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3

마지막 의견: 13년 전 (Excelruler님) - 주제: 문의

Excelruler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해당 글 맨 뒤에 꼭 서명을 넣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쓰는 서명 방식은 이름을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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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문서 보존 편집

토론 문서를 보존해드렸습니다:-) 과거 토론 문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우측의 보존 상자 틀을 참고해주세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2일 (금) 12:00 (KST)답변

분류:사망인물 편집

  Excelruler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분류:사망인물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분류:사망인물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이미 분류:사망 인물이 존재하므로, 실수로 작성된 문서로 판단된 삭제 신청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3일 (토) 11:58 (KST)답변

몇 가지 팁 편집

위키백과에서 기여 활동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팁이라고 말씀드리기에는 좀 그렇습니다만, 조언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무튼 몇 가지 알려드리자면요... 문서를 편집하시거나 생성하실 때, "이러쿵저러쿵이다.그런데 저러쿵저러쿵이다."로 쓰지 마시고, "이러쿵저렁쿵이다. 그런데 저러쿵저러쿵이다."의 형식이 맞춤법에도 맞고 편집 지침에도 맞는 문장이랍니다:) 무슨말이냐면요, 문장과 문장사이에 붙여쓰지마시고, 띄워서 써달라는 뜻입니다:-)

아울러 독자연구나 지엽적이다는 의심이나 의혹 등을 가장 벗어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문서를 작성하시거나 생성하실 때 참고하신 참고 자료나 참고 문헌, 백:확인 가능백:출처,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등을 ==참고 자료==나 ==참고 문헌==, ==출처== 등에 나열 해주시거나 각주(ref) 등을 통해 꼭 표시해주세요. 위키백과는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이니만큼 신뢰성 및 정확성 확보를 위해 작성하실 때 참고하신 자료나 문헌, 출처 등을 함께 표시해주셔야 좋은 문서가 될 수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3일 (토) 13:35 (KST)답변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마침표(.) 다음에는 띄어쓰기를 해주세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9:58 (KST)답변

한자어? 편집

다음의 정보들의 "출처"가 어디입니까. 자기의 생각에 근거하여 작성하신 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돌피넬(talk) 2010년 7월 10일 (토) 20:24 (KST)답변

국어사전에 의거하여 외래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은 옳은 정보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주세요. 특히,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어가 아니라면 문서에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어가 아닌 단어를 다른 표제어인 것처럼 넣는다는 것도 명백한 독자연구입니다.
이 경우에서, "에어컨 = 냉방기"는 그런데로 맞습니다. 그러나 보도원은 아나운서라기보다 기자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보도하는 사람"의 뜻이지 "하나의 직업"이 아닙니다. 또 진행자는 뉴스캐스터가 아니고 좀 더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모든 텔레비전(또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입니다. 그러니까 당신의 기여는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알아들으셨을 테니 되돌리겠습니다. --돌피넬(talk) 2010년 7월 11일 (일) 21:07 (KST)답변

삭제 토론 편집

  Excelruler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수영화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수영화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독자 연구이자 실생활에 쓰이지 않는 단어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11일 (일) 07:31 (KST)답변

문서 생성에 대해 편집

이미 Excelruler님께서 만드신 문서 중 많은 문서들이 삭제 토론에 회부되거나 삭제되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문서 생성을 반복하셔서 이렇게 글 하나 남깁니다. 협업의 중요성을 깨달아 주세요. 이미 많은 분들이 정비 작업에 땀을 쏟고 계시는데, 이런 식으로 같은 문제점을 안고있는 문서를 생성하시는 것은 결코 옳은 태도가 아닙니다. 타 사용자들과 협업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길 원하겠습니다. --NuvieK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12:34 (KST)답변

제 사용자 토론란에 남기신 글 잘 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것은 Excelruler님의 작업의지가 아니라 협업 자세입니다. 수많은 사용자분들 께서 자제를 촉구하셨는데 자꾸 만드시는 것은 위키백과의 협업 태도에 굉장히 어긋나는 것입니다. Excelruler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고자 하는 지는 알겠으나, 그것이 잘못되어서 개선을 요구하는 바입니다.--NuvieK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00:11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 편집

  Excelruler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경호견, 경비견, 소방견, 교도견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경호견, 경비견, 소방견, 교도견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단순한 사전적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7월 11일 (일) 20:38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2 편집

2010년 7월 11일 (일) 11:35 이후 작성하신 모든 문서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단순한 사전적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7월 11일 (일) 20:45 (KST)답변

왕릉 (무덤)은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기에 삭제신청 철회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문서는 출처가 필요합니다. 인용한 책을 문서 안에 출처로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11일 (일) 20:48 (KST)답변
다른 사용자로부터 이의가 제기되면 편집을 멈추고 토론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토론에 응답하지 않으시고 편집을 강행하시면 안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20:50 (KST)답변
왕릉을 삭제신청 철회한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12일 (월) 15:01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몇 가지 팁에서 말씀드렸듯이, 백:확인 가능백:출처나,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참고 문헌, 참고 자료, 출처 등이 없다면 문서 생성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사용자토론:Ha98574#그게 말입니다에서 Excelruler 님께서 "해당 내용이 사실 그대로를 올린 것이라 아쉽게도 참고한 참고 자료나 참고 문헌이 없고"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현재 Excelruler 님께서 생성 중이신 문서들은 특별한 출처가 있는 것이 아니라, Excelruler 님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들을 "Excelruler 님께서 서술"하시는 것으로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출처없이 생각에서 작성된 문서들은 바로 백:독자 연구에 해당되는 내용들이고요... 아무리 사실일지라도 개인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지식iN과 달리, 위키백과는 신뢰를 바탕으로하는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출처가 꼭 필요합니다. 사실일수록 더더욱 출처들을 찾으실 수 있을 것이고요. 백:사랑방에서 Excelruler 님께서 생성하시는 문서들이 다른 사용자 분들로부터 문제로 지적되고 이에 대해 논의 중이신 것 같아 위키백과에서 기여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싶어 말씀드리니, 궁금하신 점은 얼마든지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20:50 (KST)답변

'엑셀룰러'님이 의견 요청의 주체가 되었습니다. 편집

위키백과:의견 요청/Excelruler 참고하세요... 반론의 기회도 얼마든지 있습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11일 (일) 21:43 (KST)답변

다음의 수필을 읽어주세요 편집

짧지만 일단 문서를 아무렇게나 만들어놓고, 다른 전문가의 기여를 무작정 기다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입니다. “집이 스스로 지어지리라 생각하지 마세요!”. --돌피넬(talk) 2010년 7월 11일 (일) 23:37 (KST)답변

유용한 사실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저는 반드시 제가 생성한 문서에 전문가의 기여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들이 하도 제가 생성한 문서에 시비(?)를 거시길래 그러한 의견을 알려드린 것인데 제가 무조건으로 그러는 것 처럼 알려지게 되었네요.--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8:59 (KST)답변

심판복, 계절성산업 삭제토론 회부알림 편집

심판복 항목과 계절성산업 항목에 대해 독자연구를 이유로 삭제토론에 회부하였습니다. 적절한 출처를 달아주시거나 해당 삭제토론에서 의견을 남겨주십시오. -Blue hills (토론) 2010년 7월 12일 (월) 22:01 (KST)답변

심판복은 제가 의견을 작성하기도 전에 삭제되었는 데 너무 빠른 것 아니에요?계절성산업은 너무 뻔한 상식들이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까?위키백과:삭제 토론/계절성산업에 저의 의견을 남겼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9:09 (KST)답변

(지나가다가) 삭제토론은 생성자에게 통보하는게 원칙이긴 하지만... 반드시 생성자가 삭제 토론에 참여할 때까지 삭제를 유보하란 규칙은 없어요... 별도로 답변은 필요없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9:19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달아주십시오 편집

Excelruler님께서 생성하신 문서의 상당수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백과사전 표제어와 본문 내용에 대한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이게 됩니다. -Blue hills (토론) 2010년 7월 12일 (월) 22:14 (KST)답변

제가 생성하는 문서에 대한 출처가 따로 없고 대부분 상식적이라서 출처가 없는 것입니다.다만 해당 단어의 한자는 반드시 기재하는 데 이때 국어사전에서 해당 문서의 한자어를 가져옵니다.알려드린 2가지조건을 충족하는 대표적인 문서가 수영모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8:59 (KST)답변

새문서를 만드실때. 편집

새문서를 생성하실때 최소한 인터위키는 찾아서 추가해주세요. 제가 지금 님 문서 하나하나씩 인터위키 없는 거 전부 찾아서 인터위키 추가중입니다만. 호송차, 중지범, 벌칙, 범죄 수사 등 전부 추가했습니다. 앞으로 새문서 만드실때 최소한 영어 단어 찾아서 영어위키, 또는 일본어 위키 등에 있는지 확인하신후 인터위키도 추가바랍니다.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7월 16일 (금) 17:39 (KST)답변

먼저 제가 생성한 위의 문서들에 인터위키를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이제 저는 위키백과의 사용법에 익숙해진지가 오래인데 한국어이외에 할줄 아는 언어가 전혀 없어서 소홀하게 하였습니다.원래 최근에 그것(제가 생성한 문서의 인터위키추가)을 할 예정이었는 데 위키백과:분류의 세분화등 다른 일을 하다 보니까 부득이 연기하고 있습니다.게다가 제가 생성하는 문서의 상당수가 사전(백과사전, 국어사전, 한자사전, 영어사전, 일본어사전, 중국어사전 등)에 없는 데 (투우복 등) 해당 단어를 다른 언어로 어떻게 표기하는 지 몰라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언제나 위키백과의 발전에 공헌하여 주시는 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19:03 (KST)답변

작성 시에 위키낱말사전에 있는 것인지 확인해주세요! 편집

한 가지 예로 발견은 위키낱말사전에 작성되어 있는 문서입니다. 낱말이 중복될 필요는 없겠지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17일 (토) 19:48 (KST)답변

그러면 백과사전의 항목과 국어사전의 문서는 중복되면 안되는 것입니까?발명에 비하여 발견은 자료가 적어서 다른 분들이 사례등을 들어 문서량의 증가를 기대(?)하며 위키백과의 문서로 생성한 것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0:01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국어사전이 아니예요... 님께서 하신 기여목록을 처음에 보고 입이 딱 벌어졌어요;;; --Porori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20:02 (KST)답변

침대와 같은 다른 사용자가 생성한 국어사전식 토막글문서는 어떻게 된 일이에요?그 문서는 생성된지 3년이 지났어도 그대로 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0:05 (KST)답변

제가 자주 하는 말을 해야 겠네요. 다른 문서에 그렇다고 이 문서도 그래도 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참고로, 침대 문서는 낱말이지만, '발전 가능성'이 있는 문서입니다. 침대의 역사(변천 과정)이라던지, 이름의 유래라던지 말이지요. 하지만, '발견' 문서는 '발전 가능성'으로 봤을 때에는 딱히 추가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라고 쓸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17일 (토) 20:09 (KST)답변

그런데 왜 생성된지 3년이 지난 아직도 침대 문서가 발전하지 않고 있을까요?님께서 말씀하시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문서의 구체적인 기준이 어떻게 되어요?발견에 각 사물이 발견된 사례(일을 하거나, 연구를 하다가)를 등재하면 '발전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라고만 쓸게 아니라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게 된 계기'를 쓰면 좋지 않을까요?--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0:17 (KST)답변

그 "발견하게 된 계기"는 추측으로 '분명 이랬을 것이다. 이럴 수밖에 없다.'가 아니라 확인 가능한 출처를 기반해야겠죠...? --Porori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20:21 (KST)답변
(편집 충돌) 전자의 '발전 가능성'이란, 간단히 말해서 '문서에 알찬 살이 붙느냐 안 붙느냐' 입니다. 후자는 콜롬버스 문서를 읽어 주세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17일 (토) 20:23 (KST)답변

주의 편집

몇번이나 반복되고 있는 것 같은데, 자기가 만든 문서라서 노력이 들어가 있으니 삭제하지 말라고 다른 사용자분들께 말씀하시는 것은 오히려 타 사용자의 의견 표명을 막는 행위입니다.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목적으로 자신의 문서를 유지시키기 위한 원론적 차원에서의 접근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rio-h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19:50 (KST)답변

하지만 제가 위키백과에서 신조어를 문서로 생성하여 미개척분야의 개척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0:02 (KST)답변

미개척 분야를 개척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위키백과 내에서 합의된 수준 만큼에서 활동을 해야 합니다. 삭제 토론에서 자신이 만들었다고 맹목적으로 유지를 요구하는 행위는 배척되어야 할 것입니다. --Erio-h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0:03 (KST)답변
(편집 충돌) -_-;;; 신조어를 만드신건 아니구요?; 보편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행동은 올바르지 않아요... 왜 이리 지적을 받으시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Porori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20:04 (KST)답변

그러면 위키백과에서 신조어인 문서를 생성하면 안되는 구체적인 기준이 어떻게 됩니까?--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0:06 (KST)답변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 --Porori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20:07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해서는 안되는 것

이 정책을 만들게 된 원래 동기는 위키백과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론과 생각을 홍보하려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독자연구에는 편집자의 개인 견해, 정치적 의견, 그리고 공개 발표된 자료에 대한 공개 발표되지 않은 분석이나 공개 발표된 자료를 토대로 이를 확대 재생산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이는 위키미디어를 통해 발표된 사실·의견·해석·정의·주장은 반드시 해당 문서 내용과 관련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이미 공개 발표된 것이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다음과 같은 편집은 독자연구로 여겨집니다.

