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43주

일반 사랑방
2017년 제43주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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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드위키백과에 대한 글이 실렸습니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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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기여자가 줄어드는 위기를 맞고 있는데, 이것은 전 세계적인 트렌드를 반영한 신호이다: 지식 자체가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

"우리 자신을 즐겁게하기Amusing Ourselves(1985)"의 저자 닐 포스트맨에 따르면 텔레비전이 나오면서 활자에서 영상으로, 이성에서 감성으로, 설명에서 오락으로 문화가 옮겨갔다. 닐에 따르면 이성적인 생각이 자리를 잃은 것은, 영상을 보면서 동시에 생각을 하긴 힘들기 때문.

초창기의 인터넷은 그 유행과 반대로 작용했다. 문자 기반의 인터넷은 대학들간의 교류라던지, 지식을 나누는 데 많이 사용되었다. 위키피디아, 구글 검색 그리고 블로그 등은 이것의 결실이자 수혜자.

하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텔레비전의 가치를 들고 나와 인터넷을 정복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은 우리를 다시 문자에서 영상을 바라보게 만들었고, 이성적인 것보단 감성적인 면을 충족시켜주었다 - '좋아요' 버튼 처럼. 계몽의 모토인 '알고 싶다'는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로 바뀌었다.

이제 위키백과는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 않는 지식들을 어떻게 모으고 보전할 것인가에 대한 도전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최근 축구 문서들을 편집하면서 느낀 것이, 많은 사람들이 도식(내지는 인포그래픽) 등으로 활자보다는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만들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 정도는 이런 트렌드를 부합하면서 흘러가야 하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게 만드는 글이군요. KingKenny1967 드림.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10:24 (KST)답변

좋은 의견을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21:24 (KST)답변
어떤 경우엔 활자보다 그림이 좋기도 하죠. 잘 읽었습니다.--잔글러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21:26 (KST)답변
모바일로의 이행이 이러한 현상을 더욱 가속화시킨 것 같네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21:53 (KST)답변
한국의 상황은 미국과 좀 다른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도 인기가 있지만, 동영상과 팟캐스트가 인터넷 대역폭이 작은 나라보다 널리 이용되는 것 같습니다. 지식을 평가절하하고 주관적 느낌을 더 중요시하는 경향과 함께 동영상과 대담을 통해서 문자보다 더 오래된 구전과 소문의 영향을 받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질적으로 완전히 차이가 있다고 말할 수 없지만 페이스북보다는 언어라는 비교적 이성과 논리가 의사전달 방법이라고 느낍니다. 위키백과를 의미없이 색깔만 덮입혀 더욱 시각화하자는 것에는 의견을 같이 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중요한 부분을 시각화하는 것은 정말 환영합니다. 예를 들어 내연기관의 동작이나 영화의 중요부분을 인용하여 깊은 평가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지향해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케골(토론) 2017년 10월 25일 (수) 09:22 (KST)답변
네, 호주도 비슷한 환경입니다. 말씀하신 부분 동감하게 되네요. 또한 위키백과의 인포그래픽이라는 면에서 더욱 강화를 하려면 또 그에 맞는 정책과 지침의 수정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확실한 가이드라인 없이는 편집충돌이 자주 일어날 것이 예상됩니다. KingKenny1967 드림. (토론) 2017년 10월 26일 (목) 14:28 (KST)답변

지방선거가 다가옵니다 편집

역시 저명성 없는 정치인들이 PR을 목적으로 문서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가 효과적인 광고사이트인지 생각해보는 것은 차치하고, 백:저명성 (인물)#정치인 위반입니다. 더불어, 단순히 한두번 당선되었다고 모두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해야 할 지 의문스럽기도 합니다. 그때문에 백:사랑방 (정책)/2017년 7월#정치인 저명성 관련 지침 수정 토론을 열었는데,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10:55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저명성 울타리를 좁힐 것이 아니라 백:아님#광고를 근거로 삼아 삭제 혹은 정리하는 편이 나아 보입니다. PR 시즌이고 PR을 목적으로 생성된 문서라면 PR을 해서는 안된다는 규정으로 대응하면 되는데 굳이 그것을 저명성의 기준을 높이는 근거로 활용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명성은 어느 한 시점에 맞춰 바뀌고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언제나 생각해봐야 하는 깊숙한 주제라고 보거든요. --"밥풀떼기" 2017년 10월 24일 (화) 21:19 (KST)답변

