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Ellif/보존문서6

마지막 의견: 13년 전 (Altostratus님) - 주제: 우리민족끼리 사이버 공격 사건

위키백과 가입시 활동을 노스모크의 연장상으로 보았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의 보존문서는 4번부터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4개의 보존문서가 있습니다.
/보존문서4 /보존문서5 /보존문서6 /보존문서7


토론: 파울로스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편집

가운데땅 프로젝트 편집

가운데땅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톨킨과 톨킨의 작품에 대해 관심있으시다면 참여해주세요! --가포임상옥 2008년 2월 28일 (목) 20:27 (KST)답변

반스타 증정 편집

  명예전당 반스타
백:명예에 오른 분께 드리는 반스타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9일 (일) 12:26 (KST)답변

포털 출범 준비 편집

포털 부분이 생긴다면 기여할 부분이지, 아직 제가 개입할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llif 2008년 3월 15일 (토) 23:14 (KST)답변

성찬 문서 편집

실례입니다만, 성찬 문서에 NPOV 적용하신 것을 되돌렸습니다. 해당 부분은 '교단별 차이'를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장로교/개혁교회 항목 자체가 중립성 위반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단지 다른 교단의 내용이 누락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이것은 그 보충으로 해소되어야 할 듯 합니다. 혹시 제가 착각한 것이라면 알려주십시요. --LeeSI 2008년 3월 15일 (토) 03:03 (KST)답변

개혁교단이라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개신교 교단이라고 보장할 수 없는 근거가 없어서 이 부분이 NPOV로 해석될 여지가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장로교 중심으로 되어 있는 내용을 NPOV로 해석하여 그렇게 한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그대로 적용되었으면 합니다. - Ellif 2008년 3월 15일 (토) 23:13 (KST)답변
이 부분에서는 칼뱅파와 루터파의 맥락으로 구분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만약 그 항목을 '개신교'로 대체한다면, 성공회와 루터교 항목이 따로 있으므로 전체 구성이 어긋나지 않을까요? --LeeSI 2008년 3월 16일 (일) 19:53 (KST)답변
칼뱅과 루터와 관련이 적은 감리교, 침례교 등이 빠지게 됨으로 합리적인 구성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 Ellif 2008년 3월 17일 (월) 19:51 (KST)답변

언어 및 언어 집단 문서 작성 가이드라인 편집

안녕하세요, Ellif/보존문서6님. 현재 우리 언어 프로젝트에서 언어와 언어와 관련된 문서에 대한 가이드라인 세우기가 토론 중에 있습니다. 토론에 참여가 가능하다면 언어 프로젝트의 토론 페이지에서 의견을 내 주세요. :)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4월 10일 (목) 20:37 (KST)답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편집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난달 우연히 위키백과를 접해서 위키백과 기여사업중에 있는 새내기 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신천지에 관한 문서를 보게 되었고, 거의 전도(?) 수준이라는걸 보게 되어 비판문서를 달고 신천지와 맞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부탁드립니다. 어머니 아버지께서 전도사, 안수집사 이시지만 성경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것이 아니라서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Dlawndud2002(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하지만 정말 신천지와의 웹플레이는 정말 피를 말리죠.. 저도 십자가 지기로 결심하고 나선겁니다.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 나가자고요. 또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기독교에 참여하셔서 현재 가톨릭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글들을 같이 조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llif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8:08 (KST)답변

 의견여러글에 신천지에대해 확인되지 않은사실을 참인것처럼 올리시면 법적분쟁에 휘말리수 있습니다--Scj8291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7:20 (KST)답변

홍정부 아저씨~ 사용자 의견에다가 그런식으로 고소미 먹이겠다고 겁을 주시면 어떡하나요? 개인의 생각마저도 감시하고 압뷁하는, 나는 신천지이 싫어요! - Ellif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8:08 (KST)답변

 의견신천지에 대한 정의는 신천지인에게 그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아무나 마음대로 자신이 싫다고 해서 마음대로 바꾼다면 이 위키백과는 신뢰를 잃게 됩니다. 그러한 편파적이고 객관적이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위키백과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 것임을 알고 깨달아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Lionthunder(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그럼 신천지인의 상식에 맞게 앞으로 논의를 통해 현재 가르치는 실상과 성경론도 다 포함해서 문서를 작성하는 방향으로 가봅시다. 그리고 위키백과의 질은 한국어 위키백과가 망한다고 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신 발언은 저를 겨냥해서 하신 말씀이신가요? - Ellif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4:20 (KST)답변

불필요한 논쟁 편집

감정적이고 불필요한 발언을 자제해주세요. 예를 들어 바로 위의 발언이요. --Klutzy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8:32 (KST)답변

Re:이단 문제 편집

'기존 기독교 교단의 일방적인 입장'을 밝히는 게 어떻게 NPOV가 아닐 수 있나요=_= "이건 기존 기독교 교단의 일방적인 입장이다" 라는 설명을 달고, 태그 이름도 '이단 논쟁'이 아니라 '기존 기독교 교단의 입장' 으로 달지 않는 이상 NPOV입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8:21 (KST)답변