  •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 또는 이론을 소개
  • 고유한 아이디어를 소개
  • 새로운 용어를 정의
  • 기존 용어를 새롭게 정의하거나, 새로운 의미를 가정하여 부여
  • 믿을 수 있는 출처가 없는 주장을 소개하고, 이를 다른 아이디어·이론·주장·입장을 반박하거나 지지하는 데 사용
  • 믿을 수 있는 사실·아이디어·이론·주장을 편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분석하거나 종합한 자료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음
  • 새로운 단어를 소개하거나 사용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음

제가 생성하는 신조어인 문서들은 모두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단어들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0:10 (KST)답변

포털 사이트에 나온다고 해서 다 등록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신조어 또한 '위키낱말사전'에 기록되고 있답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17일 (토) 20:11 (KST)답변
"포털사이트"가 믿을 수 있는 출처라는 주장은 어디에 있어요...? --Porori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20:12 (KST)답변

그러면 어느 출처를 믿을수 있습니까?--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0:14 (KST)답변

위키백과:출처 밝히기, 위키백과:확인 가능위키백과:저명성을 참고해주세요 :) --Porori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20:16 (KST)답변

주의! 편집

다른 사용자들이 토론창으로 문제제기를 하는데도 아랑곳없이 양산을 계속하고 계시면 토론 거부로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 문서를 편집하시다가도 토론알림이 나타나면 우선 멈추고 토론에 응해야 합니다...-_- --Porori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20:25 (KST)답변

이것은 억울한게 방금 전 제가 문서를 편집하다가 토론알림이 나타난후 즉시 토론에 응해드렸는 데 무시하고 문서 생성해서 1주일 차단된 것은 억울합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0:49 (KST)답변

차단. 편집

경고 무시를 이유로 1주일간 차단했습니다. 분명히 윗문단 및 여러 곳에서 지엽적 문서 생성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 드렸는데, 더이상의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1주일 간 차단 했습니다. 1주일 차단 후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더 장기간의 차단이 될 수 있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0:26 (KST)답변

제가 방금전에 위키백과차단되었는 데 풀어주시면 합니다.제가 오늘 35건이나 되는 문서를 생성하였는 데 6건의 문서를 제외한 29건이나 되는 문서가 저의 사용자문서에 기록되기도 전에 삭제되었더군요.그 문서들중 상당수는 다른 사용자분들이 인터위키작성 및 내용추가를 하여 주셨고 제가 오랜 시간에 걸쳐서 어렵게 생성한 문서들입니다.그 문서들도 복원하여 주시면 합니다.저의 사용자토론에 다른 분들이 의견을 남기실때 저는 그때마다 답변을 해 드리며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단지 여러 토막글문서를 생성하였다는 이유로 1주일차단되고 29건이나 되는 문서가 삭제된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여겨집니다.위키백과에서 저만큼 기여 내역을 일일히 사용자문서에 기록하는 사용자가 누가 있습니까?이곳에도 제가 생성한 문서를 되살려달라는 의견이 있습니다.저에 대한 차단을 해제하여 주시고 제가 생성한 29건의 문서를 되돌려주시기 바랍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0:48 (KST)답변

(편집 충돌 × 2)왜곡하지 마세요... 이번 한번만의 문제가 아니고 지속적으로 주의, 경고를 묵살하셨거나 또는 행위가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차단이 끝난 후에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더 오래 차단되실 겁니다... 무리수를 두지 마세요;;; --Porori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20:54 (KST)답변
Excelruler님이 차단되신 이유는 단지 여러 토막글문서를 생성하였다는 이유가 아니라, 여러 차례의 경고와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요청을 무시하고 지엽적인 토막글 생성을 강행하셨기 때문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7월 17일 (토) 20:56 (KST)답변
몇번에 걸쳐서 제가 지속적으로 주의, 경고를 묵살하여서 그렇게 된 것이에요?오늘 제가 생성한 문서들에만 님을 포함한 여러 사용자들이 인터위키추가 등 유용한 지식축적을 하여 주셨는 데 어떻게 이러 실수 있어요?오늘은 제가 저의 사용자문서에 작성되는 토론들을 무시하지 않고 자세히 답변하여 드렸습니다.오늘 제가 대량 토막글 문서 생성으로 차단된 것은 너무 억울합니다.제가 7월 24일이전에 차단해제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어요?--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1:00 (KST)답변
우선, 전 몇 개의 문서에 인터위키 추가를 했습니다만, 다른 몇개의 문서에는 삭제 신청을 넣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인터넷에 검색된다고 모두 백과사전에 올라올 정도로 의미있으며 유용한 정보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복 같은 경우에는 이미 수단 (가톨릭)이라는 문서가 Excelruler님이 작성하셨던 것보다 훨씬 자세한 내용으로 남아 있었으며 (더구나 신부복은 공식 명칭이 아닙니다), 목사복이라고 작성하셨던 내용 역시 입는 옷의 종류별로 로만칼라, 장백의 등의 문서가 이미 충실하게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Excelruler님이 작성하시는 내용 중 몇몇 문서는 발전할 가능성 (역사나 언제 어떻게 사용되는가 등등의 내용들 말이죠)이 있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문서가 단순히 검색에만 걸리는 단어로, 문서의 내용을 뒷받침할만한 믿을 수 있는 문건들이 없어 더 이상의 추가를 할 수 없게 만듭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7월 17일 (토) 21:10 (KST)답변
왜곡하지 마세요... 님께서 500개의 지엽적인 문서를 생성하시면 500번 이상 손이 간답니다... 미처 손쓸 도리조차없이 대량 생성되어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는거지, 그걸 인정했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조처였다구 말씀하시는 건 아직도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위키백과:의견 요청/Excelruler 이 의견 요청에 왜 위키백과 공동체 전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을까요? 정말 괜한 의견 요청이고... 괜한 지적이고... 괜한 차단이라고 생각하시는거예요? --Porori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21:04 (KST)답변

먼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유명한 말이거나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라고 해도 저명성을 입증할 출처가 없으면 위키에 등록할 수 없는 거죠. 그... 뭐라고 하더라...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닙니다'라는 말로 설명 할 수 있겠군요. 위키에 등록될 만한 문서가 있고 등록될 수 없는 문서가 있는거죠. Excelruler님의 '신조어 문서 생성'이 아무래도 이와 좀 많이 충돌하는 듯 합니다. --Brne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1:08 (KST)답변

차단된 이유를 차단되기 전이나 지금이나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낱말사전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에서 독립된 주제로 다룰만한 사항이 아니라면, 위키백과에 항목을 생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 사용자가 그 부분을 수 차례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Excelruler님께서 그 지적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셨다고는 보기 어려워 보입니다. 그 기여 양상은 위키백과에 처음 오셨을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위키백과가 어떤 곳인지도 아직 제대로 모르고 계신 것 같고요.

물론 위키백과는 지식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러나 위키백과가 다루는 지식은 인류의 모든 지식이 아닙니다. 지식의 형태는 다양하며, 그 형태에 따라 어디에 정리해야 할 곳인지도 달라집니다. 백과사전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하셨지만, 백과사전이 “무엇”인지는 제대로 알고 계신 건가요?

위키백과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지식을 한데 모아 알아보기 쉽도록 재구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위키라는 형식을 채택하였고, 다양한 사람들이 일정 범위 내에서 자유로이 편집할 수 있도록 했을 뿐입니다. 무엇을 해도 좋다는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이 차단은 Excelruler님의 모든 행위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다만 근본적인 곳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고, 이런 일이 하루이틀 벌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낭비를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차단이라는 조치를 취하게 된 것입니다. 문서 편집을 쉬시는 동안, 제가 지적한 부분에 대해 좀 더 생각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덧붙여, 특수기능:기여는 장식으로 있는 게 아닙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1:12 (KST)답변

이 세상에는 정리되어 기록되지 않은 사물이 너무 많습니다.오늘날에는 해체된 병과기병은 백과사전 등 각종 자료에 잘 정리되어 기록되어 있어도 궁병, 창병기병과 같은 데 전혀 정리되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이러한 지식들을 정리해서 위키백과의 문서로 기록하면 도움이 됩니다.기록을 좋아하는 저인만큼 저의 사용자문서에 저의 위키백과기여내역을 모두 기록하였는 데 이것은 제가 위키백과와 맞다는 뜻입니다.만약 제가 오늘 30건의 문서만 생성하고 중단하였어도 이렇게 억울하게 차단되었을까요?전직 모 대통령께서도 이런 식으로 몇몇 안티들에게 임기기간 내내 시달렸는 데 저도 그와 같은 처지입니다.저에 대한 몇몇 안티 사용자들로 인해 이렇게 되었으니 다시 한번 차단해제를 요청드립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1:17 (KST)답변
위 사용자들의 글을 읽어 주세요. 정리되어 기록되지 않은 사물 전부가 위키백과에 올릴 만한 사물은 아닙니다. 그리고 기여내용을 기록한게 어째서 위키백과와 맞다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Brne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1:20 (KST)답변
위에 쓴 글을 읽어보긴 하셨어요...? 못 알아들으시는 것 같아서 직설적으로 님께서 "안티"를 끌어모으는 이유는 님께서 기본적으로 위키백과 아니 백과사전이라는 존재에 대해 몰지각하기 때문입니다... --Porori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21:22 (KST)답변
위키백과에 기록할수 있는 사물의 구체적인 기준(일정한 규모의 경기장 등)이 어떻게 됩니까?저처럼 위키백과의 사용자문서에 기여내역우 기록하는 사용자가 위키백과와 맞다고 여겨집니다.이 세상에는 어디에나 안티가 있기 마련인데 저 역시 예외가 아닌데 몇몇 안티들때문에 이렇게 차단된 것이 억울한 것입니다.경고 무시. 토론 중에도 경고를 무시하고 지엽적 문서 생성 반복. 1주일 차단 후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가중 차단 하겠습니다라고 되어 있는 데 토론중에 응답을 하였는 데도 차단된 것이 억울하니 풀어주시면 합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1:26 (KST)답변
분명히 이 사용자 토론란에도 구체적인 기준을 설명하는 문서의 링크를 다른 사용자들이 수도 없이 걸어놨습니다. 위키백과와 맞는 사용자가 되시려면 그 기준은 아셔야죠. 규칙도 모르면서 무슨 위키백과와 맞는 사용자인가요; 이런 식으로 다른 분들의 말을 무시하시는데 직설적으로 차단 당할 만 하네요. 참고로 몇몇 안티라기보다는 토론에 참여한 대다수의 사용자가 동의했기 때문에 차단되었습니다. :) --Brne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1:29 (KST)답변
안티에 의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힘들 것 같네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17일 (토) 21:30 (KST)답변
최소한 계속 이런 식으로 문서 생성을 계속 하면 차단하겠다고 경고한 다음에 차단했어야 옳지 않습니까?경고 무시. 토론 중에도 경고를 무시하고 지엽적 문서 생성 반복. 1주일 차단 후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가중 차단 하겠습니다 은 맞지 않은 차단사유인데 경고도 없이 그렇게 되었으니 너무 억울하기에 차단해제하여 주시면 합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1:32 (KST)답변
위키백과:의견 요청/Excelruler를 참고하세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17일 (토) 21:36 (KST)답변
사전 경고가 없는 차단이 유효하지 않다는 말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Excelruler님이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 다른 사용자의 말을 무시하고 “적절하지 않은 편집”을 지속해오신 건 사실이고, 그것을 막기 위한 차단은 정당한 관리자 권한의 행사입니다(좀 늦은 것 같기도 하지만). 차단 자체에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지금 차단을 해제한다고 해서 이전에 반복된 사태가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서지 않는군요.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1:38 (KST)답변
(편집 충돌) 주의와 경고는 수차례 주었다고 보는데요...? --Porori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21:37 (KST)답변
  Excelruler님! 잠깐 주목해주세요! "안티" 때문에 억울하게 차단되었다고 하셨는데요... #주의!에서도 말했지만 님께서 적절하게 토론에 응했다고 보기 어렵거든요? 첫째, "안티" 때문에 억울하게 차단당했다면 님의 주장에 따르면 그 안티의 범주안에 아마도 관리자분들이 포함되는 것 같네요~ 차단을 판단하는 주체는 관리자 이상 되는 사용자여야 하니까요! 그럼 다른 사용자와 달리 당신에겐 왜 이렇게 많은 "안티"가 생겼는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무엇을 잘못했는지 성찰하지 않으면 그건 반성이 아니예요=_=; 둘째, 관리자가 "안티"가 아니라 매우 중립적인 사람들이라면? 그럼 이 차단은 결과적으로 "안티"의 입김에 휘둘린 관리자라고 뜻하신거예요? 그건 관리자 권한에 대한 모독인데... 셋째, 사전에 주의와 경고가 없었다구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실 수 있나요... 정말 그렇게 말하신다면 안되죠; --Porori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21:38 (KST)답변
당근 위키백과:의견 요청/Excelruler을 읽어 보았습니다.저의 신조어생성에 대해서는 손아프게 더 이상 쓰지 않겠습니다.무엇인가 새로운 시도를 하면 꼭 이렇게 모함하는 안티들이 있는 데 제가 몇몇 안티들에게 모함당해서 이렇게 된 것이고 맞지 않는 사유와 경고도 없이 이렇게 되었으니 차단해제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1:54 (KST)답변
백:독자연구 금지는 읽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해당 내용은 다른 사용자들이 문제로 생각하는 점을 자세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이 님의 편집을 비판하는 이유는 이와 연관이 있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17일 (토) 21:56 (KST)답변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시도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안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그 경계선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셨습니다. 줄타기는 위키백과 전체의 신뢰성에 흠이 갈 수 있습니다. 관리자를 비롯한 다른 사용자들이 우려한 부분은 이 쪽입니다. 이러한 측면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17일 (토) 22:01 (KST)답변
그러면 저의 새로운 시도가 위키백과에서의 불법행위라도 됩니까?다른 분들이 제가 생성한 문서를 살찌워주시는 데 차단된게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차단해제를 요청할 다른 방법은 있습니까?--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2:12 (KST)답변
네. 위키백과 규칙을 어기고 있으니 차단당한거죠. '신조어 생성'에 대해 계속 그런 태도로 나가시는 이상 차단이 해제 될 가능성은 없을 것 같군요. --Brne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2:15 (KST)답변
님은 위키백과가 새로운 시도를 거부한다고 생각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17일 (토) 22:23 (KST)답변

