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23주

사랑방
2021년 제2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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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엔 문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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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필요없는 것같은데 삭제 신청 할까요?--대루 ⍤⃝☆ 2021년 6월 7일 (월) 14:42 (KST)답변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바보랑새 | 토론 2021년 6월 7일 (월) 16:21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물도깨비 (신비아파트) 등 신비아파트의 등장인물 중 삭제된 경우가 많습니다. 인물의 중요도를 기준으로 스스로 판단하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별 문서에 대해서는 사랑방에서의 토론은 피할 수 없을까요? 프:애니 등에서 물어볼 수도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02:51 (KST)답변

RM의 솔로곡 문서를 만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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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목 뒤에 `(RM의 노래)`를 붙여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생성했습니다. 오늘 나온곡이라 내일 음원 사이트에 뜨면 그때 정보 추가하겠습니다. -I.c student (토론) 2021년 6월 7일 (월) 21:42 (KST)답변

알고 계시는 정보는 저작권 등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게 작성해 주시되, 같은 제목의 다른 문서가 없다면 괄호를 사용한 동음이의 문서를 만드실 필요가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위키데이터 온라인 에디터톤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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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위키데이터의 한국어 항목을 개선하는 위키데이터 온라인 에디터톤이 6월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위키데이터 온라인 에디터톤은 아래와 같이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 레이블 부분을 보완하는 1차 에디터톤 (6/13 ~ 6/26)
  • 서술 부분에 값과 출처를 추가하는 2차 에디터톤 (6/27~7/10)

사용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10:38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 이사회 임원 선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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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년 위키미디어 재단 임원 선거가 곧 시작됩니다. 위키미디어 재단 이사회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운영을 감독하며, 커뮤니티 임원과 임명된 임원이 이사회를 구성합니다. 각각의 임원은 3년 동안 재임합니다. 위키미디어 기여자는 2021년에 네 명의 임원을 선출하기 위하여 투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임원 입후보에 대해서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Motoko (WMKR)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15:35 (KST)답변

장난 글 올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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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장난 글을 올리시는 분이 있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전에도 장난 글을 올리 지 말자는 내용의 글을 보았는데 전 좋게 넘어 갔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도 가끔 장난 글을 올리시는 분이 있어요. 저도 가끔은 실수로 부적절한 글을 올린 적이 있어요. 그때 한분이 저에게 '위키백과와 관련 된 의견을 써라'와 비슷한 의견을 보내주셨어요. 그 분의 이름은 밝히지는 않을 것 이고 그 분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이렇게 의견을 제시한 분 덕분에 전에 쓴 글은 삭제 했어요. 그래서 제 의견은 한 번 주의를 받았을때 무시하지 말고 차라리 글을 삭제하거나 수정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또 계속 주의를 주었는데도 삭제/수정 않하시는 분은 그 분을 신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요루루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16:21 (KST)답변

되차무 하시면 됩니다. ㅡ Gangju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18:01 (KST)답변
장난 문서를 만드는 것도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한 방법이고, 무조건 못하게만 하는것도 옳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00:32 (KST)답변
위키백과에 장난 글은 안됩니다. 그건 올바른 기여가 아닙니다. -- Jjw (토론)
장난 문서를 만들고 싶으시면 그걸 허용하는 위키에서 활동하시면 됩니다. --개빡치네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18:19 (KST)답변

소련 애니메이션 문서를 번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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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유명한 문서들은 극소수입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소련 애니메이션 문서들을 해외판에서부터 번역하려고요. --유미사카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19:19 (KST)답변

좋은 생각이네요. 👍 Motoko C. K.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20:31 (KST)답변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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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캐릭터 문서를 만들려는데,만들어도 되겠죠?별빛의 검사(토론) 2021년 6월 8일 (화) 20:08 (KST)답변

우선 영어 위키백과나 일본어 위키백과에 등재가 되어 있는지 찾아 보세요~ Motoko C. K.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20:30 (KST)답변
특이하게도 영어 위키백과에만 따로 캐릭터 문서가 있네요.(그것도 탄지로만...)별빛의 검사(토론) 2021년 6월 8일 (화) 21:15 (KST)답변
주요 캐릭터의 문서를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00:31 (KST)답변
@별빛의 검사:참고로 말씀드라자면 이미 초안 형식으로 초안:카마도 탄지로, 초안:카마도 네즈코 문서가 존재합니다. 한번 다듬어보셔서 일반 문서로 등재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C.light 2021년 6월 9일 (수) 07:25 (KST)답변
@천여명:알겠습니다.별빛의 검사(토론) 2021년 6월 9일 (수) 08:12 (KST)답변

개별 문서를 만드는 것보다 귀멸의 칼날의 등장인물 목록을 키운 후 분리하는 건 어떨까요? 요즘 삭제 토론을 보면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장 인물 (그것도 한두 장면 정도에 나오는 조연급) 관련 삭제가 많은데 프:만화프:애니 등을 중심으로 기준이 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10:14 (KST)답변

경북 예천군 보문면 보문초등학교(최종 예천동부초등학교 보문분교) 연혁에 대한 기록을 수정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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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을 보시고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1935년 7월 20일 : 보문공립보통학교 개교(설립인가 7월 2일)

1938년 4월 1일 : 보문공립심상소학교 개정

1941년 4월 1일 : 보문공립국민학교 개정

1949년 11월 1일 : 보문국민학교 옥천 분실(분교) 개설

1955년 9월 19일 : 옥천 분교를 옥천국민학교로 변경 분리

1960년 8월 13일 : 보문국민학교 학성(산성)분교 개교

1994년 3월 1일 : 보문국민학교 학성(산성)분교 폐교

1995년 9월 1일 : 옥천국민학교를 보문국민학교 옥천 분교로 흡수

1996년 3월 1일 : 보문초등학교로 교명 개칭

1999년 3월 1일 : 옥천분교를 감천초등학교 옥천분교로 변경 분리

1999년 3월 1일 : 예천동부초등학교 보문분교장으로 변경

2008년 2월 29일 : 폐교

--김택식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08:10 (KST)답변

@김택식: 답변이 늦었습니다. 학교에 대해서는 많이 아쉽지만.. 기사 수나 여러 출처를 보아 '존재했다' 이상의 정보가 적어 문서로 만들기는 힘들어보입니다. 백:회사에 따르면, 단순한 관례적 행사 (개교,폐교 등)만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등재하기 어렵다 적혀 있습니다. 원하시는 답을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2:16 (KST)답변
일단 현재 해당 문서가 존재하긴 한데, 혹시 가져오신 연혁의 출처를 알 수 있겠습니까? 사진이라도 괜찮습니다. ――사도바울💬||X 2021년 6월 13일 (일) 21:02 (KST)답변

리마인더: 보편적 행동 강령 원탁 토론에 참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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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편적 행동 강령 커뮤니티 원탁 토론이 6월 12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이 세션에서는 한국어 사용자들 특히 학생 사용자들이 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세션을 준비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위키백과:보편적 행동 강령/2021년 한국어 커뮤니티 원탁 토론을 확인하고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YKo (WMF)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16:03 (KST)답변

에디터톤이 내일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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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시작일입니다. 내일 아침 6시까지 참가 신청을 받을것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꽈배기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16:27 (KST)답변

초안:인터넷 키오스크 문서를 생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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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좀처럼 출처를 못 찾고 있습니다. --유미사카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19:41 (KST)답변

2000년대 초반 잠깐 주목받은 것인가 본데, 이 정도 양이면 그냥 키오스크에 병합하는 게 더 나아 보입니다. Reiro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3:48 (KST)답변
인터랙티브 키오스크 쪽으로 병합하면 될듯 싶은데요? -- ChongDae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5:37 (KST)답변

그나저나 마무리는 좀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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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돈가스 (한국 요리)/의견 수렴 이제 슬슬 끝낼 때 됐습니다. 한 분 차단당하긴 했는데, 재검토 요청 보아하니 했던 말 또 하실 것 같고, 이제 더 미루기도 뭣하네요. 마무리 지읍시다.-Reiro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5:35 (KST)답변

그리고 차단당하신 분, 이제는 일본 고로케엔 소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새 학설을 펼치는 중이신데 토론창 잠가버렸으면 하네요. 고로케도 원상복구 해주시고요.--Reiro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8:47 (KST)답변
@Reiro: 죄송하지만 고로케 문서는 현재 훼손이 안되어 있는데요..? -- 꽈배기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9:41 (KST)답변
@Dand music: 고로케가 고롯케로 표제어 설정되어있질 않나, 고로케 (한국 요리)가 출처도 없이 생성되어 있질 않나... 심지어 차단된 분은 2주 넘게 토론창에서 자기 학설 펼치는데 슬슬 입 다물게 만들어야죠. 아니면 차단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Reiro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9:47 (KST)답변
@Reiro: 방금 그 분 토론에 제 의견 쓰고 왔습니다. 제가 봐도 그 글은 연설처럼 보이네요. -- 꽈배기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9:51 (KST)답변
@Dand music: 차단 풀리고 나서도 똑같을 텐데, 뭐 그럼 또 차단당해야죠. Reiro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20:06 (KST)답변
그나저나 관리자 두 분이나 계신데 저 사람 토론창좀 막아주세요. 할 말 다하고 있는데 Reiro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21:08 (KST)답변

위키데이터 온라인 에디터톤 밋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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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데이터 온라인 에디터톤 밋업이 6월 13일 오후4~6시까지 진행됩니다.

밋업에서는 위키데이터 편집에 관심 있는 사용자 분들을 위한 편집 방법 설명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위키데이터 편집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행사 문서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9:14 (KST)답변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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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10일, 제가 이번주 차 시험을 끝내고 이제야 막 컴퓨터를 잡았네요. 우선적으로 그 동안 기말고사와 같은 학업 사정, 마지막 팔꿈치 치료 등등으로 인해 한 주간 위키백과 접속이 어려웠습니다. 여러 사정이 겹친 문제였긴 했지만 미리 말을 하지 못해서 급작스럽게 접속하지 못한 것처럼 보였을 수도 있었습니다. 변명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7일 동안 접속하지 못해 답을 남겨주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모두에게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한 주간 접속하지 못해 어떠한 이야기가 정확히 오고갔는지는 아직 다 보고 있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 주간 시험을 치루면서 동시에 깊은 생각을 할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난 이후 오늘 저에 대한 회수 토론에서 나온 찬반에 달아주신 코멘트들을 우선 읽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는 저에게 깊은 조언을 드린 분도 있었고, 제가 정말로 잘못한 점에 대해서 냉철하게 말씀해 드린 분들도 있었습니다. 투표 결과도 이제야 살펴보았습니다. 공동체 여러분께서 주신 저의 잘못에 대해 따끔한 지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신용해 준 공동체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반성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려 님, Answerer 5do님 두 분에게 토론란, 사랑방에서 제가 과도한 언행을 했던 것은 있었습니다. 제가 선의의 의도로 발언을 했다고는 하였지만, 그 과정에서 발언 수위를 고려하지 못해 고려 님에게 "일베 보여주시네요"와 같이 지나친 발언을 하였습니다. 또한 앤서 님에게도 저는 단순히 비판하는 의견을 남겼다고는 했지만 그 과정에서 감정적인 말로 상처를 주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서 다시 양측에게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공동체 여러분에게 저를 신용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이번 사건에서와 같이 과격한 언행을 하는 등의 일로 타인에게 감정적으로 상처드리는 일을 일으키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위키백과 내에서의 토론 과열이나 분쟁에서의 효율적인 해결을 위하여 토론의 진행 기간, 이의제기 기간 규정과 같이 토론 진행 규정을 정립하는 프로젝트를 열어, 위키백과 내에서 토론 문제로 인해 과열되어 불의의 일을 절차적으로 최대한 자제하도록 이끄는 방안도 진행해보러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이 일어나 많은 분들에게 폐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6월 10일 (목) 23:49 (KST)답변

