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의견: 2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월)

12월 19일이 아니라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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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12월 19일로 바꾸지 말아주세요. YTN에서 본 뉴스에서 헌법이었던 것 같은데 하여튼 무슨 법에 투표일이 정해져 있고 그것은 현 대통령 임기만료일 70일전날 뒤의 첫째 수요일로 되어있으며 그것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20일이 수요일이니까 일단 그렇게 적은 것입니다.--Jytim (토론) 2012년 12월 23일 (일) 23:57 (KST)답변

출처 확인!
공직선거법 제34조(선거일) ①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의 선거일은 다음 각호와 같다. <개정 1998.2.6, 2004.3.12> 1. 대통령선거는 그 임기만료일전 70일 이후 첫번째 수요일 2. 국회의원선거는 그 임기만료일전 50일 이후 첫번째 수요일 3. 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선거는 그 임기만료일전 30일 이후 첫번째 수요일 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선거일이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속절 또는 공휴일인 때와 선거일전일이나 그 다음날이 공휴일인 때에는 그 다음주의 수요일로 한다. <개정 2004.3.12>--Jytim (토론) 2013년 1월 4일 (금) 20:08 (KST)답변
헌법에 적혀있긴 하지만, 사실 선거일이 언제인 지는 알 수 없습니다. 헌법에 따르자면 20일이 되겠으나, 실제로도 많은 예외가 있었던 것을 보면(14대 대선은 금요일에, 15대 대선과 16대 대선은 목요일에 치러졌음) 그냥 '2017년 12월에 치러진다'고만 쓰는 게 맞다고 봅니다.--SouthSudan (토론) 2013년 9월 5일 (목) 20:54 (KST)답변
민주 정권이 탄생하여 그에 맞춘 제도의 필요성을 느껴 1994년 제정된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현 공직선거법)은 보다 공정한 선거를 갖추기 위해 각종 조항으로 선거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고 선거일에 대한 규정도 이때 정하게됐습니다. 제정 이후부터 2004년까지 선거일의 기준은 목요일이였고 따라서 15대 대선과 16대 대선은 목요일에 치뤄졌습니다. 2004년 3월 12일에 목요일보다는 수요일이 선거일에 적합하다는 요구에 따라 개정 하였고 그에따라 날짜가 수요일로 변경됐습니다. 법안 수정 같은 특수한 상황이 있지 않는한 12월 20일이 맞는 날짜이며 법에서 정하고 있는 이 규칙을 따르는게 맞습니다. --글쓴이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0:05 (KST)답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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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유력 후보 대신, 각 정당별로 "공식적으로 출마 선언을 한 후보", "출마 선언은 하지 않았지만 유력한 후보", "불출마를 선언한 후보" 식으로 정리하면 어떨까요? (영어 위키백과처럼요.) 지금은 시사매거진 2580의 인물평을 중심으로 적혀 있어 중립성 등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MBC는 정치 면에서 신뢰를 잃은 매체이므로...) -- ChongDae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16:28 (KST)답변

@ChongDae: 출처가 MBC인 것에 대해선 그다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예 유력후보에 대한 내용은 아예 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너무 주관적이라서요. 또한 이에 대한 논의도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11일 (토) 18:27 (KST)답변
각 정당별 후보 목록으로 개편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2월 21일 (화) 11:12 (KST)답변
@ChongDae: 단순히 표만 넣으실 거면 아예 넣지 않는 게 낫다고 봅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편람집이 아니니까요. 상당히 시의성이 높은 문서에 독자들이 달랑 표만 들어간 문서를 보면 위키백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위키백과의 내용은 부실하구나, 아니면 나중에 편집을 할 때 저게 위키백과에 들어갈 내용이구나 생각하지 않을까요?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22일 (수) 19:16 (KST)답변


후보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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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Sjsws1078 님께서 토론을 거치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돌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우리사회에는 당선자와 유력후보만 기억되어야 하는 선거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현재 틀에서 보여질수 있는 후보가 9명인데 가능한만큼의 군소후보라도 동등하게 역사속에서 보여질 필요가 있어보여 여러 군소후보를 편집해놓았는데, 되돌리기 하는 이유를 듣고싶군요--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1일 (목) 10:15 (KST)답변