몇몇 안티들에게 모함당해서 이렇게 된 것이고 맞지 않는 사유와 경고도 없이 이렇게 되었으니 ... '정말' 안티에 의해서, '어떠한' 사유와 경고도 없이, 차단 되었다고 생각 하시나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17일 (토) 22:17 (KST)답변

  • (편집 충돌)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그 행위가 불법인지 합법인지는 위키백과:의견 요청/Excelruler에서 다른 사용자들이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문서를 새로 생성하였다면, 그 문서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일부 가지고 있습니다. 가령 제가 처음 생성한 샤롯데시어터같은 경우, 확인가능한 신문기사 출처를 이용해서 작성을 하였습니다. 이 경우 처음 제가 이상없이 문서를 만들었기 때문에 앞으로 관심있는 사람이 관련 내용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작성하신 부분은 출처가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식물이 잘 자라려면 토대가 좋아야 합니다. 님께서 작성하신 새문서를 토양이라고 생각하고, 타 사용자의 기여를 식물의 생장이라고 본다면 제 말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토양이 뭔가 위험한 부분이 있는데 식물이 잘 자란다고 생각하는 측면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17일 (토) 22:21 (KST)답변
Excelruler님은 법을 어기지 않으셨습니다. 위키백과 공동체의 규칙과 합의를 어기셨을 뿐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22:25 (KST)답변
위키백과의 지침과 정책이 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위키백과:의견 요청/Excelruler이라는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IRTC님이 말하시는 '법'이라는 개념은 무엇을 의미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17일 (토) 22:29 (KST)답변

어차피 차단은 내일 해제되지만, 일단 기각처리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6:13 (KST)답변


우선 1주일전에 이곳에 의견을 남기다가 자주 편집충돌이 발생해 중단후 다음날이후 다시 의견을 기록하려다가 중단하였던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줄곧 차단해제를 요청할 예정이었으나 차단기간이 짧아서 아래 토론글처럼 잠시 휴식하는 셈치고 1주일을 기다린 것입니다.제가 차단되었던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저는 1주일전에 차단되었던 사유가 2010년 7월 17일 (토) 20:24 Kys951 (토론 | 기여) Excelruler (토론 | 기여) 사용자를 1주일 차단함 (계정 생성 막음) ‎ (경고 무시. 토론 중에도 경고를 무시하고 지엽적 문서 생성 반복. 1주일 차단 후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가중 차단 하겠습니다.)이었는 데 저는 편집을 하다가 토론 덧글이 작성되면 그때마다 토론에 응답하였는 데도 그랬다는 것이 가장 억울하였던 것입니다.제가 국법을 어긴게 위키백과의 지침을 어겼다고 하셨는 데 그렇다면 제가 위키백과의 지침을 구체적으로 몇가지를 여겨서 그렇게 된 것이에요?제가 위키백과에 생성하는 문서들의 상당수가 신조어라고 해도 모두 명명되어서 명칭이 있는 데 백과사전, 국어사전사전의 항목이나 문서로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것 뿐인데 이 문서들을 위키백과에 작성한 것도 위키백과의 지침을 어긴 것입니까?이런 토론에 장문의 글을 작성하는 것도 지루해 죽겠으니 이만 줄입니다.다만 앞으로 제가 위키백과에 신조어 등 새로운 문서를 생성하면 그 문서의 삭제토론회부보다 아는 지식을 최대한 작성하여 제가 생성한 문서를 살찌워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20:35 (KST)답변

주의가 없었다구여;;? 편집

거짓말마세요=_=;;; 위키백과:삭제 토론같은 다른 데서두 많았지만... 님의 사용자토론에도 충분히 많기 때문에 다른 곳은 생략할게요...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1#편집 지침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1#분리해서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1#문서 생성에 관해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1#주의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1#문서를 생성하실 때 II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1#대통령선거,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소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1#반스타 수여식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1#생성하신 문서에 관해서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1#문서에 띄어쓰기가 너무 많습니다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1#출처를 표기해 주십시오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1#지엽적인 이유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지엽적 문서가 생성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되돌림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주의드립니다. hun99님의 주의 당부!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기권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삭제 토론 알림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자제 요청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삭제 토론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답변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엑셀-룰러님의 성향 비판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삭제 토론 회부 알림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주사 관련 문서의 삭제 토론과 관련하여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선거유세차량' 삭제에 대한 설명 klutzy님의 주의 당부!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여성범죄 hun99님의 가이드!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복구 문의에 대한 답변
#문서 생성에 대해
#안녕하세요?
#'엑셀룰러'님이 의견 요청의 주체가 되었습니다.
#다음의 수필을 읽어주세요
#주의

특히 #주의에서 H군님의 말씀에 Excelruler님께선 어떻게 답변하셨는지... 잘 보시기 바랍니다.^^; --Porori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7월 18일 (일) 00:20 (KST)답변

추가로 고치셔야 하는 부분은 사용자 문서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용자:Excelruler#신조어의 생성을 많이 합니다: 위키백과를 "책"으로 비유해주셨는데, 님께서는 지엽적인 문서를 많이 만들어내셔서 오히려 그 책을 낱장으로 분절하고 계세요;;; 게다가 위키백과는 책이 아니라는 규정도 있구요=_=;;
사용자:Excelruler#국어사전식으로 문서생성을 많이 합니다: 국어사전식으로 하시면 안돼요.....
사용자:Excelruler#생성하는 문서에 한자어의 표기를 많이 합니다: 이건 입증된 한자어만 병기해주세요~ 남용은 금물!
사용자:Excelruler#기존에 생성된 문서에 편집틀추가를 많이 합니다: 편.. 편집틀이 뭐예요?
사용자:Excelruler#문서를 주로 대한민국위주로 작성합니다: 프로젝트의 언어별 분류가 곧 국가별 분류는 아니예요! 사용자:LERK#내 주장을 한 번만 참고해주세요~

나머지도 지적할게 있을 것 같은데... 지식기록, 간접체험, 미개척분야의 개척 역시 "난 독자연구를 합니다" 하시는 말 같이 보이는데... 암튼 너무 많네요 ㅠㅠ 부디 다음에는 개선하셔서 훌륭한 위키피디언으로 거듭나시길! --Porori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7월 18일 (일) 00:32 (KST)답변


우선 이렇게 세세하게 자료를 수집하시는 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저 같으면 이렇게 까지해서 증거를 찾기는 힘들것 같습니다.이 자료들은 제가 위키백과의 지침을 어긴 게 아니라 제가 위키백과를 처음 접할때 위키백과의 사용법을 잘 모르고 그러거나(편집지침) 제가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면서 저의 신념데로 작성하는 문서들에 대한 지적(문서 생성에 대해)을 받은 것 뿐이지 경고는 아닙니다.오히려 다른 사용자들은 차단되기 전에 계속 하던 행동을 하면 차단된다는 경고를 받고 차단되었는 데 저는 그러한 차단경고도 안 받고 차단되었던 것이 억울하다는 것입니다.독자연구라는 단어자체가 위키백과에서 만들어낸 독자연구로서 위키백과밖에서도 독자연구는 많은 데 2가지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옛날 사람들보다 키가 크다? : 이 말은 근거가 전혀 없어서 옛날 사람들의 평균 신장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이 없으면 알수도 없는 일입니다.뭐 옛날 사람들이 오늘날 사람들보다 영양섭취가 적어서라고들을 흔히 그러는 데 한세대(약30년)을 주기로 앞세대의 성장기때 풍년이고 뒷세대의 성장기때 흉년이었으면 어느 세대의 키가 얼마나 더 컸을까요?한국전쟁당시 성장기를 보내던 1930년대중반에서 1950년대초반에 출생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전쟁통에 잘 먹지 못하고 성장기를 보냈는 데 그분들이 대한민국의 고도성장기이후 출생한 1970년대이후 출생자보다 눈에 띠게 키가 작습니까?조선시대의 사람들이 고려시대의 사람들보다 얼마나 키가 컸을까요?2000년대이후출생자들이 성년이 되있을때 1970년대출생자보다 얼마나 키가 클까요?따라서 이 주장을 추측에 의한 독자연구에 불과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옛날 사람들보다 수명이 길다? : 이 말을 약간의 근거는 있지만 옛날 사람들의 평균 수명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이 없으면 알수도 없는 일입니다.오늘날에는 의학의 발달로 예방, 치료가 가능한 천연두, 흑사병등 일부 질병에 의한 사망이 없어지거나 대폭 줄었을뿐이지 현대인의 평균 수명은 옛날사람들과 그렇게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줄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물론 앞서 알려드린 대로 옛날 사람들의 평균 수명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이 없으면 알수도 없지요.따라서 이 주장을 추측에 의한 독자연구에 불과합니다.

갈릴레이가 살던 시절 위키백과가 존재하였다면 지구가 둥글다는 주장은 독자연구였을텐데 그때 그 주장을 위키백과에 기록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삭제되었다가 증명이 된후에는 허용이 되고 지구가 둥근것에 대한 지식이 대거 실리지 않았을까요?--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20:37 (KST)답변


말마따나 님한테는 문제가 많네요 주의를 그렇게 많이 받아놓고 "경고" 안받았다고 발뺌을 Irafox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20:36 (KST)답변

한 가지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편집

안녕하세요. Excelruler님의 이야기를 계속 읽어 보았는데, 한 가지 오해하고 계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Excelruler님께서는 Excelruler님의 말씀에 반론을 펼치시는 분들을 '자신을 아무 이유 없이 무조건적으로 싫어하는 안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으신데, 현재 위키백과에 Excelruler님을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싫어하시는 분은 적어도 제 생각으로는 없습니다. Excelruler님의 기여에 관련된 문제는 이미 몇 달 전부터 논의되었으나, 그 사이에 Excelruler님에 대한 차단 요청을 하시는 분은 단 한 분도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Excelruler님이 다른 사용자들이 요청하시는 몇 가지 조건만 들어 주신다면, Excelruler님께서 위키백과에 많은 도움이 될 편집을 하실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최근 토론이 Excelruler님의 차단으로까지 이어진 상황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다른 사용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부디 다시 돌아오실 때에는 다른 사용자들의 말씀을 한 번 더 숙고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 분들이 Excelruler님이 무조건 싫어서 그러한 말을 한 것이 아니라, Excelruler님과 함께 위키백과를 발전시키기 위해 도움을 드리려는 것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01:38 (KST)답변


제가 위키백과를 하던 초기에는 위키백과의 사용법을 잘 몰라서 시행착오가 많았으나 이제 위키백과사용법에 익숙해 있으나 주석달기, 인터위키작성 등 제가 안하던 부문은 잘 모르고 귀찮아서 안하는 일이 많더군요.후자는 제가 한국어에 이외에 할줄 아는 언어가 없으니 번거로워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하지만 대한민국위주의 위키백과문서생성, 신조어위주의 위키백과문서생성은 특별히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견지(!)하고 있습니다.더욱이 1주일전에 차단될때 모처럼 시간이 한가해서 35건이나 되는 문서를 한꺼번에 생성하다가 차단되었던 것이 안타까운 것입니다.제가 생성하는 문서들은 모두 포털사이트백과사전, 국어사전의 검색으로 명칭이 명명되어 있는 문서들만 해당 문서의 한자어까지 표기해서 생성하는 데 독자연구로 분류되어 삭제될때는 정말 허탈합니다.더욱이 그 문서들을 다른 사용자분들이 인터위키작성등 보다 알차게 해주셨는 데 삭제되면 허탈함이 더합니다.앞으로 제가 위키백과에 신조어관련 문서를 생성할때 그 문서들을 독자연구라고 하실 게 아니라 보다 많은 해당 지식이 생성되는 문서로 꾸며주시면 합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20:40 (KST)답변