그냥 사과 하나로 달랑 끝날 게 아니라, 적절한 후속 조치가 필요할 것입니다. 일부 관리자들과 고인물 유저들이 친목 그룹을 형성하여, 그들 성향에 맞는 사용자는 차단감의 문제 행동을 반복하는데도 비호하는 반면, 그들 성향에 맞지 않는 사용자는 별 문제도 안 되는 사소한 것 가지고 탄압하는 등, 불공정하고 내로남불적인 행태를 보인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오래 전부터 아주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입니다. 위에 몇몇 분이 언급한대로 관리자 진입장벽을 대폭 낮춰서 관리자 수를 늘려 현재의 독과점 상태를 해소하든지, 아니면 친목 그룹 내부자들의 전횡을 제대로 제재할 수 있도록 일반 사용자가 참여하는 중립적인 사정기구가 관리자 차단을 할 수 있도록 하든지, 뭔가 대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대로는 안 됩니다.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05:27 (KST)답변
사적, 공적 대화방에서 있던 일과 본인도 "훠훠"라고 하시고 친목에 대해 엄청난 반감을 가졌으면서 내로남불하신 건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셔야죠... 위키백과 내에서의 문제 해결도 좋지만 이건 외적 문제도 연루된 이상 이에 대한 후속 대책도 말씀하셔야죠. 이걸 교묘하게 빼시면 안됩니다. 이 문제를 모르시는 분은 제 수필을 읽으시면 됩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1:59 (KST)답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공식적으로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거란 말씀은 안 하셨지만 이제부터는 그러한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실 거라 믿겠습니다. 어제 보여주셨던 적극적인 활동 역시 여러 사용자들을 대신에 감사드립니다. 잘못한 것은 고치고 새롭게 나아가면 됩니다. Twotwo2019님께서 위키백과를 미래로 진일보시켜주실 좋은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위키백과를 위해 힘냅시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3일 (일) 06:12 (KST)답변
굳이 여기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지난번 회수투표에서 회수해야 할 사람인지 찾아보기 위해 twotwo2019님이 참여한 토론들을 찾아 쭉 살펴 보았는데, twotwo2019님이 성급하게 토론을 진행해 분위기에 휩쓸려 그 의견이 위키 정책에 맞는지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으로 인해 잘못된 결정이 난 사례, 그리고 같은 어근을 가졌지만 명백하게 다른 뜻의 단어를 같은 단어인 것처럼 착각하는 바람에 끝날뻔했던 토론이 뒤늦게 다른 단어라는 의견이 나와서 바로잡힌 사례가 있었습니다. 전자는 권한 악용이지만 회수해야 할 일은 아니었고, 후자는 관리자 권위를 사용하지 않았고 무지에 의한 단순 실수라 판단해 회수 사유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두 사례는, 나무위키식으로 토론의 진행 기간, 이의제기 기간 규정을 마련하는것의 위험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해 반대합니다. --Bupul (토론) 2021년 6월 14일 (월) 12:05 (KST)답변
@Twotwo2019: 나무위키식으로 토론의 진행 기간, 이의제기 기간 규정을 마련하는 것의 위험성을 언급했었는데 독불장군식, 보안관식으로 맘대로 분쟁을 끝내려고 하신 일이 또 일어났네요. 강제로 봉합하려는 것일 뿐 이런 태도는 진정한 분쟁 해결과 거리가 멉니다. 자기 생각에는 분쟁을 해결한다고 낸 의견이겠지만 쟁점에 대해 판단이 유탈된다거나, 이런 문제가 있는 결정을 내놓으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당사자에게 재의를 요구해봐야 결론에 맞춰 논리를 바꿀 수 있을 테니 의미가 없겠네요. 제가 회수 토론에서 그 일베 발언이 나온 날이 고 노무현 대통령 별세일 다음날이라고 twotwo님이 화내실만 하다고 판단해 옹호했던게 후회스럽습니다. twotwo2019님 본인 스스로는 나무위키의 정책을 참조해 분쟁을 해결하려고 하시지만, 실제로는 이의제기 절차가 없는 강제적인 중재 결정을 내놓으려 하시는 등, 독불장군의 태도로 일관하고 계시니 이러면 관리자 권한 회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괜히 공식적인 중재기구에서도 예비결정을 내린 뒤 이의제기 절차를 밟는게 아닙니다. 실제 사회에서는 중재 결정 과정에 이의제기 과정을 마련해 분쟁 해결을 하고 있는데, twotwo2019님은 독불장군식으로 이의제기가 불가능한 결론을 도출하려고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해관계의 충돌이 있는 상태에서 관리자 권한까지 사용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원칙적으로는 3개월 이내에 새로 회수를 발의할 수 있는 사유에 해당된다고 보지만 이것만으로 곧바로 회수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해명을 기다립니다. 만약 계속 twotwo2019님이 이의제기가 불가능한 중재결정을 통한 분쟁'해결'을 추구하실 경우 권한 회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Bupul (토론) 2021년 6월 18일 (금) 11:58 (KST)답변

문서 분류 기능이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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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나로 뭉쳐놓은 방식인데 나무위키처럼 다 보이게 바뀌었군요. 이전게 더 좋은데 왜 바뀐걸까요 (쩝) --Specialisy (T·C) 2021년 6월 11일 (금) 08:12 (KST)답변

원래 데스크탑 모드에서는 저렇게 분류 상자가 문서 맨 밑에 위치해있는데, 모바일 인터페이스 개선 작업 중 하나로 그걸 이제 모바일에 적용시켰나 보네요. 저기에 HotCat만 동작하면 딱 좋은데... 그나저나 미디어위키에서 저거 작업 하면서 편집 버튼 이미지가 깨졌군요(이미지에 편...이 같이 겹쳐서 나옵니다). — Wikiwater2020 ( / ) 2021년 6월 11일 (금) 15:53 (KST)답변

Universal Code of Conduct News –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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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행동 강령 소식지
제 1호, 2021년 6월뉴스레터 전문 읽기


보편적 행동 강령의 첫번째 소식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 소식지들은 위키미디언들이 새롭게 도입되는 보편적 행동 강령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알려주고, 관련된 소식과, 조사 결과, 그리고 보편적 행동 강령과 관련된 이벤트들이 기제됩니다.

이것은 첫번째 보편적 행동 강령의 소식지로, 보편적 행동 강령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알리기 위해서 모든 프로젝트와 구독자들에게 배포되었습니다. 다음 소식지를 사용자 토론, 사랑방, 혹은 특정한 토론 페이지에 구독되기를 원하신다면, 여기를 눌러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소식지를 귀하의 언어로 번역해 행동 강령에 대한 소식을 전달하고 행동 강령에 대해서 공동체가 주목할 수 있도록 해 공동체를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초안을 배포하기 이전에 번역하는 일을 도와주실 수 있다면 여기 사용자명을 남겨주세요.

  • 가맹 단체 조사 – 2021년 3월과 4월, 다양한 규모, 유형 및 경험을 가지고 있는 위키미디어 가맹 단체들은 보편적 행동 강령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초대되었습니다. (계속 읽기)
  • 2021 주요 질문 조사 – 위키미디어 재단은 2021년 4월과 5월에 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 방안에 대한 주요 질문에 대해 다양한 위키미디어 공동체로부터 의견을 구했습니다. (계속 읽기)
  • 원탁 토론 – UCoC팀은 2021년 5월에 두번의 원탁 토론을 진행해 주요 질문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더 많은 세션이 추후 진행될 예정입니다. (계속 읽어보기)
  • 2단계 초안위원회 – 보편적 행동 강령의 2단계 초안위원회는 2021년 5월 12일에 그들의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업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계속 읽기)
  • Diff 블로그 포스트 – 보편적 행동 강령 조사자들은 2021년 1분기에 진행되었던 현지 언어 상담 기간 동안 각 커뮤니티의 흥미로운 발견이나 배워나갈 점을 바탕으로 여러 블로그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계속 읽기)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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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장기인증된 사용자같은 특별한 권한이 없는 사람도 수필을 쓸수 있나요?--평화롭고 아름다운 정보지식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2021년 6월 11일 (금) 10:27 (KST)답변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는 내용이 아니라면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수필의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0:58 (KST)답변

한국 가스공사 농구단(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문서의 문서 분리 토론 참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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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한국 가스공사 농구단 토론란에는 구단 문서 분리에 대한 내용으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토론 URL: https://ko.m.wikipedia.org/wiki/%ED%86%A0%EB%A1%A0:%ED%95%9C%EA%B5%AD%EA%B0%80%EC%8A%A4%EA%B3%B5%EC%82%AC_%EB%86%8D%EA%B5%AC%EB%8B%A8#%EC%9D%B8%EC%B2%9C_%EC%A0%84%EC%9E%90_%EB%9E%9C%EB%93%9C_%ED%95%9C%EA%B5%AD_%EA%B0%80%EC%8A%A4_%EA%B3%B5%EC%82%AC_%EB%86%8D%EA%B5%AC%EB%8B%A8%EC%9D%98_%EB%AC%B8%EC%84%9C_%EB%AC%B8%EC%84%9C_%EB%B6%84%EB%A6%AC%EC%97%90_%EB%8C%80%ED%95%B4%EC%84%9C

다양한 의견으로 찬/반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데 문서 분리는 많은 사용자가 함께 결정해야 할 문제로 판단합니다.

진행되고 있는 토론에서 많은 분이 참여하고 계시지만 더 많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울러, 토론을 시작한 저는 해당 토론에 대해 확고한 의견을 가지고 있어 중립적으로 해당 토론관리를 계속 진행할 수 없다고 스스로 판단합니다.

해당 토론에서 중립적인 시선으로 토론을 진행하여 주시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토론을 관리해 주실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LOUIS57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3:07 (KST)-답변

지금까지 지킬과 하이드 잘 봤습니다.

편집

@Ghkdrma0119, 고려, *Youngjin, -revi, Trainholic, Gray eyes, 양념파닭, TulipRose2, Reiro, Jjw, Motoko C. K., StarryKnight, Seodaemungu Student, Raccoon Dog, Twotwo2019:

안녕하세요 Answerer 5do입니다.

여기까지 가지 않을려고 노력했으나,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하여, 판도라의 상자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뒷담화 관련 폭로를 하신 두 분이 제게 하신 뒷담화를 폭로하려 합니다. 해당 발언들 중, 중간 중간 포함된 저의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분들이 있을 줄 압니다. 그 분들에게 정말로 사과드립니다. 아래 대화 내용들의 원본은 모두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웃긴건 놀랍게도 찬성측은 모두 다 틀을 썼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진짜 심성이 뒤틀린 사람들인지 틀 안쓰는 사람이 꼭 있음. 물론 누구는 틀 대신 '찬성' 쓰셨지만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 반대 투표란에 {{반대}} 틀을 사용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심성이 뒤틀렸다며 비난함.

저도 두둘겨 맞아서 맞았으니 떄려야죠

— 사:고려와의 1:1 카카오톡
  • 두들겨 맞은 후 때려야 한다며 악의적인 의도로 위키백과 활동을 한 정황이 포착됨.


양념파닭님 스스로 그 뭐시기 균형의 수호자 자처하시는데 솔직히 좀 구려요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아앗... 왠지 좀 완고하신 분 같아 보이시긴 하는데 ㅋㅋ 아마 MBTI 쪽에서는 주장이 하나로 갈음될 일이 없을듯. 너무 공격적이셔서 무서워요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 양념파닭 사용자와 질문방에서 충돌, 사용자토론에서의 갈등 이후로 양념파닭 사용자를 비난하기 시작함.

아 근데 뭐랄까 보신 분들 중에 절대로 관리자 안 나가면 좋겠는 분들이 간혹 계심 잿빛동공님이랑 양념파닭님이랑 TulipRose2님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 해당 사용자들이 완고하거나 엉성하게 신념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함.


ㅋㅋㅋ... 고려님도 나오셨네 고려님은 중립 드림... 솔직히 반대드리고 싶은데 말투가 너무 Rerio님처럼 공격적이셔서 유저친화적 위키백과 만드신다고 하신 거 같은데 전혀... 분쟁 일어나면 중재하다가 참전하실 분임... 절대 반대...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 고려 사용자가 분쟁 일어나면 중재하다 참전할 사람이고, Reiro 사용자처럼 공격적이라며 비난함.


