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주

마지막 의견: 11년 전 (Asadal님) - 주제: 호구와 호구 (동음이의)
사랑방
2013년 제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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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문 변경 투표를 보다가 편집

ja:利用者:Cllackr/メインページのデザイン案 (2012)/Latent Grid 라는 좋은 새로운 대문 안이 보여서 링크해 둡니다. 물론 확인해보니 이번 투표에는 투표권이 없어 투표를 포기했습니다만, 괜찮다면 저 대문안을 그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적용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03:12 (KST)답변

음 좋아 보이기는 한데 색이 너무 많은 것은 아닌지?--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7일 (월) 03:31 (KST)답변
대문을 바꾼지 1년도 지나지 않아 시기 상조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7일 (월) 09:02 (KST)답변
저도 관인생략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일단 빠르더라도 30만에 바꾸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분당선M (T · C) 2013년 1월 7일 (월) 10:01 (KST)답변
뭐 시기는 한번 두고 보아야죠. 저는 기존의 위키백과 대문 중에서는 가장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11:21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저 안이 좀 디자인적으로 난잡해 보입니다. -- P3浪진 ; 환골탈태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 2013년 1월 7일 (월) 10:04 (KST)답변
괜찮아 보이는데 색띠 안의 글자가 세로쓰기라서 난잡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색띠를 각 문단의 상단에 가로로 붙이고 글도 가로쓰기로 바꾸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지금대로라면 한국어판에 적용하기에는 어색할 것 같습니다. 수사학자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12:43 (KST)답변

현재의 대문이 가장 낫습니다. 지금 일본어 판의 대문 개편안은 그냥 개판처럼 보이는군요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16:24 (KST)답변

구분선이 없어서 좀 그렇네요. 세로쓰기식 구조도 그렇게 익숙하지는 않고요. --유민 (·) 2013년 1월 11일 (금) 15:59 (KST)답변

모던 스킨으로 보니 아주 멋지군요.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1월 14일 (월) 16:36 (KST)답변

호구호구 (동음이의) 편집

'호구'라는 말은 주로 한국어 사용자들이 속임수에 잘 넘어가는 어수룩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를 때 쓰는 말인데, 호구 문서를 검색하면 사용빈도가 적은 '보호 장비로서의 호구'가 대표 표제어로 돼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구 (동음이의)호구로 이동하고, 기존의 '호구' 문서는 '호구 (검도)'나 '호구 (보호 장비)'로 옮기는 게 적절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 P3浪진 ; 환골탈태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 2013년 1월 7일 (월) 10:02 (KST)답변

위키백과의 표제어는 백과사전의 입장에서 정해야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실수를 어떤 의미로 더 많이 사용할까요? 백과사전에서는 어떤 의미로 더 많이 링크할까요? --klutzy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11:41 (KST)답변
실수는 현재 링크하는 수가 200개가 넘으니까 그렇더라고 하더라도, 호구의 경우에는 실제로 위키백과에서 보호장비 호구를 링크한 양이 그렇게 많지 않네요. 현재 일반 스페이스 문서에는 단 세 개만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11:55 (KST)답변
현재 갯수야 그렇죠. 제가 강조하는 부분은 단순 갯수가 아니라 '백과사전'의 사용 패턴입니다. 백과사전에서 보호 장비로 링크를 거는 경우가 많을까요, 아니면 어수룩한 사람으로 링크를 거는 경우가 많을까요? --klutzy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12:02 (KST)답변
패턴 자체로도 현재의 보호장비 호구 문서를 많이 링크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사용자:환골탈태님의 제안에 동의합니다. 나중에 보호장비 호구와 관련된 내용이 많아지면 그 뒤에 다시 본문서로 돌려도 문제는 없습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12:12 (KST)답변
저도 환골탈태님의 제안에 동의합니다. 한 호구가 다른 호구를 압도할 만한 절대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비슷한 토론으로 토론:정자가 진행중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7일 (월) 18:09 (KST)답변

실수의 뜻을 뜻하는 말이 다른말로 사전적 용어로도 쓰고 있습니다

착오나 과실 로요

이동해도 될것 같군요

호구는 다른사전적 의미와 같은 한자로 중국의 가족.주민등록 제도가 더 많이 알려져있지않나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8.237.59.1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관인생략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어느 호구가 가장 많이 쓰인다고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호구(보호 장비)가 압도적이지 않고요. 변경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런 문서명 변경은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이용하거나 해당 문서 토론에 틀:의견 요청을 추가하는 쪽이 사랑방을 이용하는 것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이강철 (토론) 2013년 1월 8일 (화) 03:01 (KST)답변

