 위키백과에서는 원어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글 표제어는 당연히 필수입니다. ^^--지식왕자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4:02 (KST)답변

한글 표기의 예외를 둡시다.

저는 한글 표기를 찬성하나 예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예외는

  •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계(단 '마이크로소프트' 라는 제목은 예외로 한글표기), 리눅스계, 매킨토시계, 애플(단 '애플' 라는 제목은 예외로 한글 표기)계 제품
  • 일부 웹사이트
구글, 야후, 블로거닷컴, 등등...
  • 프로그래밍 언어

등 입니다. 왜냐하면 첫번째 소프트웨어는 회사 하나같이 번역하지 않고 표기하고 있습니다(두문자어 문서를 읽으시면 이해가 쉬우실듯). 웹사이트명은 한글 표기로 하면 한글 주소로 햇갈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고 프로그래밍 언어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고유언어이기 때문에 원어를 표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의견이다 하지말고 다시한번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8일 (일) 21:14 (KST)답변

구글, 야후, 블로거닷컴, 마이크로소프트, 리눅스, 맥 모두 "두문자어"가 아닙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3월 8일 (일) 21:33 (KST)답변
말 실수를 인정하죠. "두문자어"가 아니라 "의사 두문자어"이군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8일 (일) 21:45 (KST)답변
 반대 해당 회사가 공식적인 한글 표기가 없더라도,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한글 표기가 널리 알려졌다면 굳이 로마자를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경우는 한글 표기가 애초에 거의 없으며, 한국어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해당 로마자로 거의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때그때 상황을 봐서 사용하면 될 일입니다. 이형주님은 한글 표기 자체에 전체적인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납득할 만한 이유를 댄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되도록 한글을 쓰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한글 표기가 불가능한데 어거지로 쓰는 것이 아닌 이상, 대부분 한글로 적어줘야 합니다. 이형주님의 말대로 하면, 로마자를 쓰지 않는 곳에 관한 문서도 죄다 해당 글자를 적어줘야 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8일 (일) 21:40 (KST)답변
그러면 지금 한글로 되어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옮겨도 되겠습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8일 (일) 21:43 (KST)답변
한글 표기 자체에 전체적인 반감이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 규정은 너무 규제가 심하다고 생각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전 말했다시피 한글 표기를 찬성하나 라고 했습니다. 다만 예외를 두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8일 (일) 21:43 (KST)답변
규제가 아니라 당연한 것을 말하는 것 뿐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도 한글 표기가 적절한게 있고 아닌게 있겠죠. 예를 들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예는 없고 추상적 수준에서 이러자 저러자 한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8일 (일) 22:09 (KST)답변

‘루비’나 ‘자바’ 같은 것들은 한글 표기도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CC++는 그대로 두는 것이 낫겠습니다만), 그리고 사이트 이름을 언급하시는데, 니코니코 동화도 원어대로 ニコニコ動画라고 써 줘야 하는 것인가요? 한글 표기가 틀린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로마자로 옮김으로써 누군가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3월 8일 (일) 22:3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평범한 한국어 사용자가 읽을 수 없는 내용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 회사의 홈페이지는 독자가 영어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8일 (일) 23:39 (KST)답변

소프트웨어 명칭의 로마자 표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로마자 이름을 함께 가지는데, 그것을 전부 로마자로 표기할 생각입니까? 심지어 한국에서 발매된 소프트웨어조차 로마자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프로그래밍 언어를 로마자로 표기한다면, 정확한 이름을 쓸 것인지 통용 표기를 쓸 것인지도 정해야 합니다. 예컨대 파스칼/델파이의 경우 통용 표기는 파스칼/델파이이지만, 정확한 표기는 볼랜드 파스칼/볼랜드 델파이입니다. 한글 표기로 할 때도 문제가 생기는데, 로마자 표기로 할 때에는 그보다 더 복잡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0:51 (KST)답변