토론:아이리버에 올리신 글 지웠습니다. 편집

무려 3년 반전에 올리신 글이던데, 서명도 안 하셨고, 토론과 관련없는 내용이어서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토론:아이리버는 관리자에게 삭제요청을 해놓은 상태이니 참고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15:18 (KST)답변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 것 자체가 좋은 행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우겠냐고 동의를 묻고 삭제했다면 제가 뭐라고 안하겠는데, 남의 저작물을 마구잡이로 삭제하라고 동의 없이 삭제했다는 것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행태로 보기에 문제가 있다고 보이는군요. - Ellif (토론) 2009년 2월 11일 (수) 16:06 (KST)답변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설립추진위원회 편집

임원 추천에 대한 공지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임원들을 추천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번 임원은 발기인총회직전까지 준비를 위한 임시직이니 너무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1] 여기]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0:49 (KST)답변

Hmm 백괴사전이 위키의 개혁 시도였나요. 편집

사실 제가 백괴사전 정책 관련해서 활동했던 내용은, 백괴사전을 그 자체로서 존속하는 독립 프로젝트로 보고 제안했던 것이었는데... 이제 백괴사전 활동이 18달이 넘어가는데 백괴사전이 위키의 개혁 시도였다는 말은 지금 처음 듣습니다. 관련 내용을 위키 사용자 문서나 백괴 사용자 문서 어디다도 좋으니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5월 2일 (토) 19:40 (KST)답변

백괴사전과 위키백과가 분리되어 있는 프로젝트라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한오백년과 다지모의 연장선상에서 있다고 생각하고(Anti-위키백과적인 면이 지금도 없잖아 있습니다), 따라서 그렇게 포괄적인 개념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발표때는 백괴사전보다는 한오백년과 다지모 중심으로 작업될 것 같습니다. 혹시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 제목이 있나요? - Ellif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23:46 (KST)답변

컨퍼런스 자료 편집

[2] 어떻게 해야 열리나요? 다운받고 나서도 적절한 연결 프로그램을 찾을 수 없다면서 안되는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15일 (월) 13:12 (KST)답변

혹시 pptx 파일을 여실 수 없는 환경에 있으신 것 아닐까요. (상황을 모르니) office 2003 pptx-ppt 변환기를 깔아보시던가 그 경우가 아니라면 다시 말씀해주세요. ppt로 변환하던가 재업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21:19 (KST)답변

교회 문서 삭제 기준 마련 편집

나들목 문서 삭제 토론 편집

위키백과:삭제 토론/고속화도로 나들목에서 고속화도로 나들목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나들목 문서에 대해서도 삭제토론을 제기하였으니 보시고 참여해주세요. ∫∫∫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2:05 (KST)답변

유대인이 유다인의 관행적 오기라는 기술에 출처를 밝혀 주세요. 편집

안녕하세요. 우연히 동음이의어 문서인 유다에서 ‘유대인이 유다인의 관행적 오기’라는 기술을 보고 그 출처가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 출처를 밝혀 주세요.--Dalgial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09:17 (KST)답변

숭의교회 편집

  Galadrien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숭의교회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숭의교회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중립성 위반, 저명성 위반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고,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만약 기여하는데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다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9월 24일 (금) 09:25 (KST)답변

뉴스 추가하실때 편집

맨 위의 것을 지우고 넣으셨는데, 아래것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아래것부터 지우고 넣어주세요.--1 (토론) 2010년 11월 23일 (화) 19:14 (KST)답변

이 분 반스타 받아야 될 듯 편집

  곰스타
위키페탄 문서를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린 공로로 반스타를 드립니다. -- 재단법인 환골탈태 HWANGOL TALTAE (토론/사용자문서/비문서성 할말/반스타나 도장 주기) 2011년 1월 6일 (목) 12:17 (KST)답변
  로제타석 반스타
위키페탄 문서를 아주 좋게 번역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린 공로로 반스타를 드립니다. -- 재단법인 환골탈태 HWANGOL TALTAE (토론/사용자문서/비문서성 할말/반스타나 도장 주기) 2011년 1월 6일 (목) 12:17 (KST)답변

제 주장을 왜곡하지 마십시요. 편집

반론하시기 앞서 반론하시려는 주장을 제대로 읽어주십시요. 저는 그 어떤 곳에서도 성경을 출처로 삼지 말자고 주장한적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수상한 출처'를 출처로 사용하지 말라고 한적 없습니다. 제가 끝도 없이 링크 건 글도 Ellif님은 손끝도 대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의 성경 출처에 관한 주장은 사용자:Dmthoth/칼럼/출처와 경전 이 곳에 다 담겨 있습니다. 제발 읽어주신 후 반론해주세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23일 (일) 20:46 (KST)답변

