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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

서울교통공사 소속이며 코레일 구간에서의 연결운송을 위한 교직류 대응 전동차이다.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1993년부터 1994년까지 서울 지하철 4호선에 도입된 서울교통공사통근형 전동차이다. 현재 직류 전용 25개 편성[1]과 직교류 겸용 19개 편성 등 총 44개 편성(440량)이 운행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
반월역에 진입하는 현재 휴차인 465편성
반월역에 진입하는 현재 휴차인 465편성
제작 및 운영
주 용도 통근형 전동차
제작사 현대정공, 대우중공업
운영 회사 서울교통공사
제작 연도 1993~1994년
생산량 21개 편성 210량
사용량 19개 편성 190량
제원
궤간 1,435 mm
성능
전기 방식 겸용

교류 25,000V 60Hz, 직류 1,500V 가공가선방식

제어 방식 VVVF-GTO, VVVF-IGBT
기동가속도 3.0 km/h/s
영업 최고 속도 ATS 구간 110km/h

ATC 구간 80km/h km/h

설계 최고 속도 110 km/h
감속도 3.5 (비상시 4.5) km/h/s
전동기 출력 200 kW
편성 출력 4,000 kW
제동 방식 회생제동병용 전기지령식 제동
MT비 5M 5T
보안 장치 ATS, ATC (수동운전)

개요편집

본래 이 차량은 1994년 4월 1일 과천선, 안산선과의 직결 운행과 함께 도입되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행한 GEC쵸퍼 전동차들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수도권 전철 3호선으로 이적되었다.

편성편집

편성은 PAN와 C/I가 탑재된 M차, 그리고 SIV, CM, BAT, 등을 갖춘 Tc차와 T2, 그리고 아무런 전장이 설치되지 않는 T1차로 구성되었다.

◇◇ ◇◇ ◇◇ ◇◇ ◇◇
40XX 41XX 42XX 43XX 44XX 45XX 46XX 47XX 48XX 49XX
Tc M M T1 M T2 T1 M M Tc
←오이도 ※XX는 편성 번호 당고개→
객차번호 설치된 전장품
40XX Tc(SIV, CM, BAT)
41XX M(PAN, C/I)
42XX M(PAN, C/I)
43XX T1
44XX M(PAN, C/I)
45XX T2(SIV, CM, BAT)
46XX T1
47XX M(PAN, C/I)
48XX M(PAN, C/I)
49XX Tc(SIV, CM, BAT)

분류편집

  • 401~409 : 직류, ATC 전용, 현대정공 제작
  • 410~415, 417~426 : 직류, ATC 전용, 대우중공업 제작
  • 451~463 : 직교류, ATS, ATC 겸용, 현대정공 제작 (456~463편성의 일부 차량은 대우중공업 제작)
  • 464, 466~467, 469~471 : 직교류, ATS, ATC 겸용, 대우중공업 제작 (464, 466, 467편성의 TC 차량은 현대정공 제작)

배속편집

창동차량사업소 소속으로, 중정비는 3호선지축차량사업소에서 실시하고 있다.

현재 운행 구간편집

과거 운행 구간편집

현황편집

현재 운행 중인 차량은 굵은 글씨로 표시하였다.

401~415, 417~426편성은 당고개 ~ 사당 구간만 운행하는 직류 전용 차량이며, 451~464, 466, 467, 469~471편성은 당고개 ~ 오이도 구간을 운행하는 직교류 겸용 차량이다.