굳이 로마자 표기를 유지해야 한다면, 유사 두문자어의 경우에 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0:54 (KST)답변
현행도 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아스키 코드 같은 것은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2:16 (KST)답변
예. 그렇지요. 하지만, 유사 두문자어 가운데 한글 표기가 불가능하거나 오히려 가독성을 해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용해야 합니다. 예컨대 IBM과 같은 경우이지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36 (KST)답변

이형주 사용자의 경우 아스키 코드ASCII로 표제어를 변경해야한다는 의견을 낸 적이 있는데 저는 오히려 '아스키 코드'라고 문서를 했으면 합니다. 나이트님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49 (KST)답변

컴퓨터 분야에서 아스키 코드는 두 가지 뜻으로 쓰습니다. 하나는 아스키 코드이고, 다른 하나는 아스키 아트입니다. 그런 이유로 좀 더 명확하게 미국 정보 교환 표준 부호라고 하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00:36 (KST)답변
윈도는 창문을 뜻하는 영어로 되어 있다는 유래에서 가정했는데 Windows가 한국어 표기법에 따라 윈도우즈나 윈도우를 후보로 정해놓았다가 윈도로 결정된 바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이베이, 아마존 닷컴, 구글, 야후, 윈도 라이브 핫메일, 엑스박스, 엠파스, 구글 크롬, 구글 어스, 야후! 메일 등은 물론 이미 알찬글에 등재된 엑스박스 360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이지만, 게임이나 상표 모두 다 한글로 고집했는데 초기때에는 한글, 영문 혼합 병기를 하였지만 요즘에는 익숙성에 따라, 한글만 단독으로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영어 표제어들은 원어를 그대로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지식왕자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21:00 (KST)답변
문제는 저런 예외를 두어야 하는데 무조건 한글 표기를 하자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25일 (수) 21:54 (KST)답변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이형주님이 그동안 들어주신 예 중에 적절한 예를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22:28 (KST)답변

고서의 표제어

일본서기와 같이 현지음과 한국어에서 통용되는 제목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에 대한 지침을 명문화했으면 좋겠습니다. 몇 가지 안이 있을 수 있는데, 영어판의 제목 선택에 대한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준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구체적으로 고서의 경우 널리 알려진 책인 경우 통용되는 이름을 선택한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09년 10월 3일 (토) 04:47 (KST)답변

대영 vs 영국

윤성현님과의 토론 후에 아래와 같이 British를 번역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0:38 (KST)답변

지명

로마자권(적절한 표현인가요?)의 지명에 대한 지침이 없네요. 다음을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2:33 (KST)답변

제목 효과주기

{{DISPLAYTITLE:}}를 사용하여 제목에 효과주기를 제한하는 규정을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효과준 것을 되돌린 페이지도 참고해 보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2일 (화) 12:06 (KST)답변

굳이 저런 색 편집이 필요한지 궁금하네요, 보기에도 불편하군요, 관인생략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2일 (화) 12:57 (KST)답변
 규제 찬성 관인생략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허용되면 많이 혼란스러울 듯 합니다. --Scott Rhee (토론 · 기여) 2010년 2월 8일 (월) 18:20 (KST)답변
지침화에 동의합니다. 논의의 여지가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9일 (화) 03:16 (KST)답변
 규제 강력 찬성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시각 장애인"들에게는 문서를 읽지 못할 수도 있는 큰 문제입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23:51 (KST)답변
총의는 모인거 같네요. 며칠 더 지켜보고 특별한 이견이 없으면 추가토록 하겠습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2:16 (KST)답변
 찬성 혼란스러워지는 것에 동의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2일 (금) 12:21 (KST)답변
 찬성 두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Park6354 (토론) 2010년 2월 15일 (월) 05:47 (KST)답변

 완료 기타 부분에 추가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17일 (수) 15:38 (KST)답변

산 이름

동일한 산 이름의 경우, 괄호 속 구분 방법이 제각각입니다. 광역시도로 할지, 아니면 시군구로 할지도 그렇고, 줄임말(경기, 강원, 경북 등)로 쓸지도 통일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이 여러 시도에 걸쳐 있는 경우 슬래시 기호(/)를 넣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1:45 (KST)답변