안녕하세요. 출처와 경전과 관련되어 Ellif님과 진지한 토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의견을 안남기셨는데, Ellif님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3일 (목) 02:51 (KST)답변
일단 그 쪽에 대해서는 차라리 별도의 수필 (User:Galadrien/수필/종교와 중립적 관점)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참가를 미루고 있고... 사실 밑에서 보시다시피 특정 이단 단체와의 싸움이 길어지고 있어서 위키백과쪽 활동을 그 쪽을 중심으로 하는 면도 있습니다.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00:56 (KST)답변
특정 종교 단체를 '이단'이라 부르지 마십시요. 중립성 위반이자 상대 모욕입니다. Ellif님이 성경을 서술하면서 출처를 위키 문법을 따르지 않고 뒤에 괄호를 쳐서 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위키문법에도 어긋날 뿐만 아니라 왜 위키백과가 성경에만 그러한 지위를 줘야하는지 아무도 공감하지 못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2일 (토) 22:41 (KST)답변
좋습니다. 이전부터 지적하셨던 부분이니 앞으로는 '신흥종교'라는 표현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겠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교단들에서 '이단'으로 결정하였다는 사실 정도에는 '이단'이라는 표현을 써도 좋겠죠? / 성경의 출처 문제에 대해서는, 영어 위키백과쪽에서 토트님이 주장하시는 바 '아무도 공감하지 않는 일'을 관행적으로 해오고 있다고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3주#종교 문서와 정책 3에 사례들을 일일이 든 적이 있었는데요. 그럼 왜 그런지에 대해서 영어 위키프로젝트 기독교 쪽에 한번 글을 넣어볼게요. - Ellif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23:37 (KST)답변
영어위키백과에서 한다고 무조건 옳은 일이 아닙니다. 이참에 영어위키백과도 잘못된 관행을 고쳤으면 좋겠네요. 다른 교단에서도 이단이라고 칭했다고 이단이라 함은, 무교자들 사이에서 종교들을 미신으로 하기로 했으니 미신이라고 불러도 된다는 이론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게다가 기독교에서 이슬람교나 다른 종교를 이교도라 부른다고 하여 그 명칭이 허용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모든 종교들을 존중합니다. 그 개념 하에서 특정 종교의 편승이나 예외조항 및 차별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 점은 중립적인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시는 Ellif님도 고려해주십시요. 그리고 사용자문서에 적힌 것은 저도 지적하려고 했지만 Ellif님 개인 신앙이라 판단하여 넘어갔던 부분입니다. 그러나 다른 정치적인 문구들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추방되는 현실에서 Ellif님도 그 문구를 고쳐주시면 어떨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5일 (화) 00:40 (KST)답변