틀에 군소후보를 넣자 vs 틀에 군소후보를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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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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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분산시켜 어디에다가 답을 달아드려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 토론장으로 직접 찾아왔습니다. 우선 후보를 9명까지 표시할 수 있다고 하여 그것을 모두 표시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군소 후보를 일일이 표시하는 것은 아무런 쓸모도 없는 바이트 낭비에 불과하고요. 문서를 통해서도 득표수, 득표율 등 필요한 정보는 모두 얻을 수 있는데 의미있는 득표를 얻은 후보를 하나하나 기재하는 것은 불필요한 편집입니다. 또한 '우리'사회와 같은 중립적 시각에 위배되는 표현은 지양해 주세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21일 (목) 15:43 (KST)답변

9명 모두를 표시하라는말이 아니죠. 물론, 간소화해 간단히 알아보게 하면좋겠죠. 하지만, 군소후보가 유력후보들과 같이 제일 잘보이는 위치 틀안에 동등하게 표시해 넣는것은 그 정보를 찾기 힘든곳에 위치시키는것과 다른 의미이기에 절대 '아무런 쓸모도 없는 바이트 낭비'가 아닙니다. 이것이야말로 군소후보지지자 시각이나, 유력후보지지자 시각이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립적인 시각이라고 봅니다. 그러기에 가령 19대대선문서에서 19대대선후보 20명전부를 제일 잘보이는 위치 틀안에 동등하게 표시해 넣으면 제일 좋지만 어차피 9명이란 문서편집상 한계가 있고 최대한 다양한 후보를 담아 편집하는게 중립적시각에 의한 편집에도 맞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왜 중립적 시각을 중시하는분께서 유력후보와 당선자중심의 시각에서 편파적 문서편집을 하려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만약 그 이유가 합당하다치더라도 토론을 거치지 않은 일방적 되돌리기는 지양해 주세요.--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1일 (목) 18:28 (KST)답변

우선 문서의 분량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며, 또한 목차에서도 '선거 결과'라고 나와 있으니 '정보를 찾기 힘든곳'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력후보자 시각을 통한 비중립적이고 편파적 편집을 주장한 적은 없습니다. 애초에 19대 대선에서 유승민 후보나 심상정 후보를 유력한 후보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이 후보들까지 정보상자 틀에서 제거하지 않았듯이, 군소후보들을 일괄적으로 제거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정보상자 틀은 어디까지나 문서 상단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정보상자가 모든 정보를 서두에서 다 제공해주면 문서 내에서 별도로 선거결과를 알려줄 필요조차 업겠죠.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21일 (목) 22:29 (KST)답변

우선 '정보를 찾기 힘든곳'이란 명제는 주관적 시각에 따라 기준이 다른것이겠지요. 그것은 제 주관적으로 기준으로는 정보를 찾기 힘든곳이였고 그 시각이 다르다고해서 '군소후보를 틀안에서의 군소후보를 일일이 기재하는것이 불필요하다'는 말은 논리적 근거가 부족하며 주관적으로 기준이 사람마다 제각각인 명제이기에, 중립적시각에 의한 편집에 따라 군소후보도 유력후보와 동등하게 기술,표현되어야 할것입니다. 또, 유승민 심상정후보가 유력후보라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말또한 주관적 시각에 따라 기준이 다를수 있는 문제이겠지요. 마지막으로 정보상자틀에 있는 정보와 문서내 별도로 선거결과를 알려주는 문단에서의 정보량은 확연히 다릅니다.--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1일 (목) 22:58 (KST)답변

귀하의 '주관적 기준'으로 기존의 편집 체계를 부정하며 소위 말씀하시는 군소지지자들을 정보상자 틀에 포함한 것도 논리적 근거가 부족하겠죠. 스스로 주관적임을 시인했으니까요. 애초에 같은 것을 같게 다루지, 다른 것도 같게 다루는 것을 평등이라 이르지 않습니다. 원내에 진출한 정당도 아니었던 후보들까지 하나하나 정보상자 틀에서 비중있게 소개하는 것이 오히려 더 논리적이지 못하며 이를 중립적인 시각이라고 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또한 득표율 10%만 받아도 많이 받았다고 평가되는 유승민 후보와 심상정 후보를 유력하다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21일 (목) 23:29 (KST)답변