그런데, 현재 레즈큐읭 씨께서 보호 장비로서의 '호구'를 '호구 (보호 장비)'로 이동을 하셨고, 현재의 호구 문서는 동음이의로 연결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 토론에 크게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결론이 나면 최종적으로 나온 총의대로 문서 관리 요청에 요청해서 관리자의 도움을 받아 이동하는 게 적절하겠습니다. -- P3浪진 ; 환골탈태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 2013년 1월 8일 (화) 10:32 (KST)답변
klutzy님이 말하신 백과사전의 입장을 고려하더라도 "호적상 집의 수효와 식구 수"를 의미하는 호구보다, 압도적으로 보호 장비로 호구가 쓰인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보았을 때, 호구 문서가 동음이의어 문서가 되고, 다른 문서를 각각 보조 설명이 붙은 표제어로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월 8일 (화) 22:03 (KST)답변
예, 그렇죠. 제가 주장하는 게 바로 그겁니다. -- P3浪진 ; 환골탈태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 2013년 1월 8일 (화) 22:06 (KST)답변
다만 제시하신 "호구->어리숙한 잘 속아넘어가는 사람"의 경우는 실제 백과사전에서 사용빈도가 많을 것이라 보기 어려운 단어라는 점을 봤을 때, 설득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른 분을 설득하실 때, 좀 더 강력한 예를 들어주신다면, 좀 더 빠르고 쉽게 동의를 얻을 수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이강철 (토론) 2013년 1월 8일 (화) 22:27 (KST)답변
"어리숙한 잘 속아넘어가는 사람"의 뜻풀이는 단어 사전에서 다뤄야 할 항목이지, 백과사전의 항목으로 어우릴는 건 아닙니다. 백:아님#사전을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0:30 (KST)답변
어찌하였든 우리는 호구의 뜻을 가지고 토론하는 게 아니고 "기존의 '호구' 문서를 '호구 (보호 장비)'로 이동시키고, 현재의 동음이의 문서를 대표 표제어로 해야 하나"를 토론하고 있는 것 아니덥니까? 지금으로서는 궁극적으로는 '동음이의 문서를 대표 표제어로 하자'에 데핸 토론을 하고 있는 겁니다. 단지 그에 대한 저의 근거가 쬐끔 어설프긴 했지만요. 참고로 '호구'에 대한 '잘 속는 사람'이라는 뜻풀이는 제가 처음 집필한 것도 아니고, 별개 문서로 올라가 있지도 않습니다. -- P3浪진 ; 환골탈태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7:05 (KST)답변

저도 이강철, 관인생략, Ellif, 환골탈태 님 등 여러 사람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즉, 현재의 호구를 동음이의어로 표시하고, 기존 문서는 호구 (보호 장비)로 이동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Klutzy 님의 의견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17일 (일) 18:06 (KST)답변

문서 좌표 위치 변경 요청 편집

최근 비상에듀 문서를 수정 작업하였습니다. 해당 문서는 교육 웹 사이트를 가리키는데요, 웹 사이트의 운영 회사가 변경되면서 주소가 변경되었기에 지도 좌표 수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위키백과 사용이 미숙하여 지도 좌표 변경이 어려우니 선배 사용자 분들께서 도움 부탁드립니다. 변경될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852-22 단우빌딩 6-8층'으로 해주시면 됩니다.--KAWAI (토론) 2013년 1월 8일 (화) 03:02 (KST)답변

협동조합 편집

위백 지부 창립 일은 잘 진행되고 있나요?

협동조합 기본법이 시행되어 5인이면 시도지사에의 신고만으로 간단하게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2714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043543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10076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148923

놀라운 정보죠? 저도 지금 막 처음 알게 된 것이라, 정보공유를 합니다.

국내 1위 로펌인 김앤장이 협동조합이라고 알고 있는데, 뭐, 그런 건가 봅니다만, 설립비용이 거의 없나봅니다.