사용자페이지 내용 삭제 요청 편집

Ellif님, 사용자문서 가장 상단에 신천지 총회 홍보정보통신부 계정 운운하며 작성해놓으신 틀을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사용자문서는 명백한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 에 위배됩니다. 해당 문서 예시에 '나이, 인종, 성별, 성적, 취향, 종교, 민족, 국적 등을 대고 비난하는 표현 역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다른 사용자의 외모나 개인적 생각을 문제 삼으면 안 됩니다. 어디까지를 "개인적 신원"으로 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각자 다를 수는 있지만, 자기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저는 님의 사용자문서를 보면 불편합니다. 개인적인 공간인 사용자문서라 할찌라도 다른 사용자를 무시하고 정죄하는 서술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의 정책을 따라야 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님의 사용자문서에 게시되어 있는 명단에 나와있는 분들도 인신 공격에 해당하므로 Ellif님께서 바로 삭제하지 않을 시 관리자 요청으로 넘길 것을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 Thirdparty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18:04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저 모든 계정 모두가 1) 신천지 관련 글만 기여하시고 편집한 사람들이며, 그외에 관련된 문서에 대한 기여를 결여하고 있습니다(당신까지도요). 둘째로 그래서 몇몇 분들은 신천지에 대한 홍보만 하시다가 영구적으로 차단 당하신 분들도 있고요. 그리고 한쪽 관점만 강조하는 것은 백:NPOV가 결여된 문서를 만들어서 위키백과를 파괴하는 행위인데, 당신들이 하고 있는건 위키백과 항목에 대한 대화를 통한 작성이 아니라 개천지 홍보잖습니까? 그래서 계속 짜가 바알신링크를(네버/다음) 올리고 바사신 링크는 지우려고 노력하셨던 거고(비판적 관점도 당연히 올라와야죠), 신천지에 도움이 안되는 내용들은 계속 없애고 아예 백:아님#광고를 계속해서 위반하고 계시죠. 그럼 이렇게 지속적으로 위키백과를 반달하는 사람들을 조심하자고 해야지 그럼 문제가 없다고, 잘한다고 제가 말해줘야 합니까?
그리고 이러한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에 대한 문제인데, 위키백과를 파괴하는 사람들 보고 잘한다고 박수쳐 주는 사용자는 전혀 없습니다. 공산주의 반달 때도 그랬고, User:Unypoly를 보고 잘했다는 사람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User:Hyolee2씨도 계속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자들과 싸우다가 쫓겨났고요. 그래서 이러한 문제에 계속해서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속지 않도록 제가 문제를 제기하고 계속 리스트를 업데이트하고 있고, 지금까지 당신네들 빼고 여기에 대해서 지적해 준 사람들은 한 명도 없었어요. 한번 지적해 보실래요? 그 반대의 결과가 도출될 것 같은데요? - Ellif (토론) 2011년 1월 30일 (일) 11:41 (KST)답변
Ellif님의 주장을 쭉 읽어 보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Ellif님께서는 다른 사용자를 존중하는 마음이 부족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편집 기여가 적은 초보 사용자라 할지라도 존중해야 한다는 것과, 종교를 이유로 Ellif님과 같이 타 종교를 가진 사람에 대해 무조건 적대적인 편집을 하는 것은 위키백과:편집지침에 어긋나는 일일텐데요. 영구적인 차단을 당하신 분들은 백과사전에 대한 교리적 논쟁을 일으켰고,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아서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행동했던가요? 토론 없이 무조건 해당 문서를 삭제요청으로 넘기고, 적대적인 감정을 내비친 것은 Ellif님이셨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를 파괴하는 것은 누구인지, 편집 활동을 먼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바깥 고리를 정독해보시기 바랍니다. 연결할 수 없는 것이라는 항목에 비공식 팬카페, 개인의 블로그나 웹사이트, 메일링 리스트 등은 연결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합니다. 문서가 설명하는 인물이 인정한 '공식 팬카페' 등은 연결해도 괜찮습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바사신이 신천지예수교 측에서 인정한 공식 카페인가요? 가령, 어떤 연예인의 팬클럽이 있다고 칩시다. 백과사전으로서 해당 인물에 대한 공식 팬클럽은 올릴 수 있지만, 비공식 안티 사이트는 올릴 수 없는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 문서의 역사를 봐도, 제 삼자가 봐도 바사신 링크는 문제가 있던 것입니다. 바깥 고리 문제는 비판적 관점 운운하기 이전에 정책적 차원에서 고려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위키백과 편집지침에 대한 이해 없이 무조건 반달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명백하지 않습니까?
저는 분명히 Ellif님께 사용자문서에 올라와있는 총회 홍보정보통신부 계정들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 계정이 사실과 다른 거짓말로 오도되어 그곳에 링크되어 있는 것이 기분이 나쁘다는 것도 피력했습니다. 다른 사용자를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방에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Thirdparty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7:06 (KST)답변
신천지 문서 편집 내용은 기여 내용를 보시면 알겠지만 거의 패턴이 일정합니다. 맨 처음에 신천지 쪽에서(User:Lionthunder씨가) 글을 만들었고 이걸 사용자분들이 수정하시면 다시 이걸 신천지측 여러분들이 열심히 자신들에게 유리한 내용으로 만드셨죠. 그리고 리턴하면 리턴하고. 이런식으로 지난 몇 년 동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페이지는 반위키백과적으로 지속적으로 갈음되어 왔으며 그걸 사용자 여러분들이 계속해서 막아오셨죠. (증거자료요? 지금 기여목록만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우고 싶으셔도 못 지워요) 그리고 그런 활동이 들어오면 'Kjskjs0504 또한 안티로서 공정한 평가를 하지 않음' 이딴 식의 코멘트만 날리시고 리턴하시고요. 결론적으로 사용자들과 신천지 문서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실지에 대한 대화가 없으셨다는 거죠. 최근 문서 수정은 제가 거의 도맡아서 하는 것 같긴 합니다만(관심 있는 사람이 없어서), 이러한 신천지측에서 날리고 - 일반 사용자들이 막아대는 패턴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그것을 문제 삼고 계속해서 이 문서를 지속적으로 반달하는 여러분들을 '막아오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이라도 신천지쪽에 반대되는 글을 올리면 곧바로 리턴해 오지 않았나요? 오히려 지속적인 프로파간다를 해오신 신천지 홍정부 여러분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므로 제가 굳이 책임을 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 증명이 어렵긴 하지만 위키백과:다중 계정도 상당히 위반해 오신 것 같은데 말이죠.
바사신 링크를 거실 수 없다는 궤변에 대해서도 살펴볼까요. 중립적 관점은 한 대상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의 글에 대해서도 싣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서 독도, 독도 분쟁이나 동해의 이름에 대한 분쟁을 보시면, 한국쪽의 주장만 싣는 것이 아니라 반대쪽의 주장과 그 내용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신천지에 대한 반대 주장이 있으면 실어주는 것이 위키백과:중립적 관점입니다. 따라서 신천지에 찬성하지 않는 내용이 있어도 그 주장을 하는 사이트 또한 실어주는게 원칙입니다. 위 세 분쟁 밑의 바깥고리를 보시면 한국측의 주장과 일본측의 주장이 동일한 비율로 링크가 달려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또한 외국 사례로 en:King-James-Only_Movement의 External Links 항목 모두 바깥고리에 나란히 KJV 찬성측과 반대측 웹사이트 링크를 다섯개씩 달아주고 있는거 보이시죠? 이런식으로 찬성 웹페이지와 반대 웹페이지 모두 싣는게 원칙입니다. 그런데 이걸 바깥고리 지침과 문자적으로 맞지 않는다면서 삭제하자는 제안은 뭔가 말이 안되는거 같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침이나 모두 완전히 '정확해서 바꿀수 없으며 문제시 되지 않는' 정책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오해입니다. 위키백과:다섯 기둥을 차근차근히 읽어보세요. 그리고 일단 지침은 정책 아래 한 단계이며 따라서 '상식과 상황에 따라서는 예외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그 건에 대해서는 '3자가 문제가 있어서 링크를 삭제한'게 아니라, 일단 싸움이 더 길어질까봐 일단 링크를 공식 사이트만 남기고 삭제를 해두었다는 임시조정이었다는 사실만 기억하시고요.
물론 위키백과:인신 공격에 제가 위배되지 않은 행동을 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 그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신천지로 의심되는 계정을 관리하고 문제 삼는 행위는 위키백과의 질을 살리기 위해 꼭 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되며, 이 행동 자체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멈추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입니다. 의심을 벗고 싶으시다고요? 여러분들의 기여로 보여주세요. 여러분들이 작업한 기여 내용은 95% 이상이 신천지 문서나 그와 연관된 문서, 또는 그와 연관된 기독교 문서들 뿐입니다. 그 사실들이 읽히고 기록되고 있고 앞으로도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위키백과는 근본적으로 한 번 만든 계정의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그에 비해서 제 기여는 그렇지 않지요. 이미 제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많지는 않지만 몇몇 관리자 분들에게 공개되어 있고, 공개적으로 위키백과에 대하여 발표한 적도 있으며, 사용자들과의 대화 또한 더 많습니다.
끝으로, 사용자문서와 관련된 이야기 한 번 잘하셨습니다. 백:사로 한번 잘 '여러분들'의 주장을 상정해 주세요. 커뮤니티에서 합당한 논의를 통한 총의가 나오고 그 결과가 제게 제시된다면 수용하겠지만, 그 총의의 내용이 과연 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인지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네요. - Ellif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20:11 (KST)답변