토론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것같은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의 편집방향은 '유력후보의 지지자의 시각과 군소후보의 지지자의 시각 등등 비중있게 동등하게 담는다' 라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반박을 해주세요. 또 '주관적기준에 따라 도출된 논리'라고 해서 무조건 중립적 시각자체가 부정당하는것은 아니고, 오히려 '주관적기준에 따라 도출된 논리'를 각각 반영하기 때문에 중립적 시각을 훼손하는 편집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2일 (금) 12:11 (KST)답변

제 말의 취지를 이해 못하신 것 같은데 소위 말씀하시는 군소후보를 정보상자에서 다루는 것이 불필요하다는 겁니다. 어떻게 원내정당 후보자와 원외정당 후보자가 동등할 수 있는지 심각한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으며, 다른 것마저 같게 다루는 것은 그냥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기술하는 것에 불과하지 결코 중립적 시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정보상자에서는 필요한 정보만 전달하고 됩니다. 문서의 중심은 정보상자 따위가 아니라 본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22일 (금) 15:36 (KST)답변

취지를 이해 못한쪽은 오히려 귀하인것 같아서 한 말씀 더 보탭니다. 우선 '정보상자따위'에 조금 더적는다고 문서의 중심이 '본내용'이 아닌 '정보상자따위'로 가지도 않을 뿐더러, 가게 할 의도도 아닙니다. 그리고 '원내정당 후보자와 원외정당 후보자' 또는 '유력후보와 군소후보'는 분명히 다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라고 부를수 있는 대선에서 출마했던 후보가 원외정당이기 때문에 차별되어 기술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원외정당을 틀안에 넣는 의견 자체는 무시되어야한다 라는 주장은 중립적 시각 원칙에 위반된다고 생각하시지는 않는지요? --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2일 (금) 18:27 (KST)답변

착각을 하시고 계신데, 문서의 중심은 본내용이지 정보상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정보상자는 말 그대로 최소한의 '정보'만 담으면 되지 그 이상 담아서 불필요하게 바이트를 낭비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애초에 원외정당 후보자를 원내정당 후보자와 같이 취급하는 것이 중립적 시각에 위배됩니다. 세 번째 말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으로서 다른 것을 같게 다루는 것은 평등이 아닙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22일 (금) 22:45 (KST)답변

자꾸 말을돌리시는데 A를 질문하면 A에 대한 답을 해주십쇼. 위키 백과에는 5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그중 한개가 중립적시각이지요 앞에 링크를 확인해봐도 아시듯이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은 글을 만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글에는 다수 의견과 고려될 가치가 있는 소수 의견이 편견 없이 공평하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원외정당을 틀안에 넣는 의견자체가 무시되어야한다고 보시는지요 ? 과연 그렇다면 귀하께선 소수의견이 편견없이 반영되게 주장하고 있다고 보시는지요?--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2일 (금) 23:52 (KST)답변

인간적으로 1% 이하 듣보잡은 좀 뺍시다. 틀이 너무 난잡해요. --193.182.144.130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6:30 (KST)답변

난잡하다고해서 '군소후보를 넣자는 입장을 무시하신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위키백과 5개지원칙중 '중립적시각'이라는 원칙이 위반됩니다.--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9:12 (KST)답변

@All7676:이미 본문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있으니 중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상자는 본문에 대한 '요약'인데 1%이하 후보까지 싣는 건 요약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에서 1% 이하 후보들을 빼거나 안 좋게 서술한 것도 아니니, 중립적이지 않나요?--Gcd822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9:32 (KST)답변

저는 Gcd822님이 주장하시는 중립적의 의미에 동의하지않습니다. 본문에는 1%이하 후보들을 빼지않고 안좋게 서술한게 아니라고 해서 정보상자내에서 소위 득표수 적은 후보란 이유로 빼어서 취급하는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의미에서 저는 '중립적'이지 않은 편집이다라고 생각합니다.--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9:38 (KST)답변