현재 다시 차단되신 상태이시니 제 글을 언제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Excelruler님께서 너무 조급해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한꺼번에 '질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많은 양의 문서'를 만드는 것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맞지 않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가 지금처럼 급격하게 성장하게 된 것은 2007년 이후입니다. 당시에는 위키백과가 크게 유행하지 않아 질적인 부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던 상태였습니다만, 위키백과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현재는 상황이 다릅니다. (아마 Excelruler님께서 이 부분을 오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지 토막글 수준의 글을 만드는 것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도 위키백과에 상당수의 '대상의 정의만이 있는 문서'가 등재되는데, 이 중에는 위키백과에 그대로 남아있는 것도 있습니다. (Excelruler님이 기여하신 문서 중 상당수도 아직 남아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제 생각으로는 Excelruler님께서 '단기간에 너무 많은 질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문서를 만드는 것'이 문제점으로 생각됩니다. Excelruler님께서는 '다른 사용자가 그 문서들을 꾸며주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듯 하지만, Excelruler님과 마찬가지로 다른 분들도 '문서를 정비할 많은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용자들도 각자 자신의 목적을 갖고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자신의 일을 처리한 뒤에는 시간이 많이 남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즉, 다른 사용자가 Excelruler님이 생성하신 문서를 일일이 신경쓸 여유는 없으며,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질적 발전 속도를 생각해 보면 Excelruler님이 생성하신 '광장히 많은' 문서들 중 상당수가 앞으로도 별다른 발전이 없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Excelruler님이 기여하신 문서 중 상당수는 다른 사용자분들도 지적하셨지만, 내용의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판단될 정도로 지엽적인 문서이기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문서가 단순한 정의 정도로 존재하게 된다면, 해당 문서를 찾는 분들에게 별다른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그분들은 위키백과가 아닌 다른 백과사전에서도 그정도의 정보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Excelruler님께 제안을 한 가지 드리자면, 사용자 하위 문서 (어떻게 만드시는지 아실 것이라고 봅니다.)에 생성하고 싶으신 문서를 '다른 사용자들도 질적으로 충분하다고 느질 때까지' 정리하신 뒤에 일반 문서로 등재시키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문서를 만드실 때, 해당 대상을 잘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단독으로 문서를 만드는 것이 아닌,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을 통해 문서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물론 현재는 차단중이시기에 나중에 복귀하게 되신다면 이런 방법을 사용해 볼 것을 권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02:11 (KST)답변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편집

제 말에 답변을 할 수 없는 상태이시니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다음의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저 자신의 신조에 따르면 ‘자기가 왜 차단되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함부로 차단하여서는 안 됩니다.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채 악감정만이 남은 유령 하나를 만들어내는 꼴이죠. 그러면 위키백과가 사람 하나도 올바르게 계몽하지 못한 것이 됩니다. 매우 애석한 일이 아닙니까. 사실, Excelruler님과 같이 ‘무엇이든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가 훌륭한 기여자로 발전할 수 있는데 말이죠.

이번 1주일간의 차단을 차단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휴식 시간을 가진다고 생각하세요.

Excelruler님께서는 항상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만든 문서 · 자신이 쓴 글 · 자기가 올린 질문에 대해서만 기록하며, 그리고 자기가 들인 노고 · 자신이 느낀 허무감에 대해서만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문서 · 다른 사람의 진심어린 조언 · 다른 사람들의 노고 등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문제점을 생각하라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규칙부터 받아들리라는 것도 아닙니다. 부디 휴식 기간 동안 위키백과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기 바랍니다. 알찬 글도 좋고, 자기가 몰랐던 분야에 대한 문서, 그리고 별난 문서 등과 같이 좋은 읽을 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가 만들었던 문서와 어디가 차이점이 있는지,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문서란 어떤 것인지, 사진과 인터위키는 어떻게 넣는지, 문서에 필요한 자료는 어떻게 수집하는지, 가독성 있는 문서는 어떻게 구성되는지... 이러한 자신이 몰랐던 것들을 관찰하고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자기가 기여하고 싶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 새로운 주제를 찾아낼 수도 있겠지요.

1주일 후에 더 나은 모습으로 뵙시다. --돌피넬(talk) 2010년 7월 19일 (월) 00:37 (KST)답변


불과 1주일만에 다시 위키백과에 복귀할수 있게 되었는 데 마음은 군대갔다가 제대후 2년만에 다시 위키백과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늘 알려드리지만 저는 위키백과에 신조어관련문서를 생성할때 반드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후 명칭이 명명되어 있는 문서들만 편집합니다.가령 수술복의 경우 수술복의 명칭이 명명되어 있기에 위키백과의 문서로 생성한 것입니다.수술할때 병균의 감염을 막기 위해 신발도 분명히 착용하는 수술화가 따로 있을텐데 수술화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따라서 수술화는 위키백과의 문서로 생성하지 않은 유일한 이유입니다.장관의 경우 그분들이 업무할때 착용하는 복장이 따로 없어서 장관복은 없고 다만 속어로 장관들이 사임할때 <장관복을 벗는다>고 하여 있지도 않은 장관복을 나타냅니다.대한민국의 경우 장관고려조선에서는 판서로 불리었고 백제에서는 좌평으로 불리었습니다.이 당시에는 판서좌평의 종류(직책)별로 업무때 착용하는 복장이 달라서 판서복, 좌평복으로 불리었을텐데 전자는 약간의 자료가 있어도 후자는 자료가 사실상 없습니다.판서좌평이 착용하던 복장의 명칭은 장관복, 판서복, 좌평복중 어느 명칭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오늘날의 장관들이 착용하는 장관복은 없는 데 판서복, 좌평복을 장관복으로 통합하여 함께 문서생성하는 것이 좋을까요?각각 별개의 문서로 생성하는 것이 좋을까요?지난 1주일동안 잘 쉬다가(?) 위키백과에 돌아왔으니 좋습니다.앞으로는 보다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고자 노력하는 데 위의 사례에서 보듯 제가 생성하는 신조어에 대한 시비(!)는 더 이상 없으면 합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20:47 (KST)답변

아예 또 그러시다면 또 1주일 1개월 동안 또 잘 쉬다가 또 나중에 돌아와서 또 열심히 기여하세요. 아마 또 시비를 걸 겁니다. 아 참고로 저는 끝까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는 인간이 제일 싫습니다. --돌피넬(talk) 2010년 7월 25일 (일) 02:00 (KST)답변
차단재검토내용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17:39 (KST)답변

가중 차단. 편집

이전에 차단할 때, 경고를 무시하고 신조어 생성/독자 연구 행위 등의 글을 올리지 말아달라고 경고했는데 이를 무시하고 다시 지엽적 문서 생성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고 판단, 1개월간 가중 차단 합니다. --Erio-h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21:12 (KST)답변

저는 사용자:Excelruler인데 사용자:Kys951에 의하여 2010년7월17일~7월24일까지 1주일동안 위키백과차단된후 당일에 다시 2010년7월24일~8월24일까지 위키백과차단되었는 데 이유는 전자의 경우 경고 무시. 토론 중에도 경고를 무시하고 지엽적 문서 생성 반복이고 후자의 경우 처음 차단시에 분명히 신조어 생성 등의 행위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재생성라고 합니다.그러나 저에 대한 위키백과차단은 매우 부당한데 다음과 같습니다.

  • 경고가 없었습니다.2010년 7월 17일에 사용자:Kys951가 저에 대한 위키백과차단을 하기 전에 계속 그러면 차단하겠다는 경고를 하지도 않고 다른 사용자들이 저의 토론에 작성한 게시글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차단하였는 데 저는 그때마다 토론에 응답하였고 마지막에 응답이 없는 글들은 아직 응답을 작성하지 않은 상태(차단되기 직전)였습니다.다른 차단된 사용자들은 차단되기전에 차단경고를 받은 후에 차단되는 데 저는 경고도 못받고 차단되었습니다.
  • 위키백과정책에 신조어생성금지규칙이 없습니다.저의 사용자문서에 들어가보시면 <사용자:Excelruler가 위키백과에서 문서 작성하는 특징입니다>에 <신조어의 생성을 많이 합니다>가 있는 데 이것을 보고 유달리 사용자:Kys951가 시비(?)를 걸어서 차단한 것 같은 데 다른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생성하는 문서들은 명칭이 명명되어 있으나 사전(백과사전, 국어사전 등)에 등재되어 있지 않은 항목들을 위키백과의 문서로 생성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이게 위키백과를 해롭게 하는 것도 아닌데 차단되는 것이 마땅합니까?그러면 백과사전이나 국어사전의 항목이나 단어로 등재되지 않은 문서를 생성하는 사용자들은 모두 차단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에요?
  • 욕설, 비방 등에 비하여 너무 제재가 너무 가혹합니다.저는 위키백과를 하면서 1건의 욕설, 비방(못 믿으시겠다면 일일히 확인 해보세요)도 한적이 없는 데 그렇게 해서 차단되는 사용자들도 짧게는 몇시간에서 길게는 1주일이내로 차단되기도 합니다.그런데 불법성, 비방성, 비과학성 등 문제가 있는 문서를 생성한 것도 아닌 저에 대한 차단자체는 잘못된 것입니다.다시 알려드리면 제가 위키백과에 생성하는 문서들은 실존하고 명명되어 있는 사물들인데 그것을 위키백과의 문서로 생성하면 안되다는 지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사용자:Kys951가 사견으로 권한을 남용하고 있습니다.저의 신조어문서의 위키백과생성이 독자연구라는 이유로 제가 생성하는 문서들을 사용자:Kys951가 관리자의 권한으로 마구 삭제하고 그 문서를 생성한 저를 그 이유로 차단한 것이 위키백과에 대한 모독이자 관리자로서의 권한을 사견을 들어서 남용하여 마음에 안드는 사용자를 차단하는 것에 불과합니다.제가 공들여 생성한 상당수의 문서에는 다른 사용자들이 보기 좋게 편집하고 사진작성, 인터위키연결등을 통하여 유용한 문서로 꾸며주는 데 그 문서들마저 가차없이 삭제하는 사용자:Kys951는 지식파괴를 하는 셈인데 그것도 관리자니까 가능하지 관리자가 아니면 그렇게 할수나 있겠습니까?그러면서 다른 몇몇 사용자들이 제가 생성한 일부 신조어관련문서를 삭제하지 말라고 하니까 그뜻은 받아들여서 그러지 않더군요.

제가 2010년7월17일에 위키백과차단되었을때 저의 사용자토론에 차단재검토를 요청하였으나 차단기간이 짧고 한 사용자가 잠시 휴식시간인 셈치라고 해서 조용히 넘어갔습니다.그러다가 2010년7월24일에 위키백과차단이 해제된후 저는 포털사이트검색을 하면 나타나거나 사전(백과사전, 국어사전 등)검색을 하면 나타나는 단어 몇건을 위키백과의 문서로 생성하였는 데 그것을 빌미로 그 문서들을 삭제한후 1개월이나 위키백과차단하더군요.욕설, 비방을 마구 하여 차단되는 사용자들도 1주일이나 1개월씩 차단되지 않는 일이 많은 데 위키백과지침에 어긋나지 않은 문서생성을 하였는 데 이렇게 긴 시간동안 차단되는 것은 사용자:Kys951가 관리자권한을 사견에 따라 남용하는 것에 불과합니다.저한테는 1주일차단기간이나 1개월차단기간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위키백과에 해로운(불법성, 비방성, 비과학성 등) 문서를 생성한 것도 아닌데 한 관리자(사용자:Kys951)의 사견이 반영되어 차단된 것이 억울한 것입니다.저에 대한 위키백과차단을 해제하여 주시기 바라니 기다리겠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17:38 (KST)답변

'발전가능성이 없는 너무나도 지엽적인 문서를 자꾸 생성'해서 차단이 되는 겁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29일 (목) 17:43 (KST)답변
님께서 말씀하시는 '발전가능성이 없는 너무나도 지엽적인 문서'의 구체적인 기준이 어떻게 됩니까?저는 차단재검토요청과 위키백과:의견 요청/Excelruler그리고 저의 사용자문서에 확실한 저의 견해를 등재하였지만 님께서는 막연히 주장만 하십니다.이건 억지가 아니고 무엇입니까?왜 제가 생성한 문서들이 '발전가능성이 없는 너무나도 지엽적인 문서'이며 해당 문서들의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0:24 (KST)답변
진실과 환상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위키백과에서 매우 짤막한 문서들은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지엽적인 내용을 다루는 문서를 지속적으로 생성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wikipedia는 일종의 가상 공동체이자 지식공유 백과사전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덧붙여 말하자면 님의 위키백과 편집 금지는 아주 잘 된 일로 볼 수 있습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20:18 (KST)답변
저의 진실과 환상님의 답변에 대하여 어떻게 여기세요?왜 님께서는 제가 위키백과 편집 금지된 것이 아주 잘 된 일로 보시는 것이에요?--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0:24 (KST)답변
첫번째 문장이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지식왕자님이 왜 당신이 차단당하는 것을 좋아하는지는 이미 의견에 써놨는데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30일 (금) 20:58 (KST)답변