뉴스에는 "출자금 규모에 상관없이 5인"이라고 해서, 출자금이 0원이 아닌가 싶네요.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월 8일 (화) 17:51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의 지부 설립절차 및 관련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지부는 가능한 한 해당 국가의 사단법인으로 설립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실효성이 없는 제안을 하신듯 합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월 8일 (화) 23:51 (KST)답변
회원 기반의 비영리 단체로 만들 걸 요구했지, "사단법인"이라는 구체적 형태를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0:28 (KST)답변
그렇지 않습니다. The chapter, when possible, should be a membership organization.(지부는, 가능한 한, 사단법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0:57 (KST)답변
"membership organization"은 일반적 회원 기반의 단체를 말하지, 법률상의 "사단법인"(incorporated association)을 한정해서 말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4:01 (KST)답변

협동조합이 사단법인입니댜.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08:35 (KST)답변

사단법인은 민법, 협동조합은 협동조합 기본법에서 정의한 법인입니다. 근거법이 서로 다릅니다. 협동조합 기본법 제2조에서 "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을 정의하고 있는데,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협동조합"이란 재화 또는 용역의 구매·생산·판매·제공 등을 협동으로 영위함으로써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사업조직을 말한다.
3. "사회적협동조합"이란 제1호의 협동조합 중 지역주민들의 권익·복리 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는 협동조합을 말한다.

위키백과 지부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설립될 수 있는지는 검토해볼 필요가 있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0:28 (KST)답변

법인은 사단법인 하나입니다. 재단법인이라는 건 미국에는 없다고 하더군요. 협동조합은 시도지사에 법인신고를 하는데, 법인은 뭐가 원칙이다? 사단법인. 뭐 대략 이렇습니다. 민법상 조합은 사단법인이 아니나 협동조합은 사단법인이죠.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1:11 (KST)답변

협동조합 기본법에서 정한 "조합원의 권익", "지역 사회에 공헌"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일자리 제공" 등은 한국 지부의 역할과 벗어납니다. 위키백과 편집자의 권익을 위한 단체라고 보기도 힘들고, "공개된 지식의 축적"이라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목표가 "지역 사회에 공헌"이라고 보기도 어렵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3:57 (KST)답변
개념을 보아하니까, 세상의 모든 기업과 시민단체와 노조와 협회와 학회와 소비자단체와 민관합동단체와 뭐 전부 싸그리 다 하나의 법률로 통합한 거 같더군요. 원래 상법에 따른 주식회사네 유한회사네 뭐네 저네 기타 다른 법률에 따른 재단법인이네 공익법인이네 로펌이네 뭐네 죄다 법률마다 요건이 다르고 했는데, 그걸 확 통합해 버린 거 같더군요.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8:04 (KST)답변

Be a Wikimedia fundraising "User Experience" volunteer! 편집

Thank you to everyone who volunteered last year on the Wikimedia fundraising 'User Experience' project. We have talked to many different people in different countries and their feedback has helped us immensely in restructuring our pages. If you haven't heard of it yet, the 'User Experience' project has the goal of understanding the donation experience in different countries (outside the USA) and enhancing the localization of our donation pages.

I am (still) searching for volunteers to spend some time on a Skype chat with me, reviewing their own country's donation pages. It will be done on a 'usability' format (I will ask you to read the text and go through the donation flow) and will be asking your feedback in the meanwhile.

The only pre-requisite is for the volunteer to actually live in the country and to have access to at least one donation method that we offer for that country (mainly credit/debit card, but also real time banking like IDEAL, E-wallets, etc...) so we can do a live test and see if the donation goes through. **All volunteers will be reimbursed of the donations that eventually succeed (and they will be very low amounts, like 1-2 dollars)**

By helping us you are actually helping thousands of people to support our mission of free knowledge across the world. If you are interested (or know of anyone who could be) please email ppena@wikimedia.org. All countries needed (excepting USA)!!

Thanks!