@All7676:위키프로젝트토론:선거#대선 문서에 이미 같은 주제로 토론이 있었네요. 거기서도 최소로 언급된 득표율이 5%였습니다. 1%이하는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본문이 아닌 '요약'이니까 1% 이하 후보들은 빼도 되지 않나요? 본문 내용을 제거하는 것도 아니고 정보 상자에 있는 걸 제거하는 것이 중립적 시각에서 벗어난 일이라는 점은 별로 받아들일 수 없네요. 한편으로 토론 주제 자체가 너무 사소한 부분에 집중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Gcd822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9:53 (KST)답변

먼저,말씀하신대로, 1% 이던 5%이던 틀에 군소후보를 빼거나 넣는 문제는 이전에도 토론한적이 있는 '사소한 부분'의 토론은 아닌것같습니다. 또, 중립적시각이라는 원칙먼저 환기해야할것같습니다. 제가 앞에 토론과같이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위키 백과에는 5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그중 한개가 중립적시각이지요 앞에 링크를 확인해봐도 아시듯이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은 글을 만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글에는 다수 의견과 고려될 가치가 있는 소수 의견이 편견 없이 공평하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앞서 링크해주신 이전토론에도 의견개진한분이 있듯이 저와같은 소수의견(자칭입니다)은 편견없이 공평하게 반영되어야하고, 귀하의 의견을 어느정도 수용해야 '중립적시각'이라고 봅니다. 그 대안으로 5%는 너무높고 최대한 0.1프로 이상득표한 후보는 반영되어야한다고 봅니다. --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9:57 (KST)답변

 의견 9명을 정보상자에 전부 넣는 것은 제3자인 제가 보아도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대선 선거방송 출구조사 발표 때 9명 후보 전원을 동시에 제공했느냐 떠올려보면 쉽지 않습니까. 선거가 문재인-홍준표-안철수의 사실상 3자 구도로 진행되었고 선거토론회에선 거기에 유승민-심상정까지 더해 5인이 참여하였습니다. 절대로 9명 후보 전원이 동등하게 선거전을 나눠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을 중립적 시각에 위배된다고 말하는 것 역시 그릇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 이전에 내용을 편집하고 요약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전체 득표율의 5%도 얻지 못한 군소 후보들을 첫머리부터 모조리 소개하는 것은 주요후보에 대한 서술 비중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오히려 역차별이자 중립성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20:24 (KST)답변
@All7676:지지율이 많이 낮은 후보들에 대해서는 본문에서 다음과 같이 충분히 언급되고 있습니다.
  1.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기타 정당 및 무소속
  2.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후보 등록과 마감
  3.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선거 결과 : 이 부분은 지지율이 많이 낮은 후보들에 대해서임에도, 모든 득표수를 기록하고 있고, 분량 또한 상당합니다.
그리고 만약 정말 말씀하신대로 중립적이길 원하신다면 다음 내용들도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1.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여론 조사 및 출구 조사에서 심상정 후보 다음 열의 '기타, 무응답'으로 된 부분
  2.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KBS·MBC·SBS 지상파 방송3사 공동 지역별 출구 조사 : - 로 표시된 부분들
또한 생각하시는대로 지지율이 낮은 후보들도 틀 안에 넣어야 한다고 하신다면, 19대 대선의 기호 15번까지 후보들을 다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셔야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득표 순위 13위(0.01%)인 오영국 후보는 왜 틀에서 제외하시는 건가요? 이런 부분도 마찬가지로 중립성 위반인가요? 이미 본문에서 충분히 많이 군소후보들에 대해 정보를 기재하고 있고, 군소 후보들에 대해 따로 문서까지 존재하며 링크까지 걸어둔 마당에, 틀에 추가하신 세 명의 후보가 빠진다고 중립적이지 않다고 하시는 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정보 상자를 '요약'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다섯 명만 하면 안 될까요?
다른 대안이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절대로 양보 불가한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Gcd822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0:26 (KST)답변
이제 보니 총 13명이었네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20:27 (KST)답변