기록을 보니까 1주일 차단 후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가중 차단 하겠습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그걸 무시했다면 exceruler님 가중 차단은 당연한건데 지금 운영자를 모욕하고 있네요 Irafox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20:28 (KST)답변

기준이 어떻게 되어요?무시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Kys951가 확실한 기준(신조어로서 생성되는 위키백과의 문서)도 제시하지 않고 제가 몇건의 문서를 생성하였다고 그것을 빌미로 무려 한달이나 차단하였는 데 이래가지고 무서워서 위키백과를 할수나 있습니까?오히려 관리자권한을 사견에 따라 남용하는 사용자:Kys951이야 말로 위키백과를 모욕하고 있는 것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0:24 (KST)답변

듣자듣자하니 모욕이 지나치시네요 특수기능:기여/Excelruler를 보면 님께서 잘한거라고는 문서 숫자 늘린거 말곤 없어보임. 천지분간 못하고 뉘우치지 않으면 그 누구에게도 차단해제에 동의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물어보고 싶네요. Kys591님이 위키백과를 모욕하고 있다고 했는데 지금 누가 누굴 모욕하고 있는건지 파악좀 하시길 적어도 님이 위키백과는 아니겠네요 Irafox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0:30 (KST)답변

모욕은 님이 뭔지 하셨지 제가 먼저 했습니까?오히려 님께서 남을 비방하는 글을 써서 가벼운 한마디 하도록 유인(?)해놓았는 데 님이야 말로 남을 비방하는 것 아닙니까?제가 뭐 가벼운 한마디해서 의견을 나타낸 것이 욕설, 비방에 해당합니까?제가 뭐 이곳을 포함해서 위키백과하면서 욕설, 비방을 한마디라도 하였습니까?가벼운 한마디한 것을 가지고 너무 크게 몰아세우시네요.아예 에도 뭐 큰 사건이라도 난 것처럼 크게 하셨더군요.--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2:18 (KST)답변

추가적으로 한가지 부탁드리자면 편집

가끔 질문방에 다른 사용자들이 대답하기 힘든 질문을 하시는데, 그러한 것들은 가급적이면 피해 주셨으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02:14 (KST)답변

다른 사용자들은 얼마나 해당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해당 견해를 묻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17:38 (KST)답변

참고 편집

혹시 시간이 나신다면 교양 소설의 처음 생성 문서를 한번 살펴봐주세요. 소설의 한 분야인데, "교양 소설은 (중략) 소설 장르이다."의 단순히 한 문장에 불과한 문서이지만, 단순한 혹은 당연한 사실인 것처럼 보임에도 이에 대한 출처가 ref로 달려있습니다. 당연한 사실일 수록 백:확인 가능백:출처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더더욱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양 소설에 대한 백:인터위키까지 달았습니다.(참고로 인터위키에 대해서는 그 동안 많은 사용자 분들이 지적하셨기 때문에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혹시 잘 모르시면 질문해주세요) 혹시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에서 그림 자료나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다면 이를 추가한다면 더더욱 좋은 문서가 될 수 있고요. 단순한 한 문장에도, 당연한 사실에도 출처를 확인해서 출처 하나하나 다는 습관을 가지고 편집에 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 동안 말씀하셨던 마땅한 출처가 없는 경우에는 혹시 지엽적인 것은 아닌지, 너무 세분화된 것은 아닌지, 상위 개념에 병합했을 때 더 좋은 문서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21:36 (KST)답변

유용한 정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하지만 제가 생성하는 문서들은 아시다시피 모두 명칭이 명명되어 있는 문서들이니 더 이상 문제되는 일이 없으면 합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17:41 (KST)답변

참고 2 편집

다른 사용자들이 왜 Excelruler님의 문서에 불만을 가지는지에 대해서는 이것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22:01 (KST)답변

님께서 위에 작성하신 답글을 보니 그렇다면 제가 2007년이전에 문서생성하였다면 문제가 안되는 데 이제 한국어판 위키백과가 클만큼 커서 제가 생성하는 문서들이 쓰레기라는 말씀인데 상당히 불쾌하게 들립니다.저는 제가 생성한 문서를 다른 사용자가 반드시 꾸며주기를 바라는 게 아닙니다.미개척분야인 문서들을 생성하는 것 뿐이고 엄연히 이 세상에 존재하고 명칭도 명명되어 있는 데 왜 독자연구로서 문제가 되어야 해요?님께서 예를 드신 사례가 저와 구체적으로 뭐가 유사합니까?저는 저의 위키백과기여내역을 저의 사용자문서에 일일히 기록해서 열람이 매우 쉬운 데 그것을 오히려 악용하는 사용자들이 문제(열람이 매우 쉬워서 삭제토론회부의 용이 등)라고 여겨집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0:22 (KST)답변
제 말을 불쾌하게 들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지엽적인 문서 생성이 문제가 되는 것은 나뉘어져 있는 문서들이 서로 통합되어 있는 상태가 더욱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동선' 같은 것인데, 비슷한 대상을 모아놓는 것은 그 대상을 찾는 사람에게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상 문서가 따로 분리될 수 있을 정도의 발전 가능성 (침대와 같이)을 갖고 있으면 따로 문서를 만드는 것이 합당하겠지만, Excelruler님께서 생성하셨다가 삭제된 문서들 중에서는 이러한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0:41 (KST)답변
그리고 인지하지 못하신 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굳이 '자신의 기여내역을 사용자문서에 일일히 기록'하지 않더라도, 사용자 기여 내역을 보면 Excelruler님께서 어떠한 편집을 하셨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바뀜을 사용하면 Excelruler님께서 문서를 생성하시는 것을 실시간으로 알 수도 있습니다. (현재 관리자나 정비단, 그 외의 몇몇 사용자들은 주로 이러한 방법으로 위키백과 문서의 변경 내역을 바로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즉, Excelruler님의 성향을 악용하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 전체를 관리하는 가운데 Excelruler님께서 생성하신 문서가 문제가 되었다는 것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0:55 (KST)답변

제2차 차단 재검토요청 편집

먼저 차단되고 5일이지나서야 차단 재검토를 요청한 이유는 5일동안 관리자분들께 편지를 보내었으나 아무도 응답 및 조치를 전혀 안하여 저의 사용자토론에 차단 재검토를 요청하였다는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위에 길게 작성된 차단 재검토요청에 대한 내용에도 있지만 제가 전혀 차단될 사유도 아닌데 그것도 너무 길게 차단되어 부당하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저에 대한 이번 차단은 저의 위키백과에서의 문서생성을 못마땅해하는 1명의 관리자에 의하여 부당하게 차단된 것으로 이러다가는 위키백과지침보다 위키백과관리자의 사견이 반영되어 억울하게 차단되어 위키백과활동을 못하게 되는 사용자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저이외에 다른 사용자분께서는 세계 각국의 지명에 대한 문서를 주로 생성하여 수천건에 달하는 데 대한민국의 읍, 면, 동과 같은 세세한 지명까지 생성하셨습니다.그 문서들에 대하여 아는 사용자들이 사실상 없어서 삭제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아니에요?그분을 비꼬는 게 아니라 그분은 지역에 대한 신조어생성을 하셔서 문제가 안되고 저는 분야에 대한 신조어생성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데 이것이야 말로 위키백과지침에 어긋나지 않으면 무엇이에요?게다가 저의 위키백과에서의 최대 특징은 저의 위키백과기여내역을 저의 사용자문서에 세세하게 기록하는 데 오히려 이것이 악용되어 제가 오래전에 생성한 문서들도 열람하기 쉬어서 그 문서들을 일부 사용자들이 마구잡이 삭제토론에 회부하여 억울하게 삭제된 문서들이 너무 많습니다.제가 기록을 세세하게 하는 것이 이렇게 악용될줄은 몰랐습니다.저에 대한 1주일 및 1개월 차단은 욕설, 비방을 한 사용자들에 비하여 훨씬 긴데 제가 위키백과에 악영향을 주지도 않아 차단될 사유가 전혀 없으니 재검토하여 해제해 주시기 바랍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0:21 (KST)답변

저기요 아마도 기록하는거 때문에 삭제 신청을 용이하게 한다고 하는건 순전히 억지같음. 특수기능:기여/Excelruler에도 다 나오는데 기록하고 말고 상관없지 않습니까? 조금 어이가 없네요 Irafox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0:25 (KST)답변

신조어 같은 것은 엔하위키에 실컷 만드세요. 그리고 위키백과에서의 문서생성을 못마땅해하는 1명의 관리자에 의하여 부당하게 차단된 것으로 웃기고 있네요, 당신이 차단 당함으로 인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은 한결 더 편집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슨 뜻이냐고요? 당신이 만든 문서 때문에 씨름할 시간이 없어지니 더 나아졌다는 얘기입니다, 최소한 저는 당신이 차단당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한다든지 불만을 표한한 사람을 본 적은 없습니다. 또한 저의 위키백과에서의 최대 특징은 저의 위키백과기여내역을 저의 사용자문서에 세세하게 기록이라고 하셨는데 그런거 보면 오히려 머리 아파서 볼 사람이 있기나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거는 왼쪽의 '도구 모음'에 있는 '사용자 기여'로 대체할 수 있거든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30일 (금) 21:01 (KST)답변
꼭 거기 갈 필요도 없이 백괴사전이면 될 듯 싶습니다. 일단, Excelruler님이 아직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현재 님이 생성하신 문서들은 백:토막글로 보기도 어려워요. 절대, 단 한 명의 관리자가 님에 대한 반감에 그런 것이 아니랍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30일 (금) 21:05 (KST)답변
백괴 얘기는 웬만해선 하지 말죠 ^^ 전부터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백괴는 위백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걸 보내는 하치장이 아닙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7월 30일 (금) 22:27 (KST)답변
근데 무작정 얘기하지 말라고 하면 뭐죠, 비하인드스토리도 아직 제대로 모르는데... 왜 금기시 되는지는 알아야죠.,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30일 (금) 22:44 (KST)답변
이건 백괴사전 유저로서 기분이 좋지 않아 말씀드린 겁니다. 많은 분들이 뭔 일 있으면 백괴로나 가라. 이런 식으로 오해를 하시던데, 요걸로 언제 사용자 수필 써야 겠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7월 31일 (토) 17:21 (KST)답변
아, 그렇군요. 유의하겠습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31일 (토) 17:24 (KST)답변
제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었지는 않은지 걱정이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7월 31일 (토) 17:29 (KST)답변
행정읍면동이든 법정읍면동이든, XX읍, XX동, XX면 등은 신조어가 아닙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2:38 (KST)답변

1명의 관리자에 의한 부당한 차단도 아니고, 위키백과에 악영향을 주지 않으신 것도 아닙니다. 그 열성은 분명 훌륭한 것이나, 위키백과에서 원하는 형태의 것은 아닙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2:30 (KST)답변

 의견 제가 볼 때는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신조어도 나쁜 것은 아닙니다.(저명성이 있다면..) --S7 ㅌㄹ】【ㄱㅇ 2010년 7월 30일 (금) 22:46 (KST)답변
몇달동안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줬습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30일 (금) 22:53 (KST)답변

이미 1주일의 차단을 지내고나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해서 가중 차단이 되었다죠.글고 지금은 아예 억지주장을 하고 있는 걸로 보임. 관리자가 위키백과를 모욕한다는 둥 자기 문서에 편집한 내역을 다 기록해놨기 때문에 시비를 건다는 둥 Irafox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2:48 (KST)답변

마지막 한번은 아닌것 같습니다. 진짜 마지막 한번이었으면 무한정으로 차단했지 않을까요? Irafox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2:55 (KST)답변

위키방학 제안 편집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엑셀룰러님과 다른 생각을 갖은 편집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달 정도 위키방학을 갖는 것도 고려해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많은 훌륭한 편집자들도 편집 분쟁 등에 휘말려 차단을 당하고 또 쉬는 기간을 갖고 돌아와서 좋은 기여를 하여 깊은 인상을 남기곤 합니다. 다른 편집자들의 의견을 좀 냉정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쉬는 것도 장기적으로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돌아오서셔 위키백과:기고문 구함을 훑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편집을 충동시키는 주제가 분명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케골 2010년 7월 31일 (토) 01:26 (KST)답변

맞는 말씀임. 하지만 그 방학을 지내고 돌아와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님에게 달린 겁니다. 또 똑같은 행동 하면 더 오래 가중 되겠죠.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1:57 (KST)답변