위키백과:새 사용자 경험 편집

안녕하세요,

새 사용자 경험 연구 팀은 위키백과의 새 사용자를 유치하는 것을 지원하고 새 사용자를 유지시키기 위해 지난 봄과 여름에 한국과 체코에서 새 사용자를 만나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연구에서 발견한 결과를 통해 새 사용자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이를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필요'는 소프트웨어일 수도 있고, 정책적인 것일 수도 있지요. 이러한 새 사용자가 맞닥뜨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이전에, 저희는 위키백과 공동체의 사용자 여러분이 저희의 연구 결과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지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백토:새 사용자 경험에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구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revi (WMF)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11:10 (KST)답변

위키데이터 한국 전거 ID 생성 편집

지난 15주년 한국어 위키백과 컨퍼런스에서 위키데이터 강연을 들은 후 한국 도서관이나 저작권 관리 단체의 전거통제번호를 살펴보았는데 현재에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관리하는 전거파일을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관심을 가지고 계시거나 이 분야의 전문가가 계시면 위키데이터에 해당 필드를 추가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ISNI로 전환하는 과도기라서 고려해야할 점이 많이 있네요. 관련 정보는 http://www.nl.go.kr/isni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국립중앙도서관 전거파일관련 사항은 http://www.nl.go.kr/nation/c3/page3_4.jsp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nl.go.kr/isni/resource/KAC201228136 에 있는 '황병기' 항목의 KAC201228136는 ISNI로는 ISNI 0000 0000 7890 0798 인데, 인물명의 경우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거파일을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케골(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15:56 (KST)답변

위키데이터에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ISNI의 경우는 https://www.wikidata.org/wiki/Property:P213 국제표준이름식별기호 (P213)로 이미 위키데이터에 속성이 등록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속성을 각 데이터문서에 추가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17:10 (KST)답변

https://www.wikidata.org/wiki/Q625786 에서 실험을 해봤습니다. 문제가 ISNI 데이터베이스로 옮겨가 버리네요. 실질정보가 전혀없고, 메타정보로 연결된 http://lod.nl.go.kr 은 깨져있군요. 위키데이터에서 직접 KAC를 연결을 해야 위 데이터베이스에 쉽게 들어갈 수 있겠습니다. --케골(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18:02 (KST)답변
@Ryuch: Q625786에 들어가시면 해당 속성에 제가 isni-korea 출처를 각주로 추가하였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20:15 (KST)답변
ISNI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한국 기관 링크는 저희 능력 밖인 것 같군요. 영어 가능한 분이 ISNI 측에 한국 DB의 주소 변경이 있었음을 알려야할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20:19 (KST)답변
안녕하세요, @Ryuch:님 FACEBOOK 글보고 몇 가지 답변을 달아봅니다. 현재 제가 국중에 근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사정말씀을 드리기는 어렵네요, 우선 ISNI는 쉽게 말해서 중앙에서 모든 데이터를 관리합니다. 한국의 경우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이 인명전거를 등록하는 RA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데이터 검색을 하면 ISNI 검색 시스템 하나로 연결되고, 한국인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나라 도서관이나 정보소스에서 입력된 데이터가 있으면 하나로 합쳐져서 중복을 제거하고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중데이터의 경우 Linked data 페이지로 해당 데이터를 넘기도록 구성했는데, 국중의 전거 데이터의 경우 LOD로 표현하는 규칙이 한국 인명의 경우 인명도 함께 표시하고 있습니다. 위에 오류난다고 하신 부분의 주소는 http://lod.nl.go.kr/resource/KAC201228136 (황병기) 이렇게 resource 항목에서 찾으시면 오류가 없을 겁니다. 해당 오류는 제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확인해보고 추후에 다시 의견 달아 놓겠습니다. WikiData에 대한 이해가 구성에 대한 이해가 아직 제가 부족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뭐라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만약에 해당 데이터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입력해야한다면 ISNI의 경우 VIAF가 주 소스이므로 여기에서 데이터 검색을 하거나 Sparql 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는게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기관명 오류는 ISNI에 직접 문제제기하기보다는 국중에 담당자에게 문의를 해서 데이터 수정을 요청해야합니다. 문제는 ISNI 데이터의 경우 수정에도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제가 위키 편집에 약해서 혹시 제가 쓴 글이 문제가 있으면 수정해 주셔도 됩니다. Jino.kor 2017년 10월 26일 (목) 15:10 (KST)답변