고려님이 유저 친화적으로 한다고 했으니 당장은 고려님을 믿어보겠음... 어차피 썩은 동앗줄 잡느니 새 동앗줄을 잡아보자는 거죠 몰라... 이독제독일지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 고려의 선거 당시, 위와 같이 발언함.


ㅋㅋㅋ 어 레비님 사문보니까 {{틀:찬성}}, {{반대}}, {{유지}}와 같은 틀이 있으면 틀 앞의 아이콘만 보고 의견의 내용은 대충 읽고 넘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틀만 보고 틀 내용에만 반박하고 정작 적어놓은 글에는 반박하지 않는 행태를 막기 위해서 제 의견에는 틀을 달지 않습니다. 글을 읽고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이렇게 적으셨는데 아무것도 안 적어놨으면 {{틀:반대}} 붙이는 건 따라야지... 음... 관리자분이시지만 말투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좀 그러신 분임 대충 읽어보니 협업을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왜 관리자 신지...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그냥 레비님 저 사람은 봇도 뭐... 말해 뭐하겠습니까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레비님 또 사문처럼 살살 신경 긁으실 듯 약간... 예상이 감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revi님 고려님한테도 자기가 만든 그 이상한 수필 쪼가리로 RRF 2?인가 그렇게 들었음 또 ㅋㅋㅋㅋ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 -revi 사용자의 수필, 봇을 언급하면서 비난과 조롱함.


서대문구 학생은 뭐야 용인학생 짭인가.......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 Seodaemungu Student 사용자가 용인 학생 사용자의 짭이라며 조롱함.


흠... StrarryK.님은 저번에 인상이 그리 나쁘진 않았는데 좀 박하시군 Ox1997cow 이분도 관리자하려고 하셨다가 2번 낙선하셨고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 StarryKnight 사용자에 대한 발언.


나:기적(Ghkdrma0119)님 선넘네 우리 트롤(Trainholic)어디갔어요
Ghkdrma0119:걔는... 일단 안 나와야하고요... 그 나오면 너무 이례적이라 그 사람 면상에 철면을 깔아도 그러면 못씁니다 ㅋㅋㅋㅋㅋㅋ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허허... 허... 트롤(Trainholc)이 또 속을 뒤집어 놓는군요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결국 장식님은 메인이 될 수 없음 "장식"이니까 ㅋ...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아 그리고 트롤 나대 진짜... 차단은 최후의 수단이기 때문에 지가 권력남용하고 완장질하는 건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관리자 아니라서 그렇지 걍 유니폴리같은 인간임...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아니 근데 트롤(Trainholic) 또 핑 가지고 또 아니 웰케 틀딱들은 핑에 신경써요?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거기(에디터톤)서 막 야구 얘기하고 맥세이프 충전기 얘기하면서 용진(영진)님이랑 모토코님도 놀더만 뭐... 할많하않 가장 나이 많으신 Jiw님이 가장 열심히 하심 노약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아니 좆목은 지들이 하면서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 Trainholic 사용자와, 사용자의 이름을 가지고 비난하는 등 심각한 인신공격. 핑에 신경쓰는 사용자들을 일명 '틀딱'이라 비하. Motoko C. K., *Youngjin 사용자가 위키백과와 다른 주제를 갖고 이야기한 것에 '할많하않'(할 말은 많으나 하지 않겠다), 소위 '좆목'이라며 비난함.


영진님이 선거에도 없어서 잉? 하긴 했었는데 그런 비밀이 분당선M 개인적으로 구려요

— 사:Ghkdrma0119와의 1:1 카카오톡
  • 이와 같이 *Youngjin의 계정명을 비방함.


제가 이 판도라의 상자를 개봉하는 이유는, 뒷담화라는 것을 폭로하는 것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누군가의 1:1 대화를 끌고 오는 것이 얼마나 비열한 일인지를 우리 모두 함께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다시 한번 저의 경솔한 언행으로 피해를 보신 모든 분들과, 이를 용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Answerer 5do 👻 2021년 6월 11일 (금) 16:00 (KST)답변

제 말투야 이걸로 무기한 차단까지 갔다 왔으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걸렸으면 사과가 답이겠죠.
뒷담, 좋습니다.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들키면 안 되죠. 들켰으면 납작 엎드려야 하는 거고.
제가 투투님과 위키미디어 협회분들께 들이댔던 똑같은 기준으로 요구합니다. 사과하세요. Reiro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6:10 (KST)답변
드디어 공개하시네요. 솔직히 말하면 언제 말씀하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같은 대화내역을 가지고 있는데 본인 부분은 빼놓고 올리실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귀하가 하신 말씀이 밝혀지는 게 두려워 말씀을 못하시는 줄 알았습니다만, 근 며칠간 열심히 검열하셔서 올리신 거였군요. 일부분을 더 가져오면 아예 관계 없던 학생 사용자분도 불려나오셔야 할 거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요. 이게 판도라의 상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실하지 않나요?
이번 일은 제가 공론화하기 전에 일부러 저지른 일입니다. 이렇게 방증할 수 있을 증거를 남겨놔야 저도 처벌받고, 모두가 처벌받는 옳은 그림이 그려지겠죠. 안 그런가요? 귀하가 Raccoon Dog님 사용자 관리 신청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위키백과 밖의 일은 내부에서 차단 신청하기 까다롭다고 하셨으니까요.
제가 1:1 대화에서 위키백과에 대한 얘기를 할 때, 당시에는 절 막으실 생각도 없으셨고 오히려 동조하셨는데, 이걸 밝히고 싶긴 하지만 귀하께서 원치 않으시겠죠. 그런데 어쩝니까? 전 모두가 정상참작되는 건 보기 싫은데요. 다들 처벌받기 원하기에 스스로 말씀하신 것 아닌가요?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1일 (금) 16:33 (KST)답변
그래서 악의로 접근했다는 것을 시인했다는 것인가요? --*Youngjin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6:38 (KST)답변
악의적인 접근이나 목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Answerer 5do님께서는 제게 도움을 받고자 오신 거였고요, 지난 에디터톤은 순수한 목적으로 참여했을 뿐입니다. 이전에 제가 공론화한 것이나 호소하는 글이 역시 공동체에 해를 입히고자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1일 (금) 16:48 (KST)답변
본인도 깨끗하진 않고 문제 사안이 있다면 처벌받겠다고 한건데 악의라고 한다면 이상하죠. 라쿤 독, Twotwo2019, 이강철 등 사용자가 누군가의 협박 및 압박을 받고 쓴 글은 아니잖아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6:53 (KST)답변
아, 그러시군요.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당사자분들을 제외한 여러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신 것은 당연한 사실로 보여지고 이로 인해 발생한 공동체의 분열과 혐악한 분위기는 책임을 지시기를 바랍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6:55 (KST)답변
혹여나 말하는 건데 책임을 이 분에게만 전가하려는 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처음 문제 발생은 공식 채팅방 및 사적 대화방의 문제 발언한 관리자 및 일부 사용자니까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6:59 (KST)답변
이번 일로 공동체가 혼란을 되찾기 위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할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 외부의 일이 만연한 것이 이번 일처럼 위키백과에 도움이 된 적이 있는지 말입니다. 이런 잘못을 저질렀음을 저도 알고 발화자 역시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해를 끼치는 행동은 문제가 되니 밝힌 거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 잘못도 함께 밝혔으면 더 좋았겠네요.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이든 비난이든 달게 받고, 책임은 확실하게 지겠습니다. 그러나 이번 일과 연관된 모든 분들께 책임을 물어, 친목 행위나 뒷담화 같은 위키백과 공동체를 와해시키려는 행위에 대한 책임을 확실히 물어 본보기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1일 (금) 17:30 (KST)답변
@Answerer 5do: 저도 Ghkdrma0119님에게 실망했습니다. 저에 대한 뒷담화도 있었네요. 이에 대해서는 저도 긍정적이진 못합니다. 그리고 우선 Answerer 5do님과 대화는 "두테르테" 발언에 대해 알려드리러 온거고요. 저는 분명 twotwo2019, Trainholic님 등에게 "일베"란 "인신공격"을 맞았다고 위키백과 "내부에" 수 없이 이야기를 하고 다녔죠. 이후 라쿤 독님에게 "악의를 가진 공격"을 당했다고 적어두기도 했고요. 이미 위키백과에 모두 적어둔 사실을 되풀이한 내용이네요. (인신공격을) 맞았다고 했고 이에 반격하기 위해 때린다고 한 게 뒷담화라고 하시면 안되죠. 뭐 할 말 있으시면 하세요. --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6:20 (KST)답변
이제야 확인했네요. 고려님께도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1일 (금) 18:41 (KST)답변
본인들은 함정을 파면서 한마디 실언한걸로도 사과하라고 요구하면서 뒤에서 같은 짓을 하고 있는 내로남불 잘 봤습니다. 온/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한다는 것 자체가 잡담도 나누면서 협업을 하자는 이유인데, 악의적인 이유로 참가하실 줄은... 참 웃기네요. 여태까지 관리 진행 위해서 제가 생각하는 것이 있음에도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최대한 참았고, 어차피 이제 저도 엮여버린지라 더이상 참지 않고 말하겠습니다. 공동체를 분열시키려는 악의적인 목적으로 활동한다는 것 자체를 보았기에 더이상 저는 키세키님에게 선의를 줄 수 없습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6:27 (KST)답변
@*Youngjin: 그렇죠. 공동체가 분열시키기 위한 목적이 보이는 걸요. 그럼 다 차단을 해야죠. 누군가는 실언이고 누군가는 악의다? 어차피 공개된 사실은 변한 게 없는걸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6:31 (KST)답변
선거는 제가 관리했지만, 혹시나 해서 언급을 해두지만 더이상 이러한 관리에 매달릴 이유도 전혀 없고 제가 사용자 관리 요청까지 처리할 의사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6:43 (KST)답변
어이가 없네요. 준공개된 디스코드 방에서 핑에 대한 말을 했으니 사과하라고 하면서도 사진은 안 내릴거라고 했으셨던 분들이 뒷담화를 까다니요.

사설 디스코드 얘기는 뭘 더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설 디스코드에서 타인을 비방해도 아무도 모른다는 게 문젭니다. 소수의 참여자들만 알고 위키백과에서는 수면 위로 떠오르지도 않죠. 문제를 제대로 이해해주신 게 맞나요?

— 사랑방 22주에서 키세키님이 본인에게 한 말
이렇게 말하시던 분이, 정작 뒷담화를 깠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심지어 준공개된 장소도 아닌 모두가 볼 수 없는 완전히 막힌 장소에서 말이죠. 처음부터 악의적인 목적이였다는거군요. --White.t. 2021년 6월 11일 (금) 16:42 (KST)답변
올해 열아홉인 학생 사용자인 저는 최근 한 달 간 있었던 여러 일들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제 위키백과의 각 사용자분들이 언제 제 험담을 할 지 몰라 두렵고 무섭습니다. 어디에서 어떤 뒷담을 들을지 몰라 지금도 손이 떨립니다. 제가 여러 사건들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그저 지켜보기만 한 것에 대해 저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조언할 만큼 나이가 들지도 않았지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말은 명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672k (t and c) 2021년 6월 11일 (금) 16:55 (KST)답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사과하실 내용은 사과하시고 반드시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이건 모든 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 물론 차단 당하는 것이 그 책임을 지는 방법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제 더이상 의견 제시 없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6:58 (KST)답변

참 유감이로군요,저는 용인 학생님의 짭이라는 말을 심지어 뒷담화로 하시다니요...제가 오늘 학교에서 여러 일로 충격을 많이 받았는데,그것 때문에 돌아와 쉬고 있을 때에 위키백과를 잠깐 가 봤는데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이번 일로 위키백과 공동체에 너무나도 큰 실망을 했습니다. Seodaemungu Student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7:07 (KST)답변

잠깐만요, 맨 위에 '여기' 링크에 있는 노란색 말풍선은 누가 쓰신 건가요? Answerer 5do님 아니신가요?--A.672k (t and c) 2021년 6월 11일 (금) 17:22 (KST)답변

@About672599:그런 것 같습니다.--Seodaemungu Student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7:26 (KST)답변

 의견 저는 제 행동에 잘못이 있음을 충분히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해 여러분께 나서서 말씀을 못 드린 점에 대해서는 Answerer 5do님 역시 해당 인물로부터 피해를 받은 피해자라 생각하며 보호하려고 했던 제 그릇된 판단이었는지 모릅니다. 우선 이번 일에 대해 책임을 묻기 이전에, Answerer 5do님께서 밝히지 않은 대화가 아직 많으나, 그것에 대해서는 제 잘못을 타인의 잘못으로 덮어버리려는 악의적인 의도로 보일 것임을 알기에 당장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우선 있었던 모든 일에 대해 간략하게 사과드립니다. 때가 되면 정식적으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또 사과문으로 퉁치는 일 따위는 결코 하지 않겠으며, 이번 일에 관한 책임을 통감하고 그릇된 부분을 바로 잡으려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지 않고 끈끈한 친목으로 다져져 있는 공동체는 좋은 모습이라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위키백과 공동체의 분위기를 흐리려는 것은 아니었으나, 그에 대한 결과로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게 된 오늘날의 모습으로 위키백과는 쇄신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서로가 서로를 크게 의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만연하던 뒷담화도, 근거 없는 비방도, 외부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부정도 이제 멈출 때입니다.