철회합니다 편집

제2차 차단 재검토를 요청한 이유는 그것을 할때 제1차 차단 재검토에 대한 응답이 없어서 그랬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케골 님께서 작성하신 덧글을 보고 그분이 쓰신 글을 보고 마음을 바꾸었습니다.저는 제가 억울하게 차단된줄만 알았더니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도 저와 유사한 사례가 있었더군요.저도 위키백과에 너무 중독이 되어 신조어생성에만 주력하던 것으로 여겨집니다.그런 줄 모르고 이렇게 억울하게 차단되었다고 줄곧 차단 재검토만 요청하던 제가 아직 위키백과를 제대로 사용할줄 모른다고 깨달았습니다.이번 일을 저에 대한 제재가 아닌 위키백과중독에 대한 휴식기간을 주신 것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저는 제가 생성한 위키백과문서들을 가지고 하는 다른 사용자분들이 안하고 상상도 못하는 프로젝트가 있는 데 이미 제가 생성한 위키백과문서가 수백건에 이르러서 하기 힘들고 신조어를 중심으로 한 위키백과의 문서생성에 중독상태라 그 프로젝트를 소홀히 하고 있었는 데 이번 기회에 그 프로젝트를 추진하려고 하니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제가 엄청 바쁜 것도 아닌 데 그 프로젝트를 하려면 너무 힘들지만 3주일이나 되는 시간이 남은 현재 시간나는 데로 그 프로젝트를 하여 알려드리려 하는 데 위키방학이 끝나고 위키개학이 끝날때까지 완성할지는 미지수입니다.하지만 위키백과의 문서(제가 생성한)들을 정리한 기록들이니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한가지 말씀드리면 저의 위키백과기여내역을 저의 사용자문서에 기록해서 시비(?)거는 분들이 있다고 한 이유는 그만큼 저의 위키백과기여내역을 열람하기가 쉬워서(종류별, 순서별로 기록하므로 오래된 문서도 종류별로 열람이 용이하므로)저의 기여내역을 저의 사용자문서를 통해서 다른 사용자분들이 보시고 그러는 줄 알았던 것입니다.위키백과에 사용자기여내역이 있다는 것은 당근 저도 알고 다른 사용자분들의 사용자기여내역을 수시로 열람하는 데 종류별(생성한 문서나 질문방, 사랑방 등)로 열람할수 없어서 저의 사용자기여내역에서 오래된 기여내역도 손쉽게 열람하여 그러는 줄 알았던 것입니다.아무튼 이번 기회에 훌륭한 위키피디언으로 거듭라기로 하였습니다.위키방학이 끝나고 위키개학을 할때까지 저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이곳에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요즘 날도 무더워서 열대지방에 여행간 것 같은 데 모두들 즐거운 여름보내시기 바랍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2:50 (KST)답변

Excelruler님의 위키백과의 편집에 대한 열정은 다른 사용자들 모두 충분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방학'을 즐기시고, '개학'을 하게 되면 위키백과에 많은 도움을 주실 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2:53 (KST)답변

현재, 이 차단은 당신을 차별해서가 아니고, 당신을 개인적으로 미워해서가 아니고, 당신의 행동이 개선되지 않았음으로 벌어진 것. 어떤 행동때문에 차단이 되었는지를 생각하여 주시고 돌아 오시면 좋은 기여를 해 주십시요. 또 특정 관리인을 비방하시는 것은 도를 어긋났음을 지적했던 것은 1개월 차단은 다시 한번 당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을 편파적으로 차별했다 이렇게 몰아가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지적 한 것입니다. 당신께서 1개월 후 좋은 모습으로 다시 선보이고 다시는 종전 같은 혹은 낡은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위키백과 지침에 알맞는 사용자가 되어 주신다면 차단은 없을 거라 확실하게 말합니다. 기억 하여 주십시요. 나는 당신과 직접 마주치지 않았지만 당신이 어떤 것을 계속적으로 위반하였다는 것은 기록을 보아 압니다. 그런 전철을 밟지 않도록 위키백과 휴가 동안 숙고하여 다음에는 좋은 편집자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3:02 (KST)답변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편집

약칭을 표기 하는 것은 좋으나, 약칭에 대한 한자어는 자제 바랍니다. 약칭에 대해는 한자 표기가 필요 없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9:14 (KST)답변

원래 제가 완벽주의자(?)라서 약칭에 한자도 표기하였는 데 안하는 것이 원칙이군요.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알려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9:15 (KST)답변

원칙은 아니나, 약칭까지 한자어로 병기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지며, 그런 사례도 거의 없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9:19 (KST)답변

저기. 편집

 의견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주제 넘는 말일지 모르나..) 사용자 문서의 글을 정리 또는 '글 숨김'처리를 하실 수 있으신가요? 사용자 문서를 볼 때마다 속도가 느려지는가 하면, 너무 복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19:32 (KST)답변

예 원래 저는 사용자문서에 저의 위키백과에서의 기여실적을 종류별로 나누어서 기록하고 있는 데 내용이 너무 많아 각 종류별로 글숨김하였는 데 지금은 각 시기별로 세분화해서 글숨김하는 등 사용자문서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님이 보기에 어떠십니까?기존처럼 사용자문서를 종류별로만 글숨김하면 해요?저의 사용자문서에 기록된 저의 위키백과에서 종류별 기여실적을 시기별로도 세분화해서 글숨김하면 해요?글숨김을 아예 안하면 해요?님의 의견을 말씀하여 주십시오.--Excelruler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9:39 (KST)답변

일단, 사용자 문서의 용량 상 분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기록'과 '성향'을 '사용자:Excelruler/기록'과 '사용자:Excelruler/성향'의 문서를 만들어 분산시키되, 틀:참고를 사용하여 이러한 문서가 있음을 각 분단에 표시하는 것이 시각적인 면에서도 좋다고 봅니다. '글 숨김'의 경우에는 글 길이가 한 화면을 가득 채우거나 반 이상 되는 경우 생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19:48 (KST)답변
사용자문서를 나누면 좋다는 생각을 못하였는 데 알려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그런데 제가 아직 사용자문서의 분산을 안해보아서 모르는 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Excelruler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9:52 (KST)답변
저같은 경우에는, '사용자:Idh0854#역사'만 분산하고 있어서 제 문서로는 설명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괜찮으시다면 대신 해드릴 수는 있습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19:56 (KST)답변
님의 조언을 듣고 마침 지금 이 시간 정리중인 저의 사용자 문서를 분산하고자 합니다. 저의 사용자문서인 사용자:Excelruler에는 위키백과:바벨사용자:Excelruler의 위키백과에서의 활동계기입니다, 사용자:Excelruelr의 위키백과에서의 활동과 관련하여 다른 사용자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사용자:Excelruler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자:Excelruler의 기록으로서 최초로 하던 기록들입니다,사용자:Excelruler의 성향입니다 는 그대로 두고 사용자:Excelruler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새로운 지식으로 작성한 문서들입니다, 사용자:Excelruler가 기존에 있던 위키백과문서의 새로운 편집틀로 작성한 문서들입니다, 사용자:Excelruler가 기존에 있던 위키백과문서에 추가한 문장들입니다, 사용자:Excelruler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위키백과:사용자 모임 및 위키백과:방명록에 작성한 글들입니다, 사용자:Excelruler가 토론을 작성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들입니다, 사용자:Excelruler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위키백과:의견 요청에 작성한 의견입니다, 사용자:Excelruler가 생성 및 개설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위키백과:분류들입니다, 사용자:Excelruler가 참가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들입니다 의 8개문서들을 별도로 분산하면 합니다.이렇게 하면 글숨김이 사실상 없어져 해당 기여내역들을 열람하기 용이해서 좋을 것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0:03 (KST)답변
물론입니다. 제 의견을 수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와 드릴 수 있을까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20:09 (KST)답변
저에게 유용한 조언을 하여 주셔서 오히려 제가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릴 일입니다.도와주시기 바랍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0:13 (KST)답변
그럼 문서를 대신 생성해드리고 '사용자 문서'에 약간을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20:16 (KST)답변

만드신 사용자 문서 편집

 의견 만드신 사용자 문서가 길어 보여 검색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에 변경 시켜 봤습니다. 참고 바랍니다.[4]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21:55 (KST)답변

평소에 전혀 생성안하던 문서를 생성하다보니까 복잡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그렇게 간단한 생각이 안 들더군요.일단 그렇게 저의 사용자문서를 분산하였는 데 한꺼번에 하려니 정리하기가 힘들더군요(특히 글숨김틀 제거).일단 그렇게 해서 사용자문서를 분산하였으니 시간이 될때 재정리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오늘 사용자문서에 추가 내용을 기재하는 등 할일이 있었는 데 사용자문서정리시간이 길어져 미루어야 합니다.님께서 유용한 조언을 하여 주셔서 다시 한번 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1:58 (KST)답변

질문 편집

편집틀이 무엇입니까 ?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2:31 (KST)답변

문서는 아시다시피 위키백과에 생성된 문서(수영복같은 경우 수영복문서 전체)이고 편집틀은 수영복문서에서 수영복의 역사, 게시글은 기존에 생성된 문서에 새로 추가한 문장으로 가령 수영복에서 미스코리아등 미인선발대회나 모델 (직업)들이 몸매심사를 받을때도 착용한다를 제가 추가한 식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2:45 (KST)답변
이해했습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문서의 전체 편집 내력 중에서 Excelruler님이 편집한 편집판을 이야기하셨던 것이군요.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3:22 (KST)답변

편집틀이 문서의 역사라는 것인가요? 또 다른 질문으로 지금 질문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만, 미스코리아등 서술은 백과사전의 서술이 아니지 아니한가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2:47 (KST)답변

BIGRULE님의 말씀이 맞습니다.편집판이라고 하셨는 데 제가 그 용어를 모르고 편집이라고 하기는 그래서 편집틀이라고 했는 데 이것이야 말로 독자연구(!)이네요.ㅋㅋㅋㅋㅋ저의 사용자문서에 기재되어 있는 편집틀 단어들을 편집판 단어로 수정해야겠습니다.Irafox님께서 미스코리아등 서술은 백과사전의 서술이 아니지 아니라고 하셨는 데 왜 그러신 것이에요?--Excelruler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08:32 (KST)답변

사용자:Excelruler/사용자모임문서 편집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사용자:Gapo/메모/사랑방 보존문서처럼 주제별로 모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3:35 (KST)답변

사용자:Gapo/메모/사랑방 보존문서에 들어가보니까 사용자:Gapo님께서도 사용자문서를 잘꾸미셨더군요.요즘 저는 사용자문서정리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데 그렇게 하려면 주제별기준이 어떻게 되어 몇개의 사용자문서로 세분화하는 것이 좋을까요?오늘 제가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잠시 위키백과에 들린 것이라 오늘은 다른 일정으로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안되고 주중 혹은 주말에 시간을 내어 할 계획에 있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08:35 (KST)답변
일단 사용자 문서는 해당 문서 내에서 충분히 정리할 수 있을 듯 하고, 주제별 기준은 우선 간단하게 몇 가지고 크게 나눈 뒤 (위키백과 정책 관련, 분류 관련, 포털사이트 관련, 위키마니아 관련, 타 언어 위키백과 관련, 편집 관련), 좀 더 세분화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3:39 (KST)답변

여기 편집

이것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여기에 만들어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표제어도 길구요. --S7 Ta.】【Con. 2010년 9월 11일 (토) 12:38 (KST)답변

제목에 있듯이 그렇게 하였으면 좋겠다는 저의 의견과 저의 사연을 알려드린 것 뿐입니다.제목이 어쩌다가 길어지게 되었습니다.님께서도 뾰족한(?)수가 있으면 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12:39 (KST)답변

알려드립니다. 편집

백:의견 요청/각 부문 전문가, 경험자, 각 언어사용자의 위키백과 해당 자료 집필 유도에 작성하신 글을 사용자:Excelruler/각 부문 전문가, 경험자, 각 언어사용자의 위키백과 해당 자료 집필 유도로 이동한 후 수필 틀을 붙였습니다. 해당 문서를 읽어보니 위키백과 내 사용자 분들이 적는 수필을 적으신 것 같네요. 가장 적당한 위치는 사용자 하위 문서에 위치하는 것이 가장 좋고, 수필은 가장 상단에 {{수필}} 틀을 붙이시면 다른 사용자분들이 해당 사용자가 쓴 위키백과에 대한 수필임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허락없이 마음대로 옮겨서 죄송하고요,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위치는 사용자 하위 문서이고, 의견 요청에 있으면 다른 사용자 분들로 하여금 혼란을 줄 수가 있어 과감하게 이동하였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12:56 (KST)답변

다른 사용자 분들로 하여금 위키백과의 전반적인 특정한 사안에 대해 공론화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사랑방을 이용하니, 수필이 아니라 위키백과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과 이에 대한 토론이였으면 사랑방을 이용하시면 될 듯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12:59 (KST)답변
아 저는 분류:사용자 수필이 있는 줄 모르고 위키백과:의견 요청에 해당 내용을 생성하였는 데 잘못 들어간 것이군요.바로 잡아 주시고 제대로 된 정보를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저도 이제 위키백과에 대한 지식이 많은 편이지만 역시 제가 활동하지 않는 분류에서는 미개척수준에 불과합니다.님께서도 저의 이 의견에 조언이나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합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16:03 (KST)답변

맞춤법 편집

백과사전에서 문단과 문단 사이에는 마침표(.) 후에는 띄어쓰기를 해주세요. 즉, "이러쿵이다.그런데 저러쿵이다." 가 아니라, "이러쿵이다. 그런데 저러쿵이다"처럼 뭐시기.(띄어쓰기)뭐시기 이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17:29 (KST)답변

요즘 다른 일로 바빠서 위키백과를 통 못하다가 하니까 익숙치않아서 또 실수하였네요. 알려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17:31 (KST)답변