Pats Pena
Global Fundraising Operations Manager, Wikimedia Foundation

Sent using Global message delivery, 2013년 1월 9일 (수) 06:03 (KST)
뭔소리여. -- P3浪진 ; 환골탈태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3:30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기부를 요청하는 글입니다. --비엠미니 2013년 1월 9일 (수) 14:09 (KST)답변
아니, 그나저나 위키미디어 운영하려면 지미웨일스 월급으로도 충분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서버도 직접 소유라서 사용료 안 내도 되구요. 혹시 지미웨일스 실업자인가요? -- P3浪진 ; 환골탈태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6:26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은 세계에서 가장 큰 웹사이트 가운데 하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foundation:Financial reports에 따르면 1년에 약 3000만 미국 달러를 쓰고 있습니다. 한두명의 재력으로 유지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6:45 (KST)답변
그렇다면 위백 서버가 얼마나 큰 겁니까 -ㅁ- 1년에 3천만 달러라니... -- P3浪진 ; 환골탈태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7:03 (KST)답변
meta:Server layout diagramswikitech:Server roles를 보세요.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7:18 (KST)답변
\(-ㅁ-)/ 저렇게 서버가 크다니 -- P3浪진 ; 환골탈태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7:49 (KST)답변
제가 알기로 위키미디어의 서버가 전세계 웹사이트들 중 4위권(?)이내의 규모라는군요. 어디 인터넷 기사에서 본 것 같은데..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19:53 (KST)답변

위키여행 편집

블로그식으로 써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식의 위키페이지로 정리가 될까요. 궁금하군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3:44 (KST)답변

위키트래블에서 가져올 게 있나 살펴봤더니 대부분 Mkpaulo의 작품이네요. :(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6:04 (KST)답변
‘기반은 다져놔야지’ 하면서 위키트래블에 방문했을 때에는 가져올 것이 없어서 포기했었죠.. --Sotiale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6:08 (KST)답변

먼저 위키배움터부터 살려야겠다 싶어서 편법으로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터키랑 일본쪽 진도를 나갈 예정이에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6:56 (KST)답변

이제 위키여행 공식 런칭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네요. 한국어판도 하루 빨리 인큐베이터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 전에 위키배움터를 먼저 해결해야 겠지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9일 (수) 21:49 (KST)답변

한국어판 위키트래블이 잘 운영되고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그런 아쉬운 감이 있네요.. 언어위원회에서는 위키트래블에서 해당 언어판이 존재할 경우, 인큐베이터에서 시험과정을 거칠 없이 즉시 승인될 수 있도록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일본어판과 중국어판은 현재 아무도 프로젝트 설립 신청을 내지 않았지만, 위키트래블에서 해당 언어판이 존재하기 때문에 설립 신청 초안만 작성해내면 바로 승인되어 그 언어판 위키가 열립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21:58 (KST)답변

sotiale님, 대장이시니 위키배움터 독립작전을 끌어가주세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21:58 (KST)답변

저도 편법을 좀 써볼까 하는 마음이 없지 않아 있는데, 만만하진 않을걸요.. :) 저번에 한 소수언어 사용자가 자기 언어판의 위키백과에서 문서를 복사&붙여넣기 했다가 다른 관리자에게 걸려서 문서를 모조리 삭제당한 적이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22:04 (KST)답변
더리 플레이는 농~ --거북이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00:04 (KST)답변

틀 개편 개편안(2013년 1주에 이어서) 편집

개편안에 대해 자세한 내용입니다.

  • 기존 정보상자를 쓰지 않는 "틀:~ 정보"를 {{정보상자}}로 개편한다.(단 정보상자로 구현이 힘든 경우 제외)
  • 그 외, 정보상자로 개편하는 틀은 아니지만 미디어위키 수정시 오류가 날 수 있는 틀(예: {{생물 분류}})을 수정한다.
  • 정보상자 틀 중에 text-align을 쓰는 모든 틀을 다 점검하고 개편하기."

이게 개편안입니다. 또한 미디어위키는 이렇게 바꿉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1주에 이어서 진행됩니다. 현재 된건 {{음료 정보}}, {{책 정보}}, {{싱글 정보}} 정도 되었습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9일 (수) 16:14 (KST)답변

사용자:ChongDae님께서 사용자:ChongDae/infobox 사용 틀을 뽑아 점검 및 수정할 틀 목록을 적어주셨습니다. 아마 저 틀 중 제외되는 게 꽤 있겠습니다만->(중간에 일차적으로 제외했습니다.) 중간 중간 점검하는 대부분이 해당될듯 합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9일 (수) 22:07 (KST)답변

개편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쳐야 할 틀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10일 (목) 22:46 (KST)답변

IP 사용자의 미리보기 강제 실시 제거 편집

작년 5월에 이야기했던대로 IP 사용자의 강제 미리보기를 제거했습니다. 그동안 편집 필터 기능을 이용해서 흔한 장난 패턴은 막았습니다만, 한동안 테스트성 문서나 장난이 늘지 모르겠네요. 찾아온 사람을 너무 쫓으려 하지 말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들 도와줬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6:29 (KST)답변

넵 :) -- Jjw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16:4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철도/지하철 망했나요? 편집

한때 유저박스도 있었는데.