예시를 좀 보여주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0:41 (KST)답변

동음이의어가 없는 경우

토론:F 샤프 토론 중 떠오른 생각입니다. '동음이의어 문서가 없는 경우 괄호를 사용하여 부연하지 않는다.' 당연한 것인데 지침에 없군요.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01:26 (KST)답변

해당 토론의 진행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추가하는 것에 대해 동의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01:28 (KST)답변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동음이의에 추가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왕이면 동음이의 문서에 "홍길동(아무개)"가 아니라 "홍길동 (아무개)" 이런 식으로 띄우고 괄호를 해야한다는 식의 문구도 추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붙여서 표제어를 정하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01:36 (KST)답변
지극히 당연한 사항을 왜 굳이 언급해야 하는 걸까요… :( 동음이의 처리는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에서 다루고 있으니 굳이 다룰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01:38 (KST)답변
당연한 것도 명문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보자는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침에 명시되어 있다면 불필요한 논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01:43 (KST)답변
공백을 규정하는 것도 매우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 동음이의어가 있는 경우 '본래 단어 (부연 설명)'의 형태를 따르며, 본래 단어와 부연 설명 사이에는 공백을 1개 둔다. - 대략 이 정도로 써보았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01:46 (KST)답변

띄어쓰기 2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33주#위키백과에서 띄어쓰기에 대한 지침은?에서 Tosque님이 말씀하신 'OO종합운동장'의 띄어쓰기 문제를 여기에 정리해둡니다. (예: 성남 종합운동장, 부천종합운동장, 청주 종합 운동장.) 관련토론이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축구#경기장 띄어쓰기에도 있었습니다. 'OO 종합운동장'으로 띄어쓰는 것으로 잠정적인 결론이 났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10:38 (KST)답변

위키백과의 기술적인 한계에 의한 제목에 대해서..

예를들어 C 샤프같은 문서에 원래 명칭은 C# 입니다. 기술적 한계로 이 제목을 쓰게 되었는데 에스페란토 위키에 eo:Ŝablono:Titolo 에서 제목 바꾸기를 지원하던데, 사용자페이지 테스트 결과 안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그런 기능 추가하는것은 어떨까요? --Ho949494토론기여메일 2011년 1월 18일 (화) 17:17 (KST)답변

기업명 제목 선택하기 (버스회사)

기업명에 대해 제목을 선택하는 방법은 ‘주식회사’는 제외하고 full로 지정합니다. 이에 대해 지침으로서 기록된 부분을 찾으려 했는데 못 찾았습니다. 기록된 지침이 아닐지라도 이를 총의로 간주하고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습니다. 사용자:Royalcity1216님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이 발생하여 토론을 제안합니다. 토론 결과는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에 지침으로서 반영되길 바랍니다. 사용자:Royalcity1216님은 버스 운송 회사에 한하여 통용 표기를 써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남원여객자동차가 full 명칭이지만, 통용 명칭인 남원여객을 제목으로 선택한다.” 저는 반대합니다. 통용 명칭인 동부화재를 많이 쓰나 동부화재해상보험로 위키백과에서는 제목으로 선택되어 있습니다. 버스 운송 회사라고 예외 규정을 둘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여러 사용자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Sawol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9:01 (KST)답변