밥풀님에 대한반박 1. 선거방송의 기준과 위키백과의 기준은 다릅니다 2.중립적시각 원칙은 참고가아닌 의무입니다.(위키백과의 글에는 다수 의견과 고려될 가치가 있는 소수 의견이 편견 없이 공평하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해석의 차이 문제가없는 문구이기도 하지요--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0:32 (KST)답변

  1. 위키백과에 '군소후보도 정보상자에 넣어야 한다'라는 기준이란게 있었나요?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위키백과는 확인 가능한 출처를 서술의 기준으로 삼고 있고, 선거방송을 비롯한 그런 출처들이 군소후보보다 주요후보들에 대한 비중을 더 높게 잡고 있으므로, 위키백과도 요약 시에는 그에 따라야 할 텐데요.
  2. 의무 맞죠, 맞는데. 그렇다면 "각각의 시각들을 다루는 비중은 각각의 중요도에 따라야 합니다. 문서의 구성이나 설명에서 소수 의견이 다수 의견보다 두드러져서는 안 됩니다"라는 조항 역시 의무겠고, 저는 그에 따라 '소수후보를 다른 주요후보와 동등하게 다루면 오히려 중립적 시각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는 바인데. 지금 님께서는 결론적으로 중립적 시각을 위배하자는 주장을 하고 계시잖습니까.--"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20:43 (KST)답변

Gcd822님에대한반박 상단1,2,3번에 관한질문은 본문내 내용에서 충분히 설명되었기에 정보상자내에서 군소후보는 차별적으로 취급당해도 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단 1,2번은 저는 거기까지 이의 제기하는부분은아니지만, 15명 다넣어야한다라고 이의를 제기하는분이 있다면 15명 다 넣어야하는게 중립적시각 원칙에 맞는거라고봅니다. 그리고 '절대 양보불가한문제'라고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양보라고 한다면 득표율 0.1프로 이상이 적당한것같다라고 대안으로 제시한바있습니다.--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0:36 (KST)답변

@All7676: 상단 1, 2, 3은 눌러보시면 압니다. 군소 후보들에 대해서도 상당히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빼놓지 않고 본문에서 이미 서술하고 있습니다. 0.1% 지지율에 불과한 후보라고 하더라도요. 한번 하나씩 눌러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단 1, 2번도 All7676님의 말씀대로라면 비중립적인 부분 아닌가요? 왜 그 부분은 이의 제기를 안 하시는 건가요? 조원진, 김민찬, 김선동 후보를 틀에 추가하셨는데, '틀에는 넣어야 하는' 이 세 후보들에 대해서 정작 본문에서는 아예 '기타'로 퉁쳐버리거나, '-'표시로 빼버렸는데요?
그리고 0.1%는 너무 작은 비율이 아닌가 합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선거#대선 문서에서 언급된 비율만 살펴봐도 15% 이상(2명 동의), 10%(2명 동의), 8%, 5%입니다. 0.1%는 별로 다른 사람들이 동의할 것 같지않은 수치입니다. 그리고 0.1%를 양보해서 정한 거라고 하신다면...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원하시는 득표율이 0.1% 이상 아니셨나요? '0.1% 이상을 원했지만, 양보해서 0.1% 이상이 적당하다고 대안을 제시합니다'라고 하시는 건가요? 너그럽게 좀더 쓰시죠...--Gcd822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0:58 (KST)답변
  1. 네 다확인해봤습니다. 상단1,2,3번에 관한질문은 본문내 내용에서 충분히 설명되었기에 정보상자내에서 군소후보는 차별적으로 취급당해도 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2. 이의제기는 하고싶습니다. 다만 정보상자내의 문제가 더커보여, 아직 이의제기 안한상태입니다만
  3. 아닙니다. 제가 처음주장하는건 정보상자의 최대한도인 9명내에 들어갈수 있는 만큼은 채워 넣자는것입니다. 대안으로써 0.1%를 주장하는겁니다.--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03 (KST)답변