 
이 사용자는 위키프로젝트
철도
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Jytim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21:52 (KST)답변

통폐합됬네요 ㅠㅠ-- 분당선M (T · C) 2013년 1월 9일 (수) 21:55 (KST)답변
그런데 프:철도 페이지에 링크가 없네요. 만들까요?--Jytim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21:59 (KST)답변
망했다기보다는 프:철도에 통합된것 같네요. '지하철'도 철도에서 다룰 수 있는 내용이기에..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22:01 (KST)답변

문서 등록요망 (관심을 가져 주세요.) 편집

바빠서 제가 못하는데,

  •  현대생명, 현대보험, 현대생명보험 등을 넘겨주기 해제하고 현대생명(동음이의)로 만들어서 한화생명 옛날거랑 현대라이프생명을 써넣읍시다.
  •  토막글로 완료대신생명으로 시작한 이 현대라이프 라는 생명보험은 현대자동차그룹것인데, 현대생명이 한화생명 옛날거라 현대라이프라고 이름 지었나 봅니다. 1월부터 zero 시리즈 보험 판다네요. "현대라이프생명보험" 문서좀 만들어 주세요.
  • 우리 위백에 창신대 문서도 없다네요. --Jytim 토론·기여 2013년 1월 10일 (목) 22:01 (KST)답변

대한민국의 보물 문서 편집 관련 편집

대한민국의 보물 문서를 대한민국의 국보 문서와 같은 형식으로 수정하였는데, 파일 크기가 너무 커져서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Nosu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23:30 (KST)답변

간단하게 보이기/숨기기 목록으로 하면 될 텐데요. 어떻게 하는지..--Jytim 토론·기여 2013년 1월 9일 (수) 23:46 (KST)답변
800kiB라니 엄청 무거워졌군요. 하위로 목록 문서를 따로 만드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00:06 (KST)답변
보물 문서는 100개나 200개 별로 나누고, 혹 여력이 된다면 시도별 문화재 목록(국보, 보물 등)을 만드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14:01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 프로젝트 관련 편집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북 프로젝트 라는 것을 시행하고 있던데요, 위키프로젝트:책과는 개별입니다.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시행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한림(瀚林) 불평과 건의 2013년 1월 10일 (목) 10:02 (KST)답변

en:Wikipedia:WikiProject Wikipedia-Books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13:59 (KST)답변
네 맞습니다. --한림(瀚林) 불평과 건의 2013년 1월 10일 (목) 17:45 (KST)답변
사용자들이 책 만들기 기능을 이용해서 만든 분류:위키백과 책을 살펴보세요. 그런데 좋은 문서가 쌓여야 좋은 책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18:11 (KST)답변
Chongdae님, [[분류:위키백과 책]]에 있는 일단 알찬 책들만을 엮어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 책 문서에 정렬해 놓으면 어떨런지요. --한림(瀚林) 불평과 건의 2013년 1월 10일 (목) 22:05 (KST)답변
옛날에 위키백과:인쇄판이 있던가 했죠. 흑역사화 되었지만요..--Leedors (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13:28 (KST)답변
제가 그러면 한번 위키백과:책 프로젝트를 생성해서 위키백과:인쇄판(인쇄판하고는 목적이 약간 별개지만) 한번 회생시켜 보겠습니다. --한림(瀚林) 불평과 건의 2013년 1월 13일 (일) 00:43 (KST)답변

문서를 살찌웁시다. 편집

다른게 아니라 다른 사용자와 이야기하다가 나온말입니다만, 한국어판이 지금도 훌륭한 문서는 훌륭합니다만, 평균적으로 문서 수준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비하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있을만한 문서는 없고 없을만한 문서는 있더라고요. 물론 새로운 문서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서에 질을 높이는 것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위키백과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한국어판보다도 문서 성장이 빠른 위키백과는 봇으로 문서를 양산한다고 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문서 조금만 봐도 2~3줄 되는 문서가 수두룩 합니다. 문서의 정의만 쓰고 끝내는 이런 문서는 많이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수가 아무리 많아도 질이 떨어지면 사람들은 잘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결론은, 문서를 번역을 통해서라도 살찌웁시다. 번역은 절대 나쁜게 아닙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10일 (목) 16:40 (KST)답변