"신뢰" 없는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위키백과 공동체에 실망하신 것에서 그치지 마시고, 그 실망을 토대로 지금의 위키백과를 쇄신하려 노력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1일 (금) 17:44 (KST)답변

이런 일은 최대한 눈팅만 하려고 했으나, 이건 안돼겠네요. Ghkdrma0119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사용자:Raccoon_Dog에서 봤던 모습과는 많이 다르시네요. - Cloud Bread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7:46 (KST)답변

@Cloud Bread: 내부고발자가 항상 깨끗하지는 않죠. 본인도 더러운 경우도 잦았고요. "순수"한 건 뭘까요? 과거 시위 및 권리 증진 운동에는 반대 측이 "그 의도가 부정하다.", "시기가 미묘하다" 등의 공격이 있었고요. 본인도 잘못이 있지만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생각에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사랑방에 공개하셨고 본인도 비판에 자유롭지 못하더라도 공동체에 만연한 친목질에 대해 공개한 건 칭찬받아야 하죠. 나도 더러우니 불의에 눈감하야하나요? 결국 지금 본인의 잘못이 드러나자 다 인정하셨잖아요. 본인의 의도는 그게 아니라던 이강철님이나 특정 인원을 제외하고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7:51 (KST)답변
내부 고발자 역시 동조한 인물이었지만 부당하다고 느껴 폭로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관 역시 죄니까요. 저 역시 더러운 것을 알았고, 그것에 대해 숨기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함구했을 뿐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 제게 배신감을 느꼈다면 어찌 사과드려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자면, 피해자였던 분을 감싼 죄가 있었던 것이겠죠. 저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1일 (금) 17:55 (KST)답변
(발언이 삭제되어서 다시 적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지켜봤습니다. 사적 디스코드에서 대화한 목록을 가져오셔서 얘기하시길래 키세키님은 카르텔이라고 해야하나요? 어쨌든 대화 상대가 1명밖에 없고 유출될 위험이 낮은 갠톡에서 그런 뒷담을 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번일로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처벌은 확실하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네요 그리고 날짜보니까 오히려 공동체 혼란과 분열을 조장하신 분은 키세키님이 먼저이신 것 같습니다만 ㅡ Gangju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8:10 (KST)답변
@Gangju: 사실은 바로 해야할 거 같습니다. 키세키님은 특정한 사용자를 인신공격하고 총의를 방해하며, 선거에 개입하려고 했던 내용을 폭로한 겁니다. 저도 이 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실망했습니다만 혼란과 분열을 조장한 건 관리자 및 일부 사용자가 먼저입니다. 본인이 청렴하지 못하다고 해서 그가 목격하고 고쳐야겠다고 맘 먹어 공개한 사실이 부정될 수는 없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8:14 (KST)답변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 행동이 공동체에 혼란과 분열을 조장하려 했던 악의적인 움직임이라 보인다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느낌이 다른 법인데 선의적으로 봐달라하는 것도 어폐가 있고, 강요랑 다를 바가 없으니까요. 타인을 비방하는 행동으로 공동체에 신뢰를 주지 못하고 강주님을 실망시킨 점에 있어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공동체에 위해를 끼친 일부 사용자분들을 대신해 사과드리겠습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1일 (금) 18:28 (KST)답변

없는 곳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고... 발언의 수위가 조금 높은 것 빼고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뭐 개인적인 상황, 그리고 사용자 개개인의 스탠스에 대한 불만은 누구라도 당연히 있을 수 있죠^^...

문제는 두 사용자께서 "Trainholic이 두 사용자의 뒷다마를 깠다"라고 말한 것과는 달리, 제가 선생님들과 관련한 발언을 하기 이전부터 저에 대해 '차단이 필요하다', '트홀이 아닌 트롤이다', 제 개인 실명을 이용한 악질적인 말장난까지 하신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작전같은 소리는 궁여지책으로 내놓으신 것 같으니 차치하고, 폭로를 하시려거든 최소한 자신이 과거에 했던 말들은 돌아보시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요.

저는 그래도 사과에 집착하는 사람은 아니라서요, 사과는 따로 받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최소한 신뢰관계라고 느껴졌기에 했던 남의 1대 1 대화를 퍼뜨리시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이번 기회에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trainholic (T, C) 2021년 6월 11일 (금) 18:37 (KST)답변

@Trainholic: 내부고발자가 더럽다고 본인의 과거는 없어지지 않죠. 저는 "'차단이 필요하다', '트홀이 아닌 트롤이다', 제 개인 실명 발언"은 하지 않았고요. 왜 저랑 묶으시나 싶네요. 하여간 사과는 저에게 제대로 다시 하셔야죠. 저는 피해자고 가해자에게 맞았는데 당연히 악의에는 악의로 대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어디 길가는 사람 붙잡고 일베라고 해보시고, 위키백과에서 총의 형성 방해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확인해보세요. ^^--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8:41 (KST)답변
맞았으니 때렸다는 분한테 더 할 말은 없습니다. 이것도 지금 사퇴의 변이랍시고 어느 문화권에서도 환영되지 않는 유서가지고 반인륜적인 장난을 치셔서 나온 결과물인데, 먼저 장난이란 장난은 다 치셔놓고 왜 때리냐고 '나도 때리겠다'고 하시면 윤리적으로 올바른 일이 되나보네요.
그리고 저는 선생님께서 IP로 톡방에 와가지고 분탕 치신 부분 사과 받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도 안 하셨으니 쌤쌤치죠 그냥.--trainholic (T, C) 2021년 6월 11일 (금) 18:47 (KST)답변
잘못에 대해 통감하지 않는 것도 아니며, 저와 비슷한 행동을 한 타인의 행동에 대해 비판한 부분도 있으니 동일하게 사과드리지 않는 건 도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대화방에 참여해서 알 수 있었던 귀하의 실명과 필명을 이용해 비방한 점이나 귀하의 행동에 대한 비판을 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추후 정식으로 사과드리고 싶으니 거절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1일 (금) 18:47 (KST)답변
어느 문화권에도 환영되지 않는 유서라는 근거라도 있나요 ㅎㅎ;;; 당장 그걸 읽더라도 문제를 못 느꼈다는 사람도 꽤 존재하는데요? 본인이 악의로 행동하니 제 행동도 악의로 보여지는 게 아닐까요? IP로 와서 분탕쳤다뇨? 오히려 추가적인 공격이 있을까봐 가명으로 잠시 활동하면서 확인한거죠. 실제로 오히려 이에 대해 묵인한 공동체가 제대로 반성도 안하니 제가 따져서 겨우 사과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본인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위키백과 참여자를 공격하기 위해 사용되거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이루어진 논의가 위키백과 상에서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인용될 경우, 위키백과 공동체의 분위기에 심각한 훼손을 초래하게 된다는 내용을 작성하셨으면서 (편집) 심지어 본인이 채팅방의 관리 임무를 맡고 있으셨으면서 이에 대한 어떠한 대응도 없었죠. 명백한 인신공격이랑 비비지 마세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8:52 (KST)답변

선생님께서 IP ID로 위장해 들어오셨을 때 하셨던 말이 있죠.

(어투가 좋지 않다는 제 지적에) 불편하면 안 보면 되요. (중략)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야지

제 말이 악의로 보이셨다면 자세를 고쳐 앉으시면 됩니다. 꼭 내가 하면 안 불편하고, 남이 하면 불편하시다 하시네요... 하나만 하세요.--trainholic (T, C) 2021년 6월 11일 (금) 18:59 (KST)답변

어휴 토론 도중에 불편하다고 하면 저야 고쳐앉으라고 할 수 밖에 없죠. 그렇잖아요. 토론이 근거로 주장의 설득력을 가지고 대화하는 게 아니었나요? 그리고 일베는 불편해 하는 걸로 멈추면 안되죠. 일베충 댓글이 모욕죄에 해당한다고 벌금선고한 사건 헌법소원 청구에서도 합헌 맞은 나랏님이 인정한 모욕이라서요 ㅎㅎ;; 권위있는 사람이 그건 모욕이라고 인정했는데 헌법재판소보다 더 확실하게 모욕이 아니라는 근거가 있으려나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9:03 (KST)답변
그래서 유서 부적절하게 인용한 게 안 부끄러우시단 말씀이군요... --trainholic (T, C) 2021년 6월 11일 (금) 19:12 (KST)답변
결국 단정적으로 부적절하다고 판단해서 "일베"라고 하신 건 맞잖아요? 아니라는 사람 역시 존재함에도 불구하고요. 심지어 본인이 추가했던 대화방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알고서도 말이에요. 저는 오히려 모욕으로 판례가 나올 정도로 명확한 건에 대해서 어떻게 이렇게 나올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9:15 (KST)답변
음...그런데요. 저는 이번 일에 대해 사랑방에서도, 카톡방에서도 사과를 남겼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원인이 된 발언을 하신 고려님께서는 한국 사회에서 금기시되는 유서에 대한 부적절한 인용을 하셔서 이용자 분들을 불편하게 한 것에 대해서 끝까지 사과가 없으시네요. 사과가 어디 한 쪽만 해서 이루어지는 일이었나요? 저도 선생님의 이런 행동으로 마음이 편치 못했으니만큼 적절한 사과를 지금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그 누구보다 더 사과를 강조하신 만큼, 책임있는 사람으로서의 자세를 취해주시면 좋겠습니다.--trainholic (T, C) 2021년 6월 11일 (금) 19:22 (KST)답변
아니죠. 사실 관계는 제대로 해야죠. twotwo2019님께서 본인이 인정한 "과격한 언행"으로 인해 제가 항의하면서 사건이 발생한거죠. twotwo2019님께서 일방적으로 공격하지 않았다면 이 일은 없었겠죠. 저는 이 사건에서 법으로 인정된 모욕은 한 적이 없습니다. 특정 사용자 모임에 가입되어있다는 그들의 주장은 모두 허황된 소리였고요. 저는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속적으로 공격 받았고 사용자님께서는 계속 제 표현이 "반인륜적"이라고 하신 만큼 제대로된 사과도 못 받았습니다. 책임있는 대화방의 관리자이자 과거 실수를 하셨고 공동체에게 용서를 받은 평범한 사용자로써 책임이란 걸 보여주시길 바랍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9:31 (KST)답변
@Ghkdrma0119, 양념파닭, 고려, TulipRose2: 제가 내용 파악을 잘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Ghkdrma0119님이 고려, 양념파닭, Tuliprose2님이 관리자 선거에 나가지 않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셨는데 이건 엄밀히 사용자 비난입니다. 실망이네요. -- 꽈배기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9:30 (KST)답변
@Dand music: 저는 관리자 선거에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관리자 twotwo2019는 최근 출마한 저와 "Answerer 5do"님이 두테르테같다고 하셨고 사용자:Ellif는 "고려가 당선되면 안된다. 극우세력과 특정 사용자가 활개친다"라고 발언한 사실이 있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9:35 (KST)답변
@고려: 사:Ghkdrma0119님이 그러셨습니다. 제가 잘못썼네요. -- 꽈배기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9:38 (KST)답변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잿빛동공님, 양념파닭님, TulipRose2님께서 관리자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또 이러한 발언을 보시고 실망하셨을 Dand music님께도 사과드립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1일 (금) 20:53 (KST)답변
선택적 사과 잘 봤습니다. — regards, Revi 2021년 6월 11일 (금) 21:21 (KST)답변
@Ghkdrma0119: Ghkdrma0119님이 그런분이신줄은 꿈에도 몰랐네여. 사과문 잘 보았습니다. --Fly-플라이 '사토 2021년 6월 11일 (금) 21:31 (KST)답변
레비님을 포함한 대화방 관리자와 폭로당한 관리자 및 일부 사용자는 아직도 사과를 안 하던데 부끄러움은 내부 고발자 몫인가요? 잘 보고 갑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1:33 (KST)답변
선택적 사과라니요, 실망했다는 점에 대해 우선 사과드렸을 뿐입니다. 다른 분들도 차차 사과를 드릴 예정이고요.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1일 (금) 21:34 (KST)답변
... (충격) — Almond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1:51 (KST)답변