밥풀

  1. '군소후보도 정보상자에 넣어야 한라는 기준이아닌 위키백과의 원칙에 따른기준(중립적시각에의한 상대방과의합의)를 말씀드린겁니다.
  2. 각각의 시각들을 다루는 비중은 각각의 중요도에 따라야 합니다. 문서의 구성이나 설명에서 소수 의견이 다수 의견보다 두드러져서는 안 됩니다이 조항은 본인이 주장하는게 첫째 확실한 소수의견이 아닐수있음을 고려하고, 만약 그렇다하더라도, 소수의견(본인의 의견)이 다수의견보다 두드러지는걸 주장하는것이아니라, 소수의견과 다수의견이 이 정보상자 내에서는 동등하게 서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입니다. 동등하게 서술하는건 결코 더많은걸 서술했다고 하지않기 때문이죠.--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0:52 (KST)답변
  1. 그 기준을 거론하신 거라면 더더욱 의문입니다. '군소후보를 정보상자에 포함시키는 것이 중립적 시각을 이행하는 것이다'라는 명제를 입증할 만한 지침이나 총의가 전무함--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30 (KST)에도 불구하며, 오히려 지금 이곳과 같이 논란의 여지가 큰 상황인데, 그것을 꼭 실현해야 하는 수칙인 것처럼 강조하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앞서 제가 선거방송을 언급해 드린 것은 확인할 수 있는 출처로서 위키백과의 서술 방향에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선거방송과 위키백과의 기준은 서로 무관하다는 말씀에 공감할 수 없습니다.답변
  2. 정보상자의 구성 요소를 배치하는 것 역시 '중요도에 따라야 하는' 겁니다. 님께서는 동등한 조치라고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그 서술 비중과 중요도가 이미 현저히 차이나는 상황을 무시하고 똑같이 다루고자 하는 것 역시 차별이요 중립적 시각에 위배된다는 겁니다. 제가 인용해 드린 문구가 바로 그런 뜻이에요. 그것을 무시할 정도라면 나름의 합당한 근거가 존재해야 할 터인데, 지금까지 All7676님께서 제시하신 핵심 근거로는 '동등하게 서술되어야 한다'는 개인적인 주장 외에는 존재하지 않잖습니까. 9명 전부를 넣는다고 해서 시각적 이해도가 현저히 향상되는 것도 아니고, 설명에 더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장점이 있는지요? 그래서 다른 분들이 All7676님의 주장에 동조하기 힘든 겁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21:05 (KST)답변
  1. 우선 아래의 글 먼저 반박하자면 각각의 시각들을 다루는 비중은 각각의 중요도에 따라야 합니다라는 이조항에 관해 착각하시는게 있는것같은데, 비중이 다수의 시각(혹은 각각의 시각)을 따른것이아닌 각각의 중요도에 따라야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분에의한 동조를 구하려고 쓰는걸수도있지만, 그전에 이건 중립적시각이란 위키백과 원칙의 문제입니다.--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11 (KST)답변
  2. 중립적시각을 위에 글에서도 착각하는것 같군요 그리고 무관하다는말이아닌 서로 차이가 있다는말을 한겁니다.
(편집 충돌) 중간에 의견을 바꾸셨는데 귀찮아서 그냥 올립니다. 어차피 같은 맥락이라서요.
  1. 그 5대 원칙이라는 것 저 역시 압니다. 그런데 자, 님께서 주장하시는 "소수후보도 정보상자에 최대한 기재하는 것 = 중립적 시각"이라고 말하고 있는 지침이나 총의가 있나요? 바로 그걸 여쭈는 겁니다. 중립적 시각은 거시적인 차원에서 서술해 놓은 것일 뿐이며, 그것을 개인적인 주장으로 투영하여 적용하라는 조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님께서 지금까지 보이신 '이것은 5대 원칙을 따르는 것'이라는 건 근거가 없다는 겁니다.
  2. 착각한 것 아닙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자 한다면 애초에 중립적 시각 규정을 내세우지 마셨어야죠. 중립적 시각이란 게 단순히 여러 시각 모으기에만 해당되는 거라면 님께서 내세우시는 '소수후보를 가능한 한 모두 넣는 것' 역시 해당되지 않는 것입니다만. 거기에 그치지 않은 규정인 동시에 비중에 관해서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님께서도 '이들을 넣는 것이 중립적 시각을 반영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고, 저 역시 '그걸 전부 넣으면 오히려 중립적 시각에 반하는 것이다'라고 반박할 수 있는 것이지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21:25 (KST)답변
  1. 중간에 의견을 바꿔서 죄송하지만 토론을 계속하실거라면 다시 반박해주시지요. 맥락도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30 (KST)답변
한마디로 말해서 본인께서 내세우고 계시는 중립적 시각이라는 것은, 오히려 본인의 주장과 대치되는 것이라는 겁니다. 밑에 이강철님께서 정확히 설명해 주셨으니 보시구요, 다수의 시각이 아니라 중요도를 따라야 한다? 설마 두 개가 서로 다른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지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21:35 (KST)답변