백:미번역도 참고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없는 '중요한' 문서들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16:42 (KST)답변
말씀에 동감합니다. 참여하는 모두가 조금씩 더 힘내고 문서들을 살찌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위키백과의 발전은 사용자들의 열정에 의존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다만, 그럴리 없다는 거 알면서도 약간의 걱정도 함께 적어봅니다. 기계번역은 안하느니만 못하구요. 외국어 문서의 품질이 형편없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제 경우엔 en:Spiral소용돌이선으로 번역할까 하다가, 원문이 출처 필요에 정리 필요 문서라 일단 한국어 출처를 좀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 Jjw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16:45 (KST)답변
중요 문서라면 백:꼭확장 쪽도 살펴보세요.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품질은 길이 기준으로도 20위권입니다. (m:List of Wikipedias by sample of articles. 백:꼭의 1000 개 문서의 길이만을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 그리고 spiral이라면 "나선"이나 "나선형"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16:48 (KST)답변
현재의 나선 문서는 en:Helix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선과 소용돌이선은 사실 다른 곡선이고요. Spiral을 소용돌이선으로 번역하는 것은 표준국어대사전과 각종 전문서적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거기까지 하고서 영어판 문서를 보니 도저히 그냥 번역만 해서는 해결될 사항이 아니라 "어쩌지?" 하고 있는 중입니다. :) -- Jjw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17:48 (KST)답변
틀과 분류를 제거하면 실제 길이는 더 줄어본다고 봅니다만... 인물 문서는 (이름)은/는 ~(나라)의 (직업)이다. 이러고 토막글 단 문서가 수두룩하던데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10일 (목) 18:00 (KST)답변

기계 번역에 대한 것도 중요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예전에 기계번역과 관련해서 수필 한번 써봤는데, 어떤가요. --유민 (·) 2013년 1월 11일 (금) 15:58 (KST)답변

맞습니다. 기계 번역을 하기 보단 차라리 번역 요청을 하는 쪽이 좋습니다. -- Jjw (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21:43 (KST)답변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요건 편집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과 나누어 놓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요건#병합 토론에 병합 의견을 달아두고 의견 요청 틀을 붙여놨는데 아무런 의견이 없더군요. 혹시 이것들을 나누어 놓은 이유를 누가 설명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Leedors (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03:34 (KST)답변

이유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예전 토론에서 결정난걸로 기억합니다.(정확히는 저도...). 아, 이건 다른이야기지만 한국어 위키백과가 개설된지 10~11년 되었다고 하는데 아직도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이 허용이 안되는 건 좀 그렇네요. 제가 알기로는 대한민국 법률상 된다고 하는데... 다시 토론할 필요가 있지 않나요? 토론이 안된지도 꽤 된것 같네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11일 (금) 03:41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일 최근의 토론의 경우 도입에는 대체적으로 반대는 없는 듯 합니다만, 그 전에 여러가지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백:파일 올리기 마법사가 제작 중에 있고, 관련 공동편집 행사도 있었고요. 2명 뿐이였긴 합니다만...--Leedors (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03:48 (KST)답변

프로젝트 단축어 편집

이전 토론을 통해서 위키프로젝트들을 전부 위키백과 이름공간에서 위키프로젝트 이름공간으로 이동하도록 결론이 났습니다만, 아직 단축어들은 정리가 되지 않은 듯 합니다. 예) 프:만화애니 -> 위키프로젝트:만화·애니메이션. 어서 정리가 필요한 듯 하네요.--Leedors (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03:37 (KST)답변

우선 백: 으로 시작하는 단축어부터 가리키는 링크를 정리한 뒤에 차차 삭제해 나가는 것이 시급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1일 (금) 10:30 (KST)답변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위키프로젝트 이름공간은 총의에 따라 생성되었으며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에는 위키프로젝트로 보기 애매한 위키백과 운영에 대한 것들을 이동하기로 되어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0.74.48.2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것에 대한 반박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01:45 (KST)답변
각종 프로젝트 단축어, 또는 프로젝트 이름공간 (백:, 프:) 에 관한 넘겨주기 문서들의 이름을 테이블로 정리해 볼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23:56 (KST)답변
위키백과:단축/목록에 이미 정리되어 있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4일 (월) 11:17 (KST)답변

