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대한민국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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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全北特別自治道, 영어: Jeonbuk State)는 대한민국의 남서부에 있는 특별자치도이다. 서쪽으로 황해에 면하고, 동쪽으로는 소백산맥을 경계로 경상남도·경상북도, 남쪽으로 전라남도, 북쪽으로는 충청남도·충청북도와 경계를 이룬다.

전북특별자치도
全北特別自治道
특별자치도
휘장
전북특별자치도의 위치
전북특별자치도의 위치
행정
국가대한민국
행정 구역6개 , 8개
청사 소재지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도지사김관영(더불어민주당)
행정부지사임상규(제20대)
경제부지사김종훈(초대)
지리
면적8,073.2[1] km2
인문
인구1,759,815[2]명 (2024년)
인구 밀도221.26명/km2
경제
GRDP(2021년 어림값)
  • 명목55,461,662백만 원[3]
  • 실질50,398,818백만 원[3]
1인당 GRDP30,912천 원[4]
상징
나무은행나무
백일홍
까치
표어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지역 부호
ISO 3166-2KR-45
지역번호063
웹사이트https://www.jeonbuk.go.kr/

역사 편집

마한 편집

전북특별자치도는 삼한 중 마한국의 중심지로서 마한국 총54개 부족국가 중 15개가 위치하였으며 삼국시대에는 백제에 속하게 되었다. 백제가 지방에 정방제를 성치하여 통치할 때 그 중 중방(고섭성-고부지방)이 본 도의 중심지였다.

백제 편집

백제가 정방제를 설치하여 통치할 때 중방(고섭성-고부지방)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중심지였으며, 별궁으로 추정되는 익산시 왕궁리 유적 발굴로 무왕의 묘가 발견되는등 웅진(충청남도 공주시 인근), 사비성(충청남도 부여군 인근), 위례성(서울특별시 인근)에 이은 백제의 중심지로 추정되고 있다.

660년(백제 의자 20년) 나·당연합군에 의하여 백제가 패망함으로써 당나라 웅진도독부의 통치를 받았다.

고구려 부흥운동 편집

백제가 망한후 전북특별자치도에는 보장왕의 아들 보덕왕 고안승(高安勝)과 그의 친족조카 대문(大文)을 비롯한 고구려 왕족과 그외 귀족, 유민 등이 674년 익산고구려를 계승한 보덕국(報德國)을 세웠다.

676년(신라 문무대왕 16년), 보덕국매소성 전투 등에 참가하여 신라가 당나라를 격퇴하는데 관여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신라에 병합되었다.

683년 보덕국의 장군이자 보덕왕의 친족조카 대문이 신라에 반기를 들고 보덕국의 치소였던 익산 토성(보덕성)에서 거병하여 대문의 난을 일으켰다.

685년 신라대문의 난을 진압하고 보덕국을 멸망시켰다. 신라는 얼마지나지 않아 전국에 9주 5소경을 편성하고, 보덕국의 고구려 귀족과 유민들을 5소경 중 하나인 남원경(남원시)에 편입하였다.

고려 편집

892년(진성대왕 6년), 견훤이 후백제를 세우고 완산주(현 전주)에 도읍을 정한 후 40여년간 후백제 관할이었다. 936년 후백제 신검(神劍) 대에 고려로 통합되었다.

996년(고려 성종 14년) 전국을 10도로 나눌 때 본 도는 강남도(江南道)라 칭하고 4주(전주-전주지방, 영주-고부지방, 순주-순창지방, 마주-옥구지방)를 설치하였다.

1018년(현종 9년)에 전국을 5도 양계(兩界)로 크게 나누면서 강남도(전북)와 해남도(전남)를 합하여 전라도라 칭하고 전주에 안찰사를 두었다.

조선 편집

1392년 조선이 건국되면서 전주지역이 왕실 집성촌이 되었다.

1413년 태종 13년 전국 행정구역을 8도제로 정비하면서 전라도는 전주에 관찰사를 두고 현재의 전라북도, 전라남도, 제주도 일대의 1부(府) 4목(牧), 4도호부(都護府), 12군(郡), 31현(縣)을 관할하였다.

1896년 고종 33년 전국을 13도로 나누면서 전라도는 전라남·북도로 분리되고 전라북도는 26군으로 구성되었다.

일제강점기 편집

1910년 옥구군군산부로 개편하면서 1부 27군이 되었다.

1914년 부·군을 통폐합하여 1부(군산) 14군(전주·익산·옥구·김제·정읍·고창·남원·순창·임실·장수·진안·무주·부안·금산)이 되었다. 행정구역 조정으로 구례군전라남도로 편입되었고, 개야도, 어청도충청남도에 속해 있던 일부 지역이 전라북도로 편입되었다.

1935년 전주군 전주읍이 전주부로 승격되고, 전주군은 완주군으로 개칭되었다.