 질문 Ghkdrma0119님, 가지고 계신 조정자 권한은 앞으로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A.672k.t.c 2021년 6월 11일 (금) 22:40 (KST)답변

반납하겠습니다. 제 이번 행동으로 인해 신뢰를 잃었음을 알기 때문에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지 저 역시 의문이 듭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1일 (금) 23:08 (KST)답변

“이번 일은 제가 공론화하기 전에 일부러 저지른 일입니다.”... “만연하던 뒷담화도, 근거 없는 비방도, 외부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부정도 이제 멈출 때입니다. ”... 이게 다 무슨 이야기인가요? 12시간 전만 해도 강경하고 공격적인 태도로 나가셨던 분이, 이걸로 저의 차단 요청에도 관여하신 분이, 이제는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여주시네요.. 저에게는 가스라이팅이다, 차단 반려를 위함을 위한 것이 아니냐 하시던 분이... 더이상 무서워서 기여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강압적으로 나가셨던 분이 하루 아침에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나요? --José Carioca (talk) 2021년 6월 11일 (금) 23:41 (KST)답변

뭐 키세키님의 행동은 실망입니다만 본인의 행동도 사라지진 않습니다. 저는 6월 7일 Answerer 5do님과 대화는 "두테르테" 발언에 대해 알려드리러 갔고 이 때 위키백과에서 저는 분명 twotwo2019, Trainholic님 등에게 "일베"란 "인신공격"을 맞았다고 위키백과 "내부에" 수 없이 이야기를 하고 다녔죠. 이후 라쿤 독님에게 "악의를 가진 공격"을 당했다고 적어두기도 했고요. 이미 위키백과에 모두 적어둔 사실을 되풀이한 내용이네요. (인신공격을) 맞았다고 했고 이에 반격한다고 한게 문제인가요? 이미 위키백과에서 한 말 저 쪽이 물어보니 답한건데요. 본인의 모습은 안무섭던가요? --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3:49 (KST)답변
마찬가지로 귀하의 행동도 사라지진 않을텐데요. 저의 사견을 1:1에서 어떻게 말했건을 떠나 결국 그때는 일방적으로 악의로 간주하고 그런 말씀을 하셨던 거잖아요. 처음부터 아시고 그러시는 것도 아니었고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1:1 채팅이니 제 실망했다는 표현을 그렇게도 돌려 쓸 수 있는 건데 이걸 가지고 꼬박꼬박 당사자가 아니라는데 맞다 맞다 우기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전 지금 Ghkdrma0119 님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만. --José Carioca (talk) 2021년 6월 11일 (금) 23:57 (KST)답변
키세키님이랑은 알아서 잘 해결하시고 다시 말하지만 6월 7일에 "두테르테" 발언을 알려주러 간 게 첫 대화잖아요. 이 때는 Raccoon Dog님의 악의로 "공격"했다는 개인 대화방 자료가 제공된 상황인데 Raccoon Dog님을 악의로 간주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제 글을 읽으셨다면 이런 답이 안 나올텐데 당황스럽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1:09 (KST)답변
어떤 부분에 대해 답해드리기를 원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2일 (토) 00:13 (KST)답변

어이가 없고 뻔뻔하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3:47 (KST)답변

뭐 아직도 본인은 잘못이 없다던 다른 사람에 비하면 나은거죠.--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3:49 (KST)답변
@고려: 누구를 지칭하시는 것인지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3:59 (KST)답변
twotwo2019님의 발언에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셔서 회수 총의를 여니 관리자 이강철님은 구체적으로 토론란에 들어가 어떻게 글을 쓰라고 형성에 방해하셨죠. 엘리프님은 제 선거 당시에 "고려는 당선되면 안된다.", "극우세력과 특정 사용자가 날뛴다."라는 표현을 하셨고요. 이 분은 본인의 입장만 밝히시고 사과를 안하셔서요.--~~
저랑 연관성은 없는 내용이니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답해드릴 내용은 없겠습니다. 당사자들끼리 원만히 합의 보시길.. --양념파닭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0:14 (KST)답변
(편집 충돌) @Ghkdrma0119: 관리자 선거 애당초 출마할 생각도 없는 사람보고 출마하면 안된다느니 하시네요.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귀하께서야말로 앞으로 정의의 사도인척 안하셨음 좋겠네요. 역겹습니다. 적어도 전 위백 밖에서 애당초 활동도 안하고 남 뒷담은 안까는데 말이죠. --양념파닭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3:49 (KST)답변
죄송합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1일 (금) 23:53 (KST)답변

지금 계속 내부 고발자 고발자 그러시는데, 그분도 그분이다만 형식상으로 사과 안하시고 여기서 남들에게 책임 떠넘기려는 사람이 더 추해요.—*Youngjin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0:02 (KST)답변

"일베"가 핵심이지만 기타 부적절한 표현 중 "추하다"는 표현도 포함인데 동료 관리자가 사과했는데도 쓰시는 거 보면 참 슬프고 공동체에게 미안하네요. 이러니 서로 누가 예쁜 말을 할까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0:17 (KST)답변
아니, 솔직히 핵심도 핵심이지만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 생각이십니까?--*Youngjin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0:30 (KST)답변
딱히 할말이 없네요. -- 잿빛동공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1:14 (KST)답변
할 말이 없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2일 (토) 01:18 (KST)답변
보니 고려님도 뒷담화악의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하신 것 같네요. 이에 대해 "(인신공격을) 맞았다고 했고 이에 반격하기 위해 때린다고 한 게 뒷담화라고 하시면 안되죠."라고 반론하셨는데, 때린다는 표현이 자신도 인신공격을 하시겠다는 것인지, 본인이 받은 비난을 돌려주겠다는 것인지, 또는 다른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받은만큼 돌려주겠다"는 분명히 악의적인 의도로 기여하시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 본인이 주장하고 있는 남의 잘못과 똑같은 일을 하시면서 그게 공개돼니 내부고발자니, 뭐니 하시며 이해하기 힘든 표면상의 "반론"을 하고 계신데 애초에 "내부고발자"란 표현을 사용하셨다는 것은 본인이 키세키님의 뒷담화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왜 해당 단어를 채택하셨는지에 대한 해명을 요청합니다.  -- 바보랑새 |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8:51 (KST)답변
@PArangSae: 제 문제는 반박이 끝났습니다. 다시 여쭤보시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저 자료는은 6월 7일의 첫 대화로 그 때는 특정 사용자의 공격이 사실이었음이 증명됐습니다. 명백한 악의에 선의로 볼 수 없다는건 위키백과 규정입니다. 본인이 공격당한 만큼 저도 반박하겠다는 게 "악의"인가요? 반격이라고 해서 "악의"라고 단정하시는데 그 맥락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악의를 증명하려면 구체적인 증거를 가져와야죠. 다른 사람에게도 말했지만 피해자 행동강령이라도 있나요? 피해자는 공격에 항상 슬퍼해야하나요? 아닌 건 아니라고 반박해야죠. 그리고 똑같은 잘못이라뇨? 저는 위키백과 내에서 키세키님의 폭로에 너희도 똑같이 당해도 상관없겠냐며 매우 불쾌해하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건 당연한겁니다. "일베"는 헌법재판소가 합헌이라고 한 "모욕"이거든요. 그리고 "내부고발"은 말 그대로 내부에 있는 문제를 고발하는겁니다. 키세키님이 나쁜 짓을 했다고해서 그분이 폭로한 사실이 변하지도 않습니다 지금 바보랑새님께서는 공개한 사람이 착하지 않다는 이유로 밝혀진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건가요? 사실을 사실이라 하면 편들어주는 건가요? 저도 그 분에게 뒷담화 당한 사람입니다. 계속 저를 묶으시려고하는데 제가 어떻게 연관이 있다는 게 암시됩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에 대한 잘못된 사실을 유포한 사람은 여기에 제대로 답변도 안 하고있는데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9:30 (KST)답변
괜한 오해가 있었네요. 불편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바보랑새 |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1:39 (KST)답변

수필 아닌 거 같은데요....

편집

사용자:고려/선거 진행 및 권한 회수 토론 중 대화방에 있던 일

분류:사용자 수필에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막상 수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검찰이나 경찰의 사건일지와 같은 느낌이 강해서요.... (왜 있잖아요. 사건이 터지면 관련자들의 발언과 행동을 모조리 기록하는....) 더군다나 문체나 필체를 보면 남들이 읽으라고 썼다고 느껴지지도 않고요. 더욱이 특정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드러내는 것을 수필이라고 해버리면, 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오히려 이 글이 이 커뮤니티의 분열과 혼란만 초래할 것 같아서요. 물론 위키백과는 검열은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런 식의 글이라면 나중에 다른 사용자들도 악용할 우려가 있지 않을까요.