모두가 차단 중독입니다! 편집

저도 차단 중독이고, 많은 사람들이 차단 중독입니다. 자신이 한 번 지적한 것을 단번에 고치지 않는다고 차단해달라는 요청이 수두룩합니다. 문서훼손이라면 차라리 그럴 필요도 없겠지만, 단순히 편집 미숙을 가지고 그렇게 물어 뜯으면, 누군가 말한 것처럼 그들만의 위키백과가 되고 말겁니다. 차단은 최후의 수단으로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저도 그래야겠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신중하게 차단여부를 판단해주시는 관리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위키백과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 배타주의적 행태부터 고치고 그 다음을 생각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11일 (금) 20:46 (KST)답변

저도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만, 한 번 지적해서 차단해달라는 건 분명 잘못됬지만 수차례의 경고에도 고치지 않으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11일 (금) 20:59 (KST)답변
위키문법 자체가 익히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요, 각자 자신들의 편집습관을 고치기 매우 힘들다고 봅니다. 단순히 차단요청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이죠. 잘못된 편집습관을 봇으로 교정하면 좋지 않을까요?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11일 (금) 21:02 (KST)답변
정말로 수차례의 경고에도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차단을 해야 하죠. 하여튼 자신이 지적한 것을 단번에 고치지 않는다고 하여 사관으로 뛰쳐가서 차단 요청을 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P3浪진 ; 환골탈태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21:03 (KST)답변
차단을 하기 위해선 먼저 악의가 있는지 없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예컨대 서명을 하는 방법을 전혀 익히지 못하여서 결국 서명을 안 하며 기여를 하게 된다고 해서 무조건 차단을 먹이면 결국 폐쇄적인 정책으로 흘러가고 만다는 것이죠. 위키문법 자체가 익히기 어렵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위키백과라는 공동체와 그 열매인 문서들을 악의로 훼손하는 것이 아닌 이상은 절대 차단할 수 없다고 봅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11일 (금) 21:10 (KST)답변
동의합니다.--Jytim 토론·기여 2013년 1월 11일 (금) 22:38 (KST)답변

일단 초보자를 대하는 어투부터 다시 생각해봐야죠. 보통 초보자에게 어떤 사항을 수정을 요구할 때, 질책성 어투가 많아 보였습니다. 초보자 분들이 규정을 전혀 모른다는 전제하에 모든 설명을 시작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거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23:21 (KST)답변

'초보자의 날'이나 '위키백과의 날'이라도 정해서 매달 기념하는 행사를 벌여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jtm71 (토론) 2013년 1월 12일 (토) 08:56 (KST)답변

저 역시 처음 위키를 시작하고 편집했던 몇 개의 문서를 생각해 보면, 지금도 창피하여 얼굴이 화끈 달아오릅니다. 위키 문법도 제대로 몰랐고, 정책과 지침은 더욱 알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차단'까지 당하지는 않았지만, 만약 누군가 차단하려고 마음 먹었으면 차단을 당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때 저를 '차단'이라는 채찍이 아니라 '친절'과 '배려'로 보살펴준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제가 1년이 넘도록 위키백과에서 계속 기여하고 있고, 중재위원으로까지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실수를 범하지만 그게 악의가 아니라 편집 미숙 때문이라면, 질책하고 위협하기보다는 인내심을 가지고 잘 안내하고 힘을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함께 만든 위키백과라는 소중한 공동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월 12일 (토) 15:43 (KST)답변

하여튼 초보자에게 뭔가 수정을 요구하고 경고를 할 때, 해당 사용자를 존중하는 문체를 쓰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하나하나 직접 친절하게 가르쳐 줘야 하는 겁니다. 다른 사용자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경고 멘트가 담긴 틀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해당 틀은 너무 기계적인 멘트인데다가, 멘트가 너무 기계적이어서 '자동적으로 붙는다'라는 생각까지도 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P3浪진 ; 환골탈태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 2013년 1월 12일 (토) 15:57 (KST)답변

차단의 대안인 '제한'이 있다는 점을 알려줘야 하지 않나 싶네요.. --토트(dmthoth) 2013년 1월 13일 (일) 18:03 (KST)답변

그런데 '제한'은 중재위원회만 내릴 수 있지 않습니까. -- P3浪진 ; 환골탈태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18:43 (KST)답변

보통 고기를 많이 먹으면 잔인해진다고 하는데, 차단이라는 게 일종의 살인의사나 상해의사라서, 성품이 잔인하면 중독이 됩니다. 잔인하면 길거리에서 별 거 아닌 거로 시비를 걸어 자기가 옳다면서 죽이려 들죠.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22:54 (KST)답변