다중 계정 검사 요청 편집

언제 메타에 신청하실 껀가요? 만약에 신청하시면 나머지 위 두 문단에 대한 처리도 부탁드릴께요.--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6:44 (KST)답변

도호쿠 지방 지진 문서에서 편집 요약 편집

여기에 남겨주신 편집 요약에서 니가타는 新潟(にいがた) = Niigata로, "니가타"나 "니이가타"로는 읽어도 "니카타"로는 절대 읽지 않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츄군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16:05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16:06 (KST)답변

신천지 문서에 관한 의견을 드립니다. 편집

과거에 저도 신천지 문서를 편집하여 바로 잡고자 노력하였으나 신천지 측에서의 상당한 공격으로 제대로된 편집은 물론 나중에 감정격화 싸움으로까지 번져 차단당할 뻔했습니다. 지금 이단이라고 표기되게 된것만으로도 엄청난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급적이면 신천지와 토론은 피하시고 검증된 뉴스기사와 저명성있는 매체로 무장하심이 어떠신가 해서 글남깁니다. 너무 과한 공격은 위키의 정책에 위반되므로 오히려 바로잡고자 하였다가 물러나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Julian.SliverStein.Lim (토론) 2011년 3월 24일 (목) 00:01 (KST)답변


사용자:대조영영구 차단 요청 좀 부탁드려요. 편집

저는 3월 1일 사용자:Galadrien님께서 차단 요청해서 영구차단된 사용자에요. 저는 다중계정이 아닌데 한쪽 분야에 편집을 많이 했다고 다중계정이라고 신고하셨던데, 계속 지켜보던 차에 대조영이라는 사람은 100% 신천지 문서만 편집했으니 님의 논리상으로는 100% 다중계정이겠네요. 편집성향을 보면 꼭 누구랑 비슷한 것 같은데 말이죠. 심증은 없고 이 사람은 다중계정 검사를 잘 알고 다중계정 검사를 피하기도 쉬우니 다중계정을 피해서 다중계정을 만들어 활동하는 위키자체를 악용하는 사용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용자:대조영님은 근거 없이 편집을 하고 있는데요. 사용자:Galadrien님께서 보시면 깜짝 놀라실만 할꺼에요. 그리고 여유가 되시면 제 사용자 페이지에 오셔서 사용자:aldidkehskdl 잘 읽어봐 주시고 차단해제 요청드려요. 저는 억울해요. 제 평생 만든 계정이라고는 이거 하나밖에 없거든요. 계정을 또 만들고 활동하면 다중계정에 또 걸릴까봐 이렇게 로그인 하지 못하고 올리는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해요. 사용자:대조영님이 다중계정인지 꼭 잡아주시기 바래요~특:기여/대조영 ( IP 주소는 123.142.65.140이고, 차단 ID는 #10812)--123.142.65.140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6:22 (KST)답변

-_-; 뭘 그러세요 케임백, 아니 삼자씨. 대조영씨가 누구와 다중계정인지에 대한 주장 없이 장난질 치지 마시고요. 주장을 거부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6:31 (KST)답변
무슨 소리세요? 전 aldidkehskdl에요. 케임백은 다중계정 차단할 때 있지도 않았고요. 어쨌든 아이디가 하나뿐이니 님께서 책임지세요. 님 논리대로 신천지 편집량 많으면 다 다중계정이어야 되잖아요. 신천지 인구가 8~9만명인데 이 사람들이 신천지 문서 편집하면 다 다중계정 인가요? 이거는 인권침해에요! 종교차별이고요! 위키에서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지요! --123.142.65.140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6:45 (KST)답변
답변은 빠르셔서 좋네요. 전 차단해제되면 다중계정 검사를 알고 그 정책을 피해 더 악하게 다중계정을 만들어 활동하는 사람들을 꼭 잡고 싶네요.

