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역

대한민국의 철도역

울산역(蔚山驛)은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에 있는 KTX철도역이다. 부역명은 통도사이나,[1] 부역명과는 달리 통도사와는 거리가 있다.

울산
(통도사)
역사
역사
승강장
승강장
개괄
관할 기관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울산관리역
소재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울산역로 177
좌표 북위 35° 33′ 2.47″ 동경 129° 8′ 16.58″ / 북위 35.5506861° 동경 129.1379389°  / 35.5506861; 129.1379389
개업일 2010년 11월 1일
종별 관리역
등급 1급
승강장 구조 2면 5선
비고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비치역
노선
경부고속본선
금천구청 기점 346.5 km
신경주
(30.0 km)
부산
(51.7 km)

처음에는 예정된 역이 아니었는지라 울산 지역 여론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설치 계획이 없었다. 2003년에 갓 대통령으로 취임한 노무현의 제안으로 고속철도역 설치 승인을 받았고, 2010년 11월 1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역명이 보여주는 대표성과 달리 울산의 외곽 지역인 울주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이 꽤 많은 편이다.[2] 이유는 울산 시내와의 대중교통 및 도로교통 연계성이 좋고, 울주군 내에서도 역사 소재지인 삼남면, 삼남 옆에 있는 언양읍 이용객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KTX 울산역이 영업을 개시하면서 기존 동해남부선 새마을호로 1일 2회만 운행했던 서울행 여객열차와 달리, KTX를 통해 울산에서 서울로 가는 여객열차가 많아졌다. 영업 개시 후 울산광역시에서 KTX 울산역이 국가 교통 거점으로 성장하였다는 평가를 내렸다.[3] 경부선 KTX 정차역들 중에서 서울역, 부산역, 동대구역, 대전역, 광명역 다음으로 6번째로 이용객이 많다.[4]

역 근처에 경부고속도로 서울산 나들목언양 분기점이 있다. KTX 울산역에서 울산광역시의 중심지로 가려면 리무진버스 혹은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하며, 인근 양산시 면허 시내버스도 운행된다.

연혁편집

역 구조편집

승강장은 2면 5선이며, 옆에 정차선이 2선, 가운데에 통과선이 2선 있다. 이와는 별도로 2번(행신·서울 방면) 승강장 유리벽 너머에 선로가 하나 더 있다.

  • 지하 1층 : 기계실
  • 지상 1층 : 맞이방, 역무실, 역 창구, 편의 시설
  • 지상 2층 : 회의실, 신호 및 전기 관련실
  • 지상 3층 : 타는 곳

승강장편집

신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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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 경부고속선 KTX·SRT 부산 방면
통과선
2 대전·수원·서울·행신·수서 방면

역 주변편집

논란편집

역명 논란편집

초기에 동해남부선 울산역(현 태화강역)과 구별하기 위해 서울산역으로 가칭 역명을 정했으나 결국에는 울산역으로 지정되었고, 부역명이 인근 도시인 경상남도 양산시의 사찰인 통도사로 지정되어 울산 지역의 종교 단체가 반발하였다.[5] 그러나 한국철도공사의 역명 심의위원회는 심의위원 9명 중 7명의 찬성, 2명의 반대를 얻어 울산역의 부역명을 통도사로 지정하였다.[6]

인접한 역편집

경부고속본선
신경주
행신·서울 방면
KTX
경부고속선
경부선
부산
부산 방면
신경주
수서 방면
SRT
경부고속선
부산
부산 방면

참고편집

  1. 신설될 울산광역시 KTX 역 이름 울산역(통도사)로 확정[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아주경제》2010.7.31
  2. 고속철도 울산역 이용률 대박 편의시설은 빵점《문화일보》2010.11.16
  3. "개통 1년 KTX 울산역 경부철도 거점 성장" - 연합뉴스
  4. 울산역이 개통되면서 울산 항공의 중심지였던 울산공항의 수요가 크게 감소하였다. 고속버스 이용률도 크게 감소하여, 서울 - 울산 노선의 프리미엄 고속버스 투입이 크게 지연되었다.
  5. KTX 울산역 명칭 분쟁 본격화”. 서울경제. 2010년 7월 26일. 2011년 11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8월 4일에 확인함. 
  6. “KTX 울산역(통도사) 명칭 확정, 불씨는 남아”. 아시아경제. 2010년 7월 30일. 2010년 8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