차단을 수행하는 관리자도 살인의사나 상해의사가 있습니까?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는 분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군요. 차단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데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초보자에게 상처 주는 말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고 사용하는 분들이 있다는게 문제이지요. --이강철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23:02 (KST)답변

분기점 및 나들목 관련 문서의 문제 편집

전에는 고속도로 나들목 관련 문서(예:양재 나들목)에 들어갔더니, 구조물 형태를 나타내는 그림이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그림들이 나들목 관련 문서에 없어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 그림을 왜 없앴나요? 아주 궁금합니다.--Skky999 (토론) 2013년 1월 12일 (토) 13:09 (KST)답변

특수기능:올리기 편집

며칠 전에 파일:Honor code plaque3.jpg을 보고 놀랐는데 놀랐던 점이 사진 자체가 아니라 사진 밑에 나와있는 저작권 설명입니다. 라이센스가 없네요. 편집 기록을 봐도 라이센스도 올렸다가 나중에 지운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애초에 파일 올리기 기능에서 라이선스 설명을 하지 않아도 올릴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 파일 처럼 라이센스를 설정하지 않은채로 올릴 수 있게 하도록 하면 저작권에 대해 잘 모르는 신규 사용자가 자칫 저작권 관련 분쟁에 휘말리게 할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를 설정하지 않을 시 올리지 못하도록 설정하고 설정하지 않은채로 올리기 버튼을 누르면 위키백과:저작권을 안내 하는 알림 메세지를 호출시키고, 더불어서 지금까지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라온 파일들 중 라이선스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파일들은 전부 삭제해야 하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01:55 (KST)답변

국가정보 편집

말리를 보면 인구나 GDP 이런 거 매년 자동으로 데이터 갱신하는 봇 없나요?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07:53 (KST)답변

위키데이터가 이 문제를 나중에 상당 부분 해결해 줄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07:54 (KST)답변
현재 영어판은, 설마 저 정보들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업데이트 중인가요? 봇작업 아닌가요?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09:43 (KST)답변

프로게이머 아이디 편집

재작년 말에 위키프로젝트토론:E스포츠#아이디 넘겨주기에 선수들 아이디를 어디까지 넘겨줄 것인가 고찰해보는 토론을 가졌다가 아무래도 e스포츠 관련 문서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없는 듯 해서 (정확히는 토론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정비도 하고 뭐 그런) 우선 저 혼자서 기준을 나름대로 잡아봤습니다. 위키프로젝트:E스포츠#선수 문서의 제목과 넘겨주기 문서에 정리해 두었으니 의견 부탁드려요.--Leedors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07:59 (KST)답변

곡 목록을 모바일로 봤을 때 편집

모바일에서 {{곡 목록}}을 봤을 때 번호만 보입니다. 이 부분은 틀을 수정하거나 버그질라에 알려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라다 알아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16:30 (KST)답변

국정원 여직원 사건 편집

이번 대선 기간에 이슈로 떠올랐던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 대한 문서를 만들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하여 어느 정도 사용자들이 모여서 토론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므로 이에 대하여 귀중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23:54 (KST)답변

사실 교통사고 등의 사건 사고처럼 개별 사건 사고는 저명성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잘 모르겠네요. 제 18대 대선 문서에 일단 추가하고 논의를 이어가는 것도.... --Jytim 토론·기여 2013년 1월 14일 (월) 12:19 (KST)답변
저는 명박산성등과 비교했을 때, 만들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19:50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여러 차례 중요하게 다룬 사건이므로 '저명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만약 문서의 내용이 충분하다면 하나의 독립 문서로 생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내용이 빈약하다면 굳이 독립 문서를 만들어서 토막글로 두기보다는 제18대 대통령 선거 문서에 한 단락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21:27 (KST)답변
그냥 직접 하나 뚝딱 만드시면 됩니다. 새문서 작성에 너무 주저하시지 마세요. 그러나, 아직 소송중인 사건이라, 너무 단정적으로 썼다가는 항의받을 수도 있습니다. 조심해서, 대략만 쓰는 것이라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22:22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언론에서 다룬 쟁점만을 쓰되, 주관적인 생각은 최대한 배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항의가 있을 우려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는 다루는 것을 피하는것이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20일 (일) 00:1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