사용자:대조영님하고 시간차는 확실히 다르게 활동하시네요. ellif님???--123.142.65.140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6:51 (KST)답변

뭘요, 어쨌든 다중계정을 사용하셨다는 객관적인 결과가 나왔고, 이건 돌이킬 수 없는 판결이잖습니까. 승복하고 위키백과를 떠나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이후 편집은 삭제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6:56 (KST)답변
그리고 절 잡아 죽이시려고 하는 신천지 여러분들의 생각에 부응하여 절 포함한 체크유징 신청했습니다. 기뻐해 주시죠? :) - Ellif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7:11 (KST)답변
감사해요~표현이 너무 과격하시네요. 관리자가 아무리 처벌을 한 사용자라 하더라도 공격을 하면 안되는 정책이 있는데 저한테 떠나라니 너무 한 것 아닌가요? 전 아이디 하나거든요!!!! 그리고 누가 누구를 죽이나요?;;;; 그리고 제가 차단 당해서 할일 없는 동안 엘리프님의 성향을 보니 확증편향(확증 편향 [ confirmation bias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받아들이고 신념과 일치하지 않는 정보는 무시하는 경향)에 대해 좀 고려 해보시면서 편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바보같이 당하고는 못살거든요. 제가 본 피해에 대해 확실하게 보상받아야겠네요.--123.142.65.140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7:35 (KST)답변

체크유징 결과 저와 같은 그룹은 동일하게 편집한 적이 한 번도 없네요? 거짓말을 하셨으니 여기에 대해서도 보상을 하셔야죠? - Ellif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22:03 (KST)답변

다른계정과 다중계정이 아님을 밝혀낸 다중계정 검사였네요. 그렇다면 엘리프님께서 보상하셔야지요. 다중계정 아닌 사람을 다중계정으로 몰고 영구차단되게 하셨으니까요. 그리고 제 사용자 토론 보시면 다중계정 검사를 피한 다중계정에 대해 분명히 언급해놓고 있어요. 엘리프님께서 다중계정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제가 다중계정이 아닌데 다중계정으로 몰려 피해를 받은 것이 중요하죠. 엘리프님께서 차단을 일으켰으니, 엘리프님께서 차단 해제에 노력해주시기를 부탁해요 - 사용자:aldidkehskdl(사용자토론:aldidkehskdl)--123.142.65.140 (토론) 2011년 3월 28일 (월) 10:29 (KST)답변
위키백과:다중 계정으로 차단된 사람이 구제 받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문제죠.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사용자:Libera외 계정 차단 해제 요청의 질문에 대답하실 수 없다면, 더 이상 기대하시는걸 바라지 않는게 더 좋으시겠지요. 그리고 여기가 마지막 선입니다. 더 이상 의견 허용하지 않고 그대로 삭제하겠습니다. 사용자 문서를 편집하는 권한은 저에게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01:56 (KST)답변

국립중앙도서관 아이디 편집

제가 편지를 받았은 것을 기억하는데, 몇 일 지나서 잃어버렸네요. 아이디를 총무를 맡으신 김정정민님과 저에게 다시 한 번 더 보내주세요. 감사! --케골 2011년 4월 5일 (화) 18:52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 편집

이번 모임때 보니까 그분께서 참석하실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ㄷㄷㄷㄷ. 저도 불가라고 해놨긴 했지만 사실 참가할 까 고민하고 있습니다.--Alto (토론) 2011년 4월 14일 (목) 23:27 (KST)답변

