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대한민국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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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全羅北道)는 대한민국의 서남부에 있는 이다. 서쪽은 황해(서해)에 면하고, 동쪽으로 경상남도·경상북도, 남쪽으로 전라남도, 북쪽으로는 충청남도·충청북도와 경계를 이룬다. 행정구역은 6시 8군이다. 도청 소재지전주시이다.

전라북도
全羅北道
Flag of North Jeolla Province.svg 전라북도 휘장.gif
도기 휘장
전라북도 지도
전라북도 지도
현황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면적 8,069.05 km2
인구 1,818,917명
인구밀도 230명/km2
하위 행정구역 6시 8군
상징
표어 아름다운 山河 웅미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 전북!
도목 은행나무
도화 백일홍
도조 까치
도청
도지사 송하진
소재지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효자동3가)
홈페이지 http://www.jeonbuk.go.kr

역사편집

마한편집

전라북도는 삼한 중 마한의 중심지로서 마한 총 54개 부족국가 중 15개가 위치하였으며 530년 이후 마한을 정복한 백제에 강제로 속하게 되었다.

백제편집

백제가 정방제를 설치하여 통치할 때 중방(고섭성-고부지방)이 전라북도의 중심지였으며, 별궁으로 추정되는 익산시 왕궁리 유적 발굴로 무왕의 묘가 발견되는등 웅진(충청남도 공주시), 사비성(충청남도 부여군), 위례성(서울특별시)에 이은 백제의 중심지로 추정되고 있다.

660년(백제 의자 20년) 나·당연합군에 의하여 백제가 패망함으로써 당나라 웅진도독부의 통치를 받았다.

고구려 부흥운동편집

백제가 망한후 전라북도에는 보장왕의 아들 보덕왕 고안승(高安勝)과 그의 친족조카 대문(大文)을 비롯한 고구려 왕족과 그외 귀족, 유민등이 674년 익산고구려를 계승한 보덕국(報德國)을 세웠다.

676년(신라 문무대왕 16년), 보덕국매소성 전투등에 참가하여 신라가 당나라를 격퇴하는데 관여하였다. 전라북도는 신라의 영향력에 놓이게 되었다.

683년 보덕국의 장군이자 보덕왕의 친족조카 대문이 신라에 반기를 들고 보덕국의 치소였던 익산 토성(보덕성)에서 거병하여 대문의 난을 일으켰다.

685년 신라대문의 난을 진압하고 보덕국을 멸망시켰다. 신라는 얼마지나지 않아 전국에 9주 5소경을 편성하고, 보덕국의 고구려 귀족과 유민들을 5소경중 하나인 남원경(남원시)에 편입하였다.

고려편집

892년(진성대왕 6년), 견훤이 외람히 후백제를 자칭했을 때 완산주(현 전주)에 도읍을 정한 후백제에 의해 40여년간 통치를 당하다가, 936년 후백제 신검(神劍)대에 고려에 의해 패망하였다.

996년(고려 성종 14년) 전국을 10도로 나눌 때 본 도는 강남도(江南道)라 칭하고 4주(전주-전주지방, 영주-고부지방, 순주-순창지방, 마주-옥구지방)를 설치하였다.

1018년(현종 9년)에 전국을 5도 양계(兩界)로 크게 나누면서 강남도(전북)와 해남도(전남)를 합하여 전라도라 칭하고 전주에 안찰사를 두었다.

조선편집

1392년 조선이 건국되면서 전주지역이 왕실 집성촌이 되었다.

1413년 태종 13년 전국 행정구역을 8도제로 정비하면서 전라도는 전주에 관찰사를 두고 현재의 전라북도, 전라남도, 제주도 일대의 1부(府) 4목(牧), 4도호부(都護府), 12군(郡), 31현(縣)을 관할하였다.

1896년 고종 33년 전국을 13도로 나누면서 전라도는 전라남·북도로 분리되고 전라북도는 26군으로 구성되었다.

일제 강점기편집

1910년 옥구군군산부로 개편하면서 1부 27군이 되었다.

1914년 부·군을 통폐합하여 1부(군산) 14군(전주·익산·옥구·김제·정읍·고창·남원·순창·임실·장수·진안·무주·부안·금산)이 되었다. 행정구역 조정으로 구례군이 전라남도로 편입되었고, 개야도, 어청도충청남도에 속해 있던 일부 지역이 전라북도로 편입되었다.

1935년 전주군 전주읍이 전주부로 승격되고, 전주군은 완주군으로 개칭되었다.

대한민국편집

1947년 익산군 이리읍이 이리부로 승격되었다.

1949년 군산부, 전주부, 이리부가 각각 군산시, 전주시, 이리시로 개칭되었다.

1963년 금산군충청남도로, 전라남도 영광군 위도면이 전라북도 부안군으로 편입되는 등 행정구역 조정이 있었다.

1981년 정읍군 정주읍, 남원군 남원읍이 각각 정주시, 남원시로 승격되었다.

1989년 김제군 김제읍이 김제시로 승격되었고, 전주시완산구, 덕진구가 설치되었다.

1995년 군산시옥구군군산시로, 이리시와 익산군익산시로, 정주시와 정읍군을 정읍시로, 남원시와 남원군을 남원시로, 김제시와 김제군을 김제시로 통합하였다.