이강철님 의견은 따로 반박할것이구요. 다수의시각과 중요도 두개가 서로 다른것이라고 봅니다만.저조항은 소수의의견은 다수의의견보다 많을순없지만, 각각의 시각에대한 비중은 소수건 다수건 중요도의 따른다는겁니다. 그걸 반박주장을 하기위해 물어본것이라면 근거도 같이 덧붙여주셔야죠--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39 (KST)답변

그럼 중요도에 따른다는 것은 인정하시는 거죠?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21:46 (KST)답변

위키백과의 규칙조항을 준수합니다.--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50 (KST)답변

그건 말씀하셨잖습니까. 그 규칙조항 중에 '중요도에 따른다'고 되어 있는 것 인정하시죠?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21:51 (KST)답변

'각각의 시각들을 다루는 비중은 각각의 중요도에 따라야 합니다.'이 조항을 인정합니다. '중요도에 따른다고 되어있는걸 인정하시죠?' 이 문장은 제3자가 봐도 문장이 이해하기 힘든 문장입니다. --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54 (KST)답변

아니 그럼 그 조항에 따라주셔야죠. 지금 제가 주장하고 있는 바가 그 조항에 의거한 것이라니까요. 위키백과의 규칙 조항을 준수한다고 하셨으면서 자기 생각에만 근거해서 조항을 곡해하시면 안 되지요. 저기서 말하는 "시각의 비중"이라는 것은 여기서는 곧 정보상자에 넣을 후보의 범위이며, "중요도를 따르라"는 것은 그 범위가 후보의 중요도를 따라야 한다는 의미라니까요. 그리고 득표율이 0.1%도 안 되는 군소후보가 정보상자에 모조리 포함될 정도로 중요한지를 생각해보면 아니올시다라는 것이구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22:01 (KST)답변
더구나 "사회적 저명성의 기준에 따른 적절한 비중 하에 관점들이 다루어져야 한다"라는 조항은 밑에 이강철님께서 제시하신 기준들, 제 주장에서는 선거방송에서 다룬 기준들이 해당이 되는데, 님은 그저 그걸로 편집하면 안된다고만 생각하시고, 결국엔 조항을 따르지 않겠다는 주장이신 거잖아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22:03 (KST)답변

할말은 많지만, 오늘토론은 여기까지 해야할것같습니다. 내일 다시 반박글 달겠습니다.--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2:03 (KST)답변

예,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뭐 All7676님을 미워해서 몰아붙이는 게 아니라는 건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22:06 (KST)답변

각각의 시각들을 다루는 비중은 각각의 중요도에 따라야 합니다. 문서의 구성이나 설명에서 소수 의견이 다수 의견보다 두드러져서는 안 됩니다. 사회적 저명성의 기준에 따른 적절한 비중 하에 관점들이 다루어져야 합니다. 다른 정책과 지침을 충족하여 기술하였더라도 일부의 시각만이 과도하게 반영된 경우에는 다른 방향의 관점의 내용이 균형있게 보태지기 전에는 중립적 시각의 위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백:비주류 이론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의견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서는 "기계적 중립"을 방지하기 위해 소수 의견이 다수 의견보다 두드러져서는 안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정보상자 틀은 해당 사건에 대한 개략적인 사건을정보를 기록하기 위해 있는 것으로 주요한 후보들에 대해서 기록하는 것입니다. 해당 틀에 대해서 적용가능한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대한민국의 공직 선거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은 대략 아래와 같다고 판단됩니다.