차호 도입 시기 운행 중단 시기 비고
401 편성 1993년 운행 중 402~406, 408, 409편성의 행선안내기가 롤지에서 LED로 개조되었다.
402 편성 운행 중
403 편성 운행 중
404 편성 운행 중
405 편성 운행 중
406 편성 운행 중
407 편성 운행 중
408 편성 운행 중
409 편성 운행 중
410 편성 1994년 운행 중 410~416, 418~419, 422편성의 행선안내기가 롤지에서 LED로 개조되었다.
410~415, 418~420편성의 차내 LED 표출 방식이 개정되었으며 출입문 경고음도 현대정공 열차에서 쓰이는 경고음으로 개조되었다.
411 편성 운행 중
412 편성 운행 중
413 편성 운행 중
414 편성 운행 중
415 편성 운행 중
416 편성 2019년
417 편성 운행 중
418 편성 운행 중
419 편성 운행 중
420 편성 운행 중
421 편성 운행 중
422 편성 운행 중
423 편성 운행 중
424 편성 운행 중
425 편성 운행 중
426 편성 운행 중
451 편성 1993년 운행 중 자전거 전용칸이 설치되어 있다. 451편성는 2010년 추진제어장치가 미쓰비시 GTO에서 다원시스 IGBT로 교체되었다.
452 편성 운행 중
453 편성 운행 중
454 편성 운행 중
455 편성 운행 중
456 편성 운행 중 대우중공업 T2칸이 편성되었다. 또한 3호선으로 차출되어 운행한 이력이 있다. 또한 456~457편성의 행선안내기가 롤지에서 LED로 개조되었다.
457 편성 운행 중
458 편성 운행 중
459 편성 운행 중
460 편성 운행 중
461 편성 운행 중 대우중공업 T2칸과 T1칸 (46xx) 이 편성되었다. 또한 3호선으로 차출되어 운행한 이력이 있다.
462 편성 운행 중
463 편성 운행 중 대우중공업 T2칸과 T1칸 (46xx), 그리고 M'칸 (47xx) 이 편성되었다. 또한 3호선으로 차출되어 운행한 이력이 있다.
464 편성 1994년 운행 중 현대정공 TC칸이 편성되었다.
465 편성 2018년 현대정공 TC칸이 편성되었다. 잦은 고장으로 인해 운행 중단되었다.
466 편성 운행 중 추진제어장치가 2010년에 알스톰 GTO에서 도시바 기반 우진산전 IGBT로 교체되었다. 4766호 노후화로 인해 대신 4265호가 임시 편입되었다.
467 편성 운행 중 현대정공 TC칸이 편성되었다. 4267, 4467호 노후화로 인해 대신 4165, 4465호가 임시 편입되었다.
468 편성 2019년 현대정공 TC칸이 편성되었다. 잦은 고장으로 인해 운행 중단되었다.
469 편성 운행 중
470 편성 운행 중 추진제어장치가 2010년에 알스톰 GTO에서 도시바 기반 우진산전 IGBT로 교체되었다. 차내 LED 표출 방식이 개정되었으며 출입문 경고음도 현대정공 열차에서 쓰이는 경고음으로 개조되었다.
471 편성 운행 중

기술적 사양편집

차체편집

서울 지하철 4호선, 과천선, 안산선 차량 한계에 맞춰 재설계된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최초의 경량 스테인레스 전동차로써, 차체는 STS301L 경량 고장력 스테인레스를 사용하여 경량화를 유도하였다. 객실 천장부에는 승객 안내용 LED 전광판을 설치하였다. 출입문의 구동부에 경량 리니어식 구동법을 채택하여 저소음과 소형화를 달성하였다.

제어 장치편집

현대정공 제작 차량인 401~409, 452~463편성은 미쓰비시VVVF-GTO(MAP-204-A25V41, MAP-204-D15V41), 대우중공업 제작 차량인 410~415, 417~426, 464, 467, 469편성은 GEC/알스톰의 VVVF-GTO(32RA025B2) 제어 장치를 채용하였다. 반면, 현대정공 제작 차량인 451편성은 다원시스의 VVVF-IGBT, 대우중공업 제작 차량인 466, 470~471편성은 도시바 기반 우진산전의 VVVF-IGBT의 제어 장치를 채용하고 있다.[5] 1개의 제어 장치로 4개의 주전동기를 제어(1C4M)한다. 현대정공 차량의 제어 장치는 열차 측면에 방열구가 직사각형 형태로 배치되어 있으며, 대우중공업 차량의 제어 장치는 측면에 방열구가 원형으로 2개 배치되어 있다. 전동차는 인접한 T칸과 하나의 유닛을 구성하고 있어 팬터그래프는 모든 전동차(M칸)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팬터그래프와 전차선 간 이선 현상을 줄일 수 있고 연장 급전 시 유리한 이점이 있다.

볼스터리스 대차를 최초로 채용하였는데 1차 지지부에 원추고무스프링, 2차 지지부에어스프링을 사용한 전형적인 볼스터리스 대차를 사용하고 있다. 제동장치에는 회생제동을 병용하는 KNORR 전기지령식 제동을 채용하고 있으며 주차제동장치가 기존 수용식에서 자동스프링식으로 변경되었다.