지리 편집

지형 편집

전북특별자치도는 8,061.41㎢로서 전국토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한반도 남서부에 위치하고 동남쪽은 경상남도 하동군, 함양군, 거창군경상북도김천시소백산맥의 주능선인 반야봉(1,732m), 토끼봉(1,534m), 명성봉(1,586m), 백운산(1,279m), 남덕유산(1,508m), 무용산(1,492m) 등으로 경계를 이루고 남쪽은 전라남도영광군, 장성군,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과 접해 있으며 북쪽은 충청남도금산군, 논산시, 부여군, 서천군, 충청북도영동군과 접하여 있다.

순창군 풍산면 삼촌리 북위 35° 18´을 최남단으로 익산시 용안면 용두리 북위 36° 9´을 북단으로 남북 52´사이에 걸쳐 있으며, 동으로 무주군 무풍면 금평리 동경127° 55´ 서쪽으로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리 동경 125° 58´ 사이에 있으며 남북보다 동서가 약간 긴 지형을 갖고 있다.

교육 편집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대학교 목록은 아래와 같다.

국립 대학
사립 대학

문화 편집

문화재 편집

신문 편집

방송 편집

스포츠 편집

리그명 팀명 창단연도 해체연도 홈 경기장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 1994년 전주월드컵경기장
K3리그 전주시민축구단 2007년 전주대학교 천연잔디구장
K4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 B 2022년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FK리그 전주 매그 FC 2009년 전주 팔복동 인조잔디구장
한국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 1990년 1999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월명종합경기장 야구장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 2013년 익산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행정 구역 편집

전북특별자치도의 행정 구역은 6의 시, 7개의 군으로 되어있다. 14읍과 145면, 82동으로 세분된다.

 
전북특별자치도의 행정 구역
  : 완주군
이서면김제시전주시에 둘러싸인 월경지이다.
이름 한자 세대 인구 면적
전주시 全州市 277,083 655,713 206.10
익산시 益山市 126,932 285,255 506.65
군산시 群山市 118,686 268,667 681.15
정읍시 井邑市 97,688 109,763 692.65
남원시 南原市 53,927 91,170 752.63
김제시 金堤市 62,085 83,391 544.90
무주군 茂朱郡 37,473 34,127 631.89
완주군 完州郡 30,259 91,976 820.15
부안군 扶安郡 30,678 62,692 493.04
고창군 高敞郡 28,835 55,021 607.71
임실군 任實郡 14,646 27,895 597.15
순창군 淳昌郡 13,885 28,124 495.76
진안군 鎭安郡 13,201 25,548 789.14
장수군 長水郡 11,372 22,277 533.43
전북특별자치도 全北特别自治道 821,517 1,811,619 8,067.40

폐지된 행정구역 편집

인구 편집

전북의 연도별 인구 추이[5]

연도 총인구 인구그래프 비고
1925년 1,340,430명     
1930년 1,540,006명     
1935년 1,591,433명      
1940년 1,579,531명     
1945년 1,723,528명       
1950년 2,054,697명     
1955년 2,123,886명      
1960년 2,393,037명       
1965년 2,505,484명     
1970년 2,432,126명      
1975년 2,454,963명       
1980년 2,287,078명        
1985년 2,205,140명      
1990년 2,071,789명      
1995년 1,901,302명     
2000년 1,887,240명       
2005년 1,778,973명       
2006년 1,777,007명       
2007년 1,773,922명        
2008년 1,771,048명        
2009년 1,767,592명        
2010년 1,766,084명        
2011년 1,775,337명       
2012년 1,789,604명        
2013년 1,805,789명     
2014년 1,821,076명      
2015년 1,833,261명     
2016년 1,833,364명     
2017년 1,826,218명     
2018년 1,829,093명     
2019년 1,836,466명      
2020년 1,817,302명      

인구는 2020년 초를 기준으로 1,817,302명이며, 면적은 8,069.05km2로써 전국토의 8.1%를 차지하고 있다.[6] 남녀 성비는 0.99로 여자가 조금 더 많다. 시군별로는 완주군 (1.05)이 가장 높고, 임실군 (1.03), 군산시 (1.02), 진안군 (1.02), 익산시 (0.99), 장수군 (0.99), 김제시 (0.99), 부안군 (0.99), 무주군 (0.99), 정읍시 (0.98), 전주시 (0.97), 고창군 (0.97), 남원시 (0.96), 순창군 (0.94) 순이다.

자매 도시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2023년 3월 29일). “행정구역별 국토면적 현황”. 《e-나라지표》. 2023년 6월 16일에 확인함. 
  2.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2023년 6월 1일). “주민등록 인구통계”.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3년 6월 16일에 확인함. 
  3. 대한민국 통계청 (2022년 12월 22일). “시도별 경제활동별 지역내총생산”. 《KOSIS 국가통계포털》. 2023년 6월 16일에 확인함. 
  4. 대한민국 통계청 (2022년 12월 22일). “시도별 1인당 지역내총생산, 지역총소득, 개인소득”. 《KOSIS 국가통계포털》. 2023년 6월 16일에 확인함. 
  5.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
  6. 전라북도의 행정 구역, 2011년 7월 18일 확인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