이 글을 쓰신 분도 참 이해가 안 되네요. 이런 문제가 있으면 이런 오픈된 공간에 탁 터놓고 모든 커뮤니티가 알게 해야지, 이런 걸 뭐하러 굳이 수필로까지 적어 남기시는지....... (수필인지 아닌 지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요.) 적어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소속된 모든 커뮤니티가 알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수필인지 아닌 지는 다른 여러 사용자들이 판단하시겠죠? — 이 의견은 211.217.64.35 (토론)님이 2021년 6월 11일 (금) 17:16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뭐 개인 공간에서야 별별 기록 다 쓰긴 합니다만, 수필 카테고리인지는 잘 모르겠네요.--Reiro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7:17 (KST)답변
바이트 수가 난립해서 제 개인 공간에 해당 사건을 정리한 건데 뭐가 문제가 되나요? 아이피님이 말한 거 처럼 특정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드러내는 것을 수필이라고 합니다. 정책과 지침이 아니므로, 올리기 위해 다른 사용자들의 동의를 얻는 절는 필요 없고요. 키세키님이 뒷담화를 했다는 충격적 사실과 별개로 이 사건 역시 공동체를 기만한 행위임에 분명함으로 키세키님이 올린 사랑방 내용을 요약 정리 후 추가할 내용을 추가해서 묶었습니다. 제 사용자 문서의 하위 공간인 만큼 누군가의 동의도 필요없고 거짓된 주장은 담지도 않았습니다. 분열과 혼란을 초래한 건 이 문서의 주인공 및 내부고발자죠. 그 분에게 왜 그랬는지 따져주세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7:18 (KST)답변
 의견 고려님 그런데요, 보통 수필이라고 하면 특정 사건에 대해서 수사하듯 증거물을 취합하는 글이 아니라 다양한 사례를 감안해 공감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쓰여지는 글이란 건 잘 알고 계시잖아요. 백:수필에서 정의하는 바는 본인이 속상하거나 갈등을 빚은 사건에 대해서 제 입장을 밝혀 널리 알리라는 뜻이 아니라, 누구든 간에 훨씬 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소개하라는 뜻으로 보여지는데요. 실제로 분류:사용자 수필에 실린 문서들을 둘러봐도 그렇고요. 차단을 어떤 사형선고쯤으로 생각하는 건 문제 아닌가, 관리 요청을 너무 재촉하지는 말아달라, 나의 요청이 큰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신중히 생각해달라 등등, 어떤 한 사건에 얽매이지 않고 보편적으로 벌어질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보편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어요. 더 쉬운 예로 공익광고를 생각해봅시다. 성범죄 관련 공익광고에서 N번방 사건의 용의자와 피해자, 관련 증언, 수사일대기를 전부 소개하던가요? 그렇지 않죠. 사이버 성범죄에 관한 경각심을 가져달라는 다듬어진 메시지를 전달할 겁니다. 위키백과의 수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지금 고려님이 일련의 불미스런 사건으로 워낙 곤두서 계신 만큼 제 의견에 대해서도 단어 하나하나 뜯어 반박하실 줄로 예상합니다만, 그러시기 전에 과연 집필하신 글이 다른 유저들에게도 도움이 될까를 한번 더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이 토론이 열린 것도 그저 본 사건을 덮으려는 물타기 수작인 게 아닌, 남들이 보기에도 뭔가 그렇게 인식되기 때문일 것이잖아요. 단적으로, 지금으로부터 10년 뒤를 넘어 저도 고려님도 위키백과 활동을 그만뒀을 즈음의 위키백과 유저들이 본 수필을 보고 얻어가는 것이 있을까요? 옛날옛적에 친목과 뒷담화 문제가 있었고 그 증거들을 열심히 수집한 글이군 하고 넘기진 않을까요? 사실상 기나긴 토론란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구성의 이 글에서 어떤 유의미한 메시지를 단번에 파악해낼 수 있을까요? '아 그냥 이런이런 사용자가 이따위 나쁜 짓을 했구나' 정도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은. 고려님도 그렇게만 평가되는 것은 원치 않으실 텐데요.
저도 예전에 사:밥풀떼기/느낌은 느낌일 뿐입니다를 집필한 적이 있는데, 그당시 문서 삭제 토론과 사용자 차단 토론 등지에서 심도 있는 토의 없이 '볼것도 없다' '바로 삭제하자' 등의 표현들을 일삼는 것을 보고 상당히 불편함을 느낀 것이 집필 계기였습니다. 지금의 고려님처럼 똑같이 해당 토론들을 박제해서 예시로 똑똑히 보여주자는 생각도 했었구요. 그런데 결국 그러지 않은 이유는 수필이란 게 어떤 죄인의 악행을 밝혀서 방방곡곡 전시하는 게 아니라, 지금의 내가 겪은 문제를 겪어보지 않아 잘 알지못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잘 다듬어진 메시지를 전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고려님이 이번 사건으로 재발방지 대책과 공동체의 각성을 수차례 요구해 오신 바, 그렇게 생각하시는 보편적 메시지들을 직접 풀어 쓰시면 될 줄로 압니다. 특정인을 지목한 비판글은 모두가 읽는 영역이 아닌 개인공간에 남겨두어야 하겠고요. 위에 두분도 같은 말씀 해주셨지만 제가 봤을 때에도 이런 성격의 글을 수필로 매기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말씀 남겨 봅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2일 (토) 02:25 (KST)답변

그나저나 사용자 수필 분류에 수필이라고 보기 힘든 문서들이 몇몇 있네요. 이것이라든가 이런 것, 이런 것이라든지요. 이런 통계는 수필보다는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통계글 성격으로 소개하는 게 어떨지 싶구요. 집필자분들께 말씀을 드리던지 해서 분류에서는 제외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2일 (토) 02:55 (KST)답변

다른 분 글쓰기 양식을 따라할 필요는 없죠. 뭐 밥풀떼기님 의견이야 존중합니다. 저 문서들이 규정을 근거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었다면 저는 당사자의 발언 및 대화방을 증거로 글을 썼다는 게 공통점이겠네요. 글자 수가 너무 많아서 줄이기 위해 음슴체를 썼다지만 제 글이 도움이 왜 안될까요? 저는 과거부터 있던 사례와 비판을 가져와서 문제였음에 대한 설득력을 가져왔고 "부적절한 총의 형성 방해, 선거 개입, 인신공격 등이 존재했음을 증명"하니 타인의 글쓰기에 도움이 되었죠. 이미 제 수필에 소개된 두 개의 수필은 이를 증명합니다. 이 문서는 단순한 과거의 일이 아닌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겠네요.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주제 특성상 그 근거는 명확해야하고 그렇다면 그 근거를 전부 다 나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설득력이 있죠. 아시겠지만 벌써 일부 사용자는 이 행위에 대한 사실관계에 왜곡하고 단순한 뒷담화 사건이라며 폄하합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 중간에 왜곡이 있는거죠. 이에 대해 누군가는 정리를 해야 했고 제가 한 겁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3:10 (KST)답변
네 그...정리하는 것은 그 누구도 나무랄 일이 아니에요. 근데 개인 사용자문서로 남겨도 충분히 제 기능을 할 것을, 수필로 달아서 얻을 이득이 어디 있느냐는 거죠. 고려님 시각에는 보편적인 조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안타깝게도 살벌한 비난의 현장으로밖에 보이질 않네요. "이미 밀실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 총의 형성과 선거개입, 인신공격이 이뤄졌음을 증명, 좋습니다. 근데 거기서 한발짝 더 나아가셔야 비로소 수필의 성격을 띌 수 있죠. 제가 위에서도 담은 얘기지만 수필은 미래지향적이어야 합니다. 현 상황의 문제점을 분석하더라도 거기서부터 어떤 해결책과 대안이 제시되어야 하죠. 그렇지 않으면 과거에 매몰되어 복수의 의지를 영원히 새기는 비석 그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할 겁니다. 교훈과 조언을 전달하기커녕 반목과 분쟁의 불씨를 다시 심는 셈이에요.
또한 수필은 어떤 사건을 왜곡하고 폄하하기 위한 사용자들에게 대항하려는 용도만으로 이용되어서도 안 됩니다. 수필은 단순한 반박글 그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어야 해요. 당장의 억울함을 표출하기 위해서, 또 주장을 명확히 밝하기 위해서란 이유만으로, 특정 사용자와 특정 사건에 대한 해석을 영구히 박제될 수 있는 수단을 이용하신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재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설령 그것이 정의고 필요하다 하더라도, 사용자 개인 문서의 영역으로 남는 것이 마땅합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2일 (토) 03:28 (KST)답변
그리고 이 문제를 단순히 글쓰기 양식의 문제로 바라보시진 않으셨으면 하네요. 물론 양식이야 자유죠. 문제는 글의 성격입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2일 (토) 03:40 (KST)답변
그래서 위키백과:라는 머리를 달지 않고 제 사용자 문서 하위로 만들었죠. 수필은 단순한 반박 이상의 가치를 담고있어야죠. 그래서 제가 유사사례를 담았고 과거에도 어떤 일이 존재했다고 서문에 적었죠. 참고로 저는 저항하기 위한 글쓰기가 아닙니다. 그러기에는 여러 사용자의 의견 역시 수록했습니다. 특정 시각에 치우침이 없어야하니깐요. 밥풀떼기님의 시각은 잘 알겠으나 제 글을 토대로 밥풀떼기님이 다른 곳에서 새로 수필을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9:22 (KST)답변
아뇨, 지금 문제 파악을 전혀 못하고 계시는데, 단순히 님 사용자 하위문서로 글을 썼다가지고 이야기하는게 아니잖아요. {{수필}}을 붙여서 분류:사용자 수필에다 노출시킨게 문제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고려님 본인이 사건의 가장 큰 이해당사자인 만큼 수필로 전하고 싶은 바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고, 그렇다면 고려님이 쓰신 수필의 성격은 고려님 본인이 정정하시면 될 일인데 제가 왜 또 따로 궂이 수필을 써야 하나요? 설령 제가 뒷담화와 밀실화 관련 수필을 쓴다쳐도 저렇게 날선 비난으로 가득한 글을 어떻게 토대로 삼나요. 아예 처음부터 다시 연구해서 쓰죠. 맨 처음 제 의견에서 세번째 문단은 읽으신 게 맞는지.. 나는 잘 썼다고 생각하니 문제 있다 생각하는 니가 알아서 써라라는 단순한 대꾸로 받아치지 마시죠. 지금 그 이상의 잘못된 선례로 남을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에요.
사례를 담으셨다고는 하나 결국은 특정 사용자의 악행을 부각하기 위한 빌드업 그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걸로 읽혀지는데요. 저항하기 위한 글쓰기가 아닌게 정말 맞나요? 글에 담긴 톤도 그렇고 위에서 사건을 왜곡하는 분들을 힘껏 의식하시는 걸로 판단컨대 전혀 그렇지 않아 보이구요. 또 다른 사용자들의 견해를 담아오셨다고는 하지만 이게 과연 특정 토론란에 달린 코멘트의 취사선택 그 이상의 의미가 있나요? 그냥 토론 링크를 거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쓰시는 것 자체는 상관없는데, 모범적, 교훈적 조언을 얻어갈 수 있는 성격의 글이 전혀 아닌데도 수필 틀을 붙여서 널리 보게 만들지는 말라는 겁니다. 저를 비롯해서 벌써 네 분째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본 의견을 단편적으로 뜯어서 바삐 대응하는 식으로만 답글주지 마시고, 지금 이 토론이 왜 열리게 됐는지, 다른 수필들은 어떤 식인지, 그리고 밥풀떼기 이 양반은 또 왜 귀찮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건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밥풀떼기" 2021년 6월 12일 (토) 11:30 (KST)답변
이걸로 괜히 바이트 낭비해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겠네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제가 그냥 양보하겠습니다. 그라나 "보여진다.", "생각한다", "의미가 있느냐"라는 표현은 근거로 "전혀" 적절하지 않습니다. 토론은 다수결이 아니며 그저 나는 그렇게 느꼈어...는 근거가 될 수 없죠. 느낌은 강제성이 없습니다. 토론 링크만 제공하면 효율적이라고요? 개빡치네님은 사용자:Ellif의 보편행동원칙에 비춰 봤을 때 정말로 실망스러운 발언이라는 표현에 대해 도대체 어느 문구에서 문제가 있느냐 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고 매우 불쾌해했습니다. 누군가를 잘못됨을 지적할 때는 구체적이여야 합니다. 그건 예의죠. 앞으로 누군가의 행위를 제한하려고 할 땐 어떤 규정의 어떤 부분이 어떻게해서 문제라는 구체적인 말씀이나 총의 형성과 관련된 토론을 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1:41 (KST)답변
양보하신다니 다행이고 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려님 수필을 선례로, 앞으로 위키백과에서 벌어질 온갖 분쟁마다 수필을 빌미로 노골적인 비판과 주장글이 난립하는 모양새는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이번 사건으로부터 많은 교훈을 느끼고 있는 바이고 절대 부정하려는 의도가 아니니 양해해 주십사 합니다.
전혀라고 힘주어 말씀하시기엔, 수필이라는 것이 하는 역할을 따져본다면 적절치 않습니다. 수필도 독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생명력이 유지되는 법입니다. 아무리 잘 썼어도 읽는 사람이 복잡하다 느끼면 그건 복잡한 수필이 되고, 아무리 부실한 수필이어도 깔끔하고 유익하다 느껴지면 그걸로 된 거죠. 그리고 고려님 수필은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단순 수필이라기엔 알맞지 않을 정도로 대단히 공격적이라고 받아들여진 것이고요. 이건 사용자 차단 토론 등지에서 느낌만으로 판단해 몰아가는 것과는 다른 문제에요. 모든 지침과 총의가 반드시 이성적인 판단과 근거만으로 설립되는 것이, 이론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아닌 만큼, 남의 느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 존중해주셨으면 합니다. 추가하신 부분은 (편집 충돌)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2일 (토) 11:49 (KST)답변
근거가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저 역시 인지했습니다. 아마 토론이 길게 이어졌다면 고려님 수필을 하나하나 분석했을지도 모릅니다. 분명 수필이란게 이런 문제제기가 이뤄질 정도의 심도있는 코너가 아니었고, 또 이번 문제제기가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문제가 처음으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기에 관련 총의가 전무한 것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백:수필의 원론적인 이야기 말고는 어떤 세세한 기준이 없어 본 토론의 의견개진에도 어려움을 겪었고, 고려님께서 반발하실 줄로 알았기에 에둘러 말씀드리느라, 어쩔 수 없이 느낌 위주의 설명이 들어간 점도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수필로 매겨지는 글의 성격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것인가이고, 제 개인적 경험과 다른 수필들과 비교해서 판단컨대 고려님의 수필은 교훈적 성격에서 대단히 동떨어져 있다는 판단이 가능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수필에 관한 토론을 열어서 이런 애매한 영역에 잠긴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확립하고 싶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2일 (토) 11:57 (KST)답변
다만 제 글이 특정 사용자의 악행을 부각하기 위한 빌드업이나 날선 비난으로 표현하신 점에는 매우 기분이 안좋습니다. 저는 1차 자료를 모두 출처로 제공했습니다. 누군가 그렇게 "느껴진다."라는 걸 제가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토론에서는 그 이야기가 달라지죠. 토론은 말 그대로 토론입니다. 어떤 곳, 어떤 토론에서 "남의 느낌"이라는 걸로 상대방을 권한을 제한할 수 있나요? 제가 반인륜적인 발언을 했나요? 제 글로 쓰여진 수필만 2개입니다. 이 글이 충분히 위키백과 공동체를 위해 쓰여졌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정정해주시기바랍니다. 누군가에 대한 공격적이라는 표현은 매우 조심스러워야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2:02 (KST)답변
공동체를 위해 집필하셨다고 하신 뜻을 왜곡하는 것이 절대 제 본의가 아닌 만큼, 그런 표현으로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허나 제가 공격적이라는 어휘를 택한 것은, 사건이 해소되고 용서되며 심지어 잊혀질 시점에서도, 날 것 그대로의 거친 현장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인지 의문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봅시다. 만약에 고려님께 반감을 가진 누군가가 고려님의 관리자 선거 토론에서 벌어졌던 불미스러운 일들을 끌고들어와 사:고려 문단을 구성하고 문제점들을 밑줄쳐가며 '수필'로 게시한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 권리의 제한은 남과 공동체의 권리를 침해했을 경우에 마땅히 이뤄져야 하는 법이고, 지금의 상황도 차후 공동체에 갈등의 불씨를 퍼뜨릴 여지가 크다는 사실을 판단하다면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글을 쓰시는 권리는 자유이지만 수필이라는 공동체 영역에 들어서기 위해선 공동체의 시각과 의견을 충분히 살피는 것이 도리이겠습니다. 여기는 모두가 읽고 쓰는 위키백과니까요. --"밥풀떼기" 2021년 6월 12일 (토) 12:22 (KST)답변
원문은 이거보다 더 거칠죠. 저는 순화하고 요약하고 굳이 쓸 필요 없는 건 과감하게 제외했습니다. 제가 악감정이 있다면 굳이 추가할 이유 없는 토론과 의견도 최대한 수록했고요. 개인 간 갈등이 아닌 공동체를 중심으로 일어난 체제 시험인데 단순히 제가 답변을 열심히 한 걸 역지사지로 작성되면 어떻겠냐는 말씀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용자 수필은 위키백과 이름공간보다 더 널널한 기준으로 운용되던게 암묵적 총의인 걸로 아는데 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권리는 자유고 그걸 막으려면 명백한 걸 들고 오시란 말입니다. 누군가를 막고 누군가를 공격적이라고 하는 건 굉장히 신중해야합니다. 이상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2:35 (KST)답변