승무원 안내 시스템편집

TGISTrain General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서 열차의 기본적 정보를 승무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기본적으로 제어차에 장비된 중앙 장치와 각 차량에 장비된 단말 장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말기를 루프식으로 구성하고 있다. 각 단말기 간의 통신은 RS-485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각 단말 장치는 각 차량의 전기 기기, 서비스 기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중앙 장치에서 통합한 뒤, 모니터를 통하여 승무원에게 전달된다. TGIS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승무원 지원 기능: 각종 기기 상태, 운행 상태, 정차역 통보 기능.
  • 주 제어기기와 각종 고압 전기기의 상태 현시와 고장 기록.
  • 서비스 기기(안내 방송, 공조 장치, 행선 및 열차 번호 표시기 등) 제어 기능.
  • 검수 지원 기능: 운행 기록, 고장 기록, 입고 및 출고 점검, 응급 고장 처치 안내 기능.

객실 안내 시스템편집

1기 지하철 중에서 가장 최초로 LED 전광판의 형식으로 차내 행선안내 게시기를 설비하여 음성 안내방송 이외에도 시각적인 표현 방법을 통하여 역 안내 및 공지사항 등을 표시하는 형식으로 안내하도록 하였다. 이 장치는 운전 제어차량의 설정기를 통하여 열차운행 정보(열차번호, 운행시간과 요일 등의 데이터)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통신을 통하여 목적지 표현을 수행하게 된다.

전원 공급 계통편집

401~415, 417~426편성은 직류 전용(DC 1,500V)으로 별도의 전원 공급방식 변경 기능이 없어 당고개 ~ 사당 구간만 운행하고, 451~464, 466, 467, 469~471편성은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와 동일한 직교류 겸용으로 서울 지하철 4호선, 과천선, 안산선의 전원 방식이 각기 다르므로 전원 공급방식 변경 기능을 설비하였다. 우선 서울교통공사 구간과 코레일 구간의 경계점에 절연 구간을 두고, 이 시점에서 제어 장치를 작용시켜 팬터그래프 부근에 설치되어 있는 교-직 절환 고압 스위치가 전환 작동됨으로써, 급전 방식이 변경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압의 AC 25,000V의 전원을 취급하는 라인은 고 절연 애자로 상당한 길이로 이격시켜 설계하였다. 당고개~오이도 전 구간으로 직결 운행한다.

개조편집

10량 편성화편집

1995년 5월 과천선, 안산선 10량화와 함께 1993년 9월부터 기존 6량으로 운행한 456~468편성[6]의 재편성이 필요해 10량으로 조합하는 과정에서 추가 제작되어 반입된 차량들이 혼합으로 섞였다. 이 과정에서 456~463편성은 464~468편성 부수차 20량과 1994년 대우중공업 제작 동력차(M) 1량, 무동력차(T) 11량을 조합해 10량으로 증결하였다. 반면, 464~468편성은 1994년 대우중공업 제작 부수차 40량을 조합해 10량으로 증결하였다.[7]

일부 객차의 대차 교체편집

대우중공업에서 제작된 일부 동력 객차의 대차에서 구조적인 결함이 발견되어, 2001년 한국철도차량(주)에서 같은 모델의 대차로 교체되어 운행을 하고 있다.

내장 불연재화편집

2003년 2월,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강화된 철도 차량의 내연 기준에 맞추어 흥일기업과 로윈에서 2004년2005년에 전 차량의 내장재 리뉴얼가 완료되었다. 바닥재의 색상을 노선색에 맞추었고, 내장재의 색상은 흰색 계열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시트는 무광택 스테인리스 시트를 채용하였다. 불연화 이외에도 화재 사고에 대비, 화재 경보기와 객실 비상용 연락 장치 등이 보강되었다.

음성 방송장치 개량 사업편집

서울교통공사에서는 2007년 8월부터 방송장치 개량 사업을 추진하여 2008년 2월 2일, 2월 3일간 양일에 걸쳐 4호선 전동차의 음성 방송장치를 개량하였다. 기존 방송장치는 ROM 방식으로서 방송 음원을 IC 메모리 칩에 저장하는 방식이었으나, 장기 사용에 따른 노후화와 더불어 음질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신형 방송장치로 개량되면서 MP3 형식으로 저장되도록 변경되면서 고음질의 음성 안내방송을 제공하게 되었다.[8]