동부화재해상보험 같은 대기업체나 중견 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운송회사의 경우 저명성 면에서 떨어집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상에서 full네임으로 고쳐진 운수 회사는 아직까지 전라북도의 일부 업체 뿐이며, 그 외의 지역들은 현재까지 모두 통상 명칭으로 유지되어 있으며, 다른 분야의 기업명 문서는 몰라도 운수회사 관련 문서는 지금까지 꾸준히 통상명칭으로 문서 표제어가 생성되어 왔고 계속 그렇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본 사용자의 일방적 주장이 아닌 위키백과의 교통 분야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자발적 규약입니다. 예를 들어 경남여객, 한남운수의 full 명칭은 각각 '경남여객자동차공사', '한남여객운수'이나 현재 표제어 제목은 경남여객, 한남운수입니다. 운송회사의 경우 회사 업무의 특성상 차량에 표기된 통칭에 비해 회사의 full 명칭의 인지도가 극히 낮을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 여러 유저들에 의해서 통상 명칭으로 표제어를 생성하는 것이 굳어지면서 지금까지 자발적 규약으로 간주되어 통상 명칭으로 표기되는 것입니다. 만일 현 시점에서 모든 운송 업체의 명칭을 full 명칭으로 바꿀 경우 일일이 찾아서 문서 이동을 해야 하고, 그것을 한 사람이 또는 한꺼번에 하기에는 분량도 방대하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예외 규정이 아닌 특정 부문에서 자연스럽게 굳어져 형성된 규약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제안합니다. --월/남/스/키/부/대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9:17 (KST)답변
참고로 말씀드리면, 교통 분야 중 운수회사 관련 문서들은 표제어는 통상 명칭으로 표기하고, 문서의 내용 및 관련 틀에는 full 명칭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월/남/스/키/부/대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9:42 (KST)답변
동광버스자동차는 어찌 설명하시렵니까? 문서 제목이 약칭으로 된 경우 발견되는대로 문서를 옮기면 됩니다. 위키백과는 현재 완전히 완벽하지 않습니다. 영원히 완벽한 때는 만날 수 없을 것입니다. 계속적인 수정과 보완이 가해지는 것이지, 한꺼번에 목표에 다다를 수는 없습니다. 교통 분야에서 약칭으로 문서 제목을 정했다는 일종의 규약이 있다고 하시는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링크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일종의 규약이니 침범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왜 그 규약이 정당한지를 논거해주셔야, 버스 운송 회사에 한하여 예외를 두는 것을 모든 사용자들이 용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Sawol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20:17 (KST)답변
full 명칭 사용에 대해서도 님이 총의로 간주되는 묵시적 규약이라고 하시듯이 버스 기업 관련 문서 표제어 역시 묵시적으로 형성된 규약입니다. 님도 님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록된 지침이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링크를 걸지 않았죠? 기록된 지침이 아닌 이상 자발적으로 형성된 규약에 대해 링크를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버스 기업의 경우 full 명칭의 인지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표제어는 통상 명칭으로 적되, 문서 내용 및 관련 틀에는 full 명칭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틀: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 업체, 틀:경기도의 버스 기업, 틀:충청북도의 버스 기업 등을 참조하십시오. --월/남/스/키/부/대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20:42 (KST)답변
그리고 전라북도의 버스 기업에 대한 해당 문서를 누가 full 명칭으로 이동했는지는 정확히 확인하지 않았으나, 분명한 것은 문서를 이동하면서 그에 대해 어떠한 설명이나 규약이 제시된 바 없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 내에서 사소한 편집이 아닌 다른 사용자의 기여를 되돌림하거나, 문서 삭제, 이동 등 중대한 변화가 있을 때는 타당한 사유를 제시하는 것이 총의로 알고 있고, 필자는 위키백과 내에서 그러한 행위를 할 때는 이를 꼭 지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기업 관련 문서건, 아니건 간에 문서에 중대한 변경이나 타 사용자의 기여를 되돌림하는 등의 수정을 가할 때는 그에 대한 어떠한 사유나 근거가 제시되어야 한다는 거죠. 위키백과의 지침에 부합되는 타당한 근거가 제시된다면, 지금까지의 관례나 묵시적 규약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고쳐 나가는 것이고, '규약이니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강경 대응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월/남/스/키/부/대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20:42 (KST)답변

'보통 부르는 명칭으로 제목을 생성하자'고 주장하려면, 우선 '보통 부르는 명칭'의 기준부터 잡아야 합니다. 정말로 그 명칭이 '보통 부르는 명칭인가'라는 점을 설명하지 않으면, 그 명칭은 인지도 낮은 'full'보다도 못한 것이 됩니다. 그 다음은 그 문서가 '대중에 인식에서 보았을 때' 무엇을 다루는지를 따져야 합니다. 예를 들면, 금호고속의 정식 명칭은 금호산업주식회사 고속사업입니다. 하지만 금호고속 문서에서 다루려는 것은 금호산업주식회사의 한 사업부라기 보다 우리가 버스터미널 가면 볼 수 있는 붉은 꺽쇠가 달린 버스회사 금호고속이겠죠. 만약 그렇지 않다면 표제어는 '금호산업 고속사업부'가 권장됩니다. 정식 명칭이 아닌 명칭을 사용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명칭이 정식 명칭을 충분히 압도할 수 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8월 12일 (금) 16:38 (KST)답변