 의견 개인 사용자 문서에 어떤 것을 담을 것인 지에 대한 것과는 별개로 위키백과:수필은 독자 연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일지를 수필로 부르지는 않아요. 여러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좀 아니구나 하는 자세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의 없이 스스로의 규정이 당연한 사실이라고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하라는 식은 더 좋지 않습니다. -- Jjw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9:59 (KST)답변

제가 이걸로 일반 문서를 만들자고 했나요? 독자연구라뇨;;; 과거 언행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면서 문제가 있다는 것도 추가했는데 여기서 가짜정보는 없죠. 본인들이 직접 한 말이니까요. 저느 위키 공동체를 뒤흔들려는 시도의 사례를 모아서 이 사건에만 국한되게 쓰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걸 규정으로 만들자면 반대가 있을 수 있지만 수필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이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당연한거죠. 경험이나 느낌이 들어간거니깐요. 나도 했으니 너도 하라는 게 아니라 저는 제가 쓸 만큼은 썼고 내용에 부족함을 느끼면 상대방에게 알아서 새로 수필을 만들라는 말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0:33 (KST)답변
각 사용자의 발언에 대한 고려님의 평가, 그 배치 등이 독자 연구입니다. 스스로 규정한 각종 활동에 대한 정의도 독자 연구입니다. 개인 사용자 문서에 무엇을 쓸 것인 지와 별개로 이것을 위키백과 수필이라 말씀하고 분류하는 것은 분명한 독자 연구입니다. 개인 사용자의 활동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은 수필의 원래 목적과도 어긋납니다. 내용의 편집이야 제가 뭐라고 할 것 없겠으나 분류 틀은 삭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스스로 규정하면 모두 무조건 옳다는 태도는 바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 Jjw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1:11 (KST)답변
제가 총의 없이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수필을 썼나요? 사용자 수필이잖아요. 위키백과 이름공간이 아니라면 수필은 애초에 "위키백과에서의 편집 활동과 정책, 지침에 대한 사용자의 경험과 의견, 자신만의 해설/해석 등을 담은 글"이며 올리기 위해 다른 사용자들의 동의를 얻는 절차가 필요없습니다." 이건 규정에 나오는 부분이고요. 독자연구라면 저 사실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구체적으로 증명하셔야합니다. 단순히 너의 배치나 평가는 독자연구다! 라고 선언하신다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본인의 시각이 무조건 옳다는 태도"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뭐 더 감정이 상하고 싶진 않으니 제가 양보할게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1:26 (KST)답변

다중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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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d music의 다중계정입니다. 비밀번호를 까먹었는데 비상 상태일때 사용하는 계정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Dand music2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0:41 (KST)답변

@Dand music:@설탕 꽈배기:근데 비밀번호 까먹었을 때 사용하는 다중계정 만드는 거 안된다고 옛날에 그러지 않았나요?별빛의 검사(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0:46 (KST)답변
@별빛의 검사: 그런가요?... 글쎄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안돼는거라면 뭐.. 어쩔수 없죠. -- 설탕 꽈배기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0:51 (KST)답변
@별빛의 검사: 다중계정에는 안써있네요. -- 설탕 꽈배기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0:53 (KST)답변
@설탕 꽈배기:옛날에 시간의 음악님 이였나?하여튼 어떤분이 비밀번호 까먹었을 때 그걸 방지하기 위해 만들었는데 관리자님들이 제제를 하시는 걸 봐서요...별빛의 검사(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0:57 (KST)답변
위키백과의 정책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본인이 '다중계정'임을 밝히고 사용하는 경우, 악의적 다중계정 사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사:설탕 꽈배기 님은 본인의 사용자 페이지에 사:Dand music의 다중계정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사용하고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전혀 다른 두 명의 사람인 것처럼 행세하면서 총의를 조작 왜곡하거나, 투표에서 2표 이상을 행사하는 경우에는 악의적 다중계정에 해당하여 차단을 당할 수 있지만, 지금처럼 미리 다중계정임을 공개하고 사랑방에까지 와서 알린 경우에는 악의적 다중계정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1:01 (KST)답변
@Asadal: 감사합니다 ;D -- 설탕 꽈배기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1:13 (KST)답변
@설탕 꽈배기:오해해서 죄송합니다.제가 잘못봤나보네요.:(별빛의 검사(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0:49 (KST)답변

천문학 관련 문서 편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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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판과 한국어판 양측 다 생성된 후 얼마 안 가 방치된 것으로 보여 번거로웠으나 일어판에 출처가 있어 번역을 통해 출처를 넣었습니다.

(예전에 Why? 별과 별자리 에피소드에 관심이 생긴 덕에 천문학에 관심이 생긴 적 있었죠.) --유미사카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2:28 (KST)답변

소중한 문서작업 감사합니다 :) 마침 소행성체 목록에 만들어야 할 문서가 한트럭 쌓여 있는데.. 관심있으시면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밥풀떼기" 2021년 6월 11일 (금) 23:22 (KST)답변

여러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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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rma0119입니다. 우선 안녕 못할 일을 만든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위키백과 활동을 멈추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의 잘못으로 공동체에 큰 해를 끼쳐, 저는 제가 지어온 모든 죄를 안고 위키백과 공동체를 떠나 잠시 잊혀지고자 합니다. 언젠가 반드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러나 기다리지는 마십시오. 때론 부끄러워 돌아오지 않는 일도 있는 법입니다. 그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글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5월 25일에 있었던 권한 회수 총의를 모으는 과정에서 위키백과를 떠나고자 마음먹었고 작성한 글입니다. 저는 위키백과에 지대한 해악을 끼쳤음에 대해 책임을 지고 각각의 발언에 대해 사과드리기 전에 공동체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는 *Youngjin님의 말처럼 느끼셨을 위키백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과하지 않고 위키백과 공동체를 떠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사과하고 나서 위키백과 공동체를 떠날 생각도 없습니다. 저 자신도 잘못한 것이 많음을 압니다. 제 잘못이기에 제가 더욱 잘 알지요. 그러나 밝히지 않은 이유는 이제서야 밝혀주신 분도 연루가 되어있어 엄한 피해자 해 입히는 것이 아닌가 싶어 주저한 제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제 잘못이 은폐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떳떳하지 않으나 떳떳한 척한 것에 사과드립니다.