UCI도 추가할 수 있을까요?--Namoroka (토론) 2017년 10월 26일 (목) 00:04 (KST)답변

전거 통제 관련 속성은 여기에서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제안하면 정책상 생성이 안 되네요... — regards, Revi 2017년 10월 26일 (목) 22:58 (KST)답변

40만 문서 기념 로고가 깨져 보입니다. 편집

[1] 이렇게 보입니다. 사용 환경은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돌리고 있는 상태인 맥북 프로에서의 파이어폭스입니다.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뷁쉙(breaksreak) (토론) 2017년 10월 25일 (수) 02:49 (KST)답변

현재는 제대로 보이네요. 일시적인 오류였던 것 같습니다. --뷁쉙(breaksreak) (토론) 2017년 10월 25일 (수) 02:52 (KST)답변
원래 제작 하신분의 로고 사이즈가 엄청 커서 그걸 모르고 적용했다 그랬습니다. 수정되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7년 10월 25일 (수) 02:53 (KST)답변

스카이디지탈 이 문서 복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편집

예전에 스카이디지탈이 광고성 문서로 판단되고 삭제 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스카이디지탈 하면 게임용 키보드와 마우스로 유명해서 저명성이 충분합니다.

위키백과:복구 토론/2017년 5월에 제가 스카이디지탈 문서 복구 토론을 올렸는데 아무도 의견이 없네요...

스카이디지탈이 저명성, 광고성으로 삭제되어야 한다면, 로지텍, 커세어 이런 문서들도 삭제되어야 합니다.

--Ox1997cow (토론) 2017년 10월 25일 (수) 23:19 (KST)답변

토론에 의견을 남겼습니다. --ted (토론) 2017년 10월 26일 (목) 20:38 (KST)답변

동계올림픽 관련하여 편집

일전에 Asaf Bartov 씨와의 만남에서, ~~L~~Revi 씨의 통역으로 소치 올림픽에서 우크라이나의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재단의 지원을 통해, 소치 올림픽에서 유효한 ID카드를 발급받고 올림픽 기간 동안의 체류비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상당수의 사진이 확보되었다.... 라는 이야기까지도요. 그래서 자신감을 얻어서(?) 한 번 제안을 해 보려 합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어 커뮤니티가 올림픽과 관련된, 배타적이지 않은 그러한 자유 컨텐츠 보급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 보자는 것입니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이미 2014년에 큰 일을 하신 우크라이나의 용자(?)들처럼 카메라랑 베낭 들쳐메고 ID카드를 받아 무작정 경기장에 바코드를 찍고 돌파해서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법도 있고, 프라이드 하우스처럼 자유 컨텐츠 보급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물론 대회장 내부는 불가능한 것에 가까우니 인근에) 또는 (정말로 실현성이 극히 낮은 것이지만) 사진기자들 중 몇 명 정도가 관심을 보여 올림픽 기간에 사진 마감을 끝내고 B컷들을 골라 위키미디어 공용에 업로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있겠습니다.