보통 부르는 명칭 혹은 통칭이라면, 해당 운수회사 소속 차량의 차체에 표기하는 명칭을 기준으로 잡으면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만... 가장 인지도가 높고 일반 대중에게 쉽게 각인되는 명칭이 차량에 표기된 명칭이기 때문이지요. --112.159.121.107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14:52 (KST)답변
버스 예약시에 표기되는 명칭과 혼동하면 안 되고 또 다른 표기가 차량에 표기되지 않는지도 검토는 해 봐야합니다만, 일단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이군요. 좋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8월 20일 (토) 00:02 (KST)답변

 풀네임을 표기하는 데 찬성 넘겨주기는 이러라고 있는 기능이라고 알고 있으니까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8월 16일 (화) 10:05 (KST)답변
 일관성 유지 측면에서 찬성 넘겨주기 기능을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7일 (수) 12:34 (KST)

 찬성 기업 관련 문서에 이게 적당한 예시가 될지 모르겠으나 다수가 서울이라 통칭해도 서울특별시가 정식 명칭이며, 서울대라 통칭하더라도 서울대학교가 정식 명칭인 점을 생각하여 기업에도 통칭이 아닌 정식 명칭을 사용했으면 합니다.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8월 18일 (목) 01:37 (KST)답변

 해당 분야의 특수성 및 저명성 측면에서 반대 지금 이 토론은 기업 전체의 명칭표기 문제가 아니라 운수회사에 한해서의 예외를 인정하느냐의 문제인데요... 운수회사의 특성상 풀네임보다는 차량에 표기된 명칭의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를 배려하는 것도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금호산업 고속사업부나 한남여객운수를 차량 표기명에 따라 금호고속, 한남운수로 표기하는 것은, 정식명칭의 인지도가 높고 편의상 줄여 부르는 서울특별시, 서울대학교의 예와는 경우가 다르죠. --112.159.121.107 (토론) 2011년 8월 19일 (금) 14:32 (KST)답변

그렇죠. 중요한 것은 '편의상'이라는 건데...사실 운수회사 약칭 표기도 편의상이죠. 버스에 어떻게 금호산업주식회사 고속산업부를 다 붙입니까; 하지만 운수회사의 경우 정식 명칭의 인지도가 낮은 경우가 많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넘겨주기가 이러라고 있는 기능이라는 말은 통칭을 표제어로 사용하자는 의견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며, 일관성은 굳이 유지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차량 표기 명칭으로 일관성있게 유지해주면 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8월 20일 (토) 00:02 (KST)답변
파일:303번 운행 차량.jpg를 우선 보고 오십시오. fullname은 경북교통입니다. 통용 명칭의 기준을 버스에 표기된 바로 하면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경북교통경북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4글자를 넣는 곳이 많으나, 2글자를 넣는 운수 회사도 많습니다. 이처럼 통용 명칭에 대해 불명확합니다. 무엇이 통용 표기인가요? Sawol (토론) 2011년 8월 20일 (토) 14:09 (KST)답변