객실 내 전광판 교체 및 개량편집

현대정공 제작 차량(401~409, 451~463편성)은 도입 당시 세전시스텍에서 제작된 행선 안내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었으나[9] 보수 업체의 부도 등으로 부품 수급이 잘 안 되는 등 고장 및 오류 빈도가 잦았던 관계로, 2008년 7월까지 모두 지축차량사업소에서 교체 완료하여 운행 중이다. 이와는 별도로 우진산전에서 제작하여 대우중공업 전동차(410~426, 464~471편성)에 장착, 운행하는 객실 내 행선안내 게시기 역시 표출 방식, 글 색깔 등 부분적인 표현 소프트웨어 수정 등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대우중공업 제작분 410~415, 418~420, 470~471편성은 LED 표출 방식이 변경되었다.

전원 공급방식 변경의 자동화편집

기존에는 기관사의 수동 조작에 의하여 과천선 남태령~선바위 구간 사이의 절연 구간에서 급전 방식을 변경하였으나, 2008년 급전 방식의 변경을 자동 제어 장치에 의해 이루어지도록 하는 개조 작업을 시행하였으며, 이에 따라 운전실에서의 절연 구간 안내 음성이 제거되었다.

객실 내 스피커 교체편집

2010년, 407~409편성을 시작으로 모든 차량의 스피커가 교체되어 신형 전동차와 동일한 수준의 음질을 제공하게 되었다.

행선지, 열번 표시기 LED 개조편집

현재 402~406, 408~416, 418~419, 422, 456~457편성의 행선지(DI)가 롤지에서 LED 행선기로 교체되었다.[10] 또한 열번표시기도 비발광 세그먼트의 형식에서 LED 형태의 열차번호 표시기로 교체되었다.

슈트락 커버 교체편집

455편성의 슈트락이 기존 동그란 커버에서 각진 커버로 교체되었다.

특이 사항편집

자전거 전용칸 개조편집

2009년부터 자출족들의 이동 편의를 위하여 451~455편성은 전동차 Tc(운전실이 있는 칸) 맨 앞에 자전거 전용칸 개조가 이루어졌다.[11]

측면 행선 롤지 작동 중단편집

401~426편성은 당고개~사당 구간에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 이후 측면 행선안내 롤지가 스크린도어에 가려져 효용이 사라졌기 때문에 측면 롤지를 제거하고 에너지를 절감하고 있고, 흰색 바탕 서울교통공사 로고를 해당 자리에 부착하였다. 451~471편성은 2018년 1월 상순, 한국철도공사 구간의 스크린도어 설치가 전구간 완료됨에 따라 측면 행선 롤지가 제거되어 방치되었다가 서울교통공사 로고가 부착되었다.

중간 부수차 조성 변경편집

2019년 기준으로 416, 465, 468편성이 휴차되면서 중간 부수차 조성이 일부 변경되었다.

  • 466편성 : 4265호
  • 467편성 : 4165, 4465호

사진편집

각주편집

  1. 서울 지하철 4호선 구간만을 운행한다.
  2. 직류전용 401~415, 417~426편성은 당고개 ~ 사당 구간만 운행한다. 반면, 직교겸용 451~464, 466, 467, 469~471편성은 전 구간을 운행한다.
  3. 직교류 겸용 451~464, 466, 467, 469~471편성만 운행된다.
  4. 1993년 10월 30일, 3호선 양재 ~ 수서 구간 개통과 함께 직교겸용 451, 456~463편성이 과천선 개통 이전까지 임시로 운행되었다.
  5. 도입당시 현대정공 제작 차량인 451편성은 미쓰비시VVVF-GTO, 대우중공업 제작 차량인 466, 470~471편성은 GEC/알스톰의 VVVF-GTO 제어 장치를 채용하였다.
  6. 451~455편성은 도입 당시부터 10량으로 운행되고 있다.
  7. 456~463편성은 구 464~468편성이 1993년 현대정공에서 6량으로 도입할 당시에 있던 객차들로, Tc칸을 제외한 모든 객차들(4량)에 해당된다.
  8. 다만, 방송장치 개량 당시 스피커는 개량되지 않았고, 이후 별도로 교체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9.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에도 같은 전광판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제작과 보수 업체가 각기 다르다.
  10. 하지만 측면은 기존 측면 롤지 행선지를 막은 상태로 두었다.
  11. 즉, 자전거의 경우 주인이 직접 들고 다녀야 한다.

함께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