단순히 생각으로 끝내기에는 조금 아쉬운 문제라, 이렇게 사랑방에 올려봅니다. 4달 정도의 기간이 남았는데, 평창 올림픽을 통해 한국어 화자들에게도 '위키'와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고, 재단의 다른 언어, 종류의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의 생각을 기다립니다. --trainholic (T, C) 2017년 10월 26일 (목) 05:00 (KST)답변

성사될 가능성은 낮지만 행자부나 평창군에 문의해 보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10월 26일 (목) 16:08 (KST)답변
올림픽에 대비해서 온라인 에디터톤과 사진 경진 대회를 병행하면 좋을 것 같네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10월 26일 (목) 16:08 (KST)답변
최소한도의 방침으로 MPC(올림픽 미디어 프레스 센터)에 출입할 수 있는 '카메라 맨'의 형태로 협회회원 / 위키미디어 재단 산하 커뮤니티의 이용자들의 지원을 받는 방법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소치 때에도 재단의 지원을 통해 이렇게 출입했다고 Asaf 씨에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의는 조직위원회가 다른 곳보다 빠르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대부분의 전권이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로 넘어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trainholic (T, C) 2017년 10월 26일 (목) 16:17 (KST)답변
좋은 일이네요. 선정된 위키백과 사진기자(?)에게는 활동비를 지급해도 좋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7년 11월 1일 (수) 18:06 (KST)답변
Levi라니... — regards, Revi 2017년 11월 3일 (금) 09:23 (KST)답변
정말 죄송합니다... --trainholic (T, C) 2017년 11월 3일 (금) 20:31 (KST)답변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그나저나 프로젝트가 진행되게 된다면 숙박비 문제가 장난이 아니겠네요.) - Ellif (토론) 2017년 11월 6일 (월) 02:33 (KST)답변

위키백과:점검#점검 도구 편집

문서 점검에 도움이 될 만한 링크를 모아둔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해당 문단을 만들었는데 막상 덧붙이려니 생각나는 게 많지 않네요... 어떤 게 또 있을까요? Bluemersen (+) 2017년 10월 26일 (목) 23:02 (KST)답변

모바일의 중요성 편집

한위백 탑뷰 통계를 보면 2017년 10월 기준 모바일 웹뷰는 최고기록이 130,837뷰 (다니엘 린데만)에 달합니다. 데스크탑뷰의 39,909뷰 (유튜브)와 비교해 봤을때 세 배는 넘는 기록입니다. 시사하는 바가 많아 보이네요. --"밥풀떼기" 2017년 10월 27일 (금) 11:54 (KST)답변

주로 문서 열람은 모바일로 하고, 문서 편집은 PC로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10월 28일 (토) 01:09 (KST)답변
제 생각에는 틀을 제작한다거나 문단을 배치할 때에 모바일에서의 뷰를 중요시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둘러보기 상자는 모바일에 표시되지 않고, 각 문단은 가려진 상태가 디폴트로 되어있다는 점 등도 고려해야 하겠네요. --"밥풀떼기" 2017년 10월 28일 (토) 14:39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관리자 권한 재부여에 총의 없이 들어간 내용에 대해 편집

위키백과토론:비활동 관리자 권한 회수의 총의는 비활동관리자 점검에서 관리자 권한을 포기한 경우, 비활동관리자 점검에서 회수된 경우에 한해 재부여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활동관리자 점검을 통한 사퇴 외의 경우 자진 사퇴한 사용자가 신청하면 권한을 재부여 받을 수 있게 한다는 총의는 성립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용자:김종국, 사용자:PaulandSuarez, 사용자:메이, 사용자:Mintz0223등의 관리자가 신청하면 권한을 재부여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볼 수 있는 내용이 위키백과:관리자#관리자 권한 재부여에 들어갔습니다.

문제를 빚어서 사직한 경우까지 자기랑 친한 3명만 포섭하면 권한을 재부여받을 수 있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으며, 건강문제 등으로 사직한 경우라도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시 선거를 치러야하는 것이 그간의 원칙이었는데 이걸 맘대로 수정한 것은 문제입니다.

위키백과:관리자#관리자 권한 재부여에 '자진사퇴한 경우'는 '비활동관리자 점검에서 관리자 권한을 포기한 경우'로 수정해야 하며, 이전에 사퇴한 관리자들은 관리자 선거를 통하지 않고서는 권한을 재부여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2017년 10월 28일 19:31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3.62.188.15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토론해 보기로 하고, 일단 지적하신 문구는 삭제하였습니다.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11월 1일 (수) 02:2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