삭제토론 알림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

제 명칭 뒤에 '씨'라고 붙이는 것은 굉장히 호의적이지 않은 표현입니다. 웹상에서는 '님'이라고 하지 않던가요?
무신론은 중립적입니다. 무신론이 비중립적이라면 갓 태어나는 모든 아기들이 비중립적인건가요? 물론 이 세상 모든 종교관을 합쳐서 혼합시킨 '종교관' 또한 중립적입니다. 무신론과 기독교사이의 타협점은 '중립성'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무신론과 기독교 사이의 타협점 역시 무신론과 불교 사이의 타협점과 또 타협되어야 하거든요. 또 이 타협점은 무신론과 이슬람 사이의 타협점하고 또 타협해야곘지요. 즉 이 과정을 모두 거치면 제가 앞서 말한 '이 세상 모든 종교관을 합쳐서 혼합시킨 종교관'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이를 막기 위하여 모든 종교관을 '무시'한 것 또한 '중립성'이겠지요. 이 것이 바로 무신론이구요. 비슷한 예를 들자면, 이 세상 모든 종교의 창조론을 다루는 것도 '중립성'이겠지만, 마찬가지로 이 세상 모든 종교의 창조론을 생략(무시)하고 과학적 우주론을 소개하는 것 또한 '중립적'이라는 의미입니다. Ellif님이 앞으로 '중립성'을 다루실때는 '무신론'을 옹호하실껀지 '모든 종교를 합친 종교관'을 옹호하실껀지 결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쓴 칼럼을 불필요하게 '반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이 곳이 무슨 블로그 또는 DC갤러리인 곳도 아닙니다. 반론을 하시기 보다는 Ellif님에 맞는 칼럼을 아예 새로 쓰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출처와 경전'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경전을 인용할 때에 그 경전 내용이 절대적 사실이 아님을 어떻게 문장 표현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가에 대한 담론입니다. 게다가 제가 '예시'로 든 것은 어디까지나 '예시'로 받아 들여지는 것이지 이를 무리하게 현실로 대입해서 제가 '예'로 들었던 것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니 제 담론이 잘못됬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그 누구도 선뜻 이해하기 힘든 전개방식입니다. 무리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실제 다른 소설들(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나 트와일라잇 등등)을 예로 들어서 쓸 수 있었겠지만, 이럴 경우 종교를 가지고 있는 분들 감정이 상할까봐 일부러 피한 것입니다. Ellif님은 개인의 신앙 때문에 제 칼럼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기독교에 아무런 감정도 없고 마찬가지로 다른 종교에도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Ellif님이 그 칼럼을 계속 쓰실듯 하니 제 칼럼에 Ellif님의 반박 칼럼을 내부 고리로 달아 두었습니다. 제 칼럼을 읽게 될 분들이 Ellif님 칼럼도 읽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4월 27일 (수) 21:15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씨'를 보다 더 친근감과 존칭의 의미로 쓰고 있으니 존중하는 의미에서 사용한 단어였습니다. 너무 심려치 마시고요. 분명히 불편해하시는 것 같으니 내일 쯤으로 '님'으로 모두 변경하겠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무신론이 중립적 입장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다시 인용하겠습니다만) 저번에 종교전쟁이라는 글에서 장대익교수님이 통섭을 쓰신 윌슨 교수를 방문했을 때, 윌슨 교수는 자신과 리처드 도킨스, 그리고 데닛 교수의 역할을 이렇게 표현했더군요. "리처드는 종교와 전쟁을 벌이는 전사이고, 당신(데닛)은 사람으로 하여금 종교를 재고하게 만드는 영리한 전략가이며, 나는 생태문제라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풀기 위해 종교를 이용하는 실용주의자이다."(강조 본인) 이쯤 되면 무신론이 '종교와의 반대', 특히 기독교 세계관와의 반대 입장을 펴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질 듯 합니다. 이것이 어떻게 '중립적', 또는 '중립성'이 될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저는 후자를 원칙적으로 옹호하고 있음을 분명히 해두는 바입니다.
그리고 제가 문제를 제기한 부분=즉 토트씨가 문제를 제기하신 부분이 그대로 위키백과토론:종교 문서와 중립성의 이슈와 일치하는 것을 보면서, 토트씨가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한 비중립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다 올바른 중립성이 무엇인지를 다루기 위한 토론 과정입니다만, 무엇이 종교상에서의 중립인지는 분명히 논해야 할 문제였으니까요. 어쨌든 싸움이 아닌, 평화를 위한 토론 과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llif (토론) 2011년 4월 28일 (목) 00:41 (KST)답변
심려 이전에 그 호칭을 듣는 저 자신이 불쾌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Ellif님에 대해서 제 멋대로 호칭으로 불렀으나 개의치 말라고 하는 것은 Ellif님도 반대할 것입니다.
리처드 도킨스는 리처드 도킨스입니다. 혹시 무신론에 대한 글은 읽어보셨나요? 무신론은 통일된 다른 사상들 없이 그저 '신'을 부정하는 유일 공통분모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사상입니다. 무신론 속에서도 적극적인 반종교활동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무종교에 가까운 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넓게 봐서 무교와 불가지론도 무신론에 해당합니다. 특히나 갓 세상에 태어나서 '신'에 대한 개념도 존재하지 않는 간난아기는 후자에 해당하는, 소극적 무신론입니다. 리처드 도킨스는 무신론자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종교를 재고하게 만드는 것이든 종교를 이용하는 것이드 그것이 반종교적인건가요? Ellif님은 비논리적인 존개를 하고 계십니다. 신이 없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어쩌면 Ellif님 종교의 기분을 나쁘게 할지도 모릅니다만, Ellif님의 종교 또한 타 종교나 무종교 사람들이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Ellif님의 사고 방식이 이미 비중립적이라는 것이 들어나는 군요. 무신론은 반종교가 아님에도 Ellif님은 제가 기독교 문서에 대한 중립성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저를 반종교인 거의 '사탄'으로 취급하고 계십니다. 무신론은 마치 다른 사람들이 요정과 유니콘에 대한 존재를 믿지 안듯이, 거기에 '신'하나만을 더 추가한 것 뿐입니다. 예시를 들어 봅시다. 그럼 Ellif님이 하신 주장에 따르면, 유니콘을 믿는 사람이 있고 않믿는 사람이 있으니 그 사이 타협점을 찾아서 유니콘을 서술해야합니다. 이것이 맞는 말인가요? 이것이 중립적인가요? 상식적으로 중립적이라면 유니콘은 상상적 동물이라고 서술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가령 흡혈귀란 문서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 흡혈귀를 서술하는 수 많은 문헌이 있는데 이 문헌들마다 흡혈귀이 정체가 다릅니다. 그럼 우리는 이 모든 문헌의 내용을 혼합시켜서 문서를 서술해야하나요? 아마도 간단히 몇몇 문헌들을 소개해주고 흡혈귀는 상상속 요괴이다라고 쓰는 걸로 끝날 겁니다.