지리편집

지형편집

전라북도는 8,061.41km2로서 전국토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한반도 서남부에 위치하고 동남쪽은 경상남도 하동군, 함양군, 거창군경상북도김천시소백산맥의 주능선인 방야봉(1,732m), 토끼봉(1,534m), 명성봉(1,586m), 백운산(1,279m), 남덕유산(1,508m), 무용산(1,492m) 등으로 경계를 이루고 남쪽은 전라남도영광군, 장성군,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과 접해 있으며 북쪽은 충남의 금산군, 논산시, 부여군, 서천군, 충청북도영동군과 접하여 있고 서쪽은 황해를 건너 중국과 접하고 있다.

순창군 풍산면 삼촌리 북위 35° 18´을 최남단으로 익산시 용안면 용두리 북위 36° 9´을 북단으로 남북 52´사이에 걸쳐 있으며, 동으로 무주군 무풍면 금평리 동경127° 55´ 서쪽으로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리 동경 125° 58´ 사이에 있으며 남북보다 동서가 약간 긴 지형을 갖고 있다.

교통편집

특이점편집

전북은 순천완주고속도로 개통 이후 대한민국 늦게나마 모든 시/군에 고속도로가 지나게 되었다.

교육편집

전북 전용 대학교

전북대학교(전주시, 익산시), 군산대학교(군산시), 한국농수산대학 (전주시) 원광대학교(익산시), 원광보건대학교(익산시), 전주대학교(전주시), 전주비전대학교(전주시), 전주기전대학(전주시), 우석대학교(완주군), 호원대학교(군산시), 한일장신대학교(완주군), 전주교육대학교(전주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전주시), 예수대학교(전주시), 예원예술대학교(임실군), 원광디지털대학교(익산시), 전북과학대학교(정읍시), 서해대학(군산시), 군장대학교(군산시), 백제예술대학교(완주군), 군산간호대학교(군산시), 한국폴리텍대학(익산시, 김제시)

문화편집

축제편집

김제 지평선 축제

종교 시설편집

문화재편집

신문편집

스포츠편집

리그명 팀명 창단연도 해체연도 홈 경기장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 1994년 전주월드컵경기장
K3리그 전주 시민축구단 2007년 전주대학교 천연잔디구장
FK리그 전주 매그 FC 2009년
KBL 전주 KCC 이지스 1977년 전주실내체육관
한국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 1990년 1999년

행정 구역편집

전라북도의 행정 구역은 6개의 시, 8개의 군으로 되어있다. 14읍과 145면, 82동으로 세분된다.

전라북도의 행정 구역
      : 완주군 이서면김제시전주시에 둘러싸인 월경지이다.
이름 한자 세대 인구 면적
전주시 全州市 277,083 655,713 206.10
익산시 益山市 126,932 285,255 506.65
군산시 群山市 118,686 268,667 681.15
정읍시 井邑市 53,828 109,763 692.65
남원시 南原市 38,827 81,170 752.63
김제시 金堤市 42,005 83,391 544.90
완주군 完州郡 42,259 91,976 820.15
고창군 高敞郡 28,835 55,021 607.71
부안군 扶安郡 27,485 52,692 493.04
임실군 任實郡 14,646 27,895 597.15
순창군 淳昌郡 13,885 28,124 495.76
진안군 鎭安郡 13,201 25,548 789.14
무주군 茂朱郡 12,473 24,127 631.89
장수군 長水郡 11,372 22,277 533.43
전라북도 全羅北道 821,517 1,811,619 8,067.40

폐지된 행정구역편집

인구편집

전북의 연도별 인구 추이[1]

연도 총인구 인구그래프 비고
1925년 1,340,430명     
1930년 1,540,006명     
1935년 1,591,433명      
1940년 1,579,531명     
1945년 1,723,528명       
1950년 2,054,697명     
1955년 2,123,886명      
1960년 2,393,037명       
1965년 2,505,484명     
1970년 2,432,126명      
1975년 2,454,963명       
1980년 2,287,078명        
1985년 2,205,140명      
1990년 2,071,789명      
1995년 1,901,302명     
2000년 1,887,240명       
2005년 1,778,973명       
2006년 1,777,007명       
2007년 1,773,922명        
2008년 1,771,048명        
2009년 1,767,592명        
2010년 1,766,084명        
2011년 1,775,337명       
2012년 1,789,604명        
2013년 1,805,789명     
2014년 1,821,076명      
2015년 1,833,261명     
2016년 1,833,364명     
2017년 1,826,218명     
2018년 1,829,093명     
2019년 1,836,466명      
2020년 1,817,302명      

인구는 2020년 초를 기준으로 1,817,302명이며, 면적은 8,069.05km2로써 전국토의 8.1%를 차지하고 있다.[2] 남녀 성비는 0.99로 여자가 조금 더 많다. 시군별로는 완주군 (1.05)이 가장 높고, 임실군 (1.03), 군산시 (1.02), 진안군 (1.02), 익산시 (0.99), 장수군 (0.99), 김제시 (0.99), 부안군 (0.99), 무주군 (0.99), 정읍시 (0.98), 전주시 (0.97), 고창군 (0.97), 남원시 (0.96), 순창군 (0.94) 순이다.

자매 교류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