 의견 사용자:112.159.121.107님께서는 운수회사에서의 예외 문제로 국한하시는데, 이건 운수회사에만 해당되는 사안은 아닙니다. 대중들이 한전이라 줄여 부르는 회사는 한국전력공사이고, 농협농업협동조합의 줄임말입니다. 금호그룹, 하이닉스라고 불러도 금호아시아나그룹, 하이닉스반도체이며 위쪽에서 사용자:Sawol님께서 언급하신 동부화재동부화재해상보험의 예도 있습니다. 기업만으로 한정하더라도 좀더 넓게 볼 필요성도 있습니다. 다만, 운수회사 명칭과 관련한 내용이 주 토론대상임은 인정합니다.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8월 20일 (토) 16:28 (KST)답변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대중들이 어떻게 인식하느냐입니다. 한전이 한국전력공사라는 것은 거의 누구나 알 테고, 농협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기업 측에서도 그렇게 밀고 나가고 있죠. 금호그룹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거기서 거기고, 하이닉스는 음...동음이의어 문제가 있으려나요? 동부화재는 농협과 비슷하죠. 농업협동조합과 동부화재해상보험 정도는 줄여 쓸 수 있을 것입니다.
경북교통의 경우는 동음이의 문제죠. 대부분의 경우는 실제 차량에 쓰인 명칭을 따르는 방법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8월 21일 (일) 16:55 (KST)답변

 의견 현재 버스 차체에 두 글자로만 회사명을 적는 지역은 대구, 부산, 김해 등 영남권 일부 지역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우에도 버스 내부의 취업표시에는 통상 명칭을 적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은 통상 명칭(예를 들어 한남운수, 경일여객, 협진여객 등)을 차량에 표기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공기업이나 일반 기업의 경우와 비교해 운수회사는 풀네임의 저명성이 매우 낮다는 거죠. 차량에 표기된 명칭을 원칙으로 하되, 대구, 부산 등 차량에 두 글자만 표기하는 지역은 차량 내부의 취업표시(신고엽서 비치 부분)에 적힌 명칭을 기준으로 하면 이러한 문제는 커버가 됩니다. --112.159.121.107 (토론) 2011년 8월 21일 (일) 17:35 (KST)답변

통용명칭을 버스 내부에 부착된 취업표시를 기준으로 하자고 하시는데, fullname 정식명칭과 통용명칭을 달리 사용하는 운수사에 대해서는 통용명칭이 이것이다를 어떻게 보여줄(증명할) 수 있을까요? 매번 취업표시 사진, 버스 도색 사진 등의 확인 가능한 출처를 제시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합니다. 위키백과:확인 가능를 참고하십시오. Sawol (토론) 2011년 8월 23일 (화) 13:14 (KST)답변
일부 조합의 경우(특히 영남권) 풀네임만 표기하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지역별 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의 조합원 명부에는 버스업체명이 풀네임이 아닌 통상명칭으로 되어있거나, 풀네임과 통상명칭을 병기하고 있습니다. ([2], [3], [4] 참조. 예를 들어 여기서 제일여객, 금남교통, 경일여객의 정식명칭은 각각 제일여객자동차, 금남교통운수, 경일여객자동차임) 이런 경우에는 해당 홈페이지를 주석으로 달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 한해서 촬영한 사진을 부착하면 됩니다. --112.159.121.107 (토론) 2011년 8월 24일 (수) 12:11 (KST)답변
누구를 위한 풀네임 사용입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칭으로 부르고 있는 상황에서 풀네임은 오히려 현실과의 괴리만 부추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버스를 타는 사람이라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경북이라 표기된 버스가 경북교통이라는 것은 쉽게 알수 있습니다. 신고 엽서가 붙어 있는 부분과 그 부근외에 회사 연락처에 회사명을 약칭으로 기재해 놓고 있기 때문이죠.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의 명칭을 따르면 충분할 것 같은데요. 통상 명칭이라는게 당장 업계에서 이미 사용되는 명칭이고, 소비자들도 이미 인식하고 있는 명칭인데 굳이 풀네임으로 해야할 필요성은 의문입니다. 위 IP 사용자 분이 제공한 것보다 더 좋은 출처겠군요. 굳이 사진을 올릴필요도 없고, 확인 가능한 출처도 이미 제시되었는데 더이상 풀네임 사용의 필요성이 있을까요?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정도면 저명성이야 이미 말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만... --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26일 (금) 14:20 (KST)답변