사과드릴 아래의 모든 잘못된 발언에 대한 캡처본은 Answerer 5do님께서 올려주신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하시고 제게 궁금한 것이 있으시거든 더 물어보시거나 마음껏 비판하셔도 좋습니다. 제 잘못이니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물어보신 것에 있어서는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우선은 고려님의 관리자 선거 중 반대하신 분들에 대해 비판한 점에 사과드립니다. 해당 발언은 5월 21일에 Answerer 5do님과 개인 카카오톡에서 관리자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 말이며, 이 점에 대해서는 공식 채팅방에서도 틀 사용을 지켜달라는 이야기로 발언했던 만큼 해당 발언에 대해서 어떤 의미인지는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을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심성이 뒤틀렸다'며 특정인을 비방하며 발언을 경솔하게 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거 내 발언에 대해 비방하거나, 통일성을 중시하며 타인의 발언을 무단으로 수정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둘째로 양념파닭님께 사과를 드립니다. 해당 발언은 5월 21일 대화이며, 공개되지 않은 5월 11일 경에도 제가 양념파닭님이 말이 안 통한다는 둥 경솔한 발언을 한 행위가 있습니다. 양념파닭님과 위키백과 내에서 크고 작은 다툼이 있었던 것에 완고해서 무섭다는 등 귀하가 없는 장소에서 당사자가 듣기 불편할 발언을 경솔하게 한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균형의 수호자를 자처한다'며 귀하의 태도에 대해 비난한 점 역시 잘못이며 이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또 5월 20일 대화에서 세 분은 관리자 선거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잿빛동공님, 양념파닭님, TulipRose2님을 비방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잿빛동공님과 양념파닭님께 완고하다고 한 것과 TulipRose2님께 엉성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며 비방한 점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잿빛동공님과 TulipRose2님은 토론:성별토론:돈가스 (한국 요리)에서의 토론을 보고 관리자의 중립성을 잘 지킬 수 없을 것이라며 멋대로 판단하여 비방하였고, 양념파닭님도 이전에 토론에서 보여주신 모습이나, Fly74585님과 편집 충돌로 인하여 논쟁을 벌이는 것을 보고 중재를 잘 못하실 것 같다며 비방하였습니다. 이런 경솔한 발언을 당사자가 없는 공간에서 멋대로 발화한 점과 타인의 행동을 멋대로 판단한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리며, 제 독단적인 판단으로 Answerer 5do님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질 수도 있었던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고려님께도 사과드립니다. 5월 20일 대화에서 말투가 공격적이라며 유저친화적일 수 없다면서 반대하려고 했던 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Reiro님을 닮았다는 둥 적절하지 못한 비유를 한 것과 비유 대상이 되신 Reiro님께도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두 분께서 토론:돈가스 (한국 요리)에서 TulipRose2님께 보여주신 공격적인 태도를 멋대로 확대해석해 두 분께 결례를 범했고, 그 모습을 보고 공격적이라며 두 분을 비방한 점에 대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고려님의 선거 중 유저친화적으로 한다는 발언에 긍정하며 현재의 관리자인 분들을 '썩은 동앗줄'이라 비하한 점에 대해서도 사과를 드립니다. 위키백과가 너무나도 정체되어있어 답답해서 한 말이지만, 그런 발언은 당연히 해서도 안 되는 발언이고 경솔하다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잘못입니다. 이것이 잘못인 줄 알면서도 잘못된 비유를 하며 썩은 동앗줄이라고 표현한 점에 있어서 사과를 드립니다. 뜻은 달라지지 않지만, 누군가가 비하당하는 행동이라면 충분히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고려님의 선거를 보며 이런 잘못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위키백과를 위해 헌신하시는 관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고려님을 이독제독이라며 독 취급한 것에 대해서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revi님께도 사과드립니다. 위에서 말했던 틀을 달지 않은 사람들이 심성이 뒤틀렸다는 등 비하한 것과 더불어 5월 19일에 있었던 대화 중 사용자 문서를 들어 행동에 대해 비판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봇에 대한 이야기는 사용자토론:-revi/2021-04에서 오솔이님과 나눴던 대화를 보고 멋대로 부정적으로 판단하여 말한 것이며 그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또 멋대로 행동을 수정하려한 것과 귀하를 멋대로 판단하며 '사문처럼 신경을 긁을 것 같다'며 비하한 점에 대해서도 죄송합니다. 수필에 대한 이야기는 에고가 강한 사용자는 관리자가 될 수 없다는 수필을 들었던 것에 반감을 가져 '이상한 수필 쪼가리'라며 귀하가 공들여 썼을 수필을 비하한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서대문구 학생님께도 사과드립니다. 5월 20일 대화에서 용인 학생님과 비슷한 필명으로 제주 학생님을 비롯해 귀하도 OO 학생 필명을 따르시는 분인 줄 알았습니다. 선후관계를 확인하지도 않고 귀하의 필명을 멋대로 비방한 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StarryKnight님께도 5월 20일 대화에서 '박하다'는 둥 멋대로 판단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언급된 Ox1997cow님께도 죄송합니다. 고려님의 선거에서 반대에 투표하신 분들에게 비방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Trainholic님께는 제가 가장 많이 사과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발언에서도 귀하에 대한 언급이 많아 다 담기가 어렵습니다. 우선은 귀하의 말투를 따라하며 귀하의 행동을 비방한 점이나 귀하의 필명을 멋대로 트롤이라며 바꿔 부르는 등 무례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또 귀하의 실명을 거론하며 당사자가 듣기에 충분히 불쾌할 수 있는 발언을 서슴없이 한 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또 행동에 대해서 권력남용, 완장질이라는 둥 비하한 것과, '나댄다'는 둥 행동을 낮잡아 발언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또 위키백과에 위해를 끼친 유니폴리에 귀하를 비유하며 충분히 불쾌할 발언을 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또 핑에 연연하시는 분들께 틀딱이라는 둥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틀딱이라는 발언은 고경력 관리자를 비유한 말이지만 제가 너무 경솔하게 발언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에디터톤에서 있었던 일을 멋대로 발언한 점이나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 이런 무례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또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에디터톤 활동에서 Trainholic님이 늦은 것을 멋대로 퍼트리거나, 당시 에디터톤 분위기가 화목한 것을 보고 '좆목'이라는 둥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또 5월 20일 대화에서 *Youngjin님의 예전 필명이 '구리다'며 비하하고, 언급되지 않았지만 5월 22일 대화에서 *Youngjin님께서 보여주신 선거에서의 모습에 대해 비난한 것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해당 발언은 제가 필명을 바꾸는 것을 Answerer 5do님께 물어보자 그분께서 *Youngjin님도 과거에 이런 닉네임을 쓰셨다가 이렇게 바꾸셨다고 말씀을 하셔서 동조하는 발언의 취지로 나왔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당사자가 없는 공간에서 멋대로 발언한 것과 무례했음을 알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일을 역지사지로 생각해 제가 당하면 충분히 기분이 나쁠 일임에도 자행한 것에 대해 피해자가 되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역지사지를 가장 먼저 생각하지 못한 제 불찰이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이든 제 행동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정당화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러나 더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에 대해서는 사과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추후 공개할 것이며, 잘못 알려진 사실에 대해서는 바로 잡을 생각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없도록 첫째로 위키백과 사용자들과 1:1 채팅을 하지 않을 것이고, 둘째로 위키백과 내에서 있었던 활동을 외부에서 언급하지 않을 것이며, 셋째로 타인의 행동에 대해 멋대로 판단하지 않고 항상 예의를 갖추겠습니다. 넷째로 위키백과의 일은 사용자 토론으로만 해결할 것이며, 이후로 1:1 대화는 일절 응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언급되신 분들 중에 제 행동으로 인해 신뢰를 잃어버리셨을 분들도 많이 계실 줄 압니다. 이런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또 공동체에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드릴 수 있는 말이 죄송하다는 말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번 일을 그저 사과문으로 덮진 않겠습니다. 제가 위키백과 공동체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예전처럼 해 나갈 것이며,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책임을 져야하는 일에 대해서는 회피하지 않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위키백과를 변화시키는 일에는 기꺼이 참여할 것입니다. 제가 잘못을 뉘우치고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여러분들이 느끼실 수 있도록 말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보이겠습니다. 사과문만 쓰고 도망치는 비겁한 짓은 하지 않겠습니다. 많이 실망하신 만큼 실망에서 그치지 마시고 부디 위키백과의 폐단을 쇄신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늦은 시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년 6월 11일,

죄송한 마음으로 Ghkdrma0119 씀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1일 (금) 22:44 (KST)답변

괜찮습니다. 여태껏 백과사전에서 앗아간 게 많다면 더 많이 돌려주면 되죠. 저도 제가 그동안 공동체에 진 빚을 갚으려고 하는 중입니다. 심한 강도의 뒷담화를 하신 건 명백히 키세키님의 잘못이 맞지만, 앞으로 공동체에 선한 변화를 가져와주실 것이라고 믿겠습니다. 부디 귀하의 마음이 편안해지시길.  -- 바보랑새 |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8:20 (KST)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2일 (토) 12:58 (KST)답변
그래요 사과는 이렇게 해야죠. 본인이 한 잘못에 대해서 빠르게 인정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대처도 적어주셨네요. 다른 사람도 이렇게 했으면 큰 일이 있었을까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9:47 (KST)답변
저도 파랑새님의 의견과 같이 앞으로 공동체에진정한 '리더'의 모습처럼 뒷담화같은 '선하지 않은 영향력'보다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키세키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예전에 선하지 못한 영향력을 보여준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프토:반반달)그리고 그 빛을 갚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앞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선한 영향력을 가져다 주시는 Ghkdrma0119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Seodaemungu Student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0:00 (KST)답변
더 나은 제가 되도록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2일 (토) 12:58 (KST)답변
@Ghkdrma0119: 어제인가.. 그때 저한테 죄송하다고 말하신거,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저도 막말해서 죄송합니다. 다만 위키백과를 휴식하시는 동안 좋은 일만 일어나시길 바라고, 부디 좋은 소식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 (저도 몇달전에 한번 사건이 일어나긴 했죠 ...) -- 꽈배기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21:21 (KST)답변

제 이 반스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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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어요.--나는 고양 고양이다 고양! 2021년 6월 12일 (토) 16:27 (KST)답변

반스타는 불명예적, 행운 등의 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닙니다. 캐릭터 반스타도 왜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A.672k,t,c 2021년 6월 12일 (토) 16:48 (KST)답변
캐릭터 반스타는 캐릭터나 애니매이션 관련 문서를 많이 편집 한 분께 드리는 것입니다. 행운은 주로(음식 같은 위키사랑과 같은 것과 비슷한용도로도 사용) 위키백과에서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붙들어주는 응원(?) 이라고나 할가요?--나는 고양 고양이다 고양! 2021년 6월 12일 (토) 16:52 (KST)답변
@고양: 불명예적 반스타는 지웁시다. 저런 식의 우회적인 공격 역시 위키백과는 전혀 지지하지 않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7:21 (KST)답변
알게씁니다. --나는 고양 고양이다 고양! 2021년 6월 12일 (토) 17:23 (KST)답변
@고양:그나저나 캐릭터 반스타는 총의 모아봐서 프:애니 쪽에서 써도 괜찮겠네요. 정 아니면 백:위키사랑 형태로 줄 수도 있고요. Reiro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2:23 (KST)답변
감사합니댜.--나는 고양 고양이다 고양! 2021년 6월 13일 (일) 14:40 (KST)답변

사관 복잡한 건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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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고로케 토론으로 1달 차단받은 사람이 차단 기간 절반 이상을 자기 토론창에서 독자 연구 설파, 관리자 및 상대 모략으로 점철 중인데 이거 냅둬야 하나요. 양념파닭님도 1주일전에 토론창 얼려 달라고 민원 넣었는데 이건 좀 아니지 싶네요.--Reiro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5:19 (KST)답변

2주 연속으로 넣었는데 아직도 처리가 안됐군요. 사실상 차단이 거의 무의미해보이는데요. 애당초 토론 태도 때문에 차단된 분인데 이건 차단 연장시키고 토론란까지 얼려야 할 판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9:40 (KST)답변

동음이의 아이돌의 제목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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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키백과에서는 대부분 동음이의 인명의 문서의 제목을 '가나다 (1999년)' 또는 '가나다 (가수)' 이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경우 출생연도로 사람을 찾는 경우는 드물고, 종종 같은 직업을 가진 여러명의 인물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예시로 '아이린' 문서의 경우 '아이린 (아이돌)'과 '아이린 (모델)'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때 이런 경우 '아이린 (아이돌)'은 '아이린 (레드벨벳)'과 같이 소속 그룹 등으로 표기하는게 문서 제목의 이해도 측면이나, 문서를 찾는 부분에서도 유용할 것 같다고 생각되어 어떨까 의견을 여쭈어봅니다. --Answerer 5do 👻 2021년 6월 13일 (일) 20:30 (KST)답변

@Answerer 5do: 백토:동음이의어 문서에서 토론 진행중입니다. 일단 님의 지적대로 '직업 및 관직'을 기본 식별자로 하는 안을 통과시킬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소속 그룹으로 정하면 변동성이 너무 커서 (특히 탈퇴 시) 불안정해 보여요. 가공인물은 괄호 안에 작품명으로 대체하긴 하더라고요. (예:en:Zero (Mega Man) Reiro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21:02 (KST)답변
소속 그룹 표기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21:07 (KST)답변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이 방안은 아니더라도, Rerio님 말씀대로 동음이의어 표기에 대한 지침이 빨리 통과될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Answerer 5do 👻 2021년 6월 13일 (일) 23:28 (KST)답변
좋은 의견입니다. 인명 뒤에 괄호 열고 출생연도를 표시하기보다는 직업을 표시하는 방안이 좋겠습니다. 위 예에서는 아이린 (아이돌)과 아이린 (모델) 방식이 좋겠습니다. 소속그룹명까지 쓰는 건,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 한정하고, 직업 정도로 구별해도 대부분 구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6월 16일 (수) 00:33 (KST)답변

사용자 페이지 만들 시 문구 몇 가지 추가하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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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문서는 생성 버튼 누를 때 주의사항이 적혀 있잖아요? 지금 가만 돌아다니다 보니 사용자 페이지에 개인정보 많이 흘리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는데, 생성 전 미리 알려줘서 불상사를 막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백:아님#개인웹이나 백:어린이 보호도 실천할 겸.--Reiro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23:52 (KST)답변