  • 공직선거법상 선거공탁금을 전액 보전해주는 15% 이상 득표
  • 공직선거법상 선거공탁금을 반액 보전해주는 10% 이상 득표
  • 대한민국 국회 원내정당
  •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할당기준인 3%
  • 이전에 정당해산 기준으로 작용하였던(헌법재판소 판결에 의해 위헌 판결됨) 2% 조항

위와 같은 기준으로 원내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가 해당 선거에서 어느정도 비중이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되고 있는 대다수의 군소정당은 하다못해 이전에 있었던 정당해산 기준인 2%도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후보에 대해서 동등하게 기록하자는 것은 "기계적 중립"으로 이 또한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위배됩니다.

그리고 해당 군소정당에 대해서는 아래의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둘러보기 틀에서 모든 군소후보를 기록하고 있으므로 정보 상자에 중복 기재해야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31 (KST)답변

  1. 본인의편집은 소수의견이 다수의견보다 두드러지게 편집하고있다고 생각하고있지않습니다.
  2. 그리고 본인은 귀하께서 제시해주신 5가지기준에의해 위키백과의 편집(그중에서 정보상자)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3. 본문중 틀내에서 군소후보를 기록한다고해서 정보상자에서 중복기재란이유로 차별되어 기술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All7676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46 (KST)답변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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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과사전의 정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학문, 예술, 문화, 사회, 경제 따위의 과학과 자연 및 인간의 활동에 관련된 모든 지식을 압축하여 부문별 또는 자모순으로 배열하고 풀이한 책"이라고 합니다. 즉, 필요하다면 어떠한 정보에 대해 주요한 정보인지, 부수적인 정보인지 가려 정보를 압축하는 것은 백과사전의 고유한 속성입니다.
  • 정보상자의 의의: 정보상자라는 존재는 위의 백과사전의 정의에 따른 내용의 "압축"을 위한 목적으로 문서 우측 상단에 생성되는 상자입니다.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그 내용이 압축되어서 들어가야 할 정보를 선별적으로 선택하는 것은 백과사전의 목적에 부합하는 것으로 본문에서 전체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면, 일부를 선택적으로 정보상자에 기록하는 것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위배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사례 : 다른 언어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자매 프로젝트로 세세한 정책과 지침은 다르지만, 큰 틀에서는 비슷하게 돌아갑니다. 다른 언어 위키백과를 참고하여, 정보 상자에 일부 정보만 선택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인지 한국어 위키백과만의 특수한 사례인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논의가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다른 언어판에서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점검 사항은 세 가지입니다. 정보 상자에서 어느 후보까지 다루고 있는가, 후보자 문단에서 어느 후보까지 다루고 있는가, 선거 결과표에서 어느 후보까지 다루고 있는가? 대상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문서가 생성된 모든 위키백과입니다. 정렬은 알파벳 순으로 다룹니다.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각 언어 위키백과의 표기
× 정보 상자 후보자 문단 선거 결과표
한국어 위키백과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5개 정당 및 기타 모든 후보
아랍어 없음 없음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독일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5개 정당, 기타 10명 합계 0.5%
영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5개 정당 5개 정당
스페인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모든 후보(리스트 방식, 개별 후보 설명 없음) 없음
페르시아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없음 없음
프랑스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5개 정당 5개 정당
인도네시아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없음 5개 정당
이탈리아어 문재인, 홍준표 5개 정당 5개 정당 및 기타 0.55%
일본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5개 정당, 새누리당, 민중연합당 모든 후보
폴란드어 없음 모든 후보(리스트 방식) 5개 정당
포르투갈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없음 5개 정당
러시아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없음 5개 정당
태국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없음 5개 정당
우즈베크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없음 5개 정당
베트남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없음 5개 정당
민난어 없음 없음 없음 (본문에 문재인 당선만 기술)
광둥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없음
중국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5개 정당+기타 후보 5개 정당

위와 같이 한국어 위키백과 및 18개 타 언어 위키백과의 문서 비교를 마칩니다. 필요할 경우, 대통령제를 취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한 언어별 선거 자료를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11:40 (KST)답변

12시 01분에 위 내용 중 일부가 정정되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12:02 (KST)답변

  1주일 이상 추가 의견이 없어 이 논의는 종결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제 의견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3일 (수) 14:08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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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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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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