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022년의 달

2022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9,820,73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4,689명(국내 44,253, 해외유입 436)이 늘었다.

국제 관계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9,932,43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11,789명(국내 111,221, 해외유입 56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89)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0,052,30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19,922명(국내 119,322, 해외유입 60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56)되었다.

과학과 기술

  • 대한민국의 첫 달 궤도선인 다누리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팰컨 9으로 발사(한국 시각 8월 5일 오전 8시 8분경)되었다. 발사 초기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이후 달 궤도 진입까지 약 5개월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0,160,15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07,894명(국내 107,459, 해외유입 435)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5)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0,273,01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12,901명(국내 112,404, 해외유입 49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4)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0,383,62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10,666명(국내 110,093, 해외유입 573)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56)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0,489,12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05,507명(국내 105,023, 해외유입 484)이 늘었다.

정치와 선거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0,544,42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5,292명(국내 54,810, 해외유입 482)이 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0,694,23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49,897명(국내 149,309, 해외유입 588)이 늘었다.

사고와 재해

  • 2022년 한국 중부 집중호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일대에 하루 100~500㎜ 이상(서울 동작구 525mm)의 집중호우가 내려 16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곳곳에서 도로와 주택, 차량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정치

  • 8월 9일 국민의힘 전국위원회에서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켜 이준석이 대표직을 잃었다. 이준석은 10일 오전 법적 대응하였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0,845,97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51,792명(국내 151,177, 해외유입 615)이 늘었다.

사회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0,983,16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37,241명(국내 136,719, 해외유입 522)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5)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1,111,84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28,714명(국내 128,250, 해외유입 464)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3)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1,236,35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24,592명(국내 124,112, 해외유입 48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77)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1,355,95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19,603명(국내 119,143, 해외유입 460)이 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1,418,03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62,078명(국내 61,682, 해외유입 396)이 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1,502,16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84,128명(국내 83,665, 해외유입 463)이 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1,682,81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80,803명(국내 180,236, 해외유입 56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51)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1,861,29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78,574명(국내 177,941, 해외유입 633)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94)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2,000,03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38,812명(국내 138,347, 해외유입 465)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71)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2,129,38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29,411명(국내 128,919, 해외유입 492)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61)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2,240,33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10,944명(국내 110,548, 해외유입 396)이 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2,299,37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9,046명(국내 58,640, 해외유입 406)이 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2,449,47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50,258명(국내 149,754, 해외유입 504)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60)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2,588,64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39,339명(국내 138,883, 해외유입 456)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74)되었다.

경제와 비즈니스

  • 한국은행 기준금리: 한국은행(한은)이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p 인상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종전 2.25%에서 2.50%가 되었다.
    • 지난 4월, 5월 그리고 7월에 이은 인상으로, 네 차례 연속 인상은 사상 처음이다. 이창용 한은총재는 인플레이션과 관련하여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이번 인상으로 한은금리와 미국 연준 금리(2.25%~2.50%, 7월 27일 인상)와 같아졌다. 그러나 금리 인상 기조의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9월에, 한은의 다음 회의는 10월에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긴급회의를 통한 금리 인상이 없다면, 한미 기준 금리는 다시 역전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2,701,92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13,371명(국내 113,002, 해외유입 369)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90)되었다.

사고와 재해

  • 파키스탄에서 일어난 홍수로 국토의 약 3분의 1이 침수되었고 1,100명 이상의 주민이 사망하고, 70만 마리 이상의 가축이 죽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2,802,98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01,140명(국내 100,782, 해외유입 35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76)되었다.

정치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2,898,52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95,604명(국내 95,206, 해외유입 39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66)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2,983,81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85,295명(국내 84,932, 해외유입 363)이 늘었다.

정치와 선거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3,026,96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3,142명(국내 42,782, 해외유입 360)이 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3,142,47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15,638명(국내 115,258, 해외유입 38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19)되었다.

정치와 선거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3,246,39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03,961명(국내 103,503, 해외유입 45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2)되었다.

부고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