제가 여기서 '신'을 '상상속 존재'라고 주장하려는게 아닙니다. 이것이 비중립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교의 자유가 있듯이 저도 제 사상을 남들에게 강요하고픈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니 Ellif님도 님의 종교적 교리를 강요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종교 내부에서 신의 명칭을 정햇다는 것 또한 종교적 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누구에게도 무신론적 서술을 강요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중립성을 지키자고 요구하는 겁니다. 제가 정말로 무신론을 요구하고자 했다면 상당히 심각해졌을 겁니다.
Ellif님이 주장하시는 바는 되려 Ellif님에게 양날의 칼이 될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Ellif님은 님이 주장하시는 바에 따라 '신천지'에 대해서도 같은 입장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llif님이 믿으시는 종교는 '반신천지'적이니 비중립적이라고 말이죠.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4월 28일 (목) 02:15 (KST)답변
좋습니다. 무신론을 '소극적 무신론'과 '적극적 무신론'으로 나누셔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사상이 동등하지 않다는 것은 사실 영역의 것이라는 주장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적극적 무신론이 중립적일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A를 a와 b로 분류한 다음에 a가 중립적이니 b가 중립적일 것이라는 일종의 과도한 일반화가 아닌가요? 즉 '신이 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과 적극적으로 '신이 없다는 생각을 퍼트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부류는 이미 다른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그럼 '나신교'는 '나를 믿는 것'이니 무신론이 아니겠네요? 또는 팬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스타나 특정 대상이 애호 내지 믿음의 대상이니 이 사람들도 무신론이 아니겠네요? 그런식으로 '소극적 무신론자'들을 빼 놓는다면 결국 적극적 무신론자들만이 진정으로 무신론자가 아닐까요? (그러한 이유로 앞으로 제가 지칭하는 '무신론'은 모두 '적극적 무신론'을 의미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차라리 불가지론적인게 더 중립적입니다. A일수도 있고 B일 수도 있는 가능성을 배재하지 않는것이 더 중립적이죠. 유니콘이 없다고는 하지만 보이지 않는 핑크 유니콘은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잖습니까. 그럼 유니콘은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존재라고 쓸 수 있지만 동시에 IPU 문서에서는 보이지 않는 핑크 유니콘은 이러이러한 존재라고 서술할 수 있지요. 흡혈귀는 존재하지 않지만 흡혈귀를 코스프레하는 사람이 있고 실제로 이를 이용한 놀이도 있습니다. 그럼 흡혈귀 문서에 그러한 사람들이 있다고 남겨는 줘야 하는 겁니다. 제 주장이 틀린가요?
제 생각에는 토트님이 가장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모든 내용이 '과학적 (방법과 시각)으로' 객관적으로 서술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있다고 봅니다. 철학에서 실재론적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고 구조주의적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인문학적 차원에서는 '내가 이렇게 생각하니 그쪽이 틀렸다'라는 서술 정도에 그치지, 이전의 이론이 완전히 틀렸다고 서술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죠. 기호학적 방법론과 언어학적 방법론, 그리고 해석학적 방법론... 등의 다양한 학문들의 방법론은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론'이 옳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으면 그것만이 옳고 다른 것이 틀렸다는 식의 주장은 인문학에서는 없습니다. 그리고 종교학이나 사회학등의 모든 학문 모두 '근거에 의한' 주장을 하지만, 그것이 과학적으로 전적으로 입증될 수 있기에 그 것이 전적으로 옳다고 말하는 사람 또한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관점은 추후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이 있다면 여전히 인문학적 분석의 틀에 사용되어집니다. 물리학이라면 뉴턴 역학이 틀렸으니 아인슈타인 역학으로 바꾸고, 여기에 또 문제가 발견되면 바꾸고 하는 것이 옳습니다만, 인문학적 방법론은 전혀 다릅니다. 혹시 여기에 대한 다른 주장이 있으면 그 때 추가하면 됩니다. 프로이트의 논의가 틀렸다는 융의 주장이 나왔다고 해서 과학적으로 봤더니 융이 옳으므로 프로이트의 개념은 전혀 삭제 ㄳ 이런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구닥다리 같은 칸트가 연구되고 있고, 여기에 따른 헤겔이나 맑스 이론 또한 수백명의 교수들이 머리 아파하시면서 연구하시는 거잖습니까. 즉 이러한 서술들이 최대한 '객관적'이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겠지만, 토트님이 생각하시는 수준의 '객관적'일 필요는 없는 겝니다. 그 인문학적 틀에 과학적인 틀(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무신론적 틀)을 대서 '무신론적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건 맞고 이건 틀리니 그렇게 수정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비중립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토트님의 주장을 지속적으로 반대해오고 있는거고요. - Ellif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2:17 (KST)답변

우리민족끼리 사이버 공격 사건 편집

우리민족끼리 사이버 공격 사건#해킹 내용 문단에서 뒷부분의 내용을 지우셨는데,[3] 어떤 이유에서 삭제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삭제함으로 인해 문장이 현재,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중략) 9일 저녁 10시에 복구하였으나'로 끊겨버립니다.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확인부탁드립니다:) -- Min's (토론) 2011년 5월 5일 (목) 23:06 (KST)답변

실수하신 것으로 보고 살려두겠습니다.  의견--Alto (토론) 2011년 5월 5일 (목) 23:46 (KST)답변

아, 트위터의 내용이 지금까지도 살아있는지를 확인할 수 없거든요. 제가 들었던 바 대로라면 아마 아이디를 다시 복구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 내용이 삭제되지 않았겠었을까요? - Ellif (토론) 2011년 5월 6일 (금) 00:17 (KST)답변
언젠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대로 남아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Alto (토론) 2011년 5월 6일 (금) 01:1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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