질문방의 질문 편집

안녕하세요. 한 가지 문의를 드리고자 하는데, Excelruler님께서 이전에 질문방에 남겨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에 내용을 추가하려고 하는데, Excelruler님이 '질문방에 남겨주신 질문'을 어떤 용도로 활용하시려는지에 대해 알고자 합니다. 만약 Excelruler님이 질문방에 남겨주신 질문을 주기적으로 재확인하신다면 해당 질문에 답변을 남기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곳에 내용을 남기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질문방에 남겨주신 질문을 '기록'의 용도로 활용하신다면 해당 질문에 답변을 남기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어, Excelruler님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3:49 (KST)답변

예 맞습니다. 저의 사용자 문서에 기재되어 있듯 해당 제가 위키백과:질문방에 자주 위키백과에 질문을 하는 이유는 해당 위키백과에 대한 지식들의 기록용도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위키백과를 하다가 모르거나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서 일때도 있지만 기록용도가 가장 큽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16:41 (KST)답변

사랑방 편집

무슨 의도로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판단하기엔 그런 방법, 그런 의도로 쓰는 곳은 아닙니다. 게다가 굳이 쓰실 거라면 링크만 해줘도 되는 걸 왜 다 붙여넣기 하셔서 알아보기 어렵게 하시는지요.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1:41 (KST)답변

그러면 해당 게시글을 어디에 생성해야 되어요?--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1:43 (KST)답변
어떤 내용이고, 무엇을 위한(무엇을 말씀하기 위한) 것인가요? 적어도 해당 내용만을 가지고는 판단이 안 되네요. -- Min's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1:44 (KST)답변
제가 정리한 위키백과 언어별 징병문서에 대한 분석에 대한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것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1:45 (KST)답변
(편집충돌) 글쎄요..; 어떤 의견을 듣고 싶으신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스스로 분석하신 내용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로부터 평가해달라는 뜻인가요? -- Min's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1:47 (KST)답변

글쎄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는 저 글을 읽고서 "뭐지?"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습니다. "구글 번역기를 이용한 번역을 통한 분석"? 구글 번역기는 안타깝지만 제대로 된 번역을 한다고 보장하기에도 어렵고(심지어는 전혀 반대의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저 글의 "의도"를 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1:46 (KST)답변

제가 그 문서의 서론에 기재한 내용 그대로 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1:58 (KST)답변
읽어보았습니다만, 저는 여전히 "그래서 무슨 말을 듣기를 원하는 것인지?"라는 생각 밖에 안 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대답을 바라시는 건지요?"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2:02 (KST)답변
도데체 몇번을 재방송(?)해야 합니까?제가 각 언어별 위키백과의 징병문서들을 구글번역을 통해서 번역하여 분석한 결과를 다른 사용자분들은 어떠한 의견을 가지고 있나 알고 싶은 것 뿐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2:04 (KST)답변

요지가 무엇인지 내용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2:06 (KST)답변

(재질문) 어떤 의견을 듣고 싶으신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스스로 분석하신 내용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로부터 평가해달라는 뜻인가요? -- Min's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00:30 (KST)답변

그런데... 저게 도대체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9월 14일 (화) 01:07 (KST)답변

Min's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이 평가해달라는 뜻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15일 (수) 17:22 (KST)답변

위에서 다른 분들이 평가해주셨네요. -- Min's (토론) 2010년 9월 16일 (목) 14:10 (KST)답변

이 문서에 대해 편집

사용자:Excelruler/각 부문 전문가, 경험자, 각 언어사용자의 위키백과 해당 자료 집필 유도 문서에서 수필 틀을 제거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지금 나가야하는 상황이므로, 편지 요약에 남겼던 말을 인용합니다. "사랑방에 공론화하신 것을 보아 수필이 아닌 토론이였던 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붙인 수필틀은 제거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1:56 (KST)답변

위키백과 수필에 대해서는 백:수필을 읽어주세요:) -- Min's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1:56 (KST)답변
그러면 해당 토론은 어디에 올려야 하죠?--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1:59 (KST)답변
이미 사랑방에 올리셨네요:) -- Min's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00:31 (KST)답변
그런데 사용자:Excelruler/징병에 대한 각 언어의 문서별 분석은 사랑방에서 거부당했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15일 (수) 17:23 (KST)답변
사랑방은 스스로 분석한 내용을 올리는 공간이 아닙니다. 위키백과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론화하여 토론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16일 (목) 14:11 (KST)답변

답변 편집

먼저 Excelruler님이 주말 이외에는 잘 들어오시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 답변을 늦게 드린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celruler님 말씀처럼 현재 대부분의 백과사전의 내용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이유는 첫째로 소수의 관리자가 다수의 문서를 일일이 관리하기 힘들다는 점이 가장 큰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상세한 정보는 관련 사이트 (예를 들어 선거 관련 지식이라면 선거 관련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최근에는 중요한 선거일이 다가오면 포털사이트에서도 지식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 정보 이외에 추가적인 정보를 굳이 업데이트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다른 백과사전에 비교하여 위키백과가 가질 수 있는 장점 중 하나가 '다수의 사용자의 참여로 인한 실시간 정보의 업데이크가 용이하다는 점'인데, 관리 부족과 비전문성 및 출처 미기재 등으로 여러 단점 또한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Excelruler님이 제안하신 '전문가의 편집 유도'인데, 이 또한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쓴 글을 잇자면, 백과사전의 내용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 않는 둘째 이유는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 부족'입니다. 사실 전문가 입장에서는 굳이 백과사전 (위키백과 뿐만이 아닌 다른 사전)에 자신의 지식을 기여할 이유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브리태니커 같은 세계적인 유명 백과사전의 경우에는 일정한 보수와 명예를 얻을 수 있겠지만, 그것 또한 한계가 있을 뿐더러 (예를 들어 컴퓨터 관련 지식을 집필하는 데 빌 게이츠가 참여하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설명하였다시피 백과사전 입장에서 굳이 기본 정보 이상의 지식을 힘들여가며 업데이트 할 필요성과 인력이 없으므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물며 위키백과는 보수는 물론이고 명예 또한 인정받지 못하므로 (유명 전문가가 편집했다 하더라도 문서 역사에 자신의 계정명이 기록될 뿐입니다.), 자신의 지식을 기여할 필요성을 갖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한국어 뿐만이 아니라 모든 언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유명 전문가가 자신이 주장했던 내용을 추가하기 위해 자신의 주장했던 내용을 힘들여가며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장면을 상상한다면 왜 전문가가 위키백과에 기여하지 않는지에 대해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으로 Excelruler님의 의견은 예전에 Excelruler님이 기여하신 선거 관련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을 당시 Excelruler님이 말씀하셨던 '해당 문서들의 내용이 부실하더라도 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한다면 좋은 문서가 될 수 있다'의 연장선상으로 보이는데, 제가 생각하는 의견은 '전문가'의 문제 보다는 '편집자의 성향 문제'로 보입니다. 내·외부에서 몇 차례 지적되었던 것이 있는데,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사용자 중 상당수가 특정 분야의 문서 편집에 치중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점은 '위키백과 자체'의 잘못이나 '특정 분야의 문서 편집에 치중하는 사용자'의 잘못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하는 과제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문제는 현재 이러한 구조를 바꿀 특별한 방법이 없다는 점인데, 저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11:43 (KST)답변

저의 건의 사항에 길고도 진지한 답변을 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는 매일 위키백과에 들어와보는 데 주로 주말에 활동량이 많을 뿐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백과사전의 내용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 않은 이유는 님께서 지적하신데로 소수의 관리자가 다수의 문서를 일일이 관리하기 힘들다는 점이 가장 큰데 백과사전을 제공하는 각 포털사이트나 그 백과사전의 저작권을 가진 출판사에서 해당 인력을 대거 채용하여야 해결될 문제로 보이는 데 인터넷 사전은 누리꾼들의 주된 관심부문이 아니라 백과사전을 제공하는 포털사이트와 출판사에서 수익성이 적어 그러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누리꾼들이 작성하는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 각 위키백과:분류별로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해당 지식을 전문적으로 집필할수 있는 방법을 다른 분들께 자문을 구한 것인데 역시 그분들이 자발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 방도가 없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굳이 그렇게 홍보할수 있다면 각 부문의 전문가(이 기준이 위키백과뿐 아니라 어디에서나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아 애매모호합니다)인 친구가 있다면 그 부문의 위키백과집필을 해 달라고 권유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예를 든데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에게 분류:선거에 해당 지식을 대거 집필해 달라고 권유하는 식이지요. 위키백과는 비상업, 비영리라 각 부문의 전문가들에게 해당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 한 대거 전문분야에 대한 집필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분들께 해당 보수를 지급하고 전문분야를 집필하게 하면 비상업, 비영리를 표방하는 위키백과의 지침에 매우 어긋나게 되지요.

님께서는 컴퓨터관련지식에 빌 게이츠가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를 드셨는 데 빌 게이츠가 모든 컴퓨터관련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데 민(民), 관(官), 군(軍), 환자, 범죄자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민(民) : 가장 대표적인 재벌을 예로 들면 삼성그룹은 건설, 전자, 증권, 신용카드 등 각 부문에 걸친 사업을 하는 데 삼성그룹의 회장님인 이건희가 그렇다고 운영하는 사업의 모든 부문에 걸쳐 전문가가 아닙니다.
  • 관(官) : 이명박대한민국대통령이라고 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행정구역을 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군(軍): 사단장은 대부분 보병, 기갑전투병과출신인데 그분들은 장군이 되면서 병과가 사라지지만 그렇다고 군의관이 하는 복무도 할수는 없습니다.
  • 환자 : 가령 위암환자가 오랫동안 위암을 앓다보면 치료를 하기 위해 위암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가지게 되지만 그렇다고 위암의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범죄자 : 범죄경력이 오래되어 전과가 많아 경찰서, 교도소를 오래 드나들다보면 범죄 수사형사소송법교도소 등 행형에 대한 지식을 웬만큼 가지게 되지만 그렇다고 그 부문의 전문가라고 할수는 없지요.

제가 위키백과집필을 하는 주된 목적은 지식의 기록으로 그러한 성향을 가진 것 답게 제가 위키백과에 기여한 내용을 종류별로 나누어서 저의 사용자문서에 순서데로 기록하는 데 이것은 어쩌면 제가 지구상에서 그렇게 하는 유일한 위키피디언일지도 모릅니다.전문가의 해당 전문부문의 대거 집필을 하려면 위키백과가 지침을 깨고 위키백과의 문서마다 광고(물론 집필자에게 광고료를 받고)를 하는 등 상업적으로 바뀌어야 하는 데 실현가능성이 사실상 없으므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가 상업화하면 각 문서마다 돈많은 갑부들이 상품을 대거 광고하는 데 이용되는 데 공정성, 중립성을 잃게 될 우려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전문가의 대거 참여는 정말 뾰족한 수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어 있지 않아 책으로만 백과사전이 있던 시절 1980년대에 출판된 동아원색세계대백과사전(현재의 두산세계대백과사전으로 네이버에서 제공됨)에는 집필자들이 한글자모순으로 한자로 순서별로 배열되어 있고 소속 기관 역시 한자로 기재되어 있던 기억이 납니다. 소속 전문분야 및 직업등이 일정한 기준에 따라 배열되어 있지 않아 더욱 궁금했는 데 1970년대에 레슬링지도자로 이름을 날리며 1976년몬트리올올림픽에서 대한민국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던 양정모의 지도자로 활동하던 정동구씨가 레슬링을 집필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듯 전문가는 기준이 애매모호하지요.