어이쿠, 이강철님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그건 그렇고 저는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이걸 찾을 생각을 못 했다니...음, 이에 대해 '금호산업주식회사 고속사업부' 같은 경우는 금호산업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만, 적당히 합병, 정리하면 되려나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8월 28일 (일) 22:00 (KST)답변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동안 위키를 쉬다가 요근래 다시 시작했습니다. 간단간단한 오타야 종종 수정했지만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려고합니다. 이러한 토론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게 과연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만한 확실한 기준(가이드라인)이 존재하냐는 것인데 당장 버스라는 문서를 보니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연결되더군요. 적어도 이곳이면 대한민국에서 운행하는 모든 버스회사 정보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버스 마니아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출처겠지요. --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02:07 (KST)답변

이제 버스회사명은 일단락 된겁니까? --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02:08 (KST)답변

사건 제목 문단

사건 제목 문단이 비어있는데 토론이 필요하지 않은가요?--1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23:47 (KST)답변

중요한 표제어니 대충의 기준은 만들어야겠지요. 뭐가 들어가야할까요? 일단 육하원칙에 비추어 볼때
  • 언제/누가/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
  • 사건의 발생 시기/ 사건 당사자 또는 사건 발생 장소 / (사건 유형1) / 사건 유형2/....

예)

슬래시 제거

'슬래시' 항목을 제거했습니다. 원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슬래시는 원칙상 위키백과 표제어에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문서, 토론 문서 등 특수한 공간에만 적합합니다. '연속적으로 이어서'라는 뜻을 나타내려면 슬래시 대신 물결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실은 '슬래시를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는 없습니다. 슬래시가 특수기능을 하는 경우는 일반 문서를 제외한 공간에서이고, 일반 문서에서는 슬래시는 다른 문자와 동일한 그냥 제목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식 제목에 슬래시가 들어있다면 그대로 표시해줘야 합니다(AC/DC). 위의 예제에서 든 경우는 어떤 경우가 정식 제목인지 모르겠지만, 정식 제목에 /가 없다면 /를 안 쓰는 것이지, 원래 항목에 설명된 이유는 아닙니다. --klutzy (토론) 2011년 9월 27일 (화) 17:25 (KST)답변

시니어/주니어? 1세/2세?

인명 관련 문서를 편집하던 중 다른 사용자와 인명에 사용하는 Sr. 혹은 Jr.의 한국어 표기를 놓고 분쟁이 일어나서 검색하던 중 다른 문서에서도 이와 같은 분쟁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외람되나마 제안을 해 보려 합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님들께서도 다 아시겠지만 영어, 프랑스어 등 일부 언어권에서는 아버지가 자신의 이름을 아들에게 물려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경우 아버지의 이름 뒤에는 Sr.(프랑스어에서는 Pere), 아들의 이름 뒤에는 Jr.(프랑스어에서는 Fils)를 붙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관습이 한국어 사용자들에게는 없는 관습이다 보니 시니어/주니어, 1세/2세 등으로 표기가 통일되어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일부 인물의 경우에는 한국어 표기시 주니어로만 쓰이고 2세라는 표기는 찾아볼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예: Harry Connick, Jr.). 그런데 제가 편집한 문서 외에 다른 문서의 역사를 찾다 보니 어떤 사용자께서 '국립국어원은 Sr. 및 Jr.의 한국어 표기를 1세, 2세로 규정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신 것을 보았으나 저는 국립국어원 사이트나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이러한 또는 이와 관련된 규정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니어나 시니어는 순화 대상 용어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글에서 비슷한 인명을 검색해 본 결과에서도 '2세'보다는 '주니어'라는 한국어 표기가 더 많음을 확인한 바 있고요. 더욱이 '1세'와 '2세'는 유럽 제국의 왕 또는 황제 중 이름이 같은 사람을 역사/세대별로 구분할 때 쓰는 말로 더 많이 쓰이며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름을 물려주는 관습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인명에서의 Sr. 및 Jr.의 위키백과 한국어판에서의 표기를 '시니어', '주니어'로 통일하였으면 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사용자님들의 의견을 듣고 총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여기서 결정된 사항은 위키백과 편집 지침에도 반영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월/남/스/키/부/대 (토론) 2011년 11월 11일 (금) 22:3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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