책으로 되어 있는 백과사전은 부문별 아닌 한글 자모별로 되어 있던 데 도서관에서 영어백과사전을 열람해도 알파벳자모순으로 되어 있더군요. 왜 책으로 되어 있는 백과사전은 자모별로 배열하나 모르겠어요. 부문별로 배열하고 각 항목들을 자모별 색인에 분류하면 좋을텐데요.--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4:43 (KST)답변

잠시만요 편집

언어판별 위키백과 문서를 작성중이신데, 영어판에도 모든 문서가 있지 않습니다. 적어도 백과사전으로 기술될만한 내용이 있는 문서만 서술해주심이 옳지 않을까요?--NuvieK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6:02 (KST)답변

방금 오늘의 언어판별 위키백과문서의 작성목표가 완성되었는 데 요즘 제가 다른 문서, 편집판, 문장의 생성은 안하고 언어판별 위키백과의 문서 생성 및 정리에 골몰하게 있는 상태입니다. 적어도 모든 언어판별 위키백과를 문서로 생성하는 것이 백과사전으로서의 기능을 완벽하게 하는 것 아닙니까? 제가 생성한 언어판별 위키백과이외에도 다른 사용자분들이 전에 생성한 언어판별 위키백과문서도 많습니다. 그 문서들을 생성하는 게 보잘 것 없어 보이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 문서들을 생성하기 위해 해당 언어판 위키백과에 들어가서 시작연월일을 찾는 게 가장 애로사항이었는 데 상당수 언어판별 위키백과들이 아라비아숫자아닌 그 언어의 문자로 월이 표기되어 있어 검색해보고 힘들게 찾은 문서들도 있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6:08 (KST)답변
저는 반대하진 않습니다만, 내용 자체가 너무 한정적이라 굳이 문서가 필요 없을 정도로(기호는 틀에 살짝 표시해도 좋습니다) 지엽적이면 굳이 만들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6:12 (KST)답변
제가 오늘 생성한 언어판별 위키백과문서들이 50건이나 되어 저의 사용자문서에 기록하는 데 1시간가까운 시간이 걸려서 님께서 저의 사용자토론에 글을 작성하신 이후에도 제가 위키백과를 계속 하고 있었는 데도 늦게 답변하여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생성한 50건이나 되는 언어판별 위키백과의 문서들에 대한 정보를 찾는 데 하루 종일 시간이 걸려서 어렵게 생성하여 기록 및 정리 한 위키백과에 대한 지식들인데 지엽적이라는 표현은 솔직히 듣기 거북합니다. 을 통해서 알수 있듯 기록을 중시하는 저는 위키백과를 하면서 각 언어판별 위키백과들이 위키백과의 문서로 모두 등재되어 있지 않은 것을 보고 제가 해야 겠다고 여겨서 실천에 옮긴 것입니다. 단지 언어판별 위키백과문서로서 생성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서들을 모아서 보다 알찬 지식을 생성할 예정에 있으니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7:08 (KST)답변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 충고를 무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celruler님께서는 위키백과 문서들을 등재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등재하시는데, 그에 맞는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제 질문과는 다른 답변입니다. 제 질문은 굳이 만들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고, 그에 대한 답변을 원합니다.--NuvieK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7:53 (KST)답변

질문 편집

새 사용자 엑셀룰러, 본인이 맞습니까? 현재 사칭 사유로 무기한 차단이 되었는데, 혹시 선의의 사칭 방지용 다중 계정이라면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5일 (토) 22:30 (KST)답변

아니오. 저는 다중 계정을 사용하지 않았고 이 사실도 님께서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26일 (일) 16:07 (KST)답변

저기. 편집

 의견 틀:위키백과이 달려 있는데, 한 번 더 외부고리로 링크를 걸어줄 필요가 있나요..?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6일 (일) 16:21 (KST)답변

제가 외부고리로 거는 링크는 원문입니다. 백과사전으로서의 기능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 추석연휴내내 모든 언어판 위키백과를 문서로 생성하고 현재 미완성인 30건이 넘는 링크가 없는 언어판 위키백과에 링크를 걸어서 마무리하는 중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26일 (일) 16:24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은데, 서문 (글)(序文), 사직 (노동)(辭職), 욕설(辱說), 사회 공학자(社會 工學者) 문서를 생성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BIGRULE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07:01 (KST)답변

제가 관심있다고 한것도 아닌데 난데없이 왜 그러세요? 이 문서들을 저에게 생성해 달라고 부탁하시는 이유가 뭡니까?--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16:46 (KST)답변
갑자기 난데없이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큰 무례를 저지른 것 같습니다. 저의 잘못을 사과드리며, 저의 발언은 취소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17:01 (KST)답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Excelruler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고 경솔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거듭 사죄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30일 (목) 08:49 (KST)답변
혹시 님께서 제가 제 정신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신 것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30일 (목) 16:16 (KST)답변
그런 것은 아니고 저는 단지 해당 문서들이 위키백과에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불현듯 여러 문서를 많이 만드시던 Excelruler님이 생각나서 무리한 부탁을 드린 것입니다. 해당 문서들은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생각이며, 아무쪼록 Excelruler님께서는 이번 일에 크게 신경을 쓰시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30일 (목) 16:30 (KST)답변

반스타 편집

  꾸준한 기여자 반스타
위키백과에서 지속적으로 많은 기여를 해 주신 데 대한 보답으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17:10 (KST)답변

그 동안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으셨지만, 현재까지 남으셔서 많은 편집을 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현재 위키백과의 주요 문제 중 하나가 '위키백과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편집자'가 많지 않다는 점이고, 그 중에서도 Excelruler님처럼 다른 사용자가 잘 편집하지 않는 분야 (백과사전 관련 문서 등)를 편집하는 사용자는 극히 제한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도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여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17:10 (KST)답변

반스타수여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저는 올해 늦봄부터 모든 언어판 위키백과들을 문서로 작성하기로 하였는 데 계속 미루다가 올해 가을에 접어들면서 시도하여 최장 9일이나 되는 추석연휴기간내내 추석당일을 제외하고는 각 언어판별 위키백과를 열람하며 해 내어 사실상 완성한 상태입니다. 273건이나 되는 각 언어판 위키백과를 일일히 열람하기 어려워 정리를 못했는 데 아직 미완성인 작업도 남아 있는 데 올해 가을이 가기전에는 할 예정이니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석연휴기간내내 언어판 위키백과 문서들을 생성하느라 고생해서 앞으로 당분간 특별한 활동없이 생성한 언어판 위키백과를 중심으로 한 언어판 위키백과의 정리 및 미완성인 작업의 추진과 저의 사용자문서정리에 주력할 예정에 있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9월 30일 (목) 16:22 (KST)답변

 정보 Excelruler님께서 기여하신 언어별 위키백과 중 일부가 삭제 토론에 올라와 있군요. --BIGRULE (토론) 2010년 9월 30일 (목) 16:48 (KST)답변

방금 삭제 토론에 저의 의견을 생성하였습니다. 정보알려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10월 1일 (금) 16:20 (KST)답변

질문드립니다 편집

전에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서 다양한 언어판 위키백과를 번역해서 정리한 문서들을 보았습니다. 사이트 전체를 번역하는 기능이 제가 필요한데 (일본어를 못해서) 구글 번역기에 들어가봐도 사이트 전체 번역하는 곳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주소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10월 2일 (토) 22:55 (KST)답변

사용자:Excelruler/징병에 대한 각 언어의 문서별 분석에서 보시고 그러시는 데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려면 이곳에 들어가시면 있고 일본어 위키백과 징병의 특징이곳에서 번역한 것입니다. 포털사이트에서 구글 번역이라고 검색하면 금장 찾으실수 있습니다. 구글 번역에 접속하시면 텍스트 또는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거나 문서를 번역하세요라고 뜨는 데 그 문장의 위에 있는 공란에 사이트를 넣어서 검색하면 되는 데 일본어 위키백과의 징병 문서는 양이 방대해서 인지 문서의 아래 내용 상당수가 번역이 안되더군요. 징병에 대한 번역결과니까 몇가지 더 알려드리면 역시 각 언어들이 대부분 그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 위주로 문서가 편집되어 있더군요. 러시아는 징병제가 발달한 대표적인 나라인데 모든 징병대상자를 징병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 등은 병역면제된다는 데 <세계 징병제 진단> ⑨ 러시아에서 러시아 징병대상자중 10%가량만 징병된다고 하네요. 러시아가 징병제를 하는 데도 징병대상자가 적어서인지 러시아어 위키백과의 징병문서에서는 현재의 러시아징병제보다 러시아 징병제의 역사 그것도 고대와 중세시대의 징병제를 주로 다루는 데 문서의 양이 많아서 일부 내용은 번역이 안되었으니 그곳에서 현재의 러시아 징병제나 러시아이외에 다른 나라의 징병제를 다룰 지도 모르지요. 헌법상으로도 국민의 병역의무를 명시하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징병제가 뒤처진 일본의 공용어인 일본어로 징병관련문서가 가장 많이 생성되어 있던 데 일본도 과거(1873~1945년)에는 징병제가 가장 발달한 나라였는 데 징병제시행후 사반세기동안에는 홋카이도거주자는 징병하지 않았다고('가미가제' 나라의 병역기피) 합니다. 제가 본 징병이 생성된 언어별 위키백과의 징병문서중 일본어 위키백과가 가장 만족스러웠고 다음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징병문서였습니다. 3번째는 영어 위키백과인데 의외로 문서의 수가 방대하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어 위키백과에 징병 문서가 생성되지 않은 것이 의외인데 이탈리아도 200년넘게 징병제하다가 몇년전에 징병제를 폐지한 것으로 아는 데 따라서 이탈리아어로도 징병제문서가 생성되어 있을 줄 알았으나 없던 데 이탈리아어 위키백과로도 징병 문서가 생성되었으나 인터 위키연결을 안했을 수도 있지요. 아시다시피 위키백과는 국가별 아닌 언어별로 되어 있는 문서인데 소수민족들의 언어들로 징병문서가 생성되어 있지 않은 데 체로키어 위키백과마오리어 위키백과를 예로 들겠습니다. 두 언어는 원주민들의 언어로서 그들 나라에서는 영어가 통용되는 데 전자는 미국의 원주민 체로키족의 언어이고 후자는 뉴질랜드의 원주민 마오리족의 언어이지요. 미국은 징병제와 모병제를 반복하는 나라로 1973년에 마지막으로 징병한 이후 아직 징병제를 폐지하지 않고 미국내 영주권자를 포함한 자국 국민의 징병등록이 의무화되어 있으므로 언제라도 징병제를 할수 있고 미국 헌법에도 미국국민의 병역의무를 명시하고 있어 일본과 달리 완벽한 모병제국가가 아닙니다. 미국이 남북전쟁, 제1차세계대전, 제2차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등 각 전쟁때마다 징병을 할때 체로키족도 징병하였는 지와 현재 체로키족도 징병등록을 해야 하는 지가 궁금한데 영어 위키백과의 각 문서에는 그 사실이 등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 영어로 된 책, 신문, 사이트에는 그 사실이 등재되어 있을텐데 한국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무관한지라 한국어로 되어 있는 자료는 사실상 전무합니다. 미국에서 체로키족은 병역면제되어 징병대상이 아닐수도 있지요. 체로키족이 미국의 징병대상이라면 체로키족들이 체로키어 위키백과에 그들의 징병에 대하여 생성할수 있고 그들이 미국의 징병대상이 아니라면 무관심해서 안하거나 그들은 미국의 병역면제대상이라고 생성할수도 있지요. 뉴질랜드는 한번도 징병제를 한 적이 없는 나라라서 뉴질랜드의 원주민 마오리족들은 아예 징병에 무관심할 가능성이 높아서 마오리어 위키백과에 징병을 생성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지요. 물론 체로키족이나 마오리족들에게 PC보급률이 낮아서 그랬을 가능성도 있고요. 님께서 번역이야기를 하셨으니까 한가지 더 이야기해드리면 인터넷시대가 열리면서 번역기가 나올때 저는 쓸데없는 남의 걱정을 하였습니다. PC를 사용한 번역이 증가하면 번역가들의 생계는 어떻게 되나 였는 데 번역기는 완벽하게 번역할수 없어서 결국 사람이 번역을 해야 되더군요. 가령 오늘 일이 바빠서 위키백과편집을 하루 연기한다.오늘 영화촬영에서 위키백과편집하는 장면을 연기하게 된다.는 문장에서 연기라는 한국어에서의 동음이의어를 번역기로 완벽하게 번역할수 있을까요? 2가지이상의 언어를 모국어수준으로 구사할 줄 알아도 그 언어들을 제대로 번역하려면 하루 종일 걸린다고 하여 책한권 번역하려면 빨라도 하루 종일 며칠해야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엉뚱한 남의 걱정을 하면 그러면 번역가들은 얼른 서둘러 번역해서 해당 번역자료를 납품해야 돈(번역료)을 얼른 버므로 얼른 번역하는 데 하루 종일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오늘 해당 내용들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0년 5월 8일#긴 후기(Excelruler)에 등재되어 있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10월 3일 (일) 16:12 (KST)답변

알림 편집

[5] 궁금한 질문사항을 상당히 많이 가지고 계시는 군요. 하지만 질문방은 개인적으로 전용되는 1:1 QNA가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 꼭 필요한 질문만 선별해서 올려주시고, 한꺼번에 집중 투하는 자제하여 주시길 부탁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0월 3일 (일) 16:30 (KST)답변

아 예 추석연휴기간내내 분류:언어별 위키백과의 문서들을 생성하느라 고생했더니 요즘 새로운 문서, 편집판, 문장의 생성을 쉬고 있는 데 어쩌다가 한꺼번에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씩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10월 3일 (일) 16:34 (KST)답변

문의 편집

저번 일로 Excelruler님께 제안을 드리는 것이 상당히 조심스러운데, 초보자 안내 위키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Excelruler님이 질문방에 쓰시는 질문 중에서는 위키백과:FAQ/기타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 것들이 많아서 문의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0월 3일 (일) 16:35 (KST)답변

사생활문의도 아니고 위키백과에서의 제안을 해주시는 데 조심스러울 것까지 있습니까? 님께서 너무 과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초보자 안내 위키프로젝트에 참여를 권하시는 구체적인 이유는 어떻게 되어요? 위키백과:FAQ/기타에서도 해당 질문이 가능합니까?--Excelruler (토론) 2010년 10월 3일 (일) 16:37 (KST)답변
이유는 위에 적은 것이 전부입니다. 물론 Excelruler님이 원하시지 않으신다면 참여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단지 제안만을 드렸을 뿐이니까요. 단지 제 생각으로는

사용자:Excelruler/사용자모임문서의 내용을 단지 기록의 의미가 아닌, 조금 더 유용한 방향으로 쓰는 것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0월 3일 (일) 16:47 (KST)답변

조언해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제가 그곳에 아직 익숙치 않으니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10월 3일